Path of Giants

패스 오브 자이언트는 세 명의 사랑스러운 탐험가가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얼어붙은 산에서 여러 다양한 시험을 통과해가는 평화로운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세 명의 캐릭터를 조종하고 팀워크를 통해 낙오자 없이 황금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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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패스 오브 자이언트는 평화로운 어드벤처 퍼즐 게임입니다

세 명의 탐험가인 베른, 맷치 그리고 톳치를 인도하여 얼어붙은 동굴과 눈 덮인 절벽을 통과하여 잃어버린 보물을 찾으십시오. 탐험가를 교체해가며 팀워크를 통해 퍼즐을 풀어내십시오.




각 레벨은 세심하게 설계되었으며 쌀쌀하고 아름다운 정경을 손수 구현했습니다. 그리고 클라크 아바우드의 매력적인 오리지널 스코어와 결합하여 오랫동안 잊혀졌던 세계의 일부를 탐험하며 안정감을 자아냅니다.

특징:

  • 밝고 쌀쌀한, 아름다운 비쥬얼
  • 복잡하고 손수 구현된 재미있고 어렵지만 다양한 난이도를 지닌 퍼즐
  • 시작부터 끝가지 전반적으로 차분한 경험
  • 탐험가의 움직임에서 보이는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
  • 가정 친화적이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 색맥을 위한 기능- 시각적으로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한 캐릭터 색상 변경 가능
  • 간단한 포인트 앤 클릭을 통한 이동
  • 키보드, 컨트롤러 및 터치 조작 지원
  • 도전과제 획득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23,5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pathofgiants.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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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털옷 입은 캐릭터가 We Were Here 게임 캐릭터랑 비슷해 보여서 3인 퍼즐겜인줄 알았는데 ㅠ-ㅠ 혼자서 3명을 이용해서 퍼즐푸는 겜이었음 재미는있는 것 같지만 3인겜을 찾던 중이라 허무했슴 ㅠㅠㅋㅋㅋㅋ

  • 세 명의 탐험가를 조작해 각자의 색에 맞는 발판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퍼즐게임입니다. 같은 색의 스위치를 눌러 플랫폼을 움직이거나 도르레에 달린 리프트에 올라타 양쪽 무게 차이로 높이 맞춰 이동하거나 하는 기믹이 재밌었습니다. 각 챕터 마지막엔 배관연결 퍼즐이 하나씩 있구요. 조금 궁리하다 보면 풀리는 적당한 난이도에 스테이지 구분도 확실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그냥 할만한 퍼즐겜. 볼륨이 적다. 저 플탐이 올클에 도전과제 15/17달성인 플탐이다.

  • 하나보단 둘 둘보단 셋

  • 거인의 길을 따라 등반하는 세 꼬마 탐험가. 세 꼬마 탐험가를 교대로 활용해 장치들을 적절히 작동시키고 앞으로 나아가는 퍼즐 게임. 털 후드를 뒤집어 쓴 세 꼬마 탐험가의 생김새는 귀여운 구석이 있다. 전체적인 퍼즐의 구성과 스토리, 그래픽, 사운드는 아주 좋지도 너무 나쁘지도 않아 무난하다. 다만 번역은 그리 좋진 못한데, 어차피 스토리 비중이 큰 게임은 아니라 그러려거니 하고 넘어가게 된다. 세 꼬마 탐험가를 지정된 위치까지 바래다줘야 한다. 이를 위해 각 레벨에 놓인 장치들을 알맞게 작동시키고 세 꼬마 탐험가를 정확한 순서로 움직여줘야 한다. 특히나 한 칸 위의 블록으로 올라가려면 다른 꼬마 탐험가의 등을 태워 올려보내야 하는데, 팀워크를 발휘한다는 게임의 컨셉에 잘 어울리는데다가 읏챠! 하고 서로를 태우는 광경이 묘하게 귀엽다. 여기에 특정 색깔의 탐험가가 버튼을 눌러야 작동하는 장치들이 있어 세 캐릭터의 팀워크와 순서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도 각 레벨의 크기는 작고 퍼즐의 난이도는 쉬운 편이니 레벨의 구조만 잘 파악할 수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모든 퍼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4개의 겨울 축제 레벨을 포함해 총 17개의 레벨이 준비돼있다. 컨텐츠 볼륨은 나름 충분해보일 수 있겠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약간은 아쉬운 수준이다. 코인 수집이나 탐험가 색상 변경 같은 부수적인 컨텐츠가 조금 있지만 왠지 크게 만족스럽진 않다. 그럭저럭 무난히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이다. 모바일로 먼저 출시된 게임이니 그 쪽으로 구매해 플레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1824064630

  • 오래 걸리지 않고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은 퍼즐 겜. 그래픽이 아기자기하니 귀엽고 조작도 매우 쉬움. 가격도 싸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정도?

