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War: WARHAMMER II - The Warden & The Paunch

The Warden & the Paunch is the latest Lords Pack for Total War: WARHAMMER II. Introducing two rival Legendary Lords from the world of Warhammer Fantasy Battles, each with their own factions, objectives, mechanics, units and play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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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귀쟁이+오크 유닛추가

Immortal Empires

The Warden & The Paunch DLC팩은 와류의 눈, 필멸의 제국들 (Total War: WARHAMMER II), 그리고 불멸의 제국들 (Total War: WARHAMMER III)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The Warden & the Paunch는 Total War: WARHAMMER II의 최신 군주 팩입니다. Warhammer Fantasy Battles 세계관 속에서 서로 숙적인 두 명의 전설적인 군주와 각 군주만의 독특한 진영, 목표, 메커니즘, 유닛과 플레이스타일을 소개합니다. 두 군주 모두 회오리의 눈과 필멸자 제국, 그리고 커스텀 및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품은 엘타리온은 이우레세 (하이 엘프)를, 배불뚝이 그롬은 박살 난 도끼 부족 (그린스킨)을 각각 이끕니다. 이우레세와 박살 난 도끼 부족은 회오리를 둘러싼 암투와 관련이 없으며, 그보다는 서로 해묵은 원한을 품고 있는 영원한 숙적 사이로써 필연적 갈등을 빚다가 최종 전투를 통해 둘 중 단 하나만이 남게 됩니다.



엘타리온은 토르 이우레세의 감시자라는 직무를 오랫동안 맡으면서 그린스킨 침공의 징후를 철저히 살피고 있습니다. 오래 전 엘타리온이 나가론드의 드루치를 정벌하고자 원정을 떠난 동안, 토르 이우레세는 배불뚝이 그롬이 울투안 전역을 휩쓸었던 전설적인 와아아아!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하마터면 산더미 같은 녹색 파도 아래 무너질 뻔했습니다. 그롬을 물리치고 그 잔당까지 박멸한 엘타리온은 앞으로 오크와 고블린의 해악이 다시는 자신의 고향 땅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맹세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롬의 속셈은 다릅니다. 그 풍만한 배는 온통 울투안 재원정을 향한 갈망으로 가득 차 있으니, 엘타리온에 대한 복수심은 그 끝없는 식욕에나 비견할 만 합니다. 휘하의 고보들이 부글부글 끓는 솥단지에서 온갖 맛 좋은 진미와 만찬을 요리해 파치는 가운데, 그롬은 새로운 계획을 짜기 시작합니다. 바로 보스든 보이든 가리지 않고 모조리 모아서 투지를 한껏 고취 시킨 다음, 이 세상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규모의 와아아아!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번에야말로 토르 이우레세는 함락될 것이며, 그 음침한 감시자 놈도 위대한 배불뚝이 앞에 무릎 꿇고야 말 것입니다!

하이 엘프 - 한 품은 엘타리온 (이우레세)



고유 진영 메커니즘:

아텔 타마르하

이우레세의 외딴 산에는 아텔 타마르하가 자리 잡고 있으니, 이곳은 바로 엘타리온의 작전 기지입니다. 아텔 타마르하는 그롬의 지난번 와아아아! 당시 무너진 이후 지금껏 폐허로 남아 있었으나, 엘타리온은 이 곳을 제건하여 토르 이우레세의 방책으로 삼을 셈입니다.

