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도 전기 - 디드리트 인 원더 라비린스

판타지 소설의 금자탑 "로도스도 전기" 중 "맹세의 제관"에 이르기까지 디드리트에게 일어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원작자 미즈노 료 감수하에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 그려냈습니다. 각종 무기와 정령의 힘을 빌려 미궁의 비밀을 풀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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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근본J판타지기반 #도트노가다의정수 #매끄러운액션
"로도스도 전기 - 디드리트 인 원더 라비린스"는
판타지 소설의 금자탑 "로도스도 전기" 시리즈 중 하나인 "맹세의 제관"에 이르기까지 디드리트에게 일어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원작자 미즈노 료 감수하에 메트로배니아 장르 게임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로도스도 전기" 팬 여러분은 물론, 원작을 모르는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스토리

갑자기 낯선 곳에서 눈을 뜨는 디드리트
이곳은 어디인가? 어째서 이곳에 있는 것인가?
누구도 그러한 의문에 답해주지 않고 정적만이 흐를 뿐…

디드리트는 답을 찾아 서서히 발걸음을 내디뎠다…

■ 작품의 특징

총 6스테이지로 구성된 미궁 탐색
눈을 뜬 디드리트는
온갖 장치로 가득한 다채로운 여섯 스테이지를 탐색하게 됩니다
탐색 가능한 범위는 모험 중에 얻는
슬라이딩이나 공중 부유 능력을 통해 점점 넓어집니다

각종 무기를 사용한 공격
검 등을 사용한 강력한 근거리 공격과 활을 사용한 원거리 공격 가능



장비 변경
게임 중에 입수한 각종 무기나 활을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도구를 입수해 탐색을 유리하게 진행하세요
불필요한 무기는 판매할 수 있습니다


정령 변경
소환 중인 정령을 교체하여 디드리트의 속성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바람 정령 실프 소환 중에는 바람 공격 내성이 강해지고
화염 정령 샐러맨더 소환 중에는 화염 공격 내성이 강해집니다


정령 레벨 상승
적을 공격하거나 처치할 때 발생하는 큐브(소울 스크림)를 모으면 보유한 정령의 레벨이 오릅니다
정령 레벨에 따라 디드리트의 공격 대미지가 강화됩니다
정령 레벨이 최대치인 3이 되면 HP가 저절로 회복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775+

예측 매출

302,8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0)

총 리뷰 수: 197 긍정 피드백 수: 184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도전 과제 100% 하면서 느낀점 게임플레이 - 재밌게 잘만들었음 보스 난이도 - 굉장히 쉬움(태클 무적, 윈드 스톰 반복 끝) 던전 - 불쾌 및 짜증유발 다수(조금은 줄였어야) 플레이타임 - 5시간 이내(도전과제하면서 하면 7~8시간예상) 무기 개성은 없는데 너무 쓸 때 없이 많음 도박은 필패 어느정도는 재미 줬어야 함 숨겨진 벽은 넌지시 알려줬어야함 스킬은 던전 - 윌 오 위습 , 보스 - 윈드 스톰 다른 스킬은 존재 의미가 없을정도 조금만 더 잘다듬었으면 메트로배니아 기준으로 플레이 타임도 적당해서 입문용 정말 좋았을거같음

  • 어릴적 로도스도전기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메트로배니아 작품 로도스도전기에 관심이 없더라도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서 굉장히 재미있는 작품 단점을 꼽자면 볼륨이 적은 편 아침에 구매해서 그날 바로 다 깼고 2회차 플레이라던가의 추가요소가 없는점 굉장히 추천하는 작품 어릴때는 커서 디드리트 처럼 예쁜 엘프랑 결혼하는게 꿈이었는데

