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패치 됬다고 해서 샀는데... 초반 중요한 퀘스트 로그부터가 번역오류로 제대로 출력이 안되네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꺼버렸습니다. 뭐가 한글환가요 시작부터 이런데 ㅋ ==================================================================== 리뷰를 남기고 얼마정도 있다가 제작자 컨택트가 왔습니다. 증상이 뭐냐고 말해줘서 초반 퀘스트로그 코딩 오류가 나서 게임 진행을 할수가 없다고 말하니 30분안에 해결해줬습니다. 비록 퀘스트 선택지가 영어로 나오지만 이젠 최소한 진행은 할수 있게 되더군요. 이런 오류들을 빨리 고치는거보면 괜찮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메시지로 들었는데 이게임을 2년 개발했고 게임을 계속 개발하기위해 차까지 팔았고... 사무실도 없고 예산도 없다고 하네요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 ㅡ,.ㅡ 한글 안나오던게 코딩오류가 아니라 진짜 그부분을 한국어를 추가를 안해서 그렇더군요. 한국어 지원이 한글화를 했다는게 아니라 한글을 추가할수있는 툴을 만들었다라는 의미인가봅니다. 50%정도 안되어있길래 싹다 번역,의역해서 추가했네요. 검수는 좀 해봐야 할수있을테고.. 인게임에서 빨리 볼수있길.. 업뎃되면 시작하든가 해야겠습니다. [strike]Make Korean patch properly plz I bought it because I heard there was a Korean patch. The quest log is not applied in Korean from the beginning. Did you check it out?[/strike]

개발자 리뷰 조작 게임. 절대 사지 마시오. 개발자한테 리뷰 내려달라는 메세지 옴. 해피엔딩이 없어서 비추천 한다 하니 해피엔딩 추가해 준다고 하길래 게임이 잘 되길 바란다고 하고 잘 되면 다시 돌아온다고 했음. 그랬더니 본인이 불쾌하고 화가 난다면서 비추천 리뷰 내린다는 확답을 원하던데 내 참 어이가 없어서; 간절한 건 알겠는데 내 비추천 리뷰 하나로 망할 게임이면 애초에 망할 게임인거고, 이딴 식으로 리뷰 내리라는 강요를 하는게 내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함. 이런 식으로 몇 명의 사람들이 비추천 리뷰를 내리거나 추천으로 바꿨을까? 추천 리뷰 찾아보니 몇 분도 처음에는 비추천했다가 메세지 받고 추천으로 바꾸신 걸로 보임. 아무튼 빡쳐서 바로 친삭 박고 지금 리뷰 수정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캡쳐라도 할 걸 그랬다. 아래는 기존 리뷰. 내가 직접 플레이 해보기도 했고, 개발자 방송을 30분 정도 봤는데 답이 없는 듯. 총 들고 쳐들어오는 군인같은 애들은 너무 쌔고, 안정도는 계속 깎이기만 함. 기다리는 결말은 결국 멸망 뿐.. 좋게 보면 현실적이지만 내가 이런 종류의 게임에 바라는 건 완벽한 생존자 캠프를 완성시키는 것이지, 멸망하는 것이 아님. 좀 비현실적이긴 해도 연구소같은 건물 활용해서 방사능 피폭을 치료한다던지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내 캠프에 도착한 사람들은 방사능 피폭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음.. 그런데 내 의견은 이 게임이 지향하는 현실적인 게임과 반대되는 내용이라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없을 듯. 아니 막말로 좀비도 있는데 방사능 치료제나 기온 조절 마법 같은거 있어도 되지 않음?

