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라오디드 (Enshrouded)

불꽃 속에서 태어난 당신은 사라져가는 종족의 마지막 희망의 불꽃입니다. 깨어나십시오. 타락한 안개의 공포에서 살아남으십시오. 그리고 잃어버린 왕국의 아름다움을 되찾으십시오. 광활한 세상을 향해 여정을 떠나고, 극도의 보스들을 물리치고, 웅장한 성을 짓고, 최대 16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이 협동 서바이벌 액션 RPG에서 당신의 길을 개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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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잊혀진 영역이 되어버린 Embervale. 마법의 힘을 향한 선조들의 탐욕이 역병을 퍼뜨렸고, 역병은 세계를 삼켜버렸습니다.

Enshrouded는 복셀 기반의 대륙을 배경으로 한, 생존과 제작, 그리고 액션 RPG 전투의 게임입니다. 오픈 월드의 산과 사막을 여행하는 동안, 나만의 길을 선택하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불꽃에 담긴 고대의 힘에 불을 붙이고, 수면 아래 숨겨진 이야기의 조각들을 끼워 맞추세요.

The Shroud에서의 생존

야생에서 살아남을 의지 하나만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잃어버린 왕국의 잔해들을 긁어모으고 폐허를 샅샅이 뒤져야 하며, 당신의 살점을 탐하는 짐승들을 막아야 합니다.

비밀의 지식과 보물을 찾아 헤매며, 숲, 동굴, 던전을 여행하세요. 힘을 길러 Shroud로 여정을 떠나고 싸움을 다시 공포로 몰아넣으세요.

가슴 두근거리는 액션 전투

The Shroud가 땅을 파괴하고, 마주치는 모든 생명을 변화시키고 인도합니다. 황폐해진 파벌과 강력한 보스들을 뚫고 나아가 숲속의 악마, 산속의 Vukah, 그리고 안갯속에 타락한 생명체들과 맞서 싸우십시오.

예상치 못한 전투 기술과 강력한 주문으로 적을 공격하고, 적의 공격을 피하십시오. 심층 스킬 트리 시스템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을 개발하면서 적의 약점을 활용하십시오.

서사시적인 건축물 건설

이 땅을 다시 생명으로 채우십시오! 복셀 기반 건물을 통해 창의적인 비전을 표현하고 방대한 재료와 가구로 나만의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즈하여 서사시적인 규모의 웅장한 건축물을 건설하십시오.

전설에 걸맞은 기어 제작

엄청난 수의 전설적인 무기와 갑옷을 제작 및 커스터마이즈하여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가지십시오. The Shroud의 무자비한 진격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방패와 검, 지팡이와 활을 터득해야 합니다.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16인 협동 게임플레이에 참여하십시오. 전투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고유한 역할과 상호 보완적인 기술을 개척하여 함께 약탈하고, 보물을 수집하며, 땅을 황폐화시키는 동료들에 맞서 싸우십시오.

멸망한 왕국의 비밀을 밝히세요

Embervale의 생태군을 따라 여행을 떠나고 신비로운 사막부터 Revelwood의 어두운 캐노피에 이르기까지 멸망한 왕국의 다양한 문화와 고대 신화에 흠뻑 빠져보십시오.

안갯속, 그리고 가슴 두근거리는 전투 뒤에서 마법, 파멸, 희망, 구원에 대한 끝없는 이야기를 발견하십시오.

로드맵과 얼리엑세스 시작부터 지금까지 통합된 내용을 확인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5,650+

예측 매출

3,585,1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태국어
https://enshrouded.zendesk.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찌효의 식도락 여행 Enshrouded 인슈라오디드 공략 6_치트 요소

    이 글을 마지막으로 25레벨이 만렙인 현재 상태의 인슈라오디드 공략을 마칩니다. 만약 대규모 패치로 뭐가 새로 등장하게 된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페퍼와 함께 레벨업 인슈라오디드 Enshrouded 뉴비 공략 및 팁 첫번째 편

    오늘의 Enshrouded 뉴비 가이드편의 목차 음식 화염 사원/제단 장인(생존자) 무기 분해 및 강화 초반 집터... 키워보자 인슈라오디드 뉴비 공략 가이드를 마치며 인슈라오디드는 불친절한 척하는 친절한 게임이다....

  • 30대 아재의 잡다구리 생각&정보 Enshrouded 인슈라오디드 공략 직업 추천 리뷰 특징 멀티 정보

    이 글에서는 게임 가격 및 할인 이벤트, 장점과 단점, 유저 평가, 추천 직업, 게임 공략, 멀티플레이 가능 여부 등을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인슈라오디드 가격 및 할인 이벤트 정보 현재 Enshro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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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0)

총 리뷰 수: 1542 긍정 피드백 수: 1237 부정 피드백 수: 30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개 쉬발 거지새끼들이 같이 놀라고 방파니까 5분만에 다 털어가네 몬스터보다 무서운 새끼들 문짝까지 털어가야했냐 추워 시팔새끼야...

  • 내가 게임을 시작하고 일지를 읽을때 옆 사람은 일지 옆에있는 상자를 열었고 내가 적과 싸우고있을때 옆 사람은 적 옆에있는 상자를 열었고 내가 죽었을때 옆 사람은 내 시체 옆 상자를 열었고 내가 퍼즐을 풀때 옆 사람은 문을 부숴서 상자를 열었고 내가 상자를 발굴하려할때 옆 사람은 보이자마자 상자를 열었고 내가 자물쇠로 상자를 열때 옆 사람은 풀자마자 상자를 열었고 내가 상자를 열때 옆 사람은 내용물을 가져갔다

  • 자신이 젤다, 발헤임, 테라리아, 엘든링, 유비식 오픈월드 해봤다... 그러면 이 게임은 국밥입니다. 재미있는 모험 쉽게 설명하자면 젤다와 발헤임을 섞어 놓은 것 같습니다. 어? 저기 뭐 있을 것 같은데? 가보자. 이런 젤다식으로 모험을 하게 되며 상당히 세부적으로 상자들이 숨겨져있기 때문에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젤다의 사당이나 신수처럼 복잡한 내부 구조를 탐험하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생존 방식은 발헤임식이지만 자유롭게 포탈을 이용할 수 있고 건축도 더 자유롭습니다. 이 게임의 전작인 포탈 나이츠의 향수가 깨알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테라리아와 발헤임처럼 캐릭터와 월드 세이브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싱글, 멀티를 오갈 수 있습니다. 알잘딱 아이템 파밍 요즘 샌드박스 생존 크래프팅 RPG 게임들의 가장 큰 문제는 아이템 파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노가다'로 얻은 재료로 무조건 '제작' 하면서 계단식 성장을 하게 되는데 너무 제작 장비만 있을 경우 모험하는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열심히 모험을 해봤자 열심히 광질하는 사람이 이득입니다. 테라리아 같은 경우 모험과 노가다의 밸런스를 매우 잘 맞춘 게임이기 때문에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슈라오디드도 테라리아와 같습니다. 일단 제작으로 기본 장비를 만들고 모험으로 더 강력한 장비를 얻어 성장합니다. 오히려 테라리아 보다 모험의 비중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애초에 돈 버는 방식도 장비 분해이기 때문에 모험으로 장비를 많이 얻습니다. 게임의 원동력이되는 퀘스트 라인 이 게임은 퀘스트가 존재합니다.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게임의 진도를 나갈 수 없습니다. 아니 젤다 발헤임 테라리아를 섞은 게임이 퀘스트가 강제라고? 이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테라리아와 발헤임의 유일한 단점이 무엇입니까. 뉴비 입장에서 게임이 굉장히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테라리아는 가이드 NPC가, 발헤임은 까마귀 NPC가 게임의 방향성을 가르쳐 주는데 뉴비가 걔들을 보겠습니까? 이 게임은 그냥 K RPG 처럼 떠 먹여주는 퀘스트 라인을 선택하면서 뉴비 친화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퀘스트를 주는 방식이 심상치 않습니다. 그냥 NPC가 주기도 하지만 필드 곳곳에 있는 문서를 읽으면 맵에 관심 지역을 마크해줍니다. 마치 위쳐3 마을 게시판, 스카이림의 문서를 읽고 발생하는 퀘스트가 연상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내가 직접 발견해나가는 유비식 오픈월드인 것입니다. 단점 화면 새로고침 빈도가 60Hz로 고정되어있습니다. 120프레임이라도 60처럼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최적화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픽 옵션 균형을 추천합니다. 단점은 아니지만 출시 시기와 가격, 장르가 팰월드와 비슷해서 매력이 없어보일 수 있습니다. 거창하게 오픈월드라 소개했지만 사실 지형지물, 적의 레벨 등 많은 요소로 탐험의 제약이 있긴 합니다. UI가 불편합니다. 팰월드가 그리워집니다. 총평 프랜차이즈 식당에 가려진 나만의 국밥집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 가격 】 □ 정가로 사도 좋음 □ 10~25%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시간 아까움 【 그래픽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본 눈 삽니다 【 사운드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들은 귀 삽니다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전작을 안하면 이해하기 힘듦 □ 스토리 없음 【 몰입도 】 □ 시간 가는줄 모름 ■ 높음 □ 평범함 □ 낮음 □ 몰입할수가 없음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조절가능 【 플레이타임 】 □ 무한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4시간 【 버그 】 □ 전혀 없음 ■ 거슬리지 않음 □ 약간 거슬림 □ 너무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게임이라 할수가 없음 【 다회차 플레이 가능성 】 □ 높음 ■ 취향에 맞다면 □ 낮음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 저사양 컴 ★ 총평 ( 9 / 10 ) ★ :: RPG 게임 + 생존 + 건설 캐릭터 키우는 맛이 있고 하나하나 탑 점령해가는게 좋았어요

  • 발헤임과 마인크래프트를 섞어 놓은 느낌의 게임이네요 주관적 평가입니다 (당연하지만) 생존 ★☆☆☆☆ : 아사 없음, 기지 침공 없음, 데스 패널티 약함 (딱히 단점은 아님) 채집 ★★★☆☆ : 나무와 돌 채집시 땅에 떨어진 것들을 주워야 하는데 잘 안 보임 제작 ★★★☆☆ : 재료 요구량은 적당한 편이나 대량생산 시 제작 버튼을 연타해야함, 아이템 분할 절반씩만 되서 불편 건축 ★★★★☆ : 마인크래프트처럼 작은 블록들로 다양한 건축이 가능, 무게 지탱 필요 없음(공중 건설 가능), 배치에 따라 모양이 바뀜 가구 ★★★☆☆ : 발헤임보다는 낫다는 수준으로 실내 꾸미는 재미를 누리기엔 조금 부족 전투 ★★★★☆ : 단순하지만 "생존 게임치고" 시원시원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 가능 탐험 ★★★★★ : 다양한 방식으로 탐험 가능, 숨겨진 보물상자 찾는 재미 최적화 ★★☆☆☆ : fps가 들쭉날쭉하고 텍스쳐 품질이 심하게 떨어진채로 유지될 때 있음 한글화 ★★☆☆☆ : 게임 하는 데는 지장 없으나, 오타나 괴상한 번역이 숱하게 발견됨(얼액이라 돈을 아낀듯) 제가 생각하기에 이 게임의 특징 혹은 호불호 요소를 적어봅니다 1. 땅파기 위아래로만 팔 수 있었던 발헤임과 달리, 한 블록씩만 캘 수 있었던 마인크래프트와 달리, 이 게임은 모든 방향으로 땅을 파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땅 속에다 개미집 같은 기지를 건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니면 절벽 같은 곳에다가 땅을 파서 길을 만들어서 오를 수도 있고 심지어 던전 내에서 벽을 뚫어서 정해진 공략법을 우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원래 입구 말고 옆에서 땅을 파고 들어서 침입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형에 섞여 있는 자원을 캘 때도 땅을 파내려가면서 얻기 때문에 진짜 광산 갱도를 파내려가는 느낌을 조금 받을 수 있습니다. 2. 자원 채집 나무나 돌을 캘 때 도구로 대상을 파괴한 뒤에 흩어지는 파편을 일일이 줍는 식으로 자원 채집이 이뤄집니다 귀찮기도 하지만 그보다 바닥에 떨어진 것들이 지형에 파뭍혀서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조금 피로합니다 떨어진 물건을 강조해주던가 아니면 주위의 떨어진 물건을 일괄 줍는 기능이 아쉬웠습니다 3. 고정맵 발헤임의 랜덤 맵처럼 매번 플레이 할 때마다 직접 탐험하기 전까진 (시드 번호를 기억해둔 게 아니라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게 아니라 다회차마다 똑같은 맵을 따라 똑같은 진행을 해야하는 것은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손을 탄 맵이다보니 여러 요소들의 배치가 동선과 맞춰서 잘 짜여져 있고, 랜덤을 생성된 맵에서는 볼 수 없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을 구현에는 감탄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퀘스트라인을 끝내서 모든 테크를 개방한 이후에도 게임을 계속 하려고 하면 마인크래프트처럼 건축만이 남는데, 이 집짓기 요소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어서 다회차에 약한 단점 대신 가져간 장점이라고 봅니다 4. 퀘스트라인 소재 발견 외에도 퀘스트라인을 따라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기술 수준을 조금씩 올려가는 게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자유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으나, 어차피 어떤 게임이든 테크 발전 순서는 정해져 있기 마련이므로 그렇게 큰 단점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반면, 퀘스트라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플레이어가 뭘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것을 장접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또 탐험의 재미도 주면서 다음 레벨 지역으로 유도하는 역할도 합니다 맵에 딱딱 목표 위치를 지정해주기 때문에 우연한 발견에서 오는 재미를 잃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막연하게 뭔가 나올 때까지 맵을 뒤져야하는 스트레스는 줄이므로 기존 게임들 보다 접근성은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한 발견의 재미는 상자 찾기 (심지어 땅속에 뭍혀 있어서 파내야 하는 경우도 있음)에서 만족하면 될 듯 싶습니다 5. 스킬 트리 발헤임처럼 뭐든 사용하기만 하면 전부 숙련도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플레이 방식에 맞춰서 스킬 트리를 타야합니다 (단순 강해지기만 하는 게 아니라 2단 점프처럼 플레이스타일에 변화를 조금 줍니다) 스킬 포인트는 레벨업과 맵 내의 특정 지역 클리어로 얻을 수 있습니다 리셋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언제든 자유롭게 스킬 트리를 바꿀 수는 있지만 획득 가능한 포인트에 비해 특성의 수가 훨씬 많아 만능캐로 돌아다닐 수는 없습니다 상황마다 적절한 무기가 바뀌기 때문에 솔플시에는 호불호요소 같은데, 다른 사람과 함께 할 때는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할 수 있어서 장점이 된다고 봅니다 6. 보관중인 재료를 이용한 제작 타 게임의 경우 모드를 사용해야만 가능한 경우가 많았던 상자 내 물품을 알아서 끌어다가 제작에 사용하는 것이 이 게임에선 모드 없이 가능합니다 (특수 상자를 제작해야하긴 함) 다만 상자에 넣을 때는 여전히 일일이 찾아서 넣어줘야하기 때문에 여전히 피로감이 조금 있습니다 한번에 다수의 상자를 다루거나, 자동 저장 기능이 있었으면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들여 생산하는 종류의 설비의 경우 이 기능을 이용하지 못합니다 7. 농사 야생에서 채집한 과일을 묘판에 심어서 묘목을 얻고, 이걸 다시 토양에 심는 방식으로 농사를 짓습니다 묘목을 얻는 레시피가 작물마다 달라서 키우는 난이도가 다른데, 다행히 대량 생산이 필요한 작물들은 쉬운 편입니다 하지만 수확할 때 일일이 눌러줘야해서 손가락이 조금 힘듭니다 낫 같은 거 만들어서 일정 지역 내의 농산물 일괄 수확이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더군요 그리고 농산물 위에서 공격버튼 잘 못 누르면 애써 지은 농사에 대참사가 날 수 있습니다 8. 음식 발헤임과 동일하게 아사 없이 버프로만 기능합니다 초반에는 음식의 유무가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으나, 점점 그 중요성이 증가합니다 다만 그만큼 음식 버프 유지시간도 늘어나서 음식을 꾸준히 보충해야하는 스트레스는 줄어듭니다 반면 죽으면 음식 버프가 전부 날아가는 게 일종의 데스패널티로 작용합니다 음식 유형이 있어 같은 유형의 음식을 중복해서 먹을 수 없고 버프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효과는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9. 보스전 발헤임과 비교하면 보스의 역할이 살짝 축소되었고 같은 종류의 보스가 맵 여기저기에 다수 존재합니다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 때 가급적 본진의 레벨을 올려두는 게 좋은데, 보스의 머리가 재료로 쓰입니다 전투 난이도도 발헤임보다 쉬운 편이며 일반적인 RPG처럼 보스가 드랍 or 보스방에 있는 상자의 무기가 대체로 쓸만한 품질이라 여러번 사냥할 가치가 있습니다 10. 건설 건축은 지정된 영역 내에서만 가능하고, 그 영역을 세울 수 있는 개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영역은 재료를 모아 그 범위를 넓힐 수 있으며, 서로 겹칠 수도 있기 때문에, 맵 전체를 고치려하지 않는 이상 건축 공간이 부족할 일은 없습니다 마인크래프트 같은 블록 단위로 건축을 하는데, 발헤임 같은 무게 지탱 요소가 없어서 공중에 붕 뜬 건물 같은 것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 정육면체 블록으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서로 연결된 블록의 상태에 맞춰서 형태가 바뀌는데, 때론 그 형태가 의도와 달라서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 ★★★★★ #RPG 머릿속에 팰월드 생각밖에 없어서 몰입을 못하겠어요 나중에 해야겠음

  • 장점 -탐험 : 맵 돌아다니며 상자까고 우물찾고 글라이더로 날다가 빨간땅 빠지기도 하고 등반힘든언덕 점프로 비비거나 땅굴깎는등 탐험하는 맛이 일품임 -건축 : 건축망치 처음들땐 방식이 어려운줄 알았는데 적응하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음 건축소재도 매우매우 굉장히 다양함 탐험하면서 건축블록 모으는 재미가 있을정도 인슈라오디드의 완성형 컨텐츠이면서 엔드 컨텐츠 -공짜에 가까운 스킬 초기화 : 첫 초기화때 10원밖에 안들길래 스킬 많이 찍을수록 더 많이 요구하나? 싶었는데 나중에까지 10원이었음 궁금한 스킬들 찍어보며 테스트해보고 노가다때 생존자트리로 갈아끼우는 등 부담없이 스킬을 찍을 수 있어서 만족 -끊이지 않는 시설 개방 : 존나끊이지 않음 이 미친 NPC식충이새끼들이 요구하다못해 하다하다 연구소까지 쳐갖다달라함 내가 제작하는거 좋아해서 참았다 ㄹㅇ -자유로운 워프 및 워프 포인트 건설 : 안개지대 밖으로만 벗어나면 워프 가능하기에 이동이 편하고 용이했음 화염제단은 돌5개라는 저렴한 재료니 짓기도 쉽고 -꼼수가 많음 :점프샷하면 몹 ai멍청해져서 아무것도 못하게만들고 잡게할수있는등 꼼수가 다양함 이건 호불호가 갈릴듯 -디테일한 만듬새 : 은근 섬세하게 신경쓴 부분이 많음 요리재료가 전부 시각적으로 표현되어있다든지 특히 사운드에서 많이 느껴지는데 블록밟는소리가 건축소재마다 전부다름 단점 -적은 몹 종류 및 단순한 패턴 몹 종류가 극단적으로 적었고 패턴도 단순타격 한두가지 개성이 느껴지지 않았음 보스도 마찬가지 제일 독창적인 몬스터가 자폭크리터 이 게임의 탐험요소에서 최대 단점으로 느껴졌음 -인벤토리 초반엔 당연히 칸이 미어터지고 최후반 대형백팩으로 최대칸으로 늘려도 답답하게 부족함 이건 초대형백팩이 나온다 하더라도 똑같이 느껴질 부분이라 생각함 소모품가방 화살가방 마법볼트가방 이런 슬롯을 따로 추가해주지 않는 이상 짜증날 예정 -단조로운 퀘스트 1.상자찾기 2.시설개방 3.뿌리제거 이거 세개가 이게임 퀘스트 전부임 -애매한 스킬 설명 :번역오류인진 몰라도 가끔 잘못되거나 이해안되는 스킬설명들이 상당수 존재함 벌침은 활강 중에 화살을 쏠 수있는데 이게 글라이딩만 해당처럼 써있지만 점프나 더블점프중에도 해당되는 등 암살자스킬쪽 폭발화살이 뭔지 애당초 설명되어 있지도 않는데 극후반 화약뚫어야 나오는 화살이기도 하는 등 원거리 폭발물에 마나주입은 또 어떻게 발동하는지 원거리 폭발물이 수류탄만 해당되는지 등 기습이 인간형한테만 발동된다는것도 서술 안되있음 초록색 쪽에서만 이정도 이상있는데 다른 색깔스킬에서도 많겠지 -부족한 자체 워프포인트 및 워프포인트 건설개수 제한 :맵에 타워등 자체적으로 박혀있는 첨탑워프들이 총 5개밖에 없음 그리고 이동자체는 자유롭지만 이와 상반되게 화염제단건설가능개수는 꽤나 제약되어있음 집과 거점갯수를 제한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그럴려면 워프포인트만으로서 기능하는 건물을 따로 분리해줬다면 좋았을듯 -멀티 퀘스트 진척도 공유방식 병신같음 멀티하면서 상자찾는퀘하는데 상자 안에 내용물을 누가 먼저가져가면 나머지 사람들 서버 리셋해서 다시 챙기기전엔 상자퀘못깸 그래서 내용물 안건드리고 상자만 각자 어루만진다음 챙겨가야함 템챙겨가야하는템도 마찬가지로 템먹은사람만 퀘깨져서 서로 득템 품앗이해야함 빨간뿌리도 다같이 달라붙어서 부숴야 스킬포인트 들어옴 이런 디테일한 미완성이 멀티몰입감을 떨어뜨림 총평 발헤임과 가깝다는 평가가 많은데 저는 거기에 더해 아웃워드 라는 오픈월드생존RPG 게임을 편의성좋게 합쳤다는 인상을 받았음 탐험과 건축 좋아하면 소프트한 발헤임으로서 이게임을 강력 추천함 전투나 풍부한 컨텐츠 이런거 생각하고 왔다면 비추함

  • 게임 플레이중 튕기더니 업데이트 되고는 게임 접속이 안됩니다

  • 형 관보내지마

  • 게임은 재미는 있다 편의성이 상당히 좋음 개발자들이 생존게임 많이 해본거같음 기본베이스는 잘만든거 같아서 업데이트만 되고 부족한 컨텐츠 채우면 갓겜 반열 무리없다고 봄 팰월드 때문에 ㅜ 눈물난다

  • 시체 찾기는 이 게임의 메이저 콘텐츠

  • 0.세일할때 산다면 극추천. 1.팰월드 덕분에 광고비를 아낀 운좋은게임. 2.식당에서 음식 <깨끗이 다 먹고난 후> 아 맛없네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게임. 3.내취향엔 맞지만 다른사람에겐 추천 못 할 게임.

