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0년 12월 4일 |
| 개발사: | Torpor Games |
| 퍼블리셔: | Torpor Games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21,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RPG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Assume the role of President Anton Rayne and guide the nation of Sordland. Amidst brewing international conflicts, need for reform, deep-seated corruption, and economic recession, you must make the decisions in this political drama. How will you lead?
Dive into Suzerain with the Expanded Edition

Purchase the Kingdom of Rizia DLC!

Embark on a royal journey in Suzerain's first DLC. Embrace the crown as King Romus Toras, and lead the Golden Kingdom to a new era. Reclaim lost territories through diplomacy or force. Engage with noble houses and oversee the resources of Rizia. How will you reign?
게임 정보

Embark on a thrilling story as President Anton Rayne, steering Sordland through a pivotal time. Confront potential border conflicts, deep-seated corruption, and economic turmoil while navigating complex political dynamics in Anton's first term. As the leader, your choices will shape Sordland's destiny.

Gripping Story: Traverse a 1 Million+-word branching political saga packed with deep and layered conversations.
Choices with Impact: Make critical decisions on security, economy, welfare, and diplomacy. Your values will be tested beyond the confines of your office.
Your Legacy: Drive Sordland towards one of 9 unique major endings and more than 25 sub-endings. What will your legacy be?
Grand Cast: Engage with a diverse cast of more than 50 characters, each with unique personalities and ideologies.
Duty vs. Personal Values: Witness how your presidential decisions influence the country but also your family and relationships.
Stay Informed: Keep tabs on the state of affairs through country or interactable city tokens, policies, situations, news and reports. See the impact and result of your actions.
Discover the Suzerain Universe: Read about newly introduced nations, codex articles about history, and feel the pulse of the world events.

Emerging from the vestiges of a traditionalist regime and wrestling with a challenging transition to economic liberalization amidst a recession, the populace of Sordland craves democratic reform. Economic uncertainty casts a long shadow as the political landscape transmutes, with rival superpowers casting keen, watchful eyes on the unfolding scene.
Stepping into this maelstrom, you, as President Rayne, must forge effective policies alongside your Cabinet and influential figures. Balance the precarious scales of politics by retaining loyal allies, gauging your values against political necessities, and steeling yourself against potential adversaries. Remember, each character in this narrative carries unique ambitions, fueling the complexity of the political landscape.
As the drama unfolds, the delicate equilibrium between your duty to the nation and commitments to your family will be put to the test - a balancing act that challenges the essence of leadership. Can you hold the reins of presidency successfully while being a good parent?
Best of luck, President Rayne - Sordland awaits your leadership.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4,475+
개
예측 매출
311,212,5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58)
Suzerain 번역에 함께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현재 Suzerain 커뮤니티 번역이 진행 중입니다. 현재로서는 개발사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이지만, 최종 목표는 공식 번역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하단의 설문을 작성해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url= https://forms.gle/mbL4aNKPQgALcueS7] 설문 링크[/url]
한글패치 존버합니다
대통령 되는 스토리까지는 영문 텍스트는 읽을만 했음 본편 게임 넘어와서 1턴까지 넘어왔는데 읽을거리가 많고 국정 운영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것까지는 좋았다..... 그냥 천천히 읽으면서 진행하면 되니까... 근데 왜 내나라 통합인구에 대한 정보는 얻을 수 없지? 이것저것 10분이상 눌러보면서 둘러봤는데 다른 나라 총인구수는 쉽게 확인 할 수 있는데 왜 우리나라 인구는 도시별로는 나오는데 총합인구가 어디에도 안나오지? 내가 시작한지 몇시간 안되서 그런건가? 아니면 원래 이렇게 만든건가? 구별이 아직 안감... 본인이 유로파1편부터 이런 인터페이스류 게임 진행해본 경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묘하게 게임 인터페이스가 이상하게 편하지 않음... 게임진행 잘되다가 이상한 부분(총인구 수 확인불가)에서 멈춰버려서 황당하네 -_-; 일단 더 진행해보긴 할꺼임...
언어가 영어인 점에서 게임 진행이 많이 힘들다는 점이 있지만, 이 게임은 꽤 정교한 정치 시뮬레이터 게임이라고 평가 할 수 있을 것 같으며 , 실제 정치의 적용했을떄 자신의 정치 성향을 기반하여 정책을 펼칠 수 없을 것 같다고 확실하게 느껴주게 해준 게임이었다.
영어가 된다면 당장 해라
Korean Please
Korean Please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 예산 항상 예산이 문제다. 행정학과 경제학을 어느정도 맛보게 되어있다. 말 그대로 방구석 전문가가 되는 기분 충족 가능. 권언유착, 정경유착, 소수민족 난민 이민자, 우리를 위협하는 권위주의 왕정국가, 미사일위기, 나라를 바꾸려는 것에 대한 전임자들과 정부시스템 내에 존재하는 위협들 등등 게임이 정교하게 잘 짜여져 있다. 처음엔 분명 나라를 깨끗하게 운영하려고 했는데, 나도모르게 내 실수 하나를 덮기 위해서, 내 친구를 위해서 한 명의 인생을 "영원히" 책임져버렸다.. 정치가 왜 이상적으로 굴러가지 않는지 알게되는 오묘한 게임
박정희가 되느냐 차우세스쿠가 되느냐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글화 나오면 설정딸 ㅆㄱㄴ
Please update Korean patch
"내가 대통령을 해도 쟤보단 잘하겠다!"
Korean Please
한글이 있다면 최고의 정치 텍스트 게임이 될듯
갓겜... 영어가 좀 되면 무조건 해보셈 후회 안함
갓겜
Being able to play such an amazing game has brought great joy to my life. I hope this wonderful game becomes widely known among Korean players as well. By any chance, does the development team have any plans to release a Korean language patch? Korean players would surely enjoy a political game like this. I sincerely hope a Korean language patch will be released.
현존하는 최고의 정치 시뮬레이션 게임이자, 역대 최고의 텍스트 기반 RPG 게임 중 하나 영어가 가능하고 정치적인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해봐야 되는 게임 소드랜드라는 가상 국가의 대통령이 되어 국정을 운영하는 게임으로, 현재까지 나온 그 어떤 게임 보다도 높은 퀄리티의 국가 운영 게임이라고 생각함 인생게임임, 진짜 강하게 추천함
https://cafe.naver.com/hansicgu/31564 <-한글패치 링크 클릭!! 안녕하세요. Suzerain 한국어 번역 프로젝트에서 관리자를 맡았던 연육주라고 합니다. 정말...길고 길었던 1차 번역 완수를 기념하며 글을 남깁니다. ‘서양 학문’인 사회과학 전공자로서 저는 선배와 교수들에게 번역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 받아왔습니다. 비록 제가 공부하던 과목의 대다수의 이론과 서적은 ‘서양’에서 나온 것이고, 그들의 언어와 사고방식, 맥락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그들의 지식을 단순히 사대주의적으로 좇는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만들고’, ‘내 언어로 정제하며’, 결론적으로 ‘저들을 위한 것’을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던 분들과 함께 공부해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항상 거론되었던 것은 항상 번역이었습니다. ‘쟁쟁한 외국의 지식에 기죽거나 열등감 느낄 시간에 그것을 네 것으로 만들어 우리의 무기로 삼아라.’ 이는 비단 학문과 지식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즐거움과 성찰을 주고, 우리의 시대를 되짚어보게 만들며, 정치란 무엇인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주는 것이라면 그 문물이 어떤 형식을 띠고 있든 우리는 감히 ‘고전’이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제게 이 게임은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게임. 한국 게이머들과 함께 플레이 하고 싶은 게임, 언어장벽 핑계로 그냥 묵혀둬선 안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게임은 게임의 형식을 빌린 현대정치학의 또 다른 고전에 버금가는 어떤 것이었으며 이 게임을 한국어권 유저들에게 반드시 알리고 말겠다는 일종의 사명감(?)까지 생기게 됐습니다. 정치-외교 분야의 웬만한 학부 수준의 교재로 써도 손색없을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 드디어 엄청난 게임을 만났다는 설렘, 제가 고대하던 고밀도의 몰입형 정치 게임이 생겼다는 반가움도 있었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영어권 대졸자 이상의 영어 문해력이 필요하다는 좌절과 압도감 그리고 분노가 저를 괴롭혔습니다. 비영어권 유저들의 일부 성토가 있었고, 몇몇 국가별 번역팀이 출범했지만 엄청난 양의 텍스트 앞에 좌초되거나 지연된 적도 많았습니다. ‘영어가 안되는 자신을 탓하라’는 일부 냉소적인 영어 댓글들을 보며 속상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세계 공용어’인 영어의 장벽에 막혀 많은 한국인 유저들이 좌절을 느끼고, 이 게임이 제공하는 거대한 서사와 성찰 그리고 담론을 경험할 기회가 차단된다는 사실이 싫었습니다. 그렇게 이 게임이 ‘영어 할 줄 아는 사람’들만의 게임으로, 한국어권에서 아주 일부의 입에만 오르내리는 사실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세계공용어에 좌절을 느끼는 세계인 중의 한 명’으로서 지난한 여정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지난 14개월 반 동안 프로젝트에 참가하며 제가 열정적으로 심혈을 기울였던 것은 ‘이 게임을 내 것으로 만드려는’ 의지였습니다. 이 게임을 ‘내 언어’로 번역하여 ‘내 것’으로 만들고, ‘내 언어’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우리의 경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간절함을 담아 팀원들과 함께 묵묵히 번역했습니다. 그것은 한편으로 영어게임이라는 이유로 포기하지 않고, 꼬우면 내가 직접 번역을 해서라도 막힘없이 한글로 플레이하리라는 개인적인 집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현대정치의 또 다른 고전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열정이었습니다. 영어권 문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부 영어 문해자끼리의 찻잔 속 태풍으로 남기지 않고, 많은 한국인 플레이어들이 이 게임을 즐기며 밀도 있는 경험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절절한 바람이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최근 엄청난 정치적 스펙터클을 겪고 계신 한국 게이머들께 이 스펙터클의 절정을 장식할 2025년 한국 대선 전까지 어떻게든 이 게임을 한국인 유저들에게 선물해주겠다는 각오로 우리 열정적인 팀원들과 함께 정말 열심히 번역에 임했고, 진짜 대선 전에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큰 도움을 주신 우리 팀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여타의 대규모 번역 프로젝트와는 달리, 반지의 제왕 전집에 맞먹는 방대한 내용을, 사실상 열명 남짓의 소규모 팀이(적극 작업자들로 추리면 더더욱 적은 사람들이), 그것도 번역이란 걸 난생처음 해보는 저 같은 사람이 (돈도 안 받고)관리자로 활동하며 하루 5시간 이상씩 매달리면서 14개월 반 정도 걸려 작업했습니다. 