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mble with Care

Monument Valley의 개발사가 전하는, 전 세계를 여행하는 골동품 복원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태양빛을 흠뻑 받은 마을 벨라리바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그 마을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 알 수 없었죠.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태양빛이 아름다운 마을 벨라리바, 이곳에 도착한 떠돌이 골동품 수리공 마리아에게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펼쳐집니다. 마을 사람들이 가장 아끼는 물건을 고쳐주려 했을 뿐인데, 이제 사람들의 삶까지 부서지기 시작합니다. 마리아는 사람들의 삶의 조각을 모아 하나씩 차근차근 제자리에 돌려놓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흥미로운 퍼즐: 마리아는 그녀에게 전달된 물건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찾아내고 수리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매력적인 스토리: 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벨라리바 마을 사람들이 다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추억의 매력: 80년대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수십 년 전 물건들의 소중함을 재발견하세요.

수작업 일러스트: 아름답고 인상적인 스타일로 만든 게임을 완전 수작업으로 그려낸 이야기와 함꼐 즐기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400+

예측 매출

234,9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네덜란드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ustwogames.co.uk/get-in-touch/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6)

총 리뷰 수: 352 긍정 피드백 수: 318 부정 피드백 수: 3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한편의 짧은 영화 같았던 퍼즐 게임이에요! 배경음도 좋고 (영어)더빙도 되어 있어 시작부터 빠져 들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골동품을 수리하는 게임인 줄 알았지만 퍼즐을 기반으로 한 힐링 게임이었네요 퍼즐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스토리도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중간에 맞춤법이 이상한 부분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아쉽긴 했지만 다른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게임이에요 퍼즐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당 👍👍👍

  • 떠돌이 골동품 수리가 마리아가 벨라리바에서 물건들을 고치는 이야기 Assemble with Care는 전 세계를 여행하고 다니는 골동품 수리가 마리아가 벨라리바에서 사람들의 물건을 고쳐주면서 사람들 사이의 갈등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총 13개의 레벨과 프롤로그와 인트로를 통해서, 마리아가 벨라리바에 도착하고나서 부터 첫 손님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 이후에 체인 리액션과 같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입소문이 타져서, 여러 물건들의 수리 의뢰를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부녀간의 갈등, 자매간의 갈등을 해결해주는 따뜻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따뜻한 스토리에 80년대 스타일의 편안해지는 느낌의 bgm, 수작업으로 그려낸 일러스트, 거기에 짧은 플레이타임까지 더해져서 킬링용+힐링용으로 제격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심이저 도전과제 헌터들에게는 쉬운 도전과제 난이도, 그리고 할인할 때 구매하는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꽤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비주얼적인 요소, 힐링 요소가 아니라, 단순히 퍼즐 게임으로서만 바라보면, 굳이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이다. 그 이유는 이 게임이 내걸고 있는 흥미로운 퍼즐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아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게임이 내새우는 설명만 보면, '물건을 수리하는 방법을 생각해내야합니다'라고 해서 꽤나 흥미로운 난이도를 가진 게임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단순한 몇가지 조작을 반복하는 듯한 난이도라서 매우 아쉬웠다. 프롤로그의 경우, 그냥 드래고 몇 번으로 퍼즐이 끝나고, 이후 퍼즐의 경우는 대충 물건들을 딱 보면, 나사 풀고 물건 교체하고, 전선 배치하면 끝나겠다라는 것이 바로 보일 만큼 매우 단순해서 퍼즐을 기대하고 왔을 경우 꽤나 실망감을 얻을 수 있다. 심지어, 대충 도구들을 갖다 대면, 상호작용이 바로바로 보이기 때문에, 게임의 난이도를 더욱 낮추지 않았나 싶었다. 오히려 힌트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주고 좀 더 난이도를 높였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힐링용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면, 이 정도의 난이도라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퍼즐 하나만 보고 오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참신한 내용의 퍼즐은 아니기 때문에 실망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는 퍼즐의 난이도로만 따졌을 때, 비추를 줄까도 했지만 스팀 태그에도 릴랙싱 태그가 있기도하고 해서, 추천을 준다. 릴랙싱 태그에 맞게 난이도도 쉽고, 음악도 좋기 때문에 힐링용으로 상당히 좋기 때문, 어려운 게임에 지친 유저들이 뭔가 힐링용으로 좋은 음악 들으면서 단순히 퍼즐을 즐기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하는 바이다.