인게임에 단축키 정리 안되어 있어서 여기 씁니다 건물 회전: + - , 마우스 휠 화면이동: awsd 화면회전: qe 병력 부대지장: ctrl+1 ~ 4 재장전: r 일시정지: 스페이스바, p(옵션메뉴 켜짐) 아직은 미흡하지만 발전가능성이 큰 도시건설+생존 게임입니다. 얼리엑세스답게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만 업데이트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추가로 처음에 주는 군인3놈 원정 보냈다가 돌아오면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왜그런진 모르겠음 레이더들 초반에 음식달라고 하면 엥간하면 주세요. 싸우면 손해가 커요. 병력 어느정도 갖춰진다음에 싸우세요. 병력은 포진지? 같은거 지으면 시민을 병력으로 만들수있습니다.

게임 진짜 재밌긴 한데, 난 좀 더 디펜스 느낌으로 하고 싶은데, 라이트 유저라서 너무 어렵다.. 한 달 전보다는 조금 쉬워진 느낌이지만, 여전히 너무 어렵다. 샌드박스모드로 해서 이정도.. 샌드박스 모드가 좀 더 자유도가 높고 선택의 폭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같은 easy 유저들도 더 쉽게 즐겼으면 좋겠다. 지금 하다가 또 멘붕와서 치트키 뒤져 보는 중인데, 옛날 버젼에는 있던거 같은데, 지금은 없는거 같다. ㅠㅠ 보통 이런 게임들은 자원이 쌓여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자원이 자꾸 줄어든다.. ㅠㅠ 중후반부 가면 결국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걷잡을 수 없이 손도 못대게 망해버린다.. ㅠㅠ 이 게임이 버티다 망하는게 게임상의 흐름이란거는 알지만, 뭐랄까 희망이 좀 없달까.. 어떻게 해도 망하니까 뭔가 하다보면 덧없게 느껴진다..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이렇게 까지 이걸 플레이 해야 하나.. 랄까? 그래도 확실히 재밌긴 하다. ㅠㅠ

림월드 하고 이거해보니까 림월드가 어째서 갓겜인지 알게됨. 모드지원? 그래픽? 그런문제가아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있는 "UI , 편의성"이 필요한데 이 게임에선 그런거 1 도 없음. 최소한 이 2가지라도 개선 한다면 할만한데 그게 아니라면 그닥 추천 못해주겠음. 난이도는 매우 어려워서 초보들이 하면 초반 털리며 멘탈 터지고 환불각 강하게 보는 편. 그리고 소소하게 ㅈ같은 부분이 이벤트 뜰때마다 화면을 강제로 이동시키는데.... 너무 짜증나고 간단하게 팝업창 같은걸로 대체 할수 없는가? 라는 의문이 듬. 림월드 에서는 "팝업 창"으로 대신 하는데 말이지. ㅡㅡㅡ 요약 UI 개판 편의성 개판 게임 벨런스 개판(전투 , 내정 둘다)

이 게임은 정착지를 가꾸고 발전시키는 게임이 아닙니다. 이 게임의 유일한 엔딩은 ALt+F4 이며, 이 게임의 목표는 그냥 최대한 오래 버티는 것입니다. 특징 1. 욕이 절로 나오는 개병신같은 자원 교환비 - 중반 이후로 넘어가면 숯(석탄)이 필요합니다. 건물이 많아 질 수록 당연히 소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농장3같은 경우 '연료만 필요'로 하며 연료가 천단위에 근접해도 순삭시키는 개망의 좃성비를 보여줍니다. 2. 정해진 엔딩 - 얼마나 게임을 잘하던, 아니면 못하던 결말은 똑같습니다. - 식량난으로 전멸하거나, 얼어죽거나, 적의 공격으로 전멸하거나. (전멸해도 그 흔한 패배 시스템 조차 없습니다.) 3. 빡대가리 AI - 눈앞에 있어도, 죽기직전까지 쳐맞아도 반격조차 안하는 빡대가리 AI. 아군에게만 적용됩니다. - 자원이 있음에도 여러가지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원수집이 안되며 밥만 축내는 AI. 4. 연구트리 - 도전과제용 혹은 필요한것만 연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어차피 모든 연구 완료하기 전에 게임이 먼저 터집니다. 고통받는걸 즐기며, 돈이 썩어넘치는 분들만 구매하십쇼.

