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플리퍼 2

이제 망치에 앉은 먼지를 털어낼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하우스 플리퍼가 완전히 새롭게 돌아왔거든요! 낡아빠진 집을 구매한 뒤 개조하세요! 혹시 새 건물을 짓는 걸 선호하시나요? 이젠 가능하답니다! 뉴비 Flipper로 시작하여 아름다운 Pinnacove 마을을 돕고, 동시에 수익도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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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여러분이 게임을 이제 막 시작했거나, 이미 개조 베테랑이라는 점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 누구든 금방 편해지실거니까요!
하우스 플리퍼 2는 새로운 메커니즘 도입은 물론, 기존 게임의 메커니즘까지도 개선하였습니다.
손에 익은 오래된 망치, 믿음직스러운 페인트 롤러, 고품질 걸레가 모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비주얼을 통해 다양한 집을 전례 없이 선명하게 구경해보세요!




새 집을 지을 수 있을 땐 굳이 개조에 매달릴 이유가 없겠죠? 샌드박스 모드에 들러 여러분의 창의력을 발휘하세요! 그 곳에선 실존하는 건물을 재현하거나 여러분이 상상해온 근사한 프로젝트들을 디자인하실 수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집을 처음부터 쌓아올리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꿈에서 그리던 집을 디자인하는 데 드는 노력이라면 그 가치가 충분하죠.




산봉우리와 끝 없는 바다 사이에 Pinnacove 마을이 있습니다.
이 곳의 시간은 느리게 흐르며, 친절한 마을 주민들은 당신에게 집을 맡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개조작업을 수행하면서 그 벽 안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발견해보고 싶진 않나요?
마을이웃 누구와도 잘 알고 지내는 당신의 오랜 친구 Tom은 기꺼이 다양한 로컬지식을 공유해 줄 겁니다.




하우스 플리퍼 2에서 당신은 건축감독의 역할을 맡습니다!
'편안한 게임 플레이'의 의미를 결정해야 하거든요!
건축을 즐기는 편이신가요? 집을 처음부터 올릴 수 있는 샌드박스 모드가 어울리겠군요. 아니면 청소와 장식을 선호하신다구요? 스토리 모드에서는 길고 매력적인 개조 프로젝트를 탐구할 수 있으며, 몇 가지 빠른 작업도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편안히 앉아 릴렉스하세요. 하우스 플리퍼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니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245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0+

예측 매출

636,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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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6)

총 리뷰 수: 200 긍정 피드백 수: 164 부정 피드백 수: 3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편보다 추가된 점 ㅤ▪ 그래픽 상향, 훌륭한 최적화, 빠른 로딩 ㅤ▪ 샌드박스모드 추가 ㅤ▪ 쓰레기봉투+쓰레기통 추가 ㅤ▪ 이삿짐 박스 추가. 흡사 미니 언패킹 게임 ㅤ▪ 디테일해진 가구와 리컬러기능 추가 ㅤㅤ- 문/창문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오브젝트에 걸려 열리지 않음 ㅤㅤ- 화분과 식물이 분리되어 원하는 식물로 심을 수 있음 ㅤㅤ- 재질/색상등 선택지 늘어남 ㅤ▪ 도구들이 훨씬 사용하기 용이해지고 섬세한 컨트롤도 가능 ㅤㅤ- 가구 복사 및 붙여넣기 가능 ㅤㅤ- 반벽 가능, 벽돌 파괴 시 1칸의 벽돌만 생성/제거 가능 ㅤ▪ 가구 안에 물건 진열 가능하고 진열된 상태에서 옮길 수도 있음. ㅤ 1편과 달라진 점 ㅤ▪ 미니맵 없음. ㅤ▪ 비포&애프터 생략. ㅤ▪ 바퀴벌레 없어짐. ㅤ▪ 귀신의 집/ 방공호 등의 이벤트 하우스 없음. ㅤ▪ 특정 가구 및 전선설치할 때마다 발생했던 조립 요소(미니게임) 삭제. ㅤ▪ 노트북/컴퓨터 이용해야만 아카이브 들어갈 수 있었으나 특정키 이용시 어디서든 확인가능 ㅤ▪ 경매 시 전작에서는 선호하는 집에 따라 바이어들이 나뉘어 경매에 참여했으나, 2편에서는 특정 목표 없음. 총평 : 그래픽 상향 및 리얼리티는 매우 극대화 되었으나 게임성만 쏙 빠진 알 수 없는 후속작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가격에 구매하는 것은 매우 유감.. 최소 50%이상 할인할 때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당 ◠ ̫◠

  • 뭔가 꾸미는거 좋아하는사람한테는 갓겜인데 재미있는거같은데 일하고와서 하기에는 ㅋㅋ 좀 힘들다

  • [구매전 리뷰영상 참고하세유~] https://youtu.be/AVk0N7xXS9M?si=RGkVloFGgoCtZ1qO 하루종일 청소 노가다만 뛰었는데, 막상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니 이게 제 실제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일도 아닌데 왜이렇게까지 열심히했나?하는 현타가 좀 오긴했지만 어쨋든 전작보다는 더 편하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우선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훨씬 보기 좋아졌고 편의성 및 청소 방식도 1편보다 훨씬 간편해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 속 모든 인테리어 요소는 여러분의 취향에 알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그 깊이가 상당히 깊어 거의 실제 내가 살게 될 집을 미리 건설해본다는 마음으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그외에는 막 드라마틱하게 큰 변화가 있진 않았고 플레이 방식 역시 똑같았는데,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1편은 다시 해봐도 뭔가 너무 올드해보임이 느껴졌기 때문에 2편이 1편처럼 차근차근 업데이트 되어나간다면 더 비전이 있을것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보통 이런 게임에는 배치할 수 있는 가구 및 소품들의 종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집 꾸미는 맛이 살아난다고 보는편인데, 물론 지금도 충분히 많지만 그래도 앞으로 훨씬 더 많이 생긴다면 진짜 대박나지 않을까싶네요. 하여튼 근데 가장 중요한건 아마 이 게임을 맨정신으로 플레이하시는 분들은 아무도 안계실테고 대부분 무의식상태로 플레이 하고계실텐데, 그럴때는 차라리 옆에 넷플릭스나 유튜브 가셔서 카사노박채널 봐가면서 쉬엄쉬엄 플레이하시면 그나마 렘수면까지는 가지 않으실거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 전작 재밌게 했던 사람인데... 글쎄요 전체적인 컨텐츠는 전작보다 좋아보이긴 하지만... 뜬금포 언패킹 때문에 손이 훨씬 많이 감... 전작 비포애프터라도 계승했으면 모르겠는데 없다보니 이걸 뭐하러 종류별로 전시해주나 하는 현타가 잔잔하게 옴 미니맵에서 먼지가 보이던 기능을 대신해서 Q로 먼지 스캔기능이 생겼는데 일장일단이 있음. 일단 나는 후자가 너무 눈아프고... 전자일때 청소할수있는 다음 방을 예측 가능해서 좋았던 터라 아쉬움. (청소할 방이 어딘지 하나하나 열어봐야 암...) 태블릿에서 모든 청소구역을 한번에 보는 기능도 사라짐(플레이어가 서있는 해당 구역만 보임) 한국어 오탈자도 꽤 있음... 결정적으로 멀미가 지독하게 심함. 3d멀미가 이정도로 심한사람이 아닌데도 20분 하고 드러누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싶음.

  • 청소가 제일 재밌어요

  • 출시날까지 기다리다가 스팀에서 구매가 뜨자마자 바로 사서 플레이 했습니다 오후 10시에 출시 후 바로 구매해서 아침 7시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갓겜입니다 이미 전작을 300시간 넘게 한 유저로서 이번 2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1에선 참 아쉬웠던게 냉장고나 전자레인지가 상호작용이 안되서 아쉬웠는데 이번 2에선 상호작용이 되고 스토리 모드 하면서 장비 다 뚫고 샌드박스 모드를 해봤는데 장비 세분화와 특히 가벽을 이용해서 미리 집 구조를 어떻게 지을수 있을지 확인해 주는것도 있고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서 아이템이 더 많아지고 조만간 창작마당을 사용할수 있게 되면 계속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장비 뚫는데 망치가 늦게 나오는건 좀 아쉬웠습니다

  • 재미는 하우스플리퍼1이 더 재밌는것같음 2는 뭔가... 많아지긴했는데 디자인 전체적으로 조잡하고 집 공간들이 답답함 그리고 게임하고있으면.. 이상하게 멀미 처럼 속이 울렁거림;;; 게임하면서 이런느낌 처음이라..당황스럽;;; 이미 산거 계속 켜서 조금씩하고있는데;;; 속이 울렁거려서 켰다가 그냥 끄게됨

  • 전작 플레이 시간 100시간 유저임 2편만 반년 넘게 오매불망 기다렸고 풀리자마자 구매해서 플레이 해봤음 밑에는 내 주관적인 의견임 장점 1. 그래픽이 확연하게 좋아졌다 2. 가구는 물론, 벽지 바닥 등 다양한 건축자제도 커스텀 가능!! > 플레이 하면서 이게 된다고?! 싶은 게 많았음 특히 화분 먼저 놓고 식물을 위에 얹는 건 ㄹㅇ 나에겐 충격 그 잡채 3. 청소, 쓰레기 버리기, 벽지 바르기 등등 많이 디테일해짐 4. 처음부터 제공 되는 집이 생각보다 쥰내 큼 돈 벌면서 집부터 꾸미는 재미가 있다 단점 1. 가구 종류가 너무너무 부족함; 커마로도 다 못채워지는 꾸미기ㅠ 데코 덕후는 실망했읍니다.. 추후 dlc 나오길 기다려야겠죠? 2. 뜬금포 언패킹ㅋㅋㅋㅋ 진짜 내가 인테리어 업자인지 이삿짐 정리 업자인지 헷갈림 엄연히 다른 직종인데 한묶음으로 냈네? 근데 별 재미도 감동도 없음 3. 건축이 디테일 해진 만큼 번거로움 + 헷갈리는 게 많다 4. 스킬트리가 많이 단조로워짐 전작에 비해서 레벨업도 쉬운데 스킬트리도 확연히 적어서 좀 읭? 시렵다 레벨 시스템 조정이 필요해보임 5. 지속적인 플레이를 하고싶게끔 하는 그런 게 없음.. 전작에서는 비포 에프터 나와서 내가 이 그지같은 집을 요로코롬 바꿔놨다! 하는 뿌듯함이 있었는데 신작은 그냥 끝남 총평 니들은 dlc 다 풀리면 사던가 아님 세일 와방 할 때 사라 솔직히 돈 아깝다

  • 장점 [list] [*] 디테일이 많이 추가됨 [*] 자유도가 높음 [*] 그래픽과 효과음이 더 사실적으로 바뀜 [*] 언패킹처럼 짐을 풀어서 정리할 수 있음 [/list] 단점 [list] [*] 현재 위치한 방의 퀘스트만 확인 가능 [*] 사진 찍는 기능과 작업 전/후 비교가 사라짐 [/list] 결론 : 역시 근본은 다르다.

