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stor Factory

To the Moon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다수의 사상자와 수상한 고양이가 출몰하는 저세상 타임루프 비희극 살인 미스터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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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근본어드벤처 #투더문제작사 #여전한감동

Wishlist the series' Beach Episode! (seriously, it's a thing.)


Where it all began:


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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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tor Factory는 단언컨대 제정신이 아닌 스토리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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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츠 박사와 로잘린 박사는 특이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장 처음부터 다시 살아갈 기회를 주는 거죠.

하지만 이것은 두 박사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마도요.

대신 이것은 퀸시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죠.

어느 날 퀸시는 의심스러울 정도로 외딴 저택에 있는 화려한 파뤼에 초대되었습니다. 수상하고 외딴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택이 화려하고 멋진 파뤼가 있었기에 그는 수락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너무 화려해서 화장실 안에는 타임머신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퀸시는 손을 씻으면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시간 절약이죠!

하지만 당연히도 사람들이 죽기 시작합니다. 그게 그 사람들의 할 일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딘가는 러브크래프트와 촉수들이 연관되어 있을 겁니다.

아무튼, 이것들이 본 게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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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징

  • 당신의 테이블을 뒤엎게 만들 스토리
  • 어드벤처 게임 요소와 클래식 RPG 미학의 편안한 조합
  • 매우 잘못되었지만 옳다고 느낄 대사들
  • 군더더기나 시간 때우기 요소가 없는 알짜배기 플레이
  • 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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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 To the MoonFinding Paradise를 반드시 플레이해야 하나요?
A: Impostor Factory는 이전 게임들처럼 독립된 하나의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Q: Impostor FactoryTo the MoonFinding Paradise의 속편인가요?
A: 아마 아닐 수도 있겠네요. 혹은 속편일 수도 있고, 프리퀄일 수도 있고, 둘 다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역시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5,250+

예측 매출

717,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http://freebird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2)

총 리뷰 수: 870 긍정 피드백 수: 833 부정 피드백 수: 37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Episode 3: Impostor Factory] 지그문트 시리즈의 3번째 작품. [code]"그것뿐만이 아니야." "있지. 난 옛날부터 내 길을 정했어." "세상에 내 흔적을 남길 곳을 찾아야 하는데, 거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잖아." "나아가며 주변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멈춰 서서 장미 향기를 맡는 순간..." "그게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고, 그대로... 멈춰 설까 봐 두려워."[/code] [code]"저 하늘의 별 같네..." "좀... 로맨틱하기도 하고." "별들의 지구를 훤하게 비추지만..." "이 세상의 일부는 될 수 없는 것처럼 말야."[/code]

  • 지그문트 시리즈를 함께해 준 팬들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게임 개발 기간으로는 10년, 저에게는 3년간의 세월 끝에 이 이야기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졸업식 때 처음 투더문을 플레이하고, 제 짧은 인생에 있어 최고의 위안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 기준으로는 조금 벅찬 수술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투더문에서 배운 말을 떠올리며 힘든 시간을 버텨냈습니다. 다 잘 될거야(Everything's Alright). 저는 그날 이후 매 학년의 끝무렵에 이 시리즈를 플레이하며 1년을 마무리하기로, 고등학교 3년을 이 시리즈로 마무리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작년 2월 경,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통해 앞으로 1년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 그리고 위안을 얻었습니다.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자신의 한계에 절망했으나, 그 때마다 파인딩 파라다이스의 OST를 들으며 삶의 아픔을 견뎌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3년간 이어온 저의 여정의 끝을 알리는 순간이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1년 간은 충분히 버틸 수 있겠죠. 저는 지그문트 시리즈를 통해 버틸 수 있었던 지난 3년의 기억을 잊지 못할 겁니다. 이 시리즈가 있었기에 삶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날 동안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 마다 그렇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죽기 전에 이 시리즈의 끝을 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이번 작품이 이 시리즈의 끝일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의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마지막에 후속작에 대한 암시를 보자마자 한숨을 쉬면서 웃었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가 남았구나, 하고. 적어도 지금은 죽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죽기 전에 끝을 보고 싶은 게임이 딱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로스트아크의 끝,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바로 지그문트 시리즈의 끝. 살아갈 이유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또 다시 웃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신 제작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이런 짧은 말 뿐이라 정말 부끄럽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생의 구원자이신 분들이신데, 제가 받은 선물에 비해 너무 초라한 보답일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 끝나고 보니 환상적인 밥과 귀여운 고양이 밖에 안남았다 ㄱㅇㅇ

  • 여운남음

  • 확실히 말로 안하는 작품...