업데이트도 꾸준하고 재미있게 게임헸지만, 아직까지 엔딩은 없는 상태임.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장점으로는 생존류의 게임이 그렇듯 기지를 발전해나가면서 병력 만들고 인원 늘려가는 재미가 상당함. 장비도 점점 좋아져서 처음처럼 쉽게 죽지도 않고 자원/연구 균형 맞춰서 발전하면 100일 이상은 가뿐히 넘김. 단점으로는 게임의 끝이 없고, 100일 이상 넘어가게 되면 난민 수용이 불가능해서 인원은 점점 줄어가는데 적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무슨 말이나면 끝은 전멸밖에 안남는다는 소리임. 적은 매일 처들어오기 때문에 인원은 계속 줄어들음. 추가적으로 120일쯤 부터는 온도가 다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150일 이상 부터는 적들도 엄청 많이와서 탐험 외에 인원을 보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더 이상 진행이 힘듬.

While I love the concept and gameplay, this game is highly unstable. The game's keep crashing and I can't even keep on playing for an hour. EDIT: While I overcome the crash problem, I've hit the major bottom. I usually spends a lot of times in games like Rimworld, etc. But this game has nothing to keep me there. I find looting the building so annoying. I had a hard time spot them in the first place, and I have to manually click each one of them. And inconvenience gameplay aside, the game feels incomplete after I experience a duplicating troops bug when you send explored an area with 2 or more vehicles. I actually agree with one of the other review - 10/10 idea, 0/10 execution. Well, maybe 2/10.

모든 적 나오는거 최하위로 해놓으면 뭐하나 30분 마다 기어 들어오고 생산 건물은 생산 하나씩만 되면서 생존을 하라면서 처들어 오는건 감당안되게 처들어오면서 식량주면 안정도 떨어져 폭동일어나 내부에서는 계속 배신자 나와 모든 탬이랑 다 일일이 태크 처열어야 되서 집이랑 업글 하면 적이 지랄 무기열면 집이 지랄 시발 무슨 태크를 타라는 건지 무슨 시발 같은 게임이야... ---------------------------------------------------------------------------------------------------------------------------- 중간 패치 후 평가는 1. 제발 직업이 없는 인간들이 움직이는 범위를 맵 전체로 왜가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 중 자원을 가져오던 뭔가를 하는게 고작 좀비나 동물한태 주먹질 하다가 뒤지는거 이해 안됨 2. 군인 적추격과 순찰을 켜놓으면 아무것도 안건들이면 하다가 부대 컨트로 할려고 모으는 순간 아무 것도 안하고 식량만 축냄!! 3. 집을 외곽에 만들면 표시도 안되는 무언가 락에 걸려서 집이 없다고 인식하고 다얼어 죽음 뭐하는 짓인것지??? 4. 차량 생산 하면 안나와... 100%에서 나오질 않아 뭐하는건지? 자원만 쓰고 차가 안나와서 다른 파밍지에서 가져와야 되는대 존나 빡치는건 가져온차는 레이드에 가지고 가질 못함 5. 레이드 제일 지랄 같은 버그 레이드 팀 무한히 복귀하는 버그 있는거 존나 황당... 1개팀을 복귀시키는 명령 내리고 주둔지 갔다가 다시 지도로 나와서 강제로 주둔지 복귀 또 시키면 레이드팀 복사되서 한개 팀 더있음.... 식량 사라진다.. 6. 각자원 리소스 9,999개로 제한 개빡침... 나무 모아서 석탄 으로 전환하는대 석탄 전환속도가 나무 캐는 속도보다 빨라서 그냥 마름 그래서 제재소 만들면 나무가 바닥에 버려져서 군인으로 주어 먹어야됨 최소한 100,000개는 늘려주던 뭔가 대책이 필요이건 지랄 맡은 5번이랑 겹처서 갑자기 식량 사라짐... 7. 병원 만들면 뭐하나 다친놈들이 허브 있어도 안가... 그냥 이벤트 떠서 병원으로 가기 안뜨면 치료도 안함.... 8. 전기는 생산전력량이라도 표기를 해주면 좋겠다... 시발 풍력발전기나 화력발전기나 몃개를 몃개를 만들어야 내 자원이 덜 들어갈까 고민을 하지 전력량이 넘도 무한이 돌아가서 석탄 태워 전력량이 부족하면 공장에서 석탄 태워서 석탄 소비가 3배! 시발 중간 평가는 아직도 다른 사람에게 추천 하기를 ㅈ 같다.

