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t the Gungeon

Exit the Gungeon은 부적응자 총굴 탐험가들의 모험 바로 뒤에 시작되는 작은 스핀오프 '던전 클라이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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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횡스크롤로변경 #탄막슈팅 #더악랄해진난이도
Exit the Gungeon은 부적응자 총굴 탐험가들의 모험 바로 뒤에 시작되는 작은 스핀오프 '던전 클라이머' 게임입니다. 점점 위험해지는 엘리베이터에서 끝없이 쏟아지는 적들을 견뎌내며 건전을 오르세요.

건전이 파라독스가 되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소서러스가 마법으로 총굴 탐험가를 축복하였습니다. 당신의 총은 얼마 안 되는 일정 시간마다 바뀌게 됩니다. 더욱 잘 플레이할 수록, 더욱 콤보를 쌓을 수록, 더 강력한 총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건데드들과 쓰라린 전투를 치르세요. 가끔 익숙한 얼굴들과 대화하기 위해 시간을 가져도 보고요… 새로운 얼굴도 총굴 탐험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방들을 이동하고, 적들을 쓰러뜨리고, 보스를 물리치고, 특이한 무기와 아이템을 가져보기도 하면서 총굴을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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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025+

예측 매출

88,2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http://www.enterthegungeo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9)

총 리뷰 수: 107 긍정 피드백 수: 61 부정 피드백 수: 46 전체 평가 : Mixed
  • 가뜩이나 어려운데 가시성도 구려서 내가 지금어딜 쏘고,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짜증만 나는 게임

  • 왜 평가가 복합적인지 이해가 가는 게임. 게임 내내 답답하다. 연사력이 좋은 총이라도 점프나 구르기 도중엔 총을 쏘지 못해 연사가 끊겨 답답하고 보스를 잡았는데 게임이 더 진행이 안되는 버그도 존재하며 총알의 남은 장탄수조차 보여주지 않는다. 수동 재장전이 없는 건 너무했다. 총탄 많이 날라올 때 재장전하면서 피하는 데 집중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여지조차 남기지 않았고 W는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말해서 이 게임은 '엔터 더 건전'이라는 전작이 있었기에 지금 이 정도의 평가를 받는거다. 사람들이 향수에 취해서 하니까. 전작 없이 이 게임만 나왔다고 치면 이 게임은 지금 이 정도의 평가도 못 받았다. 솔직히 나같은 흑우들은 좋다고 사지만 '전작이 재밋었으니까~' 이런 식이면 솔직히 안 사는 걸 권장. 전작이랑 다르게 봐야 한다. 후속작을 냈다는 건 전작이랑 비교당할 걸 각오하고 냈다는 건데 전작보다 한참 뒤떨어진다는 건 그냥 에픽에서 무료배포하고 스팀에서 살 사람들은 다 사니 돈 떨어져가서 급하게 내놓은거라고 밖에 안 보인다. 그래도 나온지 얼마 안 됐으니 유저들 의견 반영하고 잘할 거라 믿고는 있겠습니다. --------------------------------- 총알 탄약 보여주게 바꿧네요. 유저들 의견 잘 수용하는 듯 합니다. 콤보도 더 잘 쌓이게 됐네요. 수동 재장전만 어떻게 해주면 좋을텐데

  • 다시 건린이가 되었다

  • 엔터 더 건전의 후속작 엑시트 더 건전입니다. 엔터 더 건전의 캐릭터와 몹, 아이템들이 대부분 계승되어 나옵니다. 게임 자체는 하드하지만 재미있습니다. 던그리드와 비슷하지만 대부분 장거리 무기에 훨씬 좁은 곳에서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이 게임에 엔터 더 건전과 같은 재미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재미가 없다는 것이 아닌 두 게임을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내부 시스템도 상당히 다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항상 무기가 랜덤이라는 점이겠네요. 엔터 더 건전과 비슷하다고 예상하시고 구매하시면 상당한 실망만 얻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건린이가 될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엔터 더 건전만 pc, ps4, 스위치 모두 구매해 합 400시간 정도 플레이했지만 첫 보스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진 예전처럼 계속 죽겠군요...

