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y trains

Sitcom train conductor blowing heads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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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loody Trains is a sitcom train conductor simulator who cares about passengers and fights far-right terrorists by blowing their heads.

This is a simulator game, so there are many mechanics, such as:

  • Feeding people, giving them tea or a towel or they will die

  • Checking tickets validation

  • Taking bribes or calling the police if the ticket is not valid

  • Keeping train cars warm, or people will freeze to death

  • Keeping train cars clean, or people will vomit and die

  • Checking baggage for a bomb or it will explode, and people will die

  • Keeping aggressive people out of the passengers of someone will die

  • Fighting with corruption or people will be out of money and they will die

  • Fighting Bosses or you will die

  • Not to di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2,9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헝가리어, 베트남어, 그리스어, 덴마크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핀란드어, 체코어, 스웨덴어,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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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기차 안내원 시뮬레이터. 고어틱한 분위기에 이끌려 구입했었는데.. 뭐같이 생긴 안내원처럼 전체적으로 게임이 뭐같다. 그림으로 된 튜토리얼은 간단한 거라 이해할 수 있었지만 끝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진 않아서 플탐 대부분이 뭘 처하라는 건지도 모른 채 어버버버 하다가 다음 정거장으로 넘어가버림. 환불할 수 있는지나 알아보러 가야겠다...

  • 열차 테러가 일상다반사인 정신나간 곳에서 승무원으로 일하는 시뮬레이터. 할인을 자주 하고, 거의 90% 할인이므로 그 가격으로 봐도... 1950원짜리 게임이라기엔 너무 빈약한게 사실이긴 하다. 1000원짜리 쯔꾸르 게임을 하는 편이 사람에 따라 만족도가 더 높을지도.그렇지만 응. 나쁘진 않았어 ... 시뮬레이터라기엔 딱 플래시 게임 수준의, 옛날 주전자닷컴 병맛 타이쿤 게임이 연상되는 일차 고정되어있는 그런 느낌이다. 사실 고어틱한 작업을 보려고 이 게임을 구매한 사람이 많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 만큼, 여러 미니게임들의 판정이 빡빡한 건 딱히 뭐라 하고싶진 않다. 안내가 불편한 조작감도 어벙벙하는 사이에 사람 대가리랑 갈비뼈가 펑터져 죽어있는 걸 의도한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아이구 손님. 그러길래 왜 이런 때에 열차를 타셨어요? 아무튼 제탓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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