  • 따흐흑

  • 찜찜한 엔딩 but 생각이 많아짐

  • 게임 스토리도 좋고 특히 게임 배경 음악이 너무 좋음 그리고 무엇보다….. 하...... 말하면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반드시 직접 플레이해 보시길..... ㅠㅠ

  • 정말 명작이다. 전작들을 모두 해보았다면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다. 2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이었지만 뜻 깊은 교훈을 가슴에 심고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감동적인 게임이다.

  • 지금 세상이 가짜라고 해도 좋아. 이곳이 우리에게는 현실이니까. 그러니까 지금 이 행복만큼은 가짜가 아니야.

  • 2024.09.01 먼저간 이에게도, 남겨진 이에게도 공통된 작은 기억 파편 속에서 서로 바라던 삶을 볼 수 있었기에.. 우리는 만약(IF)이라는 재료로 수백, 수천, 수만가지 형태의 조각을 할 수 있었다. 실현되지못할 사기꾼의 말처럼 들리더라도 당신은 해피엔딩을 꿈꿔줄 수 있는가? 당신보다 앞서 간 이를 위해서, 현재 당신을 위해서, 미래 당신을 생각할 이를 위해서. To those who went before and to those who are left behind In the small fragments of common memories Because we were able to see the life we ​​both wanted... We use the material called IF It was possible to carve hundreds, thousands, or tens of thousands of shapes. Can you dream of a happy ending, even if it sounds like the words of a conman that will never come true? For those who have gone before you, for you now, and for those who will think of you in the future.

  • 구매이후 오랫동안 플레이를 안하다가 오늘 엔딩을 본 게임으로서 투더문 시리즈로서 3부작 마지막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후속작 이야기가 블루버드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아 3부작 끝이 아닐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스토리가 점점 난해해져가며 이해가 쉽지 않은 부분과 남은 떡밥들이 많이 남은 것이 걱정이 되긴 합니다. 물론 감동적인 스토리도 눈물을 적시기는 하지만 앞으로의 스토리를 어떻게 마무리 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플레이 해도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 가격 】 ■ 정가로 사도 좋음 □ 10~25%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시간 아까움 【 그래픽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본 눈 삽니다 【 사운드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들은 귀 삽니다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전작을 안하면 이해하기 힘듦 □ 스토리 없음 【 몰입도 】 ■ 시간 가는줄 모름 □ 높음 □ 평범함 □ 낮음 □ 몰입할수가 없음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조절가능 【 플레이타임 】 □ 무한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4시간 【 버그 】 ■ 전혀 없음 □ 거슬리지 않음 □ 약간 거슬림 □ 너무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게임이라 할수가 없음 【 다회차 플레이 가능성 】 □ 높음 □ 취향에 맞다면 ■ 낮음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 저사양 컴 ★ 총평 ( 10 / 10 ) ★ :: 스토리와 BGM, 아름다운 도트그래픽으로 씹어먹는 명작

  • To the moon의 결말을 보고 남았던 찝찝한 감정이 Finding paradise의 정반대의 엔딩으로 해소됐다, 방금 Imposter Factory의 엔딩을 보니 To the moon의 엔딩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진다.

  • 초반부는 흥미로운 떡밥으로 강하게 시작하지만, 중반부는 다소 지루하고 진부한 이야기, 종막의 반전은 초반의 떡밥과 관계도 거의 없어 큰 감흥을 주지 못했다. 스토리 삼부작의 연속성을 위해 이 게임 자체로서의 재미와 서사는 버려진 느낌. 소개글의 미스테리 스릴러는 어디로 갔는가.. 투더문만한 임팩트를 기대한건 욕심인가??

  • 투더문때부터 봐왔지만 아직까지도 눈물이 흘렀던 작품은 투더문 하나인것 같네요... 그래도 스토리 하난 정말 믿고 볼만하다 생각합니다 아주 추천~~~~~~ 그리고 라이스봇과 고양이가 귀여웠다

  • 아...투더문은 이미 결말까지 보았는데 파인딩파라다이스를 접하지 못하고 바로 임포스터 팩토리로 넘어온게 후회된다...! 개인적으로 투더문보다 더 감동적으로 플레이했다 연인과 가족의 사랑을 모두 바라 볼 수 있었던 게임... 투더문에서 만날 수 있는 캐릭터를 다시 만날 수 있었기에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거짓된 세상이라고 해도 그 세상에서 의미를 찾으면 그건 현실 세상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 내 삶 또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데도 지금의 나는 행복하기에 그걸로 만족할 것 같다.

