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dTitans

레이드타이탄은 다양한 용병을 고용하고 장비들을 제작하여 몬스터들과 전투를 벌이는 고전풍의 실시간 전략 롤플레잉게임입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된 영웅은 외딴 마을로 추방 당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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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레이드타이탄은 다양한 용병을 고용하고 장비들을 제작하여 몬스터들과 전투를 벌이는 고전풍의 실시간 전략 롤플레잉게임입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된 영웅은 외딴 마을로 추방 당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의 여정을 함께하며 과거의 진실, 믿음과 용서, 사랑까지 확인해보세요

주요 특징






  • 명성에 따라 성장하는 부대
명성에 따라 최대 30명까지 용병을 고용할 수 있으니 자유로운 전략을 세워보세요.
용병들은 딜러, 탱커, 궁수, 마법사, 힐러 총 5종류의 병종으로 나눠져있습니다.
병종마다 배울수있는 스킬이 다르고 특성도 다르지만 모든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아! 명성을 쌓을수록 더 강하고 새로운 용병들이 술집으로 찾아옵니다!

  •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스토리
세계는 평화로워졌는데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걸까요? 추락한 영웅의 여정을 따라가보세요





  • 독특한 실시간 전투
몬스터도 플레이어만큼이나 똑똑하고 공격적으로 움직입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빠르게 명령하고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빠르게 몬스터를 토벌하세요!

  • 재료파밍과 장비제작
몬스터를 토벌하거나 전투지역에서 상자, 통, 광석바위를 부수면 재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습득한 재료들을 이용해 더 좋은 장비들을 제작해보세요 전투가 더 쉬워질거에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950+

예측 매출

49,0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6)

총 리뷰 수: 66 긍정 피드백 수: 6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와 진짜 넘 재밌게 했어용 후속작이 나오면 좋겠어요 꾸벅

  • 비추천 줄라고 이악물고 깸. 엔딩봄. 시간빌게이츠한테 이게임 선물했더니 시간빌게이츠도 시간아깝다고 함. 나도 노가다 좋아하지만 이게임 앞에서는 겸손해졌음. 밸런스도 안맞고 기본적인 ui 통일도 안되어있고 말할게 너무나도 많지만 평가마저 노가다 시키는거같아서 그만둠. 이게 9900원? 차라리 버거킹 와퍼주니어 할인행사할때 불고기와퍼주니어 2500원 2개, 치즈와퍼주니어 2800원 1개, 총 7800원에 남는돈 2100원으로 디저트 시켜드세요

  • 이 겜은 인디게임만의 매력을 많이 담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허접하지만 뛰어난 연출 시스템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모험을 떠나기 위해서 직접 종이를 뜯는 연출, 스토리등 좋은 점이 많으나 굉장히 게임성이 쓰레기라고 볼 수 있다 내가 게임을 이해하지 못한거일수도 있지만 다른 모든 캐릭터는 안쓰고 오로직 전사만 썻으며 주인공이 쓸 수 있는 아이템이 유용한지도 모르겠다 노가다 요소가 심하여 게임을 시작하고 어택땅 찍고 휴대폰 보고 어땍땅 찍고 휴대폰 보기를 반복 게임을 클리어 할때 너무 재미가 없었다 또 모험을 떠날때 뜯는 요소는 좋았지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법을 몰라 오래 고생하는등 디테일한 부족함도 보인다 인디게임의 창의성은 돋보이나 기타 나머지 요소는 너무 안좋다고 볼 수 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나는 그래픽을 거의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대작 냄새가 난다며 신나게 시작했지만 이 게임을 한것을 후회한다 하지만 발전 가능성이 보이니 추후에 게임을 기대해보는바다 하지만 이 게임 자체를 보자면 비추천 무조건 비추천이다 겜 요약 어택땅 기다리기 회복 무기바꾸기 다음모험 어택땅 . . 무한반복

