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nted Grail: Conquest

A unique, infinitely replayable, story-driven hybrid between a deck-building Roguelike and an RPG game. Explore the ever-changing maps, fight with deadly enemies, and learn what happened to the cursed island of Av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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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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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

예측 매출

47,6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31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BGM이랑 효과음이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BGM 슬더스를 트시고, 효과음은 입으로 내시면 갓겜이 될 것 같습니다.

  • 꿀잼으로 성장 가능성 높다. 한글 마렵다.

  • Very Good Game. So interesting many NPC, Quest, Script, Passive Skills and Cards. Just I need Korean language.

  • 재밌긴 합니다만 알아야 할게 많은 편입니다. 대충 해도 되긴 한데 정보량의 압박이 상당해요. 한글패치가 나와야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최근 시나리오를 가진 보드게임들을 디지털 게임화하는 사례가 하나둘씩 생기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얼리액세스를 아직도 진행 중인 Gloomhaven 인데, 너무나 방대한 게임크기 때문에 글룸헤이븐은 길드마스터 모드라고 해서 글룸헤이븐을 조각조각 낸 다음에 일부만 가져와서 재조립한 형태의 게임이 되어있고, 보드게임 캠페인은 추후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게 봤을때 이 게임은 사실상 테인티드 그레일 : 폴 오브 아발론의 하위호환 게임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로그라이트로 만들어진 현재 자체로도 상당히 훌륭한 완성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폴 오브 아발론 대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단점이라고 하면 폴 오브 아발론과 이 게임은 분명 같은 소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어디까지나 다른 게임이기 때문에 이 게임을 샀다고 해서 추후 업데이트로 캠페인을 즐기게 해주지는 않는다는 것. 본편을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한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다른 디지털 보드게임의 선례를 봤을 때, 이 게임이 정식 한글화 되기는 요원해보인다. 테인티드 그레일 : 폴 오브 아발론의 한글 데이터의 권리는 국내 퍼블리셔가 가지고 있는데 이 게임에 한글화 데이터를 준다고 해서 뭐가 떨어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유저 한글패치가 아닌 이상 한글로 즐기는 것은 이미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 한글번역이 안되어있는게 굉장히 아쉬운 갓겜. <장점> 1.슬더스계열 덱빌딩 게임이지만, 다채로운 여러가지 직업과 연계 퀘스트 시스템, 뛰어난 그래픽으로 차별화를 둬서 식상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음. 2.플레이를 반복하면 쌓이는 재화로 캐릭터의 스펙이 영구적으로 상승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몇 번 죽다보면 쉬운 난이도는 반드시 꺠지는 나름 합리적인 레벨 디자인을 가진 것도 장점. 3.흥미로운 스토리. 보통 이런류 게임들은 스토리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연계 퀘스트 진행이 상당히 흥미로움 <단점> 1.다소 아쉬운 룬 시스템 일단 모든 직업 공통으로 룬(장비개념)을 쓰는 건 좀 아쉬움. 다채로운 룬이 추가되면 더 좋을 듯. 또한 인게임 재화 중 룬 합성재화가 타 재화에 비해 너무 구하기가 힘듦.. 2.언어 스토리 비중이 크고 텍스트 분량이 어마어마하보니 번역이 안된게 아쉽게 다가옴. <총평> 번역 문제가 크게 와닿지 않는다면 꼭 한 번 해볼만한 갓겜.가격도 저렴하다.