  • 엔터 더 건전이 일반 불닭이라면 엑시트 더 건전은 핵x2불닭이다 앞으로 아무 발전이 없다면 ㅈ망겜이고 새로 업데이트가 있다면 기대해봄

  • 현재 12시간 정도 플레이했고 전 캐릭터로 드래곤까지 클리어 해봤습니다. 전작과 비교해 장단점이 있는데, 볼륨과 재미 측면에서는 전작만 못합니다. 가격도 훨씬 싸니까 감안하셔야 합니다. 장점 : 전작보다 플레이가 스피디합니다. 방들을 돌아다니는 형태가 아니라 컨베이어 벨트 형식의 게임이기 때문에 훨씬 게임이 직선적이고 진행이 빠릅니다. 파밍 빨을 덜 탑니다. 총을 랜덤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전작에선 총/패시브/액티브를 잘 주워야하는 파밍빨 게임인 경향이 있었다면 이번작은 아이템만 잘 주우면 되고, 모든 상점을 다 들를 수 있기 때문에 파밍이 상대적으로 덜 망합니다. 조작감이 좋습니다. 회피 컨트롤이 게임에서 주요하고, 움직이는 맵 상에서 꾸준히 상하좌우에서 중력을 피해 컨트롤 해야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컨트롤로 게임을 진행할때 즐거움이 좀 더 좋습니다. 단점 : 자기가 뭘 설계해나가는 맛이 없습니다. 전작처럼 아이템간 설계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뽕맛이 훨씬 덜합니다. 랜덤성이 모자랍니다. 이전작은 층별로 맵 형태가 달라서 비밀 방도 숨어있고, 층별로 랜덤 npc 인카운터하는 것들과 같은 매 판 새로운 느낌이 모자랍니다. 그래서 좀 질립니다. 점프가 너무 만능입니다. 탄막 형식 게임인데, 탄막을 눈으로 보고 회피하는 조작감이 많이 사라지고 그냥 대충 점프, 대쉬로 때워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게임이 더 단조롭습니다. 보스를 안맞으면서 깰 수 없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저보다 더 고수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적당히 얻어맞으면서 깨라고 만든 패턴이라고 느낄 때가 있더군요. 총기간 밸런스가 안 맞습니다. 전작은 탄창의 개념이 있어 안 좋은 총들도 쓸모가 있었는데, 이번 작은 안 좋은 총은 그냥 언제 사라지나 하는 생각하면서 허공에 계속 쏘고 있게 됩니다. 좋은 총이 빨리 바뀌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ENGLISH) Played for about 12 hours. Cleared the dragon(the last boss) with every character at least once. Think the volume, and the quality is less than the prior one(enter the gungeon) but acceptable for it's cheaper. PROS) Faster game speed. You don't roam around the rooms but it's a conveyer type game like metal slug. It's much straightforward and faster. Less need of farming. Guns change randomly, and periodically. The prior game needed to farm 3 types of item. Active, gun, passive. You only need to farm good passive type item now. Also, unlike the predecessor, you can visit all the shop every floor. Fascinating control. Avoiding bullets with jump and dash is important in this game. You get restricted to gravity, and map moves continuously. If you succeed in avoiding, this makes you excited. CONS) Less freedom on planning your game. Previously you could plan your items for there existed enormous amounts of synergies. This is impossible for you can only choose passive items now. Less random. Maps don't differ, e.g. no secret rooms, less npcs, no traps. Each game feels much similar which makes you bored. Jump is too much powerful. Unlike other shooting games, you don't avoid bullets by watching and moving but you just jump dash, and jump dash. This makes game too monotonous. Some bosses are designed to get hit for some amount. I don't know if it's possible, but I feel like some bosses are designed to be unavoidable. Balance between weapons are not proper yet. The predecessor had maximum bullet limitation which makes worse weapons of some use. For there doesn't exist bullet limitation any more, bad weapon has no use. You just pray for good weapon to come next. If you get weapons like casey, you will feel f**ked up. Conclusion: If you expected the enter the gungeon, you'll be disappointed. If you're expecting arcade game like metal slug, it's worth the price.

