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hazard Village

등골이 오싹해지는 처절한 사투가 펼쳐지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 'BIOHAZARD 7 resident evil'에서 일어난 악몽같던 사건으로부터 수년이 흐르고, 주인공 '에단'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평화로운 삶은 다름 아닌 크리스 레드필드로 인해 혼란에 휩싸이고, 그는 다시 한번 깨어날 수 없는 악몽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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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강화된액션성 #정점에달한그래픽 #중세유럽분위기
등골이 오싹해지는 처절한 사투가 펼쳐지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 'BIOHAZARD 7 resident evil'에서 일어난 악몽같던 사건으로부터 수년이 흐르고, 주인공 '에단'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평화로운 삶은 다름 아닌 크리스 레드필드로 인해 혼란에 휩싸이고, 그는 다시 한번 깨어날 수 없는 악몽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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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6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350+

예측 매출

5,959,98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아랍어, 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8)

총 리뷰 수: 1698 긍정 피드백 수: 1633 부정 피드백 수: 65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아버지는 위대하다.

  • 애잃어서 100년간 다시 찾기vs다시 낳기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7을 처음으로 시작했던게 행운이라고 생각되네요. 바이오하자드7 엔딩 기점으로 3년후의 스토리인데,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으로, 엥 뭐지? 하다가 아.. 이런거였구나.. 음.. 그저 끄덕끄덕.. 하는 그런 스토리였구요. 스토리를 이해할려고 하지말고, 그저 받아들여야 되는 부분이였구요. B급 이긴 합니다 스토리가 그리고, 수박보다 더 큰 덩어리 2개를 자꾸 컷씬에서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많으니 알아서 하시구요. 인형편하다보면 또일런트 힐 영감을 많이 받은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도 대부분 심리적으로 공포 압박감 주는 그런걸 생각하고 플레이 했었는데, 초반부만 공포 시뮬레이터 그런 느낌이였고, 중후반으로 갈수록 액션 게임이였던거 같네요. 바이오하자드 7보다 길을 더 복잡하게 만들어서, 길치는 공략보지 않고 플레이 한다면, 제가 플레이 한 타임보다 3배이상 소요될거라고 보네요. 그만큼 복잡합니다. 남주인 에단도 "여긴 복잡하네" 라고 말까지 하는 수준입니다. 이제 공포게임 국룰이 막힌곳이 있으면 다시 되돌아가서 아이템을 찾아와야되는게 국룰인데요. 되돌아갈때마다 괴물있으니, 길치는 더욱 힘들겁니다. 피지컬 평균 이상의 피지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보통 난이도로써 말씀드리는데, 하나하나 마을 뒤지면서 파밍 안하면은 무조건 회복약,총알,커스텀마이즈 부족합니다. 중후반으로 갈수록 약점을 찾아서 쏴야되는 부분도 있구요. 파밍 하면서 길 다외워두는게 편합니다. 머리가 나쁘면 뭐 몸이 고생하시면 됩니다. 아시잖아요? 플레이 타임은 2~3배이상 소요되곘지만요. 퍼즐 난이도도 피지컬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퍼즐 많이 풀어보신 분들이 이 게임을 해야한다고 보구요. 퍼즐 많이 안해보셨다면, 맵 빙빙 돌아다니다가 공략 보면 현타 많이 올겁니다. "아.. 내가 이렇게 빡대가리 였구나..ㅋ.." 하면서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피지컬 평균 이상이 되더라도 이 게임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그래도 후반에는 그동안 힘들게 플레이했던걸 풀어주는 시원한 타격감 많습니다. 스트레스가 다 풀리더군요. 액션 게임인줄 알았네요. 바이오하자드 7에 이어지는 게임이다보니 빌리지 하실꺼면 7부터 무조건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안하시게 되면 이블린이 롤에 나오는 이블린인줄 알겠네요. 쨋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좋아하신다면 매우 추천드리네요.

  • '뭔가를 끼워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 사지에 날붙이가 파고드는 고통이 들이닥쳐도 내 새끼 얼굴 떠올리며 감내하는 존재가 아버지 아니겠는가.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가장 만화적 연출이 많이 들어갔다고 느꼈으며 전작(바이오하자드7)과 이어지는 스토리지만, 공포 요소를 빼고 액션에 치중했습니다. 공포는 게임이 잘 안 팔려서 그런 것인지 1인칭 엔딩 후 DLC를 구매해 3인칭도 해보았지만, 게임의 방향성을 잃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오히려 로즈(DLC)로 플레이할 때가 더 바하 게임을 하는 것 같음). 최근 개발자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공포적으로 만들고 싶다 말했지만, 짝수 시리즈(RE:2, 3 제외)는 항상 액션 위주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으며,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Hot women chasing me, i felt wanted for once in my life, 10/10 experience. 뜨끈한 여자들이 날 쫓고, 난 내 인생에서 단 한 번, 10/10 경험이 필요했다.

  • 아버지 존경합니다.

  • 미란다와 그 밑에 따까리들은 몰랐다.. 그들이 맞이할 처1참한 최후와 하필 건드려도 딸바보 아빠를 건드린 것을..

  • 메인 보스보다 필드에 버려진 들개같은 보스 잡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바하 7 플레이 한 후에 빌리지를 플레이하니까 소름돋는 컷씬도 있었어요 o0o

  • 아버지는 자신의 삶을 사셨을까.

  • 들어가며 본편 엔딩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공포게임을 최근에 자주 접하게되었기 때문에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re2와 7만 플레이하였습니다. 장점 보스별로 다른 진행 빌리지는 중간보스를 따라 크게 4가지 파트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로즈를 구하기 위해 4명의 중간보스들을 순서대로 격파하며 최종적으로 미란다까지 격파하는걸 목표로 하며 각 중간보스들은 각자의 구역이 있으며 각 보스들마다 테마와 진행방식이 다릅니다. 가장 유명한 알치나의 경우 실내를 돌아다니며 퍼즐을 풀면서 추격해오는 알치나를 피해야하는 등 7편을 떠올리게하는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배경도 성의 웅장함에 저도 모르게 감탄이 나오곤 했으며 공포요소, 전투, 깜놀, 퍼즐 등 갖가지 요소가 적절하게 포함되어있었습니다. 도입부와 함께 가장 힘을 준 파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머지 보스들의 경우 알치나 파트와는 다르게 액션, 공포 등 한가지에 초점을 둔 경향이 강했고 플레이 타임도 그리 길지가 않았습니다. 액션파트의 경우 정말 샷건, 권총, 저격총 등 갖가지 무기들로 적들을 처리해가기도 하며 공포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 액션이 좋았습니다. 다만 공포파트의 경우 정말 공포게임이 맞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나며 가장 짧은 파트였지만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strike]농담이 아니라 진짜 욕하면서 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strike] 공포와 액션 사실 전작인 7편을 했을때 정말 무서워하며 했는데 이번편은 7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편에 비해 게임을 진행하면서 여러 무기들을 얻기시작하면서 적들을 빠르게 처리가 가능해지며 배경적인 부분도 7편과는 달리 공포적인 요소가 많이 줄었습니다. 후반부에 들어서면 액션게임 수준의 연출이 되기때문에 무서움은 크게 걱정안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포를 강조한 보스의 경우 개인적으로 7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외는 놀라기만 했지 그렇게 무섭진 않았습니다. 액션의 경우 정말 전작보다 연출과 플레이 부분에서 발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내에서 책장으로 입구를 막거나 밀가루를 이용해 시야를 가리는 등 할수있는 행동이 더 많아졌으며 적들도 보스별로 생김새가 달라 보는맛이 있었습니다. 또한 상인의 존재로 탄과 회복약의 수급, 업그레이드가 쉬워졌으며 그로인해 아이템의 부족에서 오는 공포가 조금 옅어진 느낌이 있습니다. 단점 [h1스토리 진행 게임 진행 중 엥? 싶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정도로..?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며 후반부에 그에대한 근거를 제시해주긴 하지만 그 전까지는 의문이 계속 들기도 하더군요. 엔딩의 경우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엔딩은 아니었습니다, [spoiler]개인적으로 에단이 살았으면 했지만 감동적인 연출을 위해서 어쩔수없다고 생각은 합니다.[/spoiler] 보스들의 비중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는데 4파트의 보스들이 비중이 다릅니다. 당연하겠지만 초반 보스인 알치나의 경우 전투, 퍼즐, 공포 등 모든게 다 있고 배경도 정말 아름답지만 다른 보스들의 경우 보스 처치까지의 시간도 짧으며 보스 얼굴도 몇번 못보고 깨기도 했습니다. 도입부에 임팩트를 준것은 좋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빨라진 템포로 인해 보스들이 빠르게 퇴장하는게 아쉽더군요. 총평 7편에 이어 에단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고 1인칭이다보니 7편만큼 무섭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7편보다 액션성이 발전함에 따라 공포요소는 많이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라는걸 잊을 정도는 아니기때문에 중간중간 깜놀요소도 있으니 공포게임 맞나? 싶은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공포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과 어느 정도 익숙한 사람 모두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하며 세일기간에 구매하신다면 절대 후회없을거며 정가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편 플레이 전에 7편을 하면 좋고 적어도 유튜브로 스토리정도는 보고 오는걸 추천드립니다.

