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s Above

Scars Above는 도전적인 SF 3인칭 액션 어드벤처 슈팅 게임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쾌감과 흥미진진하고 복잡한 스토리가 결합되어 있으며 탐험할 수 있는 신비한 외계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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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cars Above는 도전적인 SF 3인칭 액션 어드벤처 슈팅 게임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쾌감과 흥미진진하고 복잡한 스토리가 결합되어 있으며 탐험할 수 있는 신비한 외계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세상에는 발견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거대하고 불가사의한 외계 구조가 지구 궤도에 나타나 전 세계를 아연실색하게 만들었고, 인류는 그 외계 구조에 '다면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과학자와 엔지니어로 구성된 감각 접촉 평가 및 대응팀(SCAR)이 조사를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고, 다면체는 팀을 우주 너머의 외계 행성으로 이끌었습니다. 플레이어는 SCAR의 멤버 케이트 워드 박사가 되어 낯설고 적대적인 환경에서 홀로 멍하니 깨어나게 되며, 살아남기로 마음먹고 팀원을 찾아 사건의 배후를 밝히게 됩니다.

온갖 역경을 무릅쓰고 살아남으세요

케이트는 우주 비행사이자 과학자이지, 군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략이 풍부한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원거리 무기, 장치, 소모품 및 근접 공격을 조합하여 사용하고, 달리고, 피하고, 약점을 이용하고, 적을 물리칠 효과적인 전술을 발견하면서 스태미나를 관리해야 합니다.
각양각색의 속성 공격을 조합하여 불리함을 극복하고 통과할 수 없는 장애물을 돌파하세요.
이 외계 행성의 수많은 위협에 맞서 싸우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과 장치를 제작하세요.

불가사의한 외계 행성을 탐험하세요

고전 SF에 영감을 받아 세심하게 제작된 모험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 보세요.
셀 수 없이 많은 위협, 아름다운 풍경과 이유도 모르게 사라져버린 고대 문명을 암시하는 폐허로 가득 찬 외계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늪지대, 얼어붙은 황무지, 지하 동굴, 외계 시설과 같은 다양한 생물대를 여행하세요. 각 생물대마다 고유한 도전 과제, 적, 비밀, 환경적 위험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연구 여행을 떠나보세요

케이트는 뼛속까지 과학자로, 여러분은 그 과학 전문 지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 속성, 약점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유물, 재료, 생물을 스캔하여 주변 환경에서 정보를 추출하세요.
주변 환경을 탐색하며 분석하고 새로운 장치와 무기를 제작하고 제노바이올로지 및 엔지니어링 트리의 능력을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보스전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지닌 무시무시한 적 디자인은 적을 마주할 때마다 물리칠 수 있는 기발한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도록 새로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Scars Above 게임 경험:

  • 장르의 고전에서 영감을 받은 흥미진진한 SF 어드벤처 게임에 흠뻑 빠져들어 보세요.
  • 밝혀야 할 수수께끼로 가득 찬 불가사의하고 복잡한 외계 세계를 탐험하세요.
  • 속성 공격, 도구 및 아이템의 조합을 사용하여 전술적으로 싸우고 환경과 적의 약점을 이용합니다
  • 거대한 바위로 뒤덮인 괴물부터 어둠 속에서 도사리는 끔찍한 생물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하고 도전적인 적 및 보스와 교전하세요.
  •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스킬을 손에 넣으세요.
  • 적을 스캔해 약점과 행동을 파악하세요.
  • 과학 기술을 사용해 연구를 수행하고 정보를 추론하세요.

성인 콘텐츠 설명
개발자는
본 게임에 폭력, 변이된 인체 묘사, 죽은 사람과 절단된 외계인의 묘사와 같은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0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116,28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o.plaion.com/ScarsAbove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36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모션과 가격이 조금 아쉽긴한데 그것빼곤 전부 좋았습니다. 후속작 기대할게요!

