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케이지 Moncage

여기 한 육면체가 있습니다, 육면체의 매개 면은 저마다 서로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거미줄처럼 서로 빽빽하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그 연관성을 찾아내어 퍼즐을 맞추고 새로운 이야기를 열어가며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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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정육면체퍼즐 #기발한착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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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몬케이지”는 2명의 개발자로 이루어진 Optillusion스튜디오에서 “착시 효과”라는 아이디어로 만든 퍼즐 게임입니다.

게임의 콘텐츠는 오롯이 한 개의 신비한 육면체 속에 담겨 있습니다, 육면체의 매 개 면마다 독립적인 세계가 그려져 있습니다: 공장, 등대, 놀이 공원, 교회 등등, 서로 아무런 관련도 없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 얽히고 설켜져 있으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서로 연결됩니다…

착시 효과를 이용한 두뇌 퍼즐

당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평범한 장면과 물체 사이를 연결하며 예상치 못했던 기묘한 상호 작용을 일으키고, 퍼즐을 맞춰가며 기적을 체험하세요.

숨겨진 사진들을 수집하며 스토리를 맞춰보세요

퍼즐의 뒤에는 저희가 여러분들이 발견해주시길 기다리는 반전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사진을 수집하여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보세요.

힌트를 참고하며 적당한 난이도를 즐기세요

게임에는 많은 힌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각 가이드”가 있어 빠르게 키 포인트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텍스트 힌트”로 퍼즐을 풀 방법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힌트”도 있어 알기 쉽게 미로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메달을 따서 실력을 보여주세요

게임에는 15개의 성과가 있습니다, 각 성과마다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든 독특한 메달들을 대표하죠. 퍼즐 게임 달인이라면, 메달들을 수집하여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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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공식 트위터: @MoncageThe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650+

예측 매출

118,5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102 긍정 피드백 수: 92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정육면체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모양을 맞춰서 퍼즐을 푸는게 신선했습니다! 약간 모뉴먼트밸리 같기도 하고 착시현상 이용하는걸 좋아하는데 이건 어렵네요 허헣 후기중에 머리가 입체적으로 찢어지는 기분이라는데... 공감합니다...... 사진 찾는 재미도 은근있고... 천천히 시간들여가면서 풀면 괜찮을거 같아요!

  • This is a game about piecing the parts of memories. It is great that each side of cube makes each of different scenes. The way of solving puzzles that connecting the objects which are each different sides is fresh and unique. There are two endings. It is great that I could continue without resetting everything until I saw true ending. I really enjoyed it. 기억의 조각을 이어서 진행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정육면체의 각각의 면이 다른 장면들을 만든다는 것이 좋았고 한 면과 다른 면에 있는 물체를 연결시켜서 퍼즐을 푸는 방식이 신선하고 독특했어요. 2개의 엔딩이 있고 진엔딩을 볼때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 힐링겜인줄 알고 했는데 퍼즐게임이었음 머리아팠는데 더 지끈거려서 껐습니다 ^_T 와~ 이게 이렇게 이어진다고~ 라는 감동도 한두번이지 힌트쓰고 감상하면서 쭉 밀려해도 힌트 쿨타임때문에 안됨... 하 ㄹㅇ머리아프다 인터페이스 자체도 느려서 나같은 fast충한텐 고역

  •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를 이용한 퍼즐이 독특하고 재밌었어요. 퍼즐에 약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힌트 시스템도 잘 되어 있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잘 만든 퍼즐 게임이라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 정육면체를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푸는 것 뿐만 아니라 줌인/줌아웃을 통해서도 퍼즐을 풀어나가는게 재밌었습니다. 조금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힌트랑 푸는 영상까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힌트 영상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듯..)

  • 서로다른 두 공간사이에 이어지는 포인트를 찾아 풀어나가는 퍼즐게임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이야기같은데 사실 퍼즐 푸는거에 정신팔려서 잘 모르겠다. gorogia 랑 비슷한 류의 게임인데... 그거는 그림사이의 이어지는 것을 찾는거라면, 이겜은 시점을 비틀어서 이어지는 것을 찾아 푼다는 점이 다르다고 생각된다. 좀 뭔가 찾기 어려운 것도 존재하지만 나름 할만한 퍼즐겜이라고 생각된다. 분량도 그렇게 긴편도 아니고.

  • 중간에 스페이스 눌러도 전혀 안보이는 씹억까 구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납득할만한 난이도의 퍼즐이라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퍼즐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힌트 보면서 진행해도, 퍼즐 자체가 참신하고 좋은 브금에 스토리 감상하는것도 꽤 좋아요~ 뒤로가기가 안되고, 사진 다 모아서 진엔딘 볼때까지 무한 루프 돌리는 방식이니 천천히 모든 퍼즐 구간을 감상하면서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지금 30%할인해서 1만원 가격대가 딱 적당한거 같아요 정가 주고 사기엔 쪼금 아쉬운? 플탐은 힌트 안보고 적당히 딴짓하면서 해도 2시간 내외였어요 그래도 분량이 너무 길지 않아서 오히려 켠왕이 되니까 스토리에 몰입하긴 좋았어요~

  • 창의적인 퍼즐류 게임 + 힐링 BGM

  • 배급사가 XD만 아니었어도 완벽했을 게임.