  •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플탐:15.5시간 강렬함과 회귀가 돋보이는 공포 테마파크 캡콥의 좀비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인 바이오하자드의 8번째 넘버링 타이틀이다. TPS에서 FPS로 바꾸면서도 장르적 효과를 높여 호평받은 7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며 유럽의 어느 마을에서 납치된 딸 로즈를 되찾고자 하는 에단 윈터스를 조종한다. 가족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민간인 에단의 서사는 감동과 여운이 길고 중세 유럽풍 고성과 마을을 배경으로 하여 빌리지에 걸맞은 다양한 테마를 구성하고 더욱 강화된 총기 액션과 전투 파트, 인상 깊고 개성적인 캐릭터성과 RE 엔진다운 최적화로 호러와 액션이 적절히 조합된 훌륭한 바이오하자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좀비 공포보단 등장인물들의 판타지다운 설정으로 사실적인 공포가 덜하다. 4대 가주라는 컨셉임에도 알치나와 하이젠베르크 빼곤 들러리 수준이라 비중이 고른 편이 아니다. ▷ 〔 좀비 / 1인칭 / 생존 / 공포 / 퍼즐 〕 ▷ 〔 ★★★★☆ 〕

  • 길치주의

  • 1인칭 공포게임은 이게 처음인데, 역시 3인칭과 다르게 무섭네요. 워낙 공포게임 싫어해서 잘 안하는데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랑 바이오하자드2,3,4로 단련된 멘탈로 도전했으나 1인칭은 확실히 다른 느낌의 공포. 진짜 드미트리스쿠 아니었으면 플레이 안했을텐데... 매력적인 캐릭터가 꼭 필요하다는 예시를 완벽하게 든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명작 그런데 간지나는 아저시 파트가 많이 아쉬움

  • 배경, 브금, 소품, 적들 모두 고풍스럽고 아름다움 외부로부터 단절되다시피했던 마을의 이미지를 잘 살린듯 했음 액션보다는 비주얼과 스토리 위주고 풀어야하는 퍼즐들도 너무 어렵지 않고 가볍게 하기 좋았다 DLC와 본편 엔딩 본 후기로는 부성애와 가족애는 아름답다 저절로 눈물이 나오는 엔딩 추천

  • 공포게임 치고 별로 안무섭고 오히려 뒤로가서는 탄약이랑 총 많이 줘서 액션게임 같기도함 ㅋㅋ 그리고 각각보스들 마다 분량이 많진않고 적당히 있는거 같음 근데 컴사양이 딸려서 그런가 돌아다닐떄랑 컷씬 나올떄 소리가 밀림 마지막 컷씬 나올떄 소리 밀려서 좀 짜치긴했음 그래도 패턴도 직관적이고 퍼즐 같은것도 풀기쉽게 되있어서 바이오하자드 입문작으로 나쁘지 않은듯함.마지막으로 7편은 안해봤는데도 스토리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음///@DLC 쉐도우 오브 로즈 깬 후기 맵 재탕이랑 보스 재탕은 아쉽지만 인형의집파트는 진짜 본편보다 무서웠음 ㅋㅋ 스토리가 감동적인것도 좋았고 마무리도 좋았음 근데 에단 얼굴 잘 안보여 주는거 왜 그러는 거임?ㅋㅋ 짜치는 정도는 아닌데 살짝 궁금해서. 마지막으로 DLC 재밌었음 본편 재밌게 했으면 DLC도 재밌게 할수있을듯함.

  • 전작 7 생각하고 이번은 얼마나 몰입적인 공포감을 선사할까라고 기대하면 안됨 걍 전통 레지던트이블시리즈 1인칭 버전임

  • 공포게임 조아 ㅎㅎ (스피드런으로 전직) 근데 에단 불쌍해ㅜㅜ 딸이랑 아내 구한다고 왼쪽 손꾸락 3개 되고 칼에 베이고 곡괭이나 화살에 찔리도 손이 잘리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먹히고 라이칸한테 던저지고 거대한 망치에 맞고 멍청한 내 자신 때문에 정면에서 폭탄 맞고 온몸에 화상입고 가지가지 해가면서 끝내 딸이랑 아내 구했더니 균이라서 타노스 핑거스냅 마냥 사라지고.....

  • 좀 덜 무서움 여전히 탐험이 재밌음. 스테이지 구성을 가졌는데 스테이지간의 유기성은 좀 떨어지는 게임

  • 3D멀미 너무 심각함 아이템이랑 보물 위치를 꼬아도 너무 꼬아놓았다.기분이 너무 나쁠지경 바이오하자드 시리즈2~6 RE2~4까지 해봤지만 제일 최악의 시리즈 중간에 멀미가 심각해서 깨지도못했다.

  • 공포게임인척하는 액션게임. 그런데 액션은 뭔가 엉성하다.

  • 100년 묵은 아줌마들이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 게임임 그런거 취향이면 추천 ㄱㄱㄱ

  • 아버지는 위대하다. 7편부터 등장한 우리 아버지, 얼굴도 몰라요.. 플탐이 생각보다 짧았지만 개인적으로 바하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음. (re:2,7,빌리지 플레이한게 전부지만 ㅎㅎ..) 각 귀족들은 하나같이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거대 눈나랑 고철 아저씨는 너무 매력있었음. 스토리도 굉장히 감동스러웠고 엔딩을 보니 다음 작도 기대가 됨. 세일 많이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2만원 안되는 돈에 구매해서 해봤는데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하면서 했음. 강추해용

  • 나에게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쥐어진 순간부터 이건 공포게임이 아니다 . 탄환을 정말 넉넉하게 줘서 fps 느낌이었다. 바하 시리즈는 한정된 자원에서 오는 압박감에서 오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아쉬웠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오히려 액션물에 가까워진 게임성이 취향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근데 솔직히 공포게임에서 눈물 흘리게 하는 건 반칙 아니에요? ㅠㅠ 엔딩보고 울었습니다 ...

  • 공포분위기는 덜하지만 오락성만큼은 시리즈 내 탑급이라고 생각함 매력있는 캐릭터들과 스토리, 공포(일부챕터), 액션, DLC 모두 다 잡은 최고의 시리즈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RE2, RE3, 7, 8을 플레이했는데 넷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졌고 재밌다 각 보스마다 특징이 뚜렷해서 플레이하는 동안 지루해질 틈이 없다 바이오하자드 7이 호러 장르의 정석이라면 빌리지는 호러, 액션이 4:6의 비율인 느낌 전편보다 훨씬 재미있게 했고 길찾기가 너무 어렵지 않았다. DLC 또한 매우 만족함

  •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뛰어나고 퍼즐도 흥미롭고 액션도 재밌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대하던 게임이 아닙니다. 7편에서 보여준 무시무시한 공포감은 매우 옅어졌습니다. 게임 자체는 훌륭해서 추천이지만 전작의 공포를 기대한 저에겐 조금 실망이 컸습니다.

  • 7부터 무조건 하라는 말이 비교적 많은 편인데. 전 귀찮기도하고 무섭고 고어한 게임 안 땡겨서 바로 빌리지(스탠다드 난이도) 시작. 애초에 7 스토리 한 번 쭈욱 훑어주는 친절한 유부남 + 자초지종(?) 설명해주는 '그 존재' 등등 전작 안 해봐도 무난하다고 생각함. 초중반까진 파밍도 빈약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살짝 무서운데 중후반~결말까진 무섭다기보단 긴장되는 정도? (스탠다드 난이도여도 일정수준의 센스와 컨트롤 요구함) 아무튼 바이오하자드 전 시리즈 단 한 번도 안 해보고 오로지 드미트리스쿠에 홀려 시작했다가 엔딩까지 홀린 유저로써 5점 만점에 4.5점 정도 줘도 아깝지 않다 생각함. (주관적 차이지만 만점 주기엔 군데군데 아쉬운 요소도 분명 존재함)

  • 할인할때 샀는데 전편을 게임으로 못하고 영상만 조금 보다가 이번에 사서 해봤는데 전편을 플레이 안해봤어도 충분한 스토리설명으로 이걸로 입문하셔도 큰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그리고 스토리는 확실히 다 좋지만 하이젠버그구간이 좀 너무 길다는 느낌을 좀 받음 질질끄는 느낌?? 굳이 이렇게 뺑뺑이 돌려야했나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뭐 이정도 퀄게임은 손에 좀 꼽네요

  • 다음작은 3인칭 모드 dlc로 말고 그냥 3인칭,1인칭 선택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럴일은 없을려나. 바하 2,3,4, 리메이크에 익숙해진 몸이라 특히 패드로 할때는 3인칭이 편한데.