  • 일반적인 퍼즐 게임을 생각하고 한다면 지루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잔잔하고 쉬운 난이도의 퍼즐과 간질간질한 인물들 사이의 이야기를 보며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에필로그 포함 14 챕터에 한 챕터를 끝내는데 약 5분 쯤 걸렸습니다. 솔직히 길이가 짧긴했습니다. 그래도 플레이하며 힐링했습니다. 게임성보다 스토리를 보시는 분들은 한번씩 플레이 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두... 길이가 너무 짧아서 할인할때 사는게 좋을거같네요...ㅠ

  • 내가 수리한 건 단순히 고장난 물건이 아니라 그 날의 기억과 사람들과의 추억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The Room 시리즈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와 갬성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이여서 놀랐다. 우리 모두 어릴 적, 아무것도 모르고 기계를 분해하고 조립하고 놀다가 고장낸 적이 있지 않은가? 그 처럼 이 게임의 스토리도 그렇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누구나 납득 할 수 있는 이야기. 고장난 물건에 대한 구조나 원리를 알면 더 재밌게 할 수 있겠지만, 몰라도 술술 잘 풀리도록 설계되어 있는 완성도까지. 뭐 하나 흠 잡을 곳 없는 이 게임에 아쉬운 점이라고는 다소 짧은 분량 뿐 ㅠ

  • 조립 할 때 소리가 좋음. 스토리는 그냥저냥 그럭저럭 괜찮음. 뭐 만지작 거리는것을 좋아 한다면 추천. 한가롭거나 그런게 싫다면 비추천. 나는 퍼즐이나 조립하는것을 좋아하므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좋았음.

  • 머리 아프고 힘들 때, 지쳤을 때 한 챕터씩 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조금이나마 되찾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게임

  • 조금 짧기는 했지만 여러가지의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던 게임. 조립하는 느낌이여서 신선했다. 물체를 돌릴 때의 조작감이 조금 불편했던 것만 빼면 조작은 수월했고, 서로 엇갈려 있던것을 조립하고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풀어지는 느낌이 좋았다.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고 그림체가 투박한 느낌이여서 잘 어울렸다. 단점이 있다면 플타가 조금 짧았다는 것이다.

  • 사람들의 기억이 담긴 물건들을 복원하는 게임 스토리가 있는데 번역도 잘 되어 있고 더빙도 3개국어로 되어있다! (한국어더빙 X) 도전과제는 스토리 따라서 물건들을 복원하면 달성할 수 있음 천천히해도 1시간이면 엔딩까지 볼 수 있음 가볍게 하기 좋음 조작감은 조금 별로일 수 있음

  • 풀보이스 힐링게임이네요. 고장난 기계들을 분해해서 문제점을 찾고 부품을 새걸로 교체해서 재조립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가족간의 갈등을 주로 다루고 있고 그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 지켜보시면 됩니다. 플레이타임도 짧아서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하기 좋은 것 같네요

  • 모뉴먼트 밸리나 더만들어!!!!!!!!!!!

  • 사람의 관계를 고치는 이야기 스토리 위주의 진행이라 퍼즐의 난이도는 되게 낮은편이나 잔잔히 하기 좋다

  • 스토리는 아늑한 느낌 영어 더빙이지만 완변학 한글화로 걱정할 필요없었으며 요리 레시피 메모지부분은 대충 때려 넣어도 깨지는 듯 했다 가장 중요한 물건 조립 or 수리 퍼즐은 전선쪽이 조금 복잡할수도있는데 다른 퍼즐겜에 비하면 상당히 쉬운편 퍼즐은 맞는 위치로 자동 장착이 되므로 막히는 부분 없이 정말 힐링겜이었다 라떼 만들어 먹을때 정말 뿌듯했음