  • 기다렸던 게임이라 신나게 접속. 다 마음에 들지만 하나만 제발 수정해줬으면 좋겠다. 아무생각없이 변경툴로 지붕 수정했다가 돌이킬수 없는 실수라는걸 뒤늦게 알게 되어버림. 지붕 하나때문에 꼴도보기싫은 집이 내손을 떠나지도않음. 판매조차 안된다는걸 너무 늦게알았음 (현재까지는 판매안됨ㅋ) 지붕 부수게 해주라........지붕.. 제발 지붕좀.. 지붕.. 지붕...........

  • 재밌어요 1에비해서 집을 처음부터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컨텐츠가 무궁무진하게 되었으나.... 쨍한 색감과 미묘한 시점으로 인해 미친듯한 멀미 유발... 3D멀미 있으신 분들은 게임 사시기 전에 고민 해보세요.... 20분정도 플레이하고 멀미해서 끄고 다음날 20분 플레이하고 멀미해서 겜을 환불하는 자의 유언.

  • 멀미가 좀 심한 편인데 1시간 조금 넘게 하고 멀미가 나서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요.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구매해서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 다 하고나니까 할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미션도 안나옴ㅋㅋㅋㅋㅋ

  • 음........노가다 게임 치고는 나쁘지 않은걸...? 스토리가 짧다는 최대의 단점.... 그리고 이메일 더 보내라!!!!!!!!!1

  • 하우스플리퍼1 보다 좋았던 점 1. 물건 하나 하나 색상, 재질 등을 세밀하고 자유롭게 바꿀 수 있음 2. 조립이 사라져서 세탁기나 변기 등 설치할 때 쓸데없이 시간낭비 할 일 없음 3. 그래픽이 더 좋아짐 하우스플리퍼1 보다 안좋았던 점 1. 인테리어 가구 수가 너무 없음 2. 근데 창작마당도 없음 3. 근데 업데이트도 안함 4. 전작처럼 비포/에프터 기능이 없어서 성취감이 없음 한줄평 시스템만 보면 인테리어를 예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가구 수가 적어서 전작보다 예쁘게 못함 비추

  • 1과 다르게 스토리?처럼 진행되기도함 1을 재밌게 했다면 2도 재밌을거같다 실제 청소도 이렇게 편하면 얼마나좋을까

  • 뇌빼고 하기 좋은 시리즈 중 하나.. 번역이 매끄러워 보이지만 중간에 빠진 글자도 보임.. 추가) 예를들어 그래픽 설정에서 '커스텀'이 '커스'로만 보인다거나 '스팀덱'인거 같은데 '스팀'으로 보이고 메인메뉴에서 '크레딧'이 '크레'로 보임.. 인게임에 메일에서도 중간중간에 빠진글자가 있음 그리고 언패킹 마냥 상자 까서 물건 정리해주는것도 있는데 물건 놓는게 원하는곳에 놓는게 어려움 각맞춰 열맞춰 놓으려는 사람들 화딱지 날수도 있음 마우스커서를 옮겨도 막 물건이 들쑥날쑥 움직여서.... 그래도 4번째 집까지 해봤는데 나쁘지않음 요즘 출시하자마자 플레이한 게임중에 그래도 버그가 적어보임 ㅋㅋㅋㅋㅋㅋ

  • 하우스 플리퍼1을 오랫동안 하던 저로써는 2가 정말 좋은데 처음에는 진짜 재미있게 했거든요ㅠㅠ 근데 집을 이것저것 새로 인테리어해서 판매하다보니 2가 1보다 재미가 없다고 해야할까나..청소도 어디는 자꾸 닦아도 안지워지는곳이 생기고ㅜ 저장하고 껐는데 다시 들어가면 페인트했던게 다 없어지고 할떄가 있어서 1이랑2를 번갈아 가면서 하도록 할게여..

  • 1에서 더 발전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시간가는지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전작처럼 비포 에프터를 안보여줌 ㅠㅠㅠㅠ 보여주면 더 좋을거 같해요.

  • 내 방 청소는 안하고 게임에서 청소하고 있네

  • 재미는 있는데 왤케 멀미가 심한지 모르겠음 원래 3D 멀미 진짜 없는사람인데 이 게임만 하면 멀미남

  • 재밌어용 ㅎㅎㅎ 그니까 DLC내줘 빨리

  • 들어갔는데 시작할 때부터 온통 까맣게 돼서 앞뒤 구분도 안 될 정도로 아무것도 안 보임;; 여기만 그런가 싶어서 작업에 들어가기 눌러서 다른 집에 갔는데도 똑같아서 버그인 걸 알아챔. 게임 껐다가 다시 켜봐도 똑같음...

  • 15시간만에 다 깼습니다. 컨텐츠가 너무 없어요......... 오더 주는것만 열심히해서 15시간이라 하우스 꾸미는데 관심 없는 분들은 20시간 정도.....ㅋㅋㅋ 5만원돈 하는 게임인ㄷㅔ 20시간 개에바라고 말하고 싶음

  • 마우스 저감도로 써서 페인트 칠 하다가 어깨 빠질 것 같음

  • 1도 다깼고, 2도 다깬뒤 쓰는 후기. 1에비해 편의성이 더 올라가고 혐퀴벌래도 이젠 안나와서 1탄보다 더욱 뇌를 빼고 플레이해도된다. 그런데 아직 나온지 별로안되서 그런지 볼륨이 매우 작다. 천천히해도 10시간안에는 모든맵을 다 할수있다. 하우스 플리퍼1같은경우 dlc에서 본격적으로 재미를 느꼈고, 2도 마찬가지로 dlc가 서서히 하나씩 만들어지면서 제대로된 플레이가 나올거같다. 1같은경우에도 dlc나올때마다 자주 세일했었는데. 게임이 진짜 급하지 않은분은 나중에 dlc나올때, 세일 자주하는 게임이니까 그때 가서 사도 좋다고 본다.

  • 1보다 비해서 갓겜이다 겁나 집에서만 꾸몄다 그거한다고 흘러 4시간이 지났다.

  • 이메일 더 보내라고..............

  • 자유도가 많이 높아지긴했는데 .. 살짝 더 복잡해진 느낌 ?

  • 고향 동네로 돌아와 전반적인 집 리모델링 사업을 하게 된 주인공이 집 청소를 얼마나 잘 하고, 플레이어인 나는 얼마나 집 청소를 안 하는지 깨닫게 되는 게임. 전작의 불편함도 개선했고, 하우스 플리퍼 특유의 낙천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가벼운 스토리라인은 일상에 있을 법 한 익숙함이 있다. 주인공의 부모님이 남겨주신 어릴 적 고향집은 팔아버릴 수 없다는 건 약 7시간정도 플레이를 한 후에 깨닫게 되었다. 그러니, 마개조 하다가 실패하지는 말자. (실패하더라도 뭐, 다 부셔버릴 수 있는 대형 망치 친구가 있다. 마법의 레이저-판매용-총- 뭔가가 있기도 하고.) 조립 강의의 시점 전환이나, 지붕을 설치하고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친절하기 때문에, 이 점은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 건물짓고 인테리어하는건 잼나는데 전작에서 할수있엇던 가구 조립이나 설치 같은건 생략되서 재미가 반감되는 단점이 있음... 청소, 가구배치, 벽짓거나 깨는식으로 집짓기,벽에 다양한 재질로 껍데기 씌우기 같은걸 제외하면 하우스플리퍼 1처럼 디테일한 애니메이션은 없음....;; 대략 20시간?정도 한거같은데... 슬슬 질리려고 함...

  • 하우스플리터 2 나오자마자 스토리 퀘스트 다깨고 집 사고 꾸미고 다시팔고 다시 사고 반복하는중. 확실히 전작보다 그래픽이 좋아졌고, 뭔가 아기자기해지는 요소가 많아짐. DLC를 사지않고 정원을 꾸미고 다양한 창문과 느낌있는 가구들이 많아져서 좋음. 하지만 전작에비해 가구 수가 많이않고 퀘스트도 적어서 얼른 업데이트가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듬. 하지만 너무 재밌어서 뭐 용서해줄수있다 정도?

  • 1에 비해서 그래픽 적인 것은 좋았으나.. 1편의 가구 조립이나 소소한 조작감 같은건 2에 없음.. 대충 해도 대충 붙는 느낌. 그레픽 깔끔하고 집 외벽 손대는건 좋으나, 컬러고르는 조작감이 좀 구림. 바로 구매하지말고 데모같은거로찍먹해보고 고민해볼것. 못 만든거라고 할 정도는 아니긴한데... 그렇다고 추천..? 가격대에 비해서 좀 애매하다고 생각함.

  • d

  •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나도 부족한 아이템 갯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책 아이템을 대략 1~8가지 색상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디자인이 조금씩 변하지만 딱 그뿐입니다. 사실상 하우스플리퍼2는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건데 아이템 갯수가 적다보니까 꾸미는 데에도 한계가 있고 결국엔 같은 식으로 꾸밀 수 밖에 없게 되네요.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샌드박스 모드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아치형 벽이나 설계입니다. 혹은 스토리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 집 자체를 처음부터 건설하는 걸 싫어하는 편인데, 웬만한 기능은 샌드박스에서만 활성화 되어있다는게 아쉽네요. 전작과 비교해보면 아쉬운 게 참 많은 신작입니다. 스토리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목표도 뚜렷하게 정해진 게 없어서 루즈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특히 가장 아쉬운 건 비포&애프터가 사라진 게 아닌가 싶네요. 전작은 다 완성하고 나서 쓰레기장 같던 집이 완전히 탈바꿈 한 걸 봤을 때의 쾌감이 있었는데, 신작에서는 그런 기능이 없어요. 게임 자체의 스크린샷 기능도 없습니다(발견하지 못한 걸수도 있음). 여러모로 참 아쉬운 게 많지만 그래도 가끔씩 시간날 때 하기 좋아서 아직도 즐기고 있어요.

  • 전작의 단점들을 최대한 수정하고 패치사항을 다 적용한 채로 시작했지만 집을 꾸미기엔 아이템 선택지가 부족함 결국은 전작처럼 DLC로 추가시키겠다는 건데, 여기서 스탑하고 묵혀놨다가 DLC 어느정도 출시되고 나면 내년 즈음에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낫겠다 싶음 페인트 바르는 방식에 구역 지정 생긴 게 의외로 나쁘지 않았고, 창문 닦는 것도 어느정도 닦이면 자동으로 깨끗해지는 것도 괜찮았음 Q 눌러서 구역 스캔하는 것도 꽤 도움이 됨 패널과 타일을 바닥/벽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도 좋고, 타일 패턴을 내가 튜닝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음

  • 1시간 했는데 멀미나서 토할뻔했음 이전 시리즈랑 똑같은 울렁증 느낌임;

  • 시작하자마자 불편했다. 1에서 모든 스킬 만렙으로 후다닥 벽지바르고 페인트칠하고 했던 짬바인데 2에서 다시 초짜of초짜가 되어 한땀한땀 타일 붙이고 있으니 현타가.. 근데 왜 4시간이나... --------------------요기까진 농담이고. 가구 종류가 다양해진 것만큼 배치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진 건 완벽한 장점. 특히 책 배치할때 눕힐수도, 세워서 가지런히 꽂을 수도 있게 된건 정말 신의 한수. 1만 몇년을 하다보니 모든 DLC가 지겨워질 때쯤 나타나줘서 아주아주 땡큐. 페인트칠이나 벽지, 타일 작업방식이 1과는 달라진 점이 많아서 이것에 대한 적응이 관건인 듯. 아직 초반이라 더 해봐야 알겠음!