  • 인형의 집 들어가서 진짜 벌벌 떨었네 ㅋㅋㅋㅋㅋ 다른곳은 쉽고 재밌었는데 인형의 집은 진짜 내 심장소리 들어가며 플레이함... 재밌긴 했음

  • 컴 사양이 않되어 봉인 했다 글카 바꾸고 추가 dlc 구입후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 구성, 내용, 연출 거의 대부분 훌륭합니다. 첫 진행 때 부터 느꼈지만 뭔가 바하4 와도 많이 유사 합니다. 다 좋은데 문제가 딱 하나 있습니다. 일인칭 시점에서 스나 를 제외한 나머지들 가늠자 가늠쇠라던가 저배율 조준경은 그냥 장식용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일인칭 할때는 몰입감 때문에 하는건데 몰입감 하강 합니다. 오히려 추가 dlc 로 스토리 모드만 3인칭이 가능한데 이게 더 몰입감을 올려줍니다. 3인칭때는 에임 잡는 포즈라도 보여주니 참... 앞으로 그냥 3인칭으로만 만들었음 하네요.

  • 게임은 괜찮음. 바하시리즈 중 가장 낫다 싶을 정도... 하지만 주인공 캐릭터와 그외 인물의 인과관계의 스토리는 쓰레기다. 오히려 남편은 믿어주지 않아 지옥을 돌아왔고 부인은 스스로 꾸민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이블위딘이 부모의 공동책임이란 측면에 더 와 닿지 않나 싶다. 이건 말도 제대로 안해주고 일을 혼자 꾸미고 책임은 남편이 다 지는 정말 ㅄ같은 스토리다. 미아 캐릭터는 요새 맘충이미지와 정말 잘 맞지 않나 싶을 정도로 개 민폐... 7에서 미아를 죽이고 황혼을 보며 헬기타고 귀환하는 엔딩이 오히려 지나고 보니 주인공에게는 가장 해피한 엔딩이 아니였을까 싶다. 추가로... 이건 모드질 할게 읎다. 그 부분은 아쉽다. 아주많이... RE4가 모드질엔 훨 낫다.

  • 액션, 스토리, 긴장감, 그래픽, 난이도, 퍼즐, 공포 등 뭐하나 버릴 타선이 없다. 바이오하자드7은 무섭긴했는데 액션이 조금 부족했다면, 이편은 그것마져 채워준다. 잘 만들었네. 특히 사운드 책임자분들 칭찬해~

  • 7편보다는 재밌다는 보장은 못해드립니다만 그래도 7편에 나왔던 총기보다는 더 많은 총기 개선 그리고 바뀐그래픽과 베이커 할배랑 추격전하는 7편과는 다르게 우리 섹시한 알치나 누님한태 도망치는 게임플레이가 새로 생겼다는 것은 이 빌리지만에 장점이라고 할수있을것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스토리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7편처럼 무서운 포인트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공포겜이 맞는건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것들을 제외 하면 그냥 심심할때 해보시기 딱 좋은 게임이니까 한번 심심할때 할거없을때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

  • 넘모 무서웠지만 킹갓3인칭 패치로 그나마 덜 무섭게했습니다 그리고 공포겜인데도 불구하고 본편엔딩, DLC까지 너무 감동적인 스토리였음 7편 8편 꼭 연달아 해보시길

  • 잃어버린 딸을 되찾기 위한 위대한 아버지의 멀고도 험난한 여정 바이오하자드 7 -> 바이오하자드 8 -> 바이오하자드 8 DLC 까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주인공들 중 유일하게 본인만의 서사를 쌓아 완결을 낸 작품 [spoiler] 에단 수고했고, 편히쉬어라 [/spoiler]

  • 너무 비효율적 동선 유도 길찾기 뺑뻉이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근데 그래픽좋고 스토리좋고 괜찮, 그리고 몹들이 너무 안죽음 헤드샷으로 3-4발이 캐주얼및 스탠다드 모드라니 .. so hard

  • 진심 조온나 재밋다 처음엔루즈햇고 중간부터 재밋어지기 시작하며 후반부에는 남자의 심금을 울리는 에단의 행동이 대단하다 생각한다(초반부분이랑 마지막 쿠키부분에서 느낀건데 미아랑 로즈 존나 이쁘다 진심 )

  • 상당히 좋은 게임이지만 3D 멀미 있는 사람은 주의 본인은 원래 없었지만 처음 3시간정도는 어지러움을 호소함

  • 스토리,게임진행 모든것이 완벽하다 길이 너무 복잡해서 길좀 헤멘것만 아니면

  • 1회차는 괜찮음. 2회차는 노잼임. 7보다 전투가 강화됬고 연출면에선 떨어졌음. 한번깨면안할겜이지만 그 한번의경험으로써 괜찮은겜

  • re4 5회차에 단물까지 다 빨아먹고 할거 없어서 빌리지도 해봤는데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음.스토리 보려고 어거지로 꾸역꾸역 함. 일단 타격감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적도 너무 적어서 싸우는 맛이 없음. 그냥 길찾기 퍼즐 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 그래픽이랑 스토리는 너무 좋았음.

  • 바하 중 갓겜 re2, re4, 7, 8 사천왕 중 하나인 8빌리지. 네가지 중에 뭐가 제일 재밌는지는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갠적으로 8이 정말 너무 재밌음 중세유럽풍 분위기가 좋고 등장인물들도 모두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있음 무기 강화, 상점, 조합 등 rpg적 요소를 추가한 것과, 단순 일자식 진행이 아닌 마을을 허브로하는 1/4픈월드식 진행이 새롭고 재밌었음

  • 역시 갓게임!!! 너무 재밌고 여기저기 숨겨진 요소들도 많아서 좋은 게임이다.

  • 문 3개를 선택해야 했을때 난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이라고 굳게 믿었고 가장 만만해 보이는 인형의 집을 골랐다 선택한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난 그 선택으로 엄청난 후회를 했다

  • 바이오하자드 7과 바이오하자드 Re 2의 장점만 그대로 가져온 게임 단순한 방식만 반복되는 것이 아닌 맵마다 특색이 존재한다 다만 유난히 짧은 곳도 있다는게 약간의 단점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사도 후회하지 않고 즐긴 게임 중 하나

  • 너무 만족하긴 하지만 dlc없었으면 끝까지 못 끝냈을 게임 조금이라도 무서운거 못한다 싶으면 해보겠다고 객기 부리지 마시고 dlc구매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최고의 게임 그래픽 좋고 스토리 개쩔고 몰입감 좋고 키워가는 성장감 좋음 9.5/10

  • 액션 서사 공포 스릴 서스펜스 그래픽 레벨디자인 비쥬얼아트 편의성 이 모든걸 조화롭게 바이오하자드라는 전통적인 플레이 안에 녹여넣어 만든 마스터피스 리메이크 정주행중인데 RE4가 너무 기대된다

  • 먼 옛날...마우스 지원이 안되던 오리지널 바하4로 입문해서 바하 시리즈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장점 ]----------------- 1. RE엔진 쓴 티 팍팍나는 괜찮은 그래픽과 2. 거슬리거나 방해되는 버그 조차 하나 없고 3. 단순해서 이해하기 쉬운 B급 영화 스토리 4. 억지스럽게 튀어나오는 PC 요소 전혀 없음 5. 다소 쉬운편인 레벨 디자인 6. 그로테스크한 1인칭 컷신에 '으..' 할 정도의 몰입감 7. 할인을 자주하며 저렴해진 가격대 최근 나오는 게임들은 억지스러운 사회적 민감요소나 일부러 쌍욕 나올 난이도로 어렵게 만드는 등등 뭐 하나 서로 튀어보이거나 교훈 주려고 지ㄹ발광인 요즘 게임계에 제일 필요한게 아무것도 튀지 않는 '평범한' 게임을 너무 찾는 사람으로써 액션성도,몰입감도 무난하고 평범해서 오히려 좋습니다 유치하고 질릴지언정 짜증나고 거슬리는것 없이 그냥 '즐길' 수있는 게임이 최고죠... 아! 그리고 RE엔진 사용한 게임이 늘 그렇듯 모드 써가며 옷바꾸거나, 칼을 파리채로 바꾸거나ㅋㅋ 등등 2차 창작도 많은 덕분에 다회차도 절겁게 할수있는것도 매력포인트입니다. --- [ 장점과 단점사이 아쉬움]----------- 초~중반부 많이 무섭다고들 하셔서 내심 기대를 했습니다 다만 딱히 무섭지는 않았었고 또 보편적인 바하 시리즈는 총알이 쪼들려서 혹은 무적상태의 적으로 인해 도망치면서 느끼는 쫄깃함이 특색인데 숨을곳도 많고, 피하기도 쉬운편에 탄환도 넉넉해서 쪼는맛이 드물고 다 쏴죽일수있어서 아쉽긴했지만 이건 뭐 빌리지 자체가 액션에 더 중점을 둔데다가 평소에도 공포영화 무덤덤하게 보는편이라 개인차인듯하니 바하 자주 하셨거나 기존의 쫄깃함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아쉬울수있다는것만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 단점 ] ------------- 1. 초능력을 가진 보스들이 총알샤워 맞고 죽는다? 음.. 2. 패드로 즐기다가 꼭 한번쯤 마우스 잡게하는 조준만 하면 피해다니며 신경 긁는 잡몹 (보스 만나러 가는길에 이 잡몹많은곳이 보스보다 어려운...) 3. 시야각의 불쾌함과 멀미유발 저는 차 / 배 / 비행기 / 1인칭 게임은 물론 바하 7 포함 다른 시리즈에서도 멀미 없을정도로 멀미를 전혀 안하는 체질인데 빌리지 처음 시작하고 일주일동안 눈이 뻑뻑하고 미간이 지끈거리고 졸리는등 생전 처음으로 멀미란걸 겪었습니다ㅋ 그래도 못할정도는 아니라서 꾸역꾸역 첫 보스까지 잡고는 도저히 못 버티고 모드로 시야각 조금 넓히고 조준할때나 특히 벽이랑 가까워져도 시야각이 변하지 않도록 시야각 모드로 별도 설정하고 며칠 쉬다가 다시하니 적응해서 괜찮아졌습니다 이 부분은 차후 시리즈에서 개선을 좀했으면 합니다.