엘타리온의 캠페인에서는 아텔 타마르하의 전용 창이 따로 존재하며, 플레이어는 이 시설을 재건하여 다양한 고유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엘타리온은 전투 중에 적 영웅이나 군주를 상대로 고유 능력 "감시자의 감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 영웅은 이 능력의 효과를 받고 있던 도중에 전투에서 쓰러질 경우, 아텔 타마르하에 갇혀 심문 당하는 처지가 됩니다…

아텔 타마르하의 재건은 두 가지 고유 계열의 다양한 시설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 시설을 건설할 때마다 토르 이우레세의 방비 태세가 강화되며, 다음과 같은 효과가 주어집니다:

  • '침묵의 파수꾼' 계열로는 토르 이우레세의 방비 태세를 높이고 정예 안개순찰자 부대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엘타리온이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고유 정예 유닛 유형의 최대 모집 한도를 늘려주기도 합니다.
  • '이우레세의 감시자' 계열로는 생포한 영웅 및 군주들을 심문하고, 이우레세의 안개를 강화하고, 엘타리온의 영향력에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 엘타리온은 포로들을 심문하고, 압박하고, 세뇌하여 온갖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우레세의 안개

토르 이우레세는 점점 마법의 안개에 감싸이게 되는데, 이 안개는 엘타리온의 병력을 강화하고 적들을 교란 시키는 효과를 갖습니다.

  • 고유 군단 능력인 '감싸는 안개'를 사용하면 안개의 영향권 내에서 싸우는 아군 병력의 전투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아텔 타마르하의 업그레이드는 안개의 효과를 강화하는 등의 추가 효과도 제공합니다.
  • 이우레세의 안개의 위력을 강화하다 보면 결국 울투안 전체를 감싼 채 그 보호 효과를 전역에 제공하게 됩니다.

이우레세 방비

엘타리온이 토르 이우레세의 방어력을 점점 높이다 보면, 엘타리온의 고향 땅은 향후의 침략에 맞서 철저히 요새화 됩니다.

  • 캠페인 시작 시점에 거의 폐허나 다름 없었던 도시, 토르 이우레세는 계속되는 업그레이드를 거쳐 결국 완전한 요새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효과는 토르 이우레세에서 벌어지는 모든 전투에도 영향을 끼치며, 엘타리온에게는 점점 더 강력한 방어 능력과 선택지가 주어지게 됩니다.
  • 이우레세의 방비 태세는 이우레세의 안개도 확장해 그 범위를 울투안까지 뻗치며, 엘타리온의 병력은 더욱 강화하고 침략자들은 약화시킵니다.

의례: 라드리엘레의 기도
엘타리온은 이샤의 기도 대신 라드리엘레의 기도를 사용하여 이우레세의 안개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신규 유닛 및 캐릭터:

엘타리온(전설 군주)
한 품은 엘타리온은 강철 같은 심지를 가진 토르 이우레세의 감시자입니다. 그는 자신의 강력한 그리폰, 우레날개에 올라탄 채 올곧은 신념으로 전투에 임합니다.

엘타리온은 창과 검 한 자루로 무장하였으며 고위 마법도 시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재다능성 덕분에 전투 상황에 따라 그 역할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로 방어에 치중된 능력 덕분에 탄탄한 전열을 유지하는 데도 아주 좋습니다.

아크메이지 (군주)
하이 엘프의 아크메이지는 필멸계 최강의 마법사들로 꼽힙니다. 하이 엘프 플레이어들은 이번 아크메이지의 도입으로 총 8가지의 모든 마법의 바람과 고위 마법 학파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마법 사용을 중시하는 플레이 방식에 매우 이상적인 환경이 만들어 진 셈입니다.

순찰자
하이 엘프 순찰자들은 울투안 변경에 거주하고 있다가 유사시 동원령에 응하는 자들입니다.

실버린 가드
하이 엘프의 중무장 창병 유닛입니다.실버린 가드는 토르 이우레세의  감시석, 즉 엄청난 힘을 품은 웨이스톤을 수호하는 책무를 맡았습니다.

크레이스의 전쟁 사자
이 무시무시한 야수들은 근육질의 체형과 예리하고 교활한 정신을 모두 갖춘 포식자들입니다. 그 어깨 높이는 거의 엘프 군마에 맞먹으며, 힘은 훨씬 더 강력해 발톱 한번 휘두를 때마다 뼈가 무더기로 부러져 나가고, 송곳니 숭숭 난 턱에 한번 물리기라도 하면 두개골도 바스라지기 십상입니다.