  • 역시 음악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훌룡하고 개인적으로 작품성과 퀄리티가 지그문트 시리즈 작품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 지그문트 시리즈 작품은 저에게 밝게 빛나는 별이자 가까이서 향을 맡고 만질 수 있는 예쁜 라벤더예요...ㅠㅠ 투더문과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플레이하신 분이라면 꼭 한 번 플레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 . . . [spoiler] 후반부에 아기 이름 말할 때 댕소름 돋았씀니다...ㄷㄷ;; [/spoiler]

  • 고민하고 망설일 수 있는 것이 삶이고 그렇기에 덧없고 아름답다. 처음 접한 지그문트 시리즈가 마지막 시리즈라 아쉽지만 이전 게임들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게임

  • 지그문트 시리즈를 처음부터 플레이하지 않더라고 전혀 문제 없지만 전작들을 먼저 해보고 하는것이 좋겠다. 근데 정작 난 오래돼서 다 잊어버렸다. 아오

  • 진짜 시리즈를 아우르는 완벽한 결말. 다음 게임 나오면 할인 없어도 바로 구매해서 하겠습니다.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 투더문 시리즈의 세번째게임 근데 전편들 안해도 댐 저도 모르고 하나 건너띄고 했지만 전혀 지장없이 스토리 감상가능! 홍수냥이랑 밥솥이 너무 기여워요!!! 항상 나에게 착즙을 해내는 게임ㅠㅠ 별 ★★★★★ https://www.youtube.com/watch?v=JeF9jU8Tuko

  • 기대했던 크게 감동적인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살인현장으로 시작해서 고양이로 끝났습니다. 달 > 새 > 낙원 > 공장까지 달려서 보고나니 투 더 문이 첫작이라 그런지 특히 파괴력이 상당하긴 한 것 같아요. 투 더 문의 dlc 격인 미니 에피소드나 파인딩~ 에필로그에서 던졌던 떡밥은 해소가 안 되었는데, 끝 화면에 '이걸로 지그문트 시리즈 (당분간) 끝입니다' 라길래 많이 당황스럽네요. 그래도 전작들처럼 미니게임이나 퍼즐들 억지로 풀어야하는 건 일절 없었던 게 너무 좋아요.

  • 기분이 나쁜 엔딩. 평소에도 그런 거짓 속에 나를 속이고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은하고 있었지만, 많이 생각해볼 주제도 아니여서 많이 생각해보지는 않은 주제였다. 그런데 이 게임이 이를 정확히 찔렀다. 막상 공격을 받고 나니 굳이 그런 가상 세게에서 살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명확한 근거를 찾을 수가 없었다. 상당히 불쾌한 경험이였다. 좋은 게임.

  • 투더문 시리즈 마지막 작품 1부만은 못했지만 시리즈의 마지막으로썬 나름 적절했었다

  • 전작은 플레이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2개 다 플레이했을 때의 전율은 안할 때보다 훨씬 큽니다

  • 당신이 살아온 모든 삶과 행복들이 누군가가 만들어낸 거짓과 허상에 불구하다면, 당신은 누군가를 원망할건가요? 아니면, 고마워 할건가요?

  • 1) 전작을 해야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3시간~4시간 플레이 타임.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것 외에 게임플레이는 전무합니다. 그러나 그걸 뛰어넘는 스토리와 음악. 긴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합시다. 3) 30대 중후반 이후의 나이 혹은 자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야기에 심취하고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눈물이 안 날 수가 없어요

  • 복잡했던걸 알기쉽게 이해 시켜주고 감동은 감동대로 주고 웃음도 자아내는 장면까지 넣어둔 보물 같은 게임이네용

  •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지만 출시되기를 꽤 오래 기다렸고 게임을 하고나서는 기다리고 기대한 만큼 그 이상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작들의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면서 여전히 감동적이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게임이었습니다. 단순히 보면 한 사람의 인생을 담았지만 확장해 보면 모든 사람의 인생을 담을 수 있어 실제 제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음 에피소드가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지금까지 출시된 에피소드들만큼 완성도 있게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 4시간 짜리 영화 보는 느낌임.. 진짜 미쳤음 확실히 플레이하면서 제대로 된 여운을 느끼고 싶으면 전작들도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

  •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재밌긴했다. 하지만 엔딩을 본 이후에도 이게 끝이라고? 싶을정도로 아쉬운 엔딩이었다

  • 투더문에선 옳다고 생각하고 파인딩파라다이스에선 과연 옳은가 생각하고 그것을 박살낸 게임

  • 마무리 이야기가 너무 좋았음 이전작들보단 짧았지만 내용이 가지는 의미는 가장 풍부했다고 생각함

  • 정말 최고다! 스토리도 좋고! 전작 주인공들을 이런식으로 설정하다니 좋구만 다음작품 나와라!