  • 이모님 이모님이 너무 그리워요 저 인형의 집 너무 무서워요...보고싶어요...

  • 1인칭으로 바껴서 잠깐 당황했지만 몰입도도 좋았고 퍼즐 난이도도 적당히 쉽고 길찾기도 편해져서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던것 같다. 할인할때 사서 시간될떄 한번 플레이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실망을 주지 않는다!. 이 게임은 퇴근하고 잠깐 게임좀 해볼까~ 했는데 벌써 시간은 새벽1시를 가르키게 만드는 게임이다.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내일 지각하면 안되는데 라고 해도 아직까지 게임을 붙잡는 자신을 보게될 것. 공포와 고어도는 명불허전이며 간간히 졸림을 깨워주는 점프스케어도 있다. 스토리는 아~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된다. 그리고 생각보다 좁아보이는 맵에 유용한 아이템이 숨겨져 있으며 그걸 모으는 재미도 있다. 근데 그 아이템 없어도 깰 수 있게 다 설계가 되어있다.

  • 3회찬데 안질림 또 해보고 싶음 ㅋㅋㅋㅋ 게임 너무 잘 만든듯,,, 바하4리메이크 한번더 하고 또 할거임ㅋㅋ

  • 재미있다 그런데 캐릭터들이 색깔이 없어서 다회차 하기엔 아쉬움이 조금있음 에이다 레온 클레어 크리스 등등 은 근본이 있자나

  • 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 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명작

  • 1인칭 멀미 있어서 못하고 있었는데 3인칭이 있어서 해봤는데 3인칭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1인칭으로 했는데 멀미가 없어서 당황헀다 정말 재밌는데 어둠의 마을 존나 어렵다 4 프로패셔널은 그냥 쉬웠구나 라는걸 초반 라이칸 피할때 느낌 초반 벌레여자 한테 존나 죽었지만 너무 재밌어서 계속 하고있어용!

  • 딱 정말 잘 만들어진 바이오하자드. 본편은 이블 위딘2, DLC는 메트로 두명의 대령을 하는 느낌이다. 호러 느낌에 치중되어 있던 7보다 액션이 많이 추가되었는데, 잘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두 가지의 요소가 절묘한 밸런스를 이루고 DLC를 통해 작품의 주제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줘서 만족스럽다. 아쉬운 건 DLC에서 레벨디자인이랑 시스템 구성을 이상하게 해서 짜증나는 구간이 있다는 것 정도

  • 쥰내 재밋다. 보스들 여럿을 각기 다른 스테이지로 구성한 것도 좋고. 전반적으로는 7에 비해 액션이 많고 공포는 덜했지만 일부 스테이지는 정말 무서움. 특히 DLC에서 나오는 마네킹들 ㅎㄷㄷ 함

  • 공포 게임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이러한 장르의 진짜 재미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 게임.

  • 2023년 9월 4일 도전과제&챌린지 올클 136시간 컷 바이오하자드7에서 스토리가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후반부 스토리 바이오하자드 8 빌리지. 바이오하자드 8 빌리지에 대한 설명 1. 본편은 7탄보다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더 어려워짐. 스토리 DLC는 8탄보다 7탄이 훨씬 어려움 ㅋㅋ 타임어택 미니게임은 8탄이 훨씬 어려움. 1-2. 7탄에서는 잡몹들이 머리만 존나 흔들면서 팔로 가리고 오자늠? 여기 잡몹들은 줌하고 좀비 쳐다보고 있으면 세키로 회피 무빙처럼 옆으로 회피침 ㅋㅋㅋㅋ 아. 앞으로 돌진회피 할때도 있다 ㅋㅋ 물론 패턴 적응하면 쉬워질거임. 1-3. 어려운 네임드 보스도 있긴한데. 초회차를 하드코어로 시작한 유저의 소감으로는 "딱 한마리"가 겁나 어려웠다. 그 있자나 다크소울 보스처럼 모르면 맞아야지~? 패턴이라 반복 연습하면 쉬워지는 그런거 있자늠. 좀 더러워보이는 네임드 보스 같은거 있는데 이거 하드코어 초회차 유저로서 다크소울 보스 느낌났다. 2. 극초반에 뉴비절단기 구간이 있다. 이거 하드코어로 시작했다가 멘붕와서 난이도 내리고 했다는 사람 꽤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것도 하다보면 알게되고 쉬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바이오하자드7에서의 떡밥이 8탄에서 다 풀림. 4. 본편과 DLC까지 올 챌린지와 도전과제를 다 깨면서 단물 쫙쫙 빨아먹는 사람기준으로는 7탄보다 분량이 많을거고 더 머서너리즈는 진짜 최악이었다. 난 히든무기 광선검 얻고 동상도 다 세움;; 외국에 스피드런 공략 보고 다 따라해도 빡센 구간이 많았다. 암튼 게임 맛있었고 깔끔하게 소화했다. 분량 만족한다.

  • 7플레이하고 바로 8플레이 했는데 너무 재밌고 7보다 액션이 더 추가되고 공포가 조금 줄어서 더 재밌었음! 다회차 플레이도 가능해서 좋고 스토리가 이어져서 더 흥미롭게 할 수 있었음 연출이나 그래픽도 더 업그레이드 되서 보는 맛도 있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여운을 남겨서 좋았음 ㅠㅠ 역시 바하 시리즈는 최고인듯

  • 내가 그 어떤 표현을 해도 이 게임의 훌륭함을 담아내지 못할것같다

  • 공포게임 무서워서 안좋아했는데 이 겜으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팬이 되버림... 9빨리 나와라

  • feels more like an action game further u progress, but pretty good game overall

  • 엄청 재미있게 했습니다. 초반부분은 공포스런 느낌이 강하고 챕터 2의경우는 더 그런데 후반부분은 상당히 스토리 몰입 가능하도록 만들어 져 있었네용 !!

  • 본편하고 dlc섀도우오브로즈까지 다 꿀잼이였다..! 오늘 또 하나의 게임 딸래미가 생겼다.. 9언제나옴? 5/5

  • 이 게임으로 바하에 처음 입문했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패드로 하면 더 재밌어요 ㅎㅎ

  • 이젠 좀비물이라기보다 판타지에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근데 끝날때까지 심심할틈이 없었고 챕터별로 개성있는 편에 알찬 구성이라 너무 즐겁게 했다 전작하고 아끼다가 한건데 역시나 실망은 없었다

  • 본편은 재밌는데 DLC 쉐도우 오브 로즈는 별로

  • 밤에 혼자 방에서 하기 겁났었는데 호러 보다는 액션 위주의 게임이여서 마음에 들었다 역시 갓겜

  • 스케일 오지는 두근두근 스릴만점 초자연적 슈팅 술래잡기 방탈출 어트랙션 타고 온 기분 (좋다는 뜻)

  • 감동적인 스토리, 평타치는 게임성, 깔끔한 기승전결, 3박자 맞아떨어져서 갓겜

  • 대학생때 친구자취방에서 플스로 바하 하던거 구경하던 생각나네요. 그뒤로 PC포팅 나오면서 즐겼고 종종 시리즈 한두 개씩 구입해서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전 바하시리즈 매니아가 아니라서 좀 저렴해질때까지 기다린 후 천천히 즐기는 타입인데요. 게임이 헤리티지를 가진다면 이런게임 아닐까 싶네요. 몇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트리플A게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다만 RE엔진이 너무 구식이라 해상도는 4K인데 1280시절 물리엔진수준이라 연출이 어색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본편에 익스팬션팩까지 2.5만이면 개혜자아 아닌가 싶네요. 단점이라면 스토리가 좀 뒤죽박죽 머리에 잘 안들어오고 공장에서 미로같은 맵때문에 갸고생 했습니다.

  • 거대한 여자 = 강한 여자 = 올바른 꼴림 = 알치나 드미트리스쿠 =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ㅅㅂ 2회차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다시 시작했는데 1회차 두 번 했누 ㅡㅡ

  • 흥미진진! 재미가 넘치는 게임, 좀 무섭지만 훌륭한 게임입니다

  • 3인칭 모드는 숙련자를 위한 것이니 패드로 스나이핑 가능한 에임 수준 아니면 하지 말 것

  • 진짜 쥰내게 재밌었고 오랜만에 게임 하는 느낌 나와서 재밌었다

  • 정말 어버이의 은혜를 알 수 있는 마음 따뜻하면서도 치열한 한 아이의 아빠의 사투

  • 모든 도전과제를 깰려면 DLC를 사야하는 완벽한 돈낭비 게임

  • 7보다는 확실히 무서운건 "거의" 없고, 보스들도 크게 어려운건 없습니다. 스토리 좋고 진짜 재밌게 했네요 9편 기대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보스들 비중이 생각보다 적은건 아쉽네요 너무 빨리죽어버림..