크레이스 사자 전차
피닉스 킹의 근위병 중에 많은 자들이 사자 전차를 타고 전장으로 나갑니다. 하얀 목재로 만든 이 마차는 포효하는 전쟁 사자 한 쌍이 끌고 다니면서 우아하게 땋은 갈기와 민첩한 체구에서 나오는 야만적인 힘으로 전장을 휘젓습니다.

비전 불사조
비전 불사조는 실로 장엄하고 무시무시한 피조물로, 날개를 쫙 펼치면 그 크기가 하이 엘프의 강력한 전쟁 독수리와 맞먹을 정도입니다. 그 몸을 감싼 채 불타는 깃털은 가장 날카로운 비수로도 화할 수 있으니, 실로 파괴와 정화를 상징하는 악스히의 바람이 물화한 화신 그 자체인 것입니다.

캠페인 전용 유닛: 엘타리온의 안개순찰자
하늘매
하늘매는 재빠르고 힘이 넘치는 생물이기에 결코 전투에서 피로를 느끼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죽음을 각오하고 싸웁니다.

아스타릴의 파수꾼
파수대는 감시자가 청년 시절 함께 훈련을 하던 옛 동기들이며 지금은 가장 신뢰하는 수하들이 되었습니다.

토르 이우레세의 첨탑 경비대
감시탑의 근위대는 토르 이우레세의 최정예 수호자들이자 군대가 집결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아텔 타마르하 신념대
신념대는 옛 대장이자 엘타리온의 선친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품고 자신들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싸움에 나섭니다.

토르 가벌 기사단
워낙 안개가 짙게 깔린 악조건의 고향 땅에서 훈련을 받은 덕분에, 토르 가벌 기사단은 울투안 전체에서 가장 노련한 비행사로 명성을 떨칩니다.

신규 유명 연대

토르 칼레다의 갈고리 (아처 - 경갑옷)

토르 칼레다의 갈고리는 칼레도르 대공을 섬기는 정예 궁병단입니다.

라하그라의 사자떼 (크레이스의 전쟁 사자)
라하그라의 사자떼는 백사자의 신화 속 선조로부터 본딴 이름을 계승합니다.

아수리얀의 징조 (비전 불사조)

창조주 아수리얀의 날개 달린 수하는 아수르에게 경외의 사도이자 희망의 전달자입니다. 이들은 마법의 바람이 필멸계에 폭풍처럼 몰아칠 때 아수리얀의 품을 떠난다고 하니, 안개 덮인 머나먼 울투안 땅의 하이 엘프들은 하늘에서 갑자기 나타난 비전 불사조를 보고 이 마법의 폭풍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예측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다가올 파괴의 흉조이자, 그 후에 올 재생의 희망을 나타내는 길조가 한데 합쳐진 징조인 셈입니다.

그린스킨 - 배불뚝이 그롬 (박살 난 도끼)


고유 메커니즘과 특징:

그롬의 솥단지

그롬의 식욕과 허리 둘레에는 끝이 없습니다. 그롬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온갖 음식 재료들을 찾아 다양한 음식을 요리할 수 있습니다. 그롬의 솥단지에서 다양한 재료들을 조합하면 그롬과 그 수하들은 만찬을 즐긴 뒤 특별한 힘을 얻게 됩니다.

  •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트롤 마녀 식량 장수를 만나 다양한 재료들을 해금해 보세요
  • 재료들을 조합하면 그롬과 그 군대에게 고유 강화 효과를 주는 만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만찬 중에는 그롬의 군대에 특수 유닛을 추가해 주는 것들도 있습니다.
  • 일정 수 이상의 만찬을 요리하여 시식하면 그롬 본인의 능력이 영구적으로 강화됩니다.