  • 시간감 공간감 센스가 모두 필요한 정교한 퍼즐

  • 보기 드물게 친절한 퍼즐 게임

  • 큐브를 이리저리 돌리는 반전 게임

  • 드문드문 남아있는 PTSD

  • 진실로 아름다운 게임이었다...

  • 그저 갓겜..

  • 감성 최고

  • 이거저거 찾는 퍼즐 게임 분량은 그럭저럭

  •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빛이나거나 발광하는 오브젝트가 있는데 이것이 진행가능한 대상임. 이거저거 눌러보다보면 우측 상단에 ? 가 뜨는데 힌트를 볼수있음. 답답해서 그냥 스페이스 연타하면서, 막히면 힌트도 계속 보면서 2시간 끊을수 있음. 물론 이것을 활용하지 않고 느긋하게 이거저거 눌러보면서 하는게 베스트겠지만 갑갑한 사람들 배려가 좋았다고 생각함.

  •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나레이션, 텍스트하나 없이 퍼즐로 풀어가는 스토리가 울림이 있는 작품이네요

  • 각도를 옮겨가며 퍼즐을 푸는 기믹과 연출이 상당히 기발합니다. 다만 그쪽에 집중한 탓인지 퍼즐 자체가 직관적이지 않는 부분이 꽤 있네요. 제작진도 어느정도 생각을 했는지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와 지금 상호작용해야 하는 오브젝트를 표기하도록 힌트시스템을 넣어두고 심지어는 영상까지 넣어놨지만 힌트를 다 보고 나서 '이걸 이렇게 해야한다고?'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텍스트나 대사가 없지만 스토리 자체는 어려운 부분이 없게 잘 만들어놨습니다. 수집요소를 통해 스토리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 2회차 돌려가면서 다 수집하고 싶지는 않네요.. 신박한 연출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어지지 않을 듯 이어지는, 서로 연결된 육면체를 이용한 퍼즐. 단순해보이지만, 의외로 생각을 많이 해야 깰 수 있는 게임.

  • 진짜 잘만들었음. 이런류 퍼즐겜 치고 솔직히 갠적으로 어거지도 그렇게 없는듯? 일단 힌트가 워낙 잘되있어서 진행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덜함. 완성도가 굉장히 좋았고 컨셉도 확실한데 막 재밌지는 않았음. 딱 짧게 하기좋았고. 스토리는 잘 못알아먹음.

  • 신박하다 gorogoa를 재밌게 플레이했다면 무조건 좋아할 게임. 진엔딩을 보면 스토리가 이해될까 싶어서 다회차 귀찮아도 했는데 봐도 무슨 소린지는 잘 모르겠다ㅎ 역사적 의미가 있나?? 게임 자체가 재밌어서 추천

  • 진엔딩까지 봤습니다. 씁슬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 흔한 냄새에, 신선해 '보이는' 기믹 첨가.

  • good

  • 스토리를 즐기고 싶지만 퍼즐 푸느라 고생하는 동안 이미 감동은 다 날아갔다.

  • [spoiler] 히든엔딩 [/spoiler]을 봄으로써 화룡정점인 게임 [spoiler]게임이 계속 반복되는 것은 ptsd로 자신의 기억을 끝없이 되집는 행위로, 기존 엔딩은 청년(주인공)의 바람으로 변화하는게 맛도리다[/spoiler]

  • 예쁜 비쥬얼의 시점 퍼즐 게임, 근데 억지를 곁들인... 게임 점수 : 7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8 / 10 (2회차를 잘 즐기고 모두 깨는 정도) 게임 자체가 아기자기하면서도 예쁜 부분이 참 많다 '시점'이라는 요소를 잘 녹여내서 비슷한 모형끼리 조합하여 나아가는 게임인지라, 퍼즐 풀었을 때 쾌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때의 번쩍하는 이펙트가 너무 예쁘다 따분하게 스토리를 나열해주는게 아닌, 플레이어가 대략적인 근거들로 유추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했다 (사실 퍼즐 푸느라 스토리는 뒷전이 됨... 머 아무튼 전쟁나서 아빠랑 멀어졌다가 재회하는 얘기인듯) 비쥬얼도 예쁘고 퍼즐도 좋았지만 너무나도 큰 단점은, 퍼즐이 너무 어렵거나 억지스럽다는 것... 단순히 시점에 따라 모형을 맞추는걸 넘어서서 이게 역방향인지 정방향인지, 뭘해야 '모형'이란걸 화면에 띄울 수 있는지 도통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해매기 딱이다 해매다 보니까 답답함과 멀미로 인해 1회차 중에는 자주 게임을 끄게 되며, 힌트 (도우미)를 얻을 때 까지 약 5분가량 기다리며 해매야 되기 때문에 자주 답답해진다 이 부분 때문에 훌륭한 게임일 수 있었지만 압긍을 못한게 아닐까 싶음 그래도 도전과제 및 진엔딩을 위해 2회차 플레이하는 중엔 후딱후딱 깰 수 있으니, 예쁜 풍경만 훅훅 지나가서 멀미의 기억은 미화되고 따봉만이 남은 게임이다

  • 이런 퍼즐게임을 이제 알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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