  • 초반에만 무섭고 나중에는 떨어지는 자원들이 더 무섭다. 마지막 보스전에서 자원이 거의 없어서 힘들게 깼다.

  • 에단 윈터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오히려 1인칭 시점이라서 몰입되고 좋았음

  • 뭔가 무서운 연출이 담긴 장면이 나온거같긴 한데 시야각이 너무 좁아서 못봤어요

  • 머리 벌집나도 안죽는새끼 vs 몸 동강나도 안죽는 새끼

  • 그냥 해라! 존나 재밋어요! 근데 듀크 dlc는 필수로 구매하도록 하자

  • 잼따 ㅋㅋ 등뒤의 든든하고 따뜻한 아버지 에단, 그 표현을 위해 일부러 얼굴이 안나오게 했다는 설정을 나중에 알았고, DLC에서 한번 더 끄떡이게 되었네요. 기본 시리즈에서 벗어난 7, 8은 성공적이였으며, 로즈 윈터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DLC는 본편과 다른 초능력물(?)로 연속으로 플레이해도 다른 게임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바하의 레벨링은 정말 쫄깃쫄깃해서 좋습니다. 병국아 보고 있니?

  • 바하7에서 이어지는 우리 아버지 에단의 눈물겨운 딸내미 납치해결스토리임 7에 비해서 공포요소는 덜하고 액션성이 강화되었기에 7에서 무서웠다고 쫄 필요 없음. 오히려 공포감은 더 가벼워졌다고 봐도 됨. 오히려 맞추느라 빡칠거임 아마 가상의 나라에서 딸내미 찾으려 동분서주하고 그 와중에 만나는 얘네가 괴물인지 초능력자인지 싶은 납치범들하고 맞다이를 까야해서 이게 맞나 싶어도 나와 중간중간에 합류해서 도와주는 양반들이 있으니 걱정말고, 근데 퍼즐하고 길찾기가 조금 힘들어서 이 쪽으로 힘든 사람들은 어? 아? 아이 ㅆ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 스토리는 7에서 이어져서 싫어도 결국 7을 알아야 8이 이해되고 DLC사서 외전 겸 에필로그까지 알게되면 감동과 눈물이 배가 되니 스토리를 중요시한다면 7~8 DLC까지 쭉 플레이해보기를 권장함

  • 하루 2,3시간만 해야겠다. 그 이상 하면 너무 멀미나서 못하겠다. 재미는 있다.

  • 호러와 감동, 재미 삼박자를 다 갖춘 명작겜

  • 게임역사상 최고 의 명작게임 살면서 꼭 해봐야하는 갓 게임

  • 아내에 이어서 딸내미 찾으러 가는 게임, 이번엔 와이프는 안중에도 없음

  • 잘린팔은 구급약 한번이면 붙으니 다들 메모

  • 너무너무 재밌어요. 전편과 이어지니 꼭 둘다 플레이 해보세요.

  • 님들 vr모드로 꼭하세요 두번하세요. 알치나 누님의 싸다구를 느끼면서 게임하세요

  • 돌비애트모스 헤드폰 끼고 하세요. 너무 무서워서 지립니다.

  • 역시 너무재밌어요 오랜만에 빌리지해봤는데 새로운느낌이 드네요 바이오하자드시리즈 강추!

  • 알치나 누님덕분에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 너무 재미있습니다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 1인칭 바이오하자드 공포와 액션의 완벽한 조화

  • 눈나는 이제 내 인벤 속에... 영원히 함께야..

  •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GOAT 입니다 이유 그런거없습니다

  • 호러 테마파크 그 자체임

  • 이런식의 딱딱 다 할게 맟춰져 있는 공포겜은 무조건 명작

  • DLC까지 해야 완성되는....게임..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에용 게임 잘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당 !

  • 지금 바하빌 받으면서 댓글 보는사람들 부럽다.. 새로 기억지우고 하고싶다 인생겜 갓바하 갓레지

  • Alcina Dimitrescu.... I can't stop thinking about her I'M SO INTO HER

  • 9편 주인공이 로즈가 아니라면 제 솜주먹이 가만있지 않을것입니다 아니면 레온이랑 애슐리를 대려오던가

  • 스토리는 이미 유튜브로 전부 봤기 떄문에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게임이었지만, 디테일 한 총기를 들고 무언가를 사냥한다는 RPG 느낌의 플레이 스타일 하나만 보고 해보게됐다. 그리고 아주 아주 만족스럽게 게임을 즐겼다. 총을 쏘면서 파밍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구매를 망설일 필요가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전체적 평가는?" 난이도 ☐ 손이 있다면 깬다 ☐ 할 만 하네 ☐ 평범 ☑ 좀 치네? ☐ 매운 맛 ☐ 게임 ㅈ같이 만들었네 ☐ 기타 당연한 말이지만 난이도 설정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즉, 딱 이렇다 하고 정하기 어렵다. 평소 FPS게임이 생소하거나 에임에 약간의 하자가 있는 사람들은 보통난이도 부터 한 발씩 총알이 빗나갈 때마다 무언가 잘못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컨텐츠,자유도 ☐ 마인크래프트 급 ☑ 풍족함 ☐ 적당함 ☐ 뭔가 부족함 ☐ 유사 직진 게임 ☑ 기타 모드,창작마당 지원 여부 ☐ 기타 골드에디션을 이번 가을 할인할 때 샀다. 가격은 약 3만원. 본편 플레이타임 약 7시간에 DLC는 2~3시간, 용병모드까지 하면 더 길어진다. 다회차를 굳이 안하더라도 충분한 시간으로 보인다. 물론 길치기준으론 본편만 10시간이 넘을 수 있겠지만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니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자. 버그 ☑ 거의 없는 수준 ☐ 약간 있으나 플레이에 지장 없음 ☐ 각종 버그가 계속 목격됨, '큰' 지장은 없음 ☐ 큰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함 ☐ ARK : Survival Evolved ☐ 기타 가끔씩 컷신에서 애들 머리카락이 얼굴을 관통하는데 그냥 모른 채 했다. 그래픽 ☐ 유사 현실 ☑ 사진 촬영감 ☐ 우수함 ☐ 보통 ☐ 어딘가 부족함 ☐ DOS ☐ 기타 RE엔진이다. 좋을수밖에. 최적화 ☐ 삼성 알라딘 ☐ 수년된 PC로도 가능 ☑ 매우 쾌적하게 가능 ☐ 평범한 가정용 세팅도 무리 없음 ☐ 어느정도~고사양 PC 필요 ☐ 초고사양 PC 필요 ☐ NASA 맨 밑에 간단히 서술한 작성자의 컴퓨터 성능으로 중옵정도는 아주 매끄럽게 돌아간다. 사운드, 배경음악 ☐ 매우 우수함 ☑ 우수함 ☐ 보통 ☐ 부족함 ☐ 소리끄고 겜하면 편함 ☐ 기타 ☐ 사운드트랙 판매처 있음 이 평가란 쓸 때마다 느끼는건데 대체 매우 우수함은 어떨 때 체크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사운드는 꽤 공들였고 배경음악도 분위기와 매우 잘 맞다. 스토리 ☐ To The Moon ☑ 우수함 ☐ 보통 ☐ 어딘가 부족함 ☐ 매우 부족함 ☐ 스토리는 있으나 게임에 관여 X ☐ 게임은 오직 플레이다 7편, 빌리지, 섀도우 오브 로즈까지 모두 플레이했다. 사실 얘네 스토리를 그렇게 기대하진 않았는데 물건이다 이거. 공식 한글화 ☑ 지원 ☐ 미지원 번역 누가했는진 모르겠지만 깔끔하다. 어색함은 전혀 없다. 가격 ☐ 원가로도 가능 ☑ 가급적이면 세일할 때 ☐ 반드시 세일할 때 ☐ 무료 게임 ☐ 비싸게 주고 사는 듯한 게임 ☐ 살 돈으로 밥이나 한끼 ☐ 기타 잘만들었다. 재밌기도 하고 분량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빌리지를 했다면 로즈DLC는 필수기에 할인하는 골드에디션을 추천한다. DLC ☐ 전부 구매해도 무방한 퀄리티 ☑ 필수적 DLC 있음 ☐ 없어도 충분하나 유용,매력적인 DLC 있음 ☐ 딱히 필요하지 않다, 없어도 충분 ☐ DLC가 없다 ☐ EA 섀도우 오브 로즈. 계속 언급하게 되네. "무슨일이 있어도 널 구해줄게" 가족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여정 7에서는 아내인 미아를 구하기 위해 사지가 잘리는 경험을 하며 싸웠다. 이제 편안한 삶이 찾아오나 싶더니 이번엔 아내가 살해당하고 딸인 로즈가 납치된다. 당연히 또 개고생을 해야한다. 아군인 크리스는 대체 왜 미아를 죽인거고 로즈를 납치해간걸까? 모든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에단은 단신으로 어느 이상한 마을에 들어가게 된다. 이 게임을 하다보면 에단이라는 캐릭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된다. 공포스럽고도 따뜻한 이 이야기가 매우 만족스러웠다. 전작보다 편리한 아이템관리 아이템을 관리하는 방식이 전작보다 훨씬 편리하다. 스토리에 무조건 필요한 아이템들은 저장공간을 따로차지하지 않게 만들어 '이걸 지금 가져가, 말아' 라는 고민을 없애주었다. 또한 상점에 필요하지 않은 무기나 아이템을 쉽게 처분하고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여러모로 아이템 관리에 대한 귀찮음을 훨씬 덜 받았다. 맵 돌려쓰기를 많이 버린 시리즈 많은 칭찬과 호평을 받고 있는 re2는 개인적으로 맵 돌려쓰기 때문에 불호였다. 같은 공간이 반복해 나오는지라 "또 여기야?" 라는 생각이 계속해 들었기 때문. 하지만 빌리지에서는 그러한 맵 돌려쓰기가 비교적 적어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공간이 나와 흥미를 돋구었다. 마을, 성, 저택, 댐, 공장 등 많은 맵들이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나와 매우 만족스러웠던 시리즈. 다른 게임적 요소나 재미도 좋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아무래도 스토리였던 것 같다. 섀도우 오브 로즈를 포함한 이번 게임에서는 시나리오의 구체화와 완성도를 더 신경 쓴 것이 보였기 때문에 차기작도 기대가 많이 된다. 바이오하자드7을 한 사람들에게 빌리지는 필수임을 알려주고 싶다. *작성자의 간단한 컴퓨터 사양 -i5 9세대 -GTX1660 -ram 16GB

