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세일을 해도 구매 하지 말 것 한 때 대규모로 업데이트 할 것 처럼 유저들을 기만 하며 패치 예정만 올리더니 모든게 올 스탑 게임에 미래가 없이 그냥 50% 만 완성된 게임인 채 방치됨 심지어 이제는 뭐 년단위로 뭐 패치 하겠다는 말도 없고 개발인력 대부분이 퇴사 그리고 이미 차기작 개발 한다고 스팀이 출시 예정 걸어 논것으로 볼때 이 회사의 게임은 먹튀 그 이상의 가치가 없으니 이 회사의 게임은 어떤 게임성을 보여도 구매 하지 말 것 웃긴건 아직도 이거 빨아 주는 애들은 프좀이랑 비교 하기도 하는데 프좀은 없데이트가 길긴 했어도 하긴 했는데 여긴 그냥 개발중단 해놓고 개발 할 것 처럼 팔아 먹었잖아

사지마세요 개발사가 관리안함

도트+좀비+수집+크래프팅+디펜스(강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 다 들어가있는데 맛있는거 다 갖다놓고 맛을 못내네? 맛을 못내놓고 다른 카드덱빌딩을 만들러 갔네? 기존 구매한 고객들만 호구 됐네? 한번 유기됐다고 들어서 구매 안하고 있다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다시 돌아온거 같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또 유기될줄이야.. 앞으로 니네꺼는 거른다

이놈의 개 좆같은 병신게임은 업뎃하긴하냐? 애미씨발 디코방가봤더니 전설인가뭔가하는 늙은새끼는 좀보이드하고 비교하면서 업뎃느린데는 이유가 있다~ 이지랄로 말도안되는 커버나 쳐해대노

소통하는 척 하더니 결국 돈 빨고 튀어선 차기작 만드네 전작 행보랑 똑같은게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 걸 그대로 보여줌

더이상의 업데이트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보내줘야 하는것 같습니다..

없데이트

2~3개월마다 업데이트 -> X 거진 1년동안 버려놈 기존게임은 재밌는데 .. 너무 아쉬움 출시후 최소 3년 걸린다하긴했는데 2023-09-02 기준 3년이 됨 이떄까지 뭐없으면(당연히 뭐 없겠지.. 냅둔지 거진 1년인데) 이젠 제머리에서 삭제할듯 하네요 최애 게임중 하나였습니다.

멀티만든다고하더니 결국 유기한게임

나 사기당했음

사지마 사지말라면 사지마

법안이 필요하다.....사기꾼들 잡아넣는 법안이..... 몇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방치하는거 보면...에휴

유기겜 환불해야지

유기당한 게임

진짜 잘만들다가 도망가서 아쉬운 게임

이걸 만들고 한거 : 후속작 제작 ㅄ 새기들 ㅋㅋㅋ

밸런스가 아주 엉망이라 너무 힘들고 회사는 빤스런하고 유저로서 살기 너무 힘이 듭니다.

ㅋㅋㅋ 런함. 절대 하지마세요.