  • "우린 과학자니까." 과학자 케이트로써, 어느 날 지구 대기권에 나타난 외계 구조물을 조사하는 이야기. 기본적인 게임의 디자인은 소울 시리즈의 시스템과 호라이즌 제로 던을 연상케하는 테마를 갖고있다. 세이브를 하면서 지름길을 뚫어서 나아가고, 세이브를 할 때마다 모든 회복 및 재정비가 되지만 소울 시리즈처럼 모든 몬스터가 다시 재생성된다. 보스 몬스터들 또한, 패턴과 기믹을 파악하며 클리어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반면에, 소울 시리즈와는 다르게 난이도는 정말 매우 쉽다. 맵이나 가는 길 또한 작고 한정적이어서, 길 잃을 걱정도 없다. 또한, 전투에 쓰이는 상당히 다양한 도구들이 존재하므로, 입맛에 맞는 전투가 가능하다. 또, 전투에는 호라이즌 제로 던처럼 몬스터의 약점 부위와 취약 속성이 존재한다. 스토리의 테마와 이야기 또한 호라이즌 제로 던을 연상케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고, 디자인 또한 매우 흡사한 것이 많아서 어떻게 보면 표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 또한 들었다. 스토리 자체는 무난한 편이지만, 플탐이 짧은대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정도의 깊이로 이루어져있다. 처음에는 좋아보이는 그래픽과 신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맵을 보고 마음을 뺏겨 구매했지만, 그건 사진으로만 보았을 때 얻은 착각이었다. 막상 플레이 해보면, 인물의 표정이나 특정 애니메이션들이 좀 엉성한 느낌을 준다. (특히 초반에 나오는 외계 물의 표현은 찰흙수준). 하지만, 더빙의 연기가 매우 좋고, 사운드 디자인 또한 인상 깊었다. 지난 리뷰들을 보면 상당히 많은 튕김 현상과 버그가 있었던 것 같지만, 필자가 플레이 하는 동안에는 그런 건 없었다. (초반 맵에서 딱 한번 나무 사이에 끼임 현상이 있는 것 제외..) 게임이 한글 자막을 지원하는데, 필자는 첫 문장부터 번역기를 돌린 것 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냥 영어로 플레이했으니, 그 점은 알아두고, 풀프라이스로 구매하기 보다는 세일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한다. (+)아, 그리고 한번 엔딩을 보고나면, 세이브 파일이 날라간다.. 업적을 다 채우려면 엔딩을 보기 전에 채우도록 하자. 1개 남았지만 날라가서 필자는 무리.. #쉬운난이도 #공상과학 #소울느낌 #호라이즌제로던느낌 #플탐대략6시간

  • 렘넌트 하위호환! 50% 이상 세일하면 충분히 살만할지도?

  • 버그가 조금 있으나 그럼에도 스토리에 감동이 있음. 초반에는 되게 이게 뭐하는 게임이지 싶다가도, 진행하면 할수록 너무 맛잇는 게임이었음. ( 현재 여운에 잠긴 리뷰입니다.)

  • 외계문명을 마주하고 조사하러간 연구팀이 외계행성에 불시착하면서 주인공이 외계기술을 과학으로 풀어나가며 퍼즐을 풀고, 얻은 부산물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해가며 비극의 역사를 담은 비밀을 해명해 문제의 근원을 막는 여정의 게임 게임자체는 렘넌트와 비슷한데 돌덩이 건드리면 체력과 탄약을 회복하는 대신 적이 전부 리스폰하고 근접공격은 있지만 그다지 사용하지않는 수준 4개 속성이 있는데 뇌전 소각 빙결 부식 으로 적들을 공략해야 한다. 호수에 있는적들은 물기를 머금고 있으니 뇌전으로 광역및 치명타 데미지를 주거나 또는 빙결 데미지로 적의 움직임을 굳혀서 약점을 공략 할수있다. 당연히 반대속성도 있고 젖은대상에게 화염공격은 피해량이 너프하기도 한다. 스토리 분량은 6개의 지역을 완료하는것같은데 튜토리얼과 제1지역을 완료하는데 걸린시간이 2.5시간 쯤되는데 (스토리 난이도) 그래도 어려워서 3~4번 얼어죽음;; 맞아죽을일은 없는데 적 상대하다보니 추워서 죽은게 많다.; 1지역을 완료후 네비NPC가 다른3곳으로 향하여 퍼즐을 풀어야 하며 완료후 관리자라는놈을 해치우러 가야한다. 대략...스토리기준으로 10~15시간 나오지않을까?

