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o Pines

상냥한 공룡과 별난 주민들과 신비로운 역사를 지닌 것으로 유명한 매력적인 섬 Paleo Pines에 어서 오세요. 공룡 친구 럭키와 함께 모험하면서 섬의 비밀을 밝히고 새로운 공룡 친구들을 사귈 수 있습니다. 공룡 친구들의 도움으로 목장을 재건하고 작물을 재배해 나만의 아기자기한 공룡 보호구역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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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상냥한 공룡과 별난 주민들과 신비로운 역사를 지닌 것으로 유명한 매력적인 섬 Paleo Pines에 어서 오세요. 이곳에서는 진화가 다르게 진행되어 인간과 공룡이 조화를 이루며 사는 세상이 만들어졌답니다!

공룡 친구 럭키와 함께 모험하면서 섬의 비밀을 밝히고 새로운 공룡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섬에 도착하면 호기심 가득한 주민들이 반겨줍니다. 이들은 (추가로 할 일을 맡길 수도 있고,) 여러분의 퀘스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지요! 럭키와 함께 작물을 재배하고, 섬 주민들을 돕고, 귀여운 공룡 친구들을 더 사귀면서 이 섬의 잊힌 역사를 파헤쳐 나만의 아기자기한 공룡 보호구역을 만들어 보세요.



공룡 퀘스트 시작
아직 부화하기 전부터 알고 지낸 공룡 친구 럭키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떠납니다. 럭키는 자기 종의 마지막 개체일까요? 실종된 다른 파라사우롤로푸스들의 행방을 럭키와 함께 찾아보세요. 상냥한 주민들과 미지의 구역이 가득한 매력적인 섬 Paleo Pines를 탐험하면서 말이지요. 새로운 집을 짓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이 섬의 잊힌 역사를 밝혀내는 겁니다. 든든한 탈것 럭키와 함께 신나는 발견이 가득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아기자기한 나만의 공룡 보호구역 만들기
파라사우롤로푸스를 찾는 여정 동안 이 섬에서 지낼 근거지를 마련하세요. Paleo Pines는 여러분의 개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목장마다 다 서로 다르지요! 우리를 네모로 지어도 좋고, 다른 모양으로 지어도 좋습니다. (섬 주민들이 뭐라고 할지도 모르긴 하지만요!) 장식으로 낭만적인 정원을 짓거나, 목장에 아늑한 숲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광활한 밭을 갈고 또 갈아서 본격적인 농사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여러 특징으로 캐릭터의 모습을 꾸미고, 각 지역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다채로운 의상을 모아서 옷장에서 스타일 변신을 해볼 수도 있어요!






공룡 친구 발견하고 사귀기
Paleo Pines 섬은 공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입니다! 자연의 야생 속에서 돌아다니는 장난꾸러기 공룡들은 여러분의 친구뿐만 아니라 목장의 일꾼이 되어줄 수 있답니다. 피리로 울음소리를 흉내 내어 관심을 끌고, 맛있는 간식과 신뢰의 코뽀뽀로 냉큼 마음을 사로잡으세요! 아늑한 우리를 지어주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내서 신뢰도 얻고요. 공룡 친구들은 이리저리 이동하며 다니고, 더러는 찾기 어렵거나 특정 조건에서만 나타나는 등, 섬을 탐험하면 새로운 발견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목장을 확장하다 보면 새로운 친구들을 모두 수용하는 공룡 낙원이 되어 있을 거예요. 공룡 일지에서 이 섬에 사는 모든 동물에 관해 알아볼 수도 있어요.





공룡 목장 운영의 고수 되기
공룡 친구들과 함께, 공룡 친구들을 위한 작물을 연중 내내 재배하면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요! 처음에는 직접 씨앗을 심고 물을 줘야 하지만, 새 친구들의 신뢰를 얻고 나면 그들의 도움으로 풍부한 작물을 수확해 섬 주민들과 교환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목장을 확장하다 보면 공룡마다 각자 특별한 농사 스킬이 있어서 운영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도 알 수 있고요. 사랑과 정성과 세심한 관심을 조금만 기울이면 Paleo Pines에서 가장 품질이 뛰어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답니다. 그럼 온 마을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공룡 목장 일꾼들 얘기가 퍼질 거예요!