만만한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고개를 넘으면 더 높은 또 다른 고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과문한 탓에 실수도 적지 않았습니다. 팀원들의 지적을 들으며 실수투성이를 바로잡았고, 겨우 플레이 가능한 정도로 구멍을 메울 수 있었습니다. 짐작하셨듯이 정말 열심히 작업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검수조차 엄두가 안 나 누락된 것도 일부 있을 것이며, 어이없는 실수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팀이 적어도 ‘이 게임을 적어도 한국인들이 플레이는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이 게임을 번역한 사람은 저희지만, 이 게임을 실제로 향유하며 수많은 가치와 담론을 창출하실 분들은 바로 이 게임을 즐겨주실 여러분들입니다. 모쪼록 이번 번역을 마중물로, 더 좋은 후속 번역과 유저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있길 기대합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그럼 한국어권 유저 여러분,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질 좋은 몰입과 함께 좋은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밀도가 높은 텍스트 특성상 의역이 많으며, 아마추어 번역인지라 실수도 잦습니다. 많은 분들의 검수, 추가적인 개선 및 후속작업에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2. 현재, 우리 팀이 리치아 DLC 번역작업까지 적극 착수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번역의 질과 완결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많이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Hello. I'm Yukzu. And I served as the lead coordinator for the Korean translation project of Suzerain. I’m writing this to mark the completion of our first full draft—a process that was, truly, long and arduous. As a social sciences major—a field often labeled a “Western discipline”—I was constantly taught by professors and seniors alike about the vital importance of translation. Though the theories and literature I studied were largely Western in origin, shaped by their language, logic, and context, I was told that what mattered most wasn’t merely admiring their knowledge from a place of deference. What mattered was internalizing it, refining it in our own language, and ultimately turning “what was made for them” into “something that could serve us.” In that journey, translation was always at the center. “Don’t waste time feeling intimidated or inferior in the face of towering foreign knowledge. Make it your own—use it as a tool for us.” This lesson didn’t just apply to academia. Anything that gives us joy and reflection, prompts us to re-examine our times, and poses fundamental questions like “What is politics?”—regardless of its form—deserves to be called a classic. For me, Suzerain was one such modern classic disguised as a game. It was something I deeply wanted to make my own, something I wanted to share with Korean players. It wasn’t something I could let gather dust behind the excuse of a language barrier. In that sense, this game stood alongside political science’s great works—just in a different form. It inspired in me a strange sort of mission: that I had to introduce it to Korean-speaking players, no matter what. When I first encountered this game—one that could be considered as an undergraduate-level political science or international relations textbook—I felt both awe and thrill. This was the kind of dense, immersive political game I had long hoped for. But that excitement quickly turned to despair as I realized that truly engaging with it required near-native fluency in English. It was overwhelming, even infuriating. There were voices of frustration from non-English speakers, and some national translation teams emerged. But many stalled or sank under the weight of the sheer text volume. I remember feeling stung by certain English-language comments like, “Just blame yourself for not knowing English.” It hurt to see how many Korean players were being shut out—not just from playing a game, but from engaging with the powerful narrative, reflection, and discourse it offered—simply because of English. I couldn’t stand the idea of this becoming a game “only for those who know English,” quietly passed around among a narrow few. As one of many in the world frustrated by the dominance of a so-called global language, I decided to do something about it. Over the past 14 and a half months, my guiding passion has been to “make this game my own.” I wanted to translate it into my language and share that language with others—to turn this game into our experience. With that sense of purpose, our team worked diligently, quietly, and with care. On a personal level, it was also an act of defiance: a refusal to give up just because the game was in English. If I had to, I would translate it myself—so that others could play it smoothly in Korean. It was also a burning desire to prevent this political classic from remaining a tiny storm in a teacup among English-literate elites. I wanted many Korean players to enjoy this game and feel its full depth. That wish sustained me. With that determination, our passionate team worked toward a single goal: to finish the translation by the 2025 Korean presidential election—the political spectacle of our time. And in the end, we managed to complete the work just before that moment arrived. I want to take this opportunity to offer my deepest respect and gratitude to our team members who contributed so much along the way. Unlike other massive translation projects, this one—rivaling the Lord of the Rings trilogy in sheer volume—was completed by a tiny team of just about ten people. Some of us, like myself, had never translated anything before. I poured over five hours a day into this project as the coordinator for more than 14 months. It was far from easy. Every time we thought we’d crossed the peak, another summit awaited. I made plenty of rookie mistakes along the way. But thanks to my team’s feedback, we corrected and refined our work until it was, at the very least, playable. As you might expect, we gave it our all, but there are still imperfections. Some errors will surely be laughable. But if our work has made it even possible for Korean players to experience this game in their own language, I consider it a success. We may have been the ones to translate it, but you—the players—are the ones who will give it life, generating meaning and value as you play. I hope this translation becomes the starting point for future translations and a thriving Korean-language user community. That’s more than enough from me. To all Korean-speaking players—thank you for waiting.
https://cafe.naver.com/f-e/cafes/16259867/articles/31564?boardtype=L&referrerAllArticles=true 팀 주한소르들란드 대사관 매니저 wangu입니다. 버전 3.0.9 한글화 임시 패치가 배포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같이 작업에 참여해주신 연육쮸님을 비롯하여 팀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글이 ㅈㄴ 많음 생각보다 자유도가 없는듯
억울하지만 재밌다
[web발신] 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나는자유주의시장질서를도입해실업률과인플레이션을제압하고지독한부패로부터조국을해방했다공교육과공공의료를확대해복지국가의기틀을다졌으며분리주의운동으로부터치안을유지하는데성공했다정치적으로는솔주의의우상화를몰아냈으며외교적으로도통상조약과군사동맹을...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이 게임을 언제 샀었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라이브러리를 뒤져보다 보니 단 한번도 실행시켜보지 않았던 게임이었습니다. 아마 예전에 한창 인터랙티브 픽션 게임을 찾아보다가 우연스럽게 발견했고 번들로 구매했다가 한글화가 안되어서 라이브러리 구석 어딘가에 처박힌 게임 중 하나였겠죠. 그리고 얼마전에 비로소 유저 한글패치가 제작되었다길래 해보았는데 정말 세심하게 잘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1954년의 소드랜드 공화국은 현실의 터키와 동유럽을 믹스한 분위기입니다. 동쪽으로는 공산주의 세력이, 서쪽으로는 자본주의 세력이 서로를 견제하는 구도를 가지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북쪽의 왕정주의 강대국이 세력권을 뻗치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는 대통령이 되어 온전한 민주화를 달성하고 무너져내리는 경제를 복구해야합니다. 교묘한 정치 외교끝에 있는 것은 여명일까요 파국일까요. 제가 해본 텍스트 기반 인터렉티브 픽션 게임 중에서는 매우 잘짜여진 게임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준 유저 번역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개발자 분들도 지금 까지 게임을 잘만들어주셨지만 이런 유저 지역화 팀을 지원해주지는 못하더라도 최대한 격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에 대해 많은 이해와 재미를 느끼게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평소 정치라는 단어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이후 업데이트에서 더 많은 시대상, 더 많은 국가, 더 많은 이해관계가 추가되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진짜 국가 경영 게임중에서는 원탑이라고 생각함 물론 패독의 대표적인 게임(호이, 유로파, 빅토 등등)과 비교하면 직접적인 전투 이런건 없지만 간단하게 대화문을 따라 진행하기에 입문 난이도 또한 쉬운 편이고 진짜 생각보다 많은 루트가 있어서 정말 선택 하나 하나에 집중하게 만드는 게임 물론 아직까지 DLC가 부족해서 다양한 국가들을 플레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국가 하나 공략하는데도 꽤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지금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함 한글패치는 최근이 유저들이 만든 상황이라,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그럼 게임 하러 가볼까나
Korean, Please
게임하는 시간:1% 고민하는 시간:99% 몰입해서 하다보면 대통령이 이렇게 힘든 직업인지 알수있는 갓겜
인게임 설정에서 창모드로 전환 후 종료. 속성-실행옵션-Fullscreen 넣고 실행하면 창모드 잘됨 듀얼모니터로 메모장쓰면서 플레이 하고있음
나는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통령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새, 권력을 유지하려는 독재자가 되어 있었다.