  • 발헤임 좋아하면 개추

  • 카사노박 잘생겼다

  • enshrouded.exe has crashed 오류 때문에 싱글 게임 시작조차 안 됨. 아직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 퀘스트 중심의 끊김 없는 플레이 + 풍부한 로어와 텍스트 + 복셀기반의 합리적인 건축 시스템 (+) 어딘가에서 본 익숙한 시스템들 - 단조로운 전투 - 부족한 적 바리에이션 - 자유도가 부족한 스킬 트리와 성장 (-)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컨텐츠, 편의기능이 해금되지 않아서 최우선으로 진행해야함, 게임을 하면서 자유롭게 플레이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음

  • 재미있음

  • 엘든링을 썩혀서 발헤임 섞은 맛이 강하다. 근접트리로 만랩까지 찍으면서 진행해보았지만 전투와 성장에 단점이 너무 많이 보인다. 근접무기들은 얼핏 보면 다른것 같지만 사실 스탯만 좀 다르고 모션도 다 똑같아서 뭘 쓰던간에 다 똑같다. 결국 한손무기와 양손무기로 나뉘는데 문제는 이 게임은 다대일이 너무 많고 양손무기는 속도에 비해 범위가 너무 좁고 느려터져서 안쓰게 된다. 현재는 무기를 골라서 쓰는 재미가 전혀 없다. 레벨업 열심히 해봐야 스킬트리 안에서 쓸만한 스킬은 몇 안된다. 애초에 스킬 자체가 너무 적어서 선택할만한 것도 없는데 그중에서도 패리상향스킬, 회피공격, 앞잡은 정말 쓸모가 없다. 어크 발할라마냥 매력없는 스킬트리 시스템이다. 전투의 답답한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락온을 해도 근접 공격에 호밍이 없어서 공중몹은 아예 때리지도 못하고 무조건 다른수단으로 처리해야하며, 방어를 풀고 다시 방어할때의 이상하게 긴 딜레이를 쳐넣어서 다시 방어를 못하게 만들어놓아 전투의 흐름이 자꾸 뚝뚝 끊긴다. 심지어 몇몇 보스 공격은 가드가 아예 안되기도 하고 되기도하고 너무 판정이 지멋대로다 보니 가드를 거의 안쓰게 된다. 차라리 다크소울마냥 가드는 가능하지만 성능에 따라서 스테미너가 더 많이 깎이고 데미지는 크게 들어오는 시스템으로 갔어야 했다고 본다. 발헤임처럼 보스전에서 패리가 되는것도 아니라서 패리로 공격기회를 잡는다는 재미도 없다. 오직 회피, 공격 하나로 모든것을 해결해야한다. 드럽게 단조롭다. 그럼 보스 자체가 다양한 패턴과 재미를 주기라도 하면 좋겠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고 단순하다. 애초에 등장하는 몹 종류도 얼마 안된다. 특히 스캐빈저 보스는 말이 안나올수가 없는데 멀리서 정신나간 호밍 성능을 가진 독병 여러개를 짧은 간격으로 계속 던지기 때문에 근접하기 힘들고 오히려 근접할수록 위험한게 독병이 전부 개별판정으로 들어가서 체력이 얼마나 높던간에 거의 한방에 죽는다. 얼리억세스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테스트도 안해본건가? 그리고 이 게임이 편의성이 높다고들 하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다. 애초에 발견지역으로 빠른이동하는 기능 자체가 한정되어있다보니, 무조건 제단들고 설치하고 다녀야하며 제단이 없는 위치에서 설치나 건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단으로 돌아가야 뭘 할 수가 있는 구조다. 그런데 그 제단도 설치숫자가 제한되어있다. 포탈 재료들고다니던 발헤임보다 제약이 더 심하다. 탐험을 중점으로 만들었지만 정작 탐험하러 가는길마다 제단을 설치하지 않으면 동선이 길어저 시간낭비를 하고 제단 제한갯수 맞춰서 설치하고 지우고 새로 설치하느라 시간 잡아먹는다. 적어도 주요 포인트(던전, 마을 등)는 빠른이동이 되도록 바꿔야하는것 아닌가? 탐험이 중점이라면서 오직 제단에서만 건설, 건축이 가능하게 만드니 정말 불편하기짝이없다. 다만 이 게임의 건축과 탐험 자체는 편의성을 제외한다면 나름 괜찮다. 던전자체의 완성도나 탐험구역의 구조는 상당히 조밀하고 퀄리티 있다고 느껴진다. 가끔은 너무 복잡해서 전체 구역을 파악하기 힘들기도 했을 정도고. 건축은 여태 해본 게임들중에서 가장 퀄리티 있다고 느껴지는 수준이다. 편의성과 전투 및 성장 시스템은 아직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지만, 탐험이나 기지건설이나 건축을 주로 즐기는 사람이라면 즐기기에 좋다고 본다.

  • 조금 더 해봐야 알겠지만 첫 인상은 왜 얼리엑세스로 출시했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완성도 높고 게임도 잘 만들었음 게임 퀄리티에 비해서 가격이 진짜 너무 싼데 팰월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낮춘 것 같음 ㅋㅋ 초반에는 제작할 때 재료도 일일히 다 꺼내서 써야되고 옷이랑 건축도 다 그지 같이 생겼는데 진행하면서 테크 올리다보면 해결됨 현재 게임 볼륨은 대충 30~40시간 정도고 1년 안에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한다고 하니 정식출시 때까지 존버 했다가 사는 것도 괜찮을듯

  • 한글로 치면 나오는 갓 겜 "인슈라오디드"

  • 할게없네

  • 156시간 하면서 느낀점. 그래픽이 너무밝고 뿌연느낌이라 모드 받아서 사용함,나쁘지않음 최적화 쓰레기라 그것도 무슨 프로그램 받아서 사용,좋아짐 <ㅡ 이건 이번패치후 좋아져서 이제 따로 뭐할건없음 처음에 쥰나 재밋고 흥미진진함 하지만 전투자체는 흥미롭지않음,스킬이 많은것도아니며,화려한것도,조작감이 재미있는것도 아님 중반가서 슬슬 똑같고 반복적이고 별다를거없는 전투시스템,똑같은몬스터 등에 지겨움을 느낌,그래도 맵밝히는맛으로 함 후반가면 더이상 할게없음 그냥 트레이너 다운받고 점프고정 치트엔진 깔아서 유튜브에 건설고인물들꺼 보면서 집짓기나함, 그러다 그것도 지겨워짐 npc도 없을뿐더러 마을 이쁘게 만들어봐야 거기에 주민이 없어서 오히려 잘 지을수록 공허함을 느낌 백날 이쁘게 해바야 그걸 즐기는건 나혼자임 멀티하면 사람들와서 집뿌수고 개지랄염병떰 독일사람이라 그런가 패치도 개느리고 뭔가 가장 필요한것들을 먼저 안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대규모 패치를했음 사놓고 묵혀뒀다가 하는걸 추천함 할거 다하니까 앞으로 뭔 패치를해도 똑같을거같아서 손이 안갈거같음 묵혀뒀다가 해야 재미있을듯

  • 제발 si발 크래시좀 si발 어떻게좀 si발 해주세요 si발

  • 개인적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1. 현재는 한글번역이 번역기보다 조금 나은 수준임. 게임자체를 플레이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으나 게임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스토리를 이해하고, 그 일원이 되어 몰입하는 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음. 2. NPC의 확장. 현재 존재하는 NPC는 대장장이, 연금술사, 목수, 사냥꾼, 농부 등 5명으로, 그냥 평범한 인간은 아니고, 연금술사 발타자르에 의해 주인공처럼 '화염의 아이'로 연성(?)되어 살아남은 사람들인데, 내가 이 세계관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 '화염의 아이'가 아닌 모든 인간들은 전부 죽은 것인지 편지나 문서등으로 있었던 흔적은 있으나, 현재는 아무도 만날 수가 없다. 생존자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나 움막형태라도 있든지, 아니면 그것이 세계관에 맞지 않다면 아주 소수로라도 어떻게 살아남아 방랑하는 NPC들을 조금 만들어서 내가 건설하는 마을이나 성으로 부를 수 있는 옵션 등이 있었으면 함 (하다못해 룩딸용이라도) 기껏 오랜시간 공들여 '서사적인 웅장한 건축물' 또는 폐허가 된 마을을 복원하더라도 생동감있게 살아 움직이는 NPC들이 없으니 허전하고 허무함. 더불여 현재 있는 NPC들의 무빙액션도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져야 할 것 같음. 지금은 그냥 서서 손흔드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퀘스트로 만들어주는 작업장 등이 근처에 있으면 상호작용하는 식의 애니매이션이 있으면 좋겠음. 3. '건축'재료는 많은데, 공간을 생활감있게 꾸며줄 '가구'나 '소품'이 턱없이 부족함. 기껏 건물을 만들어도 알차게 구성할 것들이 너무 없음. 필드에서 보이는(이미 모델링이 되어 있는) 가구나 물건들이라도 제작 가능하도록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음. 그리고 각종 재료들을 보면, 루팅하기 전에는 책상에 올라가 있는 등 눈으로 볼 수 있는데, 한 번 내 인벤토리에 들어오면 다시 내려놓는 것이 불가능함. 이것도 마찬가지로 꾸미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허용되었으면 좋겠음, 4. 지도 마커 관련 커스텀 마커 종류(디자인)을 늘리거나, 아니면 텍스트를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롣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음. 생각보다 지도에 표기되지 않은 공간들이 많은데, 커스텀 마크의 디자인이 제한적이라 구분하기가 너무 어려움. 일단 이 부분들이 업데이트가 되기만 한다면 개인적인 갓겜 반열에 들 수 있을 것 같음. 이 외에 전투, 적AI, 몬스터 종류부족 등은 이미 많이들 언급했기에 넘어감.

  • 낙하 데미지 배율 감소해주세요 사다리오를때 스테미너 소모율 감소해주세요 글라이딩 착지할때 자동으로 구르는거 삭제해주세요 맵 마커 이름변경해서 등록할수 있게 해주세요 다양한 몬스터 추가해주세요.

  • 살까 말까 하다가 커뮤 평가나 스팀 평가 보고 팰월드 보다 재밋다는 사람들 몇몇 보이길래 사서 해봤는데 흠.... 지금까지 해본 생존 겜들 중에 ㅎㅌㅊ 인듯 할건 진짜 많은데 막 재미있게 할게 많은게 아니라 걍 다 노가다에 몹도 지역마다 레벨만 다르고 다 똑같이 생겼음 사려했던 사람들은 참고하라고 올려봄

  • 인슈라오디드 1주 30시간 한 후기 요약. 1.재밌음. 정가주고 재미는 보장됨. 2.근데 진입장벽이 좀 있다. 공략 안보면 해매다가 시간 날릴 수 있음. 그리고 동시기에 발매된 팰월드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두 게임은 건축이 가능하다는 점 말곤 아예 다른 게임임. 비교가 아니라 취향의 영역임. 참고로 팰월드 2주 60시간 함. 팰월드는 포획한 팰들이 제대로 일하고 있나, 감시하는 경영 시뮬레이션에 가깝고, 이 게임은 좀 더, 알피지의 느낌이 있음. 두 게임다 재밌으나, 기지 건설이 가능하다는 점 빼고는 게임성이 전혀 다르므로 리뷰 자세히 보고 구매하도록. 특히 마크랑 팰월드 해보고 생존크래프트 장르 하나로 살 사람들 한번만 더 고민해보셈.

  • 코난엑자일 2천 시간 뉴비가 해보니 발헤임이나 코난엑자일 보다는 스카이림에서 모험 하던 기분이 나더이다. 집짓고 크래프팅 하는 스카이림. 앞으로 나올 모드들도 기대됨.

  • 재밋어 기지안에서 수납공간에 넣어둔 아이템도 인벤토리에 보유 중인 것으로 편의성 취급 해줘서 제작이나 이런거 할때 인벤토리로 옮기는 것을 안한다면, 완벽하다. 제작자 보고있나?

  • '미래'가 기대되는 얼엑 게임입니다. 그런데 ㅈ 박으면 어떻게 하지? 장점 1.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2. 복셀 기반 건축 시스템이지만 최소 블럭 크기가 매우 작아서 세부적으로 건축할 수 있다. 단점 1. 얼엑이라 컨텐츠가 별로 없음 지금 기준으로 가장 재미있는 컨텐츠가 탐험인데 더 복잡한 지형이나 건물 또는 퍼즐이 나왔으면 좋겠다. 2, 지역마다 보스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복붙, 특이한 보스가 얼마 없다. 그나마 있는 개별적인 보스들도 생김새만 다르지 패턴은 거의 비슷하다. 3. 전투가 개판이다. 방어도 안하고 미친듯이 공격하는 적들이 있는데 기절 시스템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이 새끼들은 경직도 없어서 미친듯이 몰아치는 공격을 하는데 이걸 어떻게 잡으라는건지 모르겠다. 패링을 하면 잡을 수 있겠지만 니들이 패링 해보던가 거기에 잡몹으로 나오는 벌레들이 너무 강해서 이놈들이 보스를 죽이는 광경까지 봤다.

  • 진짜 딱 중간인 게임 그이상 그이하 도아님

  • 게임불감증이 뭐고 ?? 이 게임 진짜 미쳤다 지금 잠을 못 잔다

  • 야야!! 가서 빨리 재료 구해와 빨리 부족하다고!!!!!!!

  • 이거 왜캐 외롭지..

  • 잘못만든 게임임 산거 존나 후회합니다. 고통받으면서 게임 안하고 싶습니다 진짜. ------- 펠월드 하다가 펠월드 컨텐츠소모가 다됐기 때문에 크래프팅 게임 계속해서 하고싶어 구매함. 처음에는 발헤임의 발전형 게임이라는걸 느낌. 알피지 요소도 있고 건축 자유도가 높음. 근데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이상하다는걸 느낌. 초반에는 게임 난이도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음. 어두운 장막의 시간제한이 거슬렸지만 이런 얄팍한 시스템으로 난이도를 조정하는 게임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그러려니 함. 하지만 진짜는 중후반부 부터 오는데 이 게임의 피로도가 심각하게 쌓이기 시작함. 얼액게임이라는걸 감안하고서라도 몹 종류나 맵 배경이 일관적임. 오픈월드가 가져오는 단점을 전혀 커버하지 못했음. 초원 숲 사막 등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맵이 너무나도 넓기 때문에 긴 시간동안 같은 풍경을 봐야함. 넓은 맵에 몹도 드문드문 배치되어있는데 그 몹도 만날때마다 똑같이 생겼rl 때문에 새로운걸 못느낌. 모험이 중요한 오픈월드 크래프팅 게임에서는 존나 큰 단점으로 다가옴. 이 게임은 핵앤슬 mmorpg같은 게임이 아니라는걸 전혀 인지하지 못함. 레벨디자인에 대한 고민이 보이지 않음. 알피지 요소가 있다고 하나 크래프팅 게임에서 성장을 체감할수 있게 만드는 요소는 다음 티어 조합법 해금임. 이 다음 티어 자원을 구해야한다는 동기가 맵탐험을 유도함. 근데 이 게임은 초반부터 맵상 구조물 부수면 대부분 조합법이 해금되고 다음 티어 자원도 결국 퀘스트로 유도하게 되어있음. 이 게임은 퀘스트가 있고 이 퀘스트가 캐릭터의 성장 자원수급 조합법 해금으로 이어지는데 동기가 퀘스트에 의존되어 있다보니 맵탐험의 자유도가 떨어짐. 저기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다음티어로 넘어갈 자원을 구하기 위해 탐험을 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퀘스트 따라가다 보면 다 해금될테니 퀘스트만 기계적으로 숙제처럼 해결하면서 게임을 진행하게됨. 기껏 오픈월드 게임을 만들어놓고 오픈월드를 활용하지 못함. 맵디자인이 개같음. 즉사구간이 있는데 이게 대부분 어두운 장막이라는 지역에 있음. 이 지역은 안개가 깔려있는데 이 안개때문에 멀리서보면 즉사구간이 안보임. 그래서 글라이딩을 하거나 맵탐험을 할때 발만 삐끗해도 미끄러져서 죽는데 일상임. 근데 이 구간이 중후반부터 맵의 핵심적인 장소에 악의적으로 배치돼 있고 어떤 구간은 의도적으로 못지나가게 할려고 도배가 되어있다 시피 함. 근데 여기까지는 문제없음 즉사? 짜증나긴 하지만 그럴수 있고 꼼수플레이 방지를 위해 즉사구간으로 맵을 도배하는것도 이해는 됨. 근데 다른 부분에서 컨텐츠나 시스템의 부족함이 이걸 짜증나게 만듬. 먼저 퀘스트 지역으로 가기 위한 진입로의 방향. 대부분의 퀘스트 진행중 퀘스트 지역 진입로가 하나 또는 오픈월드 게임이라는걸 무색하게 할 정도로 적음. 맵디자인이 고저차가 심하게 나있거나 앞서말한 즉사구간 때문에 내가 가고싶은 퀘스트 지역으로 갈려면 뺑 돌아가야할 상황이 수도없이 생김. 등산으로 파훼가 가능할때도 있지만 불가능한 상황이 많고 보통 고저차가 높은 지역에 있는 퀘스트는 주변 지역이 대부분 어두운 장막으로 덮여있음. 어두운 장막은 시간제한이 지나면 즉사하게 되고 범위도 굉장히 넓으며 앞서 말한 별개의 즉사구간도 있음. 내가 가려는 퀘스트 진입로에 어두운 장막이 있으면 돌아가거나 뚫고간다는 선택지가 두개 생기는데 보통은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므로 뚫고가는데 여기서도 문제가 생김. 앞서 말했듯이 어두운 장막은 안개로 덮여있어서 지형이 안보임. 고저차가 낮은 어두운 장막에 들어간다고 해서 퀘스트 진입로가 있을거라는 보장이 안됨. 그런데 들어갔다? 죽는거임. 시간제한동안 길못찾아서 죽고 함정처럼 만들어진 즉사구간에 빠져죽고 스치기만 해도 뒤지는 몹 공격에 맞고 죽고 등산하다가 미끄러져서 낙사해서 죽고 수도없이 죽을수가 있음. 그래 수도 없이 죽는거 그럴수도 있음. 근데 이 게임은 워프포인트에 제한이 있음. 근처에 워프포인트가 없다 내가 워프포인트를 안만들어놨다 하며는 그 긴 맵이동을 다시해야됨. 수시간동안 수도없이 죽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기까지 오면 뚫고가는게 잘못됐다는걸 느낌. 역시 돌아가는게 답인가? 돌아가야지 하는데 넓은 맵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름. 월드맵 가독성은 떨어짐. 분명히 맵을 밝혔는데도 저 지역은 미지의 지역임 어떻게 생긴 지역인지 어떻게 진입해야될지 모르겠음. 여기저기 쑤셔봐야되는데 난 뚜벅이임 여기서 또 문제가 생김. 이 게임은 넓은 지역에 비해 탈것이 없음. 내가 가는 진입로를 빠르게 돌파할 무언가가 전혀 없기 때문에 지루한 달리기를 끊임없이 해야됨. 똑같이 생긴 몹들을 뚫어가면서. 여기서 피로감이 몰려오기 시작함. 이것도 안돼고 저것도 안돼는데 제작사는 나에게 의도된 불편한 플레이를 강요함. 그렇게 불편한 플레이를 감수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퀘스트를 진행하고 완료보상을 먹었다? 쓰레기임. 경험치를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장비를 좋은걸 준다는 보장도 못함.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이게임을 표현하는 정확한 단어임. 알피지 장르를 표방하면서 성장체감이 없다는건 큰 단점임. 퀘스트로 진행해야 하는 게임인데 그 지역으로 진행할려면 무수한 실패와 반복플레이를 해야하고 맵이 필요이상으로 넓은 탓에 플탐은 지루하게 길어지기만 하는데다 목적을 달성해도 얻을수 있는건 적음. 나는 제작사가 의도하는 불편한 플레이를 강요당하면서 까지 이 게임을 붙잡고 싶지 않음. 다크소울이나 엘든링이랑 비교하는 얘기가 있음. 같은 오픈월드 게임인 엘든링을 예로 들어보자면 애초에 엘든링은 어두운 장막같은 억까지역이 필드에 나와있지도 않을 뿐더러 토렌트라는 탈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넓은 맵을 빠르게 돌파하는게 가능함. 워프할수 있는 축복의 위치도 절묘하며 부활포인트가 없다시피 하는 이게임과는 다르게 마리카 석상이 여기저기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죽어도 가까운곳에서 부활이 가능함. 워프도 용이하며 토렌트를 타면 용기류가 있는 포인트에서는 절벽으로 빠르게 올라가는것도 가능함. 다크소울이랑도 비교할수 없는게 다크소울은 애초에 오픈월드겜이 아닐뿐더러 선형적인 맵구조 때문에 몹배치가 고정되어 있음. 그렇기 때문에 맵 진행중에 몹배치 그리고 인식범위를 학습해가며 전략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서 스꼴라의 몇몇구간을 제외하면 조금만 노력하면 맵돌파가 가능하고 그것을 돌파했을때 게임을 진행시켰다는 뿌듯함이 밀려옴. 그런데 과연 이 게임은 그럴까? 나는 엘든링이나 다크소울의 악랄함만을 눈대중으로만 보고 소문으로만 듣고 이게임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먼저 듬. 오픈월드겜은 지도에 몹이 어떤 위치에 얼만큼 있는지 예상 못한다는게 특징임. 넓은 지역을 미상의 몬스터의 움직임을 예상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운데 이런 오픈월드 맵에 다크소울 정도의 난이도를 적용해 버리면 게임 난이도가 수직상승 해버림. 엘든링이 괜히 편의시스템을 수도없이 만든게 아님. 제작사는 먼저 다크소울은 오픈월드 겜이 아니며 엘든링이 성공한건 오픈월드라서 성공한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함. 엘든링의 성공요인은 전작 등에서 볼수 없었던 수많은 편의적인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거지 오로지 어렵고 힘들어서 사람들이 재밌게 했던게 아님. 이 밸런스를 꼭 인지해야됨. 뭐 천천히 시간 두고 플레이를 한다 치면 할만한 게임일지도 모름. 하지만 퀘스트라는 목적의식이 있는 게임인 이상 사람들은 효율적인 플레이 효율적인 이동을 선호하지 불편한 플레이를 강요당하고 싶어하지 않음. 이건 이 게임 가장 근본적인 시스템의 문제고 빠르게 고칠수도 없는 문제라고 봄. 이대로라면 알피지 요소가 있는 크래프팅 게임이라는 장점이 희석되기 마련이고 종래에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거라고 봄. 그나마 장점이라는 건축 자유도도 결국 앞서 말한 모든걸 클리어하고 제작 티어를 올려야지만 온전히 즐길수 있다는것 잘못된 레벨 디자인으로 게임의 장점을 자기 스스로가 깎아먹는 짓은 본작에도 정식작에도 후속작에도 좋지 않으며 플레이어의 기대감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생각함. 나는 즐거운 게임을 하고싶은거지 게임하면서 짜증을 내고싶은게 아님. 언급안한 직업간 무기간 밸런스 게임 진행에 치명적인 버그 최적화 UI가독성 번역퀄 문제 부자연스러운 블러와 명암표현 등 수도없는 문제가 있지만 그건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들도 알고있을테니 내가 해보고 피부로 느껴본 감상을 말해봤음. 30시간 남짓한 플레이타임 속에서 수도없이 하다보면 나아지겠지라고 되뇌어 봤지만 결국 나아지는건 없었고 앞으로도 이런식이 반복된다면 이 게임을 할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나는 이게임을 여기까지 하고 삭제하기로 마음먹었음. 정식이 나오고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할까? 그럴수도 있겠지만... 글쎄. 훨씬 규모가 큰 회사도 자신들의 문제를 쉽게 해결하지 못함 근데 이 게임이? 얼액 게임이라서 그렇다고? 근데 왜 다른 얼액게임은 같은 문제를 공유하지 않을까? 나는 디테일이 부족하고 컨텐츠가 적어도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싶음. 짜증나는 게임이 아니라. ---------댓글반박---------- 그걸 굳이 설치해야 되는것 그리고 횟수가 한정되어있다는것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절묘한 자리에 설치해야된다는것 횟수가 다찼다면 전에 설치한걸 부수고 다시 지어야 한다는것 이 모든것들이 플레이어한테는 불편함으로 이어진다는 거임. 발헤임만 보더라도 포탈은 재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만들고싶은대로 만들수 있음. 돛단배 타고 바다괴물들 피해가면서 바다건너 다른 섬 해안가에 포탈 박아놓고 전진기지 만들고 거기서 기본적인 생활기구만 올려놓고 그 맵을 탐험하거나 설산에 작은 오두막 지어놓고 거기다 포탈 박아서 늑대 테이밍이나 광산재료 수급하거나 그게 가능함 이게임은 그게 안됨. 왜? 횟수제한이 있으니까. 횟수제한때문에 그 전에 설치했던건 부셔서 다시만들어야 하고 만약에 전에 만들어뒀던 화로에 건물들 있으면 그것도 다 부시고 옮겨야 함. 즉 인슈라오디드의 화로는 내 생활반경의 확장이라는 새로운 재미를 더해주는게 아니라 횟수제한을 두고 의도된 불편함을 느끼게 함으로써 플탐만 길게 늘어뜨리는 아주 악랄한 방식이라는 거임. 또 거지같은게 뭔줄 암? 발헤임 같은 경우에는 재료만 있으면 포탈 만들수 있으니까 주요 파밍 장소에 그냥 박아두면 됨. 근데 인슈라오디드는? 주요 재료 전부 어둠의 장막 안에 있죠ㅋㅋㅋ어둠의 장막 안에 화로 안박힘ㅋㅋㅋ 왜? 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주요재료들을 왜 전부 어둠의 장막 안에 박아놨을까? 게임 이해도가 낮거나 플탐 때문이거나.