  • 1에비해서 아이템 존나적고 좆노잼됨 똑같은이름으로 샌드박스 부동산 만들면 기존거 경고없이 바로 삭제됨 씨발!!!!!!!!!!!!!!!!!!!!

  • 하우스 플리퍼 1 갓겜

  • 예전에 느꼈던 그 재미는 아닌듯

  • 심즈로 오로지 건축만 하시는 분들 모동숲에서 해피홈만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근데 아직 템이 별로 없어요 dlc로 추가할 거면 빨리 해주길

  • 하.. 이제 집와서 할 겜 생겼다...

  • 뇌빼기 게임 으로는 최고인거같음

  • 메리화이트크리스마스에 청소만 하고 디자인할 퀘스트는 없는게임 자유도는 높아졌지만 디자인의 의미부여가 없고 멀미가 심해졌다

  • 1. 스토리가 짧아서 끝나면 할게 별로 없다. dlc 빨리 내놔. 2. 조립 조작이 구리고, 시점 바꾸는 것도 불편하다. 그리고 너무 쉽다. 3. 전작에 비하면 뭔가 더 좋아진 건 있는데, 그렇다고 뭐가 크게 바뀌고 더 재밌어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대충 정리하면 5점 만점 중 3.5점 주고싶다..

  • 앉은 상태에서 무릎 보이는거 화면을 너무 가립니다

  • 멀미가 너무 심해서 손절...

  • 현실 집 치울 기력 여따 다씀

  • 옛날 그 하우스 플리퍼의 감성이 사라지고 싸구려 모바일 게임 느낌이 남. 특히 브금이나 못생긴 쥐 같은 캐릭터, 별 세게 주는게 너무 모바일 게임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임

  • 확실히 1탄에 비해 퀄리티도 좋아졌고 할 일도 더 많아졌습니다. 하우스플리퍼1을 재밌게 하신 분은 2를 더 재밌게 하실 수 있어요. 다만 2탄은 1탄에 비해 자잘한 소품 등이 많아서 청소하기 좀 귀찮습니다. 작은 소품들을 하나하나 집어서 옮겨야 하니까요... 암튼 하우스 플리퍼1을 재밌게 하셨다면 2는 무조건 무조건 사셔야 합니다.

  • 싸-이버 집을 돈주고 청소 하고 리모델링 하는게임 하면서 왜 재밌지라는 말만 하는 게임 오늘도 난 빗자루를 잡는다.

  • 집 청소하고 청소게임하면 도파민 지림

  • 2편으로 이 게임을 처음 접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역시 꾸미는 것보다 청소가 더 할만합디다. 다른 부분은 그냥 하다보면 다 스트레스임... 뭔 배치가 현실보다 더 빡세냐고 젠장!!!

  • 장점 1. 인테리어 세세하게 할 수 있음. 2. 샌드박스 모드 나와서 정말 자유롭게 꾸밀 수 있음. 3. 이쁜 집들이 엄청 많아짐. 4. 여러컨셉으로 꾸밀 수 있을 정도로 세세한 물건? 들이 많아짐. (정작 매트리스가 없어서 좌식으로 생활하는 컨셉은 불가능. 퉤) 5. 덜 닦인 부분 보임. 단점 1. 멀미남. 3d 멀미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데 멀미 심하게 나서 아예 컴터 자체를 못할 정도임. 2. 버그가 너무 많음. 꾸미면 꾸밀수록 여기저기 버그가 나타남. 2층에서 1층으로 텔포 타는 건 기본에 바닥에 자재 놔두면 그대로 고정되서 옮기지도 없애지도 못함. 3. 컨텐츠가 없어도 너무 없음. 미션이야 10시간이면 끝나고 그 이후로 집 사서 집 꾸며서 팔기 정도. 자기 혼자서 어떤 컨셉으로 꾸미겠다 이런 혼자만의 퀘스트 아니면 컨텐츠 없음. 걍 아무것도 없음 4. 돈이 안벌림. 돈이 없어도 너무 없음. 돈 벌기위한 단순 노가다 반복. 심지어 돈 많이 주는 집 하나 골라서 하니까 그 집에 대해서 통달할 정도임. 집만 봐도 멀미날 정도. 5. 덜 닦인 부분 보일 수 있게 해둔 거 온 집안을 뒤져야 보임. 온 집안 뒤지다 보면 또 멀미남.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느낌. 그래도 난 인테리어 좋아해서 재밌었다. 추천하는데 정가로 사기엔 돈이 좀 아까움. 난 정가로 샀지만 다른 사람들은 할인할 떄 싸게 사서 즐기길..

  • 하우스플리퍼 1도 재미있게 즐겼던유저로써 기대하고 구매헀어용 음 근대 페인트칠이 너무 힘드네용 ㅋㅋ 마우스를 들고 휘적휘적대는게 웃기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ㅎㅎ 가구 종류가 아직 많지 않아서 창장마당이 빨리 열리길 기다리고있습니다. 전작에 비해 텍스쳐도좋고 그이상한 조립안해도 되서 좋긴합니당 ㅋㅋ 조립하는거 배우려고 게임하는거 아니니까용; 다양한 가구 dlc와 버전 기다리고있을께요 전작처럼이벤트로 호러나 사랑스러운분위기의 주택도 기다리고있습니다 +_+

  • 하우스 플리퍼 1편을 하고 와서 그런지 확실히 그래픽이 개선된 느낌은 듭니다. 인테리어를 평소에 즐겨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면 추천드립니다.

  • 삼즈부터 사즈까지 건축만 하고 심은 안키운 인테리어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고, 하우스플리퍼 1도 플레이시간이 꽤나 길며 사즈보다 하우스플리퍼를 더 많이 했는데 2는 진짜 혁신적임. 색깔 바꾸기나 이미 사둔 가구 혹은 이미 배치되어있던 가구 등등 스와치를 바꿀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벽을 상하좌우 생각 않고 1*1*1로 쌓거나 펼칠 수 있다는 게 정말정말 마음에 듬. 물론 아직 가구의 개수가 한정적이고 이런 것도 있음 좀 더 좋긴 하겠다 싶긴 하지만 그럼에도 1보다 2가 나에겐 더 잘 맞고 행복한 게임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ㅠ 앞으로 업뎃 자주 해조라,...

  • 전작 DLC 다 사고 꽤 오래 즐겼던 사람으로 봤을 때는 미~묘...한 감이 있음 전작은 쓰레기집을 리모델링해서 비싸게 팔아보자!! 느낌이었으면 지금은 그냥 공공근로자된 것 같음 기대한 만큼은 아님... 어차피 원래도 그럴듯한 스토리 없었던 거 걍 그래픽과 여러 요소들을 고친 후 전작과 비슷하게 만들어줬다면 더 나았을 듯 이것만 해줘도 내가 하우스 플리퍼2한테 원하는 건 다 해준거임 어차피 이거 하는 유저들은 그럴듯한 스토리 위해서 이거 하는 게 아니니까 전작의 DLC 요소들 아주 조금씩 있음 (정원 꾸미기 가능, 건설 가능 등) 근데 그 DLC의 맛보기 수준임 없느니만 못한 수준(연못, 수영장 없음. 꾸미기요소 현격히 적음. 그리고 건설도 구역 지정해서 순식간에 아예 새로운 건물을 쌓을 수 있었던 것과 다르게 조금 많이 복잡시러움) 나중에 또 DLC로 팔아먹어야할 구석이 있어야하니 그랬겠지만... 없었어도 별 생각 없었을 것 같긴 한데 오히려 너무 맛보기 수준이니까 실망하게 되는 느낌? 차라리 전작처럼 지금 형성된 가격의 반띵 하고 맛보기 DLC요소 싹 없애고 플레인한 감성으로 냈다가 나중에 DLC로 확대해주는 게 더 나았으리라 봄 지금 플리퍼1 최근에 나온 DLC 수준급이었으니까 플레인으로 나왔어도 두근거리면서 열심히 기다렸을 듯 그리고 조립? 같은 칸 만들어서 가구 조립하는 미니게임 있는데 이거는 왜 있는지 모르겠음 가구 가격 낮춰주긴 하는데 손 잘 안 감 좋은 점이 있다면 아이템 복제가 가능한 것과 여러 편의성을 제시한 거 기본 제공되는 가구와 맵들이 예쁘다는 거 전작보다 자유성이 조금 더 강한 느낌인 거 또 개발진이 계속해서 유저들과 소통하고 이 게임의 불편한 요소들을 픽스하고 있다는 거 마지막 이유 때문에서라도 계속 발전 중임 이벤트 부지 같은 거 나중에 나오긴 할 듯? 의외로 이벤트 부지 꾸준히 냈던 거 보면 샌드박스 모드 때문에 안 하려나... 그리고 창작마당 다시 만들어주세요 Plz 여러 새롭게 도입한 편의요소와 가구들이 좋고 게임성 자체도 나쁘지 않음 내가 기대한 만큼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게 게임성이 나쁘다는 것의 판가름은 될 수 없으니까...

  • 다중 모니터의 탓인지 신티크 탓인지 자꾸 뭐만 하면 모든 메뉴(메인부터 tap키 태블릿 창까지 계속 스크롤 되는거 빼곤 다 괜찮음 근데 진짜 뭐에요? 버그에요? 언제는 잘 되다가 언제는 잘 안돼요.

  • 하우스 플리퍼2의 그래픽은 전작인 하우스플리퍼1에 비하면 편안하고 예쁩니다. 스토리 모드도 전작에 비해 몰이감이 높아 재미가 있어요. 메일이라던지, 의뢰인의 집에서 발견되는 신문 속 마을 근황과 엄마의 쪽지는 정말 귀여운 포인트입니다. 의뢰인이 직접 전화가 와서 대화하는 것도 흥미진진해요. 일부러 대화를 유도하는 선택지를 선택하기도 했어요. 재미있더군요. 단연컨대 하우스플리퍼가 건축,청소 게임의 최고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출시 된지 한달도 안된 신작이라 그런지 전작에 비해 가구 , 패턴 디자인의 숫자가 부족하다는 점 입니다. 전작을 보면 유료모드로 이부분을 해결 하려는 걸까요? 그리고 한국인 답게 슬로우 라이프는 게임에서도 허용 되지 않네요. 본업 보다 더 열심히 했던 탓에 3일 만에 스토리 모드를 다 깨버렸네요. 추가 스토리 모드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도에 보면 클릭이 되지 않는 곳도 업그레이드가 되면 좋겠습니다. 한동안 즐겁게 게임 했습니다! 남은 부동산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다들 해보세요!