황홀한 풍경 탐험
Paleo Pines의 자연에는 비리디언 밸리의 꽃밭과 아리아코타의 붉은 협곡 등 탐험할 곳이 넘칩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매력과 수집 아이템과 공룡이 있는 섬의 여러 장소를 탐험하면서 울창한 자연경관을 매일 최대한 감상하세요. 녹색 초원 위를 느긋하게 걸으며 야생 작물을 채집하거나, 든든한 공룡 탈것을 타고 미지의 구역을 살펴볼 수도 있답니다. 잠시 멈춰서 눈앞에서 야생 공룡들이 서로 어울리며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지요. 새로운 발견거리와 새로 사귈 공룡 친구들이 끝이 없답니다!





푸근한 공동체와 친해지기
별나지만 상냥한 섬 주민들은 얼른 여러분을 만나서 퀘스트를 돕고 싶어 한답니다. 예를 들어 할머니는 고집이 세긴 하지만 일단 친해지면 정말 잘해줘요. 공동체 안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은 공룡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공룡을 타고, 농사를 짓고, 탐험하는 과정에서 저마다 사연이 있고, 아이템 혹은 골칫거리를 나누거나 지식을 교환할 수도 있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게 된답니다. 퀘스트를 수행하고, 새로운 지역을 개방하고, 상점과 공동체 허브를 방문하여 밤낮으로 이들을 도와주세요. 그러다 보면 목장을 꾸미는 데 쓸 만한 선물을 받을지도 모르지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8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40,3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http://www.paleopin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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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공룡과 팜게임을 좋아해서, 아니 공룡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오래전부터 기다려온 게임이다..! 아직 오랜시간 플레이한건 아니지만 소형부터 대형까지 생각보다 공룡 종류가 꽤 다양해서 조금 놀랐다. 공룡은 각각 종류 마다 선호하는 간식의 타입이 달라 친해질 때 그에 맞는 간식으로 골라 먹여야 한다. 또한 공룡마다 스킬이 농장 기술 1개, 야생 스킬 1개 해서 총 2개씩 있는데 공룡 레벨이 오를수록 기력 최대치가 올라 스킬을 좀 더 많이 쓸 수 있다. 기력은 하룻밤 자고나면 풀로 채워진다. 스킨컬러에 따른 등급도 있어서 희귀한 컬러의 공룡을 모으는 재미도 있다. 야생의 공룡들은 자고나면 컬러가 바뀌어있어서 매일매일 확인해주는것이 좋다. 목장에선 동물원 경영 게임처럼 공룡이 선호하는 서식 환경을 구성해 준다거나, 무리지어 생활하는 공룡들에게는 한 우리에 여러 공룡들을 넣어 준다거나, 종마다 필요로 하는 최소 우리 크기가 존재해 적합한 우리를 만들어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동물원 경영 게임처럼 까다롭지는 않고 심플하다) 전투, 교배시스템도 있으면 좋겠지만 아마 없는 것 같다. 메인퀘스트 제외하고 마을에서 의뢰받는 퀘스트들은 단순하다. 물건 찾아주기, 배달, 공룡 조사가 전부인듯 하다. 돈은 작물 팔면 금방 벌린다. 아직 버그는 발견하지 못했다. 다만 좀 불편한 점들은 있다. 조금이라도 가파른 언덕을 오르질 못해서 얕은 절벽이나 언덕을 맞딱뜨리면 완만한곳으로 돌아서 가야하고, 채집할때는 공룡에서 내려서 채집해야 하는데 캐릭터가 걸음을 멈출 때 한두발자국 더 가서 멈추므로 약간 거리를 두고 채집해야한다. 또한 공룡이 가진 스킬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한것 같다. 일부는 그냥 봐도 알겠지만 일부는 그래서 이게 어떤 기능인건데? 라는 물음표를 갖게하는 스킬들이 좀 있다. 아무래도 위키 사이트를 찾아봐야 할 것 같다.. 플레이하는 내내 마주치는 모든 공룡들이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다 데려가고싶지만 농장도 작고 드림스톤과 울타리를 사줄 만한 재력이 되지않아 못데려가고 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공룡들 피규어로 꼭 내줬음 좋겠다! + 의견추가 1. 몇가지 자잘한 버그가 있다. 특정 공룡 1종 초희귀 컬러가 테이밍이 안돼고 실패하고 나면 계속 똑같은 컬러로 스폰되어 있다거나, 공룡들이 종종 모션이 뒤로 걷는다거나, 우리 청소를 해주기도 전에 내가 들어가면 행복해 한다거나, 특정 우리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우리가 더러울 때 불행하다고 경고를 해주지 않는 등.. (이사시키면 또 멀쩡해진다..) 다양한 자잘한 버그들이 있다. 게임에 방해될정도는 아니고 그냥 좀 불편한 정도 들이다. 2. 소형공룡 사용법은 퀘스트를 하다보면 알게 된다.. 3. 그렇게 친절한 게임은 아니라서 팔레오파인즈 위키 또는 디스코드에서 검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4. 드림스톤 숨바꼭질 그잡채.. 야생의 드림스톤들도 유심히 보자. 5. 희망사항.. 똥치우고있는데 꼭 몸통박치기하러 오는 애들이 있다. 밀리면 자칫하다 바닥에 땜빵나는 수가 있다.. 치워달라고 의사표시를 하는건지 강렬한 냄새에 이끌리는건지 알 수 없지만 다들 똥에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걸리적거린다.. 공룡들 아니더라도 잘 안보일때가 많은데 그냥 똥 이펙트를 강하게 줘서 멀리서도 잘 보이도록 개선해줬음 좋겠다. 마지막으로 게임 출시 전에 제거된 공룡들 제발 꼭 업데이트로 추가해주세요..!!

