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5월 20일 |
| 개발사: | Amanita Design |
| 퍼블리셔: | Amanita Design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25,0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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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Phonopolis는 골판지에 손으로 직접 그려 구축한 3D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중심의 퍼즐 어드벤처입니다. 아방가르드 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큰 울림을 전해주는 디스토피아 도시에서 다양하고 유쾌한 퍼즐을 풀고 펠릭스가 독재자의 탄압을 끝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Machinarium (머시나리움), Creaks (크릭스), Samorost (사모로스트) 등을 선보인 인디 집단인 Amanita Design이 손으로 직접 그려 완성한 새로운 퍼즐 어드벤처, Phonopolis (포노폴리스)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골판지 디스토피아
디스토피아 도시 Phonopolis에서의 삶은 도시 곳곳에 존재하면서 인간의 모든 요소를 결정하는 확성기가 좌지우지합니다. 독재주의적인 지도자의 명령을 받는 시민들은 독재자의 원대한 뜻을 이루기 위해 합심해서 일해야 합니다. 얼마 안 있으면 모든 시민의 인간성을 영원히 앗아갈 만큼 너무나도 강력한 '절대음'이 울려 퍼질 것입니다...
우연히, 어쩌면 운명의 장난으로, 젊은 청소부 펠릭스가 유일하게 그 위협을 인지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펠릭스는 독재자가 모든 시민을 영원히 아무 생각 없는 종으로 만들어버리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카렐 차페크와 조지 오웰의 작품에서 살짝 영감을 받은 Phonopolis의 이야기는 사회적 조작 및 개인주의라는 주제를 탐구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놀이터가 된 도시
펠릭스가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면서, 당신은 확성기를 이용하여 다른 캐릭터와 관련된 퍼즐을 풀 수 있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벽을 돌리거나, 바닥을 움직이거나, 다양한 기계를 조종하거나, 종이 커튼을 찢는 등, 골판지로 이루어진 환경을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각 퍼즐은 게임 속 세상에 세심하게 녹아들어 있으며 매번 새로운 도전과제를 제시합니다.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의 만남
은유적으로 유토피아적 전체주의 사회 모델을 뜻하는 Phonopolis는 실제 골판지로 만든 도시입니다. 향수를 자극하는 클래식 스톱모션 영화의 매력을 담아 모든 건물, 캐릭터, 심지어는 연기나 불꽃까지 직접 종이에 그린 다음에 디지털화하여 게임의 3D 세상에 구현했습니다.
이런 비주얼 스타일은 두 번의 세계대전 사이에 유행했던 구성주의, 미래파, 절대주의 같은 아방가르드 미술 사조와 선전 도구로 사용된 예술의 사회적 영향에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유의 비주얼 스타일에 더불어 Floex로 알려진 Machinarium 및 Samorost 3 사운드트랙의 작곡가, Tomáš Dvořák의 음악으로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디스토피아 도시 Phonopolis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
골판지에 손으로 직접 그려 완성한 3D 세계
클래식 스톱모션 영화를 떠올리게 만드는 전통적인 12 FPS 애니메이션
종이로 구현된 환경에 녹아 있는 다양한 퍼즐
Floex로 유명한 Tomáš Dvořák의 음악(Samorost 3, Machinariu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275+
개
예측 매출
31,875,00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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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7)
전작들의 퀄리티도 대단했는데, 이번 신작도 괜찮았습니다. 퍼즐도 다양했고, 그래픽은 뭐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합니다. 마지막에 같은 유형의 퍼즐이 많이 나와서 조금 아쉽기는 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한 게임입니다. 가격이 25,000원이라 게임의 볼륨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했는데 4시간만에 엔딩을 봐버려서 그 부분도 좀 아쉬웠네요. 구매할지 말지 고민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싶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ypTmKTb6fSo
기다린 보람 있는 게임.. 컨셉 디자인 다 너무 예뻤고, 모션이 보잉보잉 귀여움. 아쉬운점은 마지막에 다같이 오케스트라 연주 하고 마무리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정도
