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a's Art] Yuki Onna | 雪女

Yuki Onna | 雪女 is a PS1 inspired survival horror game. Some children went missing out of the blue. You receive a letter that says, "Come alone or I'll freeze them to death." Out of desperation, you decide to embark on a daunting rescue mission to an abandoned inn up the piercing cold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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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Onna | 雪女 is a PS1 inspired survival horror game.

From the creators of


Jin is your son and the locals panicked when they heard that he went missing along with 2 elementary school girls. While the police were holding a heavy search around town, you receive 3 photos of the missing kids with some writing behind, "Come alone or I'll freeze them to death." Out of desperation, you decide to embark on a daunting rescue mission to an abandoned inn up the piercing cold mountains.

Yuki Onna | 雪女 is a similar game to Aka Manto, not a psychological horror/walksim.
The game is around 90 ~ 120 minutes long depending on your skill and playstyle.
Warning: This game is very challenging. You are only granted one life and death would mean a start over. If you are not confident with the ability to stay calm and persevere in the scariest of situations, you may find this game frustrating.

Features:
PSX/PS1 aesthetic:
A nostalgic horror experience with visuals inspired by 5th generation games.
Survival horror - The enemies will constantly try and hunt you while you explore. You may resort to hiding, but who knows how well that goes.
Explore - Navigate through claustrophobic hallways. You may encounter interesting characters along the way.
Atmosphere - Old and abandoned Japanese house setting.
Puzzles - Bizarre and intricate puzzles.
Perma Death - One life, no saves. Every death counts to do better on the next round.
Replay value - Good ending? Bad ending? See which one you'll get.


Artwork by akiko★ @ pixiv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2,9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일본어
https://twitter.com/ChillasA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출시일이 계속 연장되어서 아쉬웠지만, 기다렸던만큼 재미는 확실하게 보장해주었다. Aka manto 보다 분량이 더 많아서 좋았다. 차기작도 기대된다.

  • 세일해서 3,850원에 구매한 유저입니다. 칠라스아트 게임 광팬이구요.. 당연히 칠라스아트 게임은 웬만한 건 다 해봤지요. 그래서 작품성이나 조작성, 재미 등의 퀄리티를 나름 평가할 수준은 된다고 생각해서 글 남깁니다. 일단 2020년 1월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옛날 90년대 그래픽 (위에 게임 화면 그림 보시면 대략 이해감)에다가, BGM도 없습니다. 게다가 세이브도 안됩니다. 인벤토리 시스템은 도입이 되어 편하긴 하지만요. 더구나 가격이 5,500원이네요~ 아무리봐도 3,300원짜리인데 2020년도꺼라고 이래 비싼지 참.. 3,300원짜리 이누나키터널보다 못해 보입니다. 한편, 게임 진행에서도 좀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설녀가 소리지르며 따라오는데, 그렇게 많이 무섭진 않구요 도망가거나 항아리에 숨는 방법도 있어서 따돌리긴 까다롭지 않아요. 하지만, 이거 하느니 차라리 2019년에 나온 사고물건, 이누나키터널이 훨~~씬 낫습니다. 제 기준으로 이누나키터널을 플레이하고나서 좀 쉰다음에 이 게임을 했는데.. 정말 퀄리티 차이가 좀 심합니다. 플레이한지 20여분만에 환불요청 마렵더라구요. 그래도 싸게 산것에 만족하며 간혹 심심풀이로 해보려고합니다. *다음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90년대 게임 감성을 좋아하심, 그래픽이 구려도 좋다, BGM 없어도 된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도 좋다 이런 조건이 괜찮다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요~ 다만 5,500원 제값 주지말고 저처럼 할인가격에 장만하세요. 제 기준으로는 3,300원이 적정가격입니다.

  • 별로다.

  • 칠라즈아트의 방탈출게임식 게임. 요즘 나온 겜하고 다르게 확실히 팀이 만들어지고 초기에 만든 느낌이 많이 난다. A아이템을 쓰면 B를 얻고 그 B를 갖고 특정 장소에서 쓰면 C를 얻고 그걸로 D를 얻고 E를 얻는 방식이다. 플레이방식은 전혀 다르지만, 약간 옛날 바이오하자드 느낌이 남. 아이템을 쓰면 없어지게 해주면 좋은데, 계속 갖게 하고 처리는 따로 플레이어에게 맡기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님. 소지수도 4개로 한정되어 있으니 환장한다. 그런데 가끔 이걸 어디에 써야하는 건지 모를 때가 많음. 그거는 짱구를 조금만 굴려보면 알 수 있겠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유키온나가 근처에 있을 땐 화면이 흔들리는데 근처에 있는데도 흔들리지 않아서 대처하기 힘들 때가 있음. 그럴 땐 앉아서 발을 보면 되지만 그마저도 단서가 없는데 추격이 시작될 때가 있다. 주인공을 발견하면 무작정 쫓아와서 빔을 쏴대는데 처음엔 엄청 무서웠지만 나중에 가면 되게 웃김ㅋㅋㅋ 적응이 되는줄 알았건만 또 나중에 가면 얼굴이 변하고 주인공을 스쳐지났는데도 굳이 빠른걸음으로 따라와서 추격전이 시작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바랐던 건, 데미지를 입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되게끔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설녀에게 7번을 맞으면 게임오버가 되는데 한번 맞으면 풀리는 게 아니라 영구적 대미지를 받아서 이걸 해결하려면 구급상자와 같은 회복아이템을 써야한다. 그마저도 한정되어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복되게 하고 스테미너 아이템을 곳곳에 뿌려뒀으면 억까도 피하고 더 재밌게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특히나 설녀 잘 피하다가 악어에게 실수로 몇 방 맞으면 억울하게 죽는 경우도 있음. 또 설녀에게 들킨 상태에서 항아리에 들어가면 거기 계속 머물기 때문에 거의 사망 확정이다. 대미지도 영구이기 때문에 항아리 안에 들어갈 때까지 맞았다가, 나오면 또 맞아서 죽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꽤나 어렵지만서도 은근 할만 하게 만들었다. 여러 억까가 생겨도 공포에 내성이 생기면서 플레이하게 되면 제법 굉장한 수작으로 느껴진다. 도전과제 100%를 하면서 느꼈지만 여전히 3층에 가기 시작하면 몰라보게 급상승하는 난이도는 불합리하다고 봄. 칠라즈아트 게임 초기에 나왔기 때문인지 한글판이 없다. 적재적소에 아이템을 쓰려면 일본어를 알아야 하고 스토리 또한 알려면 읽을 줄 알아야하고 해석도 해야한다. 일본어와 공포게임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게임. 아쉽게도 유튜브에는 플레이한 한국사람이 많이 없다. 스토리도 칠라즈스러운 반전이 있으며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묘한 엔딩을 만들었기에 이 게임은 아쉬움보다 여러 요소를 감안해서 좋은 점이 더 많으므로 남에게 추천도 하고 싶고 잘 만들었다고도 봅니다. 개인 평점 79/100 공포도 6/10

  • 많이 애매합니다. 분위기는 나쁘지는 않은데 퍼즐중에 달마는 개억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일본식 스팀 공포게임 타입인거 같음

  • 헤으응 설녀 눈...어..?

  • 진짜 제작자 오늘 꿈에 설녀 나와서 뚝배기 맞았으면 좋겠다. 맥락이 없는 기믹이 너무 많아서 개 고통받았습니다. 0.8 원령(제작사 다른 게임)급이네요. 개힘드네 씨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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