  • 좀 폐지줍기 시뮬레이터라 그런 노가다에 익숙하고 즐거운 사람이라면 강추 공룡이 너무 귀여워서 노가다 힘들어도 힐링은 됩니다 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인겜에서 재화가 늘 많이 모자람 남아도는 일이 잘 없음 컨텐츠 양에 비해 가격대가 쎄다 생각되는 사람도 있을 듯 함 그러나 느긋하게 하고 있어서 만족 공룡 더 데려오고 싶은데 드림스톤이 너무 한정적이라 다 데려오질 못함... 생각보다 이래저래 신경써야 하는 부분 엄청 많은편임 국내 정보가 현재까지는 거의 없는 편이라 게임할 때 공략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좀 기다렸다 유행탄 다음 사는 것도 괜찮다고 봄 아니면 저처럼 영어로 검색해서 영문 위키 찾아보세요 거긴 좀 있음 근데 아직도 없는 정보 꽤 많음 그래서 소형공룡들 농장 스킬이 대체 뭐냐고!!!!!!!

  • 장점: 공룡이 귀엽다 (티라노사우루스를 대형견처럼 쓰다듬어봅시다), 깔끔한 한글번역 단점: 약간 답답하게 느껴지는 느리고 무거운 모션, 사람에 따라 3D 울렁증이 생길 수 있음, 반복되는 노가다 - 데모버전부터 재밌게 플레이해서 출시까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출시하자마자 구매했는데 공룡 역할별로 한마리씩 길들인 후로는 약간 노가다의 반복이고 컨텐츠가 고갈되어가는 느낌이 있네요. 주 컨텐츠는 희귀 색상 공룡 수집, 농사로 돈벌고 농장 꾸미기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타듀밸리를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NPC와 상호작용은 메인,서브퀘스트 말고는 별로 없다고 느꼈습니다. (반복적인 퀘스트 노가다뿐...) 하지만 그럼에도! 공룡이 정말 귀엽습니다. 부드럽고 깜찍하게 생긴 그래픽, 울음소리도 중독성있어요. 트리케라톱스가 밭을 갈고 티라노사우루스가 물을 주는 것도 색다른 매력이 있죠. 희귀한 색상의 공룡을 수집하기 위해 매일 서식지를 둘러보고 도우미 공룡들에게 원하는 이름을 붙여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공룡, 포켓몬같은 크리처나 동물들을 좋아하고 희귀한 (포켓몬의 이로치같은) 종을 수집하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팁 (제가 못찾아서 헤맨 부분들) 물건을 나누고싶을 때 컨트롤+마우스 휠로 갯수 조절할 수 있습니다. 도감에서 지역을 넘기고싶으면 책의 윗쪽 모서리 접힌 페이지부분 누르면 됩니다!