  • 아...마을 술집에 있는 여캐 엉덩이에만 상호작용 되길래 뭐 있나 싶어서 계속 눌러봤는데 한번 누를때마다 명성 1씩 날아가는거였네 명망높은 용병단장에서 돈 많은 귀축 졸부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단 5분

  • 판자집 강아지 채널의 영상을 보고 기사 올인 전략이 너무나도 해보고 싶어 구매했는데 4시간 클리어가 찍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반복 파밍은 어느정도 해야했지만 적당한 영웅 스토리 기승전결로 정가 구매도 아깝지 않았으니 만족하고 갑니다! ////// 기사 올인이다보니 한 명 누우면 그대로 망하는 전략인데 퇴각이나 포기 버튼이 없어서 시간 채우거나 전멸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마을 강제 철수 버튼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

  • 처음에 그래픽이 다른 게임에 비해 부족해 보였다. 그래서 게임에 몰입이 힘들지 않을까 했었지만, 꽤 오랫동안 플레이를 했다. 개발자님에게 문의하여 한글화하여 했더니,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다.(커뮤니티 허브에 한글화방법 작성함) 플레이하는데 복잡하거나 어려운 점은 거의 없고, 스테이지도 트랩이나 구성요소가 랜덤인 점도 좋았다. 중간중간에 숨겨진 요소들도 있어 더욱 재미있었다. 그러나, 약간의 버그가 있으며, 플레이를 위한 정보가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가 조금 더 수정되길 바란다. 자주 업데이트 되는 것으로 보아 바로 피드백을 받아 적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끝까지 플레이 해보지 못하였지만, 머리아프지 않고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었다.

  • 끔찍한 게임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이 게임이 하고 싶었습니다. 아트도 개성있고 컨샙도 마음에 들어 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만 인터페이스나 편의점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원이란 가격이 안어울려 보이기에 세일에 구매했습니다. 제가 이 게임에 가장 실망한 부분은 메인화면이었습니다. 마우스 커서가 뚝뚝 끊기는 것을 보고 바로 환불을 하고 싶었습니다. 해상도도 1080밖에 지원하지 않더군요. 제모니터는 4k인데 적당한 크기의 창모드로 하고 싶었는데 옵션에 없었습니다. 어찌됐든 저는 참았습니다. 그리고 튜토리얼에서 터졌습니다. 이런 황당한 조작법은 처음봅니다. 어쨰서 수십년전에 정립됐던 조작법을 따르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래밍 역량의 문제였다면 오히려 기능을 날려서라도 (보물상자같은거요) 최대한 자동화를 이뤘을겁니다. 저는 이틀정도 이게임을 방치하다가 방금 다시 켰습니다. 참고 하려니 제법 할만 했습니다. 다양한 불편함들이 저를 괴롭혔지만요. 하지만 드레그를 하다 미니맵에서 마우스 버튼을 놓으면 미니맵을 클릭한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나서 꺼버렸습니다. 미니 맵을 끌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꾸 거기서 클릭 미스가 나는데 돌아버리겠더군요. 심지어 자동 전투도 아니라서 그렇게 맵이 돌아가 버리면 제 유닛이 죽어버립니다. 제가 이 게임의 기능을 잘 몰라서 이런 상황에 처한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덕분에 저는 이 게임이 싫어졌습니다. 아트가 독창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했던 초기의 생각에서 그냥 실력이 부족한 인디게임으로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적을 개발자 분들이 훨씬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뵜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불편함에도 이 게임을 즐기고 싶다는 욕구는 여전하니까요. 그럼 화이팅입니다.

  • 허접한 그래픽에 넘기지 말고, 한 번 해보시길 권해드리는 게임입니다. 뭐라 길게 쓰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 재밌었다는 한마디로 끝내고싶네요.

