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Mechanic Simulator 2021

서비스 기업을 구축하세요. 세부 사항에 기본적인 중점을 둔 고도로 현실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을 직접 해보세요. 새로운 경매장을 방문하고 다양한 성능의 자동차들을 구매하세요. 새로운 작업 공간 과 장비에 투자하여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리얼자동차정비 #다양한요소추가 #편리해진UI
자동차 정비사 시뮬레이터 2021은 플레이어 기반이 잘 구축된 새로운 제품입니다. 차고의 새로운 주인으로 시작하여 서비스 기업을 구축하세요. 매우 현실적인 세부사항을 가진 초현실 시뮬레이션 게임을 직접 해보세요. 4000개 이상의 고유한 부품들과 72대 이상의 자동차에서 작업할 준비를 하세요. 소매를 걷어붙이고 너무나 리얼한 차고 환경에 빠져보세요.



새로운 작업 공간 과 장비에 투자하여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세요. 자동차를 수리, 시험, 도장, 정비 및 재조립하세요. 새로운 경매장을 방문하고 다양한 성능의 자동차들을 구매하세요. 운이 좋으면 차고에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차에는 숨겨진 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찾을 수 있다면 말이죠.



무한정 생성되는 주문은 한동안 당신을 바쁘게 할 것입니다. 더 큰 도전을 하고 싶다면 특별히 제작된 스토리 미션을 시도해 보십시오. 각 미션에는 당신이 직면해야 하는 고유한 요구사항과 도전이 있습니다.



작업장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으면 프로젝트 자동차에 도전해야 합니다. 돈을 모아서 차를 산 다음 깨끗하게 만드세요. 녹슨 자동차로부터 완벽한 성능을 가진 최상의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말이죠. 손에 많은 엔진 그리스를 묻힐 시간입니다!



제품 특징
  • 수리해야 할 72대의 자동차
  • 4000개 이상의 고유한 부품
  • 무작위로 생성되는 무한한 주문
  • 자동차 경매
  • 차고에서 찾은 물건
  • 폐차장에서 찾은 물건
  • 수작업 스토리 미션
  • 스킬 및 차고 업그레이드 시스템
  • 차 조정
  • 끝없는 게임 플레이
  • 타임 트라이얼이 있는 경주 트랙



자동차 정비사 시뮬레이터 2021의 새로운 기능
  • 자동차 연료
  • 새로운 때 제거 기계로 세차
  • 넓은 오픈 플랜 차고
  • 차체 부분에 새로운 유형의 손상-찌그러짐
  • 도색 가능한 기계식 자동차 부품
  • 새로운 엔진 소리
  • 미니게임
  • 브레이크 선반 공구
  • 품질 업그레이드 시스템
  • 퓨즈박스
  • 새로운 주차 시스템
  • 폐품 경매
  • 개선된 부품 검사 모드
  • 시각적 주문형 차체 부품
  • 자동차 구성기
  • 녹슨 볼트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75+

예측 매출

731,0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레이싱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체코어, 루마니아어, 아랍어,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3)

총 리뷰 수: 361 긍정 피드백 수: 343 부정 피드백 수: 1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난이도 ☐ 손이 있다면 깬다 ☐ 순한맛 ☑ 평범 ☐ 다소 어려움 ☐ 매운맛 ☐ 다크소울급 ☐ 기타 컨텐츠 ☐ 가격에 비해 풍족함 ☑ 가격에 비해 적당 ☐ 가격에 비해 부족함 ☐ 기타 버그 ☑ 없다고 생각할 정도 ☐ 약간 있으나 플레이에 지장 없음 ☐ 각종 버그가 계속 목격됨, '큰' 지장은 없음 ☐ 큰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함 (심각한 경우 게임 실행 조차도 불가능) ☐ 기타 그래픽 ☐ 유사 현실 ☐ 사진 촬영감 ☑ 우수함 ☐ 보통 ☐ 어딘가 부족함 ☐ 매우 부족함 ☐ 기타 최적화 ☐ 90년대 ☐ 수년된 PC로도 가능 ☐ 매우 쾌적하게 가능 ☐ 평범한 가정용 세팅도 무리 없음 ☑ 어느정도의 사양 필요 ☐ 초고사양 PC ☐ NASA 공식 한글화 ☑ 지원 ☐ 미지원 가격 ☐ 원가로도 가능 ☑ 가급적이면 세일할 때 ☐ 반드시 세일할 때 ☐ 무료 게임 ☐ '내 돈'으로는 안 살 게임 ☐ 게임살 돈으로 밥이나 한끼 ☐ 기타 DLC ☐ 전부 구매해도 무방한 퀄리티 ☐ 필수적 DLC 있음 ☐ 개인 취향에 따라 구매를 고려해봄직 하다 ☑ 딱히 필요하지 않다, 없어도 충분 ☐ DLC가 없다