  •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 잔잔해서 졸릴 때 하면 약간 지루하긴 한데 그래도 추천 차분하게 하기 좋음 주인공이 하나하나 살펴보고 고쳐준 것들은 단순한 물건이 아닌 손님들의 마음이었구나 자신의 손을 거쳐간 물건들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준비가 된 주인공의 모습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와 내 주변 사람들도 서로를 보듬어 이해할 수 있기를 맘이 따뜻해지고 위로받는 게임이었어요

  • 재밌는 퍼즐, 그냥저냥 괜찮은 스토리, 겁나 짧은 플탐 정가주고 살 게임은 아님

  • 뭐가 잘못된 건지 창모드로 해도, 전체 화면으로 해도 텍스트가 한 화면에 들어오지 않아 미관상 좋지 않음. 게임이 주는 분위기를 망쳤음. 실행하는 순간 구매를 후회함. 웬만하면 환불하는 성격이 아닌데다, 다른 사람 리뷰에는 그 말이 없어 내 컴퓨터 문제인 것 같아 도전과제용으로 참고 함.

  • 모든게임 스토리를 스킵해 버리는 저같은 인간한텐 스킵버튼은 없어선 안되는데 스킵 버튼은 없어서 계속 넘겨야 하니까 그냥 넘길바엔 스토리나 보면서 넘기자 하고 반 강제로 스토리를 보면서 하게 되는 겜인데 잔잔하게 힐링물 너낌이고 전체적으로 수리하는것도 다 쉬워요 스토리가 끝나면서 게임도 끝나는데 산지 하루만에 다 해버렸네요 좀 더 나왔으면 좋겠는데 플레이타임은 2시간정도 인거같구 수리겜 생각하고 오기보단 그냥 스토리 보는겜 정도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될듯 하네요 전 60% 할인할때 구매해서 3560원에 구매해서 생각보다 재미있게 즐겼어요 게임이 짧아도 상관없고 그냥 짧고 잔잔하게 잠깐 힐링이나 하고싶다 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 골동품수리가가 되어 보는 게임. 신선행. 전제적인 분위기는 잔잔하고 각 챕터 플레이시간이 짧아서 잠깐잠깐 편한 마음으로 하기 좋습니다. 중간에 뭐 만들때는 잘못될까봐 공략봤는데 어떻게 하든 잘못되고 나쁜결과가 나오지는 않는 것 같네요.

  • 클리어+도전과제 100퍼센트까지 103분컷 스토리도 있는데다가 퍼즐에 랜덤성도 없을게 분명해서 다시 플레이할 일은 거의 없을듯 60퍼센트 할인받아서 3천원대였으니 괜찮았지 정가 줬으면 애매했을 분량 솔직히 환불 가능한 상태긴 한데 게임 자체가 나쁜건 아니었으니 그냥 소장합니다 아 그리고 게임에 비해 번역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10점 만점에 7점, 기본적인 맞춤법 틀린 거 때문에 4점 추가로 감점해서 총점 3점 정도

  • 잠잠한 킬링 타임용 힐링 게임 짧은 단편 이야기와 그 안에 담긴 해피엔딩 서사. 지루하지 않을 만큼의 볼륨과 잔잔한 BGM이 나름의 힐링을 준다. 스쳐가는 한 마을에서 만난 자매와 부녀에 대한 이야기는 가볍고 좋은 결말로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에 마리아가 부모님에게 연락하는 부분또한 끝맺음이 좋았다.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물건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물건의 회전이 불편했다.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좋은 게임이었다.

  • 할인된 가격에 가볍게 하기엔 좋은 게임입니다. 노래도 좋은 힐링 게임이에요. 생각보다 단순한 조립 게임이고 스테이지도 몇 없다는 것이 아쉬웠어요 조작감이 마우스로 클릭하여 이동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단순하면서도 어색해서 불편한 점도 있었던게 장점이자 단점이었고요 그래도 즐겁게 했습니다 :)

  • 스토리는 가볍게 즐길 수 있었고 게임 그래픽도 너무 마음에 들지만 조작감이 좀 짜증났어요 완전 머리 쓰는 게임을 원하시면 실망하시겠지만 가볍게 스토리도 보면서 플레이 하고 싶으시면 추천

  • 스트레스 받지 않고 힐링되는 게임! 브금도 좋고 조립할 때마다 딸깍딸깍 들리는 소리가 정말 좋다!!