  • 와... 스토리 전개 복선 모두 완벽 그 자체... 마지막에 후속작이 있을 것 같다는 걸 암시했는데 그래서 언제 나오죠 후속작 내놔 후속작 내놔!!!!

  • 꼭 해보세요.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 (갑자기 쌀밥을 먹고 싶어지네..)

  • 4.5/5 깔끔하게 매듭짓긴 했는데 1, 2를 했을 때 만큼의 감동은 못 받음. 나중에 다시 해볼 예정.

  • 도전과제 100% 플레이타임 3시간 지그문드 시리즈 마지막 작품. 예측하려 하지말자 어차피 다 틀릴거니까. 인생. 현실. 선택. 을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결국 마지막은 지그문드 해버리지만 똑같은 결말에 사람마다 느끼는 수많은 답이 있지 않을까 싶다.

  • 떡밥도 많이 풀어주고 스토리도 좋음. 앞선 시리즈 스토리를 알고 플레이하면 더 좋아용

  • 추천: 가족영화 감동 신파 좋아하는 사람 비추천: 러브크래프트, 미스터리, 살인사건 좋아하는 사람

  • 3부작 중 가장 머리에 남는 스토리 무엇보다 쓸데없는 퍼즐 없어져서 좋다

  • 이 게임에 대해 많은것을 소개하고 싶지만 플레이할 당신을 위해 말을 아끼고 싶다 아, 시리즈 전작들은 다 하고 와야겠지?

  • 지그문드 시리즈 중 최고의 반전을 가졌다 생각하는 작품. 안해봤다면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길

  • 색다른 반전에 놀랐다 뭔가 반갑기도 하면서 이런 전개는 너무하지 않나 싶기도 하는.

  • 1,2 시즌에 있던 캐릭터와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다리겠소..

  • 나의 인생이 누군가의 시뮬레이션일지라도, 본인의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 투더문 할 때 안 울었는데 진짜 눈물 펑펑이다..통수에 통수

  • 전작 안해보고 플레이함. "다수의 사상자와 수상한 고양이가 출몰하는 저세상 타임루프 비희극 살인 미스터리 스릴러" 를 기대하고 하면 절대 안됨

  • " 내 인생 스토리 게임 " 감정을 고조 시키는 빌드업과 아름다운 연출 완벽한 스토리. ( 투더문과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플레이하고 하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

  •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게임.

  • 가짜 현실이, 가짜 사랑이라는 법은 없다.

  • 조금 찝찝한 결말이긴 해도 스토리성을 무시할 순 없는 게임

  • 인위적이고 모순적이고 기괴하지만 그래도 아름답다

  • 너와 나 그리고 모두가 보고싶었던 이야기

  • 시리즈가 거듭됨에도 예상을 빗나가는 스토리.

  •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 해도, 모든 게 가짜라 해도

  • 믿고 하는 지그문트 시리즈

  • 전작은 좋았는데 이건영...

  • 2024.03.20 I've unlocked all achievements!

  • 여러모로 생각할 점과 여운이 많이 남는다

  • 레데리2 이후로 제일 많이 울었던 게임

  • 감동적인 영화 한편

  • 반전이 좋은데 1,2편 안하면 이해 못함

  • 공식에서 주는 최고의 2차창작

  • 달리기 추가 정말로 감사합니다

  • 갓겜 스티커 2장.

  • "군대가기 2일전 최선의 선택"

  • 신창섭의 은혜

  • 또또 눙물 그잡채 ㅠㅠㅠㅠ

  • 쵝오의 쯔꾸르 게임

  • 인생 최고의 시리즈 중 하나

  • 인생을 담은 게임

  • 진짜 대단하네

  • 시방. 뭐야. 이 갓겜은?!

  • 라이스봇 밥 먹고싶음

  • 빅벤 말고 그냥 벤

  • awesome game!!!

  • 역시 투더문

  • 꼭 해보세요

  • 스토리지립니다.

  • 빌드업 돌았네

  • goooooood

  • 너무 아름다워...

  • 쌀밥 달라고

  • 명작

  • 굳굳굳

  • 아니 내 쌀밥이!!!!!!!!

  • 크으

  • rnt

  • 그동안 이회사의 게임들을 해왔고 세계관에 빠져들었다면 그것만 해도 재밌음 근데 이걸 게임으로 분류해야하나? 워킹 시뮬레이터보다 덜 걸어다니고 체험한다는 느낌도 아님 비쥬얼노블인듯?