  • 재미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이 배웠어요

  • 일단 재미는 확실합니다. 여기에 빠져서 저도 꽤 오랜 시간을 플레이했는데요. 이만큼 시간 투자많이 한 게임은 오랜만이네요. 게임적 과장이나 배기나 배선 같은 지저분한 요소를 배제한 점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1.주차장에 모든 종류의 차를 다 모으겠다는 일념으로 차를 모았는데 정렬이 안되다 보니 채우기가 빡셉니다. 저같은 경우 사진을 찍어가며 목록 만들어 차를 구매했는데 93대 시점에서 보니 중복 차량이 3대 더군요. 2.마찬가지로 주차장의 차량들을 넣고 빼는게 너무 힘듭니다. 뺄 수 있는 공간도 한정적인데다가 위치 이동이 안되다 보니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abc순으로 정렬시키는데 이십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정렬 기능을 넣어주셨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3.주차장에 차를 넣었다 뺏다 하다보면 분명 공간이 있는데도 에러가 뜨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버그이니 고쳐 주시길 4.이 게임에서 제일 지랄같은 건 레이싱 기능입니다. 업적 조건에 들어있어서 해 봤는데 진짜 잣 같네요. 레이싱을 하거면 애초에 레이싱 게임을 사지 이런 게임 안 샀을 겁니다. 도데체 커브 하나 틀지를 못하는데 어쩌란 겁니까? 브레이크 밟으며 회전을 해도 커브가 제대로 안돌아서 벽을 마구 들이 박습니다. 핸드 브레이크 잡으면 차가 빙글빙글 돌아버리네요. 그렇다고 살살 달리면 괜찮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차가 좌우로 마구 춤을 춥니다. 하도 거지같아서 브레이크 풀 튠업 해서 16% 업 시켜 놨는데도 감당이 안되네요. 이 따위로 레이싱 기능 넣어놓고 즐기길 바라는 것 자체가 양심 없는 짓거립니다. 뭔가 물리 엔진을 개선을 하거나 아니면 관련 내용을 빼는게 더 나을 거라고 봅니다. 5.처음 말한 차량별로 콜렉팅하기 업적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차량 구매해서 일일이 수리해서 전부 100% 컨티션 만들어서 주차 시켜 놓으니 뿌듯하긴 한데 인정받지를 못하니 아쉽기 그지 없네요. 다른 쓸데 없는 업적은 많은데 제일 중요한 업적은 왜 빼놓은건지 모르겠습니다. 6.가끔 엔진룸이랑 바닥을 오가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자체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좀 비싼 스포츠카 같은건 분명 엔진룸에서 작업 중인데 엔진룸에서 작업을 하고 있지 않다고 에러를 띄우는 경우가 다발합니다. 버그이니 고쳐주시길.. 결론은 좃같은 레이싱 기능 빼곤 모두 만족합니다.

  • 이전 버전에 비해 조금 바꾼 뒤 신 버전이라고 팔어먹고, 같은 DLC 또 내놓고..

  •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노가다성아 심하기는 하지만.. 재밌음

  • 인젝터 A는 뭐고 인젝터 B는 뭐임? ㅋ

  • 언제가 됐든 창작마당에 부가티 베이론 시론 디보 만들어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ㅜㅜㅜ