  • 가구 놓고 청소하고 하는 동안은 할만함 뭔가 깨끗해지는 기분으로 하는 청소게임이니까 좋음 근데 벽마감 바닥 마감 나오는 순간부터 개노잼됨 진짜 색 하나하나 다 골라서 인테리어하고 벽도 한 쪽 벽이라도 구역 나눠서 알록달록 칠하고 하는 사람은 추천하지만 노다가 개에바임 초반에 스토리 3시간은 즐겁게 했는데 그 이상은 억지로 억지로 하다가 퀘스트 다 버리고 청소랑 가구 놓는것만 하다가 이제는 그것도 질림 퀘스트 다 안하면 아예 다음으로 넘어 갈 수도 없고 집 사서 리모델리하고 파는것도 마감땜에 안 함 할인해서 3만 얼마 주고 샀으니까 시간당 만원 좀 안쓴거임 돈 아까움 ... 오브젝트 선택범위 작아서 클릭빗나가는것도 개 열받음

  • 훨씬 유저친화적이됐지만 훨씬 헤비해졌다 이전작에는 덜지워진 얼룩을 찾는게 정말 짜증나는 일이었는데 이번작엔 그걸 확실히 개선했다 또한 이쁜 마감재를 카피해서 사용하는것 또한 가능하며 굉장히 여러부분이 편리해졌다 (그리드도 생김) 다만 이제는 집하나를 완성하는 시간이 전작의 2배에서 3배가까이 늘어난것같다 대부분의 가구를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조명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조정 가능해짐으로서 내가 원하는 가구로 내가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훨씬 편해졌지만 그로인해 훨씬 손이 많이가게 되었다. (기본집이 이미 전작의 4배 크기이므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느낄수있는점) 스토리는 긴편은 아니라지만 더 추가될 가능성도 농후해보이고 오히려 매매가능한 건물은 더 늘어난것같다. 다만, 단점도 무수한 게임인데 간간히 나오는 버그는 애교수준이며 집에 있는 기둥들은 구매할수가 없어서 한번팔게 되면 복구할수없다. 게다가 집안에는 기묘한 삼각형 벽돌로 구성된 곳이 있는데(기본집의 계단난간) 이 벽돌 또한 팔게되면 어떠한 경로로도 구할수 없어보인다(심지어 돈도안줌) 허나 가장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팔수도없는 계단, 지붕은 또 팔고있다는점.... 계단과 지붕같은 경우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한데 그걸 게임에서 설명해주지않는다 (설명을 해주긴 하지만 스토리건물에서 판매가능한 책으로 나오기에 생각없이 팔았다면 다시 읽어볼수 없다.) 문과 창문을 이동시킬땐 잘 막혀있다가 팔아버리면 빵꾸뚫려버리는 점도 괜히 열받는점이다. 앞에서 재료를 카피하는것은 가능하다고 했지만 색깔만 카피하는건 또 불가능하다 심지어 재료를 카피해서 색을 찾으려고 해도 색이 나와있지않다! 차고는 있지만 이동수단은 자전거 이외엔 없고 집이 넓어짐으로 오는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한 성장또한 꽤 더디고 제한적이다. (없는것 보단 낫지만 이걸로 3층짜리 건물을 다 도배하기엔....) 조립항목에선 시야가 이상할정도로 제한적이고 이전과 완전히 다른 시야방식을 채택했다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기떄문에 나사를 조일곳을 보기위해 헤드뱅잉을 해야한다 사실 이런류의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재미있게 즐겼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것같지만 아직 완벽하고는 거리가 먼 게임이다. 전작에 비해 많은 것이 개선되고 발전되었다는것만으로도 고무적이지만 아직도 발전할 점이 많이 있다는걸 알아주었으면 한다.

  • 1탄 120시간 넘게 하고 2탄 출시했다고 해서 바로 구매함. 1탄과 다른점은 설비 설치 없이 바로 변기나 욕조가 설치가 가능하고, 타일이나 가구 전부 패턴이 조정 가능해서 다 다른 가구라도 색 맞추는게 가능함. 전등도 스위치마다 각각 연결 가능하고 스위치 없이 설치하고 전등만 눌러도 켜지긴 함. 가구 설치 후에도 패턴 변경 및 패턴 복사 가구 그대로 복사 기능 추가됨. 페인트나 타일 바르는게 쉬워짐. 아직 가구는 적지만 패턴 변경이 가능해서 다양하게 사용가능 이 부분은 DLC로 해결가능할 듯 함. 화분과 식물이 따로 분류되어 있어서 원하는대로 조합 가능. 창문이나 문 전체 방향 전환가능하고, 셔터 달거나 땔 수 있음. 스토리 임무에 이삿짐 풀어서 배치해주는게 생김. 설비 설치는 없어졌는데 따로 조립 코너가 생겨서 조립 성공 하면 상점에서 가구 할인가격으로 구매 가능. 냉장고 문, 쓰레기통 열림. 벽 부수거나 세우는 걸 디테일 하게 가능 반벽 가능. 페인트 칠이나 창문 닦는거 힘드신 분들은 WASD로도 닦이니까 마우스 누른채로 키보드 눌러보셈, 패턴 복사나 가구 복제는 플리퍼 도구 상태에서 R 누르면 나옴.

  • 재미있고 전작보다 더 디테일해짐 근데 멀미나서 장시간 플레이는 못하겠음 이전작은 안그랬는데 이번꺼 왜이렇게 멀미가 나지 ㅠㅠ

  • 장점 - 1보다 상향된 그래픽 (조금) - 타일, 벽지 빠르게 붙이기 - 벽 현실감 있게 올리기 & 쓰레기 현실감 있게 치우기 - 가구의 자유로운 커스텀 (액자에 원하는 사진 넣을 수 있음) - 세면대, 변기, 샤워실 등 설비 없어서 편하게 배치가능 단점 - 페인트칠 (무거운 마우스 조작감, 불편함) - 굉장히 적은 가구, 소품, 오브젝트, 타일, 그리고 심각한 취향의 벽지들.. - 집주인들의 이상한 인테리어 취향 - 업무 영역을 정하는 데에 불편함 애매한것 - 전등 버튼이 따로 있음에도 불구, 전등만 누르면 불이 켜지고 버튼누르면 불이 안켜짐 - 화분이랑 위에 심는 식물이랑 따로인건 커스텀 가능해서 좋긴한데, 화분 가운데에 안심겨지는 식물이 있음 (마음이 불편) - 집이 좀 더 엉망진창이였으면 좋겠다. 찔끔찔끔 일해서 퀘스트 찾기도 불편함 최종평가 - 1에서 개선된건 있지만 도리어 퇴보한 것도 있다

  • 전 하우스 플리퍼 1을 굉장히 재밌게 한 사람으로서 요번에 하우스 플리퍼 2가 나오는걸 엄청 걱정한게 플리퍼1의 고유의 그래픽과 너무 다르게 변하길래 혹시 하고 걱정했지만 정말 믿고 합니다 너무 아기자기해지고 꾸밀 수 있는 디테일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서 만족중이고요 만약 관심있으시거나 1을 엄청 재밌게 하신 분이면 구매 강력 추천합니다!

  • 길고 긴 평가 이전에 이 게임을 추천할만한 플레이어를 선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제 값 한다! 사실 이전 작품과 컨텐츠는 동일하지만 오히려 전작이 컨텐츠에 비해 퀄리티 때문인지 너무 쌌다고 생각된다! 1. 인테리어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단, 전작처럼 후속 DLC에 가구가 많이 추가될 예정이니 생각하고 구매하시길. 2. 청소게임 자체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겐 생각하고 구매를 추천. 좋은 게임은 맞지만 취향에 맞지않으면 노잼일 수밖에 없다. 3. 전작을 재밌게 즐겼던 플레이어들에겐 추천. 단, 청소 시스템이 컨트롤 위주(컨트롤이 좋으면 시간이 단축되는 시스템)로 바껴서 전작같은 오래걸리지만 편하게 시공하던 시스템이 아님을 명시하고 구매를 생각해보길. HOUSE FLIPPER 2 청소게임? ㄴㄴ 인테리어 게임ㅇㅇ "하우스플리퍼" 는 한참 앞서 출시했던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 을 시작으로 청소게임이 유행할 때 등장한 게임으로, 원하는 집을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니고있다. 따라서 청소를 진행할 때 해당 집의 인테리어를 교체하는 것이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가구 조립이나 벽을 허물어 한방 만들기, 타일 교체, 페인트 등등 다양한 인테리어 체험이 가능했다. (특정 집을 사서 맘대로 인테리어하고 자신의 사무실로 사용할 수도 있었다!) 이 게임은 해당 게임의 넘버링 후속작이며 다양한 시스템을 과감하게 뜯어고쳐서 피로가 덜해졌다. 또한 전작에 존재하던 모든 컨텐츠가 존재함과 동시에 그래픽과 컨텐츠의 양을 늘렸다. 청소게임 후발주자이며 최근 멀티 때문에 대히트를 쳤던 '파워워시 시뮬레이터' 에서 많이 참고했다는 느낌이 받았다. 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UI가 깔끔하고 편리해졌으며 그래픽 업데이트 및 조립과정이나 청소의 시스템 변화에 의해 과정이 좀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들은 아래와 같다. * : 인상깊었던 점 좋았던 점 + 청소 중간에 나와도 저장되어 있는게 너무 좋았음. 일 가야할 시간이라 급하게 껐었는데 퇴근하고와서 다시켜니까 저장 되있음;; + 해당 장소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시스템, 후발주자 게임 파워워시에 존재하던 얼룩 강조 시스템( : 얼룩 뿐만아니라 들고있는 도구로 처리해야하는 목표를 전부 강조해줌)을 도입하는 등 편의성이 전작에 비해 엄청 좋아졌음. 굉장히 만족. + 중간에 풀보이스 전화선택지로 추가 퀘스트를 쥐어주는거 굉장히 맘에 들었음. 근데 아쉬운건 퀘스트에 이미 들어있는 요소거나 아예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긴했는데, 청소부 느낌은 좋았음. * 전작과 다른 청소방식이 호불호를 많이 갈리게 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훨씬 좋다고 생각함. 특히 페인트와 타일이 엄청나게 편하다고 느꼈음. 범위를 지정하고 꾹 눌러서 일정시간 기다리던 전작의 시스템은 아무리 컨트롤을 열심히해도 오랫동안 기다려야해서 지루한 노가다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반면 일정한 범위를 지정한 뒤 클릭 몇 번으로, 드래그 몇 번으로 모든게 처리되는 현 시스템은 지루하지않고 실력만있다면 빠르게 처리가 가능해서 너무나도 만족하는 중. 필자는 컨트롤과 청소하는 뽕맛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거지, 편한건 전작이 더 편하긴했지만, 재미는 현 작품이 훨씬 재밌음. 아쉬웠던 점 - 곳곳의 번역미스, 전작보다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음 - 프로필이미지 설정 못하게할거면 왜 만든걸까 - 작업 완료시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얼마를 어떻게 벌었는지조차 보여주지않음. 심지어 전작 존재하던 청소 타임라인 시스템(여태 청소했던 모습을 타임라인으로 빠르게 보여주는 시스템)이 없어져서 뽕맛이 덜함. - 정식출시 이지만 릴리즈된지 얼마 지나지않아서 버그가 조금 있다. 많이는 발견하지 못했음. - 그래픽이 굉장히 좋아졌지만 최적화가 그렇게 잘되지는 않았다. 언리얼 특유의 DLSS 사랑이 이 게임에서도 나타나니 DLSS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은 싫어할 수 있다. (개적화는 아님) 버그 - 쓰레기 스폰이 가끔 벽에 끼는 경우가 있음. 바닥 밑에 작은 틈이 있는 공간에서 청소하는 경우 보이지도않고 찾기도힘든 쓰레기가 스폰되서 한 20분동안 찾은적이 있음. 안 찾아도 되는데 퀘스트 안깨지는 거 불편한 것도 그렇고 완벽 클리어에는 무조건 영향을 끼침. 스폰 버그는 빠르게 패치해줬으면 좋겠음. - 제 값 한다! 사실 이전 작품과 컨텐츠는 동일하지만 오히려 전작이 컨텐츠에 비해 퀄리티 때문인지 너무 쌌다고 생각된다!