  • 일단은 메트로베니아인데... 좀 더 정확하게 하자면 성장 요소가 많이 간략화된, 메트로이드-플렛포머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open gl 베이스에 60프레임 cap. 풍부하고 유려한 픽셀아트가 인상적입니다. 정령 레벨 카운터와 게이지에 스트로빙 이펙트를 넣어놨는데 이거 끄는 방법 없으니까 광과민성 이슈 있는 분은 유의하시고요. 카메라 흔들림 설정도 따로 없습니다. 액션 모션에 제약이 없는 편입니다. 캐슬베니아로 치자면 게임 시작부터 모든 무기를 발만웨처럼 이동하며 쓸 수 있는데요. 액션 모션은 쾌적하게 주고 대신에 이카루가식 위상 매칭 패턴을 줘서 행동과 조작에 앞서 간단하게 생각할 구석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렇다고 이게 막 엄청 어렵지는 않고 겜 난도는 적당히 쉬워요. 보스전이 그나마 도전적인데 정 못하겠으면 포션 꽉꽉 채워서 마법이나 활로 원거리 스패밍 하면 됩니다. 짧고 굵게 겜 재밌습니다. 매니악할줄 알았는데 만들어야 할 규모 내에서 추구하는 바를 세련되게 잘 뽑아냈어요. ng+가 보스러쉬 정도 뿐인건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업적작이나 레벨노가다를 하겠다면 그라인딩도 있습니다. 로도스도 전기 팬이어도 만족할만 하고, 아니어도 재밌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기회가 된다면 개발사의 다음 신작도 해볼 생각입니다.

  • 로도스도 전기 OVA(1990)를 본 후에 하는 것을 추천. 엄청나게 부드럽고 깔끔한 도트그래픽이 압권. 게다가 플레이어 캐릭터가 디드리트잖아! 챕터 시작할 때 굴려지는 주사위 애니메이션은 마치 이 게임으로 TRPG를 하는 느낌까지 든다

  • 토트 갬성도 좋고 초반에는 쉬워서 좀 그랬는데 뒤로 갈 수록 좀 적당해 져서 재밌게 플레이 하는중.. 도전과제 은근히 재밌음

  • 재미없음

  • [3.61 / 5.00] [i] "로도스도 전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게임" [/i] ☑️ 빠른 진행과 적은 피로도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매트로배니아 입문작 ☑️ 엘프의 문을 통한 스테이지별 이동 편의성 구비 ☑️ 바람/불 정령 스왑 시스템으로 스타일리쉬한 전투 ☑️ 반복되기에 학습하기 쉬운 보스 패턴 ☑️ 다양한 수집 요소들 🤔 각종 재밌는 미니 게임의 구비, 그러나 하나같이 재도전에 대한 편의가 아쉽다. 🤔 현대 엘프의 이미지를 정형화 시킨 조상격 하이엘프, 디트리트의 이야기. 스토리를 몰라도 진행에 큰 차질은 없으나, 엔딩에 이르기까지 등장인물에 대한 몰입은 다소 힘들 수 있음. 😞 정가 대비 아쉬운 플레이타임 (5~6시간, 도전과제 100%까지 7~15시간 소요) 😞 매끄럽지 못한 조작감. 예를 들어 슬라이딩(아래+점프)을 했는데 점프가 우선하여 발동함.

  • 직관적이고 플레이에 어려운 부분이 적어 메트로바니아 입문용으론 재밌긴하나 가벼운 게임플레이에 비해 메트로바니아의 단점을 극대화한 느낌이 있어 장점이 퇴색됨 ( 길찾기, 퍼즐 ) 로도스도 전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가 있으나 그냥 자극하는 정도다. 도트는 수려하게 잘 찍어서 보는 맛이 있음 전체적으로 미묘

