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menT ―献给渴望改变的你― AlphA篇

《TrymenT—献给渴望改变的你—》是由2016年被誉为业界年度黑马,并荣获了萌系游戏大赏剧本金奖的作品《Re;LieF~致亲爱的你~》的原班人马所打造的共享世界观与游戏角色,并以群像剧视角重新演绎的全新作品。本作拥有令人一见倾心的顶级场景绘画,以及拥有余音绕梁般魔力的优秀配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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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rymenT—献给渴望改变的你—》是由日本美少女游戏品牌TrymenT所制作的一款全年龄向视觉小说作品。将会分别推出AlphA篇与OmegA篇。本作拥有令人一见倾心的顶级场景绘画,以及拥有余音绕梁般魔力的优秀配乐,并讲述了一个在社会遭遇挫折后的人们寻求重塑自我的故事。

本作是由2016年被誉为业界年度黑马,并荣获了萌系游戏大赏2016剧本金奖的作品《Re;LieF~献给亲爱的你~》的原班人马所打造的共享世界观与游戏角色,并以群像剧视角重新演绎的全新作品。



本作的制作团队非常看重中文版市场,中文版与日文版罕见的同步推出。

STEAM版本内含简体中文版、繁体中文版与日文版内容并支持在游戏中切换,并支持云存档等STEAM功能。




故事与角色介绍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6,2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ikarifield.co.jp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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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한국어 리뷰가 거의 없어서 남깁니다 (엔딩 봐서 리뷰 수정함) 굳이 여기까지 오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 게임은 2016년에 RASK에서 나온 'Re:LieF ~친애하는 당신에게~' 라는 작품의 리부트격인 작품입니다. (스토리적으로 후속작은 아닙니다.) 뭐가 리부트되었냐 하면 우선 19금 야겜이었던 전작과 달리 전연령판으로 순화되었고, 주연인물을 늘려 작중 무대인 트라이먼트 계획 중의 학원생활을 다각도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점을 뽑으라면 여전한 원화 퀄리티와 디테일 있는 배경음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별의 별 사운드가 다 들어가있어서 의외로 현장감이 삽니다. (근데 이게 관찰자 시점이라... 차라리 1인칭이었던 전작에 이런 사운드 디테일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감성 한트럭 들이부은 원화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근데 캐릭터 일러스트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전작보다 더 이상해져서 돌아왔네요. 빈말로라도 좋다고는 말 못하겠구요 왜 이 꼴이 되었는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는 2챕터까지밖에 제가 안봐서 좋다 나쁘다를 섣불리 말하진 못하겠지만, 일단 전작은 하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는게 한 7시간쯤 했을떄의 감상이었는데... 전작은 무조건 하고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전작을 하고 와도 세세한 부분은 이해가 잘 안가요... 이게 떡밥뿌리는 편이고 다음에 나올 오메가편인가 거기서 스토리 매듭을 짓는다고 하던데 그래선지 뭔지 끝부분이 쫌 묘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구린거냐 하면 그건 또 아니고, 미연시가 아닌 비쥬얼 노벨 측면에선 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걍 고정된 주인공이랄게 없이 여러 인물의 서사를 보여주는 느낌이라 미연시랑은 노선 자체가 다릅니다. 처음에는 웬 처음보는 캐릭터들이 우르르 나와서 맘에 안들었는데 꺠면 깰수록 입체적인 캐릭터 구성과 스토리 진행에 몰입하게 되었읍니다. 전작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놀랄만한 부분도 있습니다. 언어 같은 경우는 이게 일어랑 중국어만 지원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일본어 (아님 중국어)를 하실 줄 알아야 합니다. 그냥 하실거면 최소한 일본 소설이나 수필 원서를 무난히 읽을 수준은 되야할 것 같구요. Textractor 기반 후킹으로 실시간 번역문 출력이 되기는 하지만 과정이 좀 번거롭습니다. 번역 프로그램따라 오역도 군더더기 나오니 정말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면 좀 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다가 느낀건데 이거 투컨 후킹이 잘 안되는데 아마 스팀 무결성 검사땜인가 싶기도 합니다. 굳이 스팀으로 살 메리트도 없는 겜인데 걍 DLsite나 FANZA같은데서 살걸 그랬습니다. 후속편때는 거기서 사던가 할라구요. 어쨌든 전작을 재밌게 했고 레리프 세계관을 더 알고 싶다 하시면 이걸로 해도 무난히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게 아니면 그냥 하지 마세요... 상설했지만 미연시 생각하고 사려는 사람은 진짜로 안됩니다...