  • 제작사분들이 차를 모르는 게이머들에게, 현장의 실체감이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한, 경의와 존경심 갖고 찬사의 의미로 공략을 써봄. 1. AI를 적극 활용하여 부품의 용도를 이해하자. 윈도우10프로나 윈도우11은 자체내장 ms 코파일럿이 깔려 있다. 이게 없다면, bing사이트에서 코파일럿을 검색하여 질문하면 된다. 한 주제를 만들면 무료버전은 최대 20개 질의를 할 수 있는데 이는 이전 질문을 AI가 기억하고 그걸 바탕으로 전에 질문에 이어서 소통할 수도 있다. [질문 예시 : 점화코일이랑 점화플러그 역할이 뭐야? 그리고 이거 왜 이렇게 많아? 8개나 들어가 있나? 이유는 뭘까?] 2. 튜토리얼을 확인하자.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고 옵션메뉴(설정)에서 5시 방향을 보면 튜토리얼이 있다. 3. 문제가 되는 부품을 바로 파악하는 방법 자동차상태-> 수리할 문제에서 수리할 부품의 왼쪽에 별표를 클릭하면 문제가 있는 부품이 하늘색으로 표시된다. 다만, 나는 쉬움모드이기 때문에 바로 떴지만, 만약 물음표로 뜬다면 차량에 마우스를 가져다대고 오른쪽을 눌러 메뉴가 활성화되면 '점검모드'를 눌러 부품들을 클릭하여 확인 할 수 있다. 미리 별표들을 클릭했다면 이때 하늘색으로 뜨지 않을까 추측한다. 또한 리프트 근방에 있는 도구 상자에서 진단 도구들을 구매하여 눈으로 보이는 부분만 아니라 '온보드 진단', '연료 압력계', '전자계측기', '압축테스터', '타이어 트레드 게이지'를 사면 더욱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XP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태블릿'이라는 것 잊지 말자. 왔다갔다하면서 부품을 구매하지 않고 마우스 오른쪽으로 메뉴 띄우고 바로바로 부품을 사고 결합할 수 있다. 4. 문제가 된 부품이 서스펜션이라면? 오래된 자동차라면 캡과 스프링, 쇼크가 자동차에서 따로 분리가 되서 교체할 것만 교체하면 되지만, 일반적인 자동차는 타이어 밸런서 옆에 '스프링 풀러'란 도구를 이용해서 분해하고 결합 할 수 있다. 분해해서 문제가 된 부품을 파악하는 방법은 자동차에 문제점을 보면 한쪽에 최소 요구치가 있다. 64%인 경우 문제가 되는 서스펜션에서 64%이하인 부품들은 다 태블릿으로 구매한 다음 결합하면 된다. 5. 수리할 부품 떼어내기 수리할 부품을 클릭하여 그와 연동되어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부품이 있다. 그것들을 다 떼어내야 내가 원하는 부품을 떼어낼 수 있다. 예로 라지에이터A를 떼어내기 위해 그 뒤에 라이에이터 펜 하우징을 떼 내야된다. [참고로 라지에이터 그냥 분리하면 냉각수 비용 CR50이 날라가기 때문에 미리 비워야한다] 6. 앞유리 워셔, 엔진오일, 냉각수오일, 브레이크오일에서 기존 오일을 제거하고 새 오일 가는 법 오일통을 클릭하고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메뉴를 부르면 '추가 도구'가 나온다. 이를 누르면 '배수 도구'가 나오는데 이를 눌러서 마우스 왼쪽을 꾹 누르고 있어서 주사기가 등장에서 오일을 제거한다. 여기서 팁은 하나하나 제거하고 채우고 하지말고, 한 번 주사기로 오일 제거했으면 바로 옆 다른 통을 클릭해서 다시 오일제거하고, 부품 마운트 해제 한 다음에 오일 뚜껑들 열어서 채우면 빠르게 4개를 할 수 있다. 지금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 근데 하다보면 자연히 익혀지게 된다 화이팅 @_@V 7. 냉각수오일에 대해 오래된 자동차는 앞쪽 라지에이터가 냉각수 오일통을 대신한다. 냉각수 오일통이 없다고 놀라지마라. 앞쪽 라지에이터에 뚜껑을 열면 된다. 참고로 라지에이터를 탈거 할 때도 냉각수는 꼭 제거하고 빼자. 아니면 CR50 벌금을 물게 된다. 냉각수 제거 방법은 뒤에 따로 설명하겠다. 8. 수리할 부품 쉽게 구매하기 ( 태블릿) 처음에는 일단 다 떼어내고 인벤토리에서 구매할 것들을 '쇼핑 목록에 추가'를 했다. 근데 짬이 차다보니깐 다 떼어내고 부품을 장착(마운트)할 때 가상으로 뜨면 X(쇼핑목록에 추가)를 눌러 태블릿으로 바로 구매해 장착해준다. 이 방법이 가장 정확하고 깔끔한 이유는 초반에는 돈 압박이 심하다. 메인스토리만 밀면 상관 없지만, 나 같은 경우는 차를 차근차근 이해하고 싶기에 너무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기에 메인스토리에 일반스토리를 곁들이는데 부품 하나 잘 못 사면 사야될 도구와 확장에도 돈이 쪼들리는 상태서 돈이 없어 부품을 못 사는 경우가 생긴다. 실제로 DLC 파가나니, 포르쉐 등으로 '타이어갈이 꼼수'를 쓰지 않는 한 '쉬움'모드에서도 돈 압박이 생길 수 있으니 처음에는 다 탈거하고 부품을 결합할 때 '쇼핑 목록에 추가'하고 태블릿으로 부품을 사기를 [간절히] 바란다. 9. 쇼핑목록에 추가를 눌렀는데 태블릿 상점에서 안 뜬다면? 잘보면 메인상점이 있고, 림(휠)상점, 타이어상점, 전기상점이 있다. 그 부품 용도에 맞는 상점을 고르고 TAB(쇼핑목록 열기)를 누르면 된다. 10. 인벤토리에 30% 이하 컨디션에 부품들을 일괄 삭제하는 방법 키보드 V(부품판매)를 누르고 컨디션을 설정한 다음에 엔터를 누르면 그 이하는 바로 판매할 수 있다. 11. 