  • 합격

  • 꽉 찬 대머리 전투 건축 탐험 다 재밌고 길이 없으면 곡괭이 하나로 개척하는 신선함이 있는데 넓은맵에 비해 비어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다 엘든링같은 꽉 찬 오픈월드를 생각했다면 비추 크래프팅 요소가 들어간것 치고는 노가다 요소가 심한편도 아니고 천천히 잔잔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니 너무 급하게는 하지말자

  • 재미는 있는데 솔직히 편의성도 떨어지고 지금 살만한 겜은 아닌듯함 뭔가가 많이 비어있는 오픈월드였음

  • 제작 아이템 분해 만들어주세요 미니맵 만들어 주세요 모든 모닥불 요리 가능하게 해 주세요 자원캘 때 소비되는 스태미너 양 줄여주세요 한국어 패치 개선해주세요

  • 혼자 하는것도 정말 재밌었지만 멀티가 진짜 재밌습니다 엘든링같다는 얘기도 있는데 느낌만 비슷한것같고 건축 제작 생산이 진짜 강점인 게임

  • 금일 업데이트이전까지, 현재 표기되는 권장 메모리(16gb)로 잘 실행되었으나 지금은 메모리가 충분치 않다는 에러가 자꾸 발생합니다.

  • 맵을 키고 전체맵을 본 순간 놀라워하지마라 정식출시전 맵이 37%밖에 되지 않는다 처음 보스를 보고 무서워하거나 감탄하지마라 계속 똑같은 보스를 잡을것이고 그들은 맵에 낑길것이다 탐험하다가 도시를 발견했을때 건축물을 보고 박수치지 마라 마을마다 똑같다 온 곳인지 안 온 곳인지 헷갈릴 정도다

  • 팰월드랑 비교하면 안됨. 인터페이스나 편의성 많이 불편함.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댄에 제작물을 일일이 제작해서 인벤에 넣었따가 숏컷으로 다시 빼서 설치해 줘야 하는 코난엑자일식 방식임. 보관함 안에 있는 아이템을 재료 인식을 못해서 일일이 지금 뭐 만들거 있을 때마다 보관함 가서 들락날락해야하는데 이게 시간 낭비가 아주 심함. 패드 인터페이스 개같아서 패드로 하면 더 심함. 팰월드처럼 원형 다이얼에서 원하는 설치템 위치 딱 잡고 땅땅 두들겨 주면 제작되는 그런 방식 하다가 이거 하면 복장 터짐. 더 웃긴게 재료 인식 되는 재료상자 래시피가 나중에 열림 얘네 뻔히 있는 편의기능을 인게임 스킬로 해금되게 만든거임. 제정신인가? 여타 다른 컨텐츠가 없나? 요즘 게이머들 생존게임 딱 켜보고 편의기능 구리다 싶으면 바로 환불 박는데 편의기능을 인게임 해금 스킬로 설정했다고? 상당히 어이가 없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캐릭터 신체비율 때문에 도저히 몰입이 안됨. 진짜 정도가 심함. 오타쿠 스타일로 예쁜 미형 캐릭터 원하는거 절대 아니고 미디블 다이너스티, 코난엑자일 이런 게임도 정말 재밌게 한사람인데, 이 캐릭터 신체비율은 진짜 뭐 일부러 구리게 만들려고 작정한 느낌이라 메인화면에서 캐릭터 생긴거 보는 순간 게임할 의욕이 안생길 정도로 신체비율이 이상함. 차라리 뭐 드워프들이 주인공인 게임이면 모르곘는데 드워프도 아닌 것이 인간도 아닌 것이 지금까지 게임에서 본적 없는 구린 신체 비율임.. 눈치 채셨겠지만 이 월드에는 '물'이라는 지형이 아예 존재하질 않음. 마인크래프트나 드퀘빌더즈처럼 땅을 파내고 거기 물을 채우는 플레이는 안되더라도 자연적인 하천 정도는 존재할 수도 있는건데 아예 월드에 물이란 지형이 존재하지를 않음. 아무래도 개발자들이 땅을 파내다가 물이 흘러들어온다거나 이런 상황에 대해서 구현할 만한 기술력은 가지지 못한 것 같음. 아무래도 물이 없다라는 그 하나만으로 뭔가 부족한 월드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물론 완전 똥겜은 아니고 초반부터 가슴 두근두근 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는데 땅굴파기와 무한자유도의 건축요소임. 그냥 이 게임은 이거 하나만큼은 여타 생존게임보다 우위를 차지함. 발해임도 된다고 하실 수 있는데 솔직히 발헤임은 저퀄 저사양 너무 심하게 인디 냄새가 나잖아. 인슈라오디드는 적당히 비주얼만 보면 나름 대작게임 고사양 게임 느낌이 나면서 그러한 요소들을 다 구현했다는 점은 칭찬해줄 만한 부분임.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이 게임은 지형을 굴삭하는 것도 가능하고, 굴삭한 지형을 메꾸는 것도 가능한 게임임. 지형 요소나 건축 요소들이 면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사실은 1*1의 블록들을 집합체인 거임. 그렇기 때문에 코난엑자일처럼 건축타일이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고 건축이 안되는 게 아니라 겹쳐지는 타일 부분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면서 공집합 부분은 알아서 삭제되는 방식이라 정말로 거의 무한한 건축의 자유도를 가지고 있음. 극단적으로 말해 각 재질의 블록을 1*1 단위로 직접 쌓는거도 가능하니까. 실질적으로 건축에 대해서는 제약이 아예 없는 게임이라 할 수 있음. 그러나 거듭 말하지만 팰월드랑 비교하면 안됨. 팰월드는 생존크래프트 장르를 접근성 좋게 메이저로 끌어올린 작품이지만 인슈라오디는 여전히 쾌쾌한 냄새나는 마이너한 영역에서 좀 더 깊게 매니아들을 겨냥하고 있는 게임임. 누가 더 낫다 평가하기 이전에 그냥 대중성이 나 직권적 재미는 팰월드 압승. 그러나 팰월드와는 장르만 유사할 뿐 완전 다른 맛을 가진 게임고 얼리엑세스 초기인데도 완성도 자체는 높은데다가 팰월드를 의식한 건지 이상할 정도로 저렴하게 팔고 있고 팰월드 또한 언젠가는 반드시 질리는 때가 오기 때문에 지금 구매해서 묵혀둔다고 해서 후회할 것 같은 게임은 아니다. 뭔가 위에 부족한 요소들 때문에 비추 먹이고 가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48,000원 정도 값어치는 하는 게임이 아닌가 싶다. 근데 팰월드는 7만원 정도 값어치 하는거 같아. 둘다 이상하게 너무 싸게 팔고 있음. 요즘 게임 기본가 9만원 돼서 게이머들 머리 터질거 같은 시국에 말이지.

  • 지형지물 마음대로 바꾸면서 울부짖었다...

  • 자꾸 크래쉬 뜸 :(

  • 번역상태 매우 엉망 문장들 자체가 어순이 어색하고 오역도 다수에 일부는 누락되어있음 게임 프레임 같은 경우엔 다들 최적화 문제라고 하던데 내가 보기에는 프레임 버그에 가까움 게임프레임이 표기상 200가까이 나와도 실제 게임 프레임은 30~40처럼 구동 됨 엔비디아 제어판에서 60프레임 제한을 걸면 정상적으로 60프레임으로 구동됩니다. 이건 빨리 시급히 고쳐야 할 듯 꽤나 심각한 사안임

  • 한글화 너무 감사합니다. 이 게임 제 2의 코난엑자일, 업그레이드 버전 발헤임 인거 같습니다. 아직 얼리엑세스 이지만, 정식 출시하면 엄청날거 같습니다. 전투는 정말 재밌고, 모험하는 맛이 너무 좋아요 Thank you so much for translating into Korean. I think this game's second Conan Exile, upgraded version of Valheim. It's still early access, but I think it'll be huge if it's officially released. Combat is really fun, and I love the adventure.

  • 캐주얼한 RPG를 기대하면 조금 피곤한 게임임 이게임은 발헤임이란 게임에 영감을 받았는지 발헤임과 비슷한 요소가 많이 보임 근데 장점만 가져온게 아니라 발헤임에서 가장 피곤한 지역인 안개지대의 안개와 ㅈ같은 지형도 같이 가져왔음 거기에 b급 조작감이 합쳐져서 전투보다 병신같은 지형에 빠져서 올라가질 못하고 뒤지는 일이 많이 생김 이 게임도 데스패널티로 가진 아이템을 떨구기 때문에 실수로 떨어져 죽었더라도 아이템을 회수하기 위해 그 병신같은 지형에 다시 가야함 발헤임에서 별로였던 부분들이 이 게임에서 더 크게 부각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발헤임보다 피곤했음 미구현 지역에 가는게 싫었으면 진입을 막아놓아야 하는데 포탈도 없는곳에서 10초 카운트하더니 그냥 죽여버리는거 보고 못참고 꺼버림 정식 출시 후 구매 고려하는걸 추천함 이게 활강이냐 추락이냐

  • OOOO 유튜버가 광고하길래 해봤습니다. 취향이 비슷해서 고민없이 질렀습니다. 근데 너무 재미가 없어요. 아니, 나중에 가면 재밌어 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걸 참아낼 자신이 없습니다. 팰월드 때문에 묻힌 비운의 게임?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그냥 노잼이에요. 보니까 유튜버며 스트리머며 광고 드럽게 많이 뿌렸던데 안뜬 이유가 있어요. 어설픈 RPG와 어설픈 생존게임을 아주 부적절하게 섞은 느낌이었습니다. 콘텐츠 폭만 넓힌다고 재밌는 게 아니라 첫 단계부터 진행되는 모든 단계가 재밌어야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크래쉬나 최적화 문제는 개인적으로 안겪었습니다. 제작사가 인지했다고 말한 주사율 문제만 빼면요. 그냥 게임이 순수 노잼입니다. 디아4 사고 억지로 재밌어지겠지 하며 참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 발헤임 업그레이드 버젼

  • 게임자체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다만 멀티플레이 시 퀘스트 진행도가 공유되지 않는 점(바로 옆에 같이 있는데도 박스 연 사람만 진행된다던지) 어둠의 장막 뿌리 부수러 와서 보스전 하고있는 사이 다른사람이 뿌리 부수면 그 사람만 스킬 포인트를 먹는다던지 하는 부분은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탱딜힐 있는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인건 좋은데 ->탱힐해줄 친구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상황에 맞게 스킬트리를 초기화하고 다시 찍을 수 있음) 게임 내적, 외적으로 모두 요령 피우기 좋은 게임이라 ->혼자 해도 딱히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잔머리 굴려서 재미보기 좋음) 다양한 소재로 멋진 집을 짓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 -> 만렙 용사에서 전직하셔야 합니다. (재료와 청사진이 컨텐츠 전반에 흩뿌려져 있음)

  • 아직 얼리단계라 최적화는 많이 안되어있는 것 같지만, 점점 다듬어가면 갓겜 띵작될듯 생존+파밍+전투 좋아하시면 무조건 강추!! ※ 친구 없어도 NPC랑 같이있어서 외롭지 않음

  • 건설 0티어 그게끝이다..

  • 친구들이랑 같이해야 더 재밌는 게임

  • 먼가 공식서버가 없고 로컬멀티라서 손이 안감

  • 좀 더 자유로워진 젤다느낌, 얼마 안해봤지만 몬스터가 반복적인게 느껴지고 보스몹도 엘릭서 지하 아래 한마리 밖에 없는듯 NPC도 얼마 없고 더 많은 몬스터와 보스, NPC가 추가되면 더욱 재밌어질듯

  • 절대 지금 당장 구매하지마라. 트레일러 및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에 올라오는 모든 영상들은 60프레임 이상으로 인코딩 되어 송출되기 때문에 영상만 보고 대가리 깨져서 게임을 구매해서는 안된다. 표기상 프레임이 100~120을 유지한다고 해도 실제로 내 화면으로 출력되는 프레임은 기껏해야 40? 50? 정도의 프레임으로 보임. 이러한 문제가 일부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한테 발생하고 있다. 이 문제를 겪으면서도 게임하는 사람들은 자기 눈 갉아먹으면서 게임하고 있는거니까 절대 게임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착각하면 안됨. 솔직히 세이브 파고 게임 들어가자마자 눈 터질거 같아서 제대로 플레이 해보지도 못했음. 지금 개발진이 문제를 확인했고 최대한 빨리 픽스를 하겠다고 했는데 금방 될지는 미지수임. 일단 먼저 이 문제가 해결 되어야 구매를 고민하든 말든 해야한다. 아니면 게임사서 킵해놓던가. 게임이 재밌고 나발이고 당장 게임 플레이 하는 것조차 버거운데 어째서 고평가를 받고 있는지 의문이다. 재미 이전에 게임이 돌아가는지를 먼저 따져야 하는데 긍정적 평가 달아놓은 사람들은 게임의 완성도와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지의 유무 중 어느것이 우선 순위가 앞서있는지 인지를 못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가끔 보면 자기는 렉 하나도 없고 괜찮은데 무엇이 문제인지 반대로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프레임이 100이든 30이든 구분 못하고 편안하게 게임할 수 있는 세계가 축복하는 막눈을 가진사람이다. 프레임 드랍이 없는게 아니라 본인이 못느끼는 것임.

  • 패드로 게임하는데 어떤걸 하더라도 굉장히 과정이 귀찮음 이게 취향이라기 보다는 불편한 UI가 모든걸 귀찮게 만들어버림 꺼내고 옮기고 탭 넘기고 이 과정들 심지어 무기 바꾸고 음식 처먹는 것 마저도 불편함 뭐하나 만들어 보려면 이게 대장장이던가 연금술사던가 염병이던가 한놈씩 찾아가서 조합법 찾고 "ㅇㅇ 그거 만들라면 재료 이런것들 필요함" 그러면 "맞다 인벤이 쥐좆만해서 상자에 다 쑤셔박아놨지"하고 상자에서 템하나씩 다찾아서 인벤에 쑤셔넣고 다시 대장염병 연금주접 새끼들 찾아가서 깡깡 만들고 한두번이면 몰라 크래프팅 게임인데 이런 과정들이 너무 사람 질리게 만듬 이건 어떄? 상자에 박아둔걸 꺼낼필요없이 만들수있게 하는거야 정말 최신기술이지. 너무 천재적인 발상이라 인류가 떠올리지 못한 기술일거야 그렇지? / 인벤이 쥐좆이라구요? 가봥을 웝그뤠이두 해보쉐여~~ 지이랄 하지마라 가방 만들기 전에 내가 협심증 걸려 뒤져버릴거 같으니까 좀만 촴으면 중반쯤에 레시피가 어쩌구 가능해져요~ 게임이 처음부터 사람 질리게 만드는데 중반까지 퍽이나 가겠다

  • = 그래픽 = ★★★★☆ - 나름 이쁜 그래픽 최적화가 없어서 프레임 방어하기가 힘듬 그외에 엄청 좋은편 = 사운드 = ★★★★★ 아주 만족 깔게 없음 = 스토리 = ★☆☆☆☆ 스토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퀘스트가 난잡함 멀티를 할시 개인 퀘스트가 있고 메인퀘스트,서브퀘스트는 통합인데 한명이 클리어 할시 같이 클리어가 됨 = 가격 = 31,000 가격이 아깝지 않은 정도 = 오늘의 리뷰 = 노가다 성이 있지만 빡세게만 하지 않으면 소소하게 플레이 할수 있을 정도임 맵이 한정 되어있지만 추후 업데이트 기대해볼만 함. 다른 맵이 DLC로 나온다면 구매해서 사고 싶을 정도로 인 게임 컨텐츠가 알참. 직업 밸런스가 이상함, 친구들이랑 같이 플레이 해보는것을 추천 돈이 아깝지 않음 = 총점 = 🌕🌕🌕🌚🌚 |

  • 팰월드 낙수효과 이상도 이하도 아님 얼리 감안해도 편의성 최악 컨텐츠 돌려막기수준 완성되면 볼만할지도

  • 찍먹 해보려다 푹먹중인 게임 ㄷㄷㄷㄷ 파밍 무치게 잼나네 기본적으로 모든 컨텐츠가 하우징으로 귀결됨 새로나온 던전 4개중에서 두개돌다가 너무나 딥다크한 맛에 맨탈이 바사삭 해버렸다 뉴비들은 반드시 마법사 할배나 친구 손 꼬옥 잡고 다니길

  • 조절불가능한 기묘할정도로 미끄러지는 관성때문에 포기한 게임.. 저는 못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관성만 해결된다면 할만 할거같은 샌드박스류 RPG 게임입니다.

  • 생존크래프트 게임 제일 빡신게 음식물등등의 유효기간 관리였는데 이게없으니 세상 편함. 그리고 전투가 재미있음.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를 하게끔 유도 하는것도 좋고 필드가 돌아다니는 맛이있음. 근데 집짓기 빡신건 좀 불편함.

  • 건축이 주류인것 만큼 환경 업데이트도 기대해 봅니다. 비가 내리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 멥이 조온나 크다

  • 그래서 다음지역은 언제열리냐고!!!!!!!!!!!!!!!!!!!!!!!!!!!!!!!!!!!!!!!!!!!!!!!!!!!!!!!!!!!!!!!!!!!!!!!!!!!!!!!!!!!!!!!!!!!!!!!!

  • 좋았던점 -높은 건축 자유도 (벽,기물 등 겹치기 허용) -매우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가구, 기물,조명 등등) -편의,성장등 필요에 의한 퀘스트 진행(쓸데없는 퀘스트가 없다고 느낌) -물리 지형(진로 개척 가능) 아쉬웠던점 -단순한 전투방식(쓰는 키가 5개 정도...) -적은 몬스터 종류(느낌상 10종류 언저리)

  • 리뷰 보고 사지마세요

  • 타격감은 히오스 탐험은 삭힌 유비식 발헤임 전투는 삭힌 소울류 탐험에 로망이 없음, 너무 건조함 타격감 발헤임 > 인슈라오디드 / 인슈라오디드는 진짜 타격감이 없음, 쓰레기임 이펙트 발헤임 > 인슈라오디드 / 인슈라오디드는 이펙트가 그냥 쓰레기임, 발헤임은 쌈마이 감성이라도 있었지 사운드 발헤임 > 인슈라오디드 / 집에서 생고기 손바닥으로 때리는게 더 찰짐 그래픽 발헤임 ? 인슈라오디드 / 두 게임의 목적이 달라서 비교가 불가능함 건축 발헤임 ? 인슈라오디드 / 발헤임은 무게제한 때문에 좀 힘들긴한데 고수들 보면 둘다 상상하는거 다 가능함 최적화 발헤임 < 인슈라오디드 / 솔직히 발헤임 정착지에 좀만 설치해도 프레임 드랍 느껴짐 편의성 발헤임 < 인슈라오디드 / 발헤임의 배, 포탈보다 인슈라오디드의 글라이더, 맵이동이 더 편하긴함 전투도 다크소울? 엘든링? 비교하기에 너무 미안함 다크소울 따라하려던 똥겜들에 비비기도 미안함 미지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게 탐험이지 미리 알려주면 그건 숙제임 왜 숙제냐? 가라고 알려주는게 한두게가 아님, 마킹을 하나도 안했는데 지도가 꽉 차있음 지도에 마크 찍는것도 너무 빈약함, 최소한 텍스트 입력은 가능했어야 했음 건물을 만드는것도 자유도가 높다는데 통짜 설계도만 없으면 자유도가 높은거임? 이건 어필할게 아님 그리고 바닥 평탄화도 발헤임과 다르게 너무 열악함, 경사가 심하면 그냥 지면이 잘리고 공중에 땅이 남아버림 특히 이겜 이펙트, 사운드 담당자는 진짜 빨리 새로 뽑아라 직접 만든거면 일하기 싫어하는거고 다른에서 에셋을 가져온거면 귀찮아서 찾기 싫어하는거임 정식이 아니더라도 돈주고 판매하는데 꼬라지가 말이 안됨

  • 굿

  • 하지마세요. 불편한 게임성으로 플레이 타임만 늘린 겜

  • 캐주얼하게 잘 만든듯. 하다보면 모든 업적이 자연스레 다 완성되어 버리는건 좀 아쉬움. 다 플레이 하고나서 마저 할게 더 없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음 좋았을텐데... 소모품들이 딱히 필요성이 느껴지진 않았어서 노가다도 덜 했던듯.

  • 난 개인적으로 펠월드보다 이게 재밋음 모험도 괜찮은데 건축이 개지림

  • 갓겜입니다 길찾기 힘들지만 길 몰라서 곡괭이로 높은바위 뚫어서 갔어요 자유도 높고 길 몰라서 짜증낫지만 길 뚫어서 가는 재미도 있엇어요 갈고리닻,글라이더 이동수단도 재밌어요 무게제한 없는게 굳~

  • .

  • 뒤지게 재밌네 . 최적화 문제있다고 하는데 문제 딱히 될건 없음.

  • 아직까진 이걸 할 바엔 포켓몬 짝퉁 팰월드를 하는게 맞다고 봄. 너무나 개선점이 많은 애송이 게임

  • 펠월드보다 이쪽이 더 취향이라 꿀잼으로 찍먹했고 얼엑쉴드로 참작가능한부분들 업뎃으로 개선되길 기도존나하는중 장단점 적다가 장점에서 이미 글 너무 길어져서 생략함 걍 사

  • 그지같은 레이크..

