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finished Swan

From the creators of What Remains of Edith Finch. Enter the surreal world of The Unfinished Swan and explore a mysterious, hidden kingdom by splatting paint to reveal the world arou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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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rom the creators of What Remains of Edith Finch.

Explore a mysterious all-white landscape by splatting paint to reveal the world around you in The Unfinished Swan. As Monroe, a 10-year-old orphan, you'll follow a swan that's stepped out of an unfinished painting and wandered off into a surreal, storybook-inspired kingdom. Each chapter brings surprises, new ways to explore the world, a host of bizarre (and sometimes dangerous) creatures, and encounters with the eccentric king who built this empi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45,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영상에서 갓겜스멜을 맡았고 여러모로 인상깊은 작품. 스토리는 갠적으로 걍 글쿤요..였지만 비주얼적 가치 매우 높음. 게임 플레이가 그냥 ㅈㄴ아름답고 아름다움. 퍼즐 어렵지 않음. 미로 부분 약간 멀미나고 루즈함.

  • 호접지몽, 혹은 몽중몽. 놀랍도록 창의적인 출발과 조금은 아쉬운 진행, 그리고 잔잔한 충격을 주는 결말. 도전과제를 무시했을 때 플레이타임은 꽤 짧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림이 있다.

  • 페인트볼을 던져서 길을 찾는 독특한 플레이방식의 게임으로 예전에 사두고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한글미지원이라서 플레이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파파고로 겨우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스토리 게임이여서 그냥 하기에는 재미없습니다. 동화책을 플레이하는 느낌이라 나름 재미있었네요. 플레이타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 게임을 한다기보단 2~3시간짜리 예술적인 체험을 해보고싶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아주 혁신적이진 않으나 적당히 참신함) 게임을 하고 싶거나, 아주 특별한 무언가를 원한다면 이거 말고 다른거 하세요. 스토리는 별거없지만 비주얼적으로 아름답고 특이합니다. 미로파트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멀미가 많이 납니다... 2.7시간 했는데 4일에 걸쳐 끊어서 했습니다.... 지금도 속이 안좋아요ㅠㅠ

  • 에디스핀치 먼저 접하고 이 게임 하는데 스토리텔링이 진짜 좋네요 다음 작품은 언제 나오려나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