  • 고맙습니다

  • 말도안되는 시놉시스로 이렇게 좋은 스토리를 풀어낼 수 있는 게임사는 여기밖에 없다

  • 완벽한 떡밥 회수, 전혀 연관없어 보였던 지난 시리즈들과의 미친 연결관계, 반전 스토리까지 투더문이고 파인딩 파라다이스고 이 게임까지 끝내지 않는다면 다 무용지물입니다

  • This is a game that made me think about whether I can spend this moment happily even if this moment, this time, and this world aren't real. It has a different way to play from what I think. The happy and little sad story is really great. I really enjoyed it. 지금의 이 순간이, 이 시간이, 이 세계가 진짜가 아니더라도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플레이 방식과는 달랐지만 기쁘면서도 약간 슬픈 스토리가 정말 좋았어요.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 전작을 플레이해보지 않았기에 그리움은 없었지만 사랑은 느껴진 게임

  • 내가 보는 세상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그냥 행복하면 됐다. 게임하는 동안 내 세상에 최선을 다해야 겠단 생각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 투더문 시리즈 돌았따

  • 일단 난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았다. 주제부터가 좀 혼란스럽다. 살인사건 난 걸 보고 스릴러인가? 초기화 어쩌고 하는걸 보니 SF인가? 결국 끝에 가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가상 현실에서의 행복도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있는가였다. 난 그렇게 생각하진 않지만 점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는 것이 내 생각. 어쨌든 전작을 전혀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후반부 스토리 급발진에 많이 당황할 것 같다.

  • 개인적으로 투더문보다 좋았습니다. 진짜 울었음

  • 과도한 주입으로 더 이상 생각할 수 없습니다.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206440/To_the_Moon/]To the Moon[/url]』과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337340/Finding_Paradise/]Finding Paradise[/url]』를 떠난 또 다른 이야기. 앞으로 무슨 말이 필요할까, 잠깐 생각을 해보고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사실에 도달했습니다. 이야기를 이어갈수록 생각해야 되는 것은 점차 많아진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가끔은 그것이 해소되어,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어지기도 하죠. 추천하는가?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206440/To_the_Moon/]To the Moon[/url]』과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337340/Finding_Paradise/]Finding Paradise[/url]』를 해야될 수도 있고 아니면, 이것으로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는 처음부터 들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앞의 두 이야기 역시, 넘기기에는 아쉬운 이야기거든요. 개인의 생각 지금의 오늘이 만들어진 이야기일지라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굳게 믿는다면, 설령, 이것이 거짓이라도 자신의 기억 속서는 진실로 남아있을 테니까요. 그러니, 이런걸 설득되었다고 하던가요? 어쩌면, 그들의 일은 옳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hr][/hr][spoiler]2405270622[/spoiler]

  • 투더문 시리즈의 3부작 전작인 투더문과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해야 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작보다는 분위기깨는 개그요소를 배재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spoiler] 반전의 요소를 더 강화하고 뒷부분의 여운을 더 감미롭게 하였습니다 [/spoiler]

  • 이렇게 감정이 북받쳐 오른건 오랜만이네요.. 이 게임은 스토리가 압도적으로 좋으니 꼭 전작들 먼저 하시고 드시기 바랍니다.