  • 스토리 중간중간 시선 강조하는 묘사는 개인적으로 불쾌함 조작감 많이 아쉬움 퍼즐 난이도 괜찮음 고민 많이 안하고 할만함 조립 잘못했을때 출력되는 대사가 있는데 그게 엉뚱한데서 나와 헷갈릴때가 있다

  • 퍼즐 요소를 겸비한 힐링 게임. 킬링 타임으로 편하게 하기 좋았고 스토리도 풀보이스에 꽤 괜찮았음. 플레이타임은 1~2시간 정도로 되게되게 짧아서 할인할때 사서 간단하게 하기 좋은듯

  • 분량이... 분량이 너무 짧아요 좋은 스토리에 아름다운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분해하고 수리하는 재미도 있는데 너무 아쉬운 볼륨.... 간만에 취향 저격당한 게임이라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 할인할 때 사시길...

  • 그림과 노래, 그리고 서사까지 완벽했습니다. 오히려 더빙 부분은 더빙이 되어있지 않아 감정이 더 전달 잘 된 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3시간동안 잔잔하게 잘 즐겼습니다.

  • 정말 스토리도 감동이었고 소소하게 조립하고 풀다보니 너무 짧게만 느껴졌어요 해보면 누구나 좋아할 게임이에요 감동적이어서 엉엉 울면서 플레이 했네요 감사합니다^^

  • PC기준 조작감이 좀 더 개선되면 좋을 것 같다. 힐링 게임인데 꽤나 정확한 에임(?)을 요구한다. 나쁘진 않았지만 한 번 끄고나면 다시 하려고 이 게임을 누르진 않을 것 같다.

  • 물건 수리 파트는 챕터 앞뒤의 사연을 이어주는 역할에 불과하고 사실상 포인트 앤 클릭으로 이루어져서 '퍼즐'이라기엔 단순하고 조악한 수준. 사운드트랙이 첨가된 비주얼 노벨이기 때문에 8900원이면 괜찮은거 같으면서도 분량마저 짧기 때문에 사운드트랙이 본체인 느낌이 든다. 스토리 음성이 없었다면 추천조차 안했을 것

  • 게임과 현실은 다름을 알면서도 옆에있는 물건 아무거나 해체하고싶은 충동을 일게 만드는 좋은게임

  • [도전과제 100% 완료] 도전과제의 경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다 깰 수 있습니다

  • 모뉴먼트 밸리 개발사지만 감성이나 스토리 전달 방식 등은 확연히 다르다. 퍼즐보다는 스토리에 더 치중되어 있지만, 그 스토리마저 빈약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오히려 작은 동화책을 본다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0퍼 할인 할 때 샀는데, 1.6시간에 트랙 21개짜리 앨범 끼워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나름 혜자라고 생각한다.

  • 조잡하고 단순하고 30분이면 올 플레이 다 깨는 수뤠기 게임 입니다. 구매하지 마세요.

  • 감성적이고 난이도도 적당한 퍼즐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가성비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아니 나 노래 안듣고 싶다고요 노래를 꺼도 그대로야;;;;;

  • 주말에 아침에 집안 일 다하고 커피 한잔과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즐기는 감성겜이고 난이도는 무척이나 쉬우면서 내용도 크지 않아서 스토리 글 읽으면서 했는데도 1시간 20분정도 걸리니는데 부담 없이 잘 즐겼습니다. 스토리도 일상속 가족간의 갈등을 다루고 있어서 나 자신을 돌아 보게 하면서 마음이 뜨끔 합니다...

  • 스토리도 뭉클하고 심심할 때 하면 좋은 것 같음. 재밌게 했음.

  • 이것저것 해체하고 조립해보는게 재밌어요 스토리도 따스해서 딱 힐링용으로 좋은 게임

  • 조립하는 재미랑 사운드 듣는 재미로 플레이 한 게임 생각보다 세세한 조립에 재밌었고 시간도 금방 가서 재밌었다 개인적으론 스테이지가 좀 적은게 아쉬움 그래도 재밌었다!! 할인할때 사서 하는게 괜찮을 듯!