  • 공포에 지리고 게임성에 지리고 7보단 공포감이 덜하고 총들이 쩔어서 정말 재밌습니다

  • 프레임 160이 나오는데.. 왜 오바이트 솔리지...

  • 부모님의 애정과 사랑을 느낄수있었던 작품이였다 정가에 사도 강추 역시 갓콤

  • 아빠가 될려고하지말고 (될수나있는진 모르겟다만 ㅋ) 아버지께 잘해드려라

  • 7편의 후속작이나 전작처럼 호러에만 치중하지 않고 바이오하자드 본연의 호러+액션으로 다시 회귀한 작품이며 주인공 에단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작품. (하드 난이도까지 3회차 클리어 후 평가) 장점 1. 제작사의 노고가 보이는 뛰어난 그래픽과 사운드 디자인. 2. 발매 초기와 다르게 안정화 되어서 중급사양에서도 뛰어난 최적화 및 퍼포먼스. 3. 다회차를 통해 얻는 CP로 강력한 무기를 사서 업그레이드하고 그 외 여러 부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음. 4. 빼앗긴 딸래미를 되찾기 위한 에단의 눈물겨운 노력과 부성애가 감동적임. (사실 괴물 학살하는게 더 감동) 단점 또는 호불호 1. 공략을 보지 않으면 찾기 어렵거나 지나치는 파밍 아이템들이 다수. 2. 전작에 비해 너무 옅어진 호러요소. 3. 여전히 불편한 바하 특유의 인벤토리 시스템과 아이템 정리 테트리스. 총평- 기존의 오리지널 바하 시리즈, 리메이크 시리즈 통틀어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즐긴 작품. 바하 시리즈는 세일도 자주 하니 아직 접해보지 못했다면 7편부터 시작해 이 작품까지 반드시 구매 후 플레이 해볼 것을 권장함.

  • 이전 시리즈를 플레이하지 못한 입장에서, 빌리지를 처음 접했을 때, 짧은 영상으로 스토리를 정리해 준 덕분에 게임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총을 든 공포게임은 무섭지 않다는 제 개인적인 공식이 깨졌던 게임이라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게임은 크게 4명의 서브보스와 메인보스, 그리고 DLC까지 포함되어, 각 스테이지마다 동일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플레이어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가 확실히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의 공포 연출은 이전에 플레이했던 "알레시아 돌하우스"보다 더 효과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어한 장면을 잘 못 먹는 편이라 그 부분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만든 액션 공포물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신다면, DLC까지 꼭 플레이해보시길 강추합니다. 딸바보가 왜 되는지, 그 이유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을 겁니다.

  • 초회차는 무한탄환 끄고, 공략안보고 하세요. 개 재밋습니다.

  • 믿고하는 캡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네번째인데 갠적으로 빌리지가 GOAT 레온 이야기도 재밌지만 7편 이블린부터 이어지는 에단의 서사가...너무 좋습니다 얘넨 그냥 게임을 잘 만듦. 명작

  • 출시 때 엔딩보고 가끔마다 플레이하면서 느끼는건데 다음 차기작에서는 ai가 똑똑해졌으면 함 타일런트는 ai가 썩 좋지는 않아도 좁은 복도와 지나가는것을 차단하고 소리나는곳을 찾아가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알치나는 그런거 없이 그냥 가볍게 지나가는게 가능해서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이 있음

  • 예전에 플스4로 모든 시리즈를 다해본 유저로써 액션과 공포 이 두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레벨디자인과 이 미장센이 어떤 게임들보다 뛰어나다 그리고 한마디만 더 해보자면... 로즈가 존나 예뻐ㅇ

  • Following the previous work, I think the immersive story composition and the puzzle placed in the middle of the process of enjoying the game are factors that double the overall interest in the game. Basically, not to mention the graphic quality and gameplay..

  • 7편하고 스토리가 궁금해서 8편도 했습니다 확실히 7보다 8편에 깜놀이나 공포적인 느낌이 더 늘었네요 재미있습니다 dlc를 사서 3인칭으로 해보니 영안맞네요 1인칭이 더 좋았네요

  • 스토리, 스릴, 몰입감, 총쏘는맛 미쳤다. 이 시리즈로 바이오하자드 첫 입문 했는데 진짜 후회 안하고 재밌게 플레이 했다!

  • 할인해서 했는데 7편이랑은 다르지만 시원한 맛이 있음, 공포겜으로 단련된 사람은 놀랄순있어도 무서운 구간이 없음

  • 본편 및 DLC 모두 정가주고 사도 돈이 아깝지 않은 명작 바하7은 진짜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했고 바하4는 무서운걸 잊은 채 눈에 불을 켜고 파밍했는데 빌리지는 그 둘을 적절하게 잘 섞은 것 같음 특히 각 보스별 테마에 맞는 맵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는데 걔 중 공포 테마인 맵은 바하7 보다 무서웠음 거기다 진득한 부성애까지... 지금도 엔딩 생각하면 울컥함 바하7을 안했다면 몰입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정말 강추

  • 이건 바이오하자드가 아님. 바이오하자드 이름을 붙인 다른게임같음. 기존 바이오하자든는 현실감이 있어 무서웠는데 빌리지는 지나칠 정도로 비현실적인, 판타지수준이라 무섭지가 않음... 적들 체력도 높아서 잡다보면 그냥 워치3에서 몬스터 죽이는느낌임. 2편같이 무섭지도않고, 4편처럼 쌈마이하지도 않고, 게임 플레이는 RE3 만큼 못났고, 스토리는 구멍투성이임 메뉴 조작하는것도 모든 동작 하나하나에 딜레이를 넣어서 매우 답답하고, 상점 UI 및 효과음이 무지 후짐. 보관함도 없어짐. 왜 퇴보하냐... 간단한 자물쇠는 누구 아이디언지는 모르겠는데 분명 해고당했을거임. 너무 어색함 스토리 개연성도 뭔가 많이 이상하고, 아이템 나오는 개연성도 이상하고, 연출도 이상함. 오른손을 붙였는데 옷은 왜 붙고, 오른손을 못쓰는데 왼손은 왜 못씀. 그냥 게임 만들기 편한대로 만든것같음. 개발자들 월급루팡임 나무박스 부술 때 허공에 칼질하는거 볼때마다 한숨나옴 RE3와 같은 문제인데 복잡한 동작은 다 컷신으로 땜빵함 X를 눌러 조의를 표하는기분임. 나중에가면, 건너뛰기...건너뛰기...건너뛰기...건너뛰기...건너뛰기...건너뛰기... 정말 재미없고 지루한 힌트없는 방탈출 게임이됨. 바하가 아니라 THE ROOM 하는줄 RE2,랑 RE4 재미있어서 사봤는데 너무 후회됨. RE2와 RE4는 진행이 좀 자유로웠는데 이 작품은 행동에 제한이 너무 심해서 재미가 없음 게임 진행이 미연시급으로 떨어져버림. 스토리에만 치중하고 게임 만드는걸 날림으로했다는것이 매우매우 많이 느껴짐, 예상치못한 플레이 방식은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오류를 방지하는 개발자만 편한방식으로 만든것같음. 보이지 않는 벽들이 너무 많아서 게임 몰입도 떨어짐 뭐 초등교육 중간고사도 아니고 출제자의 의도파악하라는건가,,, 알치나는 처음봤을때는 굉장했으나 가면 갈수록 그냥 RE3 네메시스임. 디자인만 잘했음. 스포일러라 말하긴 좀 그런데 이번 작품의 바이러스는 배경 설정 자체가 적으로 나오는변이체와 설정 충돌이 심한것같음... 이전작품들과의 연결고리도 매우 억지스운 설정으로 끼워 맞추고 그마저도 설정오류가 많음. 키 지정도 거지같고 중복 키 조합도 이상함 왜 지정 안하는게 안되는지도 모르겠고, 퍼즐 돌리기키를 아무리 바꿔도 메뉴이동키로만 되는 버그도 있음. 전작들도 안되기는 했지만 게임 진행하는데 불편함이없어서 그냥 했는데 이번작품은 매우 거지같음 3인칭을 돈주고 파는것도 웃김. 근데 뭔가 어색함. RE가 아니라 10년전에 했던 구작 바하만도 못함 있어보이게 포장만 잘해봤자 당장 면피만 하지, 밑천떨어지면 시리즈 나락갈것같음 차라리 옛날 작품들 처럼 쌈마이한 액션이라도 있는게 더 좋을듯 이게임의 장점은 영상미 + 최적화인듯. 기술적인 면에서는 정말 굉장한 발전을 이룬것같음. 보스전에서 적들의 변신과 정체보다도, 프레임드랍이 전혀 없다는 것이 더 놀라웠음