  • 추가) 가끔 평가보면 상자에서 일일히 템 옮겨서 제작해야된다는데 쫌만 플레이하면 마법상자 만들어서 거기다 넣어두면 알아서 재료 추가됨 3시간 밖에 안해봤지만 3명이서 멀티로 하면서 매우 재밌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최적화는 모니터가 고프레임을 지원하지않아서 크게 신경이 안쓰이긴하지만 가끔 버벅이는 부분이 있어서 살짝 아쉽긴 합니다. 좋았던점 이게임은 벽타기가 없습니다 목적지에 가야하는데 언덕이 막혀있어요. 돌아서는 갈수 있지만 귀찮아요. 언덕은 가팔라서 미끄러지네요. 갈고리를 걸어서 올라가지도 못하네요. 그럴땐 곡괭이를 들어 점프하며 절벽을 까봅시다. 계단으로 쓸수 있어요. 이런식으로 환경을 파거나 매꾸는게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해서 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다양하게 건축이 가능할 듯 합니다. 맵 어디서든 집이나 첨탑같은곳에 빠른이동이 가능합니다. 아쉬운점 3명이서 멀티를 진행했는데 퀘스트진행이 어떤건 공유가 안되는거같아요. 진흙에서 보물상자를 파는 서브퀘? 같은걸 했는데 상자를 찾아서 오픈한 한명은 퀘스트가 깨졌는데 나머지 두명은 상자를 열수도없고 퀘스트도 안깨지더라구요. 맵에 중간지점을 지정하면 다른 사람에게는 공유가 안되더라구요. 살짝 아쉬웠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고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팰월드랑 출시 시기가 겹쳐서 그늘에 가려질꺼같지만 꾸준히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대박게임 될꺼같아요.

  • 현재는 생각보다 그렇게 썩 재밌지 않다. 소울게임 섞었다면서 보스는 왜 다 똑같은 애들만 나오냐 생존 중심을 하던지 소울 중심을 하던지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야지 그걸 성공한 팰월드가 대단하다

  • 레벨20인데 마지막템이 23렙이 끝인거같고 템파밍 보통~전설 나뉜거 보고 기대 했는데 너무 실망함. 몹 지능 너무 멍청함 모든 몬스터 패턴이 단조로움 글라이더 곡괭이면 못 오를 곳도 없음 템파밍, 전투, 탐험 모두 기대 이하임. 건축만큼은 발헤임 상위호환같음. 참고로 박스집 밖에 못 만듦 발헤임 5회차 하러감

  • 재밌네 ㅋㅋ

  • 2080기준 프레임 실내 80~90 실외 60이상 나옴 모션이 뭔가 끊기는 느낌이 드는데 충분히 개선될거같음 발헤임 좋아하면 먹어볼만함 전투가 괜찮음 곡괭이질 나무질 하면 채집처럼 자동으로 인벤에 들어오게해줘.. 거점간 빠른이동 있어서 씹GOAT

  • 팰월드랑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살짝 주목을 못받은 감이있지만 갓겜.. 발헤임 + 젤다 잘 섞은 느낌.. 16인까지 멀티가 가능한 구조라 그런지 솔플이 빡쎄지만 못할 정도는 아니고 원거리 무기 완드나 활이 근거리무기에 비해 효율이 너무 좋고 2단 점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게 좀 아쉬운

  • 친구들과 서버열때 비번 잊지 마세요. 남의 서버 들어가서 노는거 너무 재미있음

  • 똑같은 몬스터, 똑같은 던전, 똑같은 경험, 똑같은 플레이의 반복

  • 민규야 윤석아 동찬아 태완아 내실좀 도와줘,...

  • 할수록 재미가 없고 패턴만 반복됨. 밸런스는 둘째치고 마법을 쓰면 몹한테 무조건 한방 맞아야됨. 걍 쓰레기임

  • 꿀잼 시간순삭 칭구들이랑 하기 조음ㅋㅋ

  • 얼리억세스라서 아직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서바이벌 타입류 게임과 나만의 건축물 만들기를 좋아한다면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 있음. 직업별 밸런스 조절이 반드시 이뤄져야 할것 같고(특히 전투도 그렇지만 그전에 궁수 화살 재료 수급에 피토할것 같음) 간혹 보이는 버그들의 수정도 필요함. 번역 문제는 도대체 뭔말을 하는지 모를 내용도 상당히 많지만 게임 자체를 플레이하는것에 문제는 없음. 다음 지역및 다음 퀘스트도 추가 될테니 그부분은 기대됨. 업데이트 오면 다시한번 다른 직업으로 제로부터 플레이할 생각

  • 탈것 시스템과 전투액션만 보안한다면 최고의 게임입니다.

  • 탱커 루트 타지 마세요 ... 하... 몹들이 강하고, 번역이 이상해 나는 오늘도 거머리 적중을 통해 인생 훔치기를 하며 구운 게임을 먹는다 냠냠 다음 업뎃 언제야?

  • 똥겜

  • 개꿀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마법이 왜 탄도학이 있냐ㅅㅂ

  • 준희야, 같이 하자고 했잖아. 도대체 언제 돌아오는 거야?

  • 정식 출시를 노려봄

  • 시발

  • 추천은 하지만 단점을 알려드림. 아쉬운 파밍구조, 부실한 컨텐츠 이 2개가 크게 다가옴. 장비 성장이 안됨. 무기 방어구는 만드는 것보다 획득해야하는데 상자로 먹어야함. 내 레벨은 장비에서는 의미가 없고 적이 13레벨 15레벨이면 해당 지역에서 나오는 장비 상자에서 해당 레벨 장비를 드랍하는 방식임. 몬스터나 조합재료 파밍이 아닌 완제를 상자만 까서 파밍하는거라 굉장히 아쉽고 막말로 어캐든 비벼서 마지막 구역 상자를 1회라도 연다면 엔드 템을 먹는 구조. 성장 동기가 낮음. 부실한 컨텐츠는 엔드컨텐츠를 이야기함. 인게임 내에 굉장히 많은 퀘스트와 넓은 지역이 있는데 npc 부르고 강화하는 것 말고는 할 필요성이 너무 떨어짐. 그리고 컨텐츠를 위한 이동도 위에서 아래로는 좋은데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기가 너무 좋지 못함. 젤다식 이동방식을 어느정도 가지고 왔으면 등반정도는 넣어주던가 해야 안답답한데 2중 점프를 찍어도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지형에 답답함이 있음.

  • 땅 파짐 돌 캐짐 몹 잡아짐 동물 잡아짐 멀티 가능함 건물부수기 가능 내 맘대로 집짓기 가능 외로움과 고독함 항상 옆에 있음 친화적 npc같은 존재들이 없으니까 백룸처럼 너무 외롭고 힘듦

  • 텅빈굴 나온 이후 묵혀두고 있는 중, 가능성이 많이 보이고 기대되는 게임이기는 하나 아직 기본 시스템이 다듬어지지 않았고, 스킬트리 내용도 이상하고 사용 스킬같은게 없으니 전투도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져 나중엔 싸우는게 귀찮아진다. 제작자가 열정있게 업데이트 올려주고 로드맵까지 줘서 기다릴만한 게임인데 일단 기본 시스템부터 갖추고 맵 늘려나가는 지점에 사는걸 추천한다.

  • 이것도 게임이냐

  • 뭔가 어색하고 어설퍼보이면서 할께 진짜 많고, 모험하는 맛도 나고, 재밌음. 혼자하기엔 너무 심심하고, 개척하기도 빡센데 그래도 재밌음. 갓겜 린정!!

  • 시작하면 6시간 기본으로 하게 되는 게임. 2주만에 55시간 달성. 모험과 파밍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됨.

  • 개꿀잼임 뭘 해도 재미있음

  •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음

  • 인슈야 니가 발헤임을 넘었다 2024 최고의 게임

  •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습니다

  • 그만좀미끄러지라고 발목에 힘 주라고 ㅅ발년아

  • 이걸 혼자 어케 해 + 친구랑 해서 그나마 플레이 가능했고 혼자 했으면 금방 질렸을 게임 + 번역 굉장히 아쉬움

  • 다음 지역 업데이트가 기다려지는 게임. 마법사가 좋고 궁수는 아쉬운 게임.

  • 캐릭터 8등신으로 늘려줄때 다시 돌아오겠음

  • 60프레임 고친거 맞기? 내눈엔 아직도 60프레임인데.

  • 해봤던 생존 RPG게임중에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단 무조건 멀티로만 하길 추천

  • 충돌 오류로 인해서 한시간동안 게임도 못해보고 환불신청 할거에요....

  • 제작,건설은 뭐 그래도 dlc생각하면 봐줄만함 근데 전투 조작감이 10년은 퇴보한 느낌이 강하고 메인이 전투인겜에서 전투가 매력이없고 그래픽도 솔직히 별루고 배경은 이쁘긴하데 몰입도 안됨 스토리는 말도필요없음 이겜이 갓겜이라고 하는사람들은 힐링겜으로 하는거같은 생각이다

  • 거짓 낭만충들이 만든 망겜 이게 갓겜이라는 사람들은 생에 첫 게임이 인슈라오디드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으른들의 마인크래프트

  • 9시간쯤 플레이 하는 도중 아직 미구현 지역이이니 당장 돌아가라는 메시지 뜨자마자 딱 할거 없어짐. 정발 이후 다시 보겠음

  • 존잼 꼭 친구랑하셈 ㅋ 난 남편이랑함

  • 크러쉬 오류로 게임을 할수가 없음

  • 익숙한 맛 보이는 그대로임

  • 강제로 마법사나 활사용 해야됨 공중에 떠있는 몹은 밀리 케릭은 때릴수가 없음 보스의 패턴 다양화 부족 제작템이 너무 약함 몬스터가 너무 적네요 스킬이 좀더 다양화 했으면 해요 정말 잼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친구랑 같이할때 최고의게임 이가격에 이만한 놀이터 구하기 힘듭니다 친구들이랑 맨날 욕하 면서 fps 게임 하다가 힐링하고있네요

  • 이거 하다가 짱꺠새끼들한테 해킹당할 수 있으니 조심

  • 찾았다 내 야동

  • 정말 재미있는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보기 드물게 잘 만든 대작이네요. 팰월드 할거면 이거부터 하세요. 게임 10시간 넘어가면서 엄청 스펙타클하고 재밌어짐. 카사노박님 감사합니다.

  • 장점 재밌음. 게임이 재밌으면 말 다한거지 단점 레벨이랑 스텟만 다르고 몬스터 종류가 너무 부족함 맵 조형은 취향에 잘 맞음 밟아선 안되는 붉은 바닥이 좀 더 인식하기 쉽게 바뀌고, 맵에도 잘 표현되면 좋을 것같음

  • 개인적으로 건설 게임 참 좋아합니다. 엄청 많은 건설게임을 한것은 아니지만 적지않은 건설게임을 해본 사람으로써 훌륭하다 생각 합니다. 건설의 기본 틀이 잡혀있지만 원한다면 그 틀 또한 바꿀 수 있다는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구의 종류도 다양하며 건축에 쓰이는 블럭 또한 다양해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 끝까지 가지는 못해 더 나오나 ... 하는 기대도 되네요. 사냥의 컨트롤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익숙치 않은 분들도 충분하게 익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사냥의 조작감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많은 아쉬움이 남을 수있는 게임입니다. 단점.... 단점이라... 딱히 생각나는 단점이 없네요. 한가지 꼽자면 재료의 출처를 알기 힘들다는것 정도? 하다보면 얻어지게 되는데.. 제단 업글시 제작시 필요한 아이템을 보면 설명이 부족하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내려놓고 하시다보면 언제 먹었는지도 모르게 인벤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 몇년간 해본 건설 생존 게임중에는 으뜸이라 생각되는 게임입니다. 혹시 건설게임 추천하시는것들 있으면 댓 부탁드려요 건설게임 덕후아닌 덕후라서요 ㅎㅎ

  • good

  • 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발헤임보다 재밌다며 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이거 할바엔 발헤임 모드해서 한다

  • 시체가 와이어를 막음 개병신게임이니까 빨리 돌아가 이게임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조잡함'

  • 환불 해줘 시발롬들아 족같네 환불됐다고 뜨고 시발 돈을 쳐안주네 ㅈ년들

  • 딱 1주일 하니까 할게 없음 1.외로움을 느낌 NPC도 없고 몹도 한정적임 2.집짓는거? 러스트 게임에서 한옥집까지 지어가며 집짓기 끝을 해보고 옴 3.한정된 맵과 한정된 파밍장소 4.몹이 너무 적다. 5.할게없다. 6.쓸데없이 연계된 제작방법이 번거롭고 귀찮음 7.전투시 유저에 의한 넉백 저지 등의 스킬 혹은 무기옵션이 없다. 오직 방패로 타이밍 마춰서 팅~? 몹은 쌍칼드로 졸라게 패는데? 양손 둔기류의 존재이유가 무엇인가? 현재상황이라면 절대 비추천 특히 설마 패치되거나 정식판을 다시 DLC로 구매해야 한다면 구매 절대 안한다. 장난해?

  • 어? 생각보다 존나 재미없는걸?

  • 다 깼다 집 짓자

  • 재미있음 25렙 찍고 건축 하면 할게 없음 이런 게임류 특징이긴함 재미 찾으려고 멀티가면 그쪽나라 것들이 힐로 사람 죽이고 다님

  • 다구리좀 그만 놔라 시발 개빡치네

  • 개꿀잼

  • 건축에만 개발 몰빵한건지 건축이 너무 좋다하는 사람 아니면 굳이 추천 안함 자유도를 건축에 넣어둠

  • 오류, 게임 참가 실패 메이스 든 몹의 뒤지기 직전 마지막 후리기 글라이더 공중에 덜컥 걸려서 그대로 떨어져 뒤지기 불쾌, 불쾌, 불쾌를 마구 떡칠해놓은 게임 적당한 스트레스는 게임을 재미있게 만든다지만 어지간한 크래프팅 서바이벌 오픈월드 생존 건설류 게임 조금씩은 해보면서 이 게임만큼 지속적으로 불쾌해 끄게 만든적은 없음

  • 라이젠5 5600에 RTX 3060TI, 램은 24기가인데도 이 게임만 키면 컴퓨터 소음이 미쳐돌아갑니다. 엘든링에서도 팰월드에서도 배그에서도 다른 고사양 게임에서도 없던 문제가 생깁니다. 부디 정식출시하면서 최적화가 잘 되길 바랍니다.

  • 잼있

  • 혼자하면 슴슴하고 둘이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 총평: 그냥 하지마세요.... 중갤에서 하지 말라 그럴 때 그냥 하지 말 걸... 장점 - 그냥 아는 그 맛. 이것 저것 만들고 파밍하고... 렙업하고 단점 - 지리하고 반복적인 단순한 전투 시스템 - 몹 종류가.... 손에 꼽을 정도 - 크래프팅도 엄청 단순하고 진행이 느림. 모험이라든지 파밍이라든지 전투라든지 하나를 밀어서 - 병신같은 버그들... = 온라인으로 조인이 안되는 버그 (끝까지 안고쳐짐) = 키가 안먹는 버그 = 빠져나올 수 없는 지형 버그 - 패치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Reporting을 해도 위의 버그들은 고쳐지지를 않음 오랫만에 그냥 친구랑 해볼까? 하는 마음에 했는데 오기로 35시간하고 폐기합니다... 친구는 만나보지도 못하고 혼자서 씨부래 승질 뻗쳐서 증말

  • 게임 자체는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온갖 오류 때문에 한번 하기가 힘듬

  • 절대 하지마십시오 고통받는건 나 하나로 충분함

  • 재미는 있는데 ㅡㅜ 일하는 시간이 넘 많아서 ㅡ 이게임 컨테츠 다 즐길 시간이 없음...........ㅎㅎㅎㅎㅎ...

  • 난 발헤임도 안해보고 이런장르 게임은 처음이지만 정말 재밌음. 장점 1. 난 정말로 RPG를 싫어하고 싫어하는 사람중 1명임. RPG장르에서 캐릭을 키우는 재미를 1도 몰랐다가, 인슈라를 하고 나서 재미를 느낌. 2. 배경음악이 참 좋음.(이건 약간 호불호 갈리는데 오랫동안하면 잠 솔솔옴) 3. 집 짓는 크레프트 방식이 너무 깔끔하고 정교하게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데 이것도 케바케인듯. 4. 파밍의 재미도 조금씩 섞여있고 순서대로 퀘스트를 진행하면 정말 재밋게 할 수 있음. 단점 1. 몹의 개채수가 너무 적어서 레벨링이 너무 힘듬.(레벨이 올라야 스킬포인트를 주는방식) 2. 생각보다 노가다를 해야 하는 경우가 꽤 있음. (집 지을때 들어가는 자원소모) 3. 보스가 너무 약함. 패턴도 너무 단순해서 보스잡는 맛이 1도 없음(현재 나와있는 보스 다 잡아봄) 4. 몹의 패턴도 너무 단순해서 재미가 없음. 5. 현재 법사>궁수>전사 이 순서인데 법사가 넘사벽으로 강함. 궁수도 생각외로 대미지 꽤 나옴 근데 전사는 진짜 개병신수준임 전사는 빨리 버프 시키거나 다른 방향을 줘서 재미를 줘야 더 재밌을듯. 6. 진짜 각잡고 상자만 따고 다닐 수 있음. <<뭔소리냐 금빛상자에서 전설무기가 높은확률로 잘 뜨는데 이 아이템만먹어도 10레벨이 20레벨 몹을 사냥이 가능함. 이것 또한 빨리 고치거나 개선 방향을 찾아야 할듯. 7. 캐릭터의 공격 모션이 굉장히 단순해서 계속 사냥하다보면 재미가 많이 떨어짐. (개인적인 생각) 총합. 나는 정말 재밌고 집 짓는 것도 너무 재밌음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계속 할 거 같은데 난 아마 이제 이게임으로 인생에서 게임을 종착하지않을까 싶음. 싸우는거 좋아하고 몹잡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비추임. 업데이트 했을때 그 때 와서 하는게 난 낫다고봄.

  • 뭐만하면 팅기고 안되고 걍 안합니다

  • 여느 생존겜들과는 달리 무게제한도 없고 허기, 갈증, 수면 게이지도 없음. 옆동네 팰월드에 묻혀가곤있지만 얘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 근데 5m 낙하도 죽는 개복치니깐 길로만 다니는걸 추천. 전투는 내가 손x자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세미다크소울류임. 참고해서 플레이하길 바람 제작의 경우 특정 재료를 얻으면 해당 재료를 필요로하는 새로운 제작법이 생기는 방식? 물론 제작대, npc가 전부 제작해주는게 달라서 다양하긴 한데 많이 안해봐서 모름 해보면서 뭐 타격감이고 나발이 가장 최대의 단점이 거점(화염뭐시기) 내에 지은 저장소와 제작대간의 연결이 없다는거임 제작할때마다 재료 빼와서 제작해야하는 번거로움이 가장 단점인거같음

  • 저는 게임 문제없이 잘 돌아갑니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텐데, 구매해서 2시간 찍먹하는동안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발헤임 그래픽 업그레이드 버전인 느낌이고, 전투에서 약간의 소율향을 첨가한 듯한...? 더 해봐야겠지만, 건축쪽은 조금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마인크래프트처럼 공중에 블록 쌓기가 됩니다. 발헤임은 물리적인 계산이 들어가서 하중을 고려해야했는데, 그런 부분은 좀 퇴보한 게임이네요. 아직까진 괜찮은데, 30분동안엔 이 게임만의 특색이 드러나지는 않네요. 더 해보고 수정하겠습니다.

  • 옆동네 팰월드에 묻힌 비운의 게임이라길래 재미는 확실하겠구나 해서 플레이했는데 이놈의 유비식 오픈월드는 도저히 내 취향이 아니네... 오픈월드 모험에서 퀘스트를 강제하는거는 대채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발상임? 10시간 넘게했는데 재미 못 찾은거면 이 게임은 여기까지인거 같음... 다시 팰월드나 하러 가야지

  • 탐험하는 맛이 장난아니네요. 배율 조절하는게 없어선지 렙업이나 재료 모으기가 빡세지만 재미있습니다. 패드를 지원하지만 인벤 정리가 패드친화적이지 않아서 결국 키마를 잡고 하게 되네요. 근데 또 이게 키 배치가... 스페이스랑 시프트키는 국룰로 가는데 회피가 좌측 컨트롤 키입니다. 이게 좀 싸는 느낌이라 바꿔서 쓰고있네요. 최적화도 버벅이거나 튕기는거 없이 잘 되면서 재미도 있으니 추천합니다.

  • 현재 얼엑버전 모든 맵 열고, 모든 도전과제를 한 상태인데, 일단 불편한 것은 많지만 모험하는 느낌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미로같은 작은던전, 퍼즐 그리고 적당한 난이도. 완성된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게 게임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다고 느꼈고 이런 계열에 게임에 흥미를 생기게 해주었습니다.

  • 솔직히 팰월드가 존나 재밌는게 맞음 그렇다고 이게임이 재미없는게 아님 단지 편의성이 너무 없어서 힘들다는 것뿐임 이것도 팰월드 처럼 모드도 지원하면 훨씬 재밌을거 하지만 팰월드 인기가 죽으려면 멀었기 때문에 최소 반년은 지켜봐야 할거같음

  • 인슈라오디드 혼자하면 100시간도 넘길수 있는 겜...앞서해보기라 정식이나 이후가 더 기다려지는게임 빼앗긴 왕국과 스킬 빌드가 비슷함. 캐릭터 하나로 힘민지 계열을 섞어서 키울수도 있음.

  • 장점 : 맵 밝히는 재미, 던전 클리어 하는 재미, 템 파밍하는 재미, 농부, 건설 단점 : 게임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하면 할수록 집을 크게 지으면 지을 수록 외로움, 뭔가 아주 뭔가가 부족함

  • 우선 제일 짜증나는 부분이 뿌연 화면입니다. 이 게임을 하고 나서 시력이 퇴화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굳이 흐린 화면으로 만들지 않고도 오염된 지역이라는 느낌을 받게끔 만들면 되는데 제목이 인슈라오디드라서 제목값 하는 느낌입니다. 안개를 싹 걷어내고 몬스터가 멀리 있을 경우 흐릿한 형태로 만든다던지 하는 방식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그냥 복셀그래픽 구현 부분만 신경써서 만든것 같아요. 집 만드는 재미는 있지만 집 만드는 것이 다인 부분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잘 만든 집에 주민이 와서 살게 한다던지 팰월드 처럼 농사나 제작을 돕게 해주는 부분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퍼즐 방식의 타워 공략 부분도 뭔가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퍼즐 자체가 재미가 크진 않고 그냥 숙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정식출시가 아니니 많은 부분이 개선될 것이라 생각하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래픽 부분이나 기본적인 게임성 자체가 나쁘진 않아서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많은 부분이 개선 되는날 평가를 추천으로 바꾸겠습니다.

  • 나만 느낀게 아니였네 전설템 파밍까지 하고 이제 ㄹㅇ 건축말고 할게 없을때까지 다깻는데 이게임 혼자하면 ㅈㄴ외로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펠월드는 펠이 있어서 그런가, 맵에 펠이 많아서 그런가 혼자해도 외로운 느낌 안났는데 인슈라는 ㅈㄴ외로움,, 나혼자 무인도에 있는 느낌임 젤다는 혼자 플레이 하고 유저, 멀티는 안되지만 외롭진 않았음 인슈라는 npc가 별로 없고, 내가 옮길수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몰라 그냥 막 ㅈㄴ외로움ㅠㅠㅠ 게임은 재밌음 렙제나 빨리 풀려서 다른지역 해금 됐음 좋겠음..

  • 혼자해도 한 10시간정도는 재밌음 그 이후부터는 게임 자체가 심하게 외롭다는걸 알게됨 npc는 로봇처럼 멍하니 있고 주변엔 나혼자뿐임 집을 열심히 지어봤자 쓸쓸하기때문에 결국 멀티플레이가 반강제 된다는걸 알수 있음

  • 좆같은 크래쉬 땜에 게임을 못함. 어쩌다 한번 접속 되서 겜하다 시발 시간 지나 환불도 못함

  • 같이 한다면 재밌을 게임 혼자 한다면 어렵고 답답한 게임 어둠의 장막은 게임에 특징이자 유저에게 치명적으로 불편한 기능이다. RPG치곤 전투 밸런스는 아직까진 형편없다.