몰입감있음. 정치에 관심이 많다면 추천 근데 글이 좀 많다는건 고려하고 구매해야함
제발 개발사는 한글화를 공식으로 발매해주세요!!! 제발!!! 그리고 방대한 한글 유저 패치를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여러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복잡한 정치공학적 구도를 현실적으로 잘 표현한 게임. 차기작을 기대해볼만 한 것 같다.
한글 패치 제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차기작 나오길
민주주의? 개헌 해줬잖아 경제침체? 해결 해줬잖아 투자 부족? 해외 투자자들 유치 해줬잖아 산모 사망률? 보건의료 지원금 늘려서 해결 해줬잖아 강력 범죄? 경찰력 끌어올려서 해결 해줬잖아 대규모 정치 시위? 연설로 해결 해줬잖아 룸부르크 침략 안보 위협? 아르카시아 들어가서 해결 해줬잖아 여성 인권? 위원회 만들어서 해결 해줬잖아 여성의 교육 참여? 해결 해줬잖아 시발 그냥 다 해줬잖아 근데 투표했더니 3위 군소정당으로 추락? 시발 니넨 그냥 망하는게 맞다
7.5 / 10 정치인분들 죄송합니다. 진짜 욕 못하겠어요 이제 "To the politicians, I offer my deepest and most heartfelt apologies."
1회차 끝내고 느낀 점은 배신자 당내 개혁파 겉과 속이 다른 너희 빨갱이들을 반드시 멸족시키겠다 비상계엄이든 독재입법이든 반드시 전권을 내 손에 넣겠다 반박시 블루드족
석열이햄이 왜 계엄을 때렸는지 알 수 있었음
안론 라이네 소르들란드통합당 출신의 소르들란드 제4대 대통령 민주적 개헌을 국민앞에 약속하며 대통령에 당산되다. 적극적인 재정 투입으로 임기 초반부터 빚에 허덕이다. 교육과 의료 방면에 적극 투자하여 국가를 현대화하다. 시대에 앞선 개혁적인 개헌안때문에 1표 차이로 개헌에 실패하다. 아그놀리아, 베흘렌과의 무역에 힘쓰다. 베르기아주 특별구 지위를 폐지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와 여상위원회를 발족하다. 솔 시대의 정치점을 대거 사면하다. 그의 친구이자 부통령인 페트르가 사임하고 국회의장 글로리아를 공화국 최초 부통령으로 임명하다. 콘티나 연방으로부터 여럿 경제 원조를 받다. 극단주의자의 폭력행위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전국적인 라이네 대통령 반대 시위가 일어나다. 국가 재정을 위해 주세, 담배세, 사치세 등 세금을 인상하다. 여성인권법과 인권기본법에 서명하다. 아군 비행기가 룸부르크에 의해 격추된 사견을 계기로 콘티나 연방에 가입하다. 물가 상승률 49퍼를 비롯한 공황 상태에 마주하다. 전국 각지에서 경제 위기를 겪으며 교육과 의료 현장마저 붕괴하다. 시발 근데 임기 초 부터 교육이랑 의료는 돈을 계속 썼는데 왜 붕괴한거야 게임이 이상하다. 라이네 정부 내각인사들이 대거 사임하다. 통합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거에 낙선하고 소르들란드 민주당을 새로 창당했으나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하다. 후에 대학 정치 명예교수로 초대받고 아내와 여성운동에 힘쓰다.
취향만 맞으면 이거보다 좋은 게임은 세상에 없습니다
디스코 엘리시움 이후 최고의 텍스트 기반 게임 굉장히 다양한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가 존재함 등장인물들 또한 단순하게 좋고 나쁜 사람이 아닌 입체적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음
재밌어요
korean pleaze...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본의 아니게 최악의 결과로 치닫게 되는 경우가 많음. 최고의 몰입, 이 장르 최고의 게임.
솔직히 한국의 역사와 현재 한국이 직면한 문제 생각하면서 하면, 이만한 재미를 주는 게임도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도주의가 왜 힘든지 이 게임이 알려주는 것도 큽니다. 국가를 위해 무엇을 포기 하고, 무엇을 선택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도 함과 동시애 때로는 국익을 위해 다른 국가에게 고개를 숙일 줄도 알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가 내부의 문제는 게임내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현실에서도 겪는 문제도 있었고, 현재 진행형인 문제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제가 가졌던 생각을 다시 뒤돌아 보게 하는 게임은 오랜만 이네요
국제 정치와 경제에 관해 관심이 있다면 잘 맞을 게임. 어느 정도 일관된 방향으로 나아가면 나랏일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내 가족 기분 맞춰주는 게 제일 고깝다.
잘 만들어진 정치 시뮬레이터입니다. 현실의 50년대를 살짝 비틀어 놓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 세계관이나 그 속의 이념, 국가들의 설정이 탄탄하고 흥미로워 더 많은 국가로도 플레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이념과 각종 사회 문제, 경제 및 개혁 부분에서 상당한 딜레마를 제공하는 텍스트/이벤트 위주의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이상으로만 밀어붙이다가는 놓치는 것도 많고 협치와 타협 없이 상황을 개선해나가는게 참 힘든 게임입니다. 개발진 분들께서 현실 정치의 환경을 게임으로 구현하는 데에 중점을 두신 것 같은데 이 점이 참 흥미롭습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플레이 추천드립니다. 더 이상 얘기하는 건 스포가 될 것 같아 자제하겠습니다. 1회차를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플레이하는 게 가장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I played this game with informal KOREAN LANGUAGE patch. This game is very interesting!!! It's a fictional world, but it's very realistic, very attractive, and very interesting. There's a lot of choice at every turn. It reminds me of what happened in real life. So please, Please update the Korean patch. (DLC is not yet korean patch....) The cabinet members looked at me. 1. 그대로 둔다. Leave it as is. Maintain the status quo. 2. 한국어 패치를 실시한다. (-1 예산, 그러나 인기도 +8) update the Korean patch.(-1budget but public opinion +8)
국민 동지 여러분,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우리 소르들란드는 지금, 외세와 반역자들의 기만적인 공세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들은 교묘하게 미소를 띠며, 우리 국가의 질서와 권위를 무너뜨리려는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직접 무기를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손은 이미 우리 국경을 넘어, 이 땅의 정체성과 통합을 파괴하고자 극단주의 단체들을 자금과 정보와 총기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최종 목표는 분명합니다. 소르들란드의 정부를 전복시키고, 그 자리에 괴뢰 정권을 세워, 국가의 자주성과 민족의 의지를 박탈하려는 것입니다. 누구와 함께인가? 바로, 오랫동안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려온 블루드족 과격 분자들. 그리고 우리를 끊임없이 위협하며 국경 너머에서 이간질을 일삼는 룸브루크 왕국입니다. 그들은 하나로 얽혀 있습니다. 가면을 쓴 채 '소수의 권리'와 '자유'를 외치고 있지만, 그 실상은 우리 국가의 통합을 해체하려는 정치적 공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는 분명히 말합니다. 소르들란드는 더 이상 인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국가는 행동에 돌입할 것입니다. 선동과 내란, 외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반역자들은 모두, 법과 질서의 이름 아래 응징될 것입니다. 우리의 주권은 협상 대상이 아니며, 소르들란드의 통일은 그 어떤 내부 분열로도 허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굴복이냐, 저항이냐. 타협이냐, 수호냐. 그리고 우리는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소르들란드의 명예를 지킬 것이며, 외세의 계략과 내부의 반역 앞에 절대 무릎 꿇지 않을 것입니다. 소르들란드여, 일어나라. 우리의 역사와 미래는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쓰여져야 한다. 흔들리는 시대일수록, 국민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의 목소리로 말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앞에 소르들란드가 있음을 알고, 소르들란드는 우리와 함께 행진하며, 소르들란드는 우리를 따릅니다!"