  • 기본적으로 일본어 하시는 분들은 일본어로 리뷰를 하겠지만, 저같은 경우 한국사람인데 이 작품은 뭐지? 뭔데 긍정적인 리뷰가 많은 가 생각 하는 분들을 위해 우리말로 리뷰를 합니다. 일단 이작품은 리라이프(레리프)라는 2016년에 나온 에로게 미연시의 궁금한 부분을 표현 한 내용이 주된것이구 기본적으로 전작을 플레이 하지 않아도 이해를 하는 것은 10덕 작품 자주보고 이해력이 좋다면 가능 합니다. 이해가 안가고 다소 진행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가독성떨어지는 글을 읽는 거와 같은 효과를 들수 있지만, 이 작품은 풀보이스이구 기본적으로 애니매이션 자막없이 보시는 JLPT N2 정도의 실력자라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 할수 있을 것이다 . 전작의 비해 다소 저평가를 받고 있지만, 전 이러한 스토리를 좋아학구 물론 전작이 너무 스토리가 좋았구 오프닝 등 사운드가 너무 쩔어서 이번 작품도 기본 게임들 이상의 사운드지만 다소 전작이 강함이 전작을 비교하는 경우가 있어서 좀 비추하시는 분들은 그런 경우가 많은 거같습니다. 처음 이겜을 플레할 때 리뷰를 보고 플레이를 했는 데 기본 10시간 플레이를 하신분들이 많아서 뭔가 했는 데 선택지 자체가 없습니다. 기본 이작품은 처음과 끝이 같고 전작이랑 이여지는 부연설명 같은 느낌이기때문에... 진짜 이작품을 이해하고 싶다 하는 분들은 전작을 플레이 해보시구 이작품은 처음부터 다시 해도 맛이 다를 거같아요. 결말을 보고 또 2주차 플레이 .. 끝으로 tryment - 오메가 편 스팀으로 알파편처럼 발매하면 동시 발매하길 기원합니다. 이러한, 시국에서 이러한 설정의 게임은 정말 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 여친없으므로 음슴체 일단 이겜인 16년도에 발매한 성인에로게 레리프 친애하는당신에게의 세계선을 그대로 따라오고잇음. 개인적으로 이러한 장르의 읽을거리를 매우좋아해서 전작을 올클하고 이것또한 다깬상태임. 전작에서의 의문점을 해결해주는 반면 추가적인 떡밥을 계속해서 내고있는 상황이라. 이후의 이야기는 아마존 디지털 서점에 소설형식으로 판매되고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사서 보시길바람. 허나 캐릭터일러스트는 전작과 비교해 개인취향이좀 갈릴수가 있슴 화풍이 달라졋다 해야하나 저는 개인적으로 둘다 취향에맞았음 스토리의 경우는 이조차도 스포일러가 될수있으니 직접해보시길 권장드림 전작의 하얀머리 여캐루트까지가야 모든스토리가해결되는 수준이라. 인내심이 필요함 무튼추천합니다. 되게할만한 게임이에요