  • 알 사람들은 다 아는 그 유명한 작품 로도스도 전기의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담은 이야기가 주 내용임 일단 게임적인 측면으로 평가를 먼저 내리자면 굉장히 쉬운 편이라고 생각함 일단 이런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살면서 거의 처음 해보는데도 스토리 밀고 보스잡고 엔딩 보는데 6시간정도 걸렸고 보스도 막보스 빼면 거의 다 3트 안에 성공 했는데 나 같은 뉴비도 쉽다고 느껴지는 것 보면 이런 장르 익숙한 사람들은 더 쉽게 깰듯 뭐 그렇다고 너무 맥빠지게 쉬운건 아니고 오히려 시원시원하게 밀면서 나가니까 더 좋았던 느낌 도전과제 100퍼작 한다고 10시간 넘게했는데 도전과제가 어렵다기보단 좀 노가다를 요구하는게 있어서 시간을 좀 잡아먹는듯 사실 제일 중요한건 스토리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 게임에서 가장 좋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금발미소녀 신비로운 분위기의 엘프, 우리가 흔히 아는 웹소설이나 만화 같은 곳에 나오는 엘프들의 거의 선조라고 할 수 있는 디드리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로도스도 전기 20주년 작품인만큼 원작 팬이라면 매우 감동할만한 요소들이 작품 속에 많이 들어있음 정가는 플탐에 비해 조금 비싼 느낌이고 세일할 때 사면 팬들은 충분히 추억을 되새길 수 있고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도 짧고 쉬운 메트로베니아 게임 한 편 한다고 생각하면 사볼만 하다고 생각함

  • 매트로 배니아의 기본적인 게임성을 잘 살린 게임입니다. 보스전도 적당히 난이도가 있으면서, 패턴을 파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짧은 플레이타임과 그다지 와닿지 않는 스토리 정도가 되겠네요.

  • 월하의 야상곡을 재밌게 하고 로도스도전기를 잘 아는 게이머라면 추천. 간만에 향수에 젖어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메트로베니아류에 관심이 없는 로도스 팬이라면 별 재미없을 수도 있으니 취향껏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로도스도 전기의 뒷 이야기. 다시 한 번 로도스도 전기의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시간.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플레이타임 10시간 정도면 클리어 가능합니다.

  • 나쁘지 않은 도트 그래픽과 조작감이지만, 다른 매트로 베니아 장르의 깊이를 기대한다면 많이 실망할 것. 4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으로 클리어 가능할 정도로 짧은 분량이니, 세일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 원작 팬이라 메트로베니아 별로 안좋아 함에도 구매해 시작했는데, 적당한 난이도로 재미있게 플레이 중임

  • 50% 세일 들어가는 김에 바로 질렀는데 예전 작품의 애뜻한 감성이 좋았고 게임성도 단순한듯 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 한글화가 먼저된 콘솔판으로 즐긴뒤 재미 있어서 PC 버전으로도 구매하게 되었음. 1. 로도스전기 팬이 아니더라도 수려한 도트(자연스러운 움직임) 2. 속성 시스템에 적절한 퍼즐 3. 그리고 개선되는 튜토리얼이나 연출 (2022년에 플래이하고 다시 켜보면 뭔가 추가 되어 있었다)

  • 기대대로 잘 만든 게임 전작 동방 루나 나이츠 정말 재밌게 했는데, 이번에도 기대를 배신하지 않았네요 전작은 시간을 멈추는 기믹이 좋았는데, 이번 작은 판타지답게 속성 기믹을 채용했고, 유효하게 잘 굴러가는 느낌. 게다가 로도스도 전기를 기반으로 만든 정통 판타지 분위기도 정말 맘에 듭니다.

  • 난이도 적당. 조작감 좋음. 도트 이쁨. 불/바람 원소 기믹도 참신하고 컨트롤하는 맛이 있었음. 메트로베니아 입문작 추천.