  • 완벽함

  • 재밌다

  • 이것은 게임이 아닙니다. 인터랙티브 비쥬얼 노벨? 뭐라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이걸 동화책이나 뭐 그런 걸로 샀으면 화가 안 날 것 같음 게임으로 샀기 때문에 너무 화가 남 일단 장점부터 보겠습니다. 장점이 적기 때문이죠 장점: 스토리 적당히 가슴 따뜻해지고 브금이 좋음. 전작을 플레이했다면 감동 플러스. 이제 단점 볼게요 1. 썸네일/미리보기 장면부터가 사기 러브크래프트나 뭔가 다크하게 진행될 것 같은 느낌의 썸네일, 1챕터의 대환장쇼로 다크 서스펜스 초현실 호러 미스테리를 생각했던 사람들은 피하세요. 그런 거 없습니다. 다 보고 나서 생각했는데 이런 내용인 줄 알았다면 안 샀을듯. 게임 소개에 올라와 있는 내용들도 지금 생각하면 다 사기임. 제작자가 남겨놓은 핵심 특징을 짚으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당신의 테이블을 뒤엎게 만들 스토리 -> 열받아서 뒤엎긴 함 ㅇㅋ 어드벤처 게임 요소와 클래식 RPG 미학의 편안한 조합 -> 2번 참고 매우 잘못되었지만 옳다고 느낄 대사들 -> ㅇㅋ 군더더기나 시간 때우기 요소가 없는 알짜배기 플레이 -> 플탐 3시간 내내 걷기 피크민도 이렇게 안 함 긴 고양이 -> ㅇㅋ 그리고 제작자가 남긴 소개글에는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도 사람들이 죽기 시작합니다 그게 그 사람들의 할 일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딘가는 러브크래프트와 촉수들이 연관되어 있을 겁니다. 아무튼, 이것들이 본 게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맞긴 함. 이 게임은 3챕터까지로 이루어져 있고 챕터 1 내용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3분의 2가 과연? 그런? 내용일까? 요? 이건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2. 게임 요소가 없음 전작인 투더문에서 나왔던 미니게임이나 퍼즐이라도 있었다면 차라리 게임이라고 불렀을 텐데. 이 게임은 3시간 남짓한 플레이타임을 플레이어 캐릭터가 뚜벅뚜벅 당당하게 걷는 것으로 채웁니다. 진짜 손이 아플 정도로 계속해서 걸어다니게 만드는데 그게 전부임. 읽을거리라도 많게 차라리 아무거나 클릭하면 설정덕후질이나 하게끔 모든 물건에 사족 붙여놨음 좋겠음 그렇다고 인터랙티브 오브젝트 표기를 해주는 것도 아님. 뭔가 놓치는 건 없을까 싶어서 계속해서 헤집게 만들지만 사실 거기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솔직히 이 벅뚜벅뚜 걷는 것만 없었어도 플레이타임이 2시간 안으로 들어갔을 것 같음. 그런데 그랬으면 다들 환불을 했겠죠? 그래서 넣은 것 같아서 더 열받는다.. 3.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마법의 계단 계단은 그렇게 많이 오르락내리락하게 만들고 거기서만 시공간이 박살났는지 엄청나게 느림. 어어어엄처ㅓ어어엉나게. 얼마나 느리냐면 그냥 걷는 것의 2배 정도 시간이 걸림. 이 게임엔 달리기 기능이 있으니까 그걸 따져보면 진짜 거기서만 시간이 멈추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느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4. 단일작처럼 얘기를 해놨지만 이전작을 안 했다면 이해를 전혀 못할 것 같은 부분이 너무 많음. 투더문이라도 하고 이걸 사서 망정이지 투더문도 안 했다면 와 이게....뭘까...? 싶을 정도의 스토리임. 이 작품 단일로 놓고 봤을 때는 정말 그래서 뭔 소리를 하고 싶은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투더문 등장인물은 나오지 않아요 이건 다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하고 적어놓고서 결과적으로는 투더문을 모르면 뭔 소리인지도 알 수 없게 만든 것이....진짜 맞습니까? 이걸 보고 나서 투더문에 관심을 갖게 될까...? 그건 일단 잘 모르겠네요 노벨이 읽고 싶은 거라면 가능성 있어보이긴 하는데. 5. 스토리 전개가 이상함 감동적이긴 했음. 근데 1챕터의 난리부르스와 이후 챕터의 연관성은? 아직도 모르겠음. 이게 전작을 안 해서인지 그냥 여기서 설명을 포기한 것인지도 모르겠음. 1챕터에서 미스테리 호러인갑다 하고 2챕터에서 갑자기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로 건너뛰었지만 이것이 다 빌드업이겠거니 하고 보고 있었더니 결국 설명된 것도 없이 얼렁뚱땅 끝나버림. 스토리 다 본지 1시간도 안 되어서 이 리뷰를 쓰고 있으니 내 기억은 꽤 정확할 텐데도 아직도 1챕터에서 그 꼴이 난 건.....왜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투더문과 투더문 시리즈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잘 맞을지도 나는 게임은 모르겠고 감동적인 스토리가 보고 싶음. 사세요. 나는 게이머고 이걸 스팀에서 산 이유도 게임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면 절대 사지 마십쇼

  • Freebird games 게임은 믿고플레이 고고고

  • 전작보다도 더 여운이 남는다.... 이제 마지막 최종장만 한국어버전으로 나와주면 다보는거다... 기다리는 중이다

  • 1~3편 까지 순서대로 해보길 추천하며 이 게임은 스리즈의 팬들을 위한 헌사라고 생각한다. 1, 2편에 퍼즐 요소를 많이 재거하여 스토리에 대한 몰입을 높였으며 역겨움과 감동을 같이 가지고 있는 정말 잘 만든 게임 7 / 10

  • 게임하면서 3번울었고 1번화를냈다... 마지막에 화를낸건 파인딩 파라다이스라는 게임을 몰랐던것에 대한것이였다....

