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rk on a heartrending journey into a brutal, breathtaking world, and discover the cost of saving those you love in a desperate struggle for survival. Strike from the shadows or unleash hell with a variety of weapons, tools and unearthly p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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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0 원
18,600+
개
1,078,800,000+
원
1편에 비해 챕터가 너무 길어서 늘어짐 억까 당해도 꾸역꾸역 한 보람은 있음
1탄에서보다 더 깊은 유대감과 남매의 애정에 눈물 줄줄 쏟았습니다... 훌륭한 게임이자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명작이었어요. 여운이 오래 남을 듯 합니다.
추천주고 싶은데 슬프게도 전작보다 나아진게 그래픽밖에 없음. 그래픽은 확실히 이쁨. 스토리는 문제가 많음. 1편의 재앙이 어쩔수 없는 재앙에 저항하는 주인공들이 불쌍하다는 느낌이였다면 2편에서는 누가봐도 재앙을 몰고다니는 사람들이 되어버려서 뭔가 불쾌함이 느껴짐. 그래서 게임에 몰입이 안됨. 퍼즐이랑 전투의 경우에는 재미있다기보단 답답함만 늘어났음. 전작은 일직선 진행이지만 퍼즐의 난이도도 쉽고, 돌팔매질을 하는 손맛이 좋아서 지루한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작은 맵이 엄청 넓어져서 뭐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심지어 7할정도는 쓸데없는 길), 그 넓은 맵을 다 뚫고 가기엔 쥐나 병사들이 너무 많아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것조차 귀찮아짐. 오히려 볼륨을 키운게 독이 된 케이스라고 생각함. 1편의 뒷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은 걍 유튜브나 나무위키로 보고 이게임은 안하는걸 추천함.
이노센스가 에피타이저라면 레퀴엠은 메인디쉬 사실 이노센스 스토리 그렇게 흥미롭게 즐기지 않았어서 별 기대 안 했는데 그냥 2편 나왔다 하니 뒷이야기도 알고 싶어서 플레이함 그렇게 사게 된 레퀴엠에서 많은 의문들을 풀어줌 스토리도 꽤 진진흥미 레퀴엠 초반에 어무니 나오셔서 남매한테 '니들끼리 유대감 깊은 건 알겠는데...' 라고 하실 때 공감 1도 안 갔는데 게임 플레이 하다 보니 남매간 유대감에 완전 몰입해서 휴고가 내 동생인 줄... 아니 찐 내 남동생보다 더 지켜 주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음 해피엔딩일 수가 없는 이야기에 복선까지 많이 깔려있지만 중간중간 남매끼리 행복한 미래를 그리면서 대화하는 걸 보면서 나까지 희망 가졌을 정도... 그래서 마지막 엔딩이 더 여운이 많이 남고 번외편으로 둘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 싶다 ㅠ 해피 엔딩으로 번외편 내 주면 무족권 살게요 제발
플레이 시간 : 1회차 클리어하는데에 15~20시간 정도 필요 적 AI : 단순 퍼즐 : 쉬움 그래픽 : 좋음 스토리 : 단순함 소감 : 1편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 이후 1년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스토리가 시작함. 동생을 지키기 위해 툼레이더 라라보다 사람 죽이길 좋아하는 누나가 되어 스토리를 진행함 게임 진행 자체는 어려움없이 클리어 가능하지만 그래픽과 BGM 만큼은 정말 좋으니 플레이 할 경우 주변 배경들을 쭈욱 둘러보면서 플레이해보길 추천 23년 여름쯤부터 꽤 자주 세일을 하고 있음(역대가 26100) 세일할 때 구매해서 플레이해보시길 추천함
나만그런건가? 평가보니까 튕긴다는 글이 하나도없내? 나 이게임 초반부터 중옵으로 돌렸는대 렉걸려서 설정바꾸고 다시 실행했는대 메인화면 돚내려가는곳에서 엔터누르니까 화면이 하얘지고 바로 팅겨서 삭제하고 다시깔아서 실행하니까 또팅겨서 컴퓨터 초기화하고 다시깔아서 싱행했는대 또팅겨 세이브파일지우라해서 지우고 스팀클라우드? 이거찾아봤는대 어디있는대 숨겨저있는것같아서 별에별시도하고 지울거다지우고-_-뭐어쩌라고 내컴으로 이겜하면 중옵으로 돌릴수있는 사향인대-_- 나만안되는거야?이번에 생각나서 다시할려고 방법찾아보는대 다어디갔냐? 다삭제됬냐? 글다어디갔냐?
