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Your Maker

Meet Your Maker is a building game of brutal expression and conquest. Unleash your inner evil genius in co-op or single-player to build the ultimate fortress of devious deathtraps, or take on those built by others in a high-stakes heist to steal resources essential for your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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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eet Your Maker is a building game of brutal expression and conquest. Unleash your inner evil genius in co-op or single-player to build the ultimate fortress of devious deathtraps, or take on those built by others in a high-stakes heist to steal resources essential for your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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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44,73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솔직리뷰영상 남기고갑니다] https://youtu.be/YIjl88d_yjY -------------------- 오늘 자고 일어나면서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기지에서 죽어나갔을까 기대하면서 켰는데 딱 한명 놀러왔었네요 ㅠㅠ 부디 나중에는 새로운 함정들과 몹들도 생겼으면 좋겠고, 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제 기지에도 좀 자주 쳐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고로 저는 이 게임 좀 더 묵혀뒀다 할거임 --------------------(첫리뷰) 게임은 진~짜 잘만들었습니다. 막 엄청 재밌다라기 보다는 좀 흥미로운 게임이었습니다. 다른 사람 기지에 쳐들어가는것도 괜찮았지만 남이 내 기지에 쳐들어왔을때 빠져나가지 못하게끔 나만의 함정으로 가득한 미로를 짓는 맛이있었어요. 게다가 레벨링 및 각종 업그레이드 기능들도 있고 게임을 종료한 상태에서도 적이 쳐들어오면 자원을 얻을 수 있다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초반에는 좀 재미없을 수 있고 중간중간 깨는부분도 좀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일반적인 타워디펜스같은 느낌일거라 생각하고 캐릭을 몸빵에 올인해서 적진을 몸빵으로 뚫고 나오는 뭐 그런 터미네이터같은 장면을 기대했는데, 여기서는 맞기만하면 무조건 한방에 뒤지다보니 뭔가 타워디펜스 느낌보다는 주변살피기 게임에 더 가까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뭐가 있는지 얼마나 잘살피느냐가 승리의 핵심이었어요. 거기다 또 깨는 부분도 있었던게, 뭐 함정을 엄청 잘 배치해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웬만한 뉴비들이 지은 기지들은 그냥 앞만보고 무작정 달리면 함정에 하나도 걸리지 않고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어 살짝 좀 깼던것도 있었네요. 근데 이런건 추후 레벨링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방지할 수 있을것 같기때문에 넘어갑니다. 하여튼 확실한건 비전이 넘치는 게임이긴한데, 추후 새로운 함정들과 가드들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고, 유저들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하여튼 지금 사도 나쁘지 않지만 조금 더 발전하고 사도 나쁘지 않을거같음.

  • 비헤이비어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이상적인 결과만을 상상한다. 피곤한 시스템을 만들어놓은 후 "이런걸 만들어냈지만 알아서 잘,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게임을 풀어나가주실꺼죠?^^"라고 말한다. 그들의 가장 메이저게임인 데바데에서만 해도 그렇다. 유즈맵을 적극 활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신의 던전에 온 사람이 죽으면 재화를 주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서는 게임이 깔끔하고 재밌게 알아서 하하호호 잘 굴러가길 바란다. 당신들의 게임은 언제나 필요이상의 피로함을 불러일으킨다. 남자의 패기가 그랬고, 호재가 그랬고, 루불땜이 그랬으며 폭발이 그랬다. 당연지사로 Meet your maker의 유즈맵 또한 그렇다. 피곤하고 짜증스러운 메타를 '플레이어 자유의지'로 그저 방관한다. 누군가에게는 이 게임이 아주 골몰할만한 게임일지 모른다. 여러번 트라이에 트라이를 거쳐서 촘촘하고 세세한 함정을 파훼하고, 머릿속에 수십번의 시뮬레이션을 거쳐서 자신의 맵을 만드는 그런 좋은 게임.. 그렇지만 비헤이비어의 이전 작들에서 '피곤하기만 한 메타'에 반년 이상 들들 볶이고 온 유저로써는 결코 좋은 평가를 줄 수 없다. 호불호의 영역일지, 많은 비헤이비어 유저들이 공감할만한 사항일지는 모르겠다. 다만, 피곤한게 싫다면 정가 구매는 추천하지 않는다.