  • 처음 게임을 키면 뭔가 인디스런 무빙과 뭔가 나사빠진듯한 그래픽에 실망할 수 있지만 꽤나 몰입도 좋고 재밌습니다 얼핏보면 리터널과 비슷해보이지만 난이도는 훨씬 라이트해 부담없이 클리어 가능 액션이라기 보단 퍼즐에 가까운 요소가 많고 4원소 무기를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싸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단점- - 오프닝과 달리 인디스런 모션 - 맵을 제공 안하며길찾기가 좀 짜증날 때가 있음 - 몹을 잡아서는 경험치를 못먹고 숨겨진 템(?)들을 찾아야하다보니 꼼꼼하게 플레이하며 다소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단점

  • +가볍게 즐기는 TPS라면 뭐... 할인 씨게할때는 괜찮을지도... +단조로운 패턴과 퍼즐로 머리쥐날일 없음 -미니맵, 전체맵 자체가 없어서 나같은 길치는 헤맴(레벨디자이너 반성해라!) -투시,스캔,아이템 조작 등 뭔가 그럴싸하다가 그뿐임... 총기 분해/결합도 처음에 나온게 전부임 -동선이 비효율적이고 막판엔 심지어 우려먹기까지... 차라리 이럴바엔 2회차로 보내던지;;; -외계인+침략방어+무쌍+돌연변이=진부한 스토리 -스킬포인트확보를 위한 수집요소말고는 컨텐츠 없음 -맵들이 대부분 어두침침하고 지나갈수 있는 곳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힘듬

  • 스타워즈제다이 같은 걸까 하고 결제했는데, 시작해보니 데드스페이스 같은줄 알았는데, 초반 너무 지루한 액션에 손을 놔버렸음. halo 님의 평이 나랑 똑같다는걸 사기전에 봤어야 했는데...

  • 할인 때 사는 거 아니고선 추천 못 하겠습니다. 게임도중 종종 맵에 끼여서 움직이지 못 하는 건 종종 있었고 후반가서 생겼는데 어느 특정구간 가면 방향키가 안 먹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키보드 문제는 아니였고 게임내에서 일어난 문제라고 생각듭니다. 그외에 스토리, 진행 그리고 왔다갔다 안 하게 하는 거 다 나쁘지 않았다만 버그가 생각보다 심해서 비추드립니다.

  • AAA급은 아니더라도 AA급은 되는 선형구조식 게임 속성 상성이랑 약점 파훼가 재밌는 요소입니다 무난하게 잘 즐겼음

  • 특출난건 없지만 모난것도 없는 무난한 킬링타임용 게임입니다. 세일할때 구매해서 플레이하면 나쁘지 않을듯

  • This was a soul-like game. Apparently, distance to the enemy doesn't matter. It's about whether the developers like your play or not. You won't shoot, won't dodge, won't do something. Unless you do it the "RIGHT" way

  • 개 병신같은 게임. 초반 챕터부터 그냥 진행자체가 안됨. 인벤토리 및 조사 라고 팝업 뜬 후 어떤 키를 눌러봐도 쳐 무반응. 개 쳐 병신같은 게임 ㅅㅂ.

