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월드 생존 게임 Conan Exiles의 대규모 확장판인 Isle of Siptah를 소개합니다. 방대한 새 섬을 탐험하고, 거대하고 사악하며 새로운 생물을 살육하고, 새 건물과 다양한 신규 기능을 경험해 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21000 원
825+
개
17,325,000+
원
기존의 각 문화권의 건축양식과 복장을 추가해주는 dlc들과 다르게 이번 확장팩은 아예 분리된 게임 모드 하나를 추가해주는 방식이며 세이브파일은 기존의 월드맵에서 진행한 내용과 별개로 저장되게 됩니다.맵 크기는 본편의 맵보다는 작지만 솔로플레이로 개척하기에는 적당한 크기입니다.본편의 초기 건축 양식은 사암 뿐이었는데 이번에 추가된 표류지 양식은 독특한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새로 추가된 복장 양식과 건축 양식은 본편 맵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기존의 엑자일 랜드 맵에서 멀티플레이를 즐기시던 분들도 DLC 요소들을 이용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불만사항을 말씀드리자면,새로운 맵인 시타섬에서 주기적으로 쾅쾅쾅 소리가 들리는데이 소리의 기본 볼륨이 지나치게 높고 거슬립니다.볼륨을 낮추자니 다른 환경 소리까지 묻혀버리고그냥 듣고 있자니 사람이 깜짝 놀랄 정도의 거슬리는 사운드입니다.이 부분 때문에 시타섬 플레이를 포기할 정도.
개인적으로 시타섬이 추방자의땅보다 훨신재밋는것같습니다. 금고라불리는 던전도 재밌었고 맵도 자원이 알차게 구석구석 배치되어있습니다. 구매추천(금고탐사후 표식은 뒈지고 시체못찾으면 처음부터 다시모아야하는거같아요)
isle of siptah를 처음에 했을때는 버그가 없었는데 한 두 세번째 후 부터인가 새로 시작하고 캐릭 커스터마이징해서 게임 시작하려면 치명적 에러라면서 게임이 팅겨요 희한한게 커스터마이징 안하고 게임시작하면 실행되긴 해요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고쳐주셨으면 좋겠네요
모션이나 아니면 NPC들 간의 경제활동 등을 구현하는것은 어려울테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네요. 모든 부분들이 참 참신하고 좋고 재밌는데...이런 세부적인 것들까지 구현되었다면 어땟을까하는 아쉬움에 글 남깁니다~
개같은 운영정책으로 집만 잘못 지어도 운영자가 유저들은을 벤을시켜서 게임 못하게함. 핵을쓴것도 아니고 게임중에 집을 잘못지었다는 이유로 게임을 팔아먹기위해서 게임을 못하게 막아버리고 새로 사라고 강요함. 이런게임은 망해야함. 다시는 펀컴게임 안한다. 운영자인지 알바인지 개판으로 관리하더라.
기존 엑자일랜드보다 맵사이즈가 좁고 자원이 조금씩 도처에 깔려있는 느낌입니다 기존 게임이 너무 넓어서 부담이 되었다면 확장팩이 오히려 재미있을수도 있습니다 맵이 비교적 작다보니 지형이나 던전같은것이 조금더 성의있게 배치된 느낌이어서 탐험의 재미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정식출시하며 업데이트하고나니 왜 없던 버그가 생긴걸까요? 어서 일하십시오, 펀컴
이거 추천하는새.끼들은 얼마받아쳐먹은거냐? 필드에 몬스터 밀도 ㅆㅣ발 그냥 황무지네 아니 어떻게 된게 기본맵보다 더좁은데 몬스터가 없어. 이게 재밌냐? 그렇다고 이전맵처럼 탐험하는데있어서 지역마다 컨셉이있는것도 아니고 다똑같이 생겨쳐먹었고 뭐냐 이게 대체 이따위로 만들바에 그냥 아크처럼 유저가 만들게 놔둬 이딴걸 맵이라고 돈받아 먹는거야?
협동플레이가 안되요 ㅠㅠ 저만그런가여,,?
복장이 너무 야해요~! 3시간 플레이 영상 : https://youtu.be/XT5pPm-70XU
나이스
76561198402847831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