  • 전작을 매우 재밋게 플레이한 유저로 이번 시리즈는 미친 것 같음 꾸미기 + 커스텀 끝판왕인듯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다보니 눈이 팽팽 돌아감 기능 언락하느라 계속 의뢰만 하다가 일단 자려고 끔 평소 인테리어/건축겜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함 모든 것을 커스텀할 수 있음 세세한 위치까지도 다만 초반에 페인트를 칠한다거나 그런부분이 조작이 좀 불편했는데 뭐 나중에 숙련도 차면 편리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게임중임 오랜만에 취향맞는 게임 생겨서 너무 좋음 최고

  • 하우스플리퍼 1에 비해 많이 발전이 된 것이 느껴지긴 하지만 아직 즐길 요소들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자잘한 장식품이 추가된 것은 환영이지만, 전작과는 다르게 화염방사기의 부재로 퀘스트나 작업을 할 때 일일이 클릭해서 버리는게 은근 불편합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고 편의성 패치가 적용되며 이 부분 또한 개선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오게 될 업데이트들이 무척이나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 게임 진짜 시즌1보다 많은 내용과 일을 담고 있어서 겁나 흥미로움.

  • 건축과 인테리어에 소질이 없다는 걸 알게 해준 게임. 그래도 재미있었다. 장점 특정 가구 설치시 해야했던 조립이 사라짐 샌드박스 모드(물체를 겹쳐서 설치 가능. 다만 조금 귀찮음) 커리어모드에서도 높은 자유도(다양한 재질, 층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음, 창문 설치 자유, 세밀한 물건 배치 등등) 가구 색상 바꾸기 쉬워짐 단점 가구 적음. 너무 적음. DLC가 필요함(한 세개는 나와야 인테리어 할맛 날듯) 벽지 한줄 통채로 바르는 기능 필요함. 높은 자유도 높은 노동력을 요함.(벽돌 하나하나 올리는 것도 짜증남) 미니맵 사라짐. 먼지나 쓰레기 찾기 매우 귀찮고 힘듬.(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대체 어디있다는 거임) 가장 안타까운건 집꾸민거 사진 안찍어줌.(직접 찍어야하는데 인게임 스샷기능 있는건지 의심됨. 저장 되는거 맞음? 어디에??)

  • 음음.. 물건 조립 마스터 하는 과정에서 카메라 이동 제일 불편 했었다.! 상점 에서 하트 모양 있는데 클릭 하면 즐거찾기가 아닌?

  • 전작에 비해 편의성이 향상됐으나 게임성과 재미는 다소 희생된 느낌

  • 난 할만 했으나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1. 1편에 비해 떨어지는 게임성 1편은 2편보다 다듬어지지는 않았을 지언정 게임성이나 자유도는 훨씬 좋은 편이었음 2. 맞지 않는 가격대 가격이 퀄리티에 비해 좀 높게 책정된 편임 물론 퀄리티는 좋으나 되려 1편에서 장점으로 부각되던 여러 요소들이 빠진 것에 비해 가격은 더 오른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3. 생각보다 적은 가구 2와 마찬가지로 가격대에 비해 생각보다 가구도 적고 꾸미는 맛도 안남 1편에서 마지막에 비포에프터 보여주면서 청소와 인테리어를하는 데 있어 뿌듯함을 줬다면 여기선 보여주지도 않고 바로 끝남 그리고 가구가 생각보다 적음 위의 이유와 더불어서 적은 가구때매 꾸밀 맛이 안남

  • 사실 저는 원래 하플이 좋지만... 이것두 재밌어용 근데 좀 진행이 느린 느낌 내 집 마련하기에 속도가 많이 더딜 수밖에 없어져서 좀 그건 싫어요ㅠㅠ 벽 세우기랑 부수기를 너무 늦게 배워요...

  • 마음에 들었던 점 1. 각종 디테일 추가 쓰레기 청소부터 걸레질과 같은 단순한 행동에도 조금씩 디테일이 붙어서 귀찮아지기는 했으나, 개인적으로는 더 재미있게 느껴짐 2. 불필요한 과정 삭제 전작인 1에서 싱크대와 같은 각종 설비를 설치할 때 마다 조립하는 과정이 반복될수록 번거롭게 느껴졌었는데, 2는 오히려 이런 과정을 과감하게 제거해 집을 꾸미는 과정에서 귀찮음이 많이 줄어듬, 따로 미니게임으로 분류해 클리어 시 보너스를 주는 방식으로 바꾼 점이 마음에 들었음, 다만 이 미니게임 자체는 본편에서 너무 동떨어져 있다보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함 3. 벽과 같은 건물 구조에 대한 시스템이 매우 개선됨 전작의 경우 단순히 벽을 세우거나, 문을 설치할 수 있는 구조로만 만드는게 한계였다면, 2의 경우는 블럭 하나 단위로, 아예 건물 외벽까지 모두 뜯어 고칠 수 있는 자유도가 생겼고 벽이 강제로 공간을 분리했던 전작과 달리 이러한 구분이 없으며 전등과 스위치를 수동으로 연결해주는 방식 때문에 배치 자체가 더욱 자유로워진 점이 있음 4. 같은 가구여도 스타일 설정으로 전작보다도 어느정도 바리에이션을 낼 수 있다는 점 손잡이 모양이나, 샤워 부스의 경우에는 샤워기 모양까지 변경이 가능할정도로 어느정도 디테일에서 차이를 낼 수 있음 마음에 들지 않은 점 1. 스토리 모드 및 각종 제약 DLC도 없이 본편만 있는 상태인데도, 클리어만 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의도대로 정리, 배치하면서 진행하니 9시간쯤 걸림, 솔직히 별 스토리도 없는 것 같은데 쓸모 없는 과정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음, 또한 1에서 DLC 출시로 추가된 비포 애프터 기능도 없어 성취감을 주는 요소가 다시 줄어버렸다고 생각이 됨 또한 쓰레기 위치나, 얼룩 위치 등을 표시해주는 방식이 잘 눈에 띄지도 않아서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했음, 전체적인 주문 진행도도 게이지가 아니라 애매하게 별로 표시해주니 이런 점은 전작보다도 오히려 퇴화해버렸다는 느낌 또한 집을 구매한 후에도 기본적으로 있던 지붕이나 계단을 자유롭게 제거할 수 없다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았음, 사실상 집 외부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지는 요소인게 매우 큰 감점요소 (지붕, 계단 등은 원래 직접 설치시에는 제거가 가능함) 2. 각종 가구 등 꾸밀 요소 부재 사실 이게 제일 핵심인 문제점이라고 생각, 1의 경우도 초창기에는 이런 요소들이 많이 부족했고 각종 업데이트와 DLC 출시로 개선이 된 문제인데, 그래도 후속작이라는 이름이 아쉬울 정도로 뭔가 가구나 문, 장식등의 종류가 너무 부족하게 느껴져서 첫 집을 구매하면서 꾸미는 중에 흥미가 떨어져버려서 업데이트나 DLC가 나오기 전까지는 플레이 하지 않을 것 같음 3. 크게 설명하긴 어려우나 뭔가 불편한 점이 많음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아이템이 뭔지 이름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했으면 좋겠는데, 번거롭게 플리퍼 도구를 꺼내서 스타일 변경을 시도해서 확인하지 않고서는 그 아이템이 뭔지 알아낼 방법도 없어서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고 나서도 딱히 기억에 남는 가구가 없었음 플리퍼 도구 자체도 기능은 다양하나 스타일 복사같은 기능은 제대로 작동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솔직히 아쉽게 느껴짐 또한 기본적인 격자 기능 같은 것도 내가 못찾은 건질 모르겠는데, 각종 가구를 배치할때 불편함이 느껴지는 등 편의가 너무 부족함 4. 밤낮 구분 직접 밤낮을 바꿀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려서 밤낮이 바뀌는 건지도 잘 모르겠음 솔직히 손전등을 사용해가면서 하고싶진 않고 결국 임시로 조명을 설치해서 진행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게임 시간 조정이 자유로웠으면 함 5. 맵에 끼일 수 있는 요소 존재 스토리 모드 진행 중 문을 열었다가 그대로 문과 벽 사이에 끼어버리고, 문을 다시 닫을 수도 없는 상태가 되어서 해당 맵 자체를 처음부터 다시 진행했어야 했던 경험이 있었음, 이러한 점이 개선이 어렵다면 적어도 시작 위치로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기능정도는 추가해주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음 총평 확실히 게임 자체는 1보다 많이 발전했으나, DLC가 나오면서 살이 붙었던 전작과는 다르게 DLC가 아직 안나온 것을 고려해도 내부에 꾸밀 수 있는 요소가 적은 점, 편의성이 생각보다 떨어진다는 점, 오히려 있던 기능까지도 사라졌다는 점 등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일 수 밖에 없는 후속작, 취향에 맞다면 엄청 나쁘지는 않지만, 당장은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 기반 자체는 전작보다 훌륭하기에 추후에 각종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듬 또한 아쉽다고 말한 점들중 대부분은 로드맵에서 고쳐질 예정이라고 나와 있으니, 조금 기다려 보는 것을 추천