  • 연두님 방송보고 재밌어보여서 했는데 진짜 4시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ㅋㅋ 너무 재밌어요 ~ 근데 전술같은걸 짤수있는 시스템이나 고정하는 게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매번 다른 퀘스트 할때마다 새로 설정을 해야하니 그게 조금 불편한게 있네요 ㅠ 조합템 드랍율이야 ㅠ 노가다 하면 얻긴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확률 높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아 ㅋㅋ 이런 갓겜엔 평가는 못참지! 솔직히 처음 봤을떄는 평가수보고 아 그냥 넘겨야겠다 싶어서 안했다가 할인해서 사봤는데 상상이상으로 재밌어서 놀랐고 1인제작이란점에 2번 놀랐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 똥인줄 알았는데 명품 된장집 어그로를 끌기위해 좀 심하게 말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나름 잘 짜여진 스토리와 전투 플래시게임같은 그림체는 익숙해지면 나름 귀엽게 봐줄만하다 사실 몬스터들 애니메이팅은 꽤 괜찮았다 특히 맵에 자잘한 꽃과 풀을 벨 수 있는걸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하지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어디 끼는 자잘한 버그는 기본이며 줌인줌아웃이 중간이 없어 개인적으로 부담스럽고 용병들 선택하다 미니맵이 전투화면을 가리고 있어 실수로 커서가 미니맵으로 올라가면 카메라가 이상한데를 비추거나 해서 마우스로 세밀한 컨트롤을 하긴엔 무리가 있다 그래도 이부분은 인디게임개발자들의 한계이니 이해가 가고 크게 게임에 지장을 주는 부분은 아니며 그래픽만 보고 똥겜으로 치부해버리기엔 아까운 게임임엔 틀림없다 타작품도 봤는데 장래에 크게될 게임사같다[strike] 아님말고 [/strike] + 쓸모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름 공략법 탱커1~2명만 고용하고 나머지는 전사를 고용한다 처음부터 시너지키고 덤비면 중간에 상태이상 걸려서 시너지가 끊겨 전멸할 위험이 크다 탱커로 어그로 끈뒤 시너지 키고 전사는 3부대로 나눠서 차례로 시너지 키고 돌진하면 웬만한 적들은 녹는다 막히면 이전스테이지에서 장비 맞추고 가면 쾌적한 전투를 할 수있게 된다

  • 겉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알차다. 물론 인디게임에 대해 어느정도의 눈높이를 맞출 의향이 있다면 말이지만. 후속작에서는 어느정도 편의성이 개선되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부대관리막사에서 정렬하는 방법을 추가해줬으면 정말정말 좋겠다. 술집 엉덩이녀도 좀 스토리 넣어줬으면 좋을텐데 아니면 명성에 따른 반응이라도 다르게 ㅋㅋ 정석적인 실패한 은둔히어로 스토리지만 오소독스한 만큼 고구마도 없고 재미있었다,

  • 게임메이커(전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로 만든 게임으로 1인 개발을 통해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했을 때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림도 혼자 그리신 것으로 생각 되는데, 의도 하신 걸수도 있지만, 그림이 초반 진입 장벽이 됐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FPS가 상당히 낮아서 최근에 60hz또는 144hz에 익숙해진 눈으론 마우스 움직임이 초반에 볼 땐 끊기는 것처럼 느껴지면 서 불편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큰 문제는 아니니 만약 끊기는 게 보인다면 게임 발적화 문제가 아니고 그냥 단순히 프레임 문제이므로 적응하시면 됩니다. 다만 버그인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업적에 있는 걸 전부 했었는데 클리어가 안 되어 있네요. 이 밑으로 스포일러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내용이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spoiler] 해당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선택지가 하나 존재하는데, 이 선택지에 따라서 게임의 엔딩이 바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무슨 선택지를 고르든 결과적으로 동일한 엔딩을 보게 됩니다. 대신 각각의 선택에 따른 이점이 존재하게 되며 어느 하나는 퀘스트가 하나 추가 되는 대신 특별한 이벤트에서 난이도가 살짝 올라가고 어느 하나는 퀘스트 추가가 없는 대신 특별한 이벤트에서 난이도가 내려가는 식입니다. [/spoiler]

  • 옥냥이님이 너무 재밌게 하셔서 구매했는데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아래의 단점들을 모두 덮을만큼 단순하지만 중독성있는 게임성이 좋았습니다. 눈에 띄는 몇 개의 단점만 이야기해보자면, 용병의 성능차이가 심하고 난이도 설계 같은게 너무 잘못되어있어서 게임에 있는 요소를 제대로 다 이용하지 않아도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근데 진짜 다 필요없고 그냥 재미가 있어요. 게임은 재밌으면 됐지?!

