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를 지켜라 로그라이크 방식의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일정 웨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코어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이며 웨이브를 클리어할 때마다 주어지는 보상을 통해서 강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투 시작 전에 첫번째 타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추가 선택지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맵에 아무것도 배치되어 있는 않은 상태이며, 여기에 타일을 설치해서 적들의 경로를 수정시킬 수 있고 이 타일 위에 보유한 타워들을 배치할 수 있게 됩니다. 타워는 단일 대상으로 높은 대미지를 주거나 범위 대미지, 또는 먼거리를 저격하는 스나이퍼와 치유하는 타워, 쉴드를 생성하는 타워 등 다양하게 존재하며 타워 외에도 모듈이라는 것이 존재하여 웨이브마다 체력 회복이나 쉴드 생성, 전체 공격 거리 증가, 공격력 증가 등의 특수한 효과를 발동시켜주기도 하죠. 게임을 진행하면서 포인트를 일정 수치 이상 달성하면 새로운 타워와 모듈 등을 언락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가 진행될수록 적의 수와 수준이 점점 상승하게 되는데, 웨이브를 클리어하면 주어지는 보상 선택지에서 이 적들에 맞설 수 있는 효율 좋은 보상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타워라거나 좋은 모듈, 타워의 성능을 높혀주는 업그레이드 등등. 아니면 타일을 구매하여 적들의 경로를 효율적으로 디팬스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하는 것도 좋죠. 물론, 보상은 랜덤으로 주어지기에 좋은 보상이 나오길 기도해야하긴 하지만... 하나의 난이도를 완료하면 다음 난이도가 오픈되어 플레이할 수 있는대, 난이도가 오를 수록 플레이어에게 불이익을 주는 항목들이 늘어나는 대신 보상이 점점 상승하여 도전욕구를 상승시켜주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 -게임에서 나름 중요한 시스템을 DLC로 판매되어 조금 묘함

This is a TD with "Discover" in Hearthstone, which means you can make your best choice WITHIN your luck. This is the strong point of this game, as "Discover" is the one of the strongest point of Hearthstone. However, the weak point of this game is that this game doesn't have option pool as much as that of Hearthstone. So player can easily adapt to the best tower combination and upgrade order. With much more diverse options that will be added later, this game will be much more fun. This is my view since the prelude version of this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