  • 게임은 괜찮은데 길찾기가 아무런 방향성을 안알랴즘 ____(수정)____ 버그였나봄 지우고 다시깔고 키니까 없던길에 뭐가 생겨있음 ㅋㅋㅋㅋ X발 버그좀;

  • 아니 다 좋은데 저장이 안되네요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고 껏다 켜도 처음부터 다시입니다. 키보드 설정 너무 불편해서 바꿔놨더니 워프 타면 원래대로 돌아가있고.. 좀 미완성인 느낌이 강합니다

  • 난이도도 적당하고 분량도 적당해서 재미나게 함. 도트가 이뻐서 더 좋았던 게임

  • 재미있음 도트 예쁨 플탐 짧음

  • 예전 학창 시절 푹 빠져서 읽었던 판타지 소설 '로도스도 전기'의 추억 때문에 구매 사실 너무 오래 전에 읽어서 스토리고 등장 인물이고 가물가물했지만 막상 게임 내에 스토리가 그렇게 비중이 있는 편이 아니라 플레이 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등장 인물도 이름만 보면 누군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도트랑 대사를 보니 대충 기억이 났다. 반대로 로도스도 전기를 아에 모르는 사람에게는 등장 인물이고 배경이고 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스토리는 없는 수준으로 플레이 해야 하겠더라 스토리는 로도스도 전기 곁다리 이야기라 소설 본편에 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으니 팬 분이 크게 기대를 하고 플레이 하면 실망할듯 그래도 도트를 꽤 잘 찍어서 등장 인물들 특징을 잘살려서 딱 보기만 해도 누가 누군지 알겠더라 도트 넘어에서도 느껴지는 디트리트의 아름다움이란... 나이 많은 아재들 중에 디트리트 때문에 엘프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된 사람은 많을 것이라 확신한다 ㅋㅋ 게임 자체는 악마성이 떠오르는 메트로배니아의 정석(칼 쓰고 활 쓰고 마법 쓰고 새로운 스킬 배워서 새로운 지역을 탐색 가능하게 되는 점 등). 클리어까지 플탐은 5-6시간으로 메트로베니아 쪽에서도 상당히 라이트한 편. 메트로배니아 답게 숨겨진 무기, 마법, 지도 100% 달성 등 도전 과제를 모두 달성 하려면 노가다가 좀 필요하다. 이 시점에서 한 12시간쯤 한것 같은데 활 훈련소에서 S랭크 따기, 막보스 1페이즈에서 노데미지 클리어해서 판의 검 먹기, 보스 러쉬에서 S랭 따기 같은 도전 과제 따느라 몇 시간 더 삽질했다. 도전 과제 다 따야 편히 잘 수 있는 사람은 사기 전에 이 점 유념해두길

  • Satisfied for the price. When I was young, it was a game I could clear even if I lost the use of one hand due to crime damage. The story was disappointing in the middle, but looking at the beginning and the end, it was a satisfactory story for the price.

  • 만약 본인이 매트로베니아 장르를 처음으로 시작해보려 한다면 이게임은 최고의 선택이 될겁니다. 일반적인 매트로베니아 게임치고는 굉장히 쉬운편에 속하고, 솔직히 말하면 깊이가 부족하긴 합니다만. 이게임은 매트로베니아 게임이 갖춰야할 모든 매력을 담은 게임입니다. 맵을 탐사하면서 능력을 얻어 이전에 갈수없었던 장소를 탐험하거나,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여 전투의 재미를 살렸고, 숨겨진 장소를 찾아 탐험하며, 약점을 통해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얻을수 있습니다. 게임성뿐만 아니라 게임내 도트 그래픽도 매우 훌륭합니다. 주인공의 움직임은 정말 생동감 넘칠정도로 부드럽고, 적들은 위협적으로 생겼으며, 각 지역마다 분위기도 으스스하며, 보스 다자인도 훌륭합니다. 게임내에 겜블이나 과녁맞추기같은 미니게임도 있어 가끔가다 한숨 돌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플레이타임이 5시간을 못넘길정도로 게임 볼륨이 굉장히 작습니다. 맵도 매트로베니아 게임치고는 정말 작은편이고요. 거기다 보스전 자체가 너무 쉬워서 약간 시시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임은 매트로베니아란 과연 무엇인지, 처음으로 접한 초심자들에게 매트로베니아 장르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체험판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이 게임을 접하고 악마성 시리즈를 접하고, 할로우 나이트, 애프터 이미지, 엔더릴리즈 같은 명작 매트로베니아 게임을 접하며, 매트로베니아라는 장르에 푹 빠져드셨으면 좋겠네요. 이게 진짜 한번 빠지면 절대 못 헤어나오거든요.