  • 가격 생각하면 훌륭한 게임. 처음엔 이상하게만 보인 디자인도 보다보면 이게임만의 매력이란걸 느끼게 되고 스토리 및 NPC들과의 대화도 훌륭하다. 단점: 기사원툴겜, 전투중 퇴각기능이 없다는것 정도...

  • 일단 개추 드립니다. 스토리는 왕도 라고 표현한 만큼 진부한 감이 없지 않지만 게임성 하나 만큼은 좋습니다. 이 게임이 정보가 많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한 공략 및 팁을 드리자면 초반에는 근거리 캐릭터 다 들어서 시너지 키고 돌격 하시고 마법사 뽑을 수 있게 되면 제라스 한명 외 모두 마법사로 만드시고 명성180 되면 탱커 1 보먼 1 제라스 1 동방궁수(원거리3레벨) 10 마법사(3레벨) 10 치유사 7 정도 뽑으신 다음에 근거리 세명 걍 보내 놓으시고 원거리들 무빙 치고 산개 컨트롤 좀 해주시면 금방금방 깹니다. 저는 3일동안 3시간씩 9시간 걸렸는데, 최소 스팩으로 깰 수 있게 했으니 아마 노가다 좀 하시고 쉽게 깨실려면 한 15시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여기부턴 피드백 가장 불편했던게 F3버튼으로 원거리 유닛을 선택 하고 싶어도 지금 유닛이 선택 되어 있으면 지금 선택 되어 있는 유닛 + 원거리 유닛이 선택 되어서 컨트롤이 꼬인 다는 점... 그리고 노가다가 거의 강제 되다 싶이 레벨 디자인 되어 있는데 쓸모 없는 아이템이 많아서 정작 원하는 아이템이 안뜬다는 점 또 랜덤 가챠는 랜덤성이 너무 강해서 돌리나 마나 한 점 또 골드 획득은 노가다로 인하여 굉장히 많은데 사용처가 없다는 점 이 있습니다.

  •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스토리 다 밀었습니다 평소 리뷰를 잘 안남겨서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추천 주려고 이렇게나마 적습니다

  • 마법사의꽃 졸라 안나옴... 배치는 시너지 봐서 원거리 궁수 몰빵 힐러 5명 정도면 됨.. 어그로는 본인이 끌어주시고.. 그리고 아이템 다른것들도 필요한건 잘 안나오네... 우선 골렘 셋 부터 맟춰두고 시작해 보렵니다... 마법사 재료가 너무 안나와서... 노가다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긴했음.. 스킬은 캐릭터의 상하좌우 형태로 나가니 참고. 재료꾼의집은 안하는게 나은거 같음... 존재자체가 거즌 의미가 없다고 봄.

  • 게임 내 대화가 있다면 최소한 한 두 번 정도는 읽어보는 저로서는 대화나 이야기 흐름도 흥미로웠고, 게임 자체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어떤 공략 같은 걸 참고하지 않고 직접 부딪힌지라 클리어에 시간은 좀 걸렸지만, 게임 내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보고 저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클리어 한 게 많이 좋았습니다. 제가 클리어 해보고 약간 부족해 보였던 부분은 이렇습니다. 1. 팔 때 같이 아이템 개수를 지정할 때, 1개씩만 증가하거나 감소하도록 되어있어서, 일부 자주 나오는 아이템은 열 개 혹은 백 개 이상으로 넘어갈 때가 있는데 하나하나 올리기엔 좀 버거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개수 지정할 때 1개씩, 10개씩, 100개씩 증가나 감소해서 선택할 수 있게 조정이 된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방어구나 무기 만들 때는 딱히 이런 게 상관없을 듯 합니다.) 2. 편의성엔 크게 상관 없을 듯 합니다만, 퀘스트 내용이나 이야기 진행 시 문장이나 대화가 끝나는 부분에 마침표(.)가 안 찍혀있는 부분이 많이 나왔습니다. 3. 이 부분 역시 편의성엔 크게 상관 없을 듯 합니다만, 게임 내 아이템 ‘골렘장갑’ 설명에 오타가 적혀 있습니다. ('한번 창작해본' -> '한번 장착해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임 정말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 .