뭔 이벤트 발생할 때마다 화면 강제이동되서 멀미나 죽을거같네

발견된 버그 입니다. 제작사에서 보신다면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2023년 03월 10일 == - 일부 아군이 적군으로 표시됨. - 일부 차량 생성시 수직으로 생성되며 수직으로 생성된 차량탑승시 땅속으로 들어감. - 차량에 탑승되어 있어야 레이드가능한 차량이 보임.(버그가 아닌 원래 설정일수 있지만 차량에 병사가 5명 탑승해 있으면 레이드에 5명 삭제되며 그 차량을 출전 시키면 병사 5명도 포함되어 전투에 참여 하지만 총이 사라짐.)

이 게임을 하고 난 뒤 림월드가 얼마나 갓겜인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장점 - 동일장르 다른게임에 비해 전투와 위혐요소가 강하게옴. - 위험요소에 대응하면서 테크트리 선택이 고민과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줌. 단점 - 자원의 획득/소비 상황을 파악할 방법이 딱히 없어서 감으로 해야함. - 비무장 인원은 제어할 방법이 다른 시설에 배치하기 뿐이라 적습에 굉장히 취약함. - 좀비나 적이 접근해 공격당할 위기여도 딱히 경고 없음. 미니맵도 없어서 파악도 어려움. - 적이 선형적으로 강해지며 적습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반복 이벤트라 금방 지루해짐. 요새화를 시킨 기지에 수차례 전멸을 반복하는 적이 다음에 반복해서 공격을 오는것은 지루함을 느끼기 충분함. - 시작할때 길이나 건물에 떨어져있는 자원과 아이템이 매우 작아 식별하기 어려움. 하이라이트조차 없음. - 확대해서보면 모션이 굉장히 싼맛이 남. 심하게. - 교회가 미칠듯하게 OP임. 다른시설을 무시해도 될정도로. 결론 : 좀 더 존버해야함. 현재 단계로는 자원의 순환도, 이벤트간의 연결고리도 매우 약함.

게임자체는 재밋는데 난이도 조절이 있으나마나;; 너무 어려워요

200일 넘게 플레이해본 후기 후반 갈수록 게임이 심각하게 루즈해짐 인카운터 종류가 몇가지 안되서 지겨움 적 병사, 동물(곰), 좀비 쳐들어오거나 정착민 들어오거나 거래 상인 방문하는것 이렇게 3가지뿐인데 거래상인이 파는건 초반, 후반 다 똑같음 바뀌는건 오직 연구에 따라서 돼지를 추가로 파냐 안파냐 임 버그는 여전히 심한데 그건 둘째치고 적들 수준이 점점 세져서 그냥 게이트 하나만으론 지키기 힘듬 (병사 경험치 연구해도 본진같은곳엔 적용안됨) 감시타워2레벨짜리 몇개 해놔도 금방 죽는건 마찬가지라 아예 도배를 해놔야될듯한데 재료가 없어서 못함 딱 10시간 이내 플레이하면 끝일정도로 빨리 질림 번역이 좀 아쉬운 부분은 있으나 무시하고 할만함 --------------- 버그가 너무 심함. 1. 정확한 일자는 모르겠지만 약 30~50일쯤부터 주민/병사가 병원이나 창고에서 딱 붙어서 회복/식사 아이콘만 계속 미친듯이 반짝이는 버그가 발생함. 저장->불러오기하면 일시적으로 식자나 회복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버그가 발생함 2. 특정 병사한테 적 아이콘이 표시되고 그때부터 인카운트(적 습격, 좀비 습격 등등) 완료 처리가 안됨. 정확하진 않으나 반란 일어날때 랜덤으로 병사들도 반란에 가담하는데 이게 원인같음. 혹은 적 병사 영입이 가능한데 이것같기도하고. 적 아이콘 뜬 병사 죽으면 인카운트 완료 처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함. 게임 진행하다보면 또 버그 발생해서 결국 아예 신경 안쓰게 됨 3. 100일이 넘어가면 봄여름가을은 없고 그냥 계속 겨울이고 온도가 계속 내려가니 가장 최종 테크를 빠르게 타서 전부 교체해줘야 게임 안터짐. 4. 후반이 갈수록 안좋은 인카운트가 압도적으로 늘어남. 정착민은 안오고 계속 적만 쳐들어온다거나 하는거. 게임은 할만하지만 100일 전후로 난이도가 갑자기 늘어남. 전기 연구하고 빠르게 전봇대, 전선 깔아서 전기 공급해야 후회 안함