  • 기존 주인공들보다 에단한테 더 정이 간다 개인적으로 7편보다 재밌었음

  • 4080s 인데도 불러오기 오류 저장 오류 플레이도중 계속 화면 멈춥니다 캡콤 진짜 쓰레기 회사네요 다시는 캡콤회사 게임 구매 안합니다

  • 바하7 이후의 이야기 역시 바하 시리즈는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

  • 잘 만들긴 했으나, 4편 리메이크처럼 억까가 조금 있음. 적들 대가리에 총 10발 쏴도 잘 안 죽고, 분명 막았는데 공격 당하는 경우도 많음. 그리고 로즈 dlc 한정으로, 3인칭 시점이 많이 불편하고, 플레이어 어떻게든 엿먹일려고 ㅈ같이 만든 장애물들도 있음. 억까하고 ㅈ같은 장애물들 빼면 잘 만든 작품이긴 함.

  • 7 이후 1인칭 바이오하자드 인거 같은데 스토리 좋고, 몰입이 엄청 잘됨 아직 엔딩보려면 남은거 같은데 너무 재밌음 강추 ----------------------------------------------------------------------------------------------------- 엔딩보고 적는데 여운이 많이 남는 시리즈 인거같다. 7편보다 더 재밌네.. RIP 에단

  • 바이오하자드 6와는 약간 다른 의미로의 종합 선물세트 하지만 게임성으로 따진다면 6의 처참할 정도로의 완패

  • 제가 길치인데 이번엔 조금 쉬웠어요 바하7보다 덜무섭고 덜 어려움

  • 스피드런도 하고 이 게임으로 아주 많이 우려먹어서 너무 좋아요

  • 1인칭을 싫어하는사람이 아니라면 한번은 꼭 해봐야할 작품

  • 액션, 공포, 스토리, 연출 전부 기가 막힌 겜. 주인공이 너무 불쌍함

  • 바이오하자드 겜 시리즈 중 GOAT

  • 역시 믿고 보는 캡콤 게임 바이오하자드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 이 게임은 요상한 짬뽕같은 게임인데 맛있어요. 빌런들이 손쉽게 주인공을 죽일 수 있는 순간들이 너무도 많지만 그냥 안죽이며, (진짜 이유 모름) 위기의 상황에서 주인공이 기지를 발휘하여 극적으로 탈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적들이 주인공을 계속 풀어주기만 하는 장면들이 나올수록 좀 어이없게 웃깁니다. 특히 주인공이 자신의 잘린 손을 직접 붙이며, 불만을 토로하는 장면은 진짜 웃겨요. 하지만 아트워크가 정말 훌륭해서 그 자체로 게임 분위기에 충분히 몰입할 수 있었어요. 각 보스마다 가지고 있는 컨셉이 개성 넘치고, 다양한 전투 방식이 정말 재밌습니다. 전투 자체는 서바이벌 호러를 좋아한다면 평균 이상으로 재밌고, 파밍의 동기부여가 확실합니다. 이 게임을 추천하는 데에는 거리낌이 없지만, 바이오하자드 7, 8편을 다 클리어 하고 확실히 느낀점이 있다면,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 2, 4편이 ㅈ나게 잘만든 게임이구나 입니다. 혹시 7, 8편만 해보셨다면, 지금 당장 2, 4편 리메이크를 해보세요.

  • 하이젠베르크 파트 철마 금속구 퍼즐 뭐같이 만들었네

  • 호러 슈팅 서스펜스의 절정 ★★★★

  • 세자매와 밀프가 맛있네요

  • 드미트리스쿠 눈나 나 죽어

  • 진짜 개무섭다 무조건 하셈 그냥 ㅈㄴ 재밌따 미쳤다

  • 이젠 웃음만 나오는 바하! 꿀잼

  • 공포와 액션의 적절한 조화같습니다.

  • 바하시리즈는 정말 명작이다.

  • 전반적으로 잘 만들었는데 짜증나는 요소가 좀 많네요. 1인칭은 멀미 심하고, 맵디자인이 쓰레기라 길찾기 짜증납니다. 몹 나올곳이 없고 분명 없었는데 카메라만 돌리면 등뒤에서 몹이 젠되는 억까 기믹도 자주 발생해서 뭔 게임을 이딴식으로 만들었나 싶었습니다. DLC 로즈 플레이 할땐 '뭐야 어쩌라고' 하며 죽는일이 많았어요. 스토리 질질 끌며 뇌절 요소도 좀 있고 게임의 재미면에선 비교적 최근에 나온 다른 바하시리즈 보다 못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퍼즐 좀 있음 나쁘지 않음

  • 재밌네요 7편과 스토리가 이어져있어서 더 흥미롭게 했던거같아요

  • 드미트리스쿠 여사님과 에단 김부각밖에 기억이 안남..

  • 그래픽 스토리 맵 디자인 전투 다 너무 미쳤어요 사랑해요 에단 행복해애애ㅠㅠㅠㅠ

  • 무섭고 재밌습니다

  • 새롭게 등장한 매력 있는 적들과 등장 인물들이 보여주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깔끔한 마무리. 호러와 액션이 맛있게 융합된 수작 게임. 전작도 잘 만든 게임이지만 더 호평을 해주고 싶다.

  • 과몰입 좀만더 하면 이만한 명작이 없음 물론 과몰입안해도 이미 명작임

  • 아버지의 힘은 대단하다.

  • 인생게임 나도 아빠가 되고싶다

  • 공포스러움은 조금 낮아진 점 그래픽은 훨씬 나아진 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레지던트 이블 RE:4 하고 해서 그런지 전투는 그렇게 재미있는지는 몰랐는데, 나름의 공포 요소를 넣으려고 노력한 티가 나서 만족했습니다. 하면서 곳곳에 이전작 시리즈들의 타이런트 혹은 네메시스 등의 역할이구나~ 하면서 플레이 하기도 하고 에단... 너무 안타깝고.. 김레온이 가장 고통 받는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에단이 진짜 너무 너무 안타깝고 몰입해서 스토리를 봤었습니다. ㅠㅠ 정말 재미있어요 전투에서는 조금 긴장감 없는 브금과 단순한 패턴으로 살짝 지루한 감이 있기도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 바이오하자드 차기작 빨리 만들어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죽기 전 까지 바이오하자드는 차기작 계속 나와서 계속 플레이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ㅠㅠ

  • 여러 요소가 섞여 있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1인칭이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지만 1인칭이라 그런지 몰입은 장난 아니네요 게임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전작 게임 이름 넘버링과는 다르게 빌리지라고 이름을 붙힘. 하지만 영어 제목에서 유추 할 수 있듯이 넘버링이 8이라고는 표기 해줌 바하 8도 전작 7과 같이 주인공은 똑같이 에단임. 7은 미아 납치 되서 구하러 갔다면 8에서는 딸 구하러 가는 내용. 인벤 시스템이 많이 바뀌었는데, 전작에서는 무기든 재료든 중요 아이템이든 인벤에 전부 몰아둬서 창고를 들락날락해야 하는 귀찮음이 많았지만, 이번작에서는 창고가 없는 대신 무기, 탄약, 사용템 이외의 것들은 인벤창을 차지하지 않아서 필요 없는 무기를 들고 다니고 탄약이나 사용템을 엄청 쌓아두지 않는 한 인벤창 차는걸 걱정 안해도 됨. 강화 시스템도 바뀜 전작에서는 무기 강화는 일체 없고, 신체 강화를 하려면 주화를 쓰거나 게임 진행중에 찾아서 올려야 하지만 이번 작에서는 상점 주인에게 돈을 주고 무기 강화가 가능하며, 신체 강화는 음식 재료를 얻어서 주면 되는걸로 바뀜 맵 크기도 커짐. 전작에서는 큰 집 하나. 작은 집 2개. 배 정도였다면 빌리지라는 이름답게 마을 하나. 큰 저택 하나. 조그만 저택. 지하굴. 공장 같이 맵이 넓음. 전작에서 적의 잡기 기술은 방어를 해도 그대로 공격을 받는 판정이라서 이번작에서는 잡몹도 잡기가 있어서 방어가 안 통할 줄 알았는데, 그냥 모션 같은거였고 방어는 제대로 가능함 공포 구간은 맨 초반과 인형 저택 구간인데 그곳들을 제외하고는 공포 요소는 거의 없음 초반에 마을 구간에서 권총과 샷건만 주고 버티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최대한 몸 사리면서 버티는거였음. 그것도 모르고 적은 탄약 가지고 몹이 엄청 나와서 열심히 탄 다썼는데 공략 보니까 그냥 일정 시간 끌기만 함. 공략 안 봤으면 적은 탄약 가지고 어떻게 버티라고 꼬접할 뻔 했음

  • 바이오하자드가 바이오하자드가 아닌것같았던 작품.. 좀 많이 정신적으로 어려웠습니다.. 기존의 이야기와 전혀 달랐기 때문일까요?