  • 솔직히 복합적 받을만한게임은 아니라봄 .. 건설모드들어가서 피라미드만 만들어도 재밌음 . 한가지 단점은 360도 어디서 함정이 튀어나올지 몰라서 한판하면 피로도가 장난이 아님 .

  • 처음엔 내가 만든맵 재밌게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적당하게 만들었는대 데스로 얻는 자원이 생각보다 짭잘한걸 알고나니까 어디 한번 ㅈ되바라 라는 마인드로 만들게 된다

  • 질병 아포칼립스 세상을 구할 약탈자가 되는 게임. 대의를 위해 살생을 요구하는 창조주와 그런 날 서포트하는 복제 클론들이 있는 성소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이 게임이 주는 독특한 분위기뽕에 취할 수 있음. 1인칭 둠+슈마메지만 둠보단 액션과 고어함이 현저히 낮고 슈마메보다 훨씬 더한 빡침을 선사해줌. 건설로 남을 빡치게 하는 걸 좋아하거나 남이 나 빡치라고 만든 건축물 따먹는 걸 좋아한다면 사는 걸 추천함. 스토리 모드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음

  • 왜 자꾸 언리얼엔진 크래시 나는건지 모르겠다 게임은 재미있는데 자꾸 튕기네

  • 분명 자기가 만든 던전도 클리어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듯

  • 뭔가... 뭔가임... 재미있다고하기에도 애매하고 재미가 없다고하기에도 애매하고 제대로된 맵 나오면 좀 달라지려나 함정이랑 구조물이랑 구분이 잘안가서 다 때려보고 댕김 뭔가 상호작용 가능한 구조물 추가하면 더 나을듯?

  • 앞으로 업데이트 방향이 기대되는 수작! 간혹 대처하기 어려운 함정떡칠의 고난이도 맵을 맞닥뜨리면 스트레스를 받지만 만약 그것이 싫다면 한단계 낮은 난이도의 전초기지만 찾아다니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생리가 파악이 끝났다면 칼한자루에 쉴드템 들고 잔혹맵도 휘적휘적.. 스피드런으로 깰 수도 있고요. 함정은 둘째치고 이쁜 건물과 재밌는 컨셉으로 장식한 전초기지를 가끔 만나는것도 재밌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나역시 적당히 쉽고 깰수 있는 맵들만 만들면서 내 전초기지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내가 만든 함정에 빠져 한두번 죽어주기만해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그리고 리플레이를 반복해서 보면서 내 전초기지의 취약점을 보강하는 과정도 중독성이 있는 부분입니다. 약간 매니악한 장르일 수 있지만, 취향만 맞는다면 이런 게임 또 없음..!

  •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데 던전마스터가 되어서 죽는 사람들 구경도하고 남의 던전가서 도적질할때 약하면 약한대로 파밍 좋고 빡세면 빡센대로 재밌음 이런 게임이 없을까 ~ 맨날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와주니 거맙다

  • 듀토끝나고 바로 고양이마리오 시작

  • 개임 형식은 슈마메, 게임 플레이는 큐브탈출게임 이 게임 두 맵만들고 다른 맵들 돌아다녀보면서 생각한 것들 맵 만들때 무조건 본인이 클리어해야 하게 만들어야한다 통로 한줄 함떡 맵 이거 진짜 어지간해서는 못깬다 진짜진짜 못깬다 앞으로 새로운 함정들도 추가가 될텐데 빨리 패치해야 할듯 그리고 혼자서 맵 도는거랑 듀오로 맵도는거랑 난이도 차이가 너무 난다 듀오로 하면 서로 살릴수 있어서 일회용 함정들 다 박살난다 물론 그래도 함떡 맵은 못 깬다 또 아쉬운 점은 맵을 만들때의 함정들과 맵을 돌 때의 장비들을 얻기가 좀 오래걸린다 전작 데바데나 슈마메는 생각날때 가끔 들려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이 게임은 좀 긴 시간을 투자해야 새로운 함정이나 장비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있다 그래서 잠깐잠깐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울 거 같다 현질로 함정이나 장비를 뚫게 해주거나 업글 재료를 좀 완화해주면 좋을듯 그 외에는 재밌게 플레이함

  • 아직은 숙성이 덜 돼서 깊지는 않지만 꽤 맛있는 와인 같은 게임. 점차 함정의 종류도 늘고 여러 시스템이 생겨 분명 더 맛있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나 자칫 잘못 숙성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맛이 없어질 가능성도 충분. 부디 운영도 잘하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고 한순간에 방치되지 않도록 잘 숙성시켜줬으면 하는 바램.