  • 스토리 보고 싶은 분들보다 그냥 집을 자유롭고 디테일하게 꾸미고 싶은 분들 구매 추천 1은 보다 캐주얼하고 2는 청소나 조립, 가구 재질이나 색, 패턴 설정 등 여러 부분에서 디테일하게 파고 들어간 느낌 나온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가구 수, 패턴이 엄청 적음 1의 DLC에서 나온 사이버펑크, 벙커 등 각종 컨셉 가구들도 아직 안 나옴 가구 수가 적으니 집에 다양한 가구를 넣어서 꽉 차게 꾸미는 건 한계가 있음 이 부분은 DLC를 빨리 내던가해서 가구수를 늘려야 해결될듯 조작이 살짝 번거로운 감이 있지만 못할 정돈 아님 페인트칠 할 때 어지럽거나 멀미 날 수 있는데 마우스 말고 키보드 WASD로 조작하면 그나마 나음 페인트 구매할 때 옆쪽 물감 팔레트 그려진 칸을 누르면 색 변경 가능 결과적으로 난 집 꾸미는 게 진짜 좋다 하시는 분들 한해서 DLC가 좀 나오고 난 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직은 가구 수가 너무 적어서 맘대로 꾸미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 1보다 디테일하게 꾸미는 재미가 있지만, 몇 번 하다보니 아이템이 너무 없어서, 중단한 상태입니다. 창작품이 늘어나고, 아이템이 늘어나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 다른 작업 진행하다가도 조립에 들어갔다오면 버그인지 수동 저장하거나 종료시 자동 저장된 이후에 진행했던 부분이 전부 날아갑니다. 자동 저장 믿지마시고 열심히 저장하세요ㅋㅋ

  • 게임 끝까지 한건 아니고 중간까지 하다 쓰는 평가.. 미니맵 없어서 일일이 단축키 눌러서 확인해야하는것과 페인트 칠 하나씩 키보드로 움직여서 칠해야하는게 불편하긴 함.. 페인트칠이나 미장작업 실수로 칠했을때 삭제하고 다시 칠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이템 다시 사서 해야하는게 번거로움.. 조립모드에서 시간제한 왜 넣었는지 이해불가..8분 안에 완료하라고 했는데 시간 모자라서 못깨서 흥미 식음..시간에 쫓겨서 게임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인데 시간제한 없앴으면 좋겠음.. 조립 어떻게 하는지 재미 붙여야하는데 도전하기 싫은 느낌.. 별모양 쓸데없이 넣어서 모바일 게임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임.. 차라리 전작 플리퍼1이 가독성 좋았다는 생각이 듬.. 장점은 쓰레기 치우는거랑 닦는건 편해짐.. 전체적으로 그래픽이나 사운드 느낌은 눈이 편해서 할때 정화되는 느낌 있음.. 한가지만 바꿔줬음 좋겠는건 퀘스트 일일이 눌러서 확인하는거 말고 전작처럼 퀘스트 목록을 중앙에 고정시켜놓고 한눈에 볼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안보이는 먼지는 반짝 거리게 신호로 강하게 강조해 준다던지 했음 좋겠다..아쉬운 점 분명 있지만 퀘스트 수행하면서 집 정리해주고 돈 버는 느낌이 소소한 재미라고 해야하나..이런류 게임 좋아함..dlc 나오면 살 예정이긴 함.. 총 평가는 10점 만점에 7점정도..아쉬움 남아서 3점 뺐음..

  • 스토리모드가 생각보다 너무 일찍 끝나버림. 이제 부동산 꾸며서 판매하는 일만 남았는데 모든 부분들을 수정할 수 있으니까 엄두가 안남... 쉬엄쉬엄 하려고 하루에 방 하나씩만 고치는 중. 조립은 쉬운 난이도 끝내고 보통 난이도에 들어섰는데 책상인지 뭔지 조립해보니 조작감이 너무 구려서 손도 안대고 있음. 메뉴가 이렇게 따로 떨어져나온 거 자체부터 마음에 안들지만, 조립하면서 귀찮게 카메라 시점을 계속 전환해야 하는 점이 너무 별로임😒 --------------- 전작보다 요소들이 훨~~씬 디테일해져서 맘대로 꾸밀 수 있는데 그래서 더더욱 아이템이 다양했으면 좋겠음. 첫날 플레이 한 후부터 벌써 DLC 기다리는 중 그리고 라디에이터, 싱크대 등등 설비 배치 후 조립하는 과정이 사라짐. 일반 가구처럼 띡 놓으면 끝임. (태블릿에 가구 조립해보는 탭이 따로 생기긴 했지만...🤔) 설비 관련 특성이 없는 거 보면 아예 빠진 거 같은데 1에서는 집 꾸미면서 중간중간 조립으로 쉬어갔던지라 이 부분이 아쉬움ㅠ

  • 뇌 빼고 하기 좋은 게임 그래도 내 기대가 너무 높았나 보다........ 초반 빼면 점점 지루해짐

  • 하우스 플리퍼 400시간 했는데요 그만큼 하우스 플리퍼 좋아해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아직 종류가 별로 없어서 꾸미는데 한계가 있지만 DLC 나오면 차츰 나아지는 거고 불편한 점은 쓰레기 봉투를 일일히 버려야 하는거 그리고 지도가 없어서 어디가 더러운지 볼려면 Q버튼 눌러서 흔적보고 지워야 합니다 그리고 벽 부술때 힘 조절 잘못하면 안 부숴야 하는 부분 부숴질 수 있음 벽지 꾸밀때도 멍때리고 바르다 바르지말아야 할 곳에 발라버림... 근데 이건 구역 정하고 바르면 되긴 합니다... 필자가 귀찮아해서 바로 발라버려서 그럽니다ㅠㅠ... 벽 세울때 하우스 플리퍼처럼 통으로 세워지는게 아니고 한개씩 쌓는거라 시간이 걸림 스킬 찍어도 느림.... 이거 빠르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간만에 할 만한 게임 나와서 좋고 DLC 얼른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하우스플리퍼1 을 정말 좋아했던 유저로서 2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샀습니다!! 아래는 스토리모드 플레이 해보면서 제가 느낀 1과 비교한 장점과 단점임 장점: 1과 비교해 그래픽이 월등히 늘었고, 디테일이 엄청 추가됨 일단 햇살 비치는것부터가 되게 따스하고 밝은 느낌이 추가되어 게임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음 그리고 쓰레기 버리는것, 청소 하는것, 가구 옮기는것 등등 그냥 모든요소에 디테일이 엄청나게 추가됐는데 일부 유저들 입장에선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지만, 디테일 좋아하는 제입장에선 정말 큰 장점이라고 여겨졌음 청소 솔 뽀득뽀득 움직이는거도 기분 좋았고, 특히 가구 배치할때 좀 더 각맞추기가 편해져서 큰 장점이라고 여겨짐. 그리고 스토리모드 진행할때 한국어 번역도 잘 되어있고 등장인물들이랑 대화할때 대답 선택지도 생겨서 소통하는 기분도 남! 단점: 1에 있었던 미니맵과 진행도 게이지가 사라져서 불편함 1은 미니맵에 쓰레기나 더러움같은 요소들이 표시되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편했는데, 2는 그게 없음 대신 퀘스트탭이 새로 생겨서 거기서 버려야하는 쓰레기나 팔아야하는 아이템 등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게 내가 생각하기에 1보다는 직관성이 떨어졌음. 그리고 작업이 모두 완료되었을때 1은 "모든 작업이 100% 완료되었습니다!" 라고 알림이 떠서 확인하기 편했는데 2는 그냥 별 1~3개로만 진행도 파악이 가능하고 100% 다됐을때 다됐다는 알람도 없어서 어? 이거 다 된건가? 하고 햇갈리게 만들었음.. 1과 비교해서 아쉬운 부분도 좀 있지만, 그래도 2하다가 다시 1로 돌아가면 그래픽 역체감 진짜 심할것같음..ㅋㅋㅋ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하면서 부족한부분 추가해서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 1때보다 불편한사항을 어느정도 개선했고 아직 초기라 가구수가 적긴한데 전작과는 다르게 재질을 선택할수있어 인테리어 넓이가 넓어져서 좋음. 1때 빡쳤던 뭐만하면 나왔던 조립 미니게임도 사라져서 여러가지로 편함. 옮기기도 편해짐. 판매할때 바코드 찍는것같이 생긴게 디자인 복제가 가능하고 가구 복제도 가능하며 가구 재설정까지 가능하게 해둬서 전작보다 매우매우 편해짐. 따뜻한 스토리는 덤. 집에 붙어있던 쪽지 하나씩 읽으면서 엄마생각나서 엄마한테 전화함. 살짝 가슴한켠이 따땃해짐. 단점이라면 조립하던도중(건전지를 넣거나 벽을 뚫을때) 문구가 뜨지않은상태로 마우스를 떼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버그가 존재하고 시점이 매우 불편함. 1때와는 다르게 쓰레기봉투를 들고 수집해서 묶어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음. (물론 1때와는 다른 새로운 느낌이라 처음엔 다소 재미있게 플레이함) 문이나 창문을 팔면 전작에선 창문이나 문이 있었던 구멍이 자동으로 없어졌는데 여기서는 그 벽을 다시 세워야하는 번거로움도 존재. 나중에 되면서 뭔가 좀더 늘어나면 전작보다 더 재미있을듯!

  • 1과 달리 색상과 패턴이 다양해져서 인테리어에 좀더 힘줘서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몇개의 버그도 있으며, 주인공 몸이 너무 잘보여서 이상함.... 예전에는 바닥 칠할때 가구 투명으로 보여줘서 잘 칠했는데 지금은 아니라서 가구 옮기고 칠하는게 불편함. 그리고 1단계에서 바로 4단계 넘어가는 넓이 말고 2단계>3단계>4단계로 조절 하기 원함. 그리고 비계 사다리가 너무 커서 영역안에 못 놓는다던가... 조립 시점이 이상하고 제멋데로 돌아가고 조립 해야하는건 안보이는건 고쳐 줬으면 좋겠음