  • 1인칭 게임을 안 해봐서, 어지럽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화면에 조준점 있어도 어지럽긴 어지럽네요 3인칭으로 하면 되지 않냐고 하실 텐데, 3인칭으로서 별로 메리트를 못 느껴서 스팀은 1인칭으로 하는 중입니다. 일반 난이도 할까하려다가, 그냥 천천히 하려고 캐쥬얼부터 하는 중인데 어지간하면 몇 방이면 보스들은 다 죽네요. 만약 다른 바하 시리즈 해보신 분이라면 일반 난이도부터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저는 스위치로 바하6, 바하오리지널4, 바하3(초반조금) 바하2하고, 스팀으로 바하리메4 바하리메2 재미있게 달렸는데 에단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7은 도저히 무섭대서 자신이 없네요

  • 딸이 낳고 싶어지는 게임. 미녀 뱀파이어, 리얼돌, 히키코모리, 그리고 집착남의 유혹을 이기는 게임

  • 90/100 4와 여러모로 닮은 시스템과 에단 스토리는 좋았다.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 근데 그 외 겉가지 스토리에선 허점이나 구멍이 좀 많은게 아쉽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로서' 정석적인 게임입니다. 제가 견식이 부족해서 잘 모르는 것인지 자신이 없지만, 일단 바하8은 re4와 굉장히 유사합니다. 테마나 스토리 진행 등등. 부수면 아이템을 주는 상자도 유리 도자기로 비슷한 디자인이 더군요. 애슐리를 찾아서 고립되고 낙후된 마을에 들어간 레온, 그리고 로즈를 찾기 위해 고생하는 에단이 겹처보였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전체적인 감상으로는 명작입니다. 에단이라는 인물에 이입이 되었고, 미란다라는 보스의 캐릭터 또한 매력적이었습니다. 공포적인 요소는 말해봐야 입만 아프니 직접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늑대인간의 포효소리가 트라우마로 잊혀지지가 않네요.

  •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바하7을 깬 여운이 남아있을 때 바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바하7보다는 액션이 강조된 게임이라는 말을 듣고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극초반에 라이칸들에게서 살아남아야 하는 구간에서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과연 이 게임을 끝까지 클리어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행이게도 딱 그 부분만 정신없게 만들어놓았던 거라 이후부터는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플레이 경험은 훌룡했습니다. 7편보다 확실히 발전한 그래픽 덕분에 괴물들의 징그러운 생김새부터 허름한 마을의 풍경과 화려한 성 내부 인테리어까지 더 사실적이면서 디테일한 비주얼을 볼 수 있어서 플레이하는 내내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 작에서는 각 구역의 콘셉트마다 달라지는 주변 환경과 적들을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콘셉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확실히 전작보다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만나게 되는 적들의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계속해서 리프레시를 해주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전작보다 상대적으로 긴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자극을 받으면서 플레이를 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각각의 콘셉트들에서 '공포' 라는 하나의 큰 키워드가 갖고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공포의 형태를 잘 녹여낸 느낌을 받을 수 있던 점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경험을 하나의 게임안에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꽤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에 대해서도 말해보자면, 꼭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게임을 시작하고 플레이하는 대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저역시 게임의 중반까지는 전작과의 연결점을 거의 느끼지 못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게임의 중후반부터 중요한 떡밥들이 풀리면서 게임이 엔딩을 향해 다가갈때는 확실히 전작을 먼저 플레이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전작과 주인공이 같다는 사실에 그치지 않고 전작에서의 행적이 고스란히 스토리 요소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한 번 들었고, 본편과 dlc의 엔딩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과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을 때 또 한 번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바하 빌리지를 플레이하기 전에 꼭 전작을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사소하게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시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작인 7편을 1인칭으로 플레이했던 저는, 생각보다 1인칭도 할만한데 라고 생각하면서 빌리지도 1인칭으로 플레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작과는 다르게 시야각을 더 넓게 조절하는 기능이 없어지는 바람에 1인칭으로 게임을 하는 동안 쌓이는 피로가 전작보다 심했습니다. 다행이게도 빌리지는 dlc를 통해 3인칭을 지원하기에 결국 빌리지는 3인칭으로 플레이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시야각을 늘리는 기능은 필요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사소한 단점일 뿐이고, 나름 3인칭으로 플레이하는 맛도 좋았어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전체적인 플레이 경험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바하 7, 8편을 플레이하기 전에는 그냥 단순한 공포 게임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대중적이고 순수한 재미가 돋보이는 재밌는 게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을 할 정도의 게임은 아닌 것 같지만, 꽤 잘만든 게임들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재밌게 했네요. 바하9가 기대가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 시야각 FOV값이 고정이라 멀미가 심하다는점 (바하7은 가능한데 왜...) 총기 사운드가 몰입감을 떨어뜨림. *와이드모니터( 21:9 또는 32:9 ) 사용시 오히려 자연스러운 시야가 나옴 성城 파트 외에는 그냥 좀 지겨움.

  • 뱀파이어나온다고 무섭다고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전~~~ 혀 그런거없습니다 미녀들이 나와서 눈마주치면서 빵긋 웃어주고 눈나꼐서 다가오는데 사실. 피할이유도없죠. 그리고 퍼즐도 신선하고 코믹한 웃음도 나는 신도 꽤 있습니다. 진짜 전~~ 혀 하나도 안무섭고 개꿀잼작품이네요. 추천합니다.ㅋㅋㅋㅋㅋ

  • 1인칭이라 미루다가 이제야 했네요. 바하4처럼 무기 업글도 하고 액션성이 높습니다. 한명 한명 보스 들을 해치우고 상당히 심경써서 만들었네요. 근데 안무섭다고 광고영상도 찍었던데...무섭잖아 ㅠㅠ 인형의 집에서 많이 쫄았네요. 후반은 의외로 분량이 많고... 시리즈 좋아한다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7편하곤 확실히 다르네요. 그리고 dlc 로즈 이야기는 꼭 하세요. 스토리가 본편과 이어지는 진엔딩이네요.

  • 바하2하고 바하4 하고 바하3 하고 하는건데, 1인칭이 불편해서 못해먹겠음. 그래서 3인칭을 .... 돈주고 팔아...????

  • 성급한 아빠와 우주에서 가장 좋은 아빠 도전과제+어려운거 많이 깬 사람으로써 추천함. 이겜 세키로보다 재밌음. 그리고 진짜 막말로 세키로보다 어려움ㄹㅇ.... 이거 우주에서 가장 좋은 아빠 하려면 최고 난이도로 꺠야하는데 공략 온잦거 다 찾아보고 거의 10동안 트라이하다 꺤거라 세키로보다 어려움. 난 세키로 첨 할때 공략없이도 16시간만에 켠왕 했는데 이건 최저 난이도로 첨 하면 7-8시간이 기본으로 걸림. 최고 난이도로 하면 세키로보다 어려움. 물론 이미 한번 꺠서 드라군들고 하면 쉽긴한데 그래도 4시간은 걸린듯.

  • 이제 막 시작했는데 퀄리티가 진짜 역대급인듯... 화질이 미쵸네요 스토리 도입부도 좋고

  • 끝까지 가족을 구하고자 한 한 남자의 이야기 나쁘지 않았음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별로 안 좋아한다 자원 부족과 굼뜬 조작감 그리고 무적 몬스터로 인한 무력감을 공포로 착각하게 만드는 방식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고 플레이 하며 즐거움 보다는 답답함이 컷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빌리지는 바하에 대한 부정적 인상을 날려버릴 만큼 즐겁게 플레이 했다 바하 시리즈 중 최고라 평가받는 re4 보다 재밌었다

  • 공포 액션 다 개좋음 유비빔씨가 비빈 비빔밥 느낌

  • 조각난 딸을 찾는 아버지의 눈물나는 사투를 즐기고 싶다면? -> 지금 당장 플레이 PLAY

  • 드미트리스쿠들이랑 파이브썸 하고싶다

  • 1인칭에다가 판타지물이지만 그게 엄청 재밌다니까

  • 와 초반부 지나서 이제 본스토리 진입한 시점인거 같은데 플레이하는데 시작부터 몰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진짜 분위기가 살발합니다 그냥 두려워요 플레이하기가 그래도 너무 재밌을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 공포도가 낮아진 게 좀 문제지만 재미는 있다

  • After its update HDR doenst work and the game is shutting down time by time

  • 존 잼 개인적으론 장점만 느껴지는 작품 그래도 도나챕터는 싫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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