  • 좋았던점 -엔터 더 건전의 뒷이야기인만큼 보스든 NPC든 엔터 더 건전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반가울만 요소들이 다시 등장한다. -전작처럼 구르기나 점프의 무적시간을 이용해 탄막을 회피하는 재미가 있다. 별로였던점 -총이 수시로 바뀐다. 엔터 더 건전이랑 차별점을 두려고 이렇게 만든건지는 모르겠는데 총이 지맘대로 바뀌는만큼 게임의 흐름을 끊어먹는다는 인상을 준다. 한참 잘 쏘고 있다가 총이 뭘로 바뀌는지도 확인해야하고, 탄막보면서 총도 틈틈히 확인해줘야하니 여러모로 갑갑하다. -좋은 총이 나올 확률이 올라가는 콤보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탄막에 피격당하지 않고 적을 처치해야 콤보가 올라간다. 피격당하면 콤보가 초기화되니 보스전에서만 노피격을 신경쓰기만 하면 됐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스테이지에서까지 노피격을 강요한다. 그렇다고 콤보를 쌓아봤자 체감이 확실할 정도로 좋은 총을 주는것도 아니고 가끔 똥총이 나올 때도 있다. 이 똥총들은 차지 시간이 엄청 길고 딜도 구리다던가 사거리가 안닿는다던가 등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이걸로 바뀌어버리면 겜하기 싫어진다. -가시성이 구리다. 풀스크린으로 게임하면 게임이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내가 어딜쏘고 있는건지, 어디서 날아오는 탄막인지, 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화면에서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총이 수시로 바뀌는거야 게임의 컨셉이라 그렇다쳐도 현 시점에서는 콤보 시스템이나 가시성의 개선 정도는 필요한 게임이라고 본다. 엔터 더 건전처럼 시너지가 없고 여러가지 템이나 상호작용이 사라진건 아쉽긴하지만 iOS로 먼저 나왔던 게임이라 간략화된 부분은 이해할 수 있다.

  • 이 게임의 가장 문제는 무기가 자동으로 계속 바뀌는 축복이 강제된다는 점입니다. 다회차를 해서 얻을 수 있는게 별로 없어보이네요.

  • 옵션 - 조작에서 AUTO-ASCEND&DESCEND ON으로 하면 훨씬 쾌적한 플레이 가능 전작은 탄막을 피하는 느낌이라면 이번작은 무적시간으로 버티는 다른 스타일의 게임이다 컨텐츠는 적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퀄리티 빠른 피드백으로 패치하는 모습이 긍정적이다

  • 재미있긴 한데.... 엔터더건전이 더.... 재밋....

  • 원작보다 어려운 후속 스핀오프 전작 총이라든지 히든방 캐릭터라든지 깨알같은 재미는 있는데 PC로 할 게임은 아닌거 같다 차지나 빔 무기는 정리 할 몹도 많은데 너무 느려터져서 쓰기 힘들고 대부분의 연사 무기가 훨 나은듯. 특히 나팔총이랑 차지샷. 횡스크롤이어서 낙사가 훨씬 쉬움, 근데 상향 점프랑 구르기 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떨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음. 젤 중요한건 모바일에선 화면이 작아서 몹 파악이 쉬웠을지 몰라도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의 넓은 화면으로 맵내의 모든 적을 파악한다? 거의 불가능함. 당장에 횡스크롤 온라인 게임인 메이플만 해도 모든 적과 부딪히지도 않고 공격도 아예 안 받는게 불가능한데 그건 RPG고 이건 로그라이크 게임이어서 한방 한방 맞는게 치명타임. 한글 번역은 깔끔하긴 한데 오역이 많이 보임. 쓰다 만거에 맞춤법도 틀려있고. 건전 할인중이니까 이거 살바에 건전 본편 본인 사든가 있으면 친구 선물하거나 스위치나 모바일로 돌아다니면서 건전 분위기 내고 싶으면 구매합시다