  • 하우스플리퍼 1도 재밌게 했었는데, 좋은 의미로 아예 다른 게임이 되었다. 추천함

  • 스토리 엔딩을 보고 리뷰를 적는 점 참고바랍니다. 2023년 12월 16일 오후 12시 40분쯤 기록으로는 13.2시간정도 했지만, 오프라인으로도 플레이했어서 총 15시간에서 많게는 17시간정도 플레이한걸로 예상됩니다. 데모로도 잠깐이나마 플레이했었고 2022년 중후반때부터 기다려왔기에 카운트다운 해놓고 거의 출시시작과 동시에 구매했습니다. 일단 1에서는 34시간 정도로 다른분들에 비해서는 그렇게 많이 플레이하지는 않았습니다. 1에서는 스토리만 밀어놓고 거의 손을 대지 않았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1. 너무 연하거나 너무 칙칙하거나 너무 진하거나 한정되있는 페인트 색감 2. 벽지나 타일의 부족한 다양성 3. 쇼파나 침대 등 가구들의 구린 배색들 4. 집을 사서 청소하고 인테리어 할수는 있지만 직접 건축을 할 수 없었던 점 5. 주방과 거실 조명을 따로따로 설정할 수 없던 점 다른분들은 1에서 청소가 너무 쉽게 된다거나 걸레질이 심각하게 잘 닦인다던가 멀티가 없어서 아쉽다고 생각하실때 저는 위에 5가지만 아쉽다고 느껴졌습니다. 2에서는 살때부터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만약 샀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특전(스킬) 플리퍼 도구에 디자이너를 찍으시면 플리퍼도구(판매도구)를 든 후 R키를 눌러 색상을 바꾸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멀티가 아닌 혼자서 조용히 뭔가를 만들거나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딱히 게임의 그래픽이나(심각하게 구린경우가 아니라면) 닦임정도같은 게임 시스템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편이고 커스텀마이징을 우선시하는 편이라서 이번 하우스플리퍼2를 구입하고 약 15시간동안이나 무척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단순노동하는걸 좋아하는 편이기때문에 전작에 비해 페인트질이 너무 오래걸린다 하는 생각은 안들고 오히려 페인트질을 할때 재밌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사람마다 원하는 게임스타일이 다르니 사서 직접 1~2시간정도 찍먹해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100000000) 재밌게 플레이하고있습니다. 하우스플리퍼가 유저 피드백도 생각보다 잘 받아주기때문에 불편한점은 그때그때 피드백 넣어도 좋을거같습니다. * 전작에 있던 하이라이트 색상변경이나 통화변경(가격)설정은 없어졌으니 참고바랍니다. * 가격은 고정 달러인거 같습니다. * 패치가 된건지는 모르겠으나 특전(스킬) 청소에 4개까지밖에 안찍혔었는데 계속 하다보니 5개 다 찍혔습니다. 추가사항 * 몇몇 리뷰를 보니 비포 에프터를 보여주지 않아 아쉽다고 하셨는데.. 비포 에프터는 DLC였던 데다가.. 전작도 DLC 출시까지 상당히 걸렸기 때문에(출시 후 2년정도) 쌀 때 사놓으셨다가(가격이 오를수도 있으니) 기다리시길 권장합니다.

  • 게임 시작하면 온통 화면이 검은색으로만 보이는데 정상적으로 보이게 하는 방법 아는 분 있음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 나오자마자 잠깐 달렸는데 1편만큼 재미있습니다!!

  • 현실에서도 인테리어 업종으로 일을 배우고 있는데, 이 게임이 전작과 비교해 그래픽이 훨씬 좋아져서 좀더 현실감 있게 바뀐 느낌이 강하고, 각 방 마다의 가구나 데코레이션 제품 등의 재질이나 색상을 다양하게 고를수 있게 되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가구를 배치하거나 벽의 색을 바꾸기만 하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가구나 제품들의 상호작용들이 가능해졌고 장비들도 여러가지 세분화가 정말 잘 되어있더군요. (이게 게임이야 현실이야...) 전작처럼 앞으로 DLC라던가 소소한 업데이트를 통해 서서히 완성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킹아~

  • 전작보다 확실히 그래픽은 월등함 먼지닦기 쓰레기 찾기도 수월해짐 청소하는맛이 확실히 좋아짐 ㅋㅋ

  • 멀미 난다는 말이 많던데 저는 전혀 멀미따위 없었고요. 일단 저는 하우스 플리퍼1도 너무 재밌게 해서 2도 너무 재밌네요. 일단 페인트 부분에서 많이 발전됐고 창문 닦거나 스프레기 기능이 너무 맘에드네요. 하지만 벽돌 올리는게 개빡치긴 하네요 ㅎㅎ 건축모드 자체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 전작보다 한참 한참 못 합니다... 게임 길이도 엄청 짧고 전작같은 다양한 컨셉(사이버 펑크/지하벙커)도 없고 가구 설치나 잔디깔기등 뭐 하나도 없습니다 모드 만들기에 전념을 다한건지 본판은 실망스럽네요

  • 하우스플리퍼2가 나온다길래 잔뜩 기대하고 있었어요 출시하자마자 사서 쉬는날 되기를 기다렸다가 몰아서 하고있는데 확실히 전작보다 퀄리티가 올라간게 느껴지네요 전작에 비해 디테일 해진게 보여요 예를 들어 냉장고에 물건이 들어간다던지 서랍장에 물건 넣고 닫을수 있는것 가구에 창문이 막히면 창문이 실제처럼 걸려서 반쯤열리거나 하는 그런 디테일이요 다음에 dlc 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으나 dlc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전작에 비해 불편해진 것이 너무 많음.. 특히 벽지 부분. 왜 벽지의 범위를 설정하고 하나씩 바르는건지 모르겠음. 전작처럼 그냥 일자로 페인팅하게 해주면 어디 덧나나? 범위설정하는것도 너무 불편하고 내가 범위설정 상태인지 아니면 벽지를 바를 수 있는 상태인지 구분도 안감. 타일 붙이는것도 페인트랑 일관성도 없이 이건 또 범위설정이 없어서 타일을 붙이다 다른 부분까지 침범해버려서 다시 발라야 하는 일들이 허다함.. 차라리 전작이 훨씬 나았다.

  • 내가 하는 유일한 청소게임, 청소하고 인테리어도 만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내 방 청소보다 재밌다!

  • 멀미 얘기가 종종보이는데.. 저는 멀미 1도 없었고 초등학생인 제 딸은 30분만에 멀미난다고 그만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케바케인거 같아요. 그리고 1보다 확실히 장점도 많지만... 정말 금방 끝난다는거..ㅜ.ㅜ 책 세울수있고 눕힐수도 있고.. 가구도 다양해지고. 확실히 1보다 업그레이드 된 점이 보이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플레이 시간이 아주아주아주 짧은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자율적으로 하는 게임보다 미션 깨는 맛에 하는데.. 미션이 너무 없어요. dlc로 채울려는 것 같은데..그렇다고 하기에도 가격대비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조금 기다리셨다가 할인 많이 할때 사시던가 dlc 나왔을 때 한번에 사서 하세요.....

  • 가구나 몇몇 요소가 전작에 비해 부족하지만 차츰 업데이트할꺼라 믿고 있습니당 :3 기본 틀만 보면 전작에 비해 확실히 재밌는거 같에요!

  • 1은 잔디깎을때 빼고는 멀미 전혀 안났는데 이건 속이 자주 울렁거려서 하기 힘들어요

  • 하우스 플리퍼의 업그레이드판인 줄 알았는데 재미없었어요. DLC인 느낌마저 들고....

  • 3D 게임하면서 멀미 느껴본 적이 얼마 없는데 이 게임은 30분만에 멀미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답답하고 어지럽고.. 재미를 느끼기 전에 멀미 때문에 못하겠어요

  • 하우스플리퍼1하다가 2나와서 열심히 플레이하구있습니다 너무너무재미있고 힐링 그잡채에요 맵도 많이 만들어주세요!!ㅎㅎ

  • 2로 입문했는데 이거 왜 재밌냐... 1 보니까 가구 추가 등 DLC 많던데 2도 추후 여러 업뎃되겠죠? pet DLC 내놔!

  • 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왜정가주고샀지?

  • 페인트 칠이 좆같이 바뀐거 빼면 뭐 그럭저럭 할만하더라

  • 청소가 원래 재밌다는 걸 보여주는 게임이였습니다 내방 청소하기는 귀찮아요

  • 전작에 비해 개선된 시스템은 많은데. 재미는 글쎄? 피로도는 엄청 늘어남...

  • 이 게임은 이전작보다 무척이나 쓰레기입니다

  • 시즌 1를 재미있게 즐기던 유저, 시즌2 나온다고했을 때부터 기대를 상당히 많이 했는데, 그만큼 실망도 크다. 내 기준에 시즌1이 휠씬 재미있다. 시즌2에서는 자유도는 정말 높아졌지만, 그만큼 업데이트가 없고 정말 집꾸미는 게임... 시즌1에선 의뢰도 받으면서 그만큼 다양하게 즐기고 볼수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시즌2에서는 즐길 요소가 너무 적다. 시즌1 DLC도 다 구매했는데, 차라리 시즌2에서 같이 호환이 된다던지 그런 메리트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너무나 아쉽다. 그래서 시즌2 다 즐기고 할꺼없어서 시즌1 하우스 플리퍼만 즐기는중입니다:(

  • 종아요 근데 맵 더 추가 해주세요 너무 재미 있네요 ㅎㅎ

  • 더러운 내 방에서 남의 집을 치우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게임

  • 행복한 나의집 행복한 나만의 집 꾸미기 정말 재밌습니다 세멘도 미장하고 타이루도 붙여가믄서 행복한 인테리어 아웃테리어까지 할 수 있는 힐링게임인 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게했어요

  • 집 꾸미기와 노가다를 좋아하신다면 최고의 선택! 하우스플리퍼 1을 플레이 하셨다면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볼 수 있음.

  • 하우스 플리퍼1은 물건을 자유자제로 배치를 했는데.. 2는 배치할때 제약이 좀 많아서 배치를 자유롭게 못해서 아쉬워요

  • 이건 그냥 샌박 들어가서 건축하는거 뺴곤 남는게 없다

  • 하우스 플리퍼 2 나오는데 목빠지게 기다렸다가 출시 되자 마자 구입했어요. 결론은 아주 만족합니다만, 아직 개발 단계라 그런지 아쉬운게 없진 않습니다. 점점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딱 하나 빠르게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것이 있어요. 제가 집을 만들고 꾸미고 팔때, 구입자가 왜 집을 사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려주길 바래요. 1에서는 그 구입자의 바라는것이 있어서 집을 꾸밀때 조금 그의 취향에 맞게 꾸미는데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2가 처음 출시됐을때는 집청소후 후기를 알려주는 부분이 없었는데, 지금은 후기도 알려주잖아요. 그게 참 좋드라구요. 구입 이유가 꼭 취향이 없더라도 왜 어떤점이 좋은지 알수 있음 좋겠어요.

  • 내 인생게임 하우스 플리퍼가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2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말도안되게 잘 만들었음..

  • 자신의 집 구조를 구현해서, 원하는 인테리어 미리보기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재 종류들도 많고 특히나 비싼 금액이 필요한 자재들을 내가 원하는 구조에 적용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인테리어에 도움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 하우스 플리퍼 1이 뭔가 더 편리하고 만들어가는 재미가 더 있긴함 그래도 2는 나름 계단도 바꿀 수 있고 추가된 기능도 있어서 새로운 재미가 있음

  • 이 게임은 노래가 너무 반복됩니다 노래 3개만 더 추가해도 덜 질릴듯합니다

  • 이상하게 이 게임은 멀미가 심함..