(주의, 게임 망했음 추가 업데이트 없음 게임은 재미있음) 다소 현실적인 좀비 아포칼립스를 경험하게 만드는 생존 제작형 로그라이크 게임 여느 날과 같이 평범하던 하루 속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좀비 좀비들은 사람들을 공격했고, 참혹하게도 살해당한 사람들은 다시금 좀비로 꺠어나 살아있는 이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공격성을 내보였다. 좀비 사태가 벌어진 도시, 정부는 황급히 도시를 폐쇄하고. 생존자 구출 대책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생존자들을 무사히 안전지대로 데려올 '가이드'들을 폐쇄 지대로 보내는 것. 가족, 친구, 연인을 잃은 슬픔을 품에 안은 이들이 혹시나 하는 기대에, 그리고 자신과 같은 슬픔을 막기 위해 남은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좀비들이 가득한 폐쇄 지대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당신 또한... 라는게 메인 스토리이다. 이 게임의 무서운 점 중 하나는 꽤나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들이 하나씩 있다는 점일까. 여타 좀비 게임들에서 나오듯 수백에서 수천마리의 좀비가 주인공을 향해 내달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저 골목길에 있는 단 한마리의 일반 좀비 때문에 나는 먼 거리를 돌아서 회피해 가야한다. 보급품을 빨리 찾지 못하면 그곳에서 얻을 수 있는건 썩어버린 음식물 쓰레기, 배가 고프고 목이 마르면 움직이는 것이 너무 힘들다. 허기와 탈수가 심해지면 순식간에 쓰러져버린다. 구출한 생존자들 또한 배가 고프고 목이 마르며, 이들 또한 생명을 지켜주지 않으면 좀비로 되살아나버리고 만다. 좀비들은 몹시 공격적이다. 그저 소리가 들리는 것 만으로도 그쪽으로 다가간다. 만약 인간과 자신의 사이에 무언가 막고 있다면 거리낌없이 부숴버리고 달려들 것이다. 아무리 체력을 회복시켜도, 감염 수치가 점점 올라간다면 끝내 감염자가 되어버리고 만다... 이 몇 안되는 요소가 플레이를 하는 내내 긴장하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었다.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때에는 불과 일반 좀비 단 세 마리에 의해 사망하게 되었다니, 말이 되는가. 참고로 지금도 나는 일반 근접 좀비는 근접에서 상대 절대 안한다. 특수 능력 없으면, 일반 좀비 잡는데 원거리 무기로 십 몇초 걸리고, 한 대도 안 맞고 근접으로 싸우는 법 따위 아직도 모른다. 일반 좀비가 둘 이상이면 최대한 빠르게 도망친다. 작은 야구 방망이 하나로 수백 수천의 좀비떼 대가리를 으스러뜨리는 여타 게임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다른 게임에서야 플레이어는 그저 체력 회복 붕대만 있으면 무한정 깨물리고 할퀴어져도 람보마냥 날뛸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다르다. 붕대나 기타 아이템을 통해 체력을 회복시키더라도 감염은 진행되며, 감염 수치를 막기 위해서는 특별한 아이템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특수 약초를 통해 배합한 약물, 혹은 군이 드론으로 보급한 특수 상자에서 얻는 임시 치료제 등이 있다. 심지어 감염 상태에서는 꾸준히 감염 수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어느 시점부터는 꾸준히 감염 억제제를 섭취해야 한다. (감염 수치가 일정시간 상승하지 않는 아이템) 또 밤이 되면 좀비들의 위험성은 더더욱 높아진다. 간신히 플레이어가 확인 가능한 위치에서 좀비들은 소음을 확인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며, 그보다 조금 더 다가온 시점에서 인간의 위치를 인지하고 즉시 내달리기 시작한다. 만약 플레이어가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른 상태라면, 구르거나 달릴 수 없기 때문에 지극히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되며 기지 바깥의 밤은 지극히 끔찍할 정도로 위험해진다. 만약 체력이 낮은 상태라면 더더욱, 눈 앞을 가리는 핏자국 탓에 좀비의 위치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주변의 자원을 그러모아 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생존자들이 아직 살아있는 동안 그들을 구출해 함께 탈출을 하는 것이 몹시 중요할 것이다. 아쉬운 점 딱 세 개를 손꼽자면, 상자가 여러개 연속해 위치하면 상자를 여는게 힘들다는 점과 좀비나 주인공의 공격 범위 인식이 다소 아쉽다는 점 그리고 업적 시스템이 아직 없다는 점 정도 그리고 느낌이지만, 날이 갈수록 좀비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외곽 지대로 나아가면 더욱 위협적인 좀비들이 늘어난다. 말 그대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또한 이따금 나타나는 특수 이벤트 또한 골머리를 썩게 만든다. ----- 게임사는 이미 게임을 포기한지 오래고, 소식을 보면 업데이트를 오랫동안 하지 않았음. 동시에 스팀 내에 Zelter:surviver 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게임을 올리려고 준비중임. 사람들 의견으로는 그 쪽이 본 게임이고 이쪽은 테스트라는 이야기도 있음. 아쉽다...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고 흥미로웠음.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사람 모아서 소문만 잘 내고 크기 좀 열심히 키웠으면, 자리 탄탄히 잡았을거 같은데 너무 아쉬움.. 사실 컨텐츠도 아쉬운 것들이 있어서...