  • 전작보다 저렴한 가격에 샀는데 게임성도 저렴했다

  • 동생과 함께 엔터더 건전을 하고 클리어 한 뒤, 엑시트 더 건전이 iOS 만이 아닌 스팀에 상륙한다 해서 별 다른 고민 없이 구매 했다. 게임의 구조가 탑뷰 슈팅게임 에서 사이드뷰 플랫포머 처럼 바뀌었는데 시점 하나만으로도 게임이 정신없게 되었다. 탑뷰 시점이였던 전작의 경우 사방에서 날아오는 총탄만 보고 피했으면 됬는데. 사이드뷰인 본작의 경우 이전과 총탄을 피한다는건 다르지 않지만, 중력이 추가 되어 피해야할 면적과 방향이 늘어났다. 물론 그에 걸맞게 점프 회피 시스템을 넣어 무적시간을 대폭 증가 시켰고. 게임의 방식이 달라졌으니 플레이의 느낌 또한 달라진것도 사실이다. 전작을 플레이한 유저라면 전작에서 등장했던 등장인물과 보스들이 반가울 것이고 이는 분명 좋은 일이다. 소서리스 그 새X만 안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본작은 전작인 탑뷰 로그라이크 슈팅게임과 다르게 사이드뷰 플랫포머 슈팅게임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서 그런지, 이동해야할 방 수가 줄어들었고, 이에 따르듯이 파밍의 횟수와 기회가 줄어들었다. 파밍을 하며 총기를 모아 진행했던 전작을 보자면, 파밍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는 획득하는 아이템이 줄어들게 된다는걸 의미 하고, 제작사는 이를 전작의 축복 시스템으로 보충했다. 축복 시스템은 총기를 하나밖에 가질 수 없는 대신 그 총기가 랜덤으로 바뀌는 운빨망겜 시스템인데. 이 말은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지만 바로 언제든지 다시 시궁창을 맞이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족이지만 난 이 시스템을 개같이도 싫어한다. 그렇게 까지 나쁘지는 않은 게임이지만, 한판만 더 하고 붙잡던 전작과 달리, 이번작은 그렇게 까지 계속 붙잡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요약 1. 축복 시스템 선택 불가능으로 인한 운빨망겜화. 2. 시점 변경으로 인한 중력 추가와 피하기 힘들어진 탄환들. 3. 나쁘지 않은 변경점들 이었지만 결과가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 왜 위쪽 방향키랑 마우스 오른쪽버튼만 누르면 저 멀리 창공으로 날아갑니까............. 게임 사서 한번도 못해봤네................ 뭐가 되야지 하지........

  • 모바일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좋은 게임이지만.. PC로도 팔아먹고 있으니 PC기준으로 얘기하자면, 그냥 수준미달. 떄깔은 아주 좋지만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게 너무 제한되어 있어 게임이 너무 단조롭다. 무기 장전도 자동, 무기 교체도 랜덤으로 자동교체, 그 흔한 전멸 폭탄 같은 요소도 없음. 게다가 UI가 PC기준이 아니라 모바일 기준이라 하다보면 엄청나게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음. 건전 팬이라서 꼭 해봐야겠다 이런게 아니면 안사는걸 추천함

  • 무기가 바뀌는 걸 신선한 교체라고 생각했겠지만 빔무기하고 근접무기 나오면 성능과 플레이어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의 의지가 시험받고 있습니다... 피학적!