전작과 이어지는 스토리와 퍼즐 기믹. 2회차를 즐길 유인은 부족하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완성되는 이야기를 보려고 진행했다. 중간중간에 조력자가 어딘가에 끼여서 나오지 못하게 되는 등 자잘한 버그가 있었고... 빨리 움직여야 하는 곳에서 키가 안 먹히긴 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엔딩까지는 다다랐다.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할 의사는 있다.
너무 재밌어서 1 2 각각 두 번씩 깸 이미 결말을 아니까 마음이 아파서 후유증 좀 갔음 내 기준 스토리게임 명작 중 명작 보통 1을 이길 수 있는 2가 없는데 스토리 신선도 자체는 1이 좋았지만 여운이 오래 간 건 2다 돈 안 아까움
미운5살이 뭔지 알게될거임
현 모든 게임중 극강의 그래픽의 뽐내는 게임 화려하고 수려하지만 그만큼 더러운 곳을 잘 표현하는 겜 게임패스로 몇번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샀다 너무 재미있던 겜
옛날엔 스팀입문작으로 툼레이더를 추천했는데 지금은 이 시리즈를 추천할 거임 전투 잠입 생존플레이와 여러 기믹을 경험할 수 있고 스토리, 그래픽이 괜찮음 난이도도 적당함 그리고 바닥이나 물체에 끼는 버그, 유난히 불친절하게 만들어진 파트 등 여느 게임들에서 나오는 단점들도 적절히 갖고 있음 패키지 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잘 체험할 수 있는 스팀 입문작으로 추천 당신이 스팀에서 이것저것 많이 해봤다면 솔직히 안사도 됨
플레이하는 내내 영화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전투도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적당했어요. 엔딩은.. 저는 좋은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하면서 라스트오브어스 느낌이 많이 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새게임으로 다시 한번 플레이해볼 생각입니다
일단 전작을 하지않았다면 내용은 이해가 안갈꺼임 그리고 전작에 비해 좋아진점은 동생이 말을 잘들음 시작부터 잘 뛰어 댕기고 두통이나 좀 멀어졌다고 못걷는 행동을 하지않음 애물단지 였던 녀석이 쥐만 있으면 나보다 잘싸움 그리고 제작사가 흥미 끄는법을 알았는지 쥐들이 쏟아져 나오는 박진감이 좋아졌음 추격전도 많아지고 쫒아오는걸 보게 하는 화면 구도도 많음 그러나 전작은 아픈애 데리고 숨어서 가는 잠입액션이었다면 이번엔 적들을 죽이는 무기도 많고 방법도 많고 동생이 쥐도 조종하고 아르노라고 npc로도 죽일수있고 잠입이 아니라 학살겜이 됨 그래서 긴장감이 훅 떨어지고 내가 힘들게 숨어다닐바에야 다 잡아버리겠다가 되어버림 긴장감이 떨어지니 전작에 비해 쉬워진것도 있지만 재미가 전작에 비해 떨어짐 그리고 보스전이 전작에 비해 재미없고 그냥 인간임 괴물이 아님 전작은 쥐들을 물리지는 기믹이나 퍼즐이 더 재미있었음 그래도 전작을 했다면 재미있게 했을거임 하지막 마지막에 똥을 크게 싸는데 모반에 대해 더 썰을 풀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그 고생을 했는데 엔딩이 개똥임 마지막 챕터는 현대 같은데 다음편을 기대할수 있을지 모르겠음 할인할때 샀으면 만족할거임 차라리 1편이 더 재미있음 그리고 버그가 좀 있음
전작 이노센스는 그래도 투구 쓴 병사들 돌로 계속 맞추어서 벗기고 처리 할 수 있었는데 이 작품은 투구 쓴 애 있으면 초반부에 그냥 들키면 죽는거라 너무 답답했음..