여전히 적잖은 버그가 보이는 가운데 추천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프펑같은 타이트한 생존 관리가 묻어난 게임으로 게임을 끝내고 나서도 이번엔 이것부터 해봐야지 하고 다시 하고픈 욕망이 샘솟는 게임은 분명하다. 2. 총격전에서의 짜릿한 타격감이 느껴졌던 운영 게임이 여지껏 있었던가? 3. 애지중지한 병사들이 승진할때마다 기분 좋은 느낌은 오랜만이다. 물론 게임이 잘 풀려 나갈때 얘기다. 4. 다양한 무기를 주으면서 처음으로 무기 공부를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어느 무기가 더 좋은지 조합이 괜찮은지는 많이 밝혀지지 않았다. 이 게임은 한국어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뿐더러 플레이 유투버님이 이미 2년전에 접은 듯하다. 게다가 그 이후 업데이트가 꽤 많이 되었다.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참고하시길.

스타크래프트나 C&C 커맨트퀀커 같은 전략 게임 스타일이다... 지루하지않고 어두운 가려진 지역을 돌아다니며 떨어진 아이템을 획득하고 건물을짓고 아이템을 수집하면서 오랫동안 생존하는 게임이다. 인디치고는 재미있고 괜찮으며 스타크래프트처럼 맵이 커서 유저들을 공격할수있으면 좋겟지만 아마 그건 무리일듯하다... 불편한점은 부대설정을 햇으면 그부대가 어디잇는지 카메라뷰 따라가기에 안잡혀서 불편하다. 스타크래프트처럼 ctrl+1로 편성부대설정을 1번버튼을 누르면 설정한편성부대로 따라가기가 된것같은데 그점이 불편하고 아직 개발단계이지만 일꾼들 강제이동 또는 군사병력을 강제이동을 할수가 없고 자꾸 이상한곳으로 간다. 좀비는 무조건 싸워야하고 적군대와 약탈자가 나오는것같은데 약탈자는 음식을 주면 타격은 안입고 적군대는 아직 한번도 못만나봣다.. 총알과 총은 창고에잇는데도 불구하고 칼질만하다보니 35일차(많은좀비 침략)이상 넘어가질 못한다... 버그인지 뭔지 모르겟지만 아직 개선되고 고칠게 조금 많다...

기지건설 디팬스 좋아하면 꿀잼 보장이다. 단지 아직 갈길이 너무 멀다. 게임이 엔딩은 없고 버그는 넘친다. 외부에 습격보내려고 차량 두대 보냈는데 이새끼들이 한대는 까먹어버리더라. 솔직히 똥좀 묻은 겜인데 인터페이스도 뭔가 구리고 유닛들은 더럽게 굼뜨고 말도 안들어서 짜증나지만 그래도 개발자가 부지런해서 패치가 엄청 빠르다. 업글더 많아지고 기지도 더 요세화 할수있고 엔딩도 만들어주면 짱좋을듯. 그리고 장갑차 윗단계로 탱크도 만들수있게 해주면 똥내나는 갓겜될수있다.

