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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3,7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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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귀여운 토끼들이 뛰노는 방치형 게임 컴터 시간을 바꾸면 된다지만 현실 시간 계절에 따른 도전과제가 있는 건 점 그르네...ㅋ

  • 2023/07/02 도전과제 100% 달성. ​ * 한글화 X, 유저 한글패치 X. * 맞춤법,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 [스토리] ​ 장르가 장르다보니 스토리는 없습니다. [게임성] ​ 장점. ​ 1. 짧은 플레이타임. 방치형 게임의 플레이타임은 짧게는 몇 십시간, 길게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시간을 갈아넣어야하는 장르이다. 물론 이게 나쁜 건 아니지만 이 게임 같은 경우는 타 게임들과는 다르게 목표 의도가 뚜렷하다.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도전과제 올클,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아마 주 이유일 것이다. 앞서 언급한 도전과제 올클을 클리어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클리어를 위해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일 것이다. 우선 방치형 게임이다보니 노력은 거의 들어가지않는다. 그럼 남은 건 시간인데.. 그 시간이 상당히 짧게 걸린다. 그게 필자가 이 게임의 장점을 짧은 플레이타임이라고 꼽은 이유이다. 2. 무료로 즐기는 농장게임. 아마 농장 게임들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 너무나도 많이 풀려있다보니 한번쯤은 해봤을거라고 생각한다. "쿠키런 킹덤, 타이니팜, 아이러브 커피"와 같은 게임과 비슷한 장르를 띄우고 있지만 이 게임에는 차별점이 몇 가지 있다. 앞서 언급한 게임들은 시점이 쿼터뷰이고 건물에서 재화를 뽑아낸 걸 바탕으로 자신만의 마을을 키워나간다는 컨셉이지만, 이 게임은 탑뷰 형식의 시점을 가지고, 강화나 재화를 따로 뽑지않고 정말 방치로만 나만의 공원을 키우는 게임이다. 이런 사소한 차이도 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차이점은 모바일 게임과 같은 별도의 패키지같은 BM이 존재하지않고 게임 속 재화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바일에서의 지출에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게이머라면 이런 게임을 사서 조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단점. 호불호가 갈릴만한 방치형게임. ​ 앞서 장점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 게임은 타 모바일 게임(예를 들면 ~키우기와 같은 게임)과는 같은 맥락이 아니다. 때문에 타 유저들과 전투력을 비교해서 등록되는 랭킹 시스템도 없고, 뭐 토끼들로 파티를 구성해서 보스몬스터를 잡는 컨텐츠도 없고, 요일던전과 같은 전형적인 방치형 게임의 틀을 벗어나있다. 전투력과 같이 내 계정의 수치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게 아닌 시각적으로의 즐거움을 느끼는 데 초점이 맞춰져있으니 마냥 방치형게임이라고 해서 구매를 하지말고 고민을 하고 구매를 하는 걸 추천한다. [가격] ​ 정가 5,500원. 게임 라이브러리에 게임 하나 추가하고 도전과제도 다 깰겸 하나 구매를 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은 가격이지만 자신이 정말 가성비를 챙기고 지갑사정이 넉넉치가 않다면 할인을 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필자도 할인을 할 때 구매를 했기에 거진 반값인 2,750원에 업어왔다. 이 게임을 찜한지 거의 2개월? 정도만에 구매를 했기에 여기서 더 할인을 할지는 모르겠다. ​ [도전과제] ​ 난이도 - 最下 역시나 방치형 장르답게 켜놓으면 얼마 지나지않아 도전과제가 모조리 다 깨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나 몇 가지는 주의를 해야하는데.. 그건 다음과 같다. 1. Winter Wonderland 2. Cozy Autumn 3. Tropical Summer 4. Spring Blossom 5. Quack quack 6. Pom Pom 위의 1~4번의 도전과제는 컴퓨터의 날짜를 계절별로 변경을 해 그 시즌에 맞는 인테리어 제품을 사야지 클리어가 되고, 5번은 봄 날씨로 변경했을 때 구매할 수 있는 데코 중 오리를 구매하면 해금이 되고, 6번 도전과제는 겨울 인테리어 중 설치할 수 있는 파란 산타 모자를 토끼 중 한마리가 착용하면 클리어가 된다. 참고해두면 좋을 정보. [총평] ​ 요약하자면 귀여운 토끼들이 들끓는 정원 꾸미기 게임. 최근 들어 스팀게임에서 컨텐츠도 없으면서 시간만 질질 끄는 방치형 게임만 했던 참이어서 장르자체에 루즈해지던 참이었는데 시간을 더 질질 끌지않고 깔끔하게 2일동안 즐겨 기승전결을 완성시킨 게임. 아무래도 "에이.. 방치형 게임치고는 너무 플레이타임이 짜다." 싶은 생각이 드는 유저들에게는 비추천을 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인 것 같다. 하지만 필자와 같은 목적으로 구매를 하는 게이머거나, 아기자기한 게임을 바탕화면에 켜두고 싶다는 유저들에게는 적극 추천을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다.

  • 토끼가 땅을 파헤치면 돈이 계속 나오는 갓겜 초반에 잠깐 수동으로 돌리다가 돈 좀 모아서 청소 나비랑 동전 줍는 나비 하나씩 사면 방치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켜 놓고 내버려 두다가 돈 모이면 종류별로 적당히 나비 사고 건물 짓고 토끼 먹이로 쓸 밭 좀 지어주면 됩니다, 나비는 울타리나 담장, 덩치가 큰 건물은 통과 못 하니까 가끔 들여다 보면서 동선을 체크해 주는 게 좋습니다 Popularity는 건물을 지으면 올라가고 Cozy는 청소를 열심히 하면 올라가고 Cute는 토끼들 쓰다듬어 주면 올라갑니다 세 가지 능력치를 채우다 보면 토끼 25마리를 전부 모으고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계절 관련 도전 과제를 빨리 클리어하려면 컴퓨터 날짜를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겨울 건물을 지으려면 컴퓨터 날짜를 1월로 바꾼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토끼가 그닥 토끼처럼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고 나비들의 길 찾기 인공지능이 시원찮은 점은 안타깝지만 적당히 귀엽고 평화롭고 간단한 방치형 게임이 땡기신다면 추천합니다

  • 방치형 힐링 게임. 켜두고 딴 짓 하기 좋은데 다른 프로그램 켜두면 가끔 게임이 아예 멈춰있어요. 강제종료로만 꺼짐 ㅠ_ㅠ 이것만 고치면 좋을 듯...

  • 영어 못해도 인터페이스나 ui 디자인이 잘되어 있어서 충분히 함. 어린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고 귀여운 게임. 5500원으로 너무 잼게 즐김.

  • 토끼가 정말정말정말 귀여워요!!!!!!!!!!!!뭐하는 게임인지도 모르고 토끼가 귀여워서 게임 시작했어요~한국어 지원이 안 되지만 게임이 간단해서 재미나게 하고 있어요~만약 한국어 지원이 된다면 누룽지같은 이름으로 한 토끼 한 마리 내주셨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 재미없고 반복적임 repetitive and incredibly shallow

  • 무지성플레이가능

  • 토끼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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