  • 갓 겜

  • Re:Lief의 후속작격인 게임인 TrymenT입니다. 전작의 경우에는 가격대비 시나리오가 짧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번 작품은 그러한 평가는 받지 않겠다 싶을 정도로 긴 것 같습니다.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 시점에서도 23시간이나 했는데 아직 스토리가 끝나지 않았으니 말이죠.) 그리고 스토리 자체는 전작을 하지 않았어도 플레이 가능하게끔 제작진이 만든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완벽하진 않아서 전작을 해야 이해될 만한 부분이 종종 보였습니다. [spoiler] ex. 츠카사와 히나코가 제2지구쪽으로 터널을 타고 넘어갔던 일이 전작에는 자세히 묘사됐으나, 이번작에는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 수준으로 말만 하고 넘어감 등등... [/spoiler] 캐릭터들의 성격도 조금 바뀐 것 같았습니다. [spoiler] 적극적으로 츠카사에게 대시하는 모모라던가... [/spoiler]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란을 보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캐릭터가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전작에는 주인공 중심으로 펼쳐졌던 tryment 생활이 이제는 tryment 생활이 중심이 되어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거기에 새로 추가된 캐릭터들도 제작진이 몰입할 수 있게 잘 만들어놔서 처음에는 저 친구들이 나오는게 별로였는데, 나중에 가서는 전작 주인공들보다 뒷내용이 더 궁금해지는 상황이 생겼었네요 ㅋㅋ;; 여기서부터는 제가 왜 이 게임을 비추천하는지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스토리가 일자로 쭉 가는게 아니라 시간대가 계속 바뀌면서 왔다갔다 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이걸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괜찮았어도 나중에 가니깐 지금 보고있는 스토리가 언제쯤 일어난건지, 어떻게 이어지는건지 헷갈렸습니다. 스토리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뭐 노트라도 꺼내서 내가 직접 정리하면서 봐야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중간 이후부터 갑자기 사건들이 휘몰아쳐서 덮쳐옵니다. 스토리 시간대도 헷갈려 죽겠는데 사건까지 왁 덮쳐오니깐 더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세번째로는 츠카사 스토리가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전작의 경우에는 완벽하진 않았어도 트루엔딩으로 가면서 나름대로의 기승전결이 있었는데, 이번작품은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 집중력이 부족한건진 모르겠지만 중간 이후부터 재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부턴 컨트롤 키를 누르면서 대충 스킵하면서 보다가 결국엔 엔딩을 보지 않고 게임을 꺼버리게 됐네요. 네번째는 전작을 플레이 했으면 아시겠지만 캐릭터들의 스탠딩 일러스트 너프고요... 평가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메가편이 나중에 나온다면 그때 다시 복습할 겸 접었던 이 게임을 다시 꺼내지 않을까 싶네요.

  • 전작을 먼저 해볼 것을 추천함

  • 트라이먼트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당신에게~ AlphA 달빛처럼 꿈꾸는 재출발의 젊음이여 2016년, RASK에서 성인용 비주얼 노블로 발매된 'Re:LieF ~친애하는 당신에게~'의 2주년 기념작이자 전연령판으로 순화 및 리부트에 가까운 TrymenT의 상편 AlphA이다. 전작의 등장인물은 물론, 호시노와 카케루를 비롯한 다른 주연인물의 출연으로 군상극으로써 트라이먼트 계획을 수행해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러 각도에서 인물들을 조명함에도 트라이먼트 계획에서의 생활 자체에 집중하여 과거의 아픔과 고뇌, 트라우마를 극복해 가는 입체적인 모습을 그려낸 서사와 그러한 분위기에 녹아드는 듯한 아리따운 아트워크와 잔잔한 OST가 인상적이었다. 이전작인 Re:LieF와 또 다른 작품인 Traumend과 이어지기에 이해하기 어렵다. 과거와 현재를 뒤섞어놓은 복잡한 전개로 인해 몰입이 자주 흐트러지고 후속편인 OmegA의 개발소식이 매우 뜸하다는 점이 아쉬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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