전작보다는 잠입 및 암살 플레이가 긴장감도 있고 중간중간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넣어두었다. 특히 이번작은 기분나쁘면서도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는 음악으로 몰입감을 최대로 끌어냈다. 게임 진행은 클리셰 덩어리이고 스토리전개는 매우 엉성하긴 하지만 연출은 훌륭하다. 번역은 개판수준으로 오역도 많고 반말을 하던 인물간에 갑자기 존대를 하는 등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꼽히지만 한글화 자체를 해줬다는 점이 고맙긴 하다.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 주인공에게 몰입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제일 아쉽다...
액션은 머.. 그냥 할만한데 스토리는 공감이 정말 1도 안됨.. 감동도 없고 이해도 안되고 그냥 억지스럽고.. 그냥 스토리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나 하면 될듯
전편에 비해 당당해진 여주인공 아미시아와 악에 물들어 가는 남동생 휴고를 보면서 뿌듯해졌다. 3편까지 만들 계획이었다면 이 둘이서 쥐들을 이용해 세계를 장악하는 이야기가 됐을 것이다.
분노조절장애 남매 돌보는 루카스,아르노,소피아의 눈물겨운 고생길... 특히 후반부 루카스 죽을뻔하다가 살아나서 밤하늘 올려다보고 눈물 찔끔거리는거보고 참 안타까웠다 그리고 게임플레이하면 이어하기 누를 시 바탕화면으로 튕기는 현상이 있는데 바탕화면 우측 아래 시간에서 요일표시 없애면 해결 됨
아놔 만약 이 겜을 실행 후 다시 실행 시 첫 화면에서 셧다운 되어서 다른 방법 다써도 안되면 이걸 해보세요. 작업표시줄에 요일 표시가 되어 있다면 안나오게 하게요. 년도-월-일자 이렇게 나오게만하고 혹시라도 월페이퍼 엔진 쓰고 있다면 바탕화면에 날짜표시되는 것도 바꾸셔야 합니다. 그리고 컴터 재실행. 저는 이렇게해서 해결했습니다. 후... 게임 재설치만 5번 넘게 한듯.
게임성 그래픽 만족 스토리는 좀 애매하네요 5점 만점에 3.5 (스토리 때문에 집중을 못하겟음)
1편의 발전형보단 진행형으로 낸 후속작 1. 인물 모델링이 좀 아쉬운 점을 빼면 그래픽이 대체로 나쁘지 않음 레이트레이싱 섀도가 쫀득쫀득하게 배경에 달라붙어 맛있어요. 2. 전투 시스템은 이번작도 그렇듯 구색만 갖춘 느낌이라 깊이감은 없어서 스토리에만 몰입할 수 있어요 . 3. 이 게임의 장점은 역시 어마어마한 쥐떼러시와 연출이에요 스토리와 쥐떼에 흥미가 있다면, 세일때 플레이 해 보시면 미드 한 편 본 느낌으로 만족스러울 수 있어요. 물론 전작도 해봐야 하겠지만요...
1편을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받아 해봐서 2편을 스팀에 할인받아 사서 해보았다. 내 인생 마피아 데피니티브 1,2 다음으로 스토리게임 최고작이다. 아미시아ㅠㅠ
게임성 좋고 스토리 너무 좋네요 시리즈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노센트에서 레퀴엠까지 스토리나 연출 하나 빠지는게 없는 반픈월드 게임. 한 편의 장편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염병과 남매의 두 번째 이야기, 플레이크 테일 레퀴엠입니다.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인데 전작이 존재하니 전작을 먼저 플레이 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이 게임은 압도적인 연출과 그래픽, 여운 남는 웅장한 스토리를 가장 큰 특징으로 하는 게임으로, 기본적으로는 이런 영화 같은 요소들을 즐기는 잠입 TPS (퍼즐?)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최적화가 좀 안 된 것 같지만 어두운 극의 분위기, 그리고 이것과 상반되는 아름다운 배경을 모두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프레임 드랍도 감내할 만 합니다. 전투 파트에서는 슬링에 돌을 담아 던져 적들을 뚝배기를 깨버리는 이 작품 고유의 특징은 이번 작에서도 살아있긴 합니다만, 게임의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서인지 전작만큼 잘 통하지는 않습니다. 쫄보처럼 숨어다녀야 하는 구간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그만큼 잠임 파트의 난이도가 높아져서 잠입 하는 맛은 꽤 좋아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파트인 스토리는.. 스포 없이 설명하자면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다가도 '그래도 잘 봤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로 극단적인 느낌을 주는 스토리에요. 드 룬 가문 남매와 그 조력자들이 죽어라 고생하는 이야기는 직접 한 번 즐겨보시죠. 종합적인 플레이 경험은 꽤 좋았습니다. 요즘 게임을 몰입해서 잘 못했는데 이 게임은 몰입해서 순식간에 엔딩까지 봤네요. 재미있었습니다.