The game has no further updates, and the production company does not seem willing to develop it, such as creating a new game with the game's data.

사기겜 ㅋㅋ

기대했었는데.. 평가를 안 남길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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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의 달인

2년가까히 그 흔한 버그픽스조차 없고, 개발사 페이지도 2022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는것은 알고 구매했지만. 정도가 심한 AI와 UI/UX에.. 버그들이 판을 치네요. 이러면서 버그픽스 하나 없다니... 요즘엔 출시예정 박아놓고 카드게임 같은거 만들고 있던데.. 니얼리 데드 처럼 경영난때문에 개발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할인을 넣을 정도의 의지가 있다면, 마음잡고 멀티플레이 지원하고,정식출시 목표로 잡고, 스팀 뿐만 아니라 스위치,안드로이드 출시를 향해 갔어도 흥하기 괜찮았을것 인데 스스로 그걸 걷어차버리는 제작사는 참 대단한일 하고계시네요. 차라리 하다못해 창작마당이라도 풀어놓고, 모드 개발툴이라도 뿌리던지 하세요.

컨텐츠의 부족이 여실히 느껴짐. 업데이트가 계속 이어지면 모르겠으나 현재로써는 정가주고 사기엔 좀 그럼

안타깝지만 스팀덱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앉아서 게임하기 귀찮아서 누워서 게임할 수 있게 스팀덱을 샀건만 이런게임도 호환이 안되면 어뜨카냐....

보니까 1년에 한번 업뎃하는 분위기라 평가가 박한데 13000원이면 충분히 할만합니다 문제는 좀비리젠이 좀 심해요 너무 빠릅니다 길가다 땅에서 스폰되는걸 수십번을 볼정도로 심합니다 밥버러지 생존자 구조 못하고 방치해두면 보스좀비되서 쳐들어오는것까지도 이해하는데 좀비리젠 시간은 진짜 이해 안되네요 상점 가는길에 좀비 다잡았는데 돌아갈떄 다시 다 차있음.. 이런류 게임 안해보신분은 너무 하드해서 한두시간하고 바로 환불하실거 같네요

뭔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거야?

먹튀 게임

A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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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멀티 내 준댔잖아 멀티는커녕 게임의 틀도 제대로 안 잡혀서 싱크홀 투성이임 그냥 돈 먹고 튄 거임; 한국판 더 데이 비포였음ㅋㅋ

이 겜 왜 버렸냐 아쉽네

아직 게임은 완성형이 아닌데 개발진이 개발을 포기한 게임

몇 년 전...인방에서 보고 그래픽과 설정에 꼿혀 바로 구매했었다. 얼액이니까..하면서 버그도 흐린눈으로 넘기며 즐기다가 할게 없어 접어두고 정발을 기다렸다. 하지만 업댓은 없었고 그 후로 어느새 몇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아직도 정발이 되지 않았고 내가 놓친 패치가 있나 살펴봤지만 크게 바뀐 것은 없었다. 그리고 평가를 보자...아니나다를까 부정적으로 내달리는 평을 보니 '아...이게 먹튀겜이구나...'싶었다. 당시 인방에서 제작자였나 그 지인이 등판해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남겼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되다니 참 아쉽다.

대표가 글쓴걸보니 온몸비틀고있는거같긴한데 이게임이 살아날수있을지는 잘모르겟다

이건 업데이트 안하고 손털었으니 가망없는 게임 흔하디 흔한 망겜

업데이트 중단

개썩창

얼리액세스로 처음 나왔을때 재밌게 했는데.. 문제는 그 상태로 방치됨.. 벌써 마지막 업데이트도 2년전인데.. 사실상 먹고 튐... 정 궁금하면 80% 할인할때 잠깐 하고 환불하세요

멀티추가해준다며! 안된다고해도 최소한 게임은 완성시키고 가야할거 아니야 사기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