  • 총기 시스템 장점: 총이 계속 바뀌기에 총알 관리 할 필요 없음. 차지/발사까지도 알아서 해주게 시스템이 바뀌어서 편함. 단점: 한 자루의 총만 가질 수 있어서 총의 능력에 대해 의존도가 높음. 높은 의존도와는 다르게 총은 랜덤으로 바뀌기에, 총이 바뀌는 순간에 따라서 클리어 가능성이 엇갈린다. 아이템 장점: 모든 아이템은 액티브가 아닌 패시브 아이템이라서 플레이 중에 액티브 아이템 쓰려고 머리쓰는 일이 줄어들었다.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아이템의 부재는 가끔가다 나오는 날아다니는 아이템을 얻어서 일시적으로 능력을 얻어서 보충한다. 단점: 엔터 더 건전에서 전투 도중 액티브 아이템으로 위기의 상황을 벗어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액티브 아이템이 없어짐에 따라 공포탄으로만 위기의 상황을 벗어나게 되었다. 게임 도중 나오는 날아다니는 아이템같은 경우는 플레이해보면서 '더블 비전'이나 '무거운 장화'를 얻어봤는데, 이런 경우에는 내가 이 아이템을 얻어도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알 수 없기때문에 전작을 플레이 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게뭔데 씹덕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스테이지 구성 장점: 능동적인 스테이지 전개로 맵을 어떤 순서로 가야할지 고민거리가 줄어들었다. 사이드뷰로 시점이 바뀌면서 플랫포머를 이용한 다양한 액션이 나온다. 단점: 안전한 장소가 아닌 이상 잠시라도 멍때리고 있어도 적들이 몰려오기때문에 피격당하기가 너무 쉽다. 점프한 후, 땅에 닿기 전까지는 무적이라는 조건이 엄청 파격적인데도 불구하고, 한번에 다양한 각도에서 적이 등장하면 방법이 없다. 사용자 평가를 보면 플레이어와 커서의 가시성이 떨어져서 게임이 어렵다던데, 개발사도 이를 인지한건지 커서 커스텀 기능을 설정에 넣어둬서 커서가 잘 안보이거나 하는 문제는 플레이해보면서 못느꼈다. 플레이어 가시성은.... 좀 거시기한거 같다. PC버전으로 나왔다고 해서 바로 살까하다가 초반에는 사용자 평가가 너무 안좋아서 사질 못하다가, 닷지롤에서 유저피드백을 잘 수용하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해주는거 같아서 기대하고 구매했다. 플레이해보면서 느낀점은 PC로 해도 이정도 난이도인데 대체 모바일로는 어떻게 플레이를 했던건지 알수가 없다. + 좌우로 움직이는 스테이지는 진짜 뭔생각으로 레벨디자인 한거냐 존나 킹받네

  • 여전한 운빨총망겜. 난사 + 대공포탄 조합이면 몹이 3초 이상 생존하지 못함

  • 옛날 크로스헤어 돌려줘요

  • 일단 최근 업데이트로 장전기능이 생겼다. 다만 내가 위로 올라가거나 내려갈때의 조작감이 뭔가 붕뜬 느낌이라서 내가 올라가려고 점프를 해도 올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며, 내려갔는데 갑자기 캐릭터란 놈이 2개를 내려가 체력을 바닥에 던져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이점을 고쳐 주셨으면 합니다.

  • 내 취향은 엔터 보단 엑싯. 애플 아케이드로는 서너번 클리어 했는데, PC에선 더 어렵네...

  • 2019년 9월쯤 애플 스토어로도 출시가 된 바가 있었던 [ 엔터 더 건전 ]의 스핀오프 작품 [ 엑시트 더 건전 ]이다 약간 예전 작품과는 달리 사이드뷰 액션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이것도 상당히 난이도가 빡셌다... 그냥 막 [ 엔터 더 건전 ]보다 뭔가 쉬워보이지만은 그래도 난이도가 상당하니 너무 얕보면 큰일난다 다양한 총기나 컨텐츠들은 여전히 마음에 드는 작품인듯 싶어보인다 특히나 이런 풍성한 컨텐츠로 무장한 작품이 10,500원 정도니 매우 저렴할 수 밖에 없다

  • 재밌는데 쥰내 어려움. 전작 생각하고 샀는데 너무 맵다. 탄 가독성 패치좀 해야됌. 자꾸 ETG 쉽다쉽다하니까 아예 각잡고 맵게나온듯 지금으로선 그다지 추천 못하겠음. 난 환불할거고... 난이도패치는 바라지도 않으니 캐릭터랑 탄막, 조준점 가독성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음......