  • 3명의 작고 귀여운 [탐험가]는 서로 의지하며 계단을 오르고 내르고, 버튼을 밟아서 블럭을 이동시켜 목적지까지 가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으로 남을 먼저 생각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spoiler]협동심이 없는 사람, 혼자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strike](개인주의인 4번)[/strike]에겐 이 게임이 힘들 수 있습니다.[/spoiler]

  • 캐릭터 3명을 이용한 퍼즐 게임 이지만 캐릭간의 직관성이 약간 떨어져서 항상 1번 2번 계속 누르게 되는 특징이 있음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이고 본편보다 추가 맵이 살짝 어려운 정도 도전과제 클리어도 쉽다 퍼즐게임 유저들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정도지만 분량이 약간 작은 편이라 할인 때 사는 것을 추천

  • 예전에 나온 게임 히트맨 고, 특히 라라 크로프트 고가 생각나지만 턴제 방식을 조금 남겨두고는 다 제거하고 시대가 변화면서 진화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연출, 앞서 말했던 작들의 안좋은 피드백들을 모두 수렴한 듯한 디테일이 이 게임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총 17개의 스테이지를 플레이 하는 데 해당 가격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한글화도 굿

  • 탐험가 3명이 보물을 찾아나서는 퍼즐형식 게임 입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며, 어렵더라도 하다보면 다 풀수있는 정도의 난이도 입니다.

  • 60% 세일 때 구매했습니다. 캐릭터가 귀엽고 그래픽 또한 깔끔하며 퍼즐도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예요. 3명의 캐릭터를 이동시키는데 모션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 플레이 타임은 짧은 편이니 세일 때 구매하면 매우 좋아요! 추천드려요!

  • 캐주얼한 그래픽에 머리를 약간 쓰게 만드는 가벼운 퍼즐 게임. 퍼즐은 시행착오로 풀 수도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있다.(한 수 되돌리기 무제한 사용가능) 갈수록 퍼즐에 익숙해져서인지 쉬워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사람에 따라 다를듯. 텍스트가 있긴한데 번역 상태는 별로 좋지 않으니 영어로 플레이 하는것을 추천한다. 스토리 이해야 별거 없으니 상관없지만 도전과제가 번역때매 헷갈리는게 있음. 6 / 10

  • 세 명의 탐험가인 베른, 맷치 그리고 톳치를 지형에 따라 적절한 위치를 찾아 배치하여 잃어버린 보물을 찾는 게임입니다. 썸네일만 보면 멀티게임 같지만 탐험가를 교체해가며 팀워크를 통해 퍼즐을 풀어내는 싱글게임. 때로는 서로를 지형지물로 삼아 밟고 올라가기도 하고 곳곳에 배치된 토글식 이동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엔딩보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진 않지만 이런 류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은 너무 길어도 금방 질리기 쉽다고 생각됩니다. 그림체도 괜찮았고 특히 서로를 밟고 이동할때 내는 소리가 은근 귀엽네요 ㅎㅎ 퍼즐, 어드벤처, 귀여운 그림체 좋아하시는 분들은 세일할때 한번 구입해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게임은 정가에 구입을 잘 안해서..)

  • 각 미션마다 4~5개의 퍼즐이 있으며, 중간에 종료하더라도 완료한 부분까지 중간 세이브가 가능하다. 남는 시간이 애매할 때 퍼즐 하나씩 풀기에 좋은 게임. 난이도는 쉬운건 아니지만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중간 정도. 특정한 색상을 가진 스위치나, 특정한 색상을 가진 발판이 있는데, 해당 탐험가가 무조건 그 위치로 가야한다 라는걸 생각하면 경우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 또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얼마든지 되돌리기가 가능하며, 논리적으로 아예 막힌 상황이라면 게임에서 메시지가 출력되는 등. 사용자 편의성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물론, 본편에 비해 확장팩(윈터페스트) 퍼즐이 조금 더 어렵긴 하자. 정가로 구매해도 가성비는 괜찮고, 세일할 때 구매한다면 가성비는 충분하다. 논리적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게임.