오늘 발견했는데 오늘자로 한국어 자막이 추가됬더군요 그래서 바로 사서 해봤습니다. 근데 요즘 언리엑세스가 다 그렇긴해도 좀 미완성인 부분이 많더군요 이런류 게임 몇번 해봤다면 때려맞춰서 감으로 할수는 있겠는데 얼리엑세스여도 기초적인 부분이 미완이라 완성되고 나서 사는 게 좋을듯 합니다 1. 상황 출력 오류(2) : 무슨 상황이나 퀘스트 같은게 뜨면 상황내용이나 선택지 내용은 안나오고 영문으로 된 문자열(이라고 해야하나??) 만 뜸 예를 들어 군인관련 상황이 떴는데 situation-Soldier-Questions -situation-Soldier-answer 이런식으로만 떠서 상황 파악 불가능+ 퀘스트창이나 상황이 떴던걸 다시 볼수있는 상태창 같은 UI가 아예 없어서 다시 볼수도 없음 모든 상황이 다그래요 주민 관련이건 선택지가 여러개건 2.조작법등 여러모로 미완성 : 메뉴- 조작법에 있는건 카메라 속도 조절 밖에 없고 건물 설명 몇가지만 아직 한글로 나오는게 적고 , 화면 하단에 보이는 안정성이 뭔지 무엇이 목표인지 설명이 전혀 없음 ( 화면에 표시되는건 상점 스샷 처럼 자원량 날짜 온도 그리고 안정성이 끝) 전체적으로 게임은 나쁜 느낌은 아니였는데 너무 미완성이라 베타 개발로그나오는것 좀 더보고 완성이 되고나서 사려고합니다 전 우선 환불하고 싶은데 건물만 지어도 도전과제 달성이라 환불 막히네? 일단 묵힙니다....

재밌습니다. Forstpunk해보신분이라면 추천할만도 한데 UI가 아직 많이 불편합니다. 근데 너무 편하면 게임이 식상하고 재미없더라고요 그점에서 더 재밌긴 합니다. UI에 대한 불호가 좀 있으니 그점은 참고 하시고 아직 한창 개발중이니 더 기다리신후에 오셔도 괜찮고요 Frostpunk처럼 research가 있어서 연구테크트리를 타면서 사람들 일하는거 보고 시간마다 계속 적이 쳐들어온다거나 가족들을 따라 떠나야겠다거나 살 곳 없는 사람들이 찾아온다거나 이런 이벤트가 계속 발생합니다. Frostpunk에서는 불만이 계속 많아서 진짜 공무원된거 처럼 사람들 불만불평만 들어서 좀 귀찮았는데 여기서는 좀비나 자원을 내놓으라거나 여자를 내놓으라거나 하는 불한당이 나타납니다. 적들을 처치하는게 불만불평만 듣는것 보다는 좀 더 재미를 주는것 같네요. 그래픽도 나름 괜찮습니다. ..한글패치 있다는데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바 지옥이나 떨어져라 드라곤보다 더멍청한새끼들

시발 왜하냐이게임?

플레이 초반이라 모르겠지만, 게임이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에 짜임새가 없는 느낌. 튜토리얼이 없는건 그렇다 쳐도 게임자체가 엄청 불친절하다.

: )

게임 중반 쯤 왔다고 생각할때쯤이면 꼭 만나는 버그 언젠가 고쳐젔으면 대가리 빼고 게임하며 시간 때우기 좋음 버그로 인구 2배로 뻥튀기 하면서 ㅎㅎ 버그다 맛임 난이도는 설정하긴하는대 바뀌는건지는 모르겠음 샌드박스 라고 적혀있는대 내가 아는 의미랑 다른가봄 적 많음 하니까 초반부터 키운 병력 싹 쓸려나가는거 보고 슬플뻔

구매하자마자 중후반 진행중 버그로인해 막혀 접었고 얼마전 패치한걸보고 중후반 진행중 버그로 접었다 이게임 엔딩은 대체뭘지 궁금하네...