태블릿의 구매목록은 자주 초기화 하자. 일단 뒤에 설명하겠지만 슈퍼카 DLC들이 있고, 타이어 갈이를 자주하면 슈퍼노바 휠(12인치 cr20), 빈티지타이어(12인치 cr48)은 맨 윗쪽에 나두고 그 이후의 것들은 자주 초기화 하는게 좋다. 이유는 내가 최근 추가한 부품이 마지막에 있어야 편하게 구매하는데, 동일한 부품이 중간에 있으면 숫자만 늘어나기 때문에 다시 확인해야된다. 쉽게 내 머릿속에 한 번에 외울 수 있는 부품이 10개 내외라면 10개 이상 쌓이게 하지 말자. '순간 뭐였지?' 이래서 다시 계속 확인 하는 시간이 의외로 크다. 12. 타이어갈이 노가다 빠르게 하는 방법. 포드의 컨베이어 밸트를 생각해보자. 가장 떠오르는 게 분업화고 미시적으로 접근을 하면 '각 부품들 간에 시간차에 의한 배치와 숙련도'가 핵심이다. 일단 타이어와 림을 결합하자. 그리고 기다렸다가 회수하고. 다시 타이어와 림을 결합하자. 이때 시간차가 존재한다. 이 시간차를 이용하여 휠과 림의 밸런서를 잡으면 된다. 그리고 밸런서가 잡힌 최종 림+타이어를 회수하고, 옆에 있는 조립된 타이어와 림도 회수하면서 다시 림과 타이어를 결합하자. 그리고 그 시간에 다시 회수한 조립된 타이어+림의 밸런서를 잡자. 기본적으로 림과 타이어는 각각 16개씩 사 놓고, 전화 주문에 타이어 갈이할 DLC 차량이 없는 경우에 이 노가다를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13. 차량에서의 '최소 부품 조건으로 수리 64%'에 대한 착각이 일어날 수 있는 지점에서의 설명 차의 수리할 부품과 연관된 부품들을 탈거하다보면 64%에 좀 떨어지는 60%, 58%의 부품들이 많이 보인다. 근데 그거는 새거가 아닌 기존 부품으로 결합해도 '주문 완료'를 하는데 있어서는 별 문제가 없다. 이해가 되나? 차량에서 최소 부품 조건으로 수리란: 교체해야되는, 수리해야되는 부품은 컨디션이 64%이상이어야 되는거지, 의뢰한 부품이외에 컨디션이 떨어지는건 요구조건이 아니라는거다. 14. 동력증가 미션 전기차는 기본적으로 충전기+케이블+배터리모듈로 올릴 수 있고, 일반차는 엔진을 분해한다면 너무나 많지만, 간단하게 동력증가 미션인 경우 배기쪽만 교체하면 된다. 동력증가부품은 기존부품을 쇼핑목록에 추가하고, 튜닝상점에 가서 키보드 TAB키(쇼핑목록 열기)를 누르면 부품 오른쪽 상단에 빨간색으로 퍼센티지가 뜰꺼다. 15. 폐차장, 헛간, 경매장 여기서 알아야 될 점은 모든 부품을 다 분해해야 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엔진부품이 30개씩 달려 있는건 피하는 게 좋다. 왜냐면 어짜피 분해해봤자 다 버리고 다시 사서 달아야되기 때문이다. 리노베이터(수리)를 마지막 단계까지 다 익혀도 모든 부품을 다 수리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또한 부품 수리에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보통 이쯤 되면 최소 15시간 이상 플레이를 한 시점일꺼다. AI랑 같이 부품 공부하면서 했다면 어떤 엔진이든 부품이든 원리와 위치가 감이 잡히는 시점이기에 '부품 분리'와 '부품 수리'는 쓸모 없는 시간이 될 수 밖에 없다. 내 공략들을 보면 누구보다 노가다를 심하게 하는걸 즐기고 최대한 편법들을 설명하는 걸로 보일 수 있다. 근데 나는 그 노가다 또한 해야되는 이유가 있을때만 한다. 나중에 차를 한 번이라도 다 분해하고 조립해보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꺼다. [차 한대는 2시간 정도 투자]하는 게 좋다. 부품 비용으로 CR60,000을 투자해서 CR300,000 정도 얻으면 충분하다. (파가나니, 포르쉐, 전기차 DLC기준) 나중에 완전분해&수리를 몇 번하면 게임을 졸업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금방든다. 이때 중요한 점은 경매비용과 부품수리비용(튜닝부품제외) 100,000원쯤만 있으면 된다. 물론, 뒷 부분에 설명하겠지만 창작마당에 멕라렌 F1를 추가해서 완전 분해&조립을 하려면 별 하나짜리를 사도 CR 400,000~ 이상이 될 수 있다. 그때에는 돈이 엄청 많이 필요하다. 물론 다시 팔면 몇백을 다시 보상 받겠지만 솔직히 이 정도까지 게임을 할까 생각이 든다. 16. 자동차 완전 분해 (엔진 분해&조립)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부품 수리하는 곳에서 가운데 근방을 보면 '엔진스텐트'가 있다. '새엔진을 만들기'를 엔진을 선택하고 노랗게 가상선으로 블록 모양이 나오면, 그걸 클릭하고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부품마운트를 눌러서 분해했던 엔진블록을 결합하면 된다. 이후로는 왼쪽,오른쪽 돌려서 엔진 부품들을 사서 넣으면 된다. 이때 조립해야되는 부품들이 하얗게 보이면 X(쇼핑목록에추가)를 한 후에 튜닝상점에서 키보드 TAB키를 눌러 불러와서 튜닝 부품을 달아 줄 수도 있다. 여튼 다 조립한 엔진은 차량의 리프트를 아래로 내린 후에 타이어랑 휠 조립 하는곳에서 마주보는 반대쪽에 있는 엔진크레인으로 차량이 있는 곳으로 이동 시키고 엔진 설치를 누르면 된다. 