  • 코옵인줄 알았으나 혼자 다 조정하는 퍼즐류 게임이다. 처음에는 재밌지만 점점 갈수록 물리는 경향이 적지 않게 있음. 번들로 사는걸 추천함.

  • 캐주얼한 퍼즐 어드벤처 게임 (트라이&에러 전제) 아장아장 돌아다니는 귀여운 세 탐험가들을 조작해서 퍼즐을 풀고 보물을 찾는 게임입니다. 퍼즐에 활용되는 기믹들 중에 동작 시 맵 상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 포함되어 있고, 탐험가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여야 풀리는 퍼즐이 존재합니다. 즉, 어느 정도 시행착오를 겪는 걸 전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주얼 게임이기 때문인지 퍼즐의 난이도는 전체 컨텐츠 진행 중 어쩌다 두 세번 고민하는 수준으로 조정돼있어 시행착오가 강제되는 게 큰 단점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대강 그때그때 기믹 동작하는 걸 보고나서 움직이셔도 퍼즐 풀이에 지장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움직이다보면 가끔 멈춰버리는 버그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 역시 퍼즐이 쉽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진 않았네요 3시간 정도면 전부 클리어 가능합니다. (숨겨진 업적 찾는데 좀 걸렸네요 ㅎㅎ; undo를 많이 할 일이 없어서...)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논리퍼즐을 선호하는 퍼즐매니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탐험가들이 움직이는 걸 보면 힐링되시는 분들이 할인할 때 사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캐주얼 어드벤쳐 퍼즐게임 생각보다 컨텐츠가 적은편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이다.) 3형제를 적절히 움직여서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기본에 충실한 무난한 작품 정가에는 좀 그렇고 할인시에 살만할듯 하다.

  • 이과로써 수학푸는 것 같아 재밌었어유 경우의 수랑 논리를 잘 하면 즐기실 수 있음.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 쉬움. 조금만 생각하면 풀림. 콘텐츠 적은게 흠이긴 한데, 다 깨고나니 오히려 장점 왜냐하면 점점 퍼즐이 반복돼서 슬슬 지루해지려하니까 다 깼음. 오히려 더 길었으면 중간에 접었을 듯. 퍼즐 입문작으로 추천, 비슷한 게임으로는 라라크로프트 GO가 있음

  • 2~3시간이면 모든업적+엔딩+숨겨진요소 가능 퍼즐은쉬운편 2개의 업적이 버그로 안따져서 1시간날림 시간당 2천원이라 생각하면 4~5천원이 적정가임 50퍼세일할때 사세여 안드로이드 어플가격이 5처넌이네...

  • 꿀잼 스토리모드 순수 플탐은 3시간 정도 되는듯 퍼즐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부담 없음

  • 잔잔히 힐링하면서 차분하게 퍼즐 푸는 재미가 있습니다.

  • 게임의 직관성이 뛰어나고, 퍼즐의 난이도 완급조절도 완벽합니다. 게다가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귀여워서 보는 재미까지 있네요. 추천합니다.

  • 퍼즐은 참신하게 잘 만들어 졌고 애들도 귀엽고 그래픽도 이쁘고 다 좋은데 뭔가 아쉬운 느낌 한국인 종특이라 그런지 애들 빠릿빠릿하게 안움직이니 좀 짜증남

  • 진짜 재미있게 했음 특히 마지막에 퍼즐 맞출때 캐릭터 환호하는거 너무 귀엽고 아장거리고 밟고 올라가고 전부 귀여웠음.. 썰매도 태우고 취소하고 또 태우고..몇번을 태웠는지 모르겠음 메인게임 매칭 잡히는거 기다릴때 하는데 시간제한 없어서 개꿀이였음 열차위에 있는 도자기는 해상도를 잘못맞춰서 있는지도 몰랐다가 가이드 보고 깸 이제 취소 없이 하는 도전과제 깨러 반2회차 들어갑니다.

  • 다른 평범하신 분들이면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픽도 귀엽고 엄청나게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고 딱 평범하게 즐기기 좋은 난이도였습니다. 재미있었네요!

  • 퍼즐을 풀고 싶다 퍼즐을 풀지 않으면 죽는다!! 그렇다면 이 게임을 하라~

  • 어렵지 않은 난이도와 할인가 기준 적당한 볼륨의 퍼즐 게임

  • 퍼즐 난이도도 쉽고 캐릭터도 귀여움.

  • 2주가 지나서 환불이 불가능하다 . . .

  • 시간 때우기 좋음

  • Brain pain...

  •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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