  • 매우재미있다

  • 한글패치...좀... 내용좀알고싶다 게임은 재밌음

  • 아직 모든 엔피씨를 구하진 못했지만 4개의 다른 클래스로 보스전까지 클리어한 후 적어보는 후기 턴제 전략+카드+로그라이크 게임. 로그라이크 장르를 싫어하는데도 전투가 재밌어서 즐겁게 할 수 있었음 클래스마다 다른 전략을 써야하고 레벨업때마다 얻게되는 카드와 패시브 스킬의 연계를 계산하고 응용하는 것이 재미있음 스토리면에서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점점 알아가게 되는 세계관 설정이 흥미롭고 그냥 랜덤 인카운터인 줄 알았는데 다른 퀘스트와 연결되어 있는 식의 구성이 매력적이었다. npc들의 대사는 물론 나레이션까지 풀보이스인 것도 장점 중의 하나. 3d 그래픽은 깔끔한 편. 풀컬러 버전의 소설 삽화같은 2d 그래픽이 인상적임. bgm도 좋음. 단점은 맵이 너무 한정되어 있다는 점, 9개의 클래스라고 하지만 따져보면 사실 3개의 클래스라고 볼 수 있는, 다양하지 못한 클래스를 꼽을 수 있음. 20시간쯤 하다보면 게임에 질리게 됨 초심자들을 위한 팁 촛불 등 1회성 아이템을 아끼지 말고 쓸 것(다 쓴 아이템은 업그레이드할 때의 재화가 됨), armor의 버프와 디버프가 꽤 중요하므로 잘 운용할것

  • 꿀잼이에요 한글화 해주세요 korean plz

  • 슬더스 같은 플레이 메커니즘에 디아 같은 아트웍을 얹은 겜. 개발자 중에 블쟈 팬이 있는 듯한 직업 밸런스는 덤.

  • 테마빼곤 특별할 것이 하나 없는 덱빌딩게임 클래스를 다양하게 만들어 놓은것은 좋은데 다양한 클래스를 해도 전부 다 비슷비슷하게 덱이 굴러감

  • 움직이는 슬더스같은데 슬더스보단 자유로운거같기도하고? 그냥저냥 할만한 정도 엄청 재밌지도 않고 그렇다고 노잼도 아니고... 시간떼우기 좋은거같나? 모르겠다 아트워크는 이쁜데 그렇게까지 재밌지도않고 모르겠음 진짜..걍 너무 미묘함 얼리엑세스라그런가...

  • 슬더스의 매커니즘에 디아블로의 분위기가 납니다. 기존의 인디스러웠던 슬더스가 마음에 안드셨던 분들에게는 취향저격 일 것 같네요

  • korean korean korean language..........

  • Korea text please~!

  • 한글화 안되어있긴 한데 플레이 할땐 몇몇개 키워드 빼고는 별로 지장 없었음. 추천할 만한 점 : 그래픽은 슬더스류 중에서는 상현급 8개 이상의 많은 캐릭터들 덕분에 플레이 다양성+ 시스템 적으로 다키스트 던전의 횃불시스템을 오마쥬? 한게 좋았음. 밝기가 적으면 페널티 카드가 주어지고 높으면 좋은 카드 쥐어줌. 아주 나이스~ 아쉬운 점 : 모션 아쉬움. 제가 좀 이런부분 많이 보는 편이라, 모션 상으론 아직 휘두르지 않았는데 타격이펙트 들어가는 부분이 좀 아쉬웠음 그리고 캐릭터는 많은데 뭔가... 그 캐릭터에서의 플레이가 다양하게 흘러가진 않는듯. 특히 소환사 종류.

  • 원탁기사

  • 슬더슬+다키스트던전 나름 재미있어서 전직업 클리어 아직 얼리억세스라 군데군데 아쉬운 부분이 보이지만 컨텐츠 확대, 한글화, 마무리 다듬기가 되면 더 좋은 게임이 될 것 같다.

  • (수정) 기존 BGM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고 좋다. 하지만 더 많은 음악이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아쉽다. 타격감 그럭저럭 괜찮지만 디테일이 중간 중간 빠져 있는 아쉬움이 있다. 컨트롤러 이용시 카메라 시점 변경 방식이 조금 불편하다. 카드 덱 사이즈가 커서 유닛 지정 및 게이지가 잘 안 보이는 카메라 시점을 수정해 준다면 좋겠다. NPC가 싸가지가 없다. (ㅎㅎ) 보드게임을 안 해보니 이게임이 그지같이 어렵다는걸 느낀다. 사기 클래스가 있다. 이 클래스는 왜 있는지 모르겠는 클래스도 존재 싱글 플레이시 클래스 + 용병 구조도 기대하고 싶다. 온라인 협동 모드도 기대 하고 싶다.