갓겜임.. 재밌게 했다 글 많고 생각할거리 많은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할수있을듯 ㅋㅋ
일단 이 나라는 돈이 없습니다. 시간지나면 돈이 생길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가끔씩 찔금주는거 말고는 사실상 국고에 돈이 차는 상황은 없습니다, 처음 주어진 돈으로 어떻게든 굴린다고 생각하세요. 여성인권 내용은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만, 플레이어의 와이프를 여성권운동자로 설정해놓고 자식까지 둘이라서 손을 안들어주기에는 애매한 상황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당연히 와이프 손을 안들어주면 사이가 곱창납니다 공직생활때문에 가족관계가 소홀해지기때문에 당신편을 들어줄것이라 생각은 않하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게임은 임기 한번의 내용을 진행하고 엔딩으로 들어가니 대통령권한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어차피 돈이 없어서 뭘하려고해도 못할 경우가 많을테니. 그리고 적당히 타협하세요, 뇌물안받을것 같은놈들이 뇌물도 잘받고 자리만들어준다면 좋다고 달려드니 잘이용하세요. 다음 임기에 ㅈ될것같지만 어차피 다음 임기가 있을지도 모르고 뽑혀도 어차피 플레이 할수있는것도 아니니 적당히 타협하세요
순수하고 청렴한 개혁가가 되고 싶었던 1회차가 처참하게 망하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마키아벨리즘과 밀실야합에 찌든 부패정치인이된 제 자신을 보며 많은것을 느끼게 합니다.
깊이 있는 정치 게임. 선택 하나 하나가 너무나도 고민이 깊게 만듭니다.
텍스트 기반 역사게임. 스토리 게임을 2회 이상 플레이 하지 않는 편인데 현재 2회차까지 완료했다. 공략 없이 시작한 첫 도전에서 나는 경제도, 정치도, 인권도 다 망치고 벙커에서 생활하다가 집무실에서 스스로에게 총을 겨눌 수 밖에 없었다. 억울했다. 소르들란드에 옳다고 생각했던 모든 행동이 (게임다운 억까이긴 해도) 쓰레기통에 버려지다니..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공략글을..), 다시 나만의 선택지를 골라서, 2회차에 만족할 수 있었다. 첫 회차는 공략 없이, 여러 번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 게임.
선정을 베풀지 마십시오. 우민들에게는 강력한 지도자와 추진력 있는 정책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개헌? 못함 지지받는 정당? 없음 줏대? 없음 경제? 못살림 지지율? 폭락 임기? 쿠데타로 쫓겨남 디스코 엘리시움 같은 텍스트 많은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100/100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도 독재했다가 개같이 욕먹고 하와이로 런 쳤는데 20년간 독재쳐한 아우렐리온 솔을 아직도 쳐빠는 솔 주의자 새끼들 니들은 그냥 룸부르크한테 먹히는게 맞다
고혈압이 있다면 하지 마시요. 하지만 재밌습니다
재밌는 정치시뮬겜. 이럴때 아니면 언제 대통령 해보겠냐고 ㅋㅋ
21년도에 사놨다가 영어의 압박으로 포기 비공식 한글화 소식에 돌렸는데 갓겜이었네
데모크라시4가 전반적인 국가운영과 정책을 다루었다면 이 게임은 정치가로서 겪는 갈등과 예산의 압박, 협상, 이익단체의 압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정치게임입니다. 한글화 팀에 감사드리며, 이게임을 재밋게 즐기셨다면 데모크라시4도 추천합니다.
나라의 경제를 회복시키고 가난한 지방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시골에도 충분한 교육과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투자했으며 기업규제금융과 대기업보단 중소기업을 신경쓰는 조세정책, 여러 산업분야에 대한 투자로 침체된 산업을 활성화했고 박해받던 노동자와 여성들을 법적으로 보호하며 나라에 만연한 불평등을 완화했으며 주변국과 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초강대국의 경제권에 들어가 무역을 활성화하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했으며 우리를 위협하는 강대국에 대항해 주변국과의 동맹과 초강대국의 방위조약기구에 가입하며 안보를 지켜냈으며 부패를 척결하고 범죄를 단속하며 사회에 정의를 세우고 민주적인 개헌의 성공과 야당과의 대화를 통해 기적적인 협치에 성공하였다. 아쉽게도 크나큰 사회문제인 블루드족과의 갈등을 끝내 해결하지 못 했지만 어찌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 결국 이러한 4년간의 분투끝에 나는 보수파와 개혁파 모두의 인정을 받으며 나는 재선에 성공하였고 앞으로도 이 기조를 유지하며 나라를 위해 일할 것이다.
^^1발 국방장관을 조심하세요 이 개^^ㅐ771 경제침체 끝내고 gdp성장률 20프로 가까이 끌어올려놔도 지들 권력에 위해가 가해지니까 가차없이 군인대동해서 집으로 쳐들어오고 나는 들개잡혀가듯 개끌려 가듯 끌려가서 감방에 쳐넣네 이7ㅐ새771 생각할수록 열받네 창건회 10^^ㅐ771들
소르들란드 공화국은 경기 침체로 인해 실업률이 심각하며 경제는 성장의 원동력을 잃었습니다 국내 정치는 독재 욕심을 부렸던 전전 대통령과 경제 발전과 청렴을 약속했지만 실패한 전 대통령으로 인해 혼란스럽습니다 새로운 개혁을 시도하던 시도는 전전 대통령의 영향력을 받는 창건회의 입김에 의해 번번히 저지되었습니다 외교적으로는 민주주의의 서방과 공산주의인 동방의 두 거대 세력이 군비 성장과 핵 개발을 하며 우리의 실존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쳐두고도 우리와 체급은 6배 이상은 차이나는 인접한 강대국, 룸부르크 왕국은 침략 야욕을 서슴치 않고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가 내부적으로는 이러한 대외 위협을 감당한 적절한 수준의 군대가 없고, 시골의 시민들은 교육과 보건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법 집행부는 국가 전역에서 발생하는 소요 사태와 각종 정치적 시위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힘든 시기에 당신은 소르들란드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이상하다.. 왜 부채만 늘고 경제는 죽어가고 있지.. 이상하다 이상해..
Three hours in and I haven't even completed chapter 1.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맞습니다 도둑놈이 없어도 돈이 없다고
한패있어요 잼씀 ㅇㅇ
오랜만에 재밌다
이재명이 이런 기분인가?
Tlqkf 계엄 마렵네
다 배신자 새기들이야
윤카 시뮬레이터
문제는 경제다!
djdn ajfldkvma
1. 호불호가 극심히 갈릴만한 게임성. 소설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정도임. 게임성 자체는 낮음. 2.정치 시뮬레이션으로는 초회차 한정 좋다고 생각함. 플레이가 초회차에서는 어지간하면 두드려 맞게 만들어 지긴 했는데 이걸 여러번 해도 이벤트가 항상 같은 타이밍에 나오니 공략이란걸 할 수가 있음. 3. 게임장르는 정치 + 추리물임.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했을때 살짝살짝 삐끗삐끗 말실수가 나오거나 행동이 싸하거나 정말 미묘하게 캐치해야 되는 부분이 있음. 4. 초회차 플레이어라면 무조건! 한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권함. 모든걸 만족시킬수 있는 슈퍼맨은 절대 불가능한게 이게임임. 하나를 내주고 하나를 취해야함.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해결해야할 문제는 산더미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반드시 숙지할것. 5. 억까성 플레이가 많음. 인게임의 정책, 사업같은 경우에 중간과정 감독이나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라 모르면 맞아야 되는데 모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하고 있어서 시원하게 두들겨맞는 경우가 존재함. 초회차에 아무리 분석을 열심히 해도 맞을 수 밖에 없는 그런 기믹들이 있고 운빨에 맞겨야 되서 기분나쁜 경우가 많이 존재. 총평: 억까, 정보부족으로 운빨에 맞기는 플레이를 하면서 좌절할 각오가 되어 있으면 플레이를 추천. 게임실력과 관계없이 초회차때 모르면 그냥 두들겨 맞아야 되는것에 큰 불쾌감을 느낀다면 비추천
게임 불감증에 빠져있었는데, 이 보잘껏없는 그래픽과 허접한 게임을 하며 오랫만에 초집중해서 밤을 새웠다. 정치 고관여층이라 더더욱 푹 빠져서 했다. 세일때 9천원에 구입했는데, 솔직히 7,8만원 AAA급 게임보다 심사숙고해서 플레이했다. 게임이 마음에 들어 플레이 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판도 샀는데, pc는 유저한글화로 재미나게 했는데, 안드로이드는 영문판만 있어서 아쉬웠다. pc도 모바일도 다 빨리 여러가지 언어가 제공되길 바래본다.
