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데 제가 무슨 게임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도전과제 깨는 게임일까요 ? 근데 진짜 귀여움 ㅋㅋ

게임계에 깐 영화제가 있었다면 이 게임이야말로 작품상을 받았을 예술혼이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일반인들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터액트 20번 이상 본 저는 이 작품의 예술혼을 느낄 수가 있었죠. 하나하나 모든 그래픽에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정말 만원짜리 값을 뛰어넘는 게임 이었습니다. 겉으로는 귀여워 보이지만 그 안의 함축적인 심오한 의미를 고찰하는 재미가 있었구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한번쯤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만원이 안 아까운 게임 이였어요. 초반 30분 정도는 무슨게임인지 의문이 드실 수 있으나 이 게임의 진가는 그 후에 보입니다. 꾹 참고 플레이 하시면 게임에서 오는 큰 성취감과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정말 갓겜 입니다!!!

갓겜임

유명 공포게임 PT를 패러디한 게임으로 QT(CUTE)란 제목명처럼 좁은 복도안을 반복적으로 열고 닫으며 변화하는 설정은 같지만, 공포보단 귀여운 분위기로 순환되었습니다. 동글동글하고,해맑은 얼굴이 무척 귀여운 게임입니다만 손을 뻗는 과정에서 화면의 줌인아웃이 반복해서 3D멀미가 굉장히 심하게 나네요. 저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어드벤처 게임인줄 알았는데 말 그대로 짧은 미니게임 3개가 등장하고 이게 뭘 의미하는 지 잘 모르겠더라고..

QT파트는 좀 무서워,,,,, 숨겨진 요소 찾으면서 다니면 무섭네요잉.... 쫄아서 두 번 끔 ㅎㅎ;; 힌트로 벽에 붙어다니면 또 숨겨진 공간 같은거 있음 매 파트마다 다 있는 듯 나머지는 다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힐링 되긴한데 뭔가 단조로워서 그런지 멀미? 그런게 남

귀여움운 최강이다

커여움

죨라귀여워...... 만원짜리귀여움 QT는깜놀요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