  • 골동품을 수리하며 마을 주민들의 갈등을 보듬어주는 게임 잔잔한 힐링을 즐기기에는 좋지만, 플레이타임이 무척 짧고 스토리가 특출난 편은 아니라서 세일할때만 구매하는 것을 추천

  • 잔잔하게 하기 좋은 게임 나름 재미있고 좋았다

  • 낫밷 잔잔하게 하기 좋음 나사는 일단 다 풀고 시작합시다

  • 직관적인 감각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스템이 이용자에게 조작을 설명해줄 필요가 없다 거의 퍼즐 같단 느낌은 아니다 알잘딱한 효과음과 함께 버무려진 인터렉션들로 이루어져있다 스토리는 잘 모르겠다 조금 봤을 때에는 잘 읽히는건 아니더라 다양한 컨텐츠가 나올 여지가 있어보이는데 종류가 적은게 아쉽고 게임 전체의 볼륨이 적은게 아쉬움 세일할 때 사는게 적절해보이며, 자극이 큰 게임을 원하는 누군가에게는 재미 없을 수 있다 SE를 깔롱지게 이용했으니 Work with me 같은 컨셉으로 ASMR 컨텐츠 같이 녹여냈다면 어땠을까

  • 스토리 잔잔한 감성게임 중간중간 음악들이 감성적이고 좋음그림체 포근하고 성우 목소리 잔잔해서 동화책읽어주는 느낌 수리 난이도 매우 쉬운데 키가 하나만 이용해야해서 조작감이 불편함 실제로 이것저것 만드는 사람으로써 순간접착제 같은거로 덕지덕지 발리는거는 쫌 빡침.........전자칩같은것도 본드로 붙이다니 대단하다 이용하는 도구도 거의 드라이버 하나뿐... 모뉴먼트회사라고 퍼즐은 기대 안하는게 좋음

  • 약 1시간 분량 정도의 게임, 캐주얼하게 즐기기 좋음, 퍼즐요소가 있으나 그리 어렵지않은 편 그래픽이 따뜻해서 좋다.

  • 세일할때 구매 하세요 분량이 정말 짧습니다

  • 마음 따뜻해지는 스토리에 퍼즐을 더한 느낌.

  • 딱 1시간 정도 날리기 좋은 게임

  • 딱 간단하게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 흘러가는 책보는 느낌

  • 히히 진짜잼믰당

  • 최고의 게임

  • 짧게 하기 좋음

  • 하다가 화병남.

  • 수미상관은 오타쿠를 울게 함........................

  • 커피한잔

  • 수리 안해봤죠?

  • 나사가 왜 하나가 남지?

  • 뚝딱뚝딱

  • 짧고 따뜻한 게임. 머리 쓸 필요 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다.

  • 문과감성 공대생이 사람들 사연 들어주며 물건 고치는 이야기. 스토리가 짧은 단편들이라 감동이나 교훈 같은 건 없지만 평타는 침. 무엇보다 이 게임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추천. 트레일러 맘에 들면 꼭 해보세요

  • 꾸러미로 팔길래 샀다ㅎㅎ 아주 천천히 플레이해도 딱 1시간 정도 분량이다. 손으로 만들거나 조립하는 걸 좋아해서 게임은 나쁘지 않았다. 디테일이나 그래픽의 퀄리티가 높아서 추천 :)

  • 재밌기는 한데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음 1시간은 너무 에바임 내가 나쁜 마음 먹어서 플레이 하고 바로 환불할뻔 했잖아 한 7시간 정도 늘려주면 좋겠음

  • 짧은 단편 짧은 플탐 단편 스토리로 주인공은 사람들의 물건을 고쳐주는데... 단편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괜찮은데, 고치는 겜이라고 생각하면 플탐이 짧다.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함.