  • 인터페이스가 많이 어려운 게임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튜토리얼도 없어서 많이 당혹스럽지만 인터페이스와 게임 진행을 알게 되면 할만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나름 컨트롤도 해야하는 게임이라 성취감도 느끼실수있을거같습니다.

  • 일단 그래픽은 그림판인대 재미를 따지자면 재미있음 근대 편의성지원이 상당히 부족해서 플레이어를 엔딩까지 끌고갈 힘이 없다. 가장 큰 불편을 느낀점은 인벤토리 정리 버튼을 누르면 아이템 번호대로 혹은 비슷한분류끼리 정렬되는것이아닌 그냥 앞으로 밀어버린다. 이걸 정렬이라고 할수 있는가. 환급탬은 따로 표시가 없고, 장신구를 만드는대 쓰인다 해서 모아뒀지만 결국 이게임에 장신구는 없다. 용병칸또한 따로 정렬 할수 있는것이 아닌 그냥 순서대로 박아넣는다. 용병을 구매할때는 스텟이 4~10으로 표시되는대 보정이 없어서 상당한 노가다를 감수해야하고 [ 노가다 방식도 편이기능이 없어 상당히 불편하다] 장비 재료를 파밍할때는 쓸대없는 시간로스가 너무 많다. 심지어 보스몹별로 특정 핵심 재료들을 요구하는대 이재료는 거의 1~3개씩 사용되나 운이 없으면 상당히 안나온다. [나는 쥐 멘서 잡을때 17트동안 안나와서 특정 조건 만족 드랍인줄알았다] 이게 문제가 되는이유가 탬을 맞춰줄 캐릭이 30마리 라는것. 중반 이후로는 2마리의 보스몹 탬들을 섞어야되는대 단순계산으로 무기만 마추는대 60마리 이상을 잡아야함. 무기만 맞춰주면 방어구는 딱히 신경안써도 되는대 방어구까지 한다면 1마리씩 나오는 몹을 300번 노가다 해야갰지; 결국 플레이타임을 뻥튀기 하기 위해 쓸대 없는 노가다만 집어 넣어놨고 당연히 유저가 받아야할 기능은 넣지 않았다.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 나는 할인때 약 4천원 정도로 구매해서 그럭저럭즐겼지만 거지같은 편의성과 노가다를 견뎌낸다면 볼만한 스토리가 있긴하다.

  • 재미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8시간 정도 했는데.. 끝을 볼수 없어서 계속 플레이 하게 되네요. 1. 풀스크린 고정이 안됩니다. 매번 게임을 시작 할때마다 풀스크린으로 해야 하네요. ( 해상도쪽 옵션 변경 자체가 저장이 안됩니다. 매번 세팅을 바꾸게 됩니다.) 의견 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얼 갓겜;; 원가도 아깝지않을수준의 게임임.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스토리에 쉽게 스토리를 볼수있게해주는 스팸조합까지. 강력추천함. 그래서 후속작 언제나옴??? 후속작나올때까지 숨참는다!!

  • 스토리엔,, 감동이,, 있다,,! 제라스 단장님 당신은 도덕책 기사 30으로 꽉꽉 채우면 금방 깸 나중엔 조합 맞춰서 다시 해볼 생각 왕추천

  • 상당히 재밌고, 킬링타임으로 하기 좋네요. 그림체도 독특해서 묘한 중독성있고, ㅋㅋ막보스저할때 태극진 웃겼음

  • 조금 아쉬운 플레이타임. 그리고 공격력 이외에 옵션이 너무 쓸모없게 설정되어있음. 파밍 욕구가 크게 나지 않으며 난이도도 조금 아쉬움. 좀 더 대규모 전투가 많았어야했고 탱커의 경우 넉백저항은 좋은데 움직이지 못하는 점은 탱커로서 활용이 불가. 전반적으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게했음.