뭔가 RTS라고 하기에는 마이크로 컨트롤이 안되고, 밸런스를 봐서는 완성은 아니라고 믿는다. 체감상 평균 실시간 전략 생존 게임 기준으로 중급 정도 난이도다. 플레이 개성은 없이 철저한 계산에 의한 테크와 운영을 도모해야 한다. 인구에 대한 사이클이 정착되지 않았다. 각종 공격과 이벤트로 인하여 인구는 죽어나가기만 할 뿐,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외부에서 정착민이 오는 이벤트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게임이 말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숨쉴틈 없는 수준이다. 구성도 조금 짜증나게 만들었다. 동시다발적으로 사방에서 들어온다. 무슨 인공지능이 제갈량 뺨치는 수준으로 성동격서 동에서 들어오고, 서에서 친다. 림월드는 친절한편이었다... 마지막으로 후반에는 버그투성이다. 특히 원정 보내기 시작하면서부터 헤괴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포럼에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플레이들이 많다. 개발이들은 2022년 3월 이후로는 죽은것 같다는 판단이다. ------------- 원정을 보낸다면 다음을 챙기자 - 탄. 여분이 없으면 한클립만 쏘고 돌격한다. - 식량.

this is very interesting game. but some things to be fixed. 1. finishing attack on other camp, i cant find any how to develop the camp. 2. sometimes, workers walk outside of my camp, soldier as well. very strange

놀고 있는주민이 자꾸 울타리 밖에 나가서 죽어요. 전기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참. 안정성 올리는 방법은 따로 없는걸까.. 남자 여자 성비가 있던데 아이 시스템은 없을걸까.. 게임 설명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저런 의문이 많은 게임이긴한데 겜 매력은 또 엄청나게 있습니다 일단 똥맛 나긴한데 츄라이츄라이 권하고 싶어요 앞으로 성장이 있어보이는 게임이기도 하고 지금도 재미는 보장합니다

다 좋은데 제발 난이도좀... 쉬움인데 좀비물량 오면 데아빌마냥 다 털리고 연구속도 개느려서 뭐 뚫려고 하면 다른게 필요하고 또 그걸 뚫으면 온도가 씹창나서 결국에는 애들 소리지르면서 얼어 죽는 꼴 볼수 있음. 이게 쉬움임? 아니면 내가 겜을 못하는거임? 야생 맷돼지도 시발 개빡침 좀비랑 맷돼지때문에 공격병력 분산시켜서 주변 보는데 얘네들 밥먹으러 갈때 갑자기 난입들고 쳐 와서는 내 주민 죽임... 막으려고 병력을 해놔도 멍청한 시민 AI는 좀비한테 걸어가서 뒤짐. (나무 채집할려고 간건지 아니면 내가 할일을 지정 안해줘서인지는 모름) 그런데도 중독되서 가끔 함

예전엔 버그가 많고 게임을 오래 지속 하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꽤나 버틸만 합니다. 진짜 장족에 발전이랄까..... 게임시나리오 1,2,3도 없었을때 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맵을 고를 수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처음엔 재미없다가도 도중에 생각나서 게임을 키기도 하고 다른 좀비게임보단 재미있습니다. 난이도도 정할 수 있고 지금은 한글번역도 어느정도 되있어서 게임 진행에도 문제가 없네요 초창기땐 아주 어렵..

다 좋은데 말이에용 컨텐츠 아직 빈약함 유닛 하나하나 개별 컨트롤 불가능+(자살특공대로 위장한 멍청한 ai) 참피처럼 비실비실한 사람들 첨엔 신박하다 느낄 수 있어도 뒤로 가면 갈수록 속터짐 업데이트 나오긴 전까진 차라리 림월드 해라

캐주얼하기만 한 좀비아포칼립스. 불편한 조작과 UI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기를 바랐으나, 불편한 점들이 개선되지 않고 눈에 띄는 업데이트도 없습니다. 사지마세요.