great game It's interesting.This is my very first review of life.Because this game is the best game of my life.Makes my heart race. I would like to make a request. make more stroy dlc and korean plz
국가 내에선 창건회가 지랄함 / 이 십새끼들이? 국가 외에선 룸부르크가 지랄함 / 이 개새끼들이?? 집안에선 와이프랑 프란지가 지랄함 / 이 개시발? 국가 안보에선 내무부장관이 지랄함 / 이 시발럼이? 국가 뒷편에선 솔 전통령이 지랄함 / 이 개새끼가?? 어떻게든 개헌하려고 손잡아주니까 자정당이 지랄함 / 이 시발 브루투스같은 새끼가? 내 행정부 내각 내부에서 휘슬블로어가 나와서 누군지 예상해보는데 수석 전략관 같음 / 이 시ㅂ.. 그래서 차회차에서 아르카시아 기구 들어가니까 이오셰프가 쿠데타 일으키고 내가 일군 경제체제 지가 홀랑 먹음 / 개시발새끼야! 진짜 꿈도 ㅈ도 없지만 이걸 하나하나 생각해보고 예상해보고 힘쓰는데 국가 내 이 개새끼들은 내 뜻은 커녕 지네 앞가림하는데 급급해서 서로 똥꼬빨아주는걸 알게된다. 진짜 여름이라서 요 근래 악몽 꾸면서 잠드는데 이걸 한 이후로 꿀잠잔다. 내가 정말 극악의 스트레스를 느끼면서 희열을 느끼고 싶다면 해라 실시간으로 모근이 지가 물고 있던 머리카락 뱉어주는 걸 느낄 수 있음. 강추
대기업 감세도 해줬잖아, 시장경제 해줬잖아, 나토 가입도 해줬잖아, 일자리 없대서 16시간씩 일하게 해줬잖아, 여성분들 편하게 집에만(?) 있게 해줬잖아, 나 싫다는 사람들 나 영원히 안보게 해줬잖아, 민영화로 재정 정상화해줬잖아 언론사도 사실만 쓸수 있도록 검열해줬잖아! 근데 왜 경제 대공황나고 시위하고 군대 쿠데타 일으키는데!!
재밌네요 버전 내려야 한패를 쓸 수 있는것 외에는 다 좋아요 한패만 나오면 dlc도 사고 싶네요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 옛 성현들의 명언을 새기게 되는 게임입니다. 소르들란드는 대내외적 위협에 직면해 있고 폭압적인 독재자였던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세력이 암덩어리처럼 국가를 뒤에서 지배하는 위기에 처한 나라입니다만 이 게임의 주인공 안톤 라이네 대통령의 마누라 모니자와 교육부장관 지아라 장관은 당장 내일 전쟁이 나서 나라가 쫄딱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 여성인권이... 어쩌구저쩌구 "해줘" 요구하는데 "ㅎㅎ ㅈㅅ 지금 나라가 섭종 위기에요 님들 나중에 해드림!" 이라고 타이르면 "역시 소남충 기득권 세력답게 유리천장을 깨부실 깡이 없노? 페미니즘을 모르는 소르들란드는 에브리데이가 드림이다 이기야." 라고 피만 싸댑니다. 또한 마누라는 지는 대통령 마누라일 뿐이지 그 어떤 정치적인 권력이 없는 자리입니다만 나라에서 가장 큰 종교적 축제에 참가해서 여성인권을 주제로 연설하고 싶다는 어이바리가 뒤져버리는 요구를 하는데, 이를 이해하기 쉽게 생각해보면 현 대통령의 영부인이 크리스마스 축하연에서 여성시대 떡밥을 푸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보면 됩니다. 이 황당무계한 요구를 거절하면 축제 장소에서 깽판치고, 카바 안쳐주면 삐지고 나중엔 이혼하자고 합니다. 지아라 장관은 한술 더 뜹니다. 교육부장관이지 여성시대쭉빵인스티즈 장관이 아닙니다만 입만 열면 여성 인권에 대한 "해줘"를 말하는데 대통령이 그것에 대한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면 자기 본업인 교육부에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해줘도 피싸면서 사임합니다. 이 게임은 매우 훌륭하게 정치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높은 게임이고 여러분 모두에게 한번쯤 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게임이지만 비추천의 이유는 상술한 둘을 처형하는 기능이 없다는 점이 첫번째, 여성들을 이런 아이큐 20 뇌주름 다리미로 밀어버린 저능아로 묘사하는 사실상 여험겜이라는게 두번째입니다.
국민들이 정치인들보고 나라망친다 나라망친다 화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국민입장에서 이해가 안된다 하더라도 그 정치인은 그런 선택을 하는 나름대로의 당위성들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이를테면 쥐가 고양이 고찰을 하게 만드는, 선택이 중요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비주얼 노벨. 다만 영어이외의 다른 언어의 공식지원은 전무한 상황인데, 더 나아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함에도 로컬라이징적인 부분에서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모습은 아쉽다.
사회주의자, 자본주의자, 극우, 극좌 다 가능하다. 현실 정치, 뇌물과 성추문이 오가는 이 정치사회에서 당신의 목표를 실현하면 됩니다. 그 목표가 사회주의 혁명이거나, 대제국 건설이거나, 뇌물을 받아 재산을 불리거나 아니면 완벽한 민주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단지 역사가 당신을 평가할 뿐이죠.
난 그 누구보다 국민을 위해 일했다 농촌 교육과 의료 개선에 힘 썼고 성차별 문제도 해결해 냈다. 보건 복지 부분에 관해서 내 모든 힘을 다 썼다. 고속도로와 공항을 건설에 물자 유통 또한 원할하게 하였고, 옛 시대의 헌법을 고쳐나가 민주주의를 이루어 냈다 다만 버러지 같은 국민은 자기 이익만 신경 쓸 줄 아는것 같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이겨낼 생각은 안하고 총 들고 반란이나 한다. 내 와이프라는 년은 여성 인권을 증진 시키겠다며 여성도 할 수 있다 하는데 그걸 남자인 나보고 도와달라 한다. 아들 새끼는 아무리 타일러도 반항하고 썩 나간다. 아구창을 진작에 후렸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의료 교육 분야에 관해서는 민영화를 하지 않고 나머지는 민간 소유로 해 국가가 주도하는 계획적 성장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빚은 점점 늘어났고, 내란 또한 계속해서 일어났다. 가족은 날 버렸다. 나는 극단적 중도주의자라 불렸고, 결국 마지막에는 내 나라를 침공한 병사에게 총을 맞고 죽었다. 마침내 깨달았다. 버러지 같은 시민들과 나약한 정권 따위에게 휘둘린 나의 잘못이다. 당장 눈 앞의 성과만을 바라는 버러지들에게 인권은 필요가 없었을지도
뒤가 구린 유능한 놈들이 모인 적폐 국가 소르들란드. 근데 나도 구리구리함 ㅋㅋ
내가 뇌물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응~ 탄핵당하면 그만이야~
텍스트에서 감성이 느껴져서 게임 하면서도 재밌었습니다. 여명이 밝았습니다!
놀랍도록 몰입감이 매우 뛰아나다. 더블어 한글패치가 몰입감을 더해준다. 내 차량 기사가 둘째를 낳고 자식 교육에 관심이 생기는차에 나라 경제와 가족 형편상 어려움을 느낄때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한다. 이 나라의 경제를 반드시 내 손으로 살려보겠다.
'우린 한글화를 원한다!' 본사 앞 시위 발생
재밌네용 독특한게임
이런 아내는 제가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시발 개새끼들아 다해줬잖아
그저 패권국
재밌습니다
나는 21세기 현재 대한민국과 같은 신자유주의 노선을 탔다. 노무현과 같은 언변과 복지로 소르드 국민만을 위해 일했고, 박정희와 같은 경제발전과 국가관을 관철시켰다. 나는 계획경제를 기반으로 'New deal' policy를 실천하였으며, 서방의 자본주의 또한 받아드렸다. 여성정책을 촉진시켰고 국민건강보험과 필수 백신이 필요하다 여겼다. 21세기 세계는 공산주의는 멸망했고, 사실상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차악이자, 최대 선이다. 미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나는, 이 게임은 concept play를 하지 않는 이상, 최소 재선의 엔딩을 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950년대의 배경은 달랐다. Cold war? 그딴 거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는 실패한 대통령이었다. 하지만 나는 다시 2회차 플레이를 위해 이 게임을 켠다.....
과거와 현재의 이념 차이가 내 엔딩을 이렇게 찝찝하게 만들었나 싶음.... 진지하게 몰입하고 했더니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생각함.