  • 꿀젬.. 커텐츠 부족이라 아까움 ㅠㅜ

  • 갓겜임 재밌음. 한글화 되면 좋겠지만 대충 중요한 부분만 번역하면서 하면 할만함. 슬더스 이후로 스쳐지나간 덱빌딩 게임 중에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음.

  • 원작 보드게임이 존재하지만 원작이랑은 같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덱빌딩 으로 카드를 먹어가며 여정을 뻉뺑이 돌아서 카드와 특성 패시브 스킬을 해금하고 마을 주민을 구출하면서 스토리를 파헤치는 게임입니다. 암울한 분위기와 횟불 밝혀 돌아다니는게 디아블로나 다키스트 던전을 연상케 하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퀘스트를 받으면 한 번의 런으로 깨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깨질때까지 뺑뺑이를 돌아야 합니다. 거기다가 엔피시가 플레이어의 직업을 취사선택 하는 거 마냥 어떨땐 대답해주고 어떨땐 안 해줘서 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보스는 특별한 메커니즘을 지니고 열받게 하는 애들인데 얘네들도 몇 놈 없어서 보던 애들만 계속 보게 되네요. 이벤트는 생각보다 가지수가 없어서 뺑뺑이 몇번 돌면 대충 다 알것 같아요. 직업은 총 9가지가 있는데 다 다른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건 아니고 3개씩 큰 카테고리로 묶입니다. 궁수/전사/법사 이런 식으로요. 큰 카테고리 직업마다 3개씩 계열이 있는데 그걸 주루룩 다 나열해 놓은것에 불과합니다. 직업들은 카드는 거의 다 공유하지만 패시브 스킬이나 카드의 효과가 약간씩 다르고 특징적인 카드가 한장 있어요. 필살기에 해당하는 오버차지는 모두 다릅니다. 오버차지를 채우고 쓰기 위해선 한장씩 주는 특징적인 카드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직업이 오버차지를 쓰기위해서 애쓰게 되네요. 마을 사람 구하라는 퀘스트 깨고 있는데 아직도 4명 밖에 못 모아서 더 뺑뺑이 돌려봐야 할거 같네요. 아무 생각 없이 뺑뻉이 돌게 되는거 보면 재미있습니다. --------------------------------------------- 3줄 요약 1. 재미가 있음 2.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있고 다회차 무조건 해야함 3. 어두운 분위기와 음악 그리고 횟불

  • 재미있어요. 할만한 게임

  • 해볼만함.

  • 볼륨조정하려고 옵션들가서 조정 후 나오는데 apply버튼 누르고 나와도 [apply]가 적용되지 않은 항목이 있습니다 창이 무한반복 뜸. 이게 뭔 버그야; 하면서 겜 껐다켰는데 끄기 전에 튜토 스킵 모드로 진행 중이던게 튜토리얼 on으로 들어가짐. 끄기 전에 캐릭터 분명 버서커로 선택했는데 껐다키니까 헌터 진행도 2%로 선택됨. 게임 시작 16분만에 겪은 버그들인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버그를 만나게될지 두렵습니다.