검은니빨

그롬이 일으켰던 전설적인 와아아아! 당시, 가장 신뢰 받던 늙은 주술사 검은니빨은 엘프의 웨이스톤을 타락시키고 그 힘을 흡수하면서 울투안을 거의 멸망시킬 뻔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엘타리온의 손에 머리가 떨어지는 운명을 맞이하고 맙니다. 하지만 주술사는 자신의 몸 속에 휘몰아치던 힘으로 죽음을 한번 회피하였고, 이제 머리만 남은 검은니빨은 여전히 제 주인을 섬기고 있습니다.

  • 니블렛이 그롬의 수석 자문이라면, 검은니빨은 가끔씩 궤변을 내뱉으면서 엘타리온과의 필연적이고 운명적인 재회와 대결을 향해 그롬을 이끌어 갑니다.
  • 검은니빨의 머리는 그롬의 캠페인에서 특수 아이템으로도 기능합니다. 이 머리를 주술사에게 장착 시킨다면 전투에서 악의 우상을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신규 유닛 및 캐릭터:

배불뚝이 그롬 (전설 군주)

그롬은 자칭 '고블린의 왕'입니다. 그는 강력한 '그롬의 도끼'를 쥐고 튼튼한 '그롬의 전차'에 올라탄 채, 자신의 충실한 나이트 고블린 부관이자 기수인 니블렛과 함께 전장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롬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근처의 아군 병력에게 리더십 강화 효과를 제공합니다. 그롬이 전투를 지속할 수록 강화 효과 역시 더욱 증가합니다.

그롬은 언제나 그롬의 전차에 탑승한 상태입니다.

거인 강가 마녀 트롤 (영웅)
거인 강가 마녀 트롤은 혐오스럽고 독랄한 피조물로, 일반적인 동족들보다 훨씬 더 크고 더욱 위험합니다. 또한 시궁창에 처박혀 있다가 체득한 기술로 마법의 바람을 조작하여 죽음의 마법 학파 주문을 시전할 수도 있습니다.

스노틀링 펌프 수레
스노틀링 펌프 수레는 바퀴 달린 나무 전차입니다. 그래서 적들을 향해 빠르게 돌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펌프 수레는 스노틀링들이 어설픈 펌프와 벨트 장치를 미친 듯이 조작해 뿜어내는 스스로의 추진력조차 제대로 버티지 못하고 불안하게 삐그덕거리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스노틀링 펌프 수레 (파닥이)
파닥이는 펌프 수레의 양쪽에 어설프게 단 날개로, 수레에 탄 스노틀링들이 직접 파닥입니다. 이 날개는 펌프 수레가 들썩거리다가 가끔씩 도약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합니다.

스노틀링 펌프 수레 (가시 밀대)
이 펌프 수레는 가시 돋친 밀대를 장착한 버전입니다.

강가 트롤
강가 트롤은 자신의 서식처인 강바닥을 닮은 트롤들입니다. 온갖 침전물과 점액, 부패한 식물, 생선 시체, 그 외 자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갖 역겹고 부패한 것들로 뒤덮여 있죠. 그 정확한 근원은 너무나 끔찍하여 입에 담기도 싫습니다. 게다가 강가 트롤이 풍기는 악취는 강바닥보다 훨씬 더 끔찍해서, 혹자는 이 트롤이 끼치는 최악의 해악은 바로 온갖 악취가 다 뒤섞인 체취라고 주저 없이 꼽을 정도입니다.

돌 트롤
돌 트롤은 산지와 동굴에서만 사는 특정 트롤 품종입니다. 이들은 돌로 뒤덮인 산지에 살면서 엄청난 양의 돌을 씹어 먹었고, 덕분에 원래 타고난 마법 저항이 더욱 강력해지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악의 우상
악의 우상은 강력한 마법 구조물로써 완전 무장한 기사들을 깔아 뭉개고, 도시의 성벽을 박살 내고,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적들을 그 무시무시한 주먹으로 모조리 박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신규 유명 연대
로기 보기의 폭자기관차 (스노틀링 펌프 수레)
스노틀링들 중에서도 제일 정신 나간 족속들입니다. 엄청난 크기의 폭발 포자를 수레 앞에 단 채 달리다가 어딘가 부딪히면 대폭발을 일으킵니다.