8.5 / 10 점 난이도 : 어려움 전작의 엔딩에서부터 쥐를 어떤 요소로 사용할지가 너무 궁금하였는데 엄청난 스케일로 그것을 깔끔히 마무리시켰다. 스케일은 압도적으로 커졌고 그래픽은 눈이 너무 즐거웠다. 석궁의 도입등 게임 여기저기에서도 편의성과 새로운 시도를 하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다만, 가끔씩 걸리는 진행불가 버그와 인물들의 과잉감정이 '왜?' 라는 생각을 들게 하기도 했는데 그 부분에서는 아쉽다. 전반적으로 진짜 재밌게했고 전작을 재밌게 플레이해봤다면 이번 작품도 크게 호불호 없을듯 싶다. 플레이 타임도 조금 긴편이므로 세일할 떄 사서 즐긴다면 정말 길게 가져갈 수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래픽과 스케일이 진짜.. 따봉..
주인공이 INFP임 -주인공 아미시아가 극 F성향 입니다. 저와 같은 T발롬들은 사실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심리나 진정되지 않아 주체할 수 없는 감정들을 이해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주인공은 어린 나이인지라 흑사병이 창궐해서 개망해버린 세계관에 적응하기 어려워 멘탈이 떡실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감수성 괴수인 주인공을 액션게임에 채용하는 것도 게임계에서는 새로운 시도인지라, 게이머들이 이런 주인공의 짜증과 침착하지 못함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평소 평안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감정쓰레기통으로서 잘 단련된 결혼 N년차 멘탈 갑 베테랑 아저씨들이나, 사춘기 딸을 양육하고 계신 아버님들께 추천드릴만한 게임입니다.
모든 면에서 전작보다 발전한 참된 후속작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매력도 전작보다 뛰어났고 이젠 대놓고 살상과 액션의 비중을 늘린 게임 플레이도 재미있었다 대부분 일자형 맵을 따라 진행되는 구조여서 피로감도 덜 했고 드물게 다양한 상호작용 요소를 포함한 넓은 맵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힌트도 적절하게 넣어주어 탐험의 재미도 컸다 최적화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납득이 갈만한 미친 그래픽 퀄리티를 보여주고 특히 전체적인 색감과 광원 활용 수준이 매우 높아 시각적인 만족도가 뛰어났던 게임 게임 전반에 걸쳐 결말에 대한 암시와 빌드업이 좋았고 후반부의 연출력과 몰입감도 매우 뛰어나서 엔딩까지 도달하고 여운이 굉장했다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이런 영화같은 선형적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에 엔딩크레딧 나올때 스킵을 못하겠더라.. 이렇게 재밌었던게임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같다
잠입 액션과 퍼즐 게임 그 자체보다는 스토리와 필드구성이 너무 인상깊은 게임
스토리 배경이 독특해서 1편부터 해봤는데 재밌습니다. 그래픽도 훌륭함. 고트
최적화가 너무 개판이다. 1편이 좀 더 간결하고 좋은듯 하지만 나쁜게임은 아니다
레벨 디자인이 아주 훌륭하게 근본이 없습니다. 퍼즐 디자인도 매우 훌륭하게 근본이 없습니다. 때문에 스토리 몰입이 아주 훌륭하게 안됩니다.
