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tuk: The Desolation

Urtuk is an open world, tactical turn-based RPG in a low-fantasy setting. Guide your band of adventurers through the ruins of an ancient world. Recruit new followers, loot the corpses of your fallen foes, and do your best to survive in this harsh and unforgiving re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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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Urtuk is an open world, tactical turn-based RPG in a low-fantasy setting.
Guide your band of adventurers through the ruins of an ancient world. Recruit new followers, loot the corpses of your fallen foes, and do your best to survive in this harsh and unforgiving realm.

Features


  • Survival RPG with focus on combat and open-world exploration in a dark fantasy setting
  • Turn-based, tactically rich combat on large maps, with multiple environmental factors and a carefully crafted class/skill system
  • Procedurally generated survival campaign
  • Extract character upgrades directly from your fallen enemies
  • All graphical assets are hand drawn, from characters, monsters and objects, to the world map and battlefields

Dynamic battles


Ram your enemies onto spikes or over high cliffs! Shield your allies and counterattack your enemies when they strike. Use your archers for ranged support while performing melee attacks. Or execute one of many possible combo attacks!

Ram your enemies into environmental hazards


Off you go!

Characters


Extract skills and traits from fallen enemies and apply them to your units! These custom abilities can totally change a character's role in combat. Extracted abilities include pushing the enemy on a critical hit, retaliating when being hit, avoiding a lethal strike, and performing a lifestealing counterattack against your foe!
Your characters also learn new skills when executing specific actions in battles. Pay attention and be rewarded!

Story


The game world is a place of toil, suffering and darkness. There are no elves, dwarfs, dragons or other classical fantasy creatures. There are some light magical elements, but no overwhelmingly powerful sorcerers either.
Many centuries past, Giants roamed the world, living peacefully alongside humans until the war between the two species left the Giants extinct. Some years ago, a cabal of scientists discovered a process to extract the Life Essence of the ancient Giants from their bones.

This mystical fluid promised to cure many different diseases, mend grievous wounds, and perhaps even halt the aging process. Unfortunately, instead of improving the health of the subject, very often the serum would have the opposite effect, inflicting a mutation or lethal disease. Until the exact nature of this wondrous medicine can be determined, experiments on unwilling subjects continue.

The story begins when the main character, Urtuk, escapes from the Sanatorium, a facility where these experiments are carried out on abducted commoners. Urtuk suffered a severe mutation from his exposure to the Life Essence, and with every passing day his health worsens. Now he wanders the world in search of a cure. Unless he can find a way to counter his evolving mutation, Urtuk must eventually die.


For a quick video introduction of Urtuk, please head to the screeenshot/video section and select the second video. It is a quick intro to combat mechanics in the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6,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RPG 전략
영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www.urtuk.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Korean please if it possible

  • 배틀브라더스+다키스트던전 턴제 rpg 좋아하면 추천함. 장점 : 1. 플레이 가능한 여러 종족 캐릭터 : 처음 시작은 인간만 고를 수 있지만, 차후 스테이지 진행으로 뱀파이어, 웨어비스트 등의 캐릭터로 스타트 가능함. 다들 특성이 달라서 색다른 재미를 볼 수 있음. 아직 스테이지 진행중이라 세번째 스타트 종족은 나도 뭔지 모름. 2. 지형지물을 이용한 플레이 : 전투맵에선 데스타일이 있는데 거기로 갖다 밀어 넣으면 한방에 죽일 수 있음. 그 쾌감과 타격감이 좋기 때문에 데스타일만 찾아다니게 됨. 3. 다회차 플레이 가능 : 배틀브라더스와 마찬가지로 다회차 플레이에 적합하도록 난이도 및 파고들만한 요소가 많음. 현재 노말 철인으로 플레이 중인데 턴제 좀 해봤다하면 이정도 난이도로 시작하면 플레이 하기 딱 좋음. 4. 커스터마이징 : 전투를 치르고 나면 전리품으로 적에게서 뜯은 신체부위를 모아서 캐릭터에게 장착할 수 있음. 각 아이템 마다 부가능력이 다른데, 이를 조합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함. 단점 : 1. 아직 덜 완성된 UI 디자인 : 인게임의 버튼디자인이나 UI가 얼리액세스라 그런지 조금 미흡함. 이는 차차 업데이트 하면서 나아질 것으로 기대함. 2. 생각보다 좁은 랜덤 월드맵 : 배틀브라더스를 하다보면 맵이 넓어서 좋은 편인데, 이 게임은 조금 좁은 편임. 게다가 길을 따라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의 자유도 부분에서는 조금 부족함. 월드맵 이동 자체도 턴제로 이동하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는 없지만, 마음대로 돌아다니길 원하는 사람에겐 조금 답답할 수 있음. 3. 커스터마이징 : 배브에서는 장착하는 장비에 따라 외형이 변하였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않음. 장비를 뭘 장착하든 캐릭터 외형은 변하지 않음. 장차 업데이트 해가면서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부분임. 총평 : 턴제rpg, 다키스트던전, 배틀브라더스 등 하드코어하고 전략적인 턴제 rpg를 원한다면 구매하기를 추천함. 얼리액세스지만 충분히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음.

  • korean plz

  • 한글화 해달라고 좋아요 누릅니다 ㅜㅜ 영어로 하기 힘드네요.. 한글화좀 해주세요!! 환불안하고 기다립니다 ㅜㅜ

  • 헥사타일기반의 SRPG! 적들을 구덩이에 밀어넣고 뒤집어 넣고 당겨넣으세요! 그지깽깽이같은 궁병들의 대가리를 쪼개고 적들의 포트리스를 내 집 드나들듯 약탈하다보면 찢어 죽이고싶은 배틀어드바이저의 영어지문 압박은 어느새 고마운 영어 눈높이 선생님이 되어있을 겁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고 여러가지 용병조합부터 용병스탯, 용병아이템세팅에 대한 고민등을 하게해서 즐길거리가 상당히 풍족하다. 어찌됬든 한번 클리어하기 전까지는 정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PS. 이지따윈 안한다는 객기 부리지말고 웬만하면 이지부터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PS2. 배틀어드바이저에 안나오는데 뮤테이터레벨은 동일 뮤테이터를 합치면 올라간다.

