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Wishlist the series' Beach Episode! (seriously, it's a thing.)
Where it all began:
게임 정보
------------------------------------------------------------------------------------------------Impostor Factory는 단언컨대 제정신이 아닌 스토리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
와츠 박사와 로잘린 박사는 특이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장 처음부터 다시 살아갈 기회를 주는 거죠.
하지만 이것은 두 박사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마도요.
대신 이것은 퀸시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죠.
어느 날 퀸시는 의심스러울 정도로 외딴 저택에 있는 화려한 파뤼에 초대되었습니다. 수상하고 외딴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택이 화려하고 멋진 파뤼가 있었기에 그는 수락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너무 화려해서 화장실 안에는 타임머신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퀸시는 손을 씻으면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시간 절약이죠!
하지만 당연히도 사람들이 죽기 시작합니다. 그게 그 사람들의 할 일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딘가는 러브크래프트와 촉수들이 연관되어 있을 겁니다.
아무튼, 이것들이 본 게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
핵심 특징
- 당신의 테이블을 뒤엎게 만들 스토리
- 어드벤처 게임 요소와 클래식 RPG 미학의 편안한 조합
- 매우 잘못되었지만 옳다고 느낄 대사들
- 군더더기나 시간 때우기 요소가 없는 알짜배기 플레이
- 긴 고양이
F.A.Q.:
Q: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 To the Moon 과 Finding Paradise를 반드시 플레이해야 하나요?
A: Impostor Factory는 이전 게임들처럼 독립된 하나의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Q: Impostor Factory는 To the Moon 과 Finding Paradise의 속편인가요?
A: 아마 아닐 수도 있겠네요. 혹은 속편일 수도 있고, 프리퀄일 수도 있고, 둘 다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역시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76561198109687749
[Episode 3: Impostor Factory] 지그문트 시리즈의 3번째 작품. [code]"그것뿐만이 아니야." "있지. 난 옛날부터 내 길을 정했어." "세상에 내 흔적을 남길 곳을 찾아야 하는데, 거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잖아." "나아가며 주변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멈춰 서서 장미 향기를 맡는 순간..." "그게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고, 그대로... 멈춰 설까 봐 두려워."[/code] [code]"저 하늘의 별 같네..." "좀... 로맨틱하기도 하고." "별들의 지구를 훤하게 비추지만..." "이 세상의 일부는 될 수 없는 것처럼 말야."[/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