  • 계승작인줄 알고 봤더니 전작 요소 차용해서 이상하게 만든 실패 아류작. 돈아깝고 할 가치도 없음. 난이도 조절 실패와 전작 최고의 장점 요소였던 다양한 총기 수집은 개뿔 한대 맞으면 총기 랭크까지 결정되고 총 계속 유지도 안되는 이상한 게임

  • 어라 한번에 엔딩 봐버렸는뎅 뭐징

  • 버그가 아직도 존재합니다. 세일50%할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령 단계에서 새로운 단계로 넘어갈때 총기 교체메뉴가 올라와있는경우, 불릿타임이 다음단계에서 계속 적용되서 사실상 게임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황이되어버린다던가, 게임에서 npc에게 말을 걸어도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던가. 이 개같은 버그때문에 다클리어 할수 있는것도 2번날려먹었다. 버그좀 고쳐라 ㅅㅂ. 게다가 난이도 조절도 극과 극을 뜁니다. 총이 랜덤으로 바뀌는데 자기랑 안맞는무기가 나왔다? ㅈ됩니다. 근데 그게 조금있다가 다시나온다? 2번 ㅈ됩니다. 정말로 50%에서 75%할인할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이거 멀티 안됨???

  • 끔찍한 랜덤무기 시스템에 쉴드 여부 상관없이 한대라도 맞으면 떨어지는 콤보 점수 검은맵에 검은공 보스 나오면 보스가 어디로 굴러 다니는지 잘 보이지도 않음. 좁은 맵에 극심하게 강요되는 회피기 회피기 시전 중 맞아서 캐릭터 깜빡임이 발생하면 어느순간 캐릭터를 놓치게 되어 추가적인 히트 발생.

  • 이거 진짜 차지샷좀 없애주셈

  • 총이 계속 랜덤으로 바뀌는 시스템 개인적으로 엄청 불호임 그리고 전작보다 훨씬 훨씬 구르기 무적판정에 의존하게 되는 겜이라 갠적으로 재미없는듯

  • 엑시트 더 건전이 어려운건 사실이다. 진짜 어려우니까. 근데 이거 알음? 공략법만 어떻게든 알게되면 난이도 갑자기 엄청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미친 탄막쏘는 마지막 드래건도 거의 안맞고 꺠는게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건아니지~? 로그라이크 기본이 뭐야? 그렇지!!! 당연히 운빨 똥망겜인데 자동으로 총이 수시로 바뀐다고?? 그리고 조작감 뭔데 점프도 회피고 회피도 회피고 두개 구분해놔서 조작감 똥망 58분 플레이해보고 끔! 엔터더건전 옛정때문에 환불은 안하겠다만 그러는거 아니다~~

  • 엔터더 건전보다 재밌는데?

  • 왜전작보다싸게파는지알것같다

  • 10분하고 바로 때려쳤다. 이 게임 진짜 취항탄다. 엔터더건전도 아니고 메탈슬러그아니고 딱 이거다 하는 느낌없이 어중이 떠중이 느낌이라서 나는 별로였음. 원래는 폰 게임이었다는데 딱 그정도 조작감에 재미고 특히 레벨 디자인이 진짜 딱 폰화면 맞는 디자인이다. 즉 pc로 하는데 오브젝트들이랑 맵디자인 왜 이렇게 크게 만들었지?? 라는 느낌 많이 든다. 폰화면에 들어가는 오브젝트라는 점을 감안하면 딱 이정도 크기로 만들었어야헀다는 거고 pc로 하면 개별로라는 소리다. 점프킹에서 총만 주면 딱 이겜이 될듯하다. 그정도로 느낌이랑 꽂히는게 없다.

  • 어려워요

  • 병신 같은 축복 시스템 재미없다

  • 해골..

  • 나성..NAGA...

  • 1.세일할때 사서 다행이다. 2.건전? 인가? 3.난 엔터더 건전 하러간다.

  • 뭔가 엔터 더 건전이 탄막피하는건 쉬움 다만 그 나름대로의 재미는 있다고 봄

  • 아...잘 모르겠음 전작은 진짜 재밌었는데 ip를 가져와서 만든거까지는 매우 좋았는데 게임 가시성이랑 시스템이 좀 별로인 느낌...5시간만에 클리어 하고 다시는 누르지 않았음 전작을 기대하고 구매할까 생각한다면 비추천 그냥 건전 좋아하고 킬링타임용으로 구매한다 라면 쏘쏘인듯