  • 난이도를 쉽게 해서 그런지 메트로베니아에 익숙하지 않은 나도 모두 클리어하는데 성공함. 클리어에 5시간 걸렸음. 조작감도 좋고 잘 만든 메트로베니아라고 생각함.

  • 로도스도 전기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적은 내러티브에 실망한다. 캐슬바니아같은 게임을 기대한다면 완성도가 뛰어나다. 단점이라면 역행 레벨 디자인이 등장하지 않고, 활쏘기나 도감 모으기가 좀 억까 같다는 정도

  • 로도스도라는 관련게임 지식이 없다면 등장인물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대충 얘네가 뭔 과거를 지니고있는지 1도 이해가 안됩니다. 팬게임축에 속하는 외전게임으로 볼수있죠. 이 게임을 만든 제작사가 동방 루나나이츠를 만들었다해서 해봣는데 전체적으로 아쉬운느낌입니다. 동방은 그래도 작은 지식이라도 가지고있으면 재미라도 붙히면서 게임하는맛과 컨하는 맛이 쏠쏠했는데 이 게임은 공략을 찾을수밖에 없었어요. 공략 찾아서 7시간 엔딩보고 이렇게 후기를 적습니다. 기본적으로 맵을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스킬과 기술 얻고 열쇠를 찾아서 맵 언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횡스크롤 게임인데 루나나이츠쪽에 비하면 깊이도 얕고 재미는 최신도트에 비하면 그냥 말그대로 로도스도 전기라는 게임 사전지식이 없으면 전무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초반에 비하면 무기도 찾고 스킬들 언락하다보면 쌔지긴하는데 직접적으로 확 와닿지는않죠. 잡몹 피통이 커져서 그에 맞게 딜이 들어간다는 느낌이라서 더 그래요. 함정이랑 퍼즐요소도 적절히 배치는 했는데 이 게임에 안맞았던거같습니다. 오히려 방해같다는 느낌이 더 와닿았달까요,화살로 톱니쏴서 움직이는 기믹자체는 되게 좋았는데 나머지는 그냥 짜증나는쪽에 속했었으니..엔딩보고 이 게임 오래 잡으라는 느낌으로 보스러시가 열렸는데 막상 더 끌고가고싶다는 점은 들지않는...그런 게임이였습니다. 이 게임을 하실거면 로도스도 전기 올드팬이면서 횡스크롤 좋아하고 외전같은 부가요소까지 싹 다 즐기는 팬층유저시라면 추천드리겠습니다. 전 사전지식이 없어서 비추천으로 남겨두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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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륨도 작고 가볍지만 메트로베니아 맛이 나는 게임

  • 짧은게 단점. 재미는 중상. 스토리는 중하.

  • 얘네 게임은 걍 도트가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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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한 얘기겠지만 길 찾는 게 쉽지 않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다 할인할 때만 사라

  • 이 Ladybug라는 제작사.. 퀄리티나 재미는 확실한데 분량이 항상 조금 아쉬움. 그래도 메트로배니아 장르 좋아한다면 가볍게 즐기기 좋다.

  • 사람들이 플레이타임 짧아서 별로라고 하지만 . . . 난 상관없어 그냥 이 정도 아트 퀄리티로 이정도씩이나 이 IP의 게임이 나온다는것에 그냥 감사할래

  • 진 짜 로 분량빼고 완벽함... 시발 한 그릇만 더 줘요

  • 게임 트레일러 보고 솔직히 아무 기대도 안했습니다. 오히려 좀 지루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난이도 자체는 쉬워서 쉬운 난이도로 하시는 분들은 재미없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쉬워서 스트레스도 안받고 게임도 재미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길 찾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포털이나 세이브 포인트도 적당합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뽑자면 맵을 확대 할 수가 없습니다.(못 찾은 것일 수도 있음) 원작 내용 하나도 모르고 시작해도 플레이하는데에 무리가 없습니다. 퀄이 좋으니까 세일 할 때 한번 쯤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굳굳