제한있는 주민들, 느린 연구속도, 위협적인 주변의 동물, 무자비한 공격자들, 밸런스 부조리함을 느끼는 대령부하들 굉장히 어려운 게임입니다. 어려운난이도를 극복하는거에서 재미를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

뭔놈의 나무가 초반부터 몇천개씩 모아놔도 후반가면 부족하냐 ㄷㄷㄷㄷ

아니 시발 갑자기 세이브 데이터가 다 날아갔네?

아니 쉬바 게발자님들아 유기물을 어디서 공급할수있는겁니까 공장 지엇는데도 유기물같은 부속 제료 제작도 안되고 똑같은 버려진집 들락거리면서 유기물 리젠될때마다 수집해야하는거임?? 아 좆같네 유기물 부족해서 건물을 못지어 개빡침

개발자 힘내라고 환불안함 게임 자체는 30분 플레이하다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 꺼버림 한 몇개월 후에 다시 해봐야지 스토리같은거나 퀘스트라던가 좀 더 채워졌으면 좋겠음 목표가없으니 할맛이 안남; 아무 내용도 없이 그냥 연구하고 발전하는 걸로는 부족함 재미가 없음

ㄹㅇ 어렵습니다. 연구시간이 너무 길어요. 그렇다고 경제테크로 가자니 나중에 강도한테 털립니다. 도전욕구를 자극합니다..어우 방사능은 선술집 지어주면 해결됩니다. 디펜스를 어느정도 하면 갑자기 이유없이 폭동이 일어날때가 있는데 환장합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잼있습니다.

요즘들어 나오고 있는 포스트아포칼립스 빌더게임들중 하나다. 그래픽적인 면은 평이하거나 그다지 이고 시스템적인 면도 복잡하지않고 간소한 편이다. 달리 말하면 쉽게 쉽게 적응할수 있다는 말이며 무엇보다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좋다. 핵전쟁 이후가 배경이라 왜 뜬금없이 좀비가 나오나 싶지만 그건 그거대로 난이도 조절이 되며 약탈자들이 떼지어 습격할때는 꽤 힘들다. 전반적으로 재미있지만 Anno 시리즈 처럼 소소한 디테일이 추가 된다면 보는맛이 더욱 살아날것 같다. 가장 좋았던 점은 전투 부분이었다. 차량이 추가된다면 더 멋진 게임이 될것 같다.

현재 업데이트로 한글 제대로 나옴. 게임이 상당히 어려운데 초반에 좀 넘긴다 싶으면 나중에 좀비 막다가 총알이 모자라서 근접으로 싸우다가 전부 뒤져서 전부다 죽게되됨. 총을 권총으로 싸우는게 좋을듯함. 생존보다는 전투연구에 좀더 신경써서 살아남는게 중요한거 같음.

앞으로 가능성이 더 기대됨 아직은 조금더 기다려야할듯,.,, 내년까지 존버후 플레이 추천.

진짜 버그가 넘쳐나고 완성도가 이게 과연 정식출시할 수준이 되는건지 의문이다

차량 복사 버그, 플에이어에게 절대로 자원을 풍족하게 해주지 않겠다 하고 총만 가득 들고 다니는 멸망후미국총기협회 상인, 협상의 여지 없이 식량만 줘 하는 대령 새기, 도저히 말 안들어 먹는 AI, 일감 주작하는 제재소. 잘못하면 아군 부대를 날려 먹는 맵 버그, 세상에 부대가 같은 월드맵에 있으면 복사가 되고 맛이 가는 버그. 어떻게 멸망 후 재건, 좀비, 서바이벌, 도시 경영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저런 걸로 조지지? 세상에 이 게임 제작자들은 자기 게임을 플레이한 적도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