  • 아내랑 같이 하는데 이름이 알려지지않은 게임에 비해 완성도도 매우 높고 무엇보다 멀티가 로컬마냥 끊킴이 전혀 없습니다 잔렉도 없고요 ㄷㄷ 멀티서버 운영능력 진짜 개쩝니다 아내랑 3일째 몇시간씩 계속 하는데 할게 무지 많고 무엇보다 숨겨진장소가 많아서 진짜 재미있네요 솔직히 풀프라이스여도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 발전 가능성이 아주 많고 가성비 좋은 탐헝 RPG (생존아님) 다들 공략 보면서 시작하려고 할텐데... 이 게임은 공략 보지 않고 하는게 가장 재미있다 (정말 찾기 어려운 재료 수급장소만) 넓디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탐험자는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재미있음 ***** 게임 플레이 시 참고할 점 ***** - 고레벨 적들이 무서운게 아니다 / 다구리가 무서운거다 - 패링 무시하지 마라 / 조금 연습하면 체력없어 죽고 시체 찾는일이 줄어든다 - 무기도 좋지만 우선 갑옷부터 투자해서 챙겨입을것 - 초반엔 빨리 레벨 레벨 5정도는 찍어놓고 돌아다니자 - 이중점프와 상승기류를 먼저 익혀놓으면 지도에 원하는대로 지름길열어 다닐 수 있다 - 재료수급은 너무 어려워하지 말자... 사방팔방에 존재함 - 암흑장막 너무 두려워 하지 말자.. 탈출구는 사방팔방에 있고 물약빨아도 되고 재단업그레이드하면 8분임 - 레벨 15만 + 어느정도의 손컨만 되도 현재 버전의 보스급인 와이번도 잡기 가능 - 하여간.. 다구리 조심하자 / 맷돼지가 의외의 복병임 - 뭐 할게 없다고들 하긴 하는데... 30시간 바짝 달려 이정도 했음 많은거 같은데.. 아... 개인적으로 솔로잉 좋아함. 솔로잉도 재미있는데 멀티로 친구들하고 하면 재미가 10배는 높아질것임 ***** 아참..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점 ***** - 기본 NPC들은 결국 상인/장인들 뿐... 이야기를 이끌어주지 않아서 심심하다 - 맵곳곳에 숨겨진 무엇인가 있을듯한데.. 여기를 반드시 채워넣어야한다 - 당연하겠지만 스토리 대부분은 튜토리얼급이다... 굵직한 이야기가 기대됨 - 암흑장막이 초반만 지나면 재료 수급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됨 결론적으로 환경은 갖추어졌으니 이제 그 안에 이야기를 집어넣으면 된다는뜻

  • 혼자하면 솔직히 오래 못할것 같은데 친구들이랑 하니까 옛날에 다잉라이트1에서 좀비 1마리 가운데 두고 집단 폭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음 매우 추천해요

  • 앞서 해보기 입니다. 그런 가정하에...하다보면 스카이림이 얼마나 잘만들어졌는지 알수 있는것 같네요 물론 모드까지 더해져야 진정한 맛이 나긴 하지만 스카이림의 진정한 컨텐츠는 풍부한 스토리와 npc와의 상호작용 스킬셋 같은 게임과 나와의 상호작용이니까요 물론 이 게임도 스카이림보다 나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건물을 짓거나 특특특히 땅을 파는 것은 정말 재밌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야할 장소가 너무 언덕에 있거나 아주 높은곳에 웨이를 만들고 싶다면 구멍을 파서 꼭대기까지 올라가 만드는것도 가능하니까요 웨이의 자리만 잘 정해놓는다면 모든 장소를 웨이에서 글라이더타고 갈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전부다 보니 좀 심심합니다. 전투의 액션이나 마법등이 더 풍부하거나 다채로워야 하거나, 아니면 npc와의 스토리 상호작용이 필요할듯 하네요 아직은 좀 부족한 맛이 있어서, 몇회차하기엔 너무 지루합니다. 모든 왕깨면 그냥 봉인

  • 일단 개잘만들었다.. 친구랑 같이 하는 중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하는 중이다. 그런데 초반에 좀 어려울 수 있으니 공략집을 보고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공략집 봐야 시간을 아낄 수 있지만 보기 싫다면 아주 천천히 게임을 즐기면서 땅도 파보고 길거리 물건도 부숴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면 될 것 같다!!

  • 게임은 나름 재미있음 맵도 방대하고 탐험하는 맛이 남 근데 최적화가 좀 심각함 못해도 3070은 되어야할 듯?

  • 이것저것 잘 배치했지만 편의성이 많이 부족함. 특히 길찾기에서 좌절했는데, 안개지역은 놔두더라도 지도에 도로가 표시되어야 원하는 지역을 갈 수 있을 것 같음.

  • 전투컨텐츠 별로안좋아하는편인데 어둠의 공포와 깜놀 요소가 많아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마인크래프트 처럼, 건축만 할수 있는 모드가 따로 나와도 좋을거같네요

  • 집 건축하는 것도 재밌고 사냥도 나름.. 재밌습니다. 다만 보스맵이 다 거기서 거기라 보스나 몬스터 공략하는 재미는 아직 없음. 1인 플레이를 따로 안 해보긴 했는데, 3명이서 했을 때 난이도가 낮았던 거 보면 플레이 인원 수에 따른 난이도 변경은 안 되는 것 같음. 전체적인 완성도는 좋지만 하나하나 따지고 봤을 땐 깊이가 아직은 별로 없어서 아쉽습니다.

  • 그래픽이나 모션 캐릭커마 등등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 어설픈 감이 있긴 하지만 멀티로 각각 직업군 컨셉잡아서 플레이하니 재미가 확실히 있음 적당히 파밍,적당한 스킬트리 그리고 적당한 쫄깃함과 긴장감 등등 아직 정식 출시 전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게임 그리고 다른건 그렇다 쳐도 건축은 진짜 개씹1티어맞는듯

  • 재미는 있음 초반에는 전투많이 해서 지루하지 않은데 나중에는 마인크래프트 하는 느낌으로 건축만 하게됨 혼자하면 약간 쓸쓸함 멀티해야지 더 재밌을듯

  • 여러 가지 게임이 짬뽕되어 맛있는 맛 적당한 RPG 요소에 건축도 생각보다 디테일해서 집을 짓고 농사하는 재미도 있다. 업데이트도 꾸준히 나오고 있고 버그가 어느정도 있지만 얼리엑세스 게임치고 할 컨텐츠와 재미도 있다. 친구들과 같이 해야 제일 재밌다.

  • 인게임에 나오는 책 같은 아이템 읽는 재미도 있고, 게임도 재미있어요. 건물 건축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근데, 집...? 갈 때 마다 npc들이 계속 환영(?)해줘서 조금 부담스럽긴 해요 ㅋㅋ 그래서 방을 따로 만들어줬어요 ㅎㅎ

  • 현재도 재미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 이 게임이 아직도 얼리억세스고 앞으로 더 발전 가능성이 높아보임. 강추함

  • - 생존 : 굶주림 없음, 기지 안처들어옴 - 탐험 : 제단(순간이동 가능)만 있으면 스트레스 없이 다니기 가능. 던전이나 서브 스토리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음 - 전투 : 선입력 판정이라 스트레스 받을 일이 좀 있음 - 건축 : 했던 모든 생존 게임 중 최고, 픽셀 단위로 건설 가능(벽에 엿보기 구멍 뚫기가능)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진짜 별게 다있음 건축 원탑, 기지 건설 좋아하는데 진짜 만들고 싶은대로 다 만들 수 있음. 스트레스 받는 생존 요소들이나 개 억지로 불편하게 만든 시스템 없고, 유저 편의성 많이 봐줘서 요령만 좀 생기면 편하게 겜하기 가능. 절벽 기어올라가는거 욕하는 사람 많은데 지도에서 등고선이 촘촘하면 절벽이란것만 알면 크게 불편함은 없었음.. 45000원이여도 정가 주고 살만하다 할듯

  • 탐험과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갓겜. 건축을 블록 1개 단위부터 자유롭게 쌓을 수 있어서 건축에 재미 들리면 시간 순삭됨ㅋ 건축 덕후는 아닌데 이 게임은 묘하게 건축이 재밌어서 새로운 재료 해금하고 집 짓는 재미가 끝내줬음. 지도 넓히면 그만큼 새로운 템도 떨어져서 이것저것 주워다 만드는 재미도 좋은 편. 단점은 너무한 불판(용암지대)과 어딘가 나사풀린 몹들와 보스 시스템, 그리고 나락간 직업간 밸런스 가려짐 지대에서 은근히 출구 배치가 구린 곳도 많아서 빡친 적도 많았음. 멀티서버 해도 개인/ 공통 달성되는 퀘스트 종류가 나뉘어져 있어서 개인별로 달성되는 서브퀘는 한 사람이 상자 열고 다른 사람이 내용물 가져가거나 전달하면서 달성해야 함. 따로 표기도 안 되어있고 불편한 점. 자잘한 버그도 있는데 얼엑이니 개선될 거라고 기대함 그리고 안타까운 점은 캐릭터 비율이..... 너무 눈물남ㅠ ㅋㅋㅋ 전사 갑옷 중 어떤 건 개그 수준. 룩덕질은 그냥 접자... 요약: 탐험, 맵뚫 상당히 재밌음/ 전투: 적당히 여유롭고 쉬움/ 건축 시스템: 자유도 높음/ 컨텐츠 딱히 별건 없는데 어쩐지 시간 순삭

  •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나름 열심히 찍먹을 해보고 작성해봅니다. 발헤임 업그레이드 느낌의 오픈월드 RPG 생존게임(?), 마인크래프트 느낌도 나는 게임 같아요. 퀘스트나 장비를 다모으고 할 것 없다하면 무한한 가능성의 건축을 느껴보아요. 마인크래프트(?)처럼 픽셀단위(?)로 건축을 할 수 있어서 건축의 자유도가 높아요. 전 건축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 게임에서 내집마련을 하고 있어요. (ㅌㅌㅌ) 해본 생존게임이 몇개 없지만 어느정도 편의성을 챙겨준 친절한 게임이예요. 배고픔으로 인해 강박적으로 음식을 먹어야하는 시스템이 아닌 버프형식이라 음식을 만들어야하는 부담감이 없어요. 하지만 버프맛을 한 번 보면 만들어먹게 되실거예요. (ㅌㅌㅌ) 돌아다니다 보이는 모든 것(?)은 깨고 부시고 하면 재료 아이템을 얻으실 수 있어요. 길치, 방향치라도 곡괭이 하나만 있으면 땅을 파서 길을 개척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단이라는 것을 설치하면 그 곳에 거점을 지을 수 있고요. 제단을 이용해 워프도 하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좀 더 편하게 게임을 플레이 하실 수 있어요. 공개서버 기준(?) 제단을 없에고 시간이 지나면 만들었던 거점이 사라진다고해요. 비공개 서버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ㅌㅌㅌ 중요한 거점은 실수로 제단의 불을 끄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이는 일지를 클릭하면 숨겨진 보물이나 퀘스트등을 발견해 탐험하는 재미가 있어요. 현재는 대화라던가 영상 같은게 아닌 일지 형식의 글들이라 스토리 게임을 좋아해서 꼭꼭 읽는 분이 아니라면 안 읽고 플레이 하실 것 같아요. 안 읽어도 일지 자체가 퀘스트라 지도에 표시가 되서 진행하는데는 무리가 없어요. 그렇게 탐험하다보면 새로운 레시피를 배울 수 있고요. 동료 NPC도 영입할 수 있는데요. 동료 NPC들이 자꾸 심부름을 시킬거여요. 그 심부름 퀘스트를 깨다보면 제작 관련해 점점 좋은 레시피들이 뚫려요. NPC들이 주는 심부름 퀘스트를 부지런히 하시길 추천해요. 정확하진 않지만 일지를 통해 얻는 서브퀘스트들은 장비나 건축물 레시피(?)들을 얻는 것 같아요. 퀘스트를 따라 진행하다보면 빨간 안개지역등을 만날 수 있는데 이런 곳은 제단의 불꽃 레벨을 올려주면 가실 수 있어요. 불꽃 레벨을 올리는 재료들은 여행하다보면 얻는 아이템들로 이루어져요. 비공개서버는 혼자서 즐기고 싶을 때 생성하면 좋은 싱글모드예요. 공개서버는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모드예요. 온라인참가는 다른 사람이 만든 서버로 들어가 여행할 수 있어요. 비공개서버는 자원이 리스폰이 안된다고 들었어요. 열심히 자원 채집하려고 곡괭이질을 하다보면 산 하나쯤 거뜬히 없앨 수 있는 진정한 자연 파괴범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해요. ㅌㅌ 고갈되는 자원의 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개척한 길은 사라지지 않아서 그 길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공개서버는 같이 즐기는 멀티다보니 자원이 리스폰된다고해요. 그래서 일까요? 열심히 곡괭이질해도 시간이 지나면 복구된 자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 공개서버로 만드셨을 경우 비밀번호는 꼭 설정해주세요. 안하면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집 뿌시고 도망가거나 그럴 수 있다고해요. 멀티로 같이 즐기실 경우 레시피, 퀘스트등 다 같이 공유가 되서 만렙 친구와 함께 하면 벨런스 붕괴 및 스포를 당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음...뭐라고 설명해야하지? 만렙친구가 실수로 고급 재료탬을 내게 주면 레시피가 뚫리고... 만랩 친구가 실수로 퀘스트 지역에서 퀘스트 관련 무언가를 건드렸다면 갑자기 나도 퀘스트가 완료되고... 갑자기 새로운 고급퀘스트가 받아지고... 뭣도 모르고 만랩 친구 초대했다 스포당하는 기분을 제대로 느껴봤답니다. (흑흑) 이 게임은 혼자서 플레이하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꽤 크기 때문에... 진행속도가 맞는 사람들과 만나서 하시거나 메인 퀘스트 완료까진 혼자서 즐기길 추천드려요. 어느정도 퀘를 진행한 후 다같이 모여 건축하면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전투 부분은 전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는데요. 스킬트리에 보면 대략적으로 어느쪽으로 찍느냐에 따라 보이는 직업군이 적혀있어서 원하시는 직업군으로 스킬을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장비를 뽀개면 나오는 룬을 이용해 제단애서 쉽게 초기화할 수 있어서 이것저것 찍어보고 연구하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도 뭘 올려야할지 난감할 땐 다른분들이 올려주신 초반팁 같은 영상이 많이 올라와있으니 참고해서 보면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스킬 찍는 부분이 음... 보통 다른 게임에서는 점프 공격이 기본 패시브(?) 느낌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따로 스킬을 찍어줘야 점프 공격을 할 수 있어요. 화려하고 찰진 스킬들을 기대하셨다면... 실망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ㅌㅌㅌ 전 원래 전투 게임을 잘 못하는 발컨이다보니 재미있게 즐기고 있지만 소울라이크(?)류의 게임 처럼 어느정도의 전투의 재미를 원하셨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데요. 이번달(3월)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다고해서 더욱 더 기대가 되요. 2024년 로드맵을 훓어보니 마을npc추가, 서버설정, 물도 생기고 날씨도 생기고 목축업도 할 수 있게되고... 또 뭐가 있더라... 엄청 많더라고요. 이번년도 계획표겠지요? ㅎㅎㅎ 혼자서 즐길 때는 괜찮았지만 친구와 함께 몬스터 잡을 때 좀 쉽게 변하는 것 같아서 사람수에 따라 몬스터가 쌔진다던가 하는 기능도 생겼으면 좋겠던데... 그리고 공개서버인데...채팅창이 없어서 대화가 불가능해서 아쉬워요. 어떻게 게임이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기대중이며 앞으로도 쭉 즐겁게 플레이할 것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남겨봤는데요. 조금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 발헤임을 재밌게 했던 사람인데 인슈라오디드도 재밌게했습니다. 아직 얼리라 그런지 일주일 빡세게하니깐 진행률 맥스를 찍었네요,,, 그리고 건축의 필요성이 애매한거 같습니다...

  • 일단 처음부터 재미없엇는데 어거지로 뭔가 있겟지 찾으면서 플레이 햇음 들어가면 죽는 지역 맵표시안되어 있고 비행할때 멀리서 보이질 않음... 겁나가까이가야 보임 표시도 안되어잇어서 3번이나 같은 경우로 죽고 시체 찾기도 귀찬아짐...넓은 맵을 또죽을까봐 비행으로 마음대로 돌아 다니질못함 30시간 만에 지움....... 타격감/패링 타게임에 비해 너무 허접함 (사운드까지) 핫하다 해서 구매햇는데 즐거보는 유튜버 말듣고 재미없던적 없엇는데 인제 그양반 못믿겟슴 ㅡㅡ

  • 건설 컨텐츠를 위해 퀘스트를 밀었다. ( 필드사냥 밋밋함) 많은 재료의 해금을 위한 퀘스트 밀기, 그뿐 그이상 이하도 없음. 글라이더가 있지만 지역을 가르며 하늘로 빠르게 이동할 수단 그 뿐임. 필드 곳곳에 많은것들이 숨겨져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지만 이동수단이 뛰고 걷기 외에 없음. 필드를 이동할 다양한 수단이 있었다면 곳곳을 누비는 재미가 배가 되었을것입니다. 1. 강이나 바다등의 낚시,배 같은 물에대한 컨텐츠가 아예없어서 아쉬움. 2. 동물들을 길들일수있는 컨텐츠가 없다는 아쉬움. 3. 농사짓는 종류가 많지만 농사 컨텐츠 또한 밋밋함, 우물에서 물떠서 모종만들고 심으면 끝. 선택 일뿐 필수로 경작해야 할 작물은 전혀없음. 필드에서 전부 구할수있고, 농사로 안되고 필드에서만 구할수있는 식물이 있음, 농사의 매력 하락. 쓰다보니 대부분 부정적인 느낌으로 보이는데, 얼리니까 느꼇던 추가 되었으면 하는 내용을 위주로 적었습니다. 하면서 느낀건 많은데 즐길만큼 즐기다 리뷰 써볼까 하는 생각에 적다보니 한참 열심히 플레이할때 느꼇던 여러 아쉬웟던 점들이 잘 생각이 안나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 기다려봅니다.

  • I love architecture, but the architectural experience in a 3rd person view is terrible. Please just add a first person camera like Minecraft in architecture. plz...plz...plz.....plzplzplz.... I think it'll be more fun if we add more battles with multi-big boss monsters. Enjoying it with my friends!

  • 나는 재밌게 하고 있긴 하지만 추천할 만하진 않음. 게임 전체적인 편의성이 몹시 떨어지고, 특히 UI/UX는 매우 나쁨. 오픈월드 게임이지만, 선형적인 퀘스트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는 점이 기이함. 재미있으면 상관없지만, 퀘스트/전투/몬스터가 매우 단조로워서 재미는 없음. 다만, 건축은 정말 잘 만들어서, 건축 매니아들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음. 건축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 텐데, 그게 아니면 아직은 애매함. --------------------------------------------------------------------------------------------------- 불편했던 UI/UX와 게임플레이는 패치되었다.

  • 오픈월드 크래프팅 게임 좋아해서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더 추가했으면 하는것은 -하우징 아이템들 (가구, 소품, 외벽형태나 재질 등) 추가 -가구나 장비에 상호작용 하는 기능 (의자에 앉는다는지 등) 추가 -캐릭터 장비와 외형을 꾸밀수 있는 아이템 종류 추가 -몬스터 유형, 유저스킬 종류 추가 -다양한 맵 환경과 자원 아직 더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이렇게 추가되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enshrouded.exe has crashed 요거 떠서 팅기시는 분들 저랑 같이하시는분도 그렇고 관련글 봐도 대부분 게임최적화랑 드라이버 최적화로 인해서 팅기시는데 게임 자체 최적화가 굉장히 구려서 횃불이 밀집되거나 벌집같이 사라지지 않는 특정템을 회수하지 않아서 쌓인경우에 그 방향을 바라보거나 하면 팅기거나 프레임드랍이 심하게 발생하니 참고하세요. 게임은 재밋습니다

  • 재밌긴한데 컴퓨터가 안좋으면 힘들 수 있다 아직 버그도 좀 많음 그래도 재밌다 살짝 발헤임+아웃워드 느낌 楽しいけどパソコンが悪かったらちょっと大変かも まだバグもある。でも楽しい!! ヴァルヘイム+アウトワードの感じ

  • 일단 건축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다양한 블록을 해금하기 위해 월드를 탐험하는 재미가 있고 건물 크기에 욕심이 있거나 디테일에 환장했으나 타 게임들에서 느끼던 한계를 이곳에서 다 뜯어버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아쉬운건 난간, 삼각토대 및 지붕이 없어 사각형으로 고정 된 건축물이 다소 아쉽거나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게임은 현 시점에 아직까지 얼리엑세스, 정식 출시 버전이 아니라는 부분에서 추후 업데이트로 이런 디테일을 메워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저버릴 수 없음! 발헤임에서는 모드로 자원 옮기는 포탈을 써야하지만 이 게임에는 특정 공간을 제외하고는 어디서든 귀환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수리에 자원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노가다를 미친듯이 할 수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에 분명 들어갈 아이템 획득배율 등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 게임을 추천해 봅니다!

  • 게임이 굉장히 잘 만들어졌다. 화약이 있음으로 폭탄을 만들고 폭탄 화살도 만들수있어서 아주 좋은데 좀더 공격성이 모자란거 같다. 그리고 아케부스가 만들어지면 좋을거 같다.

