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yday Gang is going to Mexico! This DLC contains two heists. The main heist is playable in both stealth and loud and includes pre-planning options. The secondary "cooking" heist is loud only and takes place in the same location but with a different scen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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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 원
975+
개
7,605,000+
원
도전과제 3개, 기존 맵들에서 따온 오브젝트들, 맵이 2개인데 같은 DLC 안에서도 재탕하는 메스 제작맵 dead game
몰라 일단 본능적으로 사버렸어 페데2 dlc에 빈칸 하나라도 생기면 불안한 불치병에 걸린거 같아.. 죽은 게임인데도 말이야
씹창렬 DLC 맵 고작 2개뿐
와! 했던말도 뒤집고 추하게 내놓은 DLC! 와! 그걸 또 사는 대1깨1킬!
그래...얼마나 회사가 힘들었으면 이렇게 창렬인데에다가 맵 완성도도 떨어지는 하이스트를 내 놓았을까... 지금이야 당장 돈이 필요해서 이렇게 창렬인 가격에 내 놓아도 다들 그려려니 하면서 사주지만...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또 갈릴텐데... 차라리 펀딩을 받던가!(?) 이미 관짝 보내놓은 게임 억지로 끌어올리지 말고!
하이스트만 무료로 풀고 다른건 유료로 했어도 됐을텐데
내가 기준이 낮은건진 모르겠지만 불만 없이 해서 별 상관 없음. 번들로 사야 이득인건 맞는데 이번 맵 재밌기는 하더만... 이 돈 받고 망하지만 말렴 오버킬아.
아직 안해봤지만 일단 재밌다.
이거 그냥 섀도 레이드 배낀 맵
걍 사지마셈
돈아깝
사실상 페데3 킥스타터
76561198171070757
바이커 1일차 + 일렉션 2일차 + 파스 1일차 가방 운반 + 알래스칸 딜 호스 연결 파트 + 멜트다운 앞마당급 맵 넓이 = 보더 크로싱 하이스트 보더 크리스탈 = 개노잼 요리맵 재탕버전 아니 이놈들아 그 정도로 시간이 있었으면서 맵 하나 제대로 만들어주는 것도 안됐냐? 아무리 돈을 아껴도 그렇지 이건 좀 너무한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