재밌습니다 근데 분량이 너무너무 적어요. 머리가 좀만 더 좋았으면 이건 환불런도 가능할정도
오차 하나 없이 정교하게 움직이는 우아한 골판지 공예품처럼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의 명가이자 장인으로 손꼽히는 체코의 인디 게임 개발사 Amanita Design의 신작으로, 확성기로 지배를 받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쓰레기 수거원 펠릭스의 험난한 여정을 담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다. 골판지 질감의 비주얼과 뚜렷한 음감과 음색의 사운드트랙은 더 말이 필요 없을만큼 뛰어나며, 게임성에 있어서도 포인트 앤 클릭 장르의 정석을 아주 잘 따라간다. 한편 기존의 아마니타 디자인 게임과는 다르게 주인공 펠릭스의 나레이션을 통해 스토리를 묘사해 더욱 직관적인 내러티브 구성을 선보인다. 그 밖에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이며, 한국어 번역이 꽤 잘 이루어진 편. 직접 골판지를 오려서 만든 듯한 특유의 비주얼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뚜렷하면서도 편안한 색감과 골판지 재질로 대표되는 비주얼은 반원 케이크 형태의 도시,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건물, 그리고 골판지 질감의 캐릭터가 마치 살아 숨쉬기라도 하듯 유기적이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마치 한 사람이 직접 모든 걸 움직이는 인형극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모든 부품이 계산된 것처럼 정교하게 움직이는 손목 시계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듯 영혼을 담아낸 듯한 비주얼은 이것 하나만으로도 게임을 플레이할 가치를 충분히 지닌다. 게임 디자인에 있어서는 개발사가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총동원된 모습이다. 이동 및 탐험에 있어서는 장소나 도시의 규모가 그리 넓지 않고 동선이 적절히 형성돼있어 스토리만 잘 따라가도 전혀 헤맬 일이 없다. 퍼즐 및 상황 해결 역시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른 피드백과 리액션이 아주 적절히 나타나고 난이도 배분 및 완급 조절도 상당히 뛰어나다. 직접적인 힌트는 없지만, 시간이 조금 길어지면 펠릭스가 적절한 선에서 넌지시 단서를 던져주기도 한다. 그 밖에 각 상황에 걸맞는 퍼즐이 등장해 스토리에 대한 몰입을 돕고, 각 캐릭터들의 반응 및 상호작용은 그 자체만으로도 깨알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비주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게임 디자인 역시 대단히 정교하고 또 경이롭다. 스토리 또한 딱히 빈틈이 보이지 않을 만큼 꽉 차있다. 확성기로 지배당하는 디스토피아 도시, 우연히 헤드셋을 찾아 확성기의 지배를 받지 않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주인공 펠릭스, 소리를 매개로 한 지배 구조를 파괴하기 위한 스토리 등, 모든 요소들이 딱 맞아 떨어지며 끈끈한 연계를 보인다. 캐릭터와 설정을 따로 놓고 봐도 인상적이고 각 장면을 따로 떼놓고 봐도 생각할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이 연결되면서 나타나는 스토리의 흐름이 아주 경이롭다. 그렇게 이어진 결말 역시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한편 나름 생각할 여지를 제시하며 가벼운 감동과 여운을 전부 챙긴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면, 기계나 바보처럼 같은 움직임을 반복하는 NPC 캐릭터들에게 당위성을 챙겨준 부분이다. 보편적으로 이런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의 NPC들은 게임적 허용때문에라도 같은 대사와 행동을 반복하는데, 이 게임은 '확성기로 지배당하는 독재 사회'라는 설정을 통해 그런 NPC들의 움직임에 근거를 제시한 모습이다. 덕분에 NPC들에게도 어느 정도 감정 이입이 되는 한편 이야기의 개연성을 확보하며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인다. "과연 포인트 앤 클릭 장르의 장인은 다르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다만 기존의 Amanita Design 게임이 전부 그렇듯, 이 게임 역시도 플레이 타임은 짧다. 첫 플레이 기준으로 넉넉히 3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고, 도전과제까지 감안하더라도 5시간을 채 넘기지 못한다. 그만큼 밀도가 높은 알찬 게임이라고 볼 수 있지만, 어찌보면 개발사의 전작보다도 체감상 플레이 타임은 더 짧게 느껴지기도 한다. 음식으로 비유를 하자면,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도 만족스러울 만큼 달콤하고 깔끔해서 너무나 좋은데 막상 크기가 작아 아쉬움이 살짝 남는 고품격 디저트와도 같다. 오랜 포인트 앤 클릭 장인의 깊은 내공이 유감없이 발휘된 게임이며, 그만큼 경이로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훌륭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다. 정교한 공예를 보는 듯한 비주얼과 사운드, 완벽에 가까운 게임 설계, 너무 무겁지 않아 받아들이기 좋고 그러면서도 생각의 여지를 충분히 제시한 캐릭터와 스토리 등, 많은 면에서 확실한 강점을 드러내는 게임이다.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점 말고는 딱히 두드러지는 결함도 없다. 예술성을 중요시하거나 짧고 깔끔한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권장할 만한 게임이며, 특히 Amanita Design 의 전작을 만족스럽게 즐겼던 이들이라면 무조건 플레이해봐야 할 게임으로 적극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4293761107