별거 아닌데 이것 때문에 왜 설치가 안될까 그냥 차에 설치하려고 끙끙 댔었다. 16-1 V12엔진에 대해 차량에 마우스를 대면 테두리가 노래진다. 그때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자동차 상태를 누르고 엔진을 누르면 엔진 정보가 나온다. 아무거나 대충 조립했다가는 나중에 분해하는 시간도 아깝고 그냥 엔진 하나 날리는거다. 17. 스킬에 대해 나는 초반에 관찰력을 3단계 찍고, 신속작업 2단계를 찍었다. 이유는 레벨을 올려야 스킬이 생기고 또 스킬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쉬움모드에서 해도 안해도 될 점검들을 클릭도 하고, 도구들을 이용해서 측정했었다. 차 한대에 100xp만 얻자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최종 티어중에 하나인 '운'을 보게 됐었는데 이게 보너스 상자를 준다는거다. 이게 스토리미션을 밀면 주는건데 xp를 600까지 주고 아주 달달하다. 25% 확률이라고 하는데 체감상 50% 정도 되는 것 같았다. 다만, 이 내용을 적을때는 15시간 플레이를 한 시점이고, 다시 글을 수정할때는 32시간 플레이를 한 시점이라 굳이 헛간이나 폐차장, 경매가 나올때도 의미가 있을까 싶다. 나중에는 어짜피 다 분해해야되기에 슈퍼카에 부품이 최대한 없는 차를 사서 분해, 조립만 하기에 콜주문을 받고 차량 수리 자체를 안 하게 된다. 재설정비용도 CR30000~ 이기 때문에 초반에 돈 압박에 무리해서 '운'까지 찍을 필요는 없다. 그리고 '부품수리' 스킬을 마지막 단계까지 찍는다고 모든 부품을 다 수리하는건 아니다. 마지막 단계가 휠을 수리하는 거지만 보통 타이어랑 분해해야기에 그냥 팔지, 굳이 분해까지해서 수리하고 팔지 않는다. 나중에 분해&조립 하는 차량도 윗 부분에 설명한 기본 노바휠 + 기본 빈티지 타이어로 붙여서 판매하는게 굳이 인치와 너비들 맞추면서 여러번 보고 타이어랑 휠 구매하는 것보다 이득이다. 물론 스킬의 5단계에서 전기차의 배터리를 수리 할 수 있다는게 크긴 크다. 근데 후반에는 별 한개의 차량 구매비용& 부품비용 'CR100,000~' 쯤 투자해서 '최소 2배 이상'을 2시간만에 벌 수 있기 때문에 수리스킬에 목숨 걸 필요도 없다. 그럼 뭐가 좋을까? '신속작업', '스트롱', '관찰력' 이 있다. 추가로 기타에 '좋은 판단'이라고 실평가액을 알 수 있는게 있긴한데, 다시 말하지만 가장 부품이 적은 싼 슈퍼카를 사서 분해&조립하는 게 최종 목표이기에 반드시 찍어야 된다는 압박감을 갖지 말자. 나는 쉬움이라 문제 되는 부품이 바로 보였던 것 같지만, 그래도 XP를 위해 부품 하나하나 다 클릭 했었고, 측정장비로도 다 측정했었다. 근데 난이도 보통 이상이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그러기에 조심스럽게 비중을 '신속작업2', '스트롱1', '관찰력3' 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18. DLC를 사야된다면? 10시간쯤 처음 공략을 적을때만 해도 전기차랑 파가나니, 포르쉐 등 슈퍼카들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글을 썼었다. 왜냐면 윗 부분에 자세히 적은 '타이어 팔이'에 좋거나, 전기차는 진짜 수리가 간단하면서 돈도 짭짤했기 때문이다. 30시간이 지난 지금보면 스토리미션만 밀다보면 상자를 받고 그 상자를 까다보면 헛간도 나온다. 그걸 리프트에 올리고 부품들을 분해하고 구매하여 조립하면서 돈이 부족할때는 차고로 보내고, 2개의 리프트로 콜전화를 받고 다시 수리하면서 하나 팔면 기본으로 십만이 CR을 주기에 나처럼 눈 가린 경주마처럼 누가 뒤에 칼 겨눈것마냥 급하게 게임 하는 스타일이 아닌 경우는 오리지날만으로 '조심스럽게'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초반에 AI를 통해서 부품을 역할과 위치등을 이해하고 공부하다보면 이 게임의 제작사 분들이 일반인들에게 최대한 현장의 실체감을 느끼게 완성도 높은 게임에 대한 경의와 존경심을 갖지만, 설계가 아닌 부품 수리와 조립의 특정상 어떤 엔진이든 자기만에 개똥철학이 생겨서 산수로 치면 3+2인 문제와 2/(2+5x2-2)의 문제의 차이로 밖에 안 느껴진다. 무슨 말이냐면 그 엔진이 그 엔진처럼 느껴진다. 원리는 똑같기 때문이다. 19. 엔진오일이 안 채워지는 경우. 파가나니 어떤 차 였을때 버그인가 싶었던 적이 있다. 계속 뚜껑을 열라고 하는데 안되는거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앞쪽 커버랑 뒤쪽 어떤 부품을 제거하고 엔진오일을 주입했다. 나는 IQ60이라서 어리둥절한 상황에 어쩔 줄 몰라하면서 1시간동안 고생을 했는데, 알고보면 진짜 단순하다. 혹시라도 엔진 오일 주입하려는데 안된다면 근방에 커버들을 제거해보자! 20. 스토리 미션 (1990 FMW Panther MK1 바디부품B에 대해) 지금까지 바디 교체는 바디상점을 통해서 했다. 그런데 교체를 해도 X표가 뜨는거다 @_@!? 결국 스킬 설정으로 돈 다 날리고 부품 수리를 찍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튜닝바디상점에 '우측 전조등B', '전방 범퍼B', '후방범퍼B'가 있더라. 눈물이 앞을 가린다. 오늘은 애달프게, 애끓게 슬프니 맥주 한 캔 마시고 자야겠다.