늪지의 괴물 (강가 트롤)
늪지의 괴물은 섬뜩함 유발 효과와 독성 공격을 가하는 끔찍한 강가 트롤들입니다.

대빵 큰 놈 (악의 우상)
대빵 큰 놈은 가장 크고, 가장 나쁘고, 가장 교활하고, 가장 치사한 악의 우상입니다.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계속 주시하시면서 이번 DLC의 첫 번째 게임플레이 공개를 놓치지 마세요. 질문이 있으신가요? 공지 the FAQ 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00+

예측 매출

34,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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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5)

총 리뷰 수: 44 긍정 피드백 수: 39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턴렉을 또 줄였어? 미친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번 DLC에 이어 1부와 2부 종족끼리 싸울 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 DLC 세계각지의 진미를 찾아서 먹고 일시적 도핑을 하는 그롬과 군주와 영웅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그걸로 본진에 역경루 만드는 엘사리온 되겠다. FLC는 용덕후 임릭. 요리의 경우 재료는 삼탈워 황보숭이나 유총처럼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해금되고 그걸 조합하면 요리가 나오는 식이고 고문은 전투 도중 25초 동안 속박 걸고 그 도중에 적 잡으면 성공이다. 음, 고문은 일단 25초가 그렇게 긴 게 아니라서 나름 귀찮다. 거기다 주는 유닛도 그렇게까지 사기는 아니고 주로 주는 보너스가 방어용이라 재미보기 어렵다. 긍정적인 면은 수동전투 비율을 늘려준다 정도? 요리의 경우 능력치도 좋고 나름 컬렉하는 맛도 있는 편. 살짝 굳이 얘한테 넣어줘야 했나 싶은 느낌이긴한데 나중 오거킹덤에서 재활용하겠지 뭐. 번역의 경우 밈을 섞어가며 만들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좀만 시간 지나면 구닥다리가 된다는 점에서 밈 사용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최소한 한국어는 잘하는 번역원 쓰기 시작했다는 거니 좋게 봐주는 게 나을 거 같다. DLC에 포함된 내용은 아니지만 FLC 나온 임릭의 용사냥도 재밌고 그린스킨 개편으로 인한 와아아아 변화도 좋다. 피규어에서 보리던 블랙오크의 다양한 무기는 잡동사니의 다양한 업그레이드로 갈음을 했고 매번 선세력만 강해지는 것도 이번 패치로 다양한 상황이 나오게 되었다고 본다. 개인적으론 굳 dlc

  • 에휴.... 그롬의 배를 보니 너무 감정이입이된다. 내 배때기에도 트롤있는듯

  • 진짜 처음으로 추가되는 병종이나 유명연대 때문이 아니라 추가되는 군주들이 재밌어서 살 가치가 있는 팩션업그레이드 디엘씨. 엘사리온, 그롬 둘다 진짜 개재밌음 ㄹㅇㅋㅋ 완전 잘만든 디엘씨

  • 왜 고블린이 소모품인데?

