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dpunk

The war is lost, the Capitol lies in ruins, and you’re on the run! Shardpunk mixes turn-based tactical strategy with RPG, survival, and resource management as you gather your team, scavenge for resources, fight enemy hordes, and seek shelter to live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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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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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Outrun the horde and survive another day in the war-torn Capitol.

SEEK SHELTER

In Shardpunk you already lost. Now you need to run for your life while saving as many people and pieces of equipment as possible. Keep on moving and use every skill and item at your disposal to reach the safety of fusion core-operated bunkers.

TACTICAL GAMEPLAY

Put together a crew of survivors and use a range of steampunk weapons and bots to scavenge for resources, slow down the horde, and reach safety. Shardpunk mixes turn-based tactical strategy with RPG, survival, and resource management. From battle tactics to the most difficult decisions on who should receive the last medpack or rations, you’ll need to take charge and (hopefully) live with its consequences.

VICTORIAN STEAMPUNK

The Rat Swarm has breached the walls of The Capitol and flooded the city with its vermin horde. Push through three districts with progressively more vicious enemies, rising emergency levels, and supplies that dry up like blood from a knife wound. Constantly on the move, you’ll scavenge bodies and resource crates risking that with each detour the rats are getting closer...

KEY FEATURES

  • XCOM meets Darkest Dungeon as Shardpunk combines turn-based tactical battles with the hard choices made at the bunker
  • Grid-based levels that are open for exploration and full of tactical possibilities while you run from the endless hordes of rats
  • A motley crew of characters to build your team, each one with unique abilities, equipment, perks, and shortcomings that affect their mates
  • Steampunk arsenal and technologies to use in battle that also requires mending and cooling, so they don’t backfire on you in the middle of the fight
  • Variety of resources to scavenge, upgrades to unlock, and equipment to craft
  • Detailed pixel art visuals that set the victorian mood and feast your eyes with fusion-core explo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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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6,9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폴란드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위대한 계획을 위해 스케이븐을 죽일 수 있습니다

  • 노멀로 해도 어렵네요. 쥐잡으면 어쩌다 아이템 주기도 하지만 안주는게 대부분이고 경험치는 항상 0입니다. 그러니 한마리라도 덜 잡고 도망가는게 최고입니다.