선택지에 따라 결말도 달라져서 정말 실감나는 게임. 내가 정말로 그 시대 정치인이 된것 같아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에는 같이 머리 아프고, 정책이 실현되어 나가는게 보이면 신남. 정치 시뮬레이션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추천함
아니 내가 여기서 뭘 더 해줘야 해. 한정된 자원 안에서 최대한 살기 좋게 만들어줬잖아!! 그런데 국회의원이라는 놈들이 지들 이권만 신경쓴다고 개헌을 안 해? 쿠데타를 해? 진짜 대통령 하기 힘드네. 너넨 그냥 망해라 퉷
존@나 재밌음 그냥 하셈
청렴하고 민주적인 대통령이 될려고 했는데 좀 부패하고 뒤가 구리면 정치하기 편해진다는걸 알게됐어요
나는 분명히 좋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경제성장도 했고 동맹도 맺고 여성인권과 노둥자권리를 다 했는데 왜 군사쿠테타기 일어나..
텍스트를 천천히 읽는편이라 대략 15시간만에 1회차를 끝냈다. 최대한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자유시장경제의 흐름에 맡기는 방향으로 플레이하려고 했다. 신자유주의를 기본으로 일부 산업에서 혼합경제 정책을 채택하기로 했다. 임기 초부터 나라가 상당히 엉망이어서 손 볼 곳이 많다고 판단했다. 다방면의 분야에서 다소 공격적인 정책을 수립했다. 임기 중반에는 경제가 활성화되고 실업 인구가 줄어들었다. 지역 불평등 또한 어느정도 해소했다. 또한 자본주의 노선의 서방 국가 연합 기구에 가입하게 되어 국방력도 크게 신장되었다. 그러나 임기 후반, 결과적으로 국고에 빚이 쌓여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국가적 신뢰도와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실업률은 임기초와 동일했고 물가 상승률은 증가했으며 gdp는 하락했다. 이 게임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짜증났던건 여편네다. 주제를 모르고 자꾸 정치에 개입하려고 한다. 지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서 선출된 것이라고 단단히 착각한다. 결국 조금의 도움도 되지 않고 걸림돌이 되어 내 정치 인생의 발목을 잡는다. 또 아쉬웠던 점은 내각 구성을 직접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나의 성향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사를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서 국정이 더 난해하게 느껴졌다. 후반부에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에 얽매여 이도저도 아닌 선택을 하는 나를 발견했다. 과감히 하나의 노선을 타야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내 사람들에게 항상 예의를 지키고 인간적으로 대하기 위해 애썼는데... 끝내 씁쓸한 엔딩을 맞이했다. 2회차에는 국고에 극히 한정된 자원만이 있다는 인지와 함께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겠다고 느낀다.
국가 경제 좆망했다고? 기업과 협상해서 취업난 해결했잖아? 복지정책으로 기초생활 국민들 도와줬잖아, 롬부르크 군주주의자 씹련들이 국경에서 도발 조졌을 땐 아르키시아 가입해서 군사적 안정 시켰잖아, 근데 국가 재정 확보할려고 기업과 WWE좀 조진거 뿐인데 씨발 탄핵소추를 해??????? 이 개 씨발 좆같은 소르들란드 개돼지 병신 국민들아 니들은 민주주의는 니미럴 그냥 누구마냥 포퓰리즘 대통령 만나서 지원금이나 쳐 받아라
취향만 맞는다면 문명(7 말고)급 시간 순삭 게임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즐겼고, 몰입도가 엄청 나네요 한글 패치 해주신 분들 덕분에 이런 갓겜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상인줄 알면서도 매 결정마다 머리가 뜨거워졌다. 스스로의 정치관과 가치관을 되돌아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플레이어가 운영하는 국가에는 '제한된 여성권리'라는 부정적 트레잇이 있는데 말만 그렇지 전혀 실감이 안됩니다 영부인은 그렇다쳐도 내각하고 고위직에 여성진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진짜 지긋지긋할 정도로 압박해옵니다 여성법 만들어달라... 여가부 만들어달라... 여성할당제 만들어 달라... 여자표 받고 싶으면 날 요직에 앉혀달라 게임 배경은 1950년대... 진짜로 제한된 여성권리면 이 사람들 다 주방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예, 뭐 몰입되는 거 보니까 재밌는 게임은 맞습니다
흥미로운 선택 옵션과 분기점에 따른 다양한 엔딩 루트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다만 재선 이후의 행보가 구현되어 있지 않다는 것과 단 하나의 난이도만 존재하는 부분은 다소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정치에 평균 이상 관심이 있고 텍스트 읽는걸 싫어하지 않으면 엄청 재밌게 할 수 있다. 인물이 평면적인게 조금은 아쉽지만 현실적이고 방대한 설정이나 선택에 따른 결과나 스토리 전개가 굉장히 잘 짜여졌다고 느꼈다. 텍스트 게임으로서는 거의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갖추었다고 본다
유튜브에서 회의하면서 지도를 보여주는 연출에 반해서 샀고, 플레이하면서 다른 컨텐츠나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이 2개 있었습니다. 저널에서 메모를 할 수 있는 영역이 있었는데, 내용이 길어서 스크롤이 생겼을 경우에 마우스 휠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새로운 인물을 표시할 때 초상화 오른쪽 아래에 하얀색 원을 표시해주고 확인했을 경우 원이 없어지는데, 한 인물은 하얀색 원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번역해 준 한국어 이름으로 만소운 레케가 그러했습니다. 위 2가지 외에는 만족스러웠기에 추천합니다.
여성과 노동자에게도 평등하고 공평한 대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축하합니다. 불만이 가득한 보수파와 기업은 등을 돌렸고 경제는 10창나기 시작했습니다. 가득찬 불만은 내전을 불러일으키고 나라는 좆망합니다. 우선 기업을 발전시켜서 국가의 파이를 늘린다음에 분배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축하합니다. 기업 잘되라고 조금 특혜 봐준걸로 기업이 역으로 이거 언론에 풀면 너도 나도 뒤지는거야 라고 이니시를 걸기 시작했고 진보파와 언론은 당신을 돈에 미친 수전노로 보도합니다. 당신은 재선에 실패하고 부패한 정치인으로 역사에 남습니다.
그러니 왼쪽으로, 둘, 셋! 그러니 왼쪽으로, 둘, 셋! 그대의 자리는 어디인가! 노동자 통일전선에 합류하라, 그대도 노동자이기 떄문이다! ㅇㅖ, 사족은 이쯤하고 반갑습니다. 1회차는 아르카시아식 자본주의자, 2&3&4회차는 전부 급진-중도-개혁주의자가 나온, (결코 말레니예프-주의자가 아닌) 이 시대의 혼합 경제 체제를 열렬히 지지하는 인간입니다. 게임 자체는 훌륭합니다.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요. 대가리 굴리는 것도 재미있고, 정치인들이 자살하지 않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게임이었습니다. 프롤로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당신의 아주 아주 이전, 부패한 소르들란드 왕국을 무너트리고 공화국을 건국헸으나, 얼마 되지 않아 어떤 민족주의자-파시스트 씹새끼가 쿠데타를 일으켜 감옥에 갇혔고, 바로 1년 뒤 내전이 터져 감옥에서 화재로 허무하게 사망한 [소르들란드 공화국의 국부]되시는 '아르토르 사나조 비스지' 초대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아주 이전에는 전쟁 영웅이며, 수많은 공과 과를 낳았고, 비록 20년 가까이 해먹었지만, 그 긴 시간동안 여러 당들이 참가하고 사라지던 총 5번의 대선에서 일절 조작 없이 당선되었고, 통치 막바지에는 국민들이 자신을 원치 않자 유혈사태를 일절 일으키지 않고 스스로 내려온 '타르쿠인 솔' 대령/ 전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그보다 최근에는 개혁과 대규모 민영화를 진행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다가 반의 반만 성공해 경제를 의도치 않게 씹창낸 '에발드 알폰소' 전 대통령이 있습니다. 1954년, 당신은 소르들란드 공화국의 4대 대통령인 '안톤 라이네'로써 당선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임기인 4년동안 소르들란드의 여러 문제를 개혁해나아가야 합니다. 