  • 코로나 바로 치료

  • 미완성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컨텐츠가 부족함. 스타듀밸리나 팰월드를 기대했다면 매우 실망할 것. 몇 년 뒤에 패치를 거듭해 게임이 완성되면, 그 때 구매하는 걸 추천.

  • 공룡의 종류가 많고 공룡마다 색깔도 다양해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농장을 꾸미고 키운 농작물로 돈을 벌고 공룡 먹이도 주고 똥도 치워주고 그걸로 비료로 쓰고 할 게 많아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공룡을 우리에 들일 때 필요한 드림스톤을 정해진 갯수를 얻고나면 계속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서 공룡을 막 데려오지는 못 한다는점 그리고 물건 찾아오는 퀘스트 진행시 어디 주변만 찾으라하고 정확한 위치를 안 알려줘서 찾는데 꽤나 고생했는데 저처럼 길치라면 플레이타임이 길어집니다 그럼에도 공룡을 좋아하거나 나만의 농장을 가꾸는걸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게임 공룡을 들이기 위한 드림스톤을 더 많이 얻었으면 좋겠고 DLC나 업데이트를 통해서 더 많은 공룡들과 지역 업데이트를 희망해봅니다

  • 다양한 공룡을 접할 수 있고 멜라닌, 알비노 공룡 잡는 재미도 쏠쏠함

  • 시간 쥰내빨리감 미치겠네

  • 좀 좋음.

  • 킹룡만 없었다면 똥게임 갖다버린 편의성과 재미.. 개발자의 기막힌 코딩실력으로 서브퀘가 메인퀘를 막아버려 서브퀘 끝낼때까지 키아이템 손에 꼭 쥐고 있어야하고요 심지어 가방칸 늘리지도 못해~ if 하나 치기가 그리 힘드셨습니까? 요리 만들때 버그로 아이템 두종류씩 넣어질때는 이게 똥냄새인지 내가 끓인 된장냄새인지 구별하는데에 오래걸렸습니다 인류는 쥬라기시대를 살고 있어서 그런지 산수를 못하는듯함 물건을 낱개로 잡질 못해요 왜죠? 심지어 버리는 것도 안돼서 잡초 버리러 집에 있는 창고까지 가야해요 이벤트는 1년에 왜 3개밖에 없나요? 퀘스트는 왜 죄다 반복이고, 행운의 부적이 대체 뭐길래 마을사람 모두가 갖고있는거고 그거에 환장하는지 처음에 사이비 마을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무슨 행운의 부적을 맨날천날 잃어버려요 그정도면 불운의 부적이지 공룡이 귀엽긴한데 그게 이 게임의 전부임 굳이 3만원주고 할만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하다보면 뭐 바뀌겠지했는데 파면 팔 수록 이딴걸 완성본이라고 냈다고?? 싶어요 팜류라며~ 팜유(Oil)였던거임ㅋㅋ

  • t ny4n

  • 킹룡과 아기자기한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다만 심플한 게임 특성 + 적은 예산과 적은 인력 으로 인한 컨텐츠부실은 어쩔수없음 2가 나올수있을지 없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하던데 제발 나올수 있기를...

  • 그림체는 맘에 드는데 조작감이 너무 구려요

  • 장점 귀여운 그래픽 킹룡을 타고 농장을 할 수 있음 공룡 색칠놀이 보면서 원하는 도마뱀을 납치해오는 재미가 있음 단점 조작감이 묘하게 별로.. 본인 기준 대놓고 불편한건 아닌데 어딘가 나사빠진 느낌이 남 컨텐츠 생각보다 없음. 초반 농장좀 꾸미고 공룡 데려와서 밭 갈고 정리끝나면 '이제 뭐하지' 소리가 저절로 나옴 하지만 킹갓 킹룡이잖아...난 아마 충성해야 할거야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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