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개별 조각에서 하나의 이미지를 조합해야하는 퍼즐 게임.
1100 원
300+
개
330,000+
원
음. 어느분처럼 신체 부위 묘사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림체가 좀 떨어지는건 사실이에요. 샘플 그림 보시고 그래도 취향이다 싶으신 분만 구매를 추천합니다. 퍼즐 자체는 난이도가 너무 쉬워요. 그림이 12장인데 노출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구성 되어 있어서 실제 퍼즐은 36개입니다. 퍼즐 풀기가 귀찮은 경우 우측 상단에 퍼즐 모양 아이콘 누르면 바로 해결해줍니다. 편의 기능은 나쁘지 않고 음악도 거슬리지는 않은데 정작 그림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게 단점이네요. 고민하다가 일단 비추하겠습니다.
위 아래로 다 보여줌 치트는 우측 상단 퍼즐모양
호기심으로 사봄 DLC 없고, 치트도 있어서 빠르게 플레이 가능 사진은 12장있고 12X3 옷 -> 속옷 -> 누드 누드 클리어 시 앙~ 하는 신음 잠깐 나옴 그림 솔직히 아마추어가 그린거 같음.... 아니 이거 아트북을 3,300원에 파는게...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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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CG작가의 그림실력이 전혀 늘지 않는다. 보1지는 왜 늘 이모양? 치트키: 화면 1시방향의 퍼즐모양 버튼 클릭 -> 해당퍼즐이 완료됨 일단 게임 시스템자체에 문제가 있는지 그림의 로딩시간동안 게임이 멈춘다. 플레이 방식은 퍼즐을 맞추기인데 치트키써서 깨는것도 가능함. 가격이 싸서 (할인가600원) 구입하긴 했지만 만족하느냐에 대해 묻는다면 아니라고 말하겠다. - 비추천 그림은 12장에 3가지버전(착의,속옷,누드)해서 총36장이다. - 그림1장당 20원도 안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런데 CG작가의 실력이 아무래도 늘지 않는다. 예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하다. 특히 보1지 묘사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줄하나 그어놓고 보1지라고 주장할때도 있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보1지가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격이 많이 싸지만 아무래도 추천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