  • 병신포자새끼 -> 뽀쓰

  • 매드맥스 고블린...? 아 이건 못참지

  • 그린스킨을 위한 그린스킨에 의한 DLC!! 배불뚝이 그롬 [strike]커비[/strike] 스카스닉을 포함 2번째 고블린 전설군주. 고블린 군주답게 고블린 몰빵. 시작부터 전차에 타고다니는데 초반 뚜벅이 군주들의 대가리를 께버리는 성능까지... 그롬은 그롬의 가마솥에서 만든 요리로 자신을 포함에 군대, 내정 등에도 큰 도움을 주기까지 한다. 물론 그만큼 식재료도 얻어야되지만 주변국들을 점령하면서 다닌다면 생각보다 식재료는 금방모임으로 그리 부담가질 필요는 없어보인 듯...? 사실 이 DLC의 메인은 그린스킨 리워크에 있다. 그린스킨은 이제 잡동사니를 통해 자신의 유닛들을 강화시키거나 연구에 사용할 수 있다. [strike]"우린 강하ㅏ다ㅏㅏㅏ!!" [/strike] 그롬의 경우 음식 보너스+잡동사니 업글을 통해 쓰레기였던 고블린조차 높귀의 소드마스터조차 압살하는 수준까지 올라간다.... [strike]음침한[/strike] 엘타리온/b] 높귀의 또한명의 개사기 군주. 엘타리온은 전투중 딱 한번 적의 장갑과 근방은 녹여버리고, 일시적으로 속박을 걸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적 군주를 죽인다면 전설적인 군주든, 일반 군주든 자신의 감옥으로 넣을 수 있다. 이상태에서 3가지 선택지를 통해 엘타리온을 강화시키거나 적의 정보 또한 얻을 수 있다. 그롬만큼 전용유닛 또한 개사기 수준... 또한 위 글에 적 군주를 잡아 그 군주의 종족에 따라 얻는 버프가 다른데, 그린스킨의 와아아아!!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케이븐의 달아나라!! 등을 사용 가능하다?!! 만약 엘타리온을 플레이한다면 자전을 돌리는 것보단 직접 군대를 조작해 군주를 잡아줘야한다. 반대로 엘타리온을 만난다면 무쌍형 군주를 막 던지다간 머리통이 날라가니 주의하자... [strike]진짜 개사기 새끼[/strike]

  • [i]그 찐X같던 고블린 맞냐???[/i]

  • 야이 씨1발년들아 그동안 자1지 없는 포자새끼들 무시했지? 어디한번 뒤져봐라

  • 개인적으론 선 세력보다는 악세력, 특히 그린스킨을 좋아하는 유저로 서 이번 DLC아주 마음에 듭니다. 특히 와아아아아!의 개편등을 통해 그린스킨 플레이가 아예 다른 양상으로 간 것이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굿굿굿!

  • 그린스킨 좋아하면 지르자

  • 정신차려보니 2시 야발

  • 그롬은 재밌는데 찐따하엘이 예상외로 너무 재미없다. 적 군주 포로로 잡는 게 그냥 클릭 한 번 하면 끝나는, 컨텐츠라고 부르기도 힘들 만큼 단순한 시스템이라 너무 실망스럽다. 안개순찰자 병력은 추가 병종이란 의미에선 좋은데, 연구 트리나 군주 스킬 효과를 못 받으니 왠지 따로 노는 것 같아서 별로다. 그롬은 재밌음

  • .

  • 또 샀어!!??!

  • 이제 숨 쉬어야지

  • 진영-그린스킨x 고블린o

  • 삼탈때문에 빡쳤다. 비추나 먹어라.

  • 고객을 기만하고 dlc장사질에 혈안이 된 회사. 수틀리면 언제라도 사후지원따위 내다버리고 빤스런칠 수 있는 신뢰도 제로의 회사. 그러고서도 계획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라고 죄책감 하나 없는 회사. 이 회사의 제품을 믿고 사는게 어리석음.