  • 1. 개인평 로도스도 전기는 80~90년대에 탄생한 판타지 명작이라.. 저도 제목이랑 여자 엘프만 알지 따로 접해본 작품은 아니예요. 하지만 여엘프 빠로서, 현시대까지 금발 여엘프의 영향을 미친 엘프 디자인이 나오는데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장르는 매트로베니아에 7~8시간이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게임성도 깔끔하게 잘 빠졌고요. 제가 매트로베니아 장르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 타게임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엔딩 볼때 까지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숨겨진 길, 마법, 무기 수집, 능력 해금으로 못 가는 맵 가기 등등!! 기본적으로 즐길거리는 다 있는 듯 해요. 만약 게임 하실 거면 스토리적인 부분은 유튜브에 로도스도 전기 요약 해놓은 영상들이 있으니 꼭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다만 작은 볼륨을 감안하면 할인 할 때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혹은 연휴나 주말에 가볍게 엔딩 하나 보고 싶은 게임이 있자면 이 게임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엘프빠다!!! 그냥 사서 플레이 하세요~~!!! 2. 도전과제 도전과제 난이도는 보통입니다. 똥손이 제가 그나마 좀 걸린 건 '화살과녁 S등급' 받는 거 였는데, 공략 유튜브 보고 진짜 여러번 해서 실패 하다가 또 운빨크리 터져서 클리어함... ㅜ.ㅜ 나머진 유튜브에 공략 찾아보시면 쉽게 달성 할 수 있습니다. 아!! 맞다. '무기 수집' 도전과제 하실거면.. '판의 검'이라고 조건이 최종 보스 1페이즈에서 한 대로 안 맞고 클리어 해야 하는데, 이 조건 달성으로 '판의 검'이 나오면 2페이즈 돌입 전에 꼭 획득하세요. 전 2페이즈 끝나고 얻으려다가 바로 엔딩 넘어가서... 보스 2번이나 꺴어요.. ㅠ.ㅠ '보스러쉬 S등급'은 유튜브 보면 대부분 영상이 99 레벨 찍고, 어마 무시한 속도로 클리어 하는데, 저는 67레벨에 판의 검 들고 스톤 마법 난사하면서 4분 50초에 최종 보스까지 클리어 하니 S등급 달성 했어요~ 굳히 99레벨 노가다 안 하셔도 될 듯 하니, 참고하셔서 즐거운 도전과제 라이프를 즐기세욧!!!

  • 로도스도 전기를 아는 팬들에게 거의 완벽한 게임

  • 수작이고 메트로베니아 시리즈를 좋아하면 재미있게 할수있지만.... 8~9시간 정도면 도전과제가 다 깨질 정도로 분량이 작다. 아쉽기 짝이없는 추천작...

  • 재밌지만 좀 짧다..ㅠㅠ

  • 원작 아예 모르는 상태로 했는데 그럭저럭 할만 했음 루나나이츠 개발사여서 해봤는데 도트로 이쁘고 시스템도 신선하고 나름 좋음 단점은 플탐이랑 가격정도 15000원 정도 아래면 살만 한듯

  • 모든 도전과제 완료 도트 너무 좋아..

  • 지금의 원조 "엘프" 라는 고유대명사를 만든 작품. 모든 엘프의 시조는 디드리트이다. 소싯적 로도스도전기 만화나 소설등 접한사람들이 있으면 이 게임이 개 망작이든 뭐든 가슴설레며 플레이 했을것임. 실제 플레이 소감은 나름 도트그래픽으로 잘만들긴 했으나 너무 짧고 스토리가 좀 얕은듯하다.. 원래 가볍게 만든게임인것 같긴한데 그런것 치고 가격이 좀 비쌈..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트로배니아 게임 다만 로도스도 전기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 분신 딸깍

  • 도트가 실하네 게임도 적당했음

  •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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