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al Classic

Try to survive the harsh realities of the cold Siberian countryside. Live long and always remember, man is man's enemy. You can trust no one but it is almost impossible to survive on your own. Choose your path and go to finish. Firefights, transport, crafting and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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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inter is harsh, Siberia is cold. The spoiled, poisoned territories of cities and factories. Hungry, frozen, bipedal creatures that have lost their humanity. Discover this uncharted world full of dangers and incredible events, where your laws and principles act.
Manage to survive in harsh conditions, when every sip of water and every match counts. Weapons, vehicles, crafting and much more will help you survive in this dangerous wor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3,9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시뮬레이션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우크라이나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배틀로얄방식게임인거가튼데;;저만있는줄알았던 배틀장에 외국인도있었군요?그래서 죽임을 당할수밖에 없던것입니다.^^ 이 게임은 생존방식의 그런류게임인거같은데... 야생동물도 몆마리있는거바로서는 잘만든게임인거는맞습니다. 근데 재장전키가'R(Rerold)인데.....왜 재장전이 안되는거죠???잘못 만든게임인거 아닙니까??한번총쏘보지도못하고 게임을접어야 햊습니다..비운의 '게임'인거같습니다.사다리도 내려갈때 자꾸 떨어집니다 제대로 탔는데...그래픽은정말 좋았는데 조작성은 별입니다.

  • 참고로 겁.나.재.밌.습.니.다 데이즈 하위호환이라고 볼수있는데 핑문제 없고 약탈하고 죽이고 뺏고 이런 오픈월드형 게임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수있을거같습니다. 사람들이 없어서 서버 하나로 운영되고있기떄문에 주로 러시아인들이나 짱깨들밖에 없긴하지만 게임자체를 재밌구요 엄청 넓진 않은데 그렇지만 좁지도 않기때문에 좀만 플레이하면 친구랑도 접선하기 쉬운 구조라서 친구랑도 같이 플레이하기 원활합니다 그리고 처음엔 총얻기도 쉽지않고 그래서 뒤지기도 쉽지만 원래 이런종류의 게임은 다 그럽니다 재밌읍니다.

  • 토요일 오후 12시9분 서버에 저밖에 없어서 환불 했습니다

  • 단순히 그래픽도 좀 구리고 모션등이 자연스럽진 않지만 그런거 상관없다면 게임성만 봐서는 할만합니다 다만 저는 1시간하고 환불했습니다.. 한시간 하고 게임껏다가 오류나서 컴퓨터 화면이 나가더라구요 다행이 그래픽카드 빼서 청소하고 다시 꽂으니까 되긴했는데.. 찝찝해서 환불함..

  • 긴글 읽기싫은분 맨아래 33법칙 글 만보심이. 치고박고 싸우고 살짝 공포와 생존(마실것+먹을것) 을 위해 파밍을 하는것에 좋아하는 유저한테는 추천한다. 지역을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획득하고 끊임없는 유저와의 전투 그리고 그 이외 동물(곰, 늑대) 그리고 4종의 괴생명체 랑 싸우면서 피터지게 싸우는 게임이다. 무빙 움직임은 넷마블 서든어택 정도 움직임으로 살짝 둔하면서 답답하긴하지만 그래도 서든어택보다는 나은편 가방은 3종의가방이있으며 스몰, 미디움, 라지 그렇게 있다. 캐릭시작시 총 무게는 40키로이며 각각 20키로씩 늘어난다. 40+스몰가방(+20)=60kg , 40+미디움가방(+40)=80kg, 40+라지가방(+60) = 100kg 혹시모를 환불에대해 1시간 50분 알람을 맞추고 게임을 시작하엿으나 환불은커녕 사고나서 거진 12시간 반나절 동안 게임을 해버릴정도로 재미있었다.. 맵은 없지만 맵크기는 적당한 크기인것같고 아직까지는 얼리엑세스이고 출시 5일밖에 지나지않아 서버도 한개서버이고 내가 접속햇을때 평균 20~30명정도유저가 12시간동안 꾸준히 들락나락 했다...최고 46까지 봣음. 파밍력도 나쁘지는 않다. 문제는 무게가 문제이고 얼마 들지도못한다. 베틀그라운드처럼 가방이없으면 총한자루 들기도 힘들정도로 가지지도못한다. 로딩게임 베그보다는 훨 재미있다. 기본 캐릭이 시작하면 소방도끼, 빠루, 파이프랜치 그렇게 3종의 무기가나오는데 소방도끼가 나오면 최고이다. 그래야 나무를 구하기때문... 아직까지는 배고픔수치가 빨리 하락하지않아 먹는거에는 문제가되지않지만 마실것 물이 이게임에서는 필수인것같다. 동물을 죽여 고기를얻고 모닥불을 설치해 요리된 고기를 먹으면 배고픔수치는 올라가지만 마실것은 어디서 구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떻게든 물을구하기위해서는 유저를 죽이던가 돌아다녀야 한다는 점이다. 집짓는 기능은 없이나 나만의 비밀 아이템 저장고도 제작할수 없다. 오로지 모닥불만 설치가능. 문은 제작할수있지만 잠글수 없기때문에 이또한 아무의미 없는듯하다. 아무튼 해보면 알수있음... 위에내용 장단점 짧게 33법칙으로 요약해본다 장점 1. 서바이벌 클래식 이름 처럼 간소화 되어있다. 2. 게임 분위기가 으산하고 몬스터들이 종종 출몰한다. 3. 루팅, 맵크기 모두 적당하며 몬스터+타유저 와싸우느라 지루함은 없다. 단점 1. 무게 한도소지 (작은가방도 졸라안나옴) 2. 타격감이 적은편 3. 역시나 제작버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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