게임이라지만 꼭 이렇게 비극으로 마무리 했어야했나? 밝은 미래의 결말을 새로 내놔라!!
주어진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처절하게 발버둥치는데 벗어나질 못하네 아이고 아이고
두 남매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신은 이런 시련을 주는걸까? 스토리 내내 누나인 아미시아는 성숙하지 않은 중고등학생 나이에 가족을 잃고 동생을 지키면서 집착과 공황, ptsd가 생기고, 1편과 2편모두 아미시아는 혼잣말이든 기도든 신한테 소원을 빌었었음.... 근데 단 한번도 안들어줌.. 개인적으로 이부분도 너무 잔인했다.. 하지만 휴고는 마지막까지 아미시아라는 누나가 있어서 행복했을듯
게임 실행이 안 됨 메인 메뉴에서 튕겨서 뭘 할 수가 없음
1의 마지막과 2의 시작이 바로 이어짐 재밌다 그리고 좀 슬프다
몰입감있어서 좋고 꿀잼인데 여주 문닫고 꼼꼼히 닫을때마다 답답
구매 가격 : 37660 플레이 시기 : 23/5 추천 할인율 : 30% 총점 : 55
모든게 부족할지 몰라도 그걸 다 커버하는 스토리
재밌어요 그래픽이랑 스토리 브금도 좋구요
상호작용 안돼는 버그때문에 게임 ㅈㄴ 재시작함.
솔직히 명작겜이었고 잼있었어요 강추합니다
끝으로 향해 갈수록 더 이상 슬퍼지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 없었다
스토리 굿. 다음편 기대됩니다. 언제 나오려나 ...
스토리 좋고 몰입감 좋고 액션도 좋고
1편 2편 이어서 하면 재밌습니다
자매가 마을을 휩쓸고가는 게임
리뷰좀보자 아직게임플레이전인데
너무나도 가혹한 아이들의 삶과 시대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거야!!
1편보다 재미없고 피로감이 심함
ㄵ, 그냥 스토리 정리 보자.
재밌는데 아미시아 너무 불쌍함 ㅠㅠ
버그 뺴고는 할만합니다~
뇌절과 여운 가득한 엔딩의 모호한 경계
1060 힘들다
대사가 지나치게 많음
스토리 재밋음~
엔딩 여운이 남네요. 굿겜임
Very Good
휴고쉨 ㅠㅠ
결대로 갔다
......good
갓겜
재밌음
휴고 왕
7/10
쥐새끼들
bb
s
그냥해봐
분위기 좋았음.
재밌습니다. 한번 쯤은 해봐도 좋음. 스킬 숙련도 다 채울 수는 있는건가
게임을 진행해 나갈수록 게임 속에 몰입되는 나를 보면서 이 게임은 한마디로 훌륭하다고 긴말 필요없이 한줄평을 해본다. 개발자가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는지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느껴졌고, 각 챕터마다 맵 구석구석까지 만든 그 정성이 느껴졌다.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여운이 남는 건 두 말할 필요도 없는 듯하다. PS.내 똥컴으로도 렉이나(1440p) 크러쉬 한번없이 멋진 그래픽과 연출에 감탄하며, 엔딩까지 끝냄.