  • 아직은 시작부터 끝까지 건축성애자들을 위한 게임. 건축 재료들을 볼모로 퀘스트 깨라고 협박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게 또 재미 없는 건 아니라 유쾌하게 할 수 있었음. 정신없이 달리고 나니 72시간이지만 아직도 재료 긁어 모아서 건축하고 싶은 욕구가 생김. 하지만 건축에는 큰 흥미를 가지지 않는, 생존 게임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전체적으로 매우 부실한 구성이라 여겨질 수 있음. 반드시 퀘스트를 진행해서 이것저것 해금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다보니 발헤임처럼 무지성으로 재료 얻고 쭉쭉 나아가는 구조보다 답답함. 그나마 스킬 포인트와 스킬 트리 덕분에 이런저런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아직 얼리 억세스 게임다운 한계를 가지고 있는 터라 전투만 즐기는 사람들은 만랩인 25레벨 찍고 붕 떠버릴 가능성이 농후함. 그 외의 단점으로 재료를 수급하는 과정이 순탄치 않다는 것 정도가 있음. 특히 농사와 관련된 부분은 노가다의 연속임. 어떤 농작물들은 다 자라면 두 개, 세 개씩 주지만 아예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작물들도 존재하고, 필연적으로 꾸준하게 소모되는 자원은 정작 하나 심을 때 하나씩만 얻을 수 있는 등 일일이 하다보면 졸음이 쏟아질 정도임. 가장 대표적인 게 아마 인데, 수백 개를 심고 수백 개를 뽑아내도 정신차려보면 또 수백 개를 심어야 함. 곡괭이질 하며 광물 캘 때는 그래도 할 만하던데 매번 천 만들려고 아마 심을 때마다 쉽지 않네 라는 말을 반복하게 됨. 그나마 스냅 기능을 통해 발헤임보단 작물 심기가 훨씬 수월하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긴 함. 기본적으로 멀티 플레이를 권장한다는 개발자의 발언과 최대 16인까지 멀티가 가능한 게임 시스템으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의도된 방향일 가능성이 높지만, 아무래도 아쉬운 점임.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만 놓고보면 애매한 게임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가 70시간 넘게 플레이 중이며, 이 게임이 아직 얼리 억세스라는 점에 집중해줬으면 함. 건축 조금 하다보면 게임을 향한 개발자의 애정과 집착이 느껴짐. 그리고 그게 나만의 착각이 아니라면, 개발자는 이 게임을 훨씬 더 나은 모습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시킬 능력과 열정이 있음. 그 열정을 기반으로 레벨 제한이 25레벨에 묶여 있는 이 게임이 꾸준히 업데이트 되어 40레벨, 50레벨까지 올라가고 거기에 맞춰 스킬 트리도 추가되며, 더 많은 빌리징 요소와 새로운 지역, 아이템들이 추가될 수만 있다면 생존 자체를 즐기는 유저들도 꾸준히 재밌게 할 만큼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믿음. 설령 그렇지 못한다 하더라도 3만원짜리 게임으로 70시간 넘게 놀면 뽕을 뽑아도 단단히 뽑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 지형과 빌딩 시스템이 좋은 편입니다. 월드가 꽤 넓습니다. 단지 월드에 비해 몹이나 생태 종류가 단촐해서 넓은 맵을 해메면서도 반복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레벨 제한 지역까지 감안하면 갈 수 있는 곳이 넓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스킬트리가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다양한 스킬 형태가 아닌 기본액션으로 있을만한 정도의 단조로운 형태라 플레이 감각을 크게 변하게 하지 못하고 화려함 다소 떨어집니다 슴슴한 액션이 있지만 액션계의 평양냉면 정도로 기대를 낮추세요 조이패드 지원이 단순하게 되어있어서 반응성이 떨어지니 키보드 마우스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괜찮은 베이스를 가진 게임입니다만 아직은 버그도 많고 게임성 자체가 미완성입니다. 랙이 심할땐 되게 심한데 특정한 상황이 아니라 조금은 각오가 필요합니다 복셀 방식의 오픈월드 게임 특성상 무거운게 자연스럽긴합니다 게임 분위기는 좋지만 안개가 지나치게 시야를 가리고 넓은 맵에 이동 수단이 뛰거나 글라이더를 이용하는 정도인데 스테미너 감안하면 이동 자체로 피로도가 높습니다 높은 산을 깍아서 오를 수도 있지만 인내심 많이 필요하죠 파고 또 파서 높은 지대 확보하거나 위험지역 인근에 거점을 깔았다 해체하면 반복되는 이동의 악몽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단점을 많이 얘기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탐험하는 묘미가 확실합니다 생태의 다양성과 캐릭터 성장의 재미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진짜 너무 단순함 다양한 직업이나 전직 하도 못해 템 종류도 다양해질 필요가 있음 아직은 얼리억세스 그 자체입니다

  • 잘만든 게임인건 맞으나 아직은 버그나 안정성에서 아쉬운 점이 많이 있음. 계속 비슷한 적들과의 전투는 점점 지루하고 흥미를 잏어가게함. 건설은 굉장히 디테일하지만 편의성에서 아쉬움.

  • 자 이 게임은 60분 하는동안 12번 튕겨서 짜증이남 왜 튕기는지 아무 설명도 없음 게임을 시작하고 집 짓는데 3번 튕겨서 집이 사라짐 더 ㄹㅈㄷ인건 튕기는데 디스코드 카카오톡 크롬창까지 리셋됨

  • 확실히 얼리치곤 오랜시간 즐길 게임이긴함 할것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음 업데이트 되면 아마도 100시간 정도는 충분히 즐길수 있을 게임이라고 생각함 정식 기다리면서 즐길거 다 즐긴 1인임 팰월드랑 비교되면서 자동으로 홍보된 게임인데 팰월드보다 더 오래 재밌게 즐겼음 정식 출시 이후 다시 돌아 올것 같음

  • 재미있음.. 잠깐 찍먹 해보고 쓴 글은 처다 보지 마셈 마법 상자 (창고) 조차 만들어 보지도 않고 징징 글 쓴 사람이 좀 있네... 장점 미친 자유도 없는 길도 만들고, 어디든 곡갱이 하나면 뚤어서 갈수 있다 하늘이든, 땅 속이든 나만의 기지를 마음대로 건설 할수 있다 건설 자유도 또한 정말 미친거 같다 탐험 재미가 그냥 솔솔하다, 재료를 모아서 화염제단을 업그레이드 하면 갈 지역이 늘어나는 점도 좋았다 제작은 탐험하다보면 자연이 재료가 모인다, 제작 할수 있는 것들이 상당하게 많고, 농사도 지을수 있다 천천히 퀘스트 진행하면서 사냥,탐험하고 재료 모아서 제작 및 건설하는 재미를 원한다면 추천한다 단점 전투 부분은 좀 아쉽다 법사가 넘 사기 캐릭, 밸런스 조정이 필요 보스 몹은 패턴이 거의 같아 많이 어설프다 난이도 상향이 필요 해보임 몹이 너무 없는편이고, 보스몹 몇마리 빼고 다 거기서 거기란 점...개선이 필요 정식 출시하면 개선되서 나오겠지만 현재 150시간 플레이 해본 결과 건설,제작 자유도 높은 탐험을 원하면 강추한다

  • 게임은 아무리 좋게 보더라도 만점을 줄 수는 없는데, (부족한 후반 컨텐츠, 복잡한 길, 난이도에 비해 단순한 적 Ai, 최적화...) 제작사가 호감 그 자체임. 어느정도로 호감인가 하면 당장 이 게임으로 지금 만족하지 못했더라도, 곧 만족스럽게 해 주겠다는 그 섬띵 열정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무언가를 보고하고, 만들고, 유저 의견을 수렴하고 있음. 근데 게임도 솔직히 기대 이상의 퀄리티라 만족스러움. 굿.

  • 개인적으로 팰월드 보다 재밌게 하는중, 건축 편의성 좋고 탐험하는 맛도남 전투는 좀,, 밍밍함 전투는 다대일이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듯

  • 추천은 하지만 생각보단 아쉬움 그래픽 : 좋음 전투시스템 : 특화하는 것이 나름 재미있음. 멀티에서는 친구들이랑 역할분담도 가능함. 근데 역할별로 장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좀 보완을 해줬으면 좋겠음. 근접으로는 도저히 날아다니는 적을 잡을 수가 없다. 하우징 : 사실상 이 게임의 존재의의. 진짜 정교하고도 세심하게 잘 만들어져있음. 감히 마인크래프트에 비견가능함. 실제로 같은 복셀방식이기도 하고. 근데 NPC배치에 대해서는 좀 재고해봐야 할 거 같음. 아이템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NPC가 필수적인데 종류별로 딱 한명씩밖에 제공이 안되다보니까, 멀티를 해도 뭐 개인집을 짓기보다는 그냥 NPC 다 몰빵되어있는 집 하나만 투자하게 됨. 내집을 잘 지어봤자 어짜피 NPC쓰러 딴집 가야함... 탐험 : 얼리억세스라 접근가능한 맵은 전체맵의 40%정도. 이것도 상당히 넓기는한데, 뭔가 다양하게 채워져있다는 느낌은 잘 들지 않는다. 하다보면 아 저기에 있는거 해봐야 이거랑 이거겠지 뭐, 하고 안가는 경우가 많다. 얼액동안 제일 많이 보강해야할 부분인거 같음. 레벨디자인 : 좀 미묘함. 그냥 코앞에 보이는 것도 엄청나게 돌아가야하는 경우도 많고, 특히 밟으면 죽는 용암같은 지형이 너무 불필요하게 많이 설치되어있음. 글라이더를 제공한 게임이라면 모름지기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탐험이 가능해야하는데, 그러다간 그냥 용암 밟고 죽음. 가면 갈수록 점점 글라이더 쓰는게 소극적으로 변해감. 레벨디자인이 탐험욕을 자극하기보다는 불쾌한 경우가 많았음.

  • 재밌긴한데 이거 할거 장난아니게 많음 일단 지역도 전부 돌아다닐 수 있는게 아니라 재료모으면서 업글해야 갈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나고 뭘만드려고 해도 재료가 원패턴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들이 계속해서 나와서 일일히 파밍하는게 상당히 오래걸림 서칭 안하고 순정으로 한다? 그렇게 하다가 어지러워서 잠깐 넣어뒀음 재밌긴한데 무조건 멀티로 하는게 현생에 이로운게임

  • 장점 1.기대안했는데 상당히 방대한 오픈월드 2.글라이딩 체공이 개꿀잼 3.전투조작감 나쁘지않음(B급 갬성 면에서) 4.생존 크래프팅이 잘되어있어서 건축하는 맛이 야무짐 5.제작 도구들을 점점 추가하면서 크래프팅의 범위를 늘려나가는 방식인데 이것들을 파밍할 때 마주치는 오브젝트들도 많아서 탐험하는 재미가 매우 뛰어남 단점 1.스태미나 관리가 개빡셈-영구적으로 스태미나를 올릴수있는 아이템이 있었으면 함 2.법사 ㅈ망겜-지팡이는 탄약이 있다고 쳐도 완드는 무기 내구도만 있고 딜이 약한것도 아님 점캔도 가능해서 특정 몹 아니면 점프로 날먹가능. 그냥 원거리가 너무 사기적임 근딜 메리트가 없음 물론 전사도 딜이 엄청 쎈 빌드가 있긴한데 적이 경직을 오지게 안먹음 그리고 전사도 결국 원거리몹 잡으려면 원거리무기 탑재해야함 기묘한 레벨디자인-탐험하다 보면 적 레벨에 비해 플레이어 레벨이 겁나 안오름 그러나 고렙 템 둘둘하기 시작하면 렙차 2배나도 때려잡는 기이한 현상이 생김 3.한글번역 번역기라 진짜 똥겜 냄새 확남 근데 발헤임같은 느낌이면 이게맞아 4.글라이딩 후 강제 구르기가 조작감이 좀 애매함 이것때문에 지형 올라가는 이점도 있긴한데 굴러서 나락으로 떨어져버릴때도 있어서 뭔가 있으면 좋으면서도 안좋은 기능 불편하거나 단점인 부분은 얼엑이니까로 퉁칠수있는 느낌 3만원에 이정도 게임이면 개혜자가 맞다

  • 9/10 이겜저겜에서 이것저것 따온듯한데 잘버무려져서 갓겜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다. 특히 발헤임의 원형이 되는 게임 디자인과 많이 흡사함. 가구 등을 건축해서 버프를 받거나, 광석 열심히캐서 장비 등급 상승시키고 다시 그 장비로 새로운 곳가서 새 광석캐고 장비등급업글 반복. 인슈라오디드는 발헤임에서 유저 편의성을 대폭 증가시켰다. 가장 큰 차이는 빠른이동. 발헤임은 자원 수급하러 진짜 대원정 떠나서 돌아오는 길도 순탄치 않아서 게임 피로감이 상당 했는데, 요겜은 그런 피로가 거의 없다. 한마디로 발헤임이 생존>>탐험류 게임이라면 요겜은 생존<<탐험에 더 치중해서, 젤다 야숨/왕눈 하는 느낌이 있다. 전투난이도도 발헤임은 가끔 이게맞아? 싶은 좆같은 비합리적 구간들이 있었는데, 요겜은 진행하면서 적당히 도전감을 일으킬만한 밸런스를 잘 잡았다. 단순히는 발헤임에서 난이도를 낮춘 Lite 버전이라 할 수도 있지만, 사용자 경험에 진짜 공들인듯해서 완전 다른 차원의 겜이 되버렸다. 갓겜이다.

  • 개인적으로 팰월드보다 재밌다고 생각하고 볼륨도 맵이 반 밖에 안 열렸음에도 팰월드보다 큰 듯. 버그나 서버 안정성도 훨씬 나음. 다만 아직 노드 시스템이나 장비 시스템의 밸런스나 종류가 조금 부족함. 쌍검도 나와줘잉.... 마커 공유가 안되는 것도 조금 아쉽고 세부 난이도 조절도 없는 게 아쉬움. 몹 수나 몹 난이도 같은 걸 조절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커마도 적은 건 그렇다쳐도 프리셋에서 머리 바꿔끼우는 정도만 되는 게 아쉬움...ㅠ 그나마도 투구 씌우면 남잔지 여잔지 구분이 어려움ㅋㅋㅋ 룩딸러로서 아쉬워!!

  • 아무리봐도 최적화가 좀 ㅇㅇ 특히 내 키보드가 한/영키도 없고 우측 알트 컨트롤 다없는 키보드라서 쉬프트 스페이스로 한/영 바꾸는데 달리다가 점프하면 한/영 변환되는데 그때 렉이 걸림 팰월드 하느라 잠깐 찍먹하고 고이 모셔두고 있음 분명히 팰월드 보다 훨씬 딥할꺼고 재미도 보장이 될것 같긴한데 이런겜 특성상 시간을 갈아야 되서 팰월드 하느라 에너지를 모두 소비해서 나중에 업뎃좀 되면 해볼생각 생존 알피지 좋아하면 매력적인겜 이라고 생각함

  • 재미 있습니다. 편리 기능 개선하고 [ 도끼질에 템들 표시기능등 ] . 개발자의 알수 없는 "궁수혐오"는 고쳐 줬으면 좋겠군요. 뭔 잔가지 노가다에 헤드샷의 대미지가? 아무데나 쏴도 맞는 법사의 파이어볼 대미지의 반도 안됩니까? 그런 점 빼면 좋은 게임 입니다.

  • 날아다니기, 날기 + 풀기 글리치로 하늘로 올라가기 투툴

  • 시대를 잘못 타고난 게임. 1년 일찍 출시했거나 1년 늦게 개발 더 해서 출시했어야 함. 컨텐츠가 많아보이나 엄청 얕은 이상한 게임 그래서 재미없냐? 재밌음.

  • 생존+크래프팅+RPG장르 중에 탑급이였음 진짜 졸라 재미있다. 하지만 얼액이라 컨텐츠가 없다. 이제 막 뭐 좀 해볼까 하면 끝남 정출때까지 묵혀놓을 생각인데 그래픽 타격감 크래프팅 건설 성장요소 다 개쩔어서 진짜 정출이 기대되는 게임중하나

  • 잘 만든 게임은 맞는데 지금 다른사람한테 추천하자면 아닌 게임 이 게임에 흥미가 생긴건 적당히 이쁜 그래픽과 건물 지을 때 블럭 단위로 만들면서 각 블럭 끝에 마감을 알아서 이쁘게 잘 해줘서 뭐 짓거나 하기 좋아보여서 관심이 생겨 친구들과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게임을 엄청 오래 하진 않긴 했는데 일단 지금 당장은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중... 일단 맵 레벨디자인이 어떻게 되어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퀘스트 하려고 가면 레벨차이가 너무 나서 얻어터지고 죽고 다른데로 가도 높아서 서브퀘를 안했나? 싶어서 서브퀘 하러 가면 얘는 절벽 위에 있어서 뺑 돌아 올라가야 하고 그와중에 친구가 퀘 하러 갔으면 이게 퀘 완료가 공유가 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심지어 저는 받지도 않아서 맵에 마커가 없는데 친구 따라 간 퀘도 있고... 이동은 엄청 많이 해야하는데 스테미너는 쥐꼬리만하고 재생 속도도 진짜 너무 느려서 중간중간 쉬었다 가야함 전투하면서 회피하거나 점프하면서 피하는데 한두마리 상대면 몹 처리가 후딱이기라도 하지 떼거지로 몰려 나오는데 회피 한두번으로 애들 공격 피하지도 못하겠고 스테미나 없어서 후퇴도 못함 공격하는데까지 스테미나 들었으면 진짜 겜 때려쳤을겁니다. 스테미나 최대치는 겜 하다보면 늘겄지 싶은데 재생 속도는 진짜 너무 최악임 나중에 최대치 늘었는데 이정도 재생 속도? 와 진짜 끔찍하다 그렇다고 탈것이나 날것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정직하게 뚜벅뚜벅 뛰어다녀야 하고 기껏해야 탑에서 글라이더 타고 날아가는건데 대부분은 안개구덩이에 처박혀서 보이지도 않는 앞 직진으로 뚫고 나가면 절벽이어서 또 돌아가야하고... 그리고 밤과 안개 시야가 진짜 너무 절망적입니다. 밤 어두운거 그게 당연하기도 하고 그럴 수 있는데 이건 너무 어두운거 아닌지? 다른 장르도 아니고 밤에도 필드 돌아다녀야 하는 겜인데 이정도까지 안보이게 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길이 보이지도 않아 적이 오면 무기 들어야 하는데 그럼 적도 안보이고 나도 안보이고 내 발 밑이 땅인지 낭떠러지인지 내 앞이 길인지 절벽인지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밥먹듯 가야하는 안개지역은 진짜... 왜 이렇게 까지 안보이게 한건가요? 사일런트 힐처럼 안개에서 오는 공포감을 느껴야 하는 게임도 아니고 던전 도는데도 안보여 파밍 해야하는데도 안보여 플레이 타임 절반 이상이 10m 너머는 보이질 않습니다. 밤이 어둡고 안개가 안보이는게 맞죠 그게 밤이고 그게 안개니까. 근데 이건 게임이잖아요... 호러게임도 아니고 그렇게 어두워야하고 시야가 제한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렉이 이따금 짜잘하게 걸리는데 버그면 껄껄 버그구나~ 하는데 렉걸리면서 끊기는건 너무 짜증나고 맵 보려고 크기 줄이면 10프레임이 되는건지 엄청나게 버벅대는데 이렇게 사소하게 스트레스 쌓이다 보니 절벽 올라가려고 점프로 비비다 보면 뒤로 튕겨져 나가는 것 까지 짜증나게됨 최적화도 구린지 현재 3070ti 쓰는데 풀옵션으로 올리면 한 30프레임 나오는듯 절대 그정도 그래픽 아님... 걍...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짜증나게 되는 상황이라 참... 방어구도 무기처럼 파밍해서 나와서 갈아끼는 맛이 있으면 좋을텐데 이것도 조금 아쉽습니다. 플탐이 아직 짧아가지고 그런 것도 있겠지만 플레이 시간 내내 대장장이랑 만든 방어구만 입고 있으니 좀 심심함 그리고 건물 지으면서 매번 느끼는건데 키매핑이 뭔가... 다른 게임이랑 너무나도 다른 할 때마다 적응이 안되는 키매핑입니다. 패드로 해서 그런가? 근데 키마로 하면 돌아다닐 때 손가락 아플 듯. 각설하고 정리를 해보자면 잔렉 (스타터링, 맵 축소시 렉 등), 최적화, 스테미나 회복 속도 (적어도 설정에서 바꿀 수 있게라도), 좀 더 많은 빠른이동 포인트 (화염 제단이 빠른이동 해주면 좋겠음), 탈것 추가, 밤과 안개 시야 개선 (적어도 설정에서...) 이거만 고쳐져도 훨씬 할만할 것 같음... 기묘한 한글 번역 수정은 바라지도 않음

  • 잘만들고 좋은 진행방식의 오픈월드 RPG. 아쉬운건 AI가 멍청하고, 사이즈에 비해서 후반부 플레이가 크게 달라지는게 없다는점. 3/5

  • 재밌어 너무 재밌어.. 당신들 계속 개발해줘 그리고 뉴비들에게 꿀팁 주자면.. 길이 있는 이유가 다 있으니까 길 개척해서 고생하고 다니지 말고 꼭 길로 다녀라.. 그리고 공략 안보고 하는걸 추천

  • 손월드 접고 이거 하는데 더 개취인덧 빌딩할때 물 추가해주는거랑 템 옵션 고정드랍 말고 변동으로 하면 템 파밍 더 잼쓸듯여 개발자 건의사항 투표 ㄱㄱ 1.물 2.스킬트리 다양화 3.템 옵션 변동성 4.멀티 분탕 막기 5.몹 다양화 6.밤에 본인 성 쳐들어오기

  • 나같이 맵에 뜨는 물음표 마커 전부 뚫지 못하면 겜 못 끄는 병 있는 사람들이 시간 녹이기에 딱 좋은 겜 그러니까 이제 남은 빨간 안개 다 뚫게 정발 내주세요 Full release plz🙏

  • 크래프팅, 모험, RPG 류의 게임들은 너무나도 특히 하우징에 아쉬움이 많고 생각하고, 원했던 많은 것들을 하기 힘들었습니다. 우리가 만들 수 있었던건 큼직하고 대충 각진 집들이 대부분에, 모드가 아니면 , 미리 정해진 하우징만이 가능했죠. 하지만, 인슈라오디드는 벽하나를 기준으로 8X8로 나누어, 작은 블록 하나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수 많은 비밀이 숨어있는 땅, 전투는 뭐 그냥 그렇지만, 시간을 들여 만블 수 있는, 너무나도 자유로운 인슈라오디드는 여러분에게 아주 폭 넓은 재미를 전해드립니다. 물론 그만큼 노가다가 심하지만, 그 노가다의 결과가 내가 만들 수 있는 멋진 집, 그 뿐만 아니라, 멋진 마을, 멋진 도시를 만들 수 있으니, 그 뿌듯함과 만족감은 말로 설명하기 힘듭니다. 여러분들만의 마을을 만들고, 주민들이 돌아 다니는 것을 구경하세요. 종종 귀찮고 한미한 NPC 라고 느껴진다면, 여러분만의 거대한 성에 지하 감옥을 만들어 사람들을 가두어 두세요. 여러분이 세계를 탐험 할 수록, 이 세계는 그만큼 무한한 경험을 선물해 줍니다. 여러분의 상식에 머물지 마세요 마을은 반드시 평지에 지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판타지 지만, 판타지에 국한 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골짜기에 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한의 탐, 마탑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지하 도시도 괜찮죠. 여러분들이 문득 지나가는 영감을 시작으로 말도안되는 마을을 만들어주세요. 인슈라오디드는 창의력이 넘치고, 창의력이 넘치지 않아도, 이 세계를 즐길 준비가 된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씁니다.