  • 1편보다 로딩도 빨라지고 그래픽도 좋아졌는데 전작과 도구 순서도 달라지고 전체적으로 작업을 어디를 더해야할지 알기 힘들고 여전히 몇개 안남은 먼지나 쓰레기는 찾기가 힘들다 개인적으로 가구 조립하는 게 재밋었는데 게이지가 안보이거나 갑자기 커져서 타이밍 맞추기 힘든 사소한 문제가 있었음 도전과제 난이도는 적절한 편이고 샌드박스 모드도 환영 The loading is faster and the graphics are better than the first one, but the tool order is different from the previous one, and it's hard to know where to add more work overall, and it's still hard to find the few pieces of dust or trash left. Personally, I enjoyed assembling the furniture, but there were minor issues such as the gauge not being visible or suddenly growing, making it difficult to get the timing right. The achievement difficulty is appropriate, and the sandbox mode is also welcome.

  • 솔직히 청소하는 게임인데 청소할 때 느낄 수 있는 성취감, 쾌감, 그리고 뿌듯함 다 안 느껴지는 게임이에요. 사운드와 그래픽 모두 청소를 위한 느낌이 아닌 그냥 대충 집을 만들어 놓고 거기 위에 얼룩과 쓰레기를 뿌려 놓아서 치우게 시키는 느낌. 차라리 하우스 플리퍼 1이 더 재밌던 것 같아요. 왜 이렇게 만드셨는지 조금 의문이네요.

  • 하우스 플리퍼 2와 1을 고민하다가 결국 평이 더 좋은 하우스 플리퍼 1을 구매해서 재밌게 플레이 했음. 그러다가 2의 샌드박스 기능에 끌려 창작 열심히 해보려고 2도 구매함. 그러나 평은 정말 무시 못한다. 1이 훨씬 나음. 1에 비해서 제품들은 많아졌고 그래픽은 더 멋있어졌으나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심한 프레임 드롭, 튕김 증상때문에 결국 환불진행함. 하우스 플리퍼 시리즈는 인테리어와 청소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볍게 생각 비울때 하기 딱 좋은 게임이며 2보다는 1이 훨씬 낫다. 샌드박스 모드를 꼭 해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하우스 플리퍼 1을 무조건 추천함.

  • 3만원 넘는 돈 주고 산건데 걸어다니다 튕기고 뭐 팔다가 튕기고 짐옮기다 튕기고 페인트칠하다 튕기고 집팔다가 튕기고 사무실 돌아다니다 튕기고 그래픽 제일 낮은걸로 하는데도 집치우다 추노하는사람됨

  • 1편에 비해 높은 자유도와 많이 상승된 퀄리티가 이 게임에 대한 큰 만족을 시켰음 하지만 가장 큰 실수는 스팀 창작마당을 없앤 것

  • 전작에 비해서 게임이 가벼워지고 자유성이 높아졌음. 스토리에서 나오는 의뢰 작업은 생각보다 재미없었음. 하우스플리퍼2의 진가는 샌드박스 모드에서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함. 맨땅에서 냅다 건축하라고 해서 처음엔 감 못잡았는데 하다보니 짓고 싶은 집도 짓고, 사람들이 배포하는 맵도 구독하면 다운받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밌게 플레이한 듯. 반대로 말하면 전작에서처럼 주어진 매물을 꾸미는 걸 좋아하는 편이면 자유도가 높은 하우스플리퍼2는 생각보다 별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함... 난 자유도 높은 걸 좋아해서 재밌게 함 *^^*

  • UI가 3000원짜리 게임같음 벽지를 누가 쨍한 노랑에 얼룩말 박아놓은 걸로 쓰냐며... 번역도 별로... 하우스 플리퍼 양산형 게임들보다도 못한 퀄리티로 나와서 너무 아쉽다

  •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한글 폰트를 뭘 쓴건지 안뜨는 글자들이 많음 당장 첫 미션 이메일부터 라쿤에서 쿤이 안보이고 미션 끝나고 대화에서도 한글자가 안보였는데 아마 꽤 였을거 같음

  • 전작 보다 어것저것 많이 추가되었는데, 그게 전작을 대체할 수준이 되지는 않음 그래픽이야 이런류의겜은 다 거기서 거기인 수준이고 편의성 추가도 있긴한데 전부 겉도는 느낌임 전작이 돼지국밥집에서 적당한 겉절이랑 깍뚜기로 뜨뜻하게 한그릇 먹는 느낌이라면, 이번작은 백반집에서 반찬으로 가지무침,연근조림,미역줄기볶음,마늘쫑,오이냉국,고사리무침만 있음 뭐가 많아서 상다리는 부러질 정돈데, 정작 밥경찰청장만 가득해서 내가 원하는 그런건 없는 느낌 존나 신기한 게임임 스토리 모드와 겜 자체의 분량이 적은거야 뭐 업뎃으로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겠지만 (이것도 현시점에선 문제 맞음) 근본자체는 백반집이라 분량이 추가되어도 크게 감흥이 없을거 같음 혹시나 그래도 2가 후속작이니 좀 더 낫겠지 생각하고 1말고 2로 입문할 사람들은 즉시 뒤로가기 눌러서 1이랑 1 DLC 진득하게 먹어보고 아 진짜 할거없네 싶을 때쯤 이거 사는걸 추천함

  • 하우스 플리퍼 1보다 가구들을 다양하게 꾸미며 가구들의 디테일들을 하나하나 설정할수있게 된 점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계단을 만들때 잘 생성이 안되는 점도 있고 정원 바닥을 꾸미는데 한계가 있는 점도 있고 벽지의 다양성이 부족한 느낌 등 더 개선해야 될 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원 바닥 꾸미는 거랑 잔디 까는 기능은 다시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혼자해도 재미있고 협동플레이도 테스트중입니다. 게임 가격이 좀 비싸고 아직은 스토리 분량이 적어서 아쉽네요. 개발이 더 된다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아요.

  • 계속해서 하는 업뎃떄문인지, 꽤 재미있고 할인할떄 살만해졌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너무 적은 맵과, 미니맵이 사라지며 더 양산형 같아진 느낌 그리고, 개같이 안보이는 하일라이트등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수 있지만 40000원 가격은 진짜 아님니다.

  • 검색하고 나서 다른 물건을 사려는데 자꾸 전에 검색했던 카테고리만 뜨는 버그가 있어요 슈발 좀 고쳐줘 계속 저 버그 걸릴때마다 재접속해야하는데 귀찮아 죽겠다고

  • 처음에도 좋았지만 뭔가 가구 수도 1보다 적고 비포 애프터도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점점 컨텐츠가 업그레이드되어가니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가구 공개도 기대됩니다

  • 전작에 비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퀘스트 보단 샌드박스 모드가 답일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할만했습니다. 사람들이 올려준 맵들 다운받아 해보는것도 신선했습니다.

  • 재밌는데 재미없고 재밌는데 재미없고 계속반복됌

  • 스트레스 받을 때 아무생각 없이 하기 괜찮음. 그런데 두 세번 하다보면 지겨워지는게 단점.

  • 존횐 비싸게 받아놓고 업데이트 너무 안해

  • 간만에 집을 지어봤습니다... 그리고 망했습니다 하우스플리퍼 1 집들 여기로 재탕해주면 안됩니까

  • 하우스 플리퍼 1부터 했는대 이 게임도 재미있고 디테일 해져서 좋아요

  • 천천히 하면 재미있는 게임

  •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다... 신혼집은 여기가 좋겠어.

  • 시즌1에 비해 UI 가 엄청 많이 바뀜, 돈값을함. 청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 딱 하우스 플리퍼 1 그대로 좀더 편의가 좋아진정도

  • 부지 판매하는거 생기긴한건가 집 판매 어케해요?

  • 워커홀릭은 쉬는 동안에도 일을하지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느라 밤샌지 어언,.,,........

  • 이 게임은 정말 최고임!

  • 이런게임 너무좋아 그냥 힐링게임!

  • 경매장 시스템이 1보다 별루예여!!!!

  • 퀘스트 더 내놔 컨텐츠 내놔

  • 이 노래가 뭔가 찰떡 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8d9GZQX35Y&list=PLAUfZXdKeGB9kMSvzwo5z28i3jtRybnGq&index=2

  • 이거할시간에 방이나 치웁시다

  • 하우징 하우징 하우징

  • 재미있음

  • 캐리어가 거미마냥 벽에 붙는데요?

  • 퀘스트 더 줘....

  • 집 다 허물어버린다?

  • 너무 재밌는 집꾸미기 ㅎㅎㅎ

  • 좋은 힐링게임

  • 힐링하기 좋은 게임

  • 아무런 생각없이 즐기기에 좋음

  • 개추

  • "사이버 우리집 정상화"

  • 대리만족의 쾌감!

  • 최애 하우스 플리퍼2!!

  • 건축만 할거면 추천

  • 진짜 사랑합니다

  • 재미썽

  • 힐링된다 하~

  • 존버 실패......

  • 굿

  • ㅁㅊㄴ

  • 너무재밌다

  • 이런류 게임을 좋아해서 하우스 플리퍼 1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dlc 도 전부 가지고 있고요 기대를 가지고 하우스 플리퍼 2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그래픽 가구 등등 많이 추가 가 된건 좋습니다 근데 무엇보다 이쁜 가구가 별로 없어요..... 창작마당 같은걸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꾸미기 게임은 그런게 중요하거든요

  • 청소/수리겜 좋아하는데 특유의 단점 : 메인스토리 컨텐츠 부족함 유저들이 만든 맵이나 집고치고 파는걸로 연명은 하지만 그래도 정해진 구역 고치는 메인퀘의 재미는 뛰어넘지 못하기 때문에 업뎃만 기다리는 중

  • 재미는 있는데 집을 사서 고생스럽게 리빌드 및 인테리어 하고나서 비포에프터를 너무 짧게 보게된다는게 아쉽네.........앨범같은게 있어서 내가 개조한 집의 비포에프터 사진을 언제든지 볼수 있다면 더 나았을듯;;

  • 하플1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했던 유저입니당 2도 나오자마자 바로 플레이해보았어요~ 겜 하다보면 잡생각없어지고 건축자유도 높아진것도 넘 좋아여 그리구 열받는날...헤드셋끼고 집 다 때려부수면 쾌감 쩔어져 그리곤 다시 집을 만드는 노동을 ..)ㅋㅋㅋ 건축요소에 힐링까지 가미된건 이 게임만한게 없습니다 b

  • 이거 살 돈으로 부모님 밥한끼 사드릴껄 아에 집 짓기를 만들거면 직접 만들게 해주던가 시발롬들아

  • 너무 재밌어요 ... 시즌1도 재밌는데 시즌2는 가구조립도 할 수 있고 벽도 반반 칠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근데 집은 아직 많이 없어서 아쉽 ㅠ

  • 멀티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인테리어 가구들이 훨씬 더 다양하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땅 아래쪽을 파는, 지하도 유저가 만들 수 있다면 좋겠어요 풀(땅)에 벽돌을 깔았을때 풀이 뚫고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잘하게 불편한 사항은 많지만 청소, 인테리어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이 게임음 혁명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하세열~~~~~~~~~~!!!!!!!!!!

  • 역시 원작이랑 비교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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