아마니타 디자인 콩깍지일 수 있지만 게임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인게임의 각종 퍼즐들은 힌트가 없어 때려 맞추면서 추측해야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어느정도 직관적으로 보였습니다. 배경이나 애니메이션, 그래픽 등 요소들은 정말 아름다웠고 실감나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개발기간이 10년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그래픽에만 시간을 쏟았나 싶을 정도로 스토리는 길지 않았습니다. 그래픽 집착을 조금 줄이고 더 방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도 좋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아마니타 디자인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볼만 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조금 애매함 볼륨감이 좀 부족한 느낌임 그래픽: 되게 괜찮았음 2D인것 같으면서 3D같은 그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음 난이도: 쉬운편 가성비: 안 좋음 이겜이 2만 5천원? 스토리가 더 길고 했으면 납득이 됐을텐데 안길어서 안됌 한줄평: 그래픽이나 난이도는 힐링퍼즐겜이 맞는데 가성비가 구림 할인 빡세게 할때 구매 추천함 재미가 없는것도 아니고 잘만든것 같기도 한데 후반 스토리가 너무 빠르게 지나감 초~중반도 그리 길지가 않은데 후반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벌써 끝이라고? 라는 생각이 듦 진짜 스토리랑 가성비 빼면 퍼즐도 꽤 신박하고 난이도도 쉬워서 나쁘지 않음 지금 사지말고 세일 크게할때 사는거 추천함
골판지로 빚어낸 수제(Hand-crafted) 인형극 '머시나리움'과 '사모로스트'로 대표되는 퍼즐 어드벤처 명가 '아마니타 디자인'의 신작 '포노폴리스'. 골판지 질감을 살린 수제 비주얼과, 프레임을 의도적으로 끊어 우스꽝스러운 인형극을 보는 듯한 스톱 모션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이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는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화면 안의 사물들을 가볍게 클릭하거나 드래그하는 것만으로 게임이 진행되기에, 큰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이다. 비직관적인 구조와 장르적 한계에 대한 아쉬움 캐주얼 퍼즐 어드벤처답게 웬만한 퍼즐은 오브젝트를 몇 번 만져보는 것만으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퍼즐이 직관적이지 않아, 일단 한 번씩은 다 눌러봐야 어떤 상호작용이 일어나는지 파악할 수 있는 구조다. 물론 각 퍼즐마다 오브젝트의 상호작용 연출에 공을 들인 태가 역력하고, 장르 특성상 어느 정도 유저와 합의된 방식이라 이 과정이 크게 불쾌하게 다가오진 않는다. 그럼에도 장르의 고질적인 한계를 깨지 못하고 기존의 방식에 안주해 버린 퍼즐 설계는 아쉬움을 남긴다. 현실을 꼬집는 매력적인 블랙 코미디 서사 반면 스토리와 세계관 설정은 꽤 흥미롭다. 확성기에서 쏟아지는 소리로 인간들을 통제하는 사회와 그에 대항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현실 사회에 대한 은유로 다가온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대비되는, 진지하고 비판적인 블랙 코미디 서사는 엔딩을 본 이후에도 생각할 거리와 여운을 남긴다. 성우들의 훌륭한 연기까지 더해져, 다소 비직관적인 퍼즐 풀이 과정만 감안한다면 한 편의 잘 짜인 연극이나 인형극을 감상하는 기분으로 플레이하기 좋은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7.1/10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광대버섯디자인 한명의 게임을 만드는 창작자로서 많이 배우고 또 반성하게 되는 게임이였습니다. 게임 아트가 굉장히 훌륭하고, 플레이가 끝난 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연출이 많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많이 내주세요 :)
머쉬나리움 사모로스트 게임사는 믿고 산다 전체적으로 퍼즐 난이도 적당하고 미감이 진짜 독특함 퍼즐 기믹 잘 이해 안 가는 것도 있고 엔딩은 엥 결국 똑같은 거 아닌가 싶지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미감 하나로 살 가치는 충분함
예쁘긴 하나 퍼즐 자체가 너무 불친절하고 직관적이지도 못하고 때려맞춰야하는게 대부분 가끔은 이게 뭔가? 싶은 그런 것도 많았음 내가 잘 풀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안들고 왜 이게 돼? 왜 이렇게 되지? 이게 뭐지? 라는 의문점을 계속 남기는 퍼즐이었음 개인적으론 비추천 그냥 재밌기만 하고 퍼즐 자체는 의문 투성이었음
재미는 있음 근데 머리쓰는 퍼즐은 아니고 그냥 막 누르다보면 깨지는 퍼즐이다 플탐 3시간정도 걸린듯?