  • 한줄평: 도트로 즐기는 가혹한 엑스컴 + 다키스트던전 꿈도 희망도 안보이는 듯한 어두운 세계를 필드에서 주운 한정된 자원으로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시작은 선택 캐릭터 3인 + 서폿 로봇 그리고 필드에서 조우한 랜덤 캐릭 하나 총 5인 진행 한번 죽은 캐릭은 영구사망 하고 빈 엔트리는 필드에서 '구조'하여 인원 풀을 채워감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는 엑스컴 시리즈를 생각하게 만드므로 엑스컴에 비유하자면 엑스컴의 보급품 탈취 미션에 가깝다 필드에 흩어져있는 보급품을 최대한 먹어 다음 게임에 대비해야 하지만 다 먹으려고 시간을 끌기 시작하면 적은 점점 쌓여가고 피격 당하거나 조우가 많을수록 긴장(스트레스)이 점점 늘어나며 나쁜 기벽이 생길 확률도 높아짐 깎인 hp는 대피소에서 치료해야하나 그 치료제는 보급품을 주워서 충당해야함 그래서 게임을 질질 끌면 악순환이 이어지게 된다. 하물며 최대한 많이 잡는다고 경험치를 더 주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탈출구까지 어떤 루트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움직일 것인지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경험치는 기본 5xp에 가장 많이 잡은 사람과 보급품을 가장 많이 먹은 사람에게 1xp씩 더 준다 한판 끝나고 휴식하는 개념인 대피소는 닼던의 캠핑과 흡사하다 한정된 행동력과 자원으로 치료를 할 것인지, 쌓여있는 긴장을 줄일 것인지, 보급품 상자를 뒤적거릴 것인지, 수류탄이나 치료제를 만들것인지 혹은 다음을 위한 버프를 챙길것인지를 고민해야 함 뭐하나 널널한게 없다 성장요소는 레벨업으로 인한 스킬 포인트와 필드에서 주운 재료로 무기개조가 가능함 개조나 스킬효과는 확실히 체감이 되고 무기 개조에 쓰인 재료도 반환 가능하여 육성의 재미는 있는 편 턴 방식은 엑스컴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음. 우리 턴 -> 너희 턴 적은 필드에 보이지 않고 그 보이지도 않는 적 시야에 들어 갈 경우 조우되며 적이 보임 그러므로 한캐릭 1ap 이동 다른캐릭 1ap 이동으로 반턴씩 써가며 신중히 플레이해야 공들여 키운 캐릭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보급품을 줍느라 사망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확률이 적다 아무 생각 없이 보급품 주우러 갔는데 적만 조우되고 아무것도 줍지 못함 떴을때의 절망감은 캐릭보다 오히려 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엑스컴보다 가혹하다 한 점은 세이브 로드가 없어 강제 철인모드를 진행해야 하는 점 세이브 로드가 없고 턴도 무를 수가 없어서 은폐엄폐에 신경쓰며 상당히 신중하게 나아가야함 가장 큰 적은 내 손이 저지르는 미스 클릭 닼던처럼 영웅의 문턱(죽음 저항)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확률이 생각보다는 높아서 정말 너무 쉽게 죽지는 않을 뿐더러 운이 좋으면 대응심(반격)도 터지기 때문에 기도만 잘 통한다면 딸피 혼자 반격으로 다 쓸어먹는 그림도 나온다 *이론상* (물론 내 캐릭은 두 대 맞으면 바로 출혈 터져 빈사) 다만 엑스컴이나 배브처럼 8~90%가 빗나가서 키보드를 부셔먹는 경우는 드물다. 확률에 관해서는 그나마 조금 너그러운 느낌 단점으로는 모든 대부분의 턴제전술게임이 그렇듯 피로도가 높고 호흡이 길다. 좋게 말하면 '몰입도가 높다' 겠지만 게임도 로그라이크가 유행하고 유투브도 쇼츠가 대세인 현 사회에서 1장만 5~6개인데 한 스테이지에서 30분씩 잡아먹는 게임은 조금 꺼려지기 마련인 듯 다만, 취향에 맞는다면 정말 "재미는 있다" ---------------------------------------------------------- 유저 한패가 존재하고 번역도 완벽함. 한글화에 감사드립니다.

  • 엑스컴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을 듯. 그래픽 카드를 혹사시키지 않는 엑스컴.... 이랄까, 엑스컴을 FTL스타일로 풀어낸 느낌. 다만 목적까지 플레이하려면 몇 시간은 걸린다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장비를 맞추고 풀어나가는 재미는 충분합니다. 다회차가 어떤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가성비는 매우 훌륭한 듯...?

  • At first, I thought what is this game, but as I have accumulated play hours, I realized that it is a well designed tactical RPG game. Graphics do not really matter as long as systems and functions work perfectly fine. It is a very fun game to play. However, the game is very dark and merciless and resources are always lacking. Crew members get overrun by enemies often. The game makes X-com look like an entry-level game. As I have played many turn-based game like this one, I never felt this kind of desperation.

  • 재밌네요. 엑스컴 키메라 스쿼드보다 더 가볍습니다. 오로지 전진과 전투뿐. 턴제 전술 게임은 좋아하지만 이것저것 관리하는게 귀찮은 사람에겐 딱 좋습니다. 스토리 분량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이런 게임은 원래 천천히 죽어가면서 깨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만 패드 지원이 안된다는게 너무 치명적. 패드 자체는 인식하지만 각 키들이 제대로 작동 안됩니다. 좀 큰 문제같은데 개발자도 인지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Can't use a game pad. Recognition is possible, but the buttons do no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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