  • 3만원이라기엔 컨텐츠 부족입니다. 몹들 난이도도 너무 낮고 엔딩 기준 5시간이면 말 다한거 아닐까요? 사망은 1번이 있었는데 그것도 얼어죽은거고 모션도 구리고 게임 자체가 한정적입니다. 그래픽은 그나마 괜찮지만 게임의 전체적인 분량을 보면 80%할인 정도가 아니라면 굳이 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 소울라이크가 힘들다면 가벼운 이 게임이 괜찮은 선택이다.

  • 전체적으로 아쉬우며 마지막 보스 너무 쉬웠음;; (긴장빡하고 갔는데)

  • 무난하게 잘 즐겼습니다. 제가 느낀 단점은 주인공이 못생긴거 네요.

  • 렘넌트 프롬 디 애쉬스의 하위호환 그럭저럭 할만한 정도

  • 최적화 매우 훌륭한 거 이외엔 특출난 장점은 없음 무난무난한 소울맛 아주 살짝 가미한 tps

  • 버그가 너무 많음 챕터3 동굴 들어가면 존나게 낌

  • 외계로간 툼레이더를 주제로(?) 한것과 비슷한 게임 ㅎ 재미는 있습니다.

  • 내가 외계인이라 그런지 할맛났음

  • 괜찬은 게임 N모드 굿

  • 나쁘지 않음 꽤 할만함

  • 표지사기

  • 할만하네

  • 하루 날잡고 엔딩까지 보기 좋음 할인할때 사길 추천함

  • 라이브러리에 있다는게 넘 싫음 안할수도 없궁...OTL 1순위: 그래픽 2순위: 인터페이스 3순위: 편의성 4순위: 조작성 5순위: 재미요소

  • 전혀 기대를 하지 않은 게임이지만 시스템이 의외로 깊이있고 신선했다. 각기 다른 원소를 이용해 적의 약점을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크리처의 디자인이 상당히 훌륭하다. 외계 생명체라는 것을 인증하듯 기괴하고 공포스러우며 신비롭기까지 하다. 코스믹 호러를 연상케 하는 기묘한 크리처들이 이 게임의 최고 매력이지 않나 싶다. 근데 후반부 전개, 엔딩이 급발진이라 좀 당황스러웠다. 이게 뭐지? 싶음. 여담으로 조작감과 모델링은 최악이다. 플레이타임: 약 6시간~7시간 평점: 5.5 / 10점

  • 버그 버그 버그

  • 일단 이게임은 뭐랄까 게임을 개발하면서 뇌를비웠다고 할까... 난 그 느낌을 잊을수없어...

  • 이거 소울라이크 아님. 그냥 TPS SF 액션 어드벤처 총겜임. 세이브 포인트에 화톳불처럼 소비템 리필, 몬스터 리젠 기능을 달아놓았을 뿐. 보스 거의 대부분이 기믹형 보스이며, 잡몹들조차 기믹형 잡몹이 대부분. 컨트롤 요소는 매우 적으며 기믹 공략법을 얼마나 빨리 눈치 채느냐 하는 게임. 레벨 개념이 없으며 지식 큐브라는 것을 주워 특성 포인트로 특성을 찍는 식. 무기 강화도 없고 게임을 진행하며 특정 무기 강화 키트를 얻으면 강화되는 식. 하루면 클리어 가능할 정도의 분량. 그냥 가볍게 SF 영화 한편 본다고 생각해야. 도전 과제 난이도는 매우 쉬우나 게임 클리어 시 세이브가 날아가므로 주의.

  • 비추하는 이유... 네이게이션 없어서 오랜시간 길찾느라 짜증만남 ;; 인터넷 배껴야지 어휴

  • 그래픽이나 모션 등 은 솔직히 뛰어나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게임은 나름 재미있는 편임. 스토리는 다소 진부해 보일 수 있지만, 나름 끝맺음을 잘 낸 편이며, 전투가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취향만 맞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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