포노폴리스 (5점 만점) 스토리: 4점 디자인: 5점 퍼즐: 3.5점 사운드: 4.5점 조작감: 3.5점 입니다. 머쉬나리움, 츄첼, 필그림스 등의 게임을 낸 아마니타 디자인의 신작. 장르는 포인트앤 클릭 형식의 퍼즐 게임이고, 볼륨은 3-5시간 정도 분량의 게임입니다. 10년정도 개발했다고 알고 있는데 확실히 퀄리티는 좋습니다. 메이킹 영상 보면 알 수 있듯 실제 골판지나 그림을 그려 유니티에 랜더링해서 만드는 방식을 사용해서 그런가 미니어쳐 공연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더빙이 하나도 없거나 외계어를 내뱉던 전작들과 다르게 1인성우를 채용했지만 캐릭터들 영어 더빙도 있어서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있습니다. 맵 구경하는 재미나 애들 움직이는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구요. 다만 디자인에 몰빵해서 그런지 잘 만든 영화 한 편 보는 느낌은 들었지만, 머쉬나리움과 비교하면 머리 쓰는 맛이 적고, 게임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내려간 느낌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등을 더빙으로 알려줍니다. 때문에 게임성은 다소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시키는대로 이동하고 간단한 퍼즐 풀면 되니까요. 퍼즐 또한 쿠키요미처럼 두세번 박으면서 눈치 챙기면 바로 풀릴 정도로 쉽습니다.(꽤 난이도 있는게 아예 없진 않음. 다만 대부분이 쉽게 풀림.) 퍼즐을 좋아하는지라 아마니타 디자인 게임은 몇 개 해봤는데 역시 머쉬나리움급의 분량이나 퍼즐을 기대하긴 어렵네요. 총평 : 게임성은 떨어지지만 매우 잘 만든 스톱모션 혹은 미니어쳐 영화 한 편 본 것 같음. 퍼즐을 기대하면 실망하지만, 작품 하나 감상했다고 치면 눈과 귀가 즐거움.
퍼즐이 어쩌라고 싶은게 있긴 한데, 풀고나서 보면 납득이 되긴함 플탐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거 위 2개 빼곤 다 만점
좋아하는 제작사의 신작이라서 기대가 컸음. 확실히 전작과 비교가 안 되는 압도적인 퀄리티와 변태같은 디테일은 남녀노소 모두의 눈길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퍼즐이 너무 추상적이라 풀기 난해한 거 같음...이 제작사 특징이긴 한데 펠릭스가 힌트 안 줬더라면 푸는 데 훨씬 오래 걸렸을듯...
제작자들이 골판지에 직접 그림을 그려 캐릭터들과 배경을 만들고, 중간 중간 주인공이 나레이션 해주는 부분이 한 편에 그림 동화책을 보는 기분이었다. 그래픽이 전체적으로 귀엽고, 퍼즐도 창의적이고, 다양하여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제작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과거에 deponia를 했다가 접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게임은 그와 비교하면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 괜찮았음 전반적인 구성이 재밌고, 그래픽이 독특해서 보는 맛이 있음 엔딩까지 좋았다 플탐이 길지 않아서 출시할인으로 산 게 잘한일인듯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