  • 로그라이크 덱벨딩 경험이 거의 처음이라 이게 맞나...? 싶은게 몇 가지 있음 1. 초반 진행 리세마라식 고난도 설정은 다크판타지라서인가 무지성 로그라이크 갬성인가. 단순히 게임 컨텐츠 뎁스 문제를 가리기 위해 템포를 늘어지게하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다크판타지 컨셉을 강화하기 위해선지... 재미는 문제가 없는데 노가다식이 좀 어질. 2. 덱빌딩, 즉 카드 게임인데 거기에다가 다크판타지에 베이스는 CRPG. 맛있는 재료들임은 틀림없고 그래픽이며 풀보이스에 퍼포먼스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데... 그런 성향에 맞게 핵심인 스토리나 룰북이 게임을 조율해야할거 같은데 그 부분은 뭔가 횡함. 진행되면서 카드나 특성추가로 해금 포인트 재미를 주는건 있는데, 뭐 직업이니 스톤이니 캔들이니 기능이 있는데 설명이 애매모호하니 감이 안집힘. 3. 단순히 게임만 놓고보면 오히려 덱빌딩 요소는 거의 없다고 봄. 그니까 이렇게 설정놀음에 몰입할거면 언어 지원 잘 해줘야하지 않겠냐... 그냥 할만한데 이해하면서 즐기는게 아니니까 뭔가 김치 없이 라면먹는 느낌임. 라면이 맛이 없진 않으니 추천.

  • 꿀잼. 도전과제 100프로! 난도 10까지 깨고 나머지는 담에...