  • Handsome producer, please translate it into Korean

  • 상당히 심플한 게임이지만 팩션별 유닛이 다른데다 이것저것 파고들만한 요소가 제법 있어 가격대비 상당히 훌륭합니다. 할인까지 받는다면 정말 혜자임. 다만 아쉬운 점은 게임 밸런스 문제인지 업데이트가 잦은 편인데, 메이저 업데이트 이후에는 기존 플레이하던 세이브파일이 호환되지 않습니다. 다운그레이드 하던지, 새 게임을 시작해야하는 불편이 있네요. 일부 캐릭터의 히든 스킬 언락 조건에 대한 힌트가 전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유저가 많고 포럼이 활성화된 a급 게임이라면 모를까, 너무 복잡하거나 일관되지 않은 스킬 언락 조건 때문에 버려지는 캐릭터가 여럿 있네요. 중후반 이후의 적은 모두 아머를 걸치고 나오므로 초중반 유용한 유틸기를 가진 빌훅이나 창류가 후반가면 빈약한 공격력과 아머브레이킹 능력으로 인해 버려지는 것도 아쉽습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현 시점에서 챔피언 트레잇 획득시 변경되는 외형, 등뒤에 깃발이 전부인데 컬러나 장착물을 좀 더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 다키스트던전 분위기의 배틀브라더스 시스템은 상당히 심플하지만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체와 그래픽이 매우 훌륭 타격감도 상당히 좋음 단점이라면 아직 한글 패치가 없다는 정도 그렇다고 대사나 어려운 말이 많이 나오지는 않음 정말 기초적인 영어실력으로도 진행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음

  • 전투를 하여 시체를 파밍해서 더 강력한 프랑켄슈타인을 만드는 게임 컨셉은 나름 참신한데, 파티 전략과 아이템 구성이 깔끔하게 정리되지는 않는다. 돌연변이 부위가 장착한뒤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영구적으로 흡수되는데 복잡한건 둘째치고, 일부를 제외하고 체감이 잘 안된다. 기본 개념정도만 정돈을 잘했어도 충분히 재미있을만한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개발자가 너무 많이 생각해서 그런지 오히려 게임 복잡도만 높였다는 느낌은 없지 않다. 완성도는 있는데, 지루하고 반복되고, 게임 전반적으로 하나씩 나사가 빠진 게임이다.

  • 괜찮은 겜 맵, 전투는 배틀브라더스 + 딥다크한 아트웍, 직업, 무기아이템 구성은 다키스트 던전 잘 조합한 느낌 어떤거는 배틀브라더스보다 낫기도 하고 어떤거는 다키스트 던전보다 낫기도한면이 있음 그러나 인디겜 수준이란게 좀 표가 나는편.... 좀 하다가 키워 놓은 캐릭터가 박살나버리자 급하게 강제종료하고 로드하니까 랜덤맵으로 다시 나오던데 계속 죽어서 5번 껐다 키면 그 맵 처음부터 리셋되어서 꼼수가 통하긴 했는데, 그 랜덤맵이 편차가 너무 심해서 어떤건 너무 유리하고 어떤건 너무 불리하고... 제일 쉬운 난이도로 해도... 좀더 업데이트 되어 완성도가 높아지거나 한패생기면 그때 다시 구매하겠습니다. (영어가 쉬워서 큰 언압은 없습니다) 확실히 재미는 있어요 딴겜해야되어서 우선순위에는 밀려서 그냥 환불한거임

  • Human 으로 앤딩보고 Forsaken으로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전반적인 게임 흐름은 다른분들 글에 잘 나와 있으니 보시면 될것 같고, 앤딩은 Priest, Footman, Spearman, Javelinier, Warmonk, Victor marksman 으로 마무리 했고, 중간중간 Assessin, Berserker, Bloodknight 로도 운영해 봤습니다. 민첩은 확실히 중요한데 올인할것 까지는 없어 보였고 일반공격 4방 또는 5방 정도선으로 마추고 이후 피와 힘을 균형있게 올렸네요. Priest는 확실히 집중력과 피를 2:1로 올렸는데 이지스가 매 턴 충전되니 게임이 수월했습니다. 살짝 중독성도 있고, 시간 보내기 딱 좋네요.

  • 1. 자신을 포함한 6명의 유닛들을 성장시키며 각 층의 보스를 잡는 게임 2. 턴제겜이고 노가다 요소도 나름 존재해 플레이타임이 엄청 길다 3. 난이도가 상당하며 2번째로 높은 난이도로 플레이했다가 특정 구간에서 막혀 다시 플레이했다 4. 나름 여러 종족이 있어 다회차 요소도 있으며, 난이도별로 도전과제도 있다.. 5. 반복되는 전투가 지루함을 만든다

  • 굿

  • 베틀브라더스와 다키스트 던전을 적절하게 섞은 게임입니다. 업뎃이 21년 11월에서 멈췄는지라 더이상 업뎃이 없을수도 있고, 한글화는 요원한 상태인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습니다. 재미있어요. 물론 정가에 사기에는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합니다. 네 사세요. 재미있어요.

  • 꿀잼입니다. 텍스트가 많지 않아서 영어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용

  • ....턴제 전략 게임? 아.. 턴제 전략 게임 좋아하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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