  •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마음의 힐링이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에필로그편이 특히 재미있었어요 중간중간 바뀌는 BGM도 너무 좋습니다 수리 하나를 마칠 때마다 나오는 음악을 배경으로 다른 일을 하기에도 좋았어요 ^^

  • 짧고 그럭저럭 할만하다. 굳이 사라고는 하기 힘든 게임 ... 구구절절한 사연들이 피피티같이 나온다. 풀더빙이면 보통 다 들어주는 편인데, 다 들어주기엔 말도 많고 그다지 영양가 있지도 않았다. 물건 수리에 대한 건 그저 부가적인 요소이고 사연 들어주기가 메인이다. 수리가 어렵지도 않다. 수리의 조작감은 완벽하진 않으나 별로인 수준은 아니다.

  • 뻔한 스토리지만 좋은 목소리, 좋은 음악으로 감성 충만해짐. 영어 듣기 공부하는 느낌으로 목소리에 집중해본 게 좋았음. 게임이라기엔 너무 쉽고 볼륨이 작지만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스킵욕망을 억누르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힐링 됨.

  • 분해/조립 과정이 많이 어렵지는 않음, 마우스 조작이 좀 번거롭긴한데 금방 익숙해졌음. 분위기도 그렇고, 시작부터 사연있는 물건들 나오니 울적한 게임인가 했는데 하다 보니 약간 부모, 형제 간에 돌이켜봐야할 것을 알려주고자 하는 토정비결 같은 게임이었음 플탐 1.1시간이라 짧긴한데, 가격 생각하면 적당하지 싶음. --- The sequences of assemble and disassemble were not too hard, but rotating by mouse was hard to get it at first. The game's atmosphere and stuffs to repair were felt a bit blues, though at the end, it seems like the game wanted to share what we need to remind about relationships in our life. The playtime was too short (1.1hr) but consider the price that I bought, it is reasonable I would say.

  • 짧기도 하고 듣기 편한 영어라 듣기평가 하는 것처럼 천천히 진행했어요. 퍼즐은 복잡한 부분없고 스토리도 무난무난하게 진행되네요 다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연출이 강제적으로 재생돼서 마지막 퍼즐 맞추면 나오는 대사가 강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토리 이해하는데 크게 막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살짝 거슬리긴 합니다.

  • [스토리] 복원가인 주인공은 작은 가게겸 집에서 나와 세상을 돌아다니며 이곳 저곳 여행을 한다. 이번에 도착한 장소는 벨라리바라는 작은 마을로 주인공은 도착 후, 머물동안의 비용을 벌고자 거리로 나서게 되는데... [평가] 게임의 방식은 마우스를 활용하여 진행한다. 마을에서 만나는 인물들의 물건들을 고쳐주며, 인물들간의 작은 갈등사이에 낀 주인공의 이야기가 전반적인 내용이다. 물건을 고쳐주며 갈등을 보고, 이해하는 과정에 주인공이 함께하다보니, 벨라리바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도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이 인상 깊다. 풀더빙에 한글번역을 지원해줘서 스토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며, 약간은 어린이 그림책 같은 느낌으로 진행되어 게임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쏙 들어온다. 게임의 난이도자체는 거의 없는 편에 속하며, 중간에 조금은 머리를 써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몇번 만지작거리면 금방 해결 할 수 있다. 역시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 하였던가... 풀더빙을 스킵하지 않고 들으면서 진행하니 약 1시간 30분정도 플레이 하였으며, 글만 빠르게 읽는다면 1시간내외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처음에 짐을 풀면서 보여주는 짐과, 마지막에 마을을 떠나면서 다시 챙길 때 나름의 여운이 있는 것 같다. 근데 솔직히 초반에 주인공 못믿는 눈치로 살짝 꼽주는게 괜히 내가 긁혀서 대신 화내준것 같다 ㅋㅋㅋ

  • [Assemble with Care]은 단순한 퍼즐을 넘어, 각 물건에 담긴 추억과 감정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게임이었습니다. 물건 하나하나가 단순한 기계적 부품을 넘어, 그 인물의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물건을 고칠 때마다 그 인물의 삶과 연결된 감정적인 순간들이 서서히 드러나며, 게임은 그 자체로 감성적인 여정을 선사합니다. 단순히 물건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물건에 담긴 감정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작은 성취감을 얻고,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임의 스토리는 감동적이고, 퍼즐은 직관적이며 재미있었지만, 진행 시간이 비교적 짧아서 가격 대비 플레이 타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게임은 약 1~2시간 정도면 완수할 수 있을 정도로 짧고, 더 많은 이야기나 추가적인 콘텐츠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굉장히 짧은 분량의 퍼즐게임 스토리대로만 따라가면 도전과제 전부 해금가능