  • 재미는 있는데 컨트롤 좀 많이 불편하고 중간에 나오는 텍스트가 번역인지는 몰라도 조금 많이 불편하게 다가옴

  • 생각했던거랑 플레이 방식이 좀 달랐지만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 원거리가 좋은줄 알았는데 근거리 잘 써먹으면 근거리가 훨씬 좋네요

  • 어려운거 같기도 하고 쉬운거 같기도 하고 난이도는 잘 모르겟구요. 싼마이감성이 취향이면 직격타

  • 재미있게 잘 즐겼는데, 버그가 몇개 있어서 글남겨요. 1.버그:빙결상태로 시간이 지나서 퀘스트를 실패하면 빙결상태의 이동속도로 고정되서 속도가 이상해지는 버그가 있어요.(특히, 아스타로트 클리어 도전할때, 심하게 생기더라구요.) 2.버그:갑자기 몹들의 피가 늘어나는건지, 공격력이 약해지는건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몹들이 잘 안죽는 버그가 있더라구요. 다만, 껏다 키면 다시 제대로 작동되서 플레이 지장은 없었어요. 버그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3.바라는 점: 클리어 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소요시간: 노가다 빡빡하게 하면서 13시간만에 클리어함. 이런 게임 잘하는 분들은 10시간도 안걸릴듯? 대체로 만족스러운 게임이고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 딱 돈값하는 수준의 게임임. 하지만 후속작이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 개선을 바라며 아쉬운 점 위주로 작성하였음. 장점: 게임이 매우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음.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단순한 편. 전형적인 고전 RPG의 전개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음. 단점: -인터페이스 설명이 너무 간략하게 되어있어서 직접 해보면서 알아내야하는 부분이 많음. 시너지란 동일 직군의 여러 유닛이 있을때 발동 가능, 시너지 효과 발생시 스킬 사용 X, 한명이라도 사망시 시너지 효과 풀림, 아이템 가방에서 클릭해야 판매 가능 뭐 이런거. (팁이 나오기는 하는데 순식간에 지나가서 잘 안보게 됨) -배치시 일정대형을 구성할 수 있게 한것은 괜찮은데 세분화가 안되어 있어서 불편한건 여전함. 이게 초반부에는 별 실감이 안남. 직업군별 선택이 가능했으면 좋겠음. -명색이 트랩마스터인데 트랩의 존재감이 매우 낮고 구매하는 트랩은 너무 사용이 어려움. 끝까지 플레이하면서 만렙(lv.10) 트랩만 몇번 썼음. -복수 세이브 진행이 불가능함. 게임 볼륨이 작다고는 해도 다양한 진행을 해보고 싶은데 하나밖에 못 함. -근거리/탱커/힐러의 활용도가 너무 안좋음. 공속도 느리고 이 게임 몬스터들 전부 근거리 공격이 원거리 공격보다 훨씬 강하게 들어감. 그리고 힐러는 후반부에 나오는 주제에 회복능력이 쥐꼬리임. 그에 반해 마법사의 활용도는 그야말로 극강. 그냥 원거리+마법사로만 팀 구성하는게 가장 나아보일 정도. 주인공도 근거리라 결국 원딜 넣는 동안 뺑뺑이만 도는 안습한 캐릭터가 됨. -장비 제작 및 착용이 하나씩만 가능해서 매우 불편함. 거기다 장비 제작시 엄청난 애니메이션 딜레이는 덤. 후반부에 용병 30명 채우면 장비 바꾸는데만 해도 한세월임. 그리고 내가 보유한 아이템과의 개수 비교가 불가능해서 일일이 가방에서 확인하고 들어가고 해야함. -용병이 3단계로 나뉘어져 있는데 단계별로 스펙 차이가 심해서 다음 단계 뚫리는 순간 전 단계 용병은 아무 쓸모가 없어짐(2단계 용병이 만렙 찍어도 3단계 용병 레벨 3보다 못할 수 있음). 하다못해 스킬이라도 나름의 개성이 있어서 활용도가 있었으면 좋겠음. -시나리오가 많이 진행되면 사냥터 선택시 스크롤 넘기는게 매우 번거로움. -이상하게 용병은 클릭 한번으로 바로 영입이 됨. 실수 방지를 위하여 한번씩 물어봤으면 함. -아이템의 활용도가 사실상 장비 제련밖에 없어서 아쉬웠음. 재료 랜덤으로 다시 뽑을 수 있는 박스는 너무 랜덤성이 강해서 그냥 사냥하는게 훨씬 빠름. 장비에 안쓰이는 템은 모조리 판매인데 이 게임이 그닥 돈이 궁할 일은 없어서 결국 아무 의미가 없음. 이 점으로 인하여 맵에서 아이템 파밍하는 재미도 사라짐.

