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s of Me: Northbound

자정이 지나면 기차역에 서 있습니다. 혼란스럽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왔는지에 대한 비밀은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 할 때 천천히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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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자정이 지나면 기차역에 서 있습니다. 혼란스럽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왔는지에 대한 비밀은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 할 때 천천히 드러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1,2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이탈리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piecesofme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할만하네요 무서운건줄 알았는데 무섭진않고 브금도 갠찬코 30분내로 끝나는 게임 이런분위기 좋아용

  • 플레이타임은 정말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게임 삶과 죽음의 경계선 그것을 다루는 게임 입니다. 플레이 후에 정말 많은 생각에 잠을 못잤습니다 이건 게임이 아니라 우리 삶에 주는 교훈같은 좋은 책 한권 읽은 느낌 이랄까 여러분들도 이게임을 플레이 하시고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스토리와 브금 성우들의 연기까지 완벽합니다. 제 평점은요 10점만점에 9.7점 입니다 꼭 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 전반적인 분위기만 무서울 뿐, 심각하게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든가 갑자기 뭐가 툭 튀어나오거나 깜짝 놀라는 경우는 없어서 겁쟁이들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게임 다 끝나고 이 게임이 다루는 주제에 대해 생각하는 게 묘미라고 할 수 있겠는데, 문제는 한국어 자막이 스토리 분위기를 깰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안다면 영어로 진행하는 걸 추천합니다. 공부도 되고 좋습니다...★

  • It's a game that makes me thinking about suicide. thanks for your youtube comment!!

  • 대학과제 수준의 스토리와 퀄리티 딱히 사서 해볼 필요는 없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