  • 많이 하면 차의 부품이 어디있을지 예상이 됨 ㅋㅋ 고무부싱 시발

  • 진짜 고무부싱 다 터뜨려 부싱고 싶네

  • 뭘 해도 고장난 부품이 안보이시나요? 그럼 자동차를 분해하여 모든 고무부싱을 찾아보세요 씨발......

  • 아진짜화가안참아지네 구동기어 수리 두시간동안 차 다 뜯어내면서 찾았는데 후방서스펜션암쪽 소형미친년부싱이었네요 게임이진짜재밌네요 추천합니다

  • 게임을 시작한지는 오래됐습니다 재미있습니다 근데 아쉬운건 휠이랑 타이어가 판매하는것이 크기조절이 너무 작다는것입니다 창작마당에서 차량을 다운받고 그걸 차량을 어떻게든 구하게 돼면 수리할때 수리가 안돼는 품목도 있습니다 그건 수리가 안돼서 상점에서 살수밖에 안돼는데 똑같이 살수가 없네요 그게 좀 많이 아쉽고 인벤토리는 좀더 분류를 할수 있었음 좋겠네요 너무 불편해요 도장하고 싶은게 있어도 사둔거랑 모아둔게 많으면 한참 찾아서 내려가야하고 도장에 종류별루 할수있게 해주면 오리려 빨리 찾을수 있을텐데 너무 불편해요 게임은 제가 정비사가로 한번해보는거라 재미있어요

  • 정말 현실적으로 구현이 잘 되어있습니다. 아주 재미있어요! (근데요.. 손님 그 이정도면 폐차하시는것이.... 음_)

  • 재미있긴 한데 게임이 너무 불친절함....... 차 본넷은 워셔액 넣을때 말고는 없던 난데 .. 수리하는데 10초.. 어디 수리 해야하는지 찾는데 3시간..

  • 차타고 가다가 고장나서 갓길에가가 새웠는데, 이 겜에서 했던 내용이 생각나 잘 고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동차 잘모르지만 조립의 쾌감이 있음.. 자동차를 알게된 느낌임(사실모름) 단순작업 좋아하는 분에겐 추천..

  • 저기요 매년 만들어주세요 피파마냥 2022..2023.. 아니면 차 브랜드 더 다양하게 디엘씨 출시해주세요 어차피 타지도 못할 페가니 페라리 이딴거 말고 삼독차량좀 내줘요 특히 비엠이랑 아우디..

  • 어려우서 환불했다 재구매함.... 최근 할만한 시뮬레이션 겜 없나 이거저거 사고 환불하고 했는데 솔직히 이거 만한게 없음... 차에 대해선 1도 모르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플레이 할 수 있더라... 압도적으로 긍정 평가는 괜히 받은게 아닌듯

  • 림 DLC같은거 말고 빨리 차기작 내줘요 현기증난다구요

  • 자동차 조립 + 시뮬 + 레벨링 = 카 메카닉 2021 자동차 조립 + 똥겜 = 마썸카

  • 부품들을 분해/조립 하면서 기초적인 자동차 지식을 배울 수 있음

  • 차를 고쳐보고싶다는 당신의 생각에 걸맞는 최고의 차 수리 게임..