  • 진영에서 제일큰 버그가 두가지가 있는데 둘다 진영 특징이라 문제가 커요. 하나는 명성을 쌓아서 추가 유닛들을 모집하는 와아아아아! 인데 쓰는순간 게임이 멈춰요. 뭐 멈추는 거야 껐다 키면 된다지만 솥단지 재료 추가로 넣는 마녀 퀘는 안깨지는게 말이 됩니까;; 재료를 4개까지 넣을수 있게 만들어둔거 같은데 문제는 3개에서 막혀서 4개째가 해금이 안되요;; 마녀 잘 나오지도 않는거 매번 같은 재료 가져오는것도 짜증납니다;; 그래도 블랙오크나 괴수 고블린 던지는 투석기는 뽕맛이 있긴 합니다. 다른 진영보다 플탐이 길어질수 있습니다 턴수는 짧게 끝낼수 있는데 전투가 문제라 플탐이 길어질수 있어요 충분히 이길수 있는 전투도 자동전투를 보면 진다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직접 전투를 게임이 끝나기 직전까지 계속 했네요. 자동전투가 열받는게 병력 구성을 각 병력들중 최상위 티어로 다 채워도 집니다. 그래서 막상 전투를 돌려도 진짜 쉽게 이겨요 자동전투 ai가 똥망인가 봅니다 문제들 해결되면 구매 하세요 활쟁이들이 병맛이라 빌어먹을 귀쟁이들 공중 병력에 후방진영 다 털립니다 피닉스 그 망할놈이 피빠지면 뒤로 빼서 피회복해서 오는데 실피 남은게 안죽어요. 그래도 투석기 4티어가 툼킹진영 영혼 던지는 놈만큼 뽕맛은 있네요. 공성전 할때 고블린 두번 던지세요 아니 세번 네번 던지세요 이거 하나보고 전투 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버그 때문에 스트레스 생겨요 . 화력전 강한 스케이븐 하러 가면서 글 남기네요.

  • 실버린 가드와 전쟁사자가 있어서 구매함.

  • 돼공 그롬 재밌음

  • 부장님과 팀장님 팩. 우리 부장님은 브레통 기사들의 뚝배기를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 시도 때도 없이 산에서 내려와 개박살을 내버리시는데, 그걸 플레이어블로 할 수 있게 해준다. 부장님 팩션에서는 전차와 트롤 부대를 추가해주는데, 전차 성능이 좋다. 팀장님은 철두철미해서 로세른의 우측을 담당하며 햄3에서는 느카리의 폭동을 막고 계시다. 여러 보병 유닛들과 연대를 주는데, 실버린 가드는 초중반 로세른 떡칠을 하기전 적절하게 사용된다.

  • 젖이 머리보다 큰 배불뚝이로 그린스킨 똘마니(라적고 트롤) 끌고다니면서 돌방맹이로 선세력악세력 죄다 뚝배기까는 플레이가 마렵다면 오... 취향 존중하겠습니다. 추천!

  • 그린스킨한텐 거의 필수나 다름없는 군주와 병종들이고 하이엘프도 엘타리온 자체 시스템도 독특하고 추가 유닛들도 알짜배기라 굉장히 좋은 DLC임

  • 빨간내복이 없는게 아쉽당 ㅜㅜ

  • WAAAAAAAGH!!!!

  • 귀쟁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만족한 dlc입니다. 사우스랜드 쪽 다 기후 부적합 뜨는데도 어쩔 수 없이 그리로 진출해야 하는 엘사리온이 레전드

  • 개인적으로 햄2 최고의 dlc

  • 고보초즌! 고보초즌! 둘다 재밌는데 그롬이 특히 재밌음

  • 대빵큰놈은 못참지

  • 그린스킨&하이엘프 dlc

  • 몇달만에 나온 그린스킨 패치 dlc. 메마른 배드랜드의 오아시스 같은 WAAAAAGH!! 였다.

  • 고블린이 핼창 고블린이 돼는마술

  • 씡나는 와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앙니나아ㅏ아ㅏ아!!!!!!

  • 오빠차 뽑앗다~ 널 대리러가~ 뿜 뿜~

  •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 빅보스 왜 없냐 씨발련들아

  • 드디어! 마침내!

  •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 고블린이 너무강해!?

  • 그분은 강력하시다! 그분은 거대하시다! 이제... 그분께서 돌아오셨다... 울쑤안을 잿더미로 만들 시간이다...

  • 지금해봄

  • 정신을 차려보니 해가 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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