  • 재미있음 번역이 .. 오타 때문에 조금 아쉽기는 한데 스토리에 방해 갈 정도는 아니었고 세일가 기준 아주 만족스러웠음. 힐링이 필요할 때 플레이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

  • 정가주고 구매하기엔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다 퍼즐의 난이도도 굉장히 쉽게 때문에 어렵지 않게 플레이가능하다 단순히 망가지거나 고장난 골동품을 수리하는 게임이라기보단 물건을 수리하며 덤으로 사람의 마음도 고쳐주는 감성게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캐릭터들이 조금 못생긴 편이고 반복되는 그림(사람의 눈, 모션 등등)가 좀 아쉬웠다. 할인할 때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을 게임.

  • 재밌음. 움직임도 부드럽고 난이도도 쉬워서 헤매지 않았다

  •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은게 단점이지만 쉬엄쉬엄 힐링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그리고 2670원? 이 가격이면 개추

  • 고장난물건 고치면서 힐링도 하는 평화로운 게임입니다. 다만 컨텐츠는 그렇게 많지않으니 할인할때 구매하는걸 권장해요.

  • 감성값만으로도 좋다. 스토리는 딱히 깊진 않고, 조작감도 약간 불편한 점이 있긴 하다. 하지만 게임의 분위기, 수리하는 동안 ASMR 듣는 느낌으로 하다보면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게임이다보니 힐링으로는 최고.

  • 딱 과대평가되기 좋은 종류의 게임. 게으른 스토리텔링.

  • 사람들의 마음을 수리해주는 게임

  • 붕어빵 값으로 한 시간 힐링타임

  •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 하니까 나름 괜찮아요

  • 쉬운 퍼즐겜 빨리 끝나서 아쉬었다

  • 힐링하기 좋은 캐주얼한 퍼즐 세일하면 70%인 26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마을의 수리기사가 되어 다양한 물건을 고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캐주얼한 퍼즐 게임입니다. 태그에 퍼즐이 붙어있지만 마우스 클릭이랑 물건 돌릴줄만 알면 전부 클리어가 가능한 난이도로 준비되어 있으며 정말 캐주얼하고 퍼즐자체에 중점을 두는것이 아닌 여러 물건들을 분해 조립하고 상호작용하는것에 재미를 느끼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총 1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엔딩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힐링과 감성적인 요소를 잘 살렸지만, 만약 모뉴먼트 밸리처럼 창의적이고 독특한 퍼즐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퍼즐 난이도는 낮고 스토리도 다소 평범하며, 스테이지 수가 적어 정가로 구매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할인된 2600원이라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가벼운 힐링 게임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짧게 할 수 있는 힐링 게임 2~3시간이면 엔딩 보고 도전 과제도 쉽게 깰 수 있음 향수를 자극시키는 물건들을 고쳐주면서 주인공들의 과거와 현재의 관계성 및 스토리들을 볼 수 있다

  • 사실 스토리에 대해서는 큰 감흥이 없었다 다만 퍼즐을 좀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볼륨이 약간 아쉬움

  • 굉장히 천천히 한 것 같은데도 플탐이 2시간이 안됨 내용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옴니버스식 감동 스토리인데 엔딩이 아쉬움 말하다 만 느낌이라 스토리가 더 추가됐으면 좋을 듯 색감, 음악 다 좋았지만 플탐이나 스토리는 잘 뽑힌 데모 수준 같아서 아쉽다.. 좀 더 많은 스테이지와 스토리가 필요한 게임

  • 너무 좋은데 에피소드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확실히 이런 힐링 옴니버스 류는 준비된 이야기가 많아야 더 몰입하기에 좋다

  • 이게 힐링이지 싶은 게임. 분해 조립 난이도도 상당히 쉬워서 아무리 길어봐야 2시간 언저리인게 너무 아쉬움. 더 이상 깰 스테이지가 없을 때 아니 벌 써 끝이야? 싶은 아쉬움과 허탈함과 얼탱없는 감정이 뒤섞여서 느껴짐. + 개인적으로 게임 난이도 더 높여서 아예 막 복잡하고 어렵게해서 길게 좀 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임.