  • 가상세계속 캐릭터들에게는 그 곳이 진짜 세계가 아닐까

  • 제목에서부터 결말을 암시했던 작품

  • 퀸시의 이야기에 감정이 북받쳐 올라 울어버렸네요,, 전작들을 플레이하고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 나는 쌀밥의 취사자다 내 쌀밥을 맛보아라

  • 최고입니다.

  • 자면서했음

  • 미친갓겜

  • 퀸시

  • 투더문과 파인딩파라다이스를 해봤다면 무조건 해봐야 하고 해보지 않았다면 이걸 위해 해볼 만 할정도로 훌륭한 스토리 게임입니다.

  • 플레이 하면 절대로 후회 하지 않을 스토리 변태 회사의 3번째 작품

  • 삶의 의미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되는 것. 다소간의 스포가 존재합니다. 운명론. 세상의 사건은 모두 미리 그렇게 되도록 정해져 있고, 인간의 노력으로 그것을 바꿀 수 없다. 그럼, 세상의 모든 사건은 정해져 있으니, 우리는 정해진 루트를 따라 허무하게 살아가는 것일까? 운명론을 받아들이면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결국 모든 게 정해져 있다면, 내가 뭘 하든 아무 의미 없지 않나?" 이런 허무함 말이다. 세상의 사건들이 미리 정해져 있고, 그걸 바꿀 수 없다면, 우리 삶도 단순히 이미 쓰여진 대본을 따라가는 것 같으니까. 근데 거기서 끝나는 건 좀 억울하지 않나? 결국 중요한 건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질문이다. 어쩌면 운명론은 "결과"를 말할 뿐이지, 과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정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정해진 루트 안에서도, 그 길 위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느냐는 결국 우리의 몫이다. 게임에서, 퀸시는 본인 세계의 흑막을 알고도 포기하지 않고 작은 행동들을 선택해 나갔다. 그게 의미 없는 세상에서조차 우리가 왜 계속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정답을 던져주는듯 했다. 결국 "정해진 대로" 라고 해서 무조건 허무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안에서도 우리가 만들어가는 의미와 관계들이 있다. 그게 비록 정해져 있더라도, 우리에게는 그 순간이 진짜라는 점이 중요하지 않을까?

  • 내가 감정이 메마른건지 쌉 T라 그런건지 졸려서 죽을뻔.. 파노라마 장면도 너무 좋았고 감동적인 스토리이긴 하나 나는 분명 게임을 구매했는데, 90프로 이상이 그냥 텍스트랑 그래픽이 계속 알아서 흘러나오는 애니메이션이라 이게 게임인지 애니매이션인지 모르겠음...호흡도 느려서 답답하고 이런 게임인줄 몰랐다... 스토리를 떠나 게임성이 너무 없어서 2.5시간동안 참고 해보려고 했는데 졸려죽겠어서 때려침... 차라리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으면 참 좋았을것 같음. 이런게임 첨인데 나랑은 안맞는걸로....하..

  • I F 이걸 구매후 3년뒤에 플레이했다는게 후회스러울정도로 훌륭한게임.

  • 그냥 딴 건 모르겠고 스토리 순서대로 진행하고 이거 하니까 ㅈㄴ 여운에 남았다. 이 게임을 플레이 한 것이 내 인생의 후회라고 절대 평생 할 수 없다, 꼭 스토리대로 해보길.. [명작 of 명작]

  • 이전 작품들보다는 덜 재미 있지만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알수 있는 작품.

  • To the Moon을 해보셨나요? 그럼 후속작인 Finding Paradise도 해보셨나요? 그럼 그 사이 에피소드인 지그문트 미니소드 1, 2도 하셨나요? 그럼 굳이 말 안해도 이 게임을 하실 것이고,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에요 하나라도 안 해보셨다면 꼭 전부 다 하시고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 투더문 세번쨰 후속작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여자와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남자 이야기 와츠의 성격이 형성된 원인과 과정을 볼 수 있었던 시리즈, 떡밥 회수도 굳

  • 순서대로 플레이했고 기대했던만큼 재밌었습니다.