  • 유튜버 판잣집 강아지 보고 샀는데 그 양반 편집실력 어마어마한거였네 직접하니까 더럽게 재미없다

  • 스토리만 봐도 재밋음 게임성은 잘모르겟음.

  • 추천할 건 못됨... 영어를 모르시면 영어로 세팅해두고 플레이하면 할만 할지도 모르겠음

  • 재료 모으기 노가다 빼면 할만함 기사 몰빵에 힐러 한명이면 스토리 다 밀수있음

  • "낮은 퀄리티, 그러나 그것을 뒤덮는 게임성" 그림판으로 그린 듯한 낮은 퀄리티를 가진 게임들 중에 높은 게임성을 가진 게임들은 흔히 '플래쉬게임'으로 남았습니다. 이 게임 또한 낮은 퀄리티를 가졌지만 그 뒤에는 높은 게임성이 모든 것을 보완해주는 것을 보여줍니다. 게임성으로 평가를 받은 'RaidTitans' 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요즘 웹소설들처럼 모든 것을 잃은 영웅의 이야기로 시작되며 용병들을 이끌고 지휘자이자 영웅캐릭터로서 몬스터들과 전투합니다. 전략 시뮬레이션을 간소화시켜 에이지오브엠파이어나 스타크래프트 같이 한 부대의 유닛의 위치와 스킬을 가지고서 전투를 하며 AOS 장르(ex: LOL, 도타) 처럼 한 영웅만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용병들은 고용될 때마다 일정한 능력치와 스킬을 가지기에 용병을 잘 뽑아 최강의 용병단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단, 이 게임은 생각보다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전투에서 용병들을 부대지정 및 명령하기가 번거로우며 일부 협력스킬은 비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탱커는 방어력이 올라가지만 멈춰있기에 어그로가 안 끌리며 궁수는 높은 DPS에 비해서 낮은 명중률 때문에 생각보다 빠른 마우스 클릭을 필요로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부대지정 및 명령의 번거로움에 일부 유닛만 클릭하기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 외에 장비 제작 시 요구되는 재료가 몬스터의 수에 비해서 많이 요구되기에 용병 하나하나 아이템을 맞춰주다보면 정말로 1인 레이드를 뛰며 공대장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점들은 실제 플레이하였을 때에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만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지만 이 모든 것을 감수하고서도 레이드(Raid)라는 이름에 맞는 주목적을 잊지 않았으며 1인 개발과 앞으로 더 보완할 점 등을 생각하면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 사람들이랑 노가리 까면서 노가다하기 좋음 기사 ㅈ망겜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했음

  • 5시간이면 엔딩보고 재밌게 했습니다. 그런데 엔딩보고 난후 게임이 아예끝나 타이탄 뺑뺑이를 못도는게 아쉽습니다. 직업밸런스도 아쉽습니다.초반에는 여러 조합을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다 필요없고 올기사에 방어구 없이 무기한자루 쥐어주고 시너지 발동시키면 보스가 패턴쓰기전에 살살녹아요,,,

