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achia Reign of Dracula is a retro-styled action platformer/shooter gam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10500 원
225+
개
2,362,500+
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려주는 게임 여주인공 드라큘라 액션이라서 좋아라 했더니... 적을 공격했을때 사운드가 너무나도 담백하고 밋밋해서 손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실망만 잔뜩 한 작품 적이 죽는 모션도 한가지뿐이다...적어도 쓰러트렸을때 화살이나 검에 의한 패턴을 몇가지 만들어뒀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디테일면에서 신경을 안써서 좋은 작품인데도 재미가 없다 너무나도 아쉽다
애쓴티가 보이긴하는 횡스크롤 액션게임입니다 과거 오락실의 횡스크롤액션의 느낌이 물씬나는데 단점조차 동일합니다 무한하게 나가는 화살은 정말 좋지만 한대만 맞아도 강화가 싹날라가버리는것 그리고 갑툭튀하는 적들과 애매한 높이의 적들에게는 처음봣으니 맞아야지를 느낄수잇고 무엇보다 제일 빡쳣던건 esc를 눌럿는데 왜 게임오버/게임종료가 되어버리는거죠? 그것도 yes/no라도 물어보면 모르겟는데 즉각적으로? 게임만들때 제일하지말아야할짓중 하나를 해놓은게임이에요... 다만 게임자체의 음성지원이라던가 이동/적의 디자인등은 나쁘지않앗으며 적어도 제가하는동안은 버그가 없엇습니다 위에 말한단점은 장르적 특징이라고 생각하면 이러한 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할인할때 구매해봄직한게임입니다
76561198072465253
사이드 스크롤 게임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적들의 판정이 너무 넓고 강하고 무슨 말도 안되는 갑자기 돌진 공격들이 많으며 점프로 겨~ 우 넘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까다롭고 짜증납니다. 그리고 강화 아이템을 먹었을 때 한 번만 맞으면 모든 아이템 다 날아가는 건 진짜 더럽다고 밖에 말 못하겠네요. 기본 HP가 있고 보너스가 따로 있는데 게임 오버가 아닌 보너스를 잃었을 때도 게임 오버 처럼 완전 처음 부터 한다는 것도 왕짜증의 요소입니다. 분명 캐릭터와 도트. 풀보이스 등 신경을 써서 만든 부분은 좋았지만 게임성이나 시스팀에서 그 모든 걸 까먹는 거 같네요. 처음에는 좋게 보고 플레이를 재미있게 열심히 했는데 개인적으로 코나미의 콘드라 처럼 "니들은 이거 당해보기 전까지는 몰라" 의 느낌이 강해 그 패턴을 알기까지 반복 플레이를 요구하는 부분이 상당합니다. 패턴을 알기까지는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게임 알고 나면 쉬운 게임이지만 알아도 엿같은 건 엿같은 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