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No! More

SAY NO! MORE는 세계 최초 NPG (NO!-Playing Game) 게임입니다. 모두에게 "싫어!"라고 말하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찬 인턴이 되어보세요. 캐릭터를 꾸미고, 다양한 언어와 스타일로 "싫어!"를 외치며, 못된 동료들에게 맞대응해서 세상을 바꿔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캐주얼코믹액션 #충실한대리만족 #다양한연출


Studio Fizbin의 신작입니다! 모두가 "네"라고 말하는 세상에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싫어!"의 긍정적인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임무를 맡은 인턴이 되어보세요. 새로운 힘과 함께라면 그 어떤 터무니없는 요구도 "싫어!" 한 마디에 무릎을 꿇을 겁니다.

Say No! More는 세계 최초 NPG (NO!-Playing Game) 게임입니다.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간단한 조작법으로 독특한 사무실 환경에서 미리 정해진 길을 따라 직장 생활을 시작하세요. 내가 선택한 언어로 "싫어!"라고 외치고, 다양한 감정이 실린 "싫어!"로 모두를 놀라게 해 보세요. 여러 행동으로 직장 동료들을 혼란스럽게 해서 경계를 늦추게 한 뒤, "싫어!"를 충전하여 방심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세요.



사회적 예의범절, 친구 관계, 회사 규정과 같이 논란이 끊이지 않는 현대적인 이슈를 다루며,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모험을 선사합니다. 이 모든 것은 90년대 후반의 비디오 게임 스타일을 표방하며, "싫어!"라고 말하기 힘든 투박하고 컬러풀한 비주얼, 코믹한 애니메이션, 재즈 음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싫어!"의 표현 방식을 선택하세요. 화끈하게 "싫어!" 차갑게 "싫어!" 귀찮은 듯이 "싫어!" 우스꽝스럽게 "싫어!"
  • 더 큰 효과를 위해 "싫어!"를 충전하세요!
  • 동료들을 방해하세요! 놀리세요! 놀라게 하세요! 지적하세요! 비꼬는 방식으로 경청하세요!
  • 다양한 언어로 "싫어!"를 말하세요!
  • 캐릭터를 꾸미세요!
  • 못된 직장 동료 및 상사들과 싸우세요!
  • 점심시간에 친구를 만드세요!
  • 이 게임으로 배꼽 빠지게 웃어보세요!
  • 멋진 믹스테이프 음악을 들어보세요
  • 전문가에게 "싫어!"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세요 (이 사람처럼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50+

예측 매출

67,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thunderful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58 긍정 피드백 수: 47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JUST SAY "NO" "네"라는 대답을 강요받는 사회, 그리고 거절을 못하는 당신. 그렇게 주인공인 당신은 게임을 시작하게된다. 게임은 간단히 스페이스바로 거절 의사를 외친다. 그게 첨부터 끝이다. 처음에는 주인공인 당신도 거절 의사를 나타내지 못했으나 어떠한 테이프를 발견하고 그걸 들으니 당신이 변화하게 된다. 그러고 당신이 다니는 회사의 악습을 바꾸게 된다. 그게 스토리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냥 재밌게 했다. 억지로 부당한 지시를 내릴지 기대를(?) 하기도 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신나게 "싫어"라고 외칠 준비를 하고, 속이 뻥 뚫리도록 "싫어" 외치니까 재밌었다. 다만 이거 원툴이라 문제긴한데,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했다. 다만 원가로 준다면 많이 문제있고 지금 75퍼 할인하니까 이정도면 적정하게 싸게 구입했으니 할인 시 구입하길 추천한다.

  •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여기까지~

  • 스토리는 괜찮은데 싫어 밖에 할게없어서 일단 환불했습니다.솔직히.. 별로입니다.싫어밖에 할게 없고 나머진 그냥 알아서 진행이 되거든요.이거 사시기 전에 자기 취향에 맞는지 유튜브로 한번 보시는걸 추천

  • 솔직히 게임적으로보면 좋은건 아님 내가 뭐 할수있는게 없고 걍 ㄴㄴ 나 그거 싫음 이거말고 못함 근데 그렇다고 재미 없는건 아님 딱 한번 하면 뽕떨어지는게 문제긴 한데 한번정도는 해볼 만함

  • 아니요!

  • NO

  • No

  • 짧은 시간동안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데 도전과제가 너무 터무니 없는 양을 요구함

  • 싫어, 아니, NO, ㅃUCK 유, 응~꺼쥬우워~, 누군가가 자신에게 무언가를 부탁을 한다면 "놉!!!", 아르바이트 하는데 사장님이 대타좀 뛰어달라 부탁하면 "싫어", 회사 상사가 문제점을 지적하면 "응~아니야~~~", 손님이 진상짓을 하면 "끄어줘어어엉~", 누군가가 자신의 의견을 부정하면"ㅃ!!!UCK 유!!!!" 라고 외치라고 알려주는 놀라운 게임,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사회적, 정치적으로도 크게 함축되어 거절혹은 부정에 대에서 많은 고민과 철학을 담은 스토리 게임, 매우 단순하게 '스페이스바 키'만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신기한 게임, 거절 혹은 부정하지 않고 듣거나 받아주면 듣거나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사소한 내용들, only 스토리만 있는 비주얼 노벨게임 느낌의 3D 일방통행 스토리 게임, 평소에 외치기 힘든 거절이나 부정을 마음 껏 소리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게임, 플레이타임은 분명 3~4시간일 텐데(개인기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16시간이나 플레이한 미친 매력을 가진 게임...(업적 기획한 개발자...님 직접해보세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하...) 매우 훌륭한 한글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들이 준비 되어 있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커스텀 마이징 시스템등이 있습니다. 아쉬운점 스페이스바 막 눌으면 대화창 뜨기도 전에 넘어가지는점, 게임적으로 너무 플레이가 단순한 점, 스토리만 있다는 점, 스토리에 취향을 매우 탈 수 있다는 점, 한번 보고 끝나는 점, 스토리 보고 끝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업적작? 절대로 비추... 세일 할 때 가격이 매우 싸집니다. 쌀 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버튼 하나만으로 진행하고, 그마저도 대단한 판정이 있진 않아서 사실상 게임으로서의 기능은 없는 셈. 다만 스토리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함을 잃지 않은 내러티브로 의외의 감동 포인트가 많음. 스토리만으로도 할 가치는 충분하지만, 그래도 할인 없이 사기에는 조금 아깝긴 하다.

  • 게임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상쾌한 단편 애니 보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say NO more

  • 좋음

  • HELL NO

  •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