  • 레이드 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네요.ㅋㅋ 정통 판타지 같은 세계관에서 캐릭터들 대화하는 것도 웃기고요.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전투는 확실히 컨트롤이 되냐 안 되냐 / 시너지를 어떻게 적절한 타이밍에 쓸 거냐에 따라 달라지는군요. 아니면 명성 180찍고 고급유닛을 우르르 데려가거나요. 빌드업하는 재미도 있고, 레이드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유닛 컨트롤 좋아하는 분들 한 번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다 좋았는데 클리어하고 자동으로 나가지는데 그 때 저장이 안됩니다;; 이후에 스토리가 더 추가된다면 타이탄 클리어후에 자동저장이 되던가 나가지지 않게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게임은 진짜 잘 만드시고 재밌습니다. 다만, 각 던전마다 한번 배치를 했던것이 다른 던전 한번 들렸다가 오면 초기화가 되어있는게 약간 귀찮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조합템 드랍은 아주 조금만 확률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여관에서 부상자 일시 회복은 여관에 들어가서 부상자를 누르지 않아도 뜰 수 있게 변경된다면 더욱 편리할 거 같습니다. 게임 진짜 재밌고 잘만드셨습니다. 이런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제작자님도 알고계실 세이브 문제... 그리고 엔딩이후 이어서 할수없고 엔딩 직전에 가서는 무조건 엔딩을 볼 수 밖에 없다는 점? 후속작 기대하겠습니다.

  • 간만에 재밌게 해본 게임이네요. 아쉬웠던 부분은 다른 맵 선택 시 발생하는 배치 초기화랑 수복할 때 다친 애들 찾기 힘든 부분이 보완되면 되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기나 방어구에 달려있는 속성? 비스무리한거에 대한 부가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엔딩 볼 때까지 뭐에 관련된 건지 모르고 끝났네요.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거 같고 후속작이나 dlc가 나올거 같은 엔딩이었어서 꼭 나왔으면 하네요.

  • 이동속도 이상한점 수정 해주신 것에 너무 감사드려요 전반적으로 게임 재미 있어요 2탄이 나오면 할 생각있어요

  • 노가다가 좀 있지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개인적인 팁은 명예 180 빨리 채워서 고급 유닛들 채우는거랑 쓸모없는 주인공을 통해서 상자깡 열심히 하는것? 유닛 강함 순위는 1. 시너지킨 근딜(치료사의 지원을 받는) 2. 화살비 궁수 3. 궁수 이정도? 근딜의 시너지가 상당히 강력하므로 치료사가 지원 가능한 수준에서 몇마리 넣어주는게 좋은듯 합니다. 재밌게 했어요 ㅋㅋ

  • 묘한 똥맛 개노가다 뺴면 생각보다 잘만들었음 전사나 탱커 버프가 필요함

  • 3티어 기사 시너지 키면 상대방에게 "야 우냐 ㅋㅋ" 를 시전할 수 있다

  • 뭔가 개발로 그린거 같은데 꿀잼인듯 ㅋㅋ

  • 게임불감증을 해결해준 게임 재밌어요 다시 하러 가겠습니다.

  • 노가다도 재미써 미쳐써 뭔가 재밌어

  • 그래서 후속작은 언제나옵니까

  • 1시간59분인데 1분 할 계획있다 좋다

  • 후속작 주세요 후속작...!!!!

  • 재밌음 레이드 갓겜

  • 엔딩을 보고 이게 한국게임인지 알았다.

  • 다들 한번씩 해보셈 엄청 재밌음

  • 이게 뭔데 재밌는건데

  • 생긴거와는 다른 내용물

  • 꿀잼요! 추천해요!!!!

  • 재미있어요

  • 졸잼 ㅎㅎ

  • 간만에 플래시겜

  • rnfwoa

  • 재밌음

  •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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