자, 그럼 이제 주인공 국가인 '소르들란드'의 대략적인 초반 문제 나열을 해보겠습니다. 당연하지만 사족과 별개로 스포일러는 전부 초 대형이라서 전부 가려놨습니다. 굳이 보면 님들 손해임. 군대 부문 -제복을 입은 시민은 개나 줘버린 군부가 대통령에게 손수 말아주는 정떡. -국방부 장관이 낙하산이 아니라 '군인' 이다. 그것도 전쟁 영웅&강경 보수주의자. [spoiler] 단, 국방부 장관 이 양반은 군사 면에서는 명백한 강경 개혁파다. 소수 정에&군사 장비 현대화를 추진하며 징병제를 아예 날려버리려고 한다. [/spoiler] -장교만 수십만명이 넘어가는 비정상적인 징병 제도. -지나치게 노후화된 장비. (낡았지만 쓸만하다 수준도 아니다. 그냥 1차 세계대전 수준.) 법 부문 -반-민주주의적인 29년 헌법. -존재하기는 하는데, 똑바로 작동 안하는 삼권 분립. (사법부가 비정상적으로 강하다.) -정당이 3개밖에 없는 국회. (거대 정당 3개가 다 해먹는다는 소리가 아니라, 지나치게 높은 봉쇄조항 때문에 진짜 3개밖에 없다.) -쌓여만 가는 사건과 그로 인해 생겨나는 엄청난 소송 지연, 과로 때문에 죽어나가는 판&검사들. -지나치게 무시받는 인권. (작중 묘사에 따르면, 가정 폭력이 '아직도' 범죄가 아니다.) 경제 부문 -복합적인 원인으로 찾아온 엄청난 경제 침체. -경제에 개입해서 분탕을 치는 올리가르히들. (과두 재벌) [spoiler] 이들이 치는 분탕은 다음과 같다. 발테르 투스크는 룸부르크에서 무기를 밀수해 블루드족 분리주의 반군인 블루드 자유 전선 (BFF) 에 판매하며, 마르젤 코론티는 코라넬리 카르텔과 거하게 붙어먹고 있다. [/spoiler] -존나게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각각 16%/10%) -경제 침체로 인해 찾아온 엄청난 무역량 감소와 이로 인해 생겨난 국가 전체의 생산 활동 폭락. -존나 부실한 기반시설. 질서 부문 -(음모론자들이 지껄이는 개소리인줄 알았지만 실존하는) 소르들란드 내부의 딥-스테이트. -말레니예프-주의 성향을 띈 (깡패) 시민 단체인 '붉은 청년단' 과, 파시즘+극단적 민족주의 성향을 띈 (유사 나치) 시민 단체인 '소르드 청년단'의 우당당탕 정치적 테러 경쟁. -위에 적힌 두 병신 단체로 인해 좆창난 치안과 질서. -국가의 외곽에서 지랄을 하는, 코라넬리 카르텔과 스키너 카르텔이라는 두 양강 범죄 조직. -대부분의 국가에 존재하는, 하지만 동아시아의 어느 반도국은 안 겪어봐서 공감 못할 확률이 높은 소수민족과 분리주의 문제. 외교 부문 -소르들란드를 호시탐탐 노리는 암흑 시대의 망령이자, 팽창주의적 교리를 가지고 군비를 늘려대는 '룸부르크 왕국' -부족한 군사 동맹. 저 수많은 문제들을 보면, 그냥 게임이 존나 현실 정치하는 느낌입니다. 현실의 정치처럼, 문제 하나 막으면 다른 문제 터지고, 문제 하나 막으면 또 다른 문제가 나오는 것은 둘째치고, 나름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고민 끝에 낸 정책은 누구에게는 반드시 까이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좆같은 건, 이런 '결정'이나 정책을 내릴때마다 터져나오는 비난이나 비판이, '어지간하면' 전부 타당하다는 겁니다. '어지간한 미치광이' 가 아니면 이 게임의 등장인물들 중에 이딴 식의 (⇩) "국가적 가치,, 보존을,, 위하여,, 타르쿠인 솔 각하가 만들어 놓은,, 유산을,, 파괴하는,, 빨갱이 라이네를 투옥하라,,!! 모든것은,,, 타르쿠인 솔,,, 각하께서,, 해결한다 !!! 소르들란드 공화국의,,, 기치아래,,, 모두,,, 하나되어,,, 음모론자 라이네 척결을,,, 지지합시다!!!" 막말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소리죠. - 여기서부터 중간 내용과 관계 없는 초 대형 스포일러. 이걸 읽고 게임을 하면 몰입감이 씹창나서 환불을 할 수도 있으니 제발 읽지 마라. 게임을 적어도 2회차는 하고 읽어봐라. - [spoiler] 아까 위에서 말한 딥-스테이트에 관해 알아보자. 이들의 정식 명칭은 작중에서도 수 없이 나오지만 올드 가드, 혹은 '창건회'다. 이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짬이 좀 찬 정치인이나 기업가들의 대부분은 알고 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이들이 '누구' 로 이루어져 있냐. 다. 이 새끼들도 삼권 분립이 존재한다. 대법원의 대법원장 '오르소 하브케르', 내무부 장관이자 라이네 내각의 일원인 '릴레아스 그라프', 군부의 장성 '발켄 크루게르' 로 이루어져 있다. 작중 이루어지는 분탕의 절반은 이 새끼들이 한 짓이다. 1턴 초반에 나오는 '홀소르드 대학' 화제 사건? 이 새끼들이 조직원 명단 파기하려고 일으킨 것이다. 1턴 막바지에 나오는, 공산주의 성향을 가진 '베르나르드 지르자스' 의원 암살 사건? 이 새끼들이 하청 때려서 암살한 것이다. 오르소 하브케르와 헤론 가라지의 '계엄' 제안? 만약 계엄을 한다면, 즉시 개헌이 중단된다. 그리고, 개헌을 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의 '탄핵권'은 여전히 대법원에만 있다. 그렇다, 축하한다. 넌 창건회의 꼭두각시가 되었다. 여튼, 좀 더 정확한 서열 관계를 말하자면, 창건회의 수족이 국민전선, 국민전선의 수족이 소르드 청년단이다. 이 모든 것을 지시하는 것은 1차적으로는 릴레아스 그라프, 궁극적으로는 타르쿠인 솔이 지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진실이 까발려져도 솔은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명예 의원' 직위로 인해서 면책권을 보장받는다. [/spoiler] - 여기서부터 다시 본문 - 그 이유를 말하자면. 이 게임에서 보는 모든 사람은, 한번만 보는 일회용 NPC 따위가 아니라 게임 내내 마주하는 인간들입니다. 그들도 당신을 계속 마주하니, 어쨌든 당신을 예의바르게 대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선택지를 마구 골라서 함부로 막말을 하거나 좆같이 대한다면? 어떤 의미로든지 불이익이 아주 강하게 올거랍니다. 되는 것도 안되게, 안되던 것은 협상의 여지도 주지 않는 식으로 말이죠. 그러니 여러분은 '자본주의에 미친 초-자유주의자'나 '말레니예프주의를 찬미하며, 옆동네 수상님하고 보드카 한잔 걸치는 혁명가' 같은 컨셉 플레이를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을 예의바르게 대하십시오. 우리가 현실의 부모님께 대하듯, 사람-사람으로 정중하게. 그리고 다른 것도 하나 말해드리자면, 항상 일관성을 가지십시오. A적A 나 김성근 VS 가네바야시 세이콘같은 짓거리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공약 걸어놓고 안 지키기, 이중잣대를 드러내기, 이전에 했던 발언과 크게 모순돠는 발언. 이런 것들은 해봐야 이득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신뢰감 잃기' 말고 얻는 게 없죠. 이런 정치인에게는 다음이 오지 않을겁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가 약속입니다. 약속은 중요합니다. 하물며, 대통령이나 되는 인간이 한 '약속' 은 발언의 무게가 다르죠. 명심하십시오.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떤 식으로든지 불이익이 무조건 옵니다. 꼭 와요. 내가 이 새끼와 약속을 하고, 그것을 지킬것이 아니라면 단호하게 거절하든지, 아니면 은유적으로라도 돌려서 거부하십시오. 아니면 애초에 이 새끼가 지금 한 대화를 '약속' 으로 착각할 껀덕지를 주지 마시든가요. [spoiler] 물론 약속을 한 새끼를 1984처럼 '증발' 시켜 버린다면 약속을 '어긴' 것은 아니므로, 가능하다면 고려해보아도 좋습니다. 주님은 멀고, 주먹은 가까우니까요. [/spoiler] 마지막으로, 보기만 해도 절로 '개 니미 씨발' 소리가 나오는 저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전부를 단번에 해결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내 손으로 해결해나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선택과 집중을 잘 하십시오. 그러니, 한번 정했으면 절대 어중간하게 타협하지 말고 쭉 밀고 나가십시오. 개혁과 진보는 모 아니면 도입니다. '항상' 다른 방법은 존재하니까요. 기억하십시오, 청렴해서 얻는 이득은 업적 하나 말고 없답니다. 마지막으로, '국가 상태'에 붙어있는 여러 특성들은 초록 딱지를 많이 붙이는 것보다 붉은 딱지를 때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반성한다. 대통령을 보면서 왜 저새긴 참모들 말만 듣고 시민의 여론을 무시하지? 왜 저새긴 정책이 오락가락 왔다갔다 하지? 왜 저새긴 지가 실시한 정책으로 발생한 문제를 모른척 하는거지? 왜 저새긴 불평분자들을 포용하지 못하는거지? 이런 생각을 했던 나를...