  • 컨셉은 좋지만, 게임의 깊이가 얇다. 함정의 종류, 적의 수,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유저 없으면 사실상 공방디펜스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점이다. 또한, 일정구간에서 함정, 적을 그냥 무시하고 패스하는 플레이를 하면 된다. 그래서 환불.

  • 이 보다 재미있는 게임이 있을까 싶어요. 약탈할때 받는 스트레스는 내 집에서 죽고 그걸 또 열심히 파훼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을 리플레이로 보면 싹 풀려요.

  • https://youtube.com/live/KMcL03BIoS4?feature=share 이 게임은 참신합니다. 기존의 게임들과 색다른 장르를 만드는데 능력이 있는 회사같아요 다만 게임 초반이라서 그런지 함정이나 건물이 금방 파악되고 볼륨이 작다는 느낌이 들기하는데 이건 초반이라 그런거 같습니다만 더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심장약한분은 하지마세요. ㄷㄷㄷ

  • 내 피지컬이 너무 후지다는 걸 감안해도...나는 재밌어... 오기가 생기네... 나도 진짜 드럽게 맵 만든다... 당한 거 다 참고해서....

  • ★★★★☆ 매우 맛있는 순대국밥집입니다. 마인크래프트처럼 함정 던전을 만들어 자원을 모으고 침입하는 다른 유저들을 박살낼 수 있습니다. 다른 유저들의 던전을 공략하는 재미도 상당합니다. 3D 슈마메, 인간의 악의를 체험하고 싶으면 도전해보세요 ----- 지금 시점에서 다시 평가 하자면 여전히 맛은 있습니다! 다만 던전 재활성화 비용 감소, 쉴드 밸런스 조정, 위험함- 잔인함 난이도 던전 보상 극대화, 본인이 만든 던전은 본인이 깰 수 있어야 함, 던전 레벨 10을 찍어도 계속 올릴 수 있어야 함 등 밸런싱이 필요한 부분들이 보입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게임입니다! 구매 시 참조 부탁드립니다! ----- 4/26 기준 dev의 비밀 레시피인 고수가루를 빼달라고 손님들이 아우성을 쳐왔는데 여전히 맛 개선을 안 해서 손님들이 안 오기 시작하는 순대국밥집입니다! 맛있기는 한데 뭔가 아쉬워지기 시작합니다! ----- 9/27 그 놈의 씨1발 고수 빼는 게 그렇게 힘든지 이 새끼들은 바뀐 게 없습니다! 근본적인 게임 플레이에 에러가 있어서 빌더도 레이더도 빠져나가는데 씨1발 놈들아 이거 친구들이랑 하자고 사준 내가 뭐가 되냐

  • 이거 기본 칼 이랑 기본 총 업글하고 이속 올려주는 슈트 구매 후 그냥 몹 같은거 대충 무시하면서 함정 패링하고 다니면 클리어 되는 무지성 돌격 게임임 슈마메 같은거 생각하고 사면 안됨. 경로가 무조건 땅에 붙어있어야 해서 점프맵 같은것도 불가능함 나중에 사는게 좋을듯

  • 이게 뭐꼬?

  • 게임 패스로 나와도 안 할 게임을 32000원을 주고 판다는 거부터 양심이 없다

  • 메튜야 데스가든 시즌2이더냐 데바데 스킨땜에 사준다.

  • 얘들 평가 긍정적쪽으로 여론몰이중이네 사는 인간들 참고해라

  • 슈마메3D

  • 재미는 있다. 근데 이 게임에서 잣같이 하는 놈들이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입구쪽에 플라즈마랑 인포서 화살함정 스펨해놓고 입구컷하는 놈들이랑 함정을 몰라서 죽는게 아니라 내 화살이 꼴랑 2발이라서 이길수가 없다. 내가 몇 시간동안 정성들여 만든 함정들을 그냥 뛰어가는 놈들. 살상력 없이 밟으면 뛰지 못하게 만드는 함정좀 추가해라. 아니면 인형뽑기 성능좀 올려주던가

  • 재밌지만 컨텐츠가 부족함

  • 내가 정성껏 만든 함정에 걸려 죽는거 보면 썩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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