  • **발헤임 즐기고 오신 분들을 위한 비교** 발헤임을 인생겜으로 즐긴 유저입니다. 인슈라오디드에서도 비슷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플레이 했는데 예상과는 조금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발헤임은 초반부터 직관적으로 보스를 깨겠다는 목적을 갖는데요. 계속해서 바뀌는 지형을 파훼하며 성장해나가고, 그 안에서 쓸모없는 게 있나? 싶을 정도로 간결하고 짜임새 있는 템들을 파밍하게 됩니다. 인슈라오디드는 초반부터 유저들이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퀘스트를 부여합니다. 하지만 어딜 가도 비슷한 지형과 몹이 등장하고, 템칸을 쓸 데 없이 차지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또 진행하다 보면, 묘한 퀘스트가 잔뜩 쌓이게 되는데, 직관성 탓인지 해치워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았고, 퀘스트를 클리어했을 때 받는 보상 또한 성취감을 갖기엔 아쉬운 것들뿐이었습니다. 발헤임은 게임을 진행할수록, 새로운 지형과 몹이 등장하게 되고, 순수한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슈라오디드는 원초적인 탐험의 재미가 덜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레벨만 다르고 같은 몹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덕에 다양한 테크를 통해 캐릭터를 강화하고, 스킬을 쓰는 전투의 재미를 반감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게임에서 테크를 올릴 수 있다는 경험 자체가 특별하긴 합니다. 총평 : 발헤임에 비해 좀 더 자유로운 월드 탐험을 권장하지만, 그 자유도에 비례하는 짜임새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요약 = 재미는 있지만 혼자 할 거면 그냥 다른 거 하세요 그리고 이왕 할거면 세일할 때. 팰월드에 묻힌 갓겜 아님 그냥 게임임.. 갓겜 아님... 버그겜임... 기대 많이 하지 마세요.. 혼자 하는 사람, 길 찾는 거 싫어하는 사람 절대 사지 마세요 돈 버림. 무조건 친구랑 함께하고 적당한 모험 rpg 좋아하는 사람 한 텐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발헤임 2nn시간 했음 발헤임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조금 더 친절해지고 쉬워진 발헤임 느낌 친절해지고 쉬워져서 그런가 난이도가 대폭 쉬워짐.. 다른 지형에 똑같은 몬스터만 득시글함 몹의 다양성이 없어서 반복되고 지루한 전투를 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점차 게임이 루즈해짐, 보스몬스터도 상당히 쉬운 편 스킬 트리를 찍는다던지, 직업군별 장비, 무기의 다양성이 있는 건 좋음. 직업의 변경도 간단해서 입맛대로 골라 할 수 있는 건 장점. 그러나 이 게임에서 새로운 무기를 얻는 방법은 무조건 파밍, 사냥뿐임 제작해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은 최소한의 방향만 제시해 줌, 그마저도 새로운 아이템이 제작 해금될 때마다 이 재료 어디 있는 건데???????? 나 이거 처음 보는 건데????????? 하고 맵을 한참 돌아다녀야 하고, 직업군 별 아이템을 또 따로 파밍 해야 함. 퀘스트를 따라서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위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나 얼레벌레 퀘스트에 휩쓸려 가다 보면 "와!!!! 신규 아이템 더 좋은 장비!!! 스펙업!!" 하는 설렘과 목적성이 부족했음.. = 내가 어느 지형에 가서 어떤 행동을 해야 새로운 무기를 얻을 수 있구나!!(X) -> 어,, 이 템 어디서 얻었지?(O) 이러다 보니 결국 새로운 장비, 새로운 아이템 해금을 위해 퀘스트를 깨야하는데 퀘스트를 여러 개 받다 보면 진행이 꼬여서 선행퀘를 하러 다시 돌아가던가 길을 잃고 죽던가 하는 왕왕 귀찮은 사태가 발생함. 결국 상위 무기 스펙업에 대한 의욕이 떨어짐 근데 또 퀘스트가 뒤지게 불친절함, 퀘스트 진행로를 안 보이게 장난질 치는 게 기본임 (ex) 동굴 안, 절벽 위, 계곡 사이, 기믹 해제) 물론 이건 개척하거나 기믹을푸는거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요소인거같지만, 나의 경우에는 그저 플레이타임 늘리기용으로 밖에 안느껴졌음,, 나에게 주어진건 튼튼한 두 다리뿐, 뭐 이동수단이 있어야 개척을하고 산맥을 뛰어넘지.. 후반부에는 길찾다가 짜증나서 겜 껐음.. 근데 또 켜서 어느새 하고있는 날 발견함 더 짜증남 건축 자유도 있는건 상당히 훌륭함 예쁜 건축물 짓는거 좋아하는사람은 건축만해도 재밌게 할거같음

  •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발로 번역한것 같은 한글이 조금 거슬리지만 게임플레이에 지장은 없다. 필드에는 온 사방이 적들 뿐이며 호의적인 npc는 전무, 내가 구해야할 생산직 npc뿐이라 더 아쉽다.(남아있는 생존자 집단이 한두개 더 있었으면 세계가 좀더 입체적이었을텐데...) 혼자해도 재미있지만 둘이상 같이 하면 훨씬 재미있는 게임이다. 업데이트가 완료되고 정식출시되면 더 멋진 세계가 될 것이다. 기대가 된다.

  • 재미있어요. 제작, 전투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타입의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게임은 재미있는데 갑자기 한두번 튕기더니 이제는 실행도 안되요 다잉라이트도 돌아가고 폴아웃 파크라이5도 돌아가는 컴터인데 충돌났다고 뜨고 이제 컴터가 말도없이 꺼져요 The game is fun However, it keeps bouncing I did it once or twice, and now I can't do it No!!!!!!!!!!!!!!!!!!!!!

  • 재미있게 잘했습니다. 집 꾸미기도 깔끔하고 얼리어세스 치고 꽤 볼륨이 있어서 정식발매가 기대되네요.

  • 재밌게 했음. 다만 게임이 좀 불친절한 면이 있으며 번역도 좀 이상함. 또한 나는 친구 한명이랑 같이 해서 재밌게 했는데 솔직히 혼자 했으면 힘들었을 거 같음. 혼자 사서 하는건 좀 추천하진 않고 적어도 2인, 된다면 3명 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음.

  • 팰월드 취향 아니여서 이게임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고 하루에 12시간씩 갈아 넣었던 게임 업데이트도 마음에 들고 컨텐츠 계속 나오면 꾸준히 할듯

  • 장점 하우징 시스템은 이게임이 최고라 생각함 마인크래프트 마냥 픽셀 단위라서 세세한 작업이 가능함 직업이 다양하게 분포되 있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찍으면 됨 마검사하고싶으면 전사 찍으면서 마법 찍으면 되는거 같아보임 오픈 월드 이면서 거의 모든 구조물을 파괴가 가능함 단점 몹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아쉽고 월드가 텅텅빈거 같이 느낌 약간 심심함 (맛이 싱겁다) 캐릭터가 비율이 좀 이상한데 이건 컨셉이라 이해는하는데 그외 어색한 모션이 있는 (패링,조준점이 없는 폭탄 던지기 ), 가끔 지멋대로 나가는 갈고리 살짝 부족한 ui 편의성 전체적으로 20% 부족한 느낌 (번역이 조금 이상하지만 해준게 어디냐!?) 재료에 대한 불편한점 (이건 개인적인 생각 ) 잔가지 같은 경우는 통나무에서 자르던가 하면 하위재료로 바꿨으면 하는데 일일히 잔가지 를 따로 구해야하니 귀찮아짐 총평 초반에 재미,흥미를 어디서 얻어야할지 애매함 건축은 휼륭하나 이거 외에는 딱히 의욕이 안생김 목표 의식이 흐려짐 후반 가서도 재미를 느낄수있을지 의심이 됨 "와 진짜 개재밋다" 까진 못느낌 후반 컨텐츠은 이게임이 조금 업뎃 한다면 다시 수정해서 올려봄 저는 게임 할떄 굳이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할 생각은 없는 편 혼자 플레이할때 기준임 친구랑 같이하면 후반에 재미좀 볼수 있다니까 같이하면 재밌을듯 다만 멀티 버그가 살짝 있음. 나갔다 들어오면 해결되긴함. 자신이 진짜 건축하는거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건축외에 RPG을 브이라이징마냥 즐기고싶은 플레이어 라면 아직 비추천 전체적으로 본다면 그냥 할만한 게임 / 친구랑하세요

  • 절대절대 어려움 하지마세요 한두대 맞으면 죽어서 싸돌아다녀야하는 게임에 강제 집순이 돼버림

  • 생존 게임이란 명성에 걸맞는 게임. 절대 뒤쳐지지않는 그래픽, 그래픽이 매우 훌륭함. 날씨와 계절, 건축물과 지형물, 나무와 꽃, 무기, 옷, 캐릭터 등등이 대단함. 건물의 빛 반사와 굴곡, 햇살의 눈부심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사실 훌륭한 수준을 넘어서 완벽함. 온갖 퀘스트가 사용자를 홀려서 지루함이 전혀 없음. 스킬과 타격감도 굉장히 훌륭함. 전반적으로 나를 유혹한 게임. 홀렸다는게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이해할 정도임.

  • 게임은 재미있는데 맵화면이 갑자기 글리치가 나지 않나 중간에 튕기지 않나 제대로 된 플레이가 불가능함.

  • 나쁜게임은 아닌데...몬스터종류는 솔직히 4~5마리 색깔놀이 돌려막기 하고있고 보스도 처음 조우하는 커다란 해골 보스가 몆시간후에 보면 필드에 무수히 돌아다니는 잡몹중에 하나가되어서 계속 마주침 이후 보스를 만나도 보스를 잡는 느낌이 안듬 왜냐면 조금 진행하다보면 잡몹으로 처만나버리니깐 퀘스트는 무언가 많이 제공하는데 이게 재밋어서 붙잡고 있는게아니라 숙제를 하는 기분으로 게임을 하게됨 그나마 괜찮은건 건설 시스템임 이건 개인 취향이라서 뭐라 설명 더붙이지는 않겠슴 근데 이것보다 건설 시스템 하자있는 팰월드가 게임자체는 즐거웟음 팰월드 하러가셈 그냥.

  • 초반엔 재밌는데 후반 갈수록 제작자 부모님이 희미해짐 전투 밸런스는 개판이라 근접캐는 못잡는 보스, 퍼즐은 만들기 귀찮았는지 초등학교 소풍때 담임이 숨겨놓은 보물찾기보다 못함

  • 최적화 구림 (프레임 드랍 심함, 실행때마다 크래쉬 오류가 10에 9는 생김) 번역 구림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는데 거슬림) 재미는 그저 그런 똥노가다맛 게임이긴 하나 실행 조차 안되는 크래쉬 오류가 가장 치명적인 감점 요인임 꽤 예전부터 있던 오류인걸로 아는데 이거 고치기전까진 좋은 점수를 주기엔 좀 그러함

  • The developer clearly lacks knowledge about proper game design. Normally, regular mobs should be weaker than higher-tier ones, but here, there's this random fire-sword-wielding mob that can one-shot you with fire damage. Even the boss doesn’t one-shot you! This just screams how carelessly the game was put together. Having to trek all the way back after getting one-shotted by some random mob isn’t fun; it’s frustrating. It feels like the developer thought it would be amusing to make players suffer like this, but honestly, that’s the fastest way to make people quit playing.

  • 게임 재밌어보여서 해봤는데, 조작감 구린게 자꾸 깬다. 살짝 젤다에 크리에이티브 섞은거같은데, 조이스틱으로 하면 괜찮을거같은데 키보드로 하기엔 무리가 있는듯.

  • 개꿀잼 2024 인생게임 하다보면 몬스터에 드랍되는 아이템들이 거기서 거기라 좀 아쉽지만 그래도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 중에서는 개고트임 개발자들 일해라

  • 초반에 쫌 적응하면 몬스터 공격패턴도 단순해서 무난히 하기 좋음 재료파밍하면 제조열리는 시스템이 재미로 다가옴 맛있었다

  • 일단 맵이 엄청 큽니다. 업데이트도 주기적으로 해줘서 점점 더 커져갑니다 하우징 할 오브젝트 많습니다. 살려준 NPC들이 계속 부담스럽게 쳐다봅니다.

  • 게임 재밌게 할만함 발헤임 하다가왔으면 재밌게 할 수 있을듯. 나는 개인적으로 발헤임이 더 완성도 있는거같음 근데 전사가 너무 구림 전사 마지막 어떻게 잡으란거야 마법사 너무 사긴거같다 근데 얘도 마지막은 크게 좋다고 안느껴졌고 궁수가 초반부터 진짜 힘든 길 걷는거 같은데 마지막에 빛을 발휘하는 듯 거의 왕귀 이렐리아임 오랜만에 노가다 게임하니까 현생 갈뻔했네

  • 분량도 괜찮고 한 1년 지나면 재밌어질 것 같음. 건축 좋아하면 지금 해도 손해는 없을 듯. 집이 예쁘게 지어진다.

  • 이 게임은 화려하지 않고 완벽하지도 않다. 가축이나 애완동물 길들이기 부분에선 버그도 발생하고 탈것 없이 광활한 땅에 비슷하거나 똑같은 mob은 지루함을 유발한다. 타 유명 게임들과는 다르게 이야기를 따라 진행한다기보다 발견과 수집 그리고 건축에 모든 걸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생존 장르가 처음인 필자에겐 반복이란 지루한 경험이었으나 the forest 같은 생존 장르를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겐 판타지와 여러 퍼즐 요소 그리고 더 나은 수집 경험과 건축 방법으로 호감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을 것 같다.

  • 이거 왜 다들 재밌다고 자꾸 갓겜이니 뭐니 이러는거여,,? 이동수단 불편, 건축불편, 재료수급 불편, 퀘스트 방향성 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ㅏ 불편하고 불친절하고 진짜 별로임... 뭐든 이동하는거 편의성 좀 늘려야 될듯ㅠ

  • 더 좋은집 더 좋은 커마 더 좋은 가구 더좋은 감성을 위해 계속해서 모험을 떠나는겜

  • 개인적으로 5만원 이상값한다고 생각함 컨텐츠많고 자유도가 높아서 좋음 몬헌나올때 까지 하기 좋음

  • 넓은 월드를 활공하며 탐험할 수 있는게임. 펠월드에서 부족했던 하우징의 꿈을 이뤄줬다. 다만 아직 미완성 게임이라 중간에 끝난 느낌이다. 최근 추가한 설원 지역은 급하게 만든느낌이 강하게 든다. 잘 다듬는다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깔끔 담백 생존 알피지

  • Fun to hunt, explore the map, farm monsters. especially I loved to make my cozy houses :)

  • 업데이트로 나온 설산 가기전 리뷰 남김. 오픈월드, 샌드박스, RPG 요소가 섞인 게임. 정식 출시 전이라 그런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보임. 특히, 넓은 맵에 비해 몬스터의 종류가 너무 적음. 솔플도 재미는 있지만 멀티로 친구와 같이 하면 더 재미있음! 멀티로 방 만들면 멋대로 들어와 테러 일으키는 놈도 있으니 조심!

  • 이상한 곳에서 잘못 죽으면 템 수습 개고생하는게 메인 컨텐츠인 게임 친구랑 하면 재밌음

  • 갓겜 개인적으로 뷰 좋은곳에 집 지을만한 넓은 평지가 많이 있었음 좋겠음 집짓고 인테리어하기도 빡센데 울퉁불퉁한거 평평하게 바꾸기 넘 귀찮음

  • 재미있고 난이도도 좀있는편이고 다만 게임 진행할수록 뭔가 아쉽네요 업뎃만 잘되면 좋을듯함

  • 할건 많은데 언락이 불합리하게 되어있음. 이전티어장비로 퀘스트 박치기로 어캐든 티어열어야하는게 조온나 불쾌함 최소한 티어마다 세분화시켜서 난이도 곡선 다시 잡아야함

  • 존나 안보임. 버섯지역 존나 뿌옇고 밤 되면 그냥 아무것도 안보임. 고저차로 장난질 매우 많음 퀘스트 마커 미니맵 상에서 매우 가까워보여도 산맥으로 칭칭 둘러싸놔서 어디로 진입해 들어가야할지 감이 안옴. 탈것도 없어서 이거땜에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 매우 많음. 3. 적들이 비행을 하면 상대하기가 짜증남. 끝까지 따라와서 떨치기도 힘듬 4. 공격을 맞으면 세던 약하던 무조건 경직에 걸리고 공격이 캔슬됨. 아이템 스택 사이즈가 너무 작음 2단점프가 거의 필수인데 왜 가운데가 아니라 생존자쪽 트리에 뒀는지도 모르겠음 빌드에서 강하고 편한건 너프하면서 약하고 불편한건 개선하지 않는 모습을 보임

  • 게임 너무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대규모 업데이트 전처럼 NPC들 안움직이게 고정해주는 기능이라도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진짜 NPC 찾으려면 온 동네방네 다 돌아다녀야되요.

  • 최근에 설치해서 친구들이랑 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팰월드 -> 이프선셋 -> 인슈라오디드 순서로 시작했는데... 맵도 상당히 넓고 컨트롤 요소도 있고 재밌습니다! 다만 탱커가 도발을 찍었음에도 도발이 잘 되지 않아 법사캐 고른 사람에게 몹이 다 세어나간다던지 할 때가 많아서 ㅠㅠㅠ 그냥 포기하고 치유사해서 죽어서 아군에게 도움이 되자 치유사 찍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재밌어요. 단점을 꼽자면 글라이딩 할때 조작이 약간 어렵고 (갑자기 수직낙하하는 경우도 있음) 퀘스트가 멀티 인원간에 공유가 잘 안되는지, 누군 깼는데 누군 그대로 물음표로 남아 있어서 퀘스트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시 접속하거나 하루가 가면 해결되긴하는데 깬 곳을 또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이런식으로 약간씩 부족하지만 이럼에도 무척 재미있고 가격이 저렴한 게임이라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응애

  • 게임 자체의 겉보기는 꽤 괜찮은데 막상 시작하면 정해진 패턴 내에서 계속 반복되는 컨텐츠가 조금 지루함 새로운지역->스킬포인트회수하기,NPC찾기->NPC가요구하는물건찾기 전 지역에 걸쳐서 위 3패턴 계속 반복됨

  • 잘 만들긴 했지만 컨트롤과 액션은 좀 부족한 느낌이 강함 패링시스템은 만들어놓고 뭐 어떻게 쓰란건지도 모르겠음 결국 모든 게임이 그렇듯 상위 던전깨고 상위 아이템을 얻는 성취가 있는데 이 게임은 그게 조금 부족함 짱 쎈 마법지팡이 > 짱짱쎈 마법지팡이 > 짱짱짱쎈 마법지팡이느낌임 마법이 탄환 개념이라 똑같이 생긴 파이어볼을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해야해서 성장하는 맛이 없음 타격감도 부족하고 상위 던전들도 새로운 몬스터가 아닌 몬스터 > 쎈 몬스터 > 짱쎈 몬스터 > 짱짱쎈 몬스터라서 결국 거기서 거기임 던전은 쓸데없이 길게 만들어놔서 피로도와 플레이타임만 잡아먹음 60프레임 방어도 안됨ㅋㅋ 게임으로 클럽 즐기기 쌉가능 이런 생존류 비빔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인슈라오디드는 고추장을 빼고 비빈 비빔밥임 그래도 아직 얼리고 할 거 없으면 먹어볼만함

  •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작년 9월에 했던 점을 바탕으로 리뷰를 한다면 그냥 무난무난한 생존게임 느낌임. 친구랑 같이 하면 더 좋은. 근데 물로 되어있는 지역이 없다는게 좀 그랬고 다른 지역에 가도 비슷한 몬스터들이 보여서 저렙구간애들이랑 똑같은걸 잡는다는 느낌이있음. 건축하기에는 최적의 그래픽인듯 이쁨

  • 재미 있네요

  • 재미있음. 그런데 난이도가 상당해서 혼자하기보다는 친구들과 하는게 나을듯. 엄~청난 존잼까지는 아니지만 친구들과 멀티로 즐기기에 괜찮음.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팰월드 정도의 재미라고 봄.

  • 간단하게 말하자면 모든 면에서 내가 해본 게임중에 제일 좋은 게임이었슴,다만 하우징 쪽에 조금 아쉬운게 꾸미기 가구가 업데이트 되긴하지만 인게임에서 쓰이는 가구의 대부분을 써보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는 점이다. 바로 패치해달라는 말은 좀 어거지인건 알지만 적어도 반기정도 후에는 해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블록 같은경우 사각형 블록이 끝인데 형태에 삼각형이나 라운드를 넣어주면 어떨까 싶다. 마지막으로 개발자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 마인크래프트하다 질리면 발헤임, 발헤임하다 질리면 인슈라오디드, 인슈라오디드 질리면 마인크래프트, ...

  • 게임이 버그가 종종 있음, 하 근데 이걸 뭐라고 해야하냐 존나 동네 맛집이라고 sns에 쳐 올라와서 가봐서 음식 먹어봤는데 그냥 존나 무난하기만 함. 그냥 음식 베이스는 평탄한데 토핑 종류가 좀 쳐많은 그런느낌임 ㅇㅇ 근데 그 토핑 종류들이 드라마틱하거나 존나 깊은 맛은 또 없음 세일 좀 할떄 사먹어야 괜찮은 느낌

  • 진짜 재밌음 최근해본 게임중 제일 만족한 게임 다만 총 5인 친구랑 하니....무기, 자원 등이 부족해 조금 아쉬웠음 그래도 정말 재밌음 집짓기, 자원수집, 전투, 퀘스트, 탑해금 등 잘만들어진 게임 아쉬운점은 이미 꺤 퀘스트를 다시 꺠라고 주는 등 약간의 버그, 컴퓨터 스펙중요(한명은 컴터 업글), 빠른 컨텐츠 소모(5인이라 더 빨리 소모된것일수도 있음) 취향맞는분은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으니 추천함

  • 출시당시는 모르겠고, 현재 (24/11/20) 기준 진짜 불편함 거의 없이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30렙인데 아직도 건축,새로운 지역(설원),새로운 장비(33렙제,설원드랍템)에 대한 기대가 가득합니다. 9개월전 유저분들이 다소 갈리는 리뷰를 남겼으나, 저는 그분들도 지금 이 게임을 플레이 했다면 다들 좋은 평을 남겼을거라 생각합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게임, 재미 자체도 훌륭한 이 게임을 유저분들께 추천드립니다. (ps.커스텀 외형 팔아주셨으면 좋겠어요 ㅎ)

  • 맵 내 숨겨진 것들이나 편지 찾으면서 그방이 유추가 되는 게 너무 재미있음 저는 게임들을 잘하는 편은 아녀서 먼가 컨트롤로 아예 못깨게 해버리면 포기해야되는데 잠겨진 방에 들어가는 거 자체도 몇몇 방 제외하곤 방문 부순다던가 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 가능함 근데 맵에 돌아다니다보니 미리 찾아둔 숨겨진 재료들이 퀘스트로 등장한다던가 해서 다시 그곳에 가서 해결해야되는 일이 생김...스토리랑 관련도 없음... 재료찾는 퀘스트는 npc 통해서 찾는 거보다 차라리 그 맵 도착했을 때 일반퀘스트같은 걸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하우징 귀찮은데 주민을 데려오면 집을 키울 수 밖에 없는 것도 귀찮.... 탐험하는 거나 자유도는 좋아서 매우 좋은 거 같긴 한데 ㅠㅠ...아쉽지만 그건 감안해야겠조

  • 지도에도 없는 숨겨진곳을 찾는 여러가지 재미 요소가 있어서 재밌지만.. 아직도 최적화가 제대로 안되어있다ㅠ 그리고,, 평지화는 고생.....~

  • 재밌다. 게임의 깊이는 얕을 수 있지만, 친구들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함. 물론 스토리는 별 거 없고, 아직 미구현된 지역도 좀 되니 이 부분은 고려가 필요한 거 같음.

  • 번역도 열받는 거 많고 맵도 어떻게 가라는 건지 열받고 거기다가 하루종일 버그만 걸리고 버그때문에 게임 끄고 재접 했더니 퀘스트 초기화 뭐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 생긴거에비해 난이도가 좀 높다 그리고 공포요소가 없지만 어두운곳을 탐험할때는 생각보다 무섭다

  • 개발사가 더 열심히해주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듯 아직까지 재미는 있지만 2% 부족해

  • 켜지는게 랜덤. 켜는거 30번 정도 시도하면 두세번 접속되고 그마저도 잠시후 크래시 됐다며 팅김. 충돌 문제를 수정했다는 핫픽스 공지는 자주 올라오나 공지사항 댓글에 Still crashing 이라는 덧글이 계속 달리는거보면 내 컴이 이상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게임의 고질적 문제인듯.. 게임자체는 재밌는데 일단 들어가야 뭘 하던가 하지! ㅠㅠ

  • 얼엑이지만 내가 육성할 수 있는 빌드가 많고 분량이 꽤 큽니다. 근데 이 분량이 큰게... 같은 던전을 길게 늘어뜨리거나 같은 몹을 수치만 늘려서 복붙한 느낌이 더 강함.. 서브 퀘스트도 큰 리턴이 있는게 별로 없고.. 뭔가 고생한거에 비해서 받는 보상이 구리다고 해야하나.. 무기강화도 눈에 띄게 강해지는 느낌이 아니고 스킬도 이거 꽤 괜찮은데? 같은 느낌이 드는게 그닥 없음. 결론적으로 상위 무기의 스펙이 강해지는 느낌이 들지 않게 하고 게임 플레이 타임만 길게 늘어뜨리려는 수작이 좀 보입니다. 그리고 멀티플레이를 상정하고 만든거라 그런진 몰라도 혼자서 던전미는건 내구도 같은 문제때문에 좀 빡셈 타겟 설정이 내가 원하는 타겟을 고르는게 안되서 1대1 상황이 아니면 패링을 못할때가 자주 있음 자잘한 점으로는 번역이슈가 좀 있어서 알아보기 난해한 설명이 몇개 있다는 점, 어딜가도 맵이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점, 쪼그만 벌레새끼들도 자꾸 소리를 내서 아직도 위협적인 적이 있다고 헷갈리게 하는 점, 특정 무기는 신장이 작은 몹들 상대로 피격판정이 되지 않는 점 등등... 자잘하게 불편한 요소가 게임 몰입을 방해함. 아직 얼엑이니까 해결 방안이 있겠지만 당장 이게임을 산다고 하면 추천하기는 어려울듯... 그래도 내 50시간이 존나 아깝지는 않습니다. 여기는 단점만 말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을 뿐 게임자체는 할만하고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더더욱 재밌을 겁니다.