게임은 전체적으로 재밌고 정치라는 생소한 분야를 다룬다는게 매우 흥미로움 근데 단점이 없는게 아님 정치적으로 공세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아내라는 존재가 게속해서 여성운동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말을 안들어주면 이혼하자고 하는 부분은 이해가 잘 가지 않음 당장 국가가 붕괴되기 일보 직전인데 다른 정치인을 적으로 만들 행동을 하겠다고 지랄을 하질 않나 그리구 더 나아가서 자신의 정치 인생이 걸린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데 여성 운동에 대한 지원을 해달라? 어떤 정치인도 그런 말도 안되는짓을 도와줄순 없음 게임이니까 넣은건 이해하지만 아내라는 캐릭터가 서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공감이 가는 캐릭은 아님
정말 재밌게 즐긴 정치 시뮬레이터 텍스트도 텍스트인데 몰입감이 장난아님 취향만 맞다면 시간감각이 없어질듯 게임을 하면 할수록 정치현실주의를 체험하게 되어 좋았음 -덤으로 공식에서 한글화를 해준다면 더욱 좋겠지만 비공식 한글화를 해준 유저분들께 감사를 표함
초회자에서 내가 본 엔딩 개헌? 성공 경제? 성공 복지? 성공 가정? 성공 높은 확률로 연임이 가능한 상태 그럼에도 박수칠 때 떠나려고 재선 포기 후, 은퇴 선언했는데 바로 핵엔딩 딴거 다 평균이상이어도 외교에서 삐끗했다가 핵맞고 끝나버림 허무하더라 그래도 내 인생 최고의 16시간이었음에는 부정할 수 없었다.
이거는 진짜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 아직 덜 해보긴 했는데 여러 이해집단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항상 올바른 선택을 해야한다는 입장에 서니까 한 번의 판단에도 심혈을 기울이게된다. 나라에 여러 이슈들이 계속해서 터지는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변화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는 우리정부의 책임이 무겁기만 하다. 당장 눈에보이는 정책들과 진짜 알짜배기로 작용할 장기적 프로젝트도 동시에 진행해야하며 여러 집단들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한다는 어려운 상황이 오히려 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제 집중력이 50분인데 이 게임은 키자마자 3시간 동안 꼼짝 못 하고 해버렸습니다. 제 정치적 이상을 억제하고 현실적으로 판단하는게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대통령님들 짱짱맨....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국어 공식지원을!!!!
생각보다 텍스트가 너무 평범하고 금방 질림.
한글 없어서 구글 번역기 캡쳐떠서 돌리면서 했는데도 재밌음
Korean Language Localize Patch PlZ PLZ PLZ PLZ PLZ PLZ PLZ PLZ PLZ PLZ
그냥 너무 재밌음. 글 많은거 싫으면 거르시길
모니자 << 도움이라고는 1도 안되는 암덩어리
재밌다 한글화만 해주면 좋겠다..
여러 엔딩이 있어 재밌는 게임
진짜 재밌고 진짜 어려움ㅠㅠ
민주적으로 '개헌'하기 위해 눈물의 똥꼬쇼 했는데, 투표결과 뜨고 바로 '계엄' 마려웠다. 무지한 너희들에게 민주주의는 사치다. 2회차는 독재주의 맛 좀 봐라
정치 시뮬레이터라기보다는 선택지와 스탯이 있는 비쥬얼 노벨에 더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엄청난 몰입감에 휩싸여 재밌게 즐겼습니다. 한패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비주얼 노벨 정치 시뮬레이션 게임
이거 개재밌음. 별의별 방식으로 분탕치는게 가능함. 물론 클리어는 빡세요~
나는 오늘 나라를 말아먹었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말하는 꼬락서니가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이다. 오냐오냐해주니까 지들이 대통령인줄 알지
정치를 하는데에 있어 약간의 정의를 버려야한다를 알려주는 게임
상당히 재밌음. 추천함. 헌법 개정 겨우 성공해서 기쁘다.
정치인 시뮬레이터로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중립 외교, 혼합 경제. 룸브르크 제재 및 고립. 경제 살리고 재선 했으니 만족한다. 게임이 너무 중독성이 강해서 dlc 한패 나오면 다시 해야지.
이거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뭔 선택하면 혼자서 나불거리면서 100분 토론 찍고 있음. ㄹㅇ로 좌(뇌)/우(뇌)가 정책 안건 상 이게 나을 거 같다 저게 나을 거 같다면서 필리버스터 찍고 있는데, 이게 한편으로는 진행을 더디게 하는 단점이자, 생각하게 만드는 이 묘미가 한편으로는 장점이라 생각함.
거대한 게임의 플레이어가 된 것이 아니라, 수 많은 말들 중 조금 특별한 말이 된 것 같은 플레이를 선사했다. 재밌긴 한데 반복적인 것이 많고, 루트가 한정적이라 아쉽다. 바로 "공화정은 서비스 종료다." 박고 레스피아보다 더욱 물질만능주의적으로 나아가 국가 자체가 거대한 기업으로 만들거나. 해외에서 왕족 수입해와서 간판 갈아 끼우고 룸부르크랑 손잡고 쎄쎄쎄 하거나 전쟁에서 어중간하게 승리 - 혹은 패배 - 하여 나라가 리본 파스타 꼴이 나는 등의 급진적이거나 구현하기 어려운 루트는 하나도 없어 아쉽다. 게임을 하면서 국제 연합이 불쌍한 룸부르크를 핍박할 때 가슴이 아프다는 것만 빼면 글도 많고, 사소하게 달라지는 부분도 많아서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다. 참고로 나 룸부르크인 아닌데, 블루드족 독립 지지함.
한 국가를 운영할 때 하나하나의 결정이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 알고싶다면 이겜을 해라 정치 외교 모든 것이 공부할 수 있다.
정치를 깊이 접하시는분들만 하실듯 사실 뭐가 옳고 그른지를 모르다보니 루트마다 막 해보기는 하는데 이렇게 게임으로 접해보니 생각보다 더 어렵네요 7시간 해보긴 했는데 어려워서 재미가 없어요 현실은 이것보다 더 어렵겠죠?
여왕한테 꼭 아들이 부탁한 것을 해주시길 아 모르그나 베스조레!!!! 베지테른 시스다!!!!!!!!!!!
패러독스 게임 같은 정치 시뮬레이터보다는 소설, 비주얼 노벨 같은 느낌 현실 정치처럼 행동에 제약이 많고 여러모로 알아야 할게 많아서 한번 돌릴 때마다 피로감이 좀 있음
심오한 스토리에 빠져들어서 시간 가는지 모릅니다. 대신, 미사여구가 많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동부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소르들란드 공화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우파에서 시작해서 점점 정책이 좌클릭되더니 끝내는 북으로 향한다
좋은 게임이라 해서 구매했는데, 언어 문제로 플레이하기 힘들어 아쉽습니다. 지금은 OCR 프로그램을 써서 기계 번역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한국어 번역이 추가되길 바랍니다.
텍스트 기반으로 진행될 수 있는 롤플레잉의 극한 칭찬받을 때마다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솔 대령님 저 잘했져
박정희처럼 경제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김영삼처럼 민주화의 주역이 될 수도 있는 꽤 사실적인 웰메이드 게임.
30시간 했지만 해피엔딩 한번도 못봄 ㅋㅋㅋ재미는 있다
정치 게임중에서 비슷한 수준의 게임조차 없는 압도적 1황게임 결국 작가의 재능선에서 한계가 정해지는 텍스트게임 특성상 AI가 더 발전해서 AI상대로 하는 정치게임이 나오지 않는 한 이게 끝까지 1황게임일듯
너무 지루하다.... 이건 게임이 아니라 고문에 가깝다.... 처음에는 흥미로웠지만, 글이 너무 많아서 너무 역겨울 지경이다....
정치 시뮬레이션중에 단연 1등인 게임 정치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다운하세요
심도있는 정치 경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어요!
새 월드마다 랜덤으로 시뮬레이션 됐으면 평생도 했을듯
- 텍스트로 하는 문명 느낌 - 전체적으로 밀고 나갈 컨셉이 있으면, (자유경제/통제 등등) 그 선택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잘 붙어먹어서 자기 팀을 끌고 나가는게 굉장히 중요한 듯 - 등장하는 인물들이 다 각자의 신념이 있어서... 누가 잘못했다 누가 악하다 말하기가 어려워서 매번 고민하게 되는 것도 이 게임의 장점인듯
텍스트로만 이루어졌지만, 몰입감이 대단한 게임... 3회차까지 했는데, 도전과제는 단 15%. 숨어있는 명작이라고 생각함 방송용으로 고민하는 스트리머들이 있다면 조건이 있는데 채팅창과 티키타카가 잘 된다? 그러면 방송적으로 재미있을 게임 확실함 정적이면 비추천 DLC 한글작업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워낙 방대해서 안나올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