  • 경고! 고무부싱과 소형 고무부싱, 클립 A, 클립 B를 잊지 마시오.

  • 이게임을 하고 자동차랑 과속을하여 애가 생겼습니다

  • 고무부싱은 소모품이니까 그냥 100프로 이하는 다 팔아버리고 새거로 갈아끼세요 아니면 조립해놓은거 다시 풀어서 다시 조립해야할수도 있습니다 엔진같은 경우 풀었다 조였다 하는게 초반엔 좀 재밌을수도 있지만 나중가면 손아프거든요 그냥 다 갖다 팔아버리고 새로 조립하는게 낫습니다 엔진 다른거 넣어보고 싶다 이런거 생각보다 잘 안됩니다 정보 보면 호환 가능한 엔진 몇개 있는데 그것 중에서만 선택해서 넣을수 있어요 그리고 액체류는 탈거전에 무조건 빼야됩니다 주르륵 흘러버려요~ ㅎ 모두 힐링하세요~

  • 장점:차 모르지만 재밌음 차 종류 많아서 좋음 단점:튜토가 어중간함. 약간 불친절한 느낌인데 막힐때 인터넷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 힘듬

  • 이 게임을 요약할 수 있는 단어 → '성취감' 정비소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이 인게임에 구현되어 있음. 2024 백수들은 이겜으로 공부해서 차량정비소라도 취직해보자 마 기름밥 함무바라 디진다안카나 ※ 당신이 변태가 아니라면 전문가 모드는 하지마

  • 차에 관심있고 본인이 차량 정비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께 가볍게 즐겨보기 좋으면서 생각보다 많은 시스템으로 즐겨보는걸 추천함

  • 정가주고 플레티넘 에디션 구매했습니다. 할만합니다.

  • 자동차를 정비하면서 자동차의 부품의 쓸모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 초중반 노가다 뛰면서 (게임)돈 벌기 귀찮긴 하지만... 나중에 나름 부자되면 폐차장에 있는 먼지 덮은 차, 새로 세팅하는 맛이 참 좋아요... 취향 맞으면 빠지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자동차 전공으로써 상당히 잘 만든 게임임 이거 ㄹㅇ루다가

  •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 할 거 같습니다. 추천 합니다. :)

  • 로커 암, 밸브푸쉬로드, 클립 설계자 이 악물고 딱 기다려라 잡으러 간다.

  • 차량에 관심이 있다면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 자동차를 좋아하면 추천 단, DLC가 많은게 장점이자 단점임

  • ㅈㄴ 잼있음 근데 생각보다 컨텐츠 빨리 떨어짐

  • 자동차 회사 들어가고 싶다

  • 자동차 정비에 있어서 최고의 게임

  • 돈 부족한거 빼면 재밌음 돈좀 버는법좀 알려줄 청년.???

  • 선생님 이 차는 폐차하시는게....

  • 이 게임이 나를 시간 죽이는 사디 메카닉 개조 변태로 나를 개조하기 시작했다

  • 폐차장으로 가세요라

  • good game

  • 인생게임 구매

  • 그래서 내 차 장만은 언제 하지?

  • 명작 걍 하세요

  • 신작은 언제 나오나요?

  • 이 게임 너무 쉬워요

  • 재밌네요 ㅋㅋ

  • 그래서 이 부품이 뭐더라

  • good

  • 잊어버린 고무부싱을 찾아서...

  • 아니;; 왜 재밌지?

  •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되었음

  • ㅈㄴ 재미나요

  • 최고의 노가다 게임

  • 이정도면 폐차시키라고 아 ㅋㅋ

  • good

  • 갓.겜

  • ㅈㄴ어렵네

  • 망겜

  • 추천

  • .

  • .

  • asdf

  • ,

  • 변태들이 만든 게임

  • 재미있음

  • 세상의 모든 정비공 화이팅!

  • 직장에서도 차 뜯고 오는데 집에서도 이거 하고 있으니 회사 선배가 변태냐고 하네요 이 게임 정말 최고입니다 퇴근하고서도 회사에 남아있는 기분이 들어요 ^^b

  • 차가너무 멋져요

  • 자동차를 하나하나 분해 할수있다는 것이 이게임에 재미요소

  • 차 좋아하면 돈값하는 게임. 실제 정비소 사장님들처럼 손톱 사이에 시커먼 때가 끼지 않고도 온갖 차를 뜯어볼 수 있는 게임. 생각보다 차종도 많고 할 수 있는게 많아서 꾸준히 하게 된다. 다만 하루에 두세대하면 질리는 느낌이다. 엔진오일도 매번 빼야하고 바퀴도 거의 무조건 빼줘야 한다. 몇대하고 나면 휠에서 볼트 푸는 소리가 짜증나고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한다. 매일매일 한두시간씩 플레이해서 천천히 해야하는 게임인 것 같다. 2.5/5