아미시아 얼굴 너프 먹은거, 약간 억지 스토리 빼곤 다 좋았음. 그래픽도 뒤로 가면갈수록 감탄하게 되는 연출을 보여줌. 아미시아랑 휴고 둘이서 몇명을 죽인걸까.. ㅋㅋ
..................................................................................................................................................... T=T
누나에서 갑자기 형이 됨
이런 게임인줄 알았다면 안샀을겁니다
할만함
전작 이노센스와 비교해서 쓰는 평가입니다. 스토리: 이노센스에 손을 들고 싶음 스토리 전개서 휴고에 대해 부정적이면 내내 보여주는 휴고의 발암 요소나 아미시아 포옹 한번에 세뇌가 풀린다든가 하는 엥 이게 되나? 이런 게 걸림돌이긴 하지만 엔딩만 비교한다면, 이노센스는 그래도 휴고와 아미시아에게 행복한 결말이 있지 않을까?라는 열린 결말도 있기 때문에 레퀴엠은 이노센스서 남매가 위기에 빠지는 게 납득이 갔지만, 레퀴엠은 이 남매에게 행복이란 게 일절 없다 식으로 밀어붙여서 진짜 하는 내내 고통스러웠음. 게임 플레이: 이노센스에서 보여줬던 게임의 기본 플레이 방향을 레퀴엠에서는 좀 더 발전되어서, 퀘스트에서 동행하게 되는 개성적인 조력자 성향 스타일과 이노센스에서 투석구만으로 퍼즐&전투 전부 썻지만 달리 퍼즐 푸는 요소를 투석구 챕터5에서 추가된 석궁으로 전투 요소를 부각시켜서 나눈 것은 좋았으나, 이노센스에서 투구 쓴 적병에게 쓴 데보란티스가 레퀴엠에서는 데보란티스가 삭제 되었기 때문에 초반 플레이는 투구 쓴 적 이거 때문에 초반에 강제 잠입 요소가 적용된 이건 불호, 다만 전작에서는 적에게 접근을 허용하면 사망 화면이 떳던 것과 달리 투석구로 반격시켜 기절시킨다던지, 나이프거 있다면 그 자리서 찔러 없애게 하는 선택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이건 좋았음
그래픽은 확실히 미친 권장사양을 둘 만큼 대단했음.. 스토리도 너무 좋았고 다만 시즌1부터 지금까지 퍼즐 형식의 진행형이 많음.
힘든시기에 너무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3는 언제 나올런지...
부제부터 알아챘어야했다.
소설을 게임으로 플레이하는 느낌 뭔가 희망을 줄 듯 말 듯 한 게임 1편 이노센스 스토리를 알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뛰어난 그래픽 및 이야기 몰입도에서 명작~수작인 게임, 잠입액션과 퍼즐 게임이 취향인 사람한테는 재밌게 플레이 가능
찡찡거리는 금쪽이 고쳐줄려고하는데 무섭다고 가자는경우는뭐지?지때문에 쥐가없던곳도 생겨서 다죽었는데;;누나 힘내;;
세상이 왜이래
전작을 몰라도 플레이가능. 게임성은 괜찮음. 스토리 괜찮음. 그래픽은 대단함!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4k 울트라 옵션으로 하고 싶었지만 4070TI로는 버거웠음. DLSS 자동으로 놓고 약간만 타협하면 90프레임 나옴. 다 좋은데 표정 어색한게 계속 눈에 거슬림.
주인공이 시한부 동생에게 헛된 희망을 주기 위해 수십 명을 직접 돌로 쳐 죽이고,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이 쥐의 먹이가 되게 하는 그러면서 행복한 인생을 살겠다며 외치는 이야기
루카스 길막 작작 하라고 아 ㅆ 휴고까진 어려서 라는 말로 이해가 되는데 여주가 철이없는건 ㄹㅇ 현실성도 없고 화만나네 1편땐 안그랬잖아 왜그러는거야
막장 스토리 노잼
일단 1편보다 최적화가 덜 되있고 게임적인 재미는 1편이 조금 더 나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훌륭한 후속작이며 스토리마져 탄탄하다. 더 높은점수를 줄수있는 부분은 엔딩이 깔끔하게 끝났다는점 에필로그는 개인적으로 없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지만 후속작도 생각해야되기 때문에 보험들어 논거같다. 그래픽도 더 좋아졌고 배경 하나하나 너무 고퀄리티라 제작진들의 애정을 느끼며할수 있었다. 적들 난이도가 1편보단 조금 높은것같아 중간중간 보스전에선 당황하기도했다. 전체적으로 다 좋아서 은신, 잠입시스템 게임을 싫어하지 않는이상은 그럭저럭 다 재밌게 즐길듯하다. 평가 : ★★★★☆
진행 방식이 비슷해서 조금 따분한 걸 제외하면 스토리와 연출이 괜찮았다.
76561198359892138
이런, 아미시아가 투구 제거 방법을 잊어버렸어요 대신, 석궁으로 직접 제거하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