  • 퍼즐이라기엔 단순하고, 서사라기엔 간략하다. 완성된 게임이지만 어딘가 빈약하다. 구성이 더 풍성했다면 좋았겠다. 할인할 때 산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

  • 모뉴먼트밸리 시리즈 팬이라 같은 제작사가 만든 게임 찾던중에 발견해서 해봤다. 1시간도 안되는 플레이타임에 스토리도 퍼즐도 그럭저럭임 근데 조작감이 조금 더럽다. 제작사에 팬심이 없었으면 바로 환불쳤을거같음. 할인할때아니면 비추천. 아트웍이랑 ost는 좋았음.

  • 무난무난한 힐링 게임. 난이도도 쉽고 분량도 길지 않아서 천천히 해도 2시간 이내 클리어 가능한 수준 머리 굴려야 하는 퍼즐게임이라기보단 이야기 보는 기분으로 플레이하면 좋을 듯함 세일할 때 추천

  • 스토리도 재밌고 힐링하기 딱 좋은 퍼즐게임 조금 짧긴하지만 도전과제 깨기도 좋은 게임 세일할때 구매하는게 좋을듯??

  • 굉장히 쉬운 퍼즐게임 도전과제 요소도 그다지 없어 할 만한 것들이 많이 없다 스토리를 천천히 읽는다 해도 2시간 내에 전부 클리어 가능 한 게임이다. 스토리 또한 그다지 큰 특색이 없는 편이다 여러모로 정가를 주고 사기에는 꺼려지는 게임이다

  • 힐링 게임이라 평가가 좋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가격이 말도 안된다.

  • 소중한 물건을 수리해 드려요 나레이션과 함께 즐기는 퍼즐 힐링 게임 난이도 ☐ 아메바도 쌉가능 ☑ 동물 ☐ 인간 언저리 ☐ 좀 치는데? ☐ 멘사 회원 플탐 (올클 및 도과 100% 기준) ☑ 찍먹 가능 ☐ 10시간 이내 ☐ 30시간 이내 ☐ 50시간 이내 ☐ 인생 갈아 넣기 도전과제 난이도 ☑ 엔딩보면 됨 ☐ 이 정도는 쉽지 ☐ 힘들 수 있음 ☐ 노가다 해야 함 ☐ 이딴걸 왜 해? │한글패치 : 공식한글화 │좋은점 : OST, 더빙 │아쉬운점 : 플탐, 너무 쉬운 난이도 │평점 : B- │한줄평 : 플탐 생각하면 정가에 사면 아쉬울수 있음 [code] 큐레이터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349149-%25EC%259C%2584%25ED%2595%259C%25EB%259F%2589/]위한량[/url]

  • 영어 리스닝을 쉬운 퍼즐과 느긋한 음악과 함께하세요! 볼륨이 적은편

  • 힐링 그 잡채 ☕

  • ㅎㅎ잼슴

  • 짧아서 엔딩보고 환불해도 될정도임ㅋㅋ근데 할인해서 사니깐 괜찮았음

  • 1시간짜리 킬링타임용 스토리 잔잔하고 쉬워서 가볍게 하기 좋아요.

  • gg

  • 재미있어요. 한국어 번역도 좋고요. 근데 한국어 글씨체가 너무 기본 글씨체라서 더 예쁜 글씨체였다면 몰입이 더 잘 됐을 것 같아요. 스토리 좋고 물건 고치는 것도 재밌어요 다만 플레이타임이 조금 짧아서 아쉬운데 그래도 만족해요

  • 게임은 재밌음. 근데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적어서 할인할 때 사는게 좋을 듯.. 그리고 이런 류의 퍼즐겜들은 왜 스토리가 다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스토리 별로 재미없음. 겜은 재밌으니 해보시길

  • 분량이 너무 짧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