  • 초반엔 몬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 엔딩을 보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Freebird games는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다

  • 전작인 Finding Paradise를 플레이하고 직후에 이어서 플레이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출이나 음악, 스토리 등에 대한 평은 전작 후기와 다를 게 없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마침내 "달리기" 기능이 추가되었고 기타 설정을 추가해 게임 편의성이 다소 올라갔다 단점이라면,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스토리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 그래서 2편은 반드시 먼저 플레이한 후, 짧은 시간안에 바로 이어서 플레이 하기를 권장한다 또한 전작에 비해 일반적으로 게임이라고 부를만한 상호작용 요소가 현저히 줄어들어 일직선 거의 비주얼 노벨에 가깝게 바뀌었다 누군가에게는 지루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난 영화나 만화 보는 느낌으로 진행해서 괜찮았다) 그리고 전작 리뷰와 마찬가지로... 풍부한 스토리 태그는 이런 게임에만 붙었으면 좋겠고 쯔꾸르 게임 추천할 거면 이 정도 한 방은 있는 게임을 추천해줬으면 좋겠다

  • 솔직히 두 박사가 나오지 않아 스토리 진행중 머리속은 물음표로 가득찼지만, 점점 결말로 다가갈수록 궁금증이 해결되는 스토리이다. 앞의 두 사건과는 달리 이번 작품은 점점 뿌렸던 떡밥을 회수하고 보고싶지 않은 현실에 점점 가까워진다는 생각을 들게했다.

  • 투더문 프리퀄격인 게임 처음 회사가 만들어지는 시기를 기준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이번은 꽤 좋았습니다.

  • 퀸시의 말빨이 엄청나다.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가 아니에요.. 게임 퀄리티도 좋고 감동적이긴 한데 실망스러움 범인찾는 미스터리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투더문 후속후속후속작이엇네욬 전작들 안 하면 스토리 이해도 잘 안 갈 것 같흠 너무 기대를 많이하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비추천 평가들이 내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말해줌

  • 전 작품들과 이어져서 꽤 흥미로웠다만 살인과 사랑에 초점을 맞춰놓고 후에 다른이야기가 펼쳐지는게 일관성이 없게 느껴져서 전 작품들에 비해서 좋은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진 않았다. 다만 기존에 없던 달리기가 추가된점 브금은 여전히 환상적이고 연출이 훨씬 좋아졌기에 나름의 점수를 준다 점수: 6/10

  • 좋은 스토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이어지네요

  • 투더문 시리즈 스토리가 이어져서 재밌습니다

  • 최고의 게임

  • 우주명작

  • 감동 ㅠ

  • 졸잼쓰

  • bb

  • 스토리와 세계관, 메세지는 더욱 더 매력적이고 확장 시키며 전작에서 지루하다고 느꼈던 게임 플레이도 보완하며 지그문트 시리즈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모든 장점은 진일보하고 모든 단점을 없애며 완성작을 만들어 냈습니다.

  •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챕터2부터 남들을 위한 별이 될 것인가 아니면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이기적인 라벤더가 될 것인가, 그렇지만 남들을 위한 별이 되려하지만 모순적이게도 별이 되기 위해 이기적이게 되어야만했던 린리의 삶, 하지만 결국 이 모든 일이 전부 거짓된 허상이였을 뿐인 잔인한 현실을 보여주며 여태까지의 퀸시와 린리의 삶을 모두 부정하고있는 정말 아름답고도 역겨운 이야기 늘 그렇듯 정말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리즈다

  • 긴 복싱 고양이

  • 밥통이 좋네요

  • d

  • 절대 이전 작품 안해본상태로 하지마십쇼!!!!! 후회합니다.

  • 'I' mpostor 'F' actory

  • 스토리 굿 조작은 많지 않은데 와이프랑 같이 영화 보는 기분으로 함 영상미랑 음악도 나쁘지 않음

  •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텍스트를 읽으며 이야기를 쭉 따라가는 어드벤처게임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기억조작 의뢰인이 없다 보니 기존작들과는 조금 흐름이 다르네요. 과거작들의 이야기 보충용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이야기가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은데, 기존작을 알고 있는 플레이어가 그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그래도 초반부에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게 만드는 전개는 좋았습니다. 중반부터 언제나의 지그문트 이야기가 돼버리긴 하지만, 초반부 미스터리 분위기는 흥미진진했습니다. 달리기 기능이 생겨서 전작들보다 플레이가 상당히 쾌적해진 점도 좋았습니다. 생각 외로 이동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게임이다 보니 달리기 기능이 상당히 반갑네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텍스트가 아닌 파노라마 형식으로 보여주는 연출도 번거로운 조작을 피하고 게임의 흐름을 부드럽게 해줘서 좋았구요. 기대했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시리즈를 쭉 따라오며 전작들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보충해주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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