  • 너무 재밌어요. 그런데 한국어 좀 패치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 덱빌딩형 턴베이스 게임인 테인티드 그레일을 해 보았다 재미 6.5 /10 덱빌딩형 게임도 많은 게임을 해보았고 턴베이스도 최애 장르중 하나일만큼 많이 해봤는데 초반에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재미가 없다. 모든 게임이 초반엔 재미 커브가 안올라가서 5시간 정도 플레이 전에는 그 재미를 온전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래서 7시간 정도까지도 인내심을 가지고 해보았지만 확실히 초반 흥미를 끌어당길 요소가 없어서 초반 몰입감 유지가 대단히 어렵다 여러가지 해금요소가 있지만 너무 늦게 해금들이 풀리는 단점으로 인해 재미 커브가 아주 천천이 상승한다. 해금들이 풀리면서 재미커브는 올라가고 매운맛이던 초반 난이도 또한 크게 낮아진다. 저난이도 게임을 끝낸후 디피컬티 5이상으로 가면 약한 클래스를 선택한 경우 난이도가 상승하고 보스전은 시간만 질질 끌고 화끈하게 전투를 끝내는 맛이 부족해 게임이 지루해지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디피컬티 5이상부턴 강한 클래스로 전환하는 걸 추천한다 클래스마다 차이가 있는데 Apostate 는 디피컬티 상단에서도 빠르고 화끈한 보스킬이 가능하고 이보다는 다소 못하지만 준수한 캐릭은 블러드메이지 버서커 센티널 정도가 있다. 50시간 정도 해서 게임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카드와 패시브의 파괴력으로 시원시원하게 게임이 흘러가게 설계했어야 했는데 이 4개 클래스를 제외하고는 게임이 상당히 답답하다. 클래스마다 강하고 약함의 격차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초반부는 summoner클래스가 제일 먼저 해금되는데 이 클래스를 하다가 강한 클래스가 해금되면 해당 클래스로 넘어가는 걸 추천한다. summoner가 약하긴 하지만 초반부 플레이를 재밌게 할수 있게 만들어 준다. summoner가 해금되면서 재미커브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약한 클래스의 경우 디피컬디 상단에서 보스전이 길게 이어져 지루함을 느낄수 있는 것도 문제지만 3막의 일반몹인 오우거는 아주 빠른 킬을 해야만 하는 메커니즘인데 순간딜링이 부족한 다른 클래스는 보스전보다 오우거 처리가 더 어려워 오우거 두마리가 한꺼번에 출현하는 경우 한방펀치 세네방에 전멸하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심지어 오우거는 스턴도 안 먹혀서 오우거야 말로 3막의 진보스라해도 무방하다. 그래서 약한 클래스를 하는 경우 오우거를 피해 20레벨을 달성하고 20레벨 도달 즉시 바로 보스킬을 하러가는 방향이 바람직할 수 있다. 강한 클래스는 20레벨 달성 없이도 14-17레벨 정도면 보스킬이 가능해서 3막 몹을 하나도 안잡고 보스킬 할 수도 있다. 약한 클래스라도 보스를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뿐 보스를 잡는게 어려운 건 아니라서 오우거만 피하면 약한 클래스로도 디피컬티 상단을 충분히 깰 수 있다 전략적 요소가 크게 부족한데 덱빌딩 게임에서 핵심카드는 빠르게 턴 앞쪽에 배치할수 있게 해 선택한 전략이 가능하게 해야 하는데 이러한 요소가 있긴 하지만 겨우 카드 1장일 뿐 아니라 해금하는데 너무나 많은 지리한 전투를 강요한다. 초반부 재미커브가 늦게 올라오는 큰 단점과 함께 중요 요소들이 늦게 해금이 되는 치명적 단점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유저는 이 게임을 평균 40시간 정도 했던데 그럼 해금 못하고 게임을 끝냈을 거라 생각된다 해금들이 늦는 단점으로 인해 이 게임의 재미 커브는 초반에 심하다 싶을 정도로 늦게 올라올뿐 아니라 중반에 느끼는 재미도 저하되어 중반쯤에는 7 8까진 올라와야 하는 재미가 6 7 정도까지 안올라 오고 실증을 느껴 심리적으로 재미커브가 내려갈만한 후반에 해금이 풀리며 재미요소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기이한 재미커브를 갖고 있다 난이도 6/10 디피컬티 초반엔 높고 디피컬티 중반에는 낮고 디피컬피 상단이 되면 난이도가 올라간다. 클래스 마다 큰 차이가 있다. 오우거만 피하면 전반적인 난이도는 디피컬피 상단이라도 어렵지 않은 편이다 중독성 6/10 디피컬티 초반 중독성이 없고 디피컬티 중반 중독성이 상당히 올라오다가 디피컬티 상단에선 지루함을 느껴 중독성을 치료해줄 수 있다. 이때 클래스를 바꾸는 걸 추천한다. 다른 유저들의 플레이 시간을 살펴보니 상당수의 유저가 40시간 정도 했는데 이 때가 1차 치료시점인 듯 하다 예술성 6.5/10 그래픽은 뛰어난 편이다. 그러나 독창적이지 않다 스토리 7.5/ 10 스토리는 정성을 들였다. 스토리가 만드는 독특한 분위기에 나름 점수를 줘야할거 같다. 그러나 스토리 자체에서 게임의 의미를 찾을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치명적인게 안한글이다 감동 0 /10 게임의 분위기를 전하는 스토리가 대부분이라 감동은 없다 총평: 나는 슬더슬 300시간하고 승천 마지막 단계까지 깨고 비추천 준 사람인데 슬더슬이 고전적 로그라익 덱빌더의 단점을 대표하는 게임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슬더슬에서 내가 원하는 카드만 주면 모든 캐릭으로 승천 마지막까지 바로 깬다. 그러나 그 카드를 안주고 지리한 전투를 반복하게 만든다. 이건 게임인데 그럴 필요가 있을까? 일정시간의 모험을 한 특정 단계에 이르면 거의 모든 카드를 자유롭게 구성할수 있는 자유를 도입해 300시간의 지루함이 아니라 80시간의 깔끔함으로 게임을 끝내게 했다면 나는 슬더슬에 추천을 주었을거다. 이러한 슬더슬의 단점을 이 게임도 공유하고 있는 점이 큰 단점이다. 슬더슬은 300시간 이지만 이 게임은 200시간 정도 이기에 100시간 단축으로 인해 추천을 준다 후반에 진입하여 재미커브가 떨어지는 시점에 300시간까지는 아니지만 200시간 정도는 요구하기에 이 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앞으로 나올 게임들은 고전적 로그라익 덱빌더들이 공유한 해당 결함을 시정하여 80시간에 게임이 끝나는 게임들이 주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korean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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