  • 재밌긴해서 추천은합니다 다만 엄청 외로운게임이에요 일단 마을이 없어요 npc를 구출하게되면 내가만든집에 소환할순 있는데 같이 마을을 구성해서 산다기보단 그냥 상인 하나 띡하나 가따놓는것같은 느낌임 맵 중간중간 마을이 구성되있고 퀘스트도 주고.,. 뭔가 내가 평범하게 생각하는 오픈월드처럼 나왔다면 훨씬 더 갓겜이 되었을것같음 ㅠ

  • 35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후기 남김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는 자원을 캐고 몹을 잡아서 장비를 파밍하고 제단 레벨을 올려 더 많은 지역을 열어서 거기로 간다 가 목표임 맵이 굉장히 넓고 퀘스트가 많아서 이것저것 해야 할 일이 많고, 농사, 채집, 광질 등을 통해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자원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해야함 다만 퀘스트 라인이 엉뚱한 곳에 쳐박혀 있거나 멀티 플레이 중 다른 유저가 퀘스트를 클리어했음에도 나는 퀘스트 클리어 판정이 나지 않는다던가 퀘스트 따라가기를 했더니 강아지 훈련 시키듯 뺑뺑이를 돌리고 지역 마커는 산 꼭대기인데 진입로는 산 중턱에 쳐박아 두는 등 게임 디자인 자체가 몇몇 부분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음 다만 게임 자체는 선형적이지 않고 하고싶은 대로 하면 되며 갈 수 있는 지형이 많고, 전투도 나름 할만 하니 어느정도 세일 하면 사도 괜찮음 다만 로컬 호스팅시에 2시간 정도만 넘어서 돌아다녀도 호스팅 부하가 높다고 발악해대니 멀티를 제대로 할 생각이라면 1개월 빡세게 한다고 생각하고 서버 대여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 이 게임의 단점은 글라이더가 제멋대로 날아진다는 것임 살짝 점프해도 글라이더가 날아가버려서 빨간 용암같은거 피하려해도 그쪽으로 가짐 글구 도로 설치 어케함? 건축중인데 도로가 안만들어져여

  • 서버 통합좀 해주세요 제발.... 지포탈을 써도 해외에있는 친구와 함께 하려면 최소 핑 200은 잡아먹고 시작하니 게임할맛 하나도 안납니다;;; 돈쓰는건 문제가 없는데 적어도 게임이 커지면 서버도 확장하셔야죠..

  • 생존 크래프팅 게임류는 다해봤지만 어찌보면 인슈라오디드때문에 컴퓨터를 바꾸게된 계기가 되었지만 생각만큼 몰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픽 편의 건축 모험 전부 만족했지만 왜인지 몰입하지 못했습니다.

  • 혼자 게임 하는걸 추구하는 유저 입니다. 평화롭고 파밍하기 좋고, 전투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보스 전투에 조금 어려움을 느끼지만 전투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어렵지 않게 할수 있어요! 파밍해서 줍기 할때 몰 줍고 있는지 표시 했으면 좋겠어요

  • 솔로 플레잉 70시간 후기 혼자보다 여럿이서 하면 더 재밌는 생존 서바이벌 멀티(가능)게임 먹고, 짓고, 공략하고, 살아남는다. 솔플 추천 직업 : 메인-궁수 / 서브-마법사 솔플중 가장 어려웠던것 = 홀로 미궁 탐험하기 의외로 각 보스들은 혼자서 쉬운편이었음. 미궁이 워낙 물량이 많아서 그랬지... 집을 지을 수 있고, 가축을 기를 수 있고, 작물을 길러 꾸미거나 연금술에 사용하거나. 스킬트리가 존재하며 가짓수가 많기에 여러 역할군을 다양하게 모두가 소화해 낼 수 있음에 자유도가 높은게임. 혼자서 할 거라면 진짜 작정하고 천천히 하기를 권장. 여럿이서 할 거라면 저마다 각각 역할군을 정하고 RP플레이를 하는것을 추천. 이제 뭐하지

  • 모험하는 재미있음! 건축 자유도 높음! 하지만 건축 재료수급은 솔플러+라이트유저 기준으론 너무 힘듬 25년 정식 출시예정이던데 이때 창작모드 낸다고하니까 건축에 관심있으신분은 내년에 하세요 지금 100시간나온게 모험만 약 40시간하고 나머지는 죄다 건축 재료 파밍하고 건축한 플탐임... 전투 타격감 ㅈ트, 타격 캔슬 안됨, 타격중 회피 안됨 득템의 도파민이 별로 없음 전투 중심이면 비추 그래픽좋은 마크하고싶다면 강추

  • 팰월드에 가려진 매우 수작 게임. 인슈라오디드 얼리 출시 했을 때 팰월드 얼리가 나와서 거진 1년이 다 되어 가는 마당에 했는데 왜 좀 더 일찍 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있음. 발헤임을 굉장히 좋아하고 즐겨하는 입장에서 이 게임과 조금 비교해보고 싶은데 발헤임은 좀 더 오픈월드 샌드박스 RPG에 가까운 느낌이라면 인슈라오디드는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크래프팅 RPG라고 생각함. 발헤임은 까마귀가 앞으로 게임 진행 방향에 대해 힌트 형식의 "가이드"를 해주지만 직접적으로 퀘스트를 주거나 해야 할 일을 한정하지 않음. 성장 방향이나 크래프팅에 대해 오직 스스로 생각하고 정해야 하는 방면에서 더욱 샌드박스 라는 방향성에 가깝다고 생각함. 인슈라오디드는 직접적으로 NPC와 월드 내 쪽지 등을 통해 퀘스트를 제시해주고 진행 방향에 대해 말해줌. 따라서 인슈는 오픈월드 보다는 세계는 열려있지만 반쪽짜리 오픈월드로 RPG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테라리아, 마인크래프트, 코어키퍼 등과 같이 게임 내에서 직접적으로 무얼 해야할지 제시해주지 않고 스스로 찾아보며 성장하는 방식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임. 비주얼도 수준급이고(최적화는 DLSS 사용을 감안하더라도 구림) 특히 하우징 시스템 자유도가 높아 매우 재밌음. 모험하고 퀘스트 하는 맛도 좋지만 생각보다 잔버그가 많고 번역 상태가 양호하지 못해 세계관 스토리에 몰입하기는 조금 아쉬움.

  • 재밌긴한데 플탐늘리려고 억지로 노가다 많이 시키는 느낌이 있음 재료 들어가는거도 많이들어가는데 뭘 굽거나 모종 만들거나 작업대 대기열 걸어두면 하나 만들겠다고 5분~10분을 걸어버리니 시간도 시간대로 잡아먹음 사용자지정으로 완화시켜도 모자른느낌 내가 지도를 잘 못보는건지 계속 산을타게되고 스킬에 이단점프 없었으면 꼬접 마려웠다 크리 터질시 피 회복하는 스킬 이거 하나찍으면 포션 필요없을정도로 여유로워짐

  • 혼자해도 재밌지만 친구들이랑 하면 개꿀잼입니다... 원래 생존겜 좋아하는데..이건 RPG도 가미되어있어서 템파밍하는 맛도 있고 모험가처럼 지도 뚫는 재미도 있어요.. 최근에 했던 스팀게임중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 높은 건축 자유도, 꾸준한 업데이트, 나름 괜찮은 모션과 나름 재밌는 전투 혼자 해도 재밌지만 같이하면 더재밌어요 해본 생존게임중엔 제일 재밌게했던 게임이네요

  • 혼자 하긴 좀 무서운데 같이 하면 진짜 재밌는 게임. 게임 디테일 좋고, 할 일 많고, 몬스터 AI 똑똑하고, 중세 판타지 감성 넘쳐남. 마법도 있고 무기도 다양하고 전투가 진짜 재밌어요. 근데 크리쳐랑 거미가 진짜 소리가 너무 징그러움. 소름돋음. 개발자가 징그러운거 좋아한다고 함. 혼자 다니긴 맵이 좀 어두컴컴하고 무서움. 항상 둘이서 이런류 게임 같이하면 나 집에서 내실하는 동안 혼자 몰래 밖에서 쏘다니는 녀석이 있는데 이 녀석 무서운지 집 근처에서 돌만 캐고 있음. 멀리 안나가고 자꾸 언제 나가냐고 재촉함. 깜찍한 것 밝은 곳은 진짜 평화롭고 예쁨. 그래픽 너무 좋은데 최적화도 잘 되어있음. 사양 높게 해도 렉 걸려본 적이 없음. 그리고 아기 동물들도 너무 귀여움. 크면 좀 징그럽긴한데 애기땐 원래 다 이쁘잖슴. 폴짝폴짝 제일 감탄한 부분은 건축이 진짜 최고임! 감탄의 연속임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알아서 척척 붙고 다듬어지고, 디테일하고싶은 부분도 이것 저것 조립해서 사용하면 이걸 내가 지었다고? 하는 건물이 짜잔 완성됨. 건축에 제한이 그렇게 타이트하지 않아서 진짜 내 마음대로 지을 수 있음. 어딜가도 네모네모 집 짓기 좋아하는 녀석도 건축 재밌다고 하루종일 건축만 했었음. 이 게임하다가 업데이트 기다리느라 다른 게임 잠깐 다녀왔는데 인슈라디오는.. 인슈라디오는.. 하면서 계속 비교하게 됨. 게임 진행 후반쯤 오면 건물 한번 각잡고 지어보는 걸 추천함. 초중반에 하면 어차피 돌댕이 밖에 없고 밖에 나가기 싫어지니.. 그리고 파밍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함. 활도 재밌고 지팡이도 재밌고 양손도 재밌고 한손도 재밌고 방패도 재밌음 미침 직업마다 껴야 하는 장비랑 악세도 다 달라서 조합하면서 끼는 재미도 큼. 1회차에서 끝내기 아쉬운게 다른 직업들도 다 해보고 싶은데 캐릭당 찍을 수 있는 특성이 정해져 있어서 어차피 1회차로 못끝냄. 오래 오래 즐길 수 있다는 말씀! 전투가 재밌는 이유가 몬스터들이 진짜 똑똑함. 진짜 괴물같음 해골새끼 진짜 너무 싫음 어느정도냐하면, 원거리부터 공격하고, 폭발물 쓰는 몬스터, 원거리 몬스터들 가까이 가면 도망가고, 쪽수 밀린다 치면 도망가는 몬스터, 공격당하면 주위 몬스터 부르는 몬스터, 일단 찌잡이(?)가 불가능함. 뭔 점프를 그렇게 잘하는지 데미지는 또 어찌나 센지 마법사나 궁수같은 직업은 한방 맞으면 진짜 피 찔찔 흘리면서 도망치면서 싸워야 됨. 덕분에 전투가 너무 재밌음. 친구랑 같이하다 한명 누우면 혼자서 딥락갤처럼 매드무비 찍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음. 진짜 이 게임은 비운의 게임이 맞음. 팰워루도랑 비교를 많이 당하는데 걔랑 비교할 게임이 못됨. 디테일 부분에서 이 게임이 훨씬 훠-얼씬 갓겜임. 설산 이제 막 열려서 버그가 좀 있길래 업데이트 기다리는중인데 이 게임 업데이트 진짜 열심히함. 또, 한번 업데이트하면 엄청 크게함. 우리야 너무 설레지만 아주 개발진들 갈려나가는 듯. 이 게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래픽 졸라 좋고 디테일 살벌한 건축 재밌는 발헤임임. 진짜 재밌음.

  • 기본적인 집만 지어놓고 나몰라라 호롤랄랄라 하고 전투와 모험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음 근데 어느 지역을 가도 보스가 단조롭고 평범하기 짝이 없는 망치맨인지 대검맨인지 걔만 나와서 아쉽

  • 개인적으로 오픈 월드를 매우 싫어해서, 금방 하차했습니다. 다른 리뷰 플레이 타임이 몇 십시간씩 흔히 찍히듯이 게임을 오래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나, 그렇지 않다면...

  • 최고의 게임 게임방식은 스카이림 떠오르고 뷰나 지형지물은 검은사막 떠오르는데 스카이림보다 덜 잔인해서 좋고 검은사막보다 자유도 높고 재밌어서 좋아요 전투는 마영전 떠오르는데 마영전 너무 재밌게 했어서 ㅠㅠ 그 손맛을 여기서 느끼니 좋네요 점멸쓸때 이비 블링크 쓰는거같아서 기분좋음

  • 최적화를 씨이발 어떻게 했으면 게임을 한번 끄면 시발 재설치를 해야지 접속이됨?

  • 소울라이크보단 쉽지만 그래도 꽤 어려움 그다지 중요하지 않긴 한데 커마도 별로고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진 않음 그리고 번역이 개좃구림 스토리도 걍 양산형임 싸우는건 재밌긴함 어려워서그렇지

  • 아직 초반만 플레이해봤는데 파밍해서 베이스 만드는건 잘 구성한것 같은데 전투관련 액션은 다른 생존겜보다 별로임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면서 파밍하고 적당한 자리에 임시거점 지어서 빠른이동으로 쓰니까 템포가 적당히 루즈하지 않음 ============================================ 12랩 정도 했는데 이게임 장점 1. 하우징이 재밌음 퀘스트 진행하면서 새로운 건축물과 npc가 추가되는데 이것 때문에 생산시설 지어주고 npc 집도 짓다보면 건물구조 짜는데 시간녹으면서 보람 느껴짐 2. 오픈월드 탐험 ㅅㅌㅊ 맵이 노말 부분하고 shroud 지역으로 나뉘는데 각각 파밍하는 재료가 다르고, 일지가 제공하는 지역으로 퀘 깨러 가다보면 버려진 마을이나 거점같은게 나옴 이런거 저런거 들쑤시다 보면 퀘스트 보상으로 장비도 주고 npc도 나오고 광질하기 좋은 스팟도 있다보니까 채력관리 못해서 죽는거만 아니면 즐거움 단점 전투가 좀 맘에 안듬 모션이 아쉽기도 하고, 본인은 궁수 플레이 선호하는데 뭔가 아쉬운듯 말듯함 나중에 유도화살이나, 넉백을 크게 준다던가, 마법화살 같은거로 탄 무제한 이런거 있으면 좀 더 나을듯 이렇게 보니까 액션이 큰 단점은 아닌거 같은데 관심 있으면 사서 해보셈 난이도도 셀프로 조절할 수 있으니까 호불호 심한 요소는 커스텀해서 하면 더 재밌음

  • 캬...이딴 게임을 벌써 90시간했네 이 게임만하면 공간지각능력을 상실해버림 입구못찾고 뺑뺑이돌고 텅빈굴 안개속에서 길헤메고 아티팩트는 한개가 없는건지 있는건지 들어가면 한시간인데 그걸 몇번을돌고있는건지-ㅅ- 짜증나지만 맵 더 열리면 또 달려야지 ㅋㅋ

  • 멀티 최적화 게임. 건축에 모든걸 쏟아 부었다는 느낌이 들고 탐험하는 맛이 있음 하지만 아직 버그가 많고 얼엑 특정상 모험 하다가 뚝 끊기는 느낌이 있어서 약간 현타옴 무엇보다 스킬트리가 진부하고 매번 똑같은 패턴이라 중후반 되면 많이 지겨워지고 갑자기 하기 싫어지는 구간이 많음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친구들이랑 한 번쯤은 해볼만 한 게임 7/10

  • 혼자 하긴 좀 심심하긴한데 건축은 매우 재미있음 자잘한 버그 느낌은 언제나 슬프지만 자유롭게 산타고 할 수 있는 건 좋음

  • - 모션 부자연스러움 - 적 경직 모션이 없어서 전투가 이상함 - 일대다 전투의 경직시 위험 회피 불가, 단조로운 둘러쌓임 패턴이 너무 많음 - 스킬 트리나 아이템 강화 시스템이 조금 단조로움 (직업의 깊이가 얇고, 조합 경우의 수도 적음, 주력+유틸+힐 정도) - 맵의 오브젝트 수나 몹 종류가 적어 맵 및 레벨 디자인이 조금 단조로움 - 환경 디자인이 많이 투박함 - 일부 어드벤쳐 요소 중 사다리를 오르거나 점프 갈고리 사용 등이 어색하고 불편함 (툼레이더처럼 명확하지 않음) - 매우 적은 웨이포인트 -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보스 길찾기 AI (펠월드 급) - 거리가 있는 데도, 피격당하는 납득 안가는 쥐 공격 판정 - NPC를 이용한 기지 자동 운영 없음 - 특별함이 보이지 않는 전설 무기 및 단조로운 무기 시스템 (조건부 옵션이 거의 없고, 스킬 및 아이템 시너지 개념이 없는 듯) - 건축에 지지대 개념 없음 (허공에 건축 오브젝트 떠 다님) - 근접 적의 짧은 전투 돌진 패턴이 대다수라 전투가 식상하고 1차원적 + 채집 채굴 기반의 건설 및 NPC 마을 만들기 (벨하임 보다 나은 그래픽) + 패러 글라이딩을 이용한 시원시원한 진행 (레벨링은 아님) + 퍼즐 및 탐험 레벨 디자인 (다크소울이나 엘든링 보단 하위 수준, 벨하임보다 상위수준) + 상호작용 및 파괴가 가능한 지형 장애물 및 오브젝트 + 수집요소 및 퀘스트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져가는 마을을 완성해나가는 재미 + 상자깡

  • 다 좋은대 표지에선 길쭉길쭉한 케릭터 넣었으면서 왜 막상 겜 들어가면 쥰내 팔다리 짧은 드워프로 플레이하게 만들었냐 씨봉방거들아. 케릭터에 정감이 안가서 못해먹겠잔아 이 폰지사기 ㅅㄲ들아

  • 객관적으로 잘 만든 생존 게임에 젤다 한 스푼. 주관 100% - 취향저격 당한 초갓겜

  • 친구들이랑 하기좋은 게임. 컴퓨터 성능이 안좋으면 잘 안도는게 불편하긴 해요

  • 최적화 --- 솔직히 안좋음, 4070으로 이 그래픽에 최상옵 하위 1% 60 방어도 안되는건 좀 아님 분량--- 고봉밥임, 테크 올리고, 맵 돌아다니고, 쌓이는 퀘스트 깨고 노가다 좀 하면 시간 금방 감 근데 고봉밥인데 맨밥임 모든 컨텐츠의 깊이나 디테일이 허접함 편의성--- 불편한 아이템 정리 - 상자에 설명 못적음 뭐가 들었는지 까봐야 알고, 원래 있던 스택에 자동 쌓아넣기 기능이 있기는 한데 반쪽짜리임 상자에 빈칸 있으면 인벤에 있는 템 아무거나 쳐넣음 벨트 랜턴 없음 - 밤 되면 거의 장님 수준인데 횃불을 들자니 전투가 안되고 무기를 들자니 앞이 안보임 빛의 위습은 중심부만 밝아서 눈 아프고 재료 수급이 귀찮은데 시간도 5분밖에 안됨 2단 점프로 낙뎀 막는게 불가능 - 원래 높은곳에서 추락하다가 낙사 직전에 2단 점프로 착지하는게 국룰인데 이 겜은 그게 안됨 2단 점프가 있기는 한데 1단 점프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글라이더 펼치기로 커맨드가 바뀜 문제는 글라이더는 착륙 모션이 앞 구르기라 좁은 플랫폼 올라가다 글라이더가 나와 버리면 앞으로 굴러서 추락함 이게 꽤 짜증나는 부분임 전투 --- 뭐 대단한 스킬이 있다거나 그런 게임이 아님 싸울 수 있다 수준임 전투 시스템도 만들다 말음 전사 :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패링, 스킬 다 찍어도 변하지 않는 모션 콤보, 붕쯔붕쯔 허접한 모션 궁수 : 멀티샷 패시브가 있는데 샷건처럼 넓게 퍼져서 한점에 다 안박힘, 활 찍찍 쏘는게 끝 법사 : 지팡이 잡는 자세는 같고 거기서 나가는 마법만 달라짐 근데 마법 이펙트도 개허접해서 마법 같지가 않음 번역 퀄리티--- 겜 안해보고 스크립트만 보고 번역했는데 1차 검수 조차 안한채로 낸 느낌, 어떤건 또 멀쩡하게 잘 되어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짐 날고기 > 원시 게임 화염 > 발사 뭐 이런 웃긴게 많음 총평 ----------------------------------------------------- 생각 없이 하기 좋다, 근데 플탐이 늘어갈 수록 겜이 겉만 번지르르하고 알맹이가 허접하다는 사실을 깨달음

  • 탐험의 재미와 건축의 재미 모두 잡았지만, 최적화가 심하게 별로임. 4070ti를 사용함에도 스터터링이 있을때가 있고, 온라인으로 플레이할시 게임을 못할 정도로 렉이 심해지는 경우가 잦음. 정식출시 이후나 관련 패치 이후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

  • 아무리 해봐도 맵디자인(필드,던전 전부포함.)은 어떻게 커버쳐줄 수 없을정도로 최악인거 같음. 이동수단은 글라이더가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일방향성 이동수단이라 사용 제한이 큼. 근데 하다보면 퀘스트 동선이 꼬여도 너무나 꼬여서 던전부터 필드 최상층까지 오락가락 하는 경우가 그냥 100%인데, 이동하는데만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해버림. 특히 고지대로 올라가는 상황에는 딱히 편리한 이동수단도 없고, 올라가는 길마저 제한적으로 몇군데 뿐이라 길찾다 정 안되겠으면 그냥 곡괭이 들고 산을 깍아내며 올라가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퍽퍽하게 만들었나 싶었음.. 개인적으로, 게임 제작자들의 최악의 선택을 꼽자면, 플레이 타임 의식하고 컨텐츠에 불필요한 제한을 이것저것 걸어서 진행 속도를 늦추는거라 생각하는데.. 이 게임이 딱 그타입. 같은 시기에 나온 팰월드와 비교해보면 이게임이 왜 팰월드에 밀렸는지 금방 이해하게 될거임. 짧게 하더라도 재미가 있어야지, 이건 뭐 하는 내내 역겨운 맵디자인에, 보상은 거지같이 주면서 쓸모없이 크고 복잡한 던전 디자인, 의미도 재미도 없는 트랩도배, 곱창난 시야인데 멀쩡한 길에 구멍내서 낙사를 유도하거나 등등.. 게임 자체는 좋은것 같은데 제작자들의 '의도'가 보이는 순간은 정말 짜증이 날 정도로 불쾌해짐. 지형을 적극 활용한 유저 적대적 게임이니 알아서 선택하시길.. (바쁜 시간 쪼개서 플레이 하시는 게이머들에겐 절대 비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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