  • 이 게임은 하면 할수록 점점 재미있어지고 만약 이런 자동차를 고치고 만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차박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시간은 잘가요 그리고 자동차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올라요

  •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근데 개인적으로 컨텐츠가 좀 부족하다 느꼈음. 폐차장에서 차 한대 주워와서 싹 고치니 뭔가 목표의식이 사라져서 손이 안감

  • 현실성과 캐주얼함 사이의 중심을 기가 막히게 잡은 게임. 차량에 대해 전혀 몰라도 즐겁게 플레이하면서 배울 수 있음. 은근히 시간이 잘 가는 건 덤. 유일한 단점은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기본 제공되는 브금이 매우매우 구리니 설정에서 음악 꺼버리고 유투브 뮤직이나 멜론 쓰는게 나음.

  • 친구의 권유로 처음 시작 했지만 스팀에서 최애 게임이 되었음. 아무것도 모르고 전문가모드로 했지만 어느순간 다음차!! 를 외치는 제가 되었고 한대한대씩 성취감이 느껴지는 게임 임. 빨리 다름 버전 기대합니다!!

  • 이런 조립하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굉장히 현실적이어서 넘 재밌음,, 맨날 퇴근하고, 주말에 하는 중 ㅠ 하다보면 나 타이어는 진짜 갈겠는데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DLC도 샀우니까 또 하러 가야징 헤헤

  • 차 좋아하고 차의 기계적인것들을 잘 알면 추천합니다만.. 저처럼 차를 잘 모르고 기계를 잘 못 만지는 사람이면 아무것도 못할수도 있으니 데모판을 먼저 해보시거나, 앞에 나왔던 것들을 잘 하시면 추천드립니다.

  • 잔잔하니 재밌음 아무 생각없이 볼트 조이고 있으면 기분 좋음 게다가 다 부셔져있는 차 경매로 사서 깨끗하게 만들어서 파니까 돈 개많이 줌 6천 달라에 사서 다 고치니까 12만 달라 받았다 기분 좋음 내가 고친걸로 레이싱도 가능함 팁을 주자면 고무부싱 고무부싱 하는데 그거 그냥 만 달라짜리 테스트기로 바로 어딘지 알 수 있음(단 시동은 걸려야 함)(테스트 경로) 미리 다 점검 해보고 문제만 바로 파악해서 고치는게 편한듯? 눈으로 보고 문제를 찾을게 아니라 테스트기를 적극 사용하는게 편함 테스트기 있는거 다 살려면 비싸긴 한데 돈 모으는거 어렵진 않음 차 시동걸때 필요한게 뭔지 모르면 그냥 차 타서 시동걸기 눌러보면 됨 그럼 뭐 필요한지 알려줌

  • 공업사 사장님이 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키자니아 온 느낌

  • 양카 튜닝 시뮬레이터

  • 모드 가있어 서 좋아요

  • 두카티!!!!

  • 기름냄새나요

  • 노가다 좋아하면 추천

  • 할만함

  • d

  • 고무부싱이 만악의 근원이다

  • 56시간 아직까진 재밌습니다.

  • ㅈㄴ 재밌다

  • 할만합니다.

  • 창모드로 하는 것으로 멀미 해결. =============== 중수 모드 6시간 -> 전문가 모드 4시간 경험. 차 정비에 대해 전혀 몰랐었는데, 많은 걸 알게 되었다. 전문가 모드로 하면 갓겜 그 자체 개인적으로 전문가 모드 시 조립에 대한 표시도 안보였으면 더 좋았을 듯 함.

  • 점점 무의식적으로 차량 수리하고 있는 나를 발견함. 이겜 마스터 한다고 정비공으로 가는것도 아닌데 최대한 이 차량의 이윤을 뽑아낼려고 생각하고있음

  • 이거 기계 좋아하는 사람이나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 꼭 추천 고퀄인데다가 DLC도 좋음 폐차장 추천

  • 고무부싱....6개 점화플러그...3개 프래이크 패달.....4개 어? 뭐가 필요했더라....?

  • 나름대로 디테일은 괜찮으나 살짝 지루한면도있음

  • 자동차 수리하는데 재미있습니다. 다만... 노가다가 많습니다.. 특히 수리하는게 노가다..

  • 유일한 단점은 2025 버전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 시작할때 고무부싱, 소형고무부싱 ㅈㄴ 많이 사놓고 시작하자

  • 재밌긴 한데 한 번 질리면 손이 잘 안 감

  • 정비 공부 쌉가능

  • 재미씀 :D

  • 여렵다 ㅅㅂ

  • 고무부싱

  • "고무부싱"

  • rnt

  • 고무부싱... 허브베어링..... ㅆ...

  • 선곡맛집

  • 진짜 자동차에 환장하면 환장하고 할게임임 처음에는 돈 아까웠는데 막상 하니깐 값어치 ㄹㅇ 로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