  • 묘하게 답답하네

  • 엔터더건전 생각하고 겜사면 100% 후회합니다 조작이 불편하고 재미가 많이 떨어짐

  • 이것도 로컬멀티 해줘잉

  • ★☆ 1.5/5 어서 빨리 환불하고 EXIT 로딩화면에 조악한 노랑색 총탄 얼굴 보자마자 오싹함을 느꼈습니다 본능적으로 알았죠 아 이 게임 별로겠구나 엔터더건전의 가장 큰 장점은 총기의 여러가지 조합과 시너지에서 오는 쾌감이였어요 하지만 엑시트의 시너지와 조합은 굉장히 조악하고 무엇보다 시점이 눈에 거슬린다는거에요 탑뷰 시점이 왜 RTS장르에서 많이 쓰이냐면 내가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엔터더건전의 탑뷰는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시점이라 만약 죽어도 내 잘못이라는 인지를 하고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거든요 하지만 이 게임은 여유조차 느껴지지 않는 작은 공간에서 사이드뷰를 택했어요 게임에서 불합리하게 발생하는 죽음은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를 주는데 아무리 모바일용이라도 그렇지 엑시트의 이런 시점 선택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굳이 따지자면 이런거 알면서도 모바일처럼 돈벌고 싶어서 그대로 PC판 출시한거 아닙니까? 또 총알을 어느정도 소진하면 다른 랜덤총으로 강제 스위치 된다는점도 불합리해요 열심히 버티고 있는데 그저 게임 시스템 때문에 운빨로 쓰레기총 나와서 한순간에 망하는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나요? 이런 점을 방지한다고 무기모드를 추가했지만 애초에 소서리스가 랜덤총으로 바꿔버리게 설계된 게임에 급하게 모드 하나 넣는다고 게임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아요 엔터더건전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출시한거 같아 보이지만 돈을 벌고싶다는 욕심도 같이 가벼워졌는지 궁금하네요 다 떨어진 샴푸통을 쥐어짜는 느낌으로 계속 해봤지만 역시나 재미를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 이게임 해야되는사람:축복모드 재밌게한사람(전작에서) 광기에 찌든사람 이게임 하면 안되는사람:자칭행운아 전작 못깬사람

  • 잼잼

  • 이게...후속작?

  • 개인적으론 엔터 더 건전보다 재밌음. 단점으론 나무위키에 아이템 목록이 없어서 엔터 더 건전 아이템 항목 보면서 해야되는거 정도..? 몇개 신규 아이템들은 안적혀있는것도 있음

  • 엔터 더 건전 하위호환

  • 겁나게 어려운데 엔터더 건전을 즐겁게 했다면 추천 난이도는 원 그냥 그럼 보스 노피격 어케하노

  • 가시성 구려서 걍 패턴 외우고 스페이스바 무지성 연타 하다가 짤딜 넣어야됨

  • 엔터더 건전 매운맛

  • 매우 좋은

  • .

  • 전작이 워낙 역대급 명작이라 기대했던만큼 실망할 수 밖에 없는 볼륨과 시스템. 애정으로 하고있긴 하지만 컨텐츠가 부족해서 금방 질리고 성취감도 엔터 더 건전에서 만큼 느끼기 힘듦

  • 아쉽다

  • 재밌다 근데 엔터 더 건전이 더 재밌다

  • 개인적으로는 건전이 더 재미있엇던것같음

  • 야겜

  • 어려운데 10시간 정도 구르면 할만함

  • 재밌

  • 전작은 정말 재밋게 했으나 이번작은 환불을 심각하게 고려중

  • 가시성 최악 상하키는 회피고 좌우키는 이동이라 조작마저 헷갈림 건전은 나가곳이 아니라 들어가는곳이다

  • 전작 보다 어지러움

  • 엔터 더 건전을 플레이 해보셧던 분들이라면 이작품은 후속작이라고 하기에는 실망스러우실겁니다. 엔터 더 건전을 안해보신 분들이라면 시간때우기에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 전작이랑 비교를 하면 약간 아쉬운점이 많이있긴하지만 건전이라는 소스를 가지고 새로운 게임으로 본다면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있다. 고민하고 있다면 그냥 사는걸 추천함

  • 엔터 더 건전은 좋았지만 이건좀... 엔터 더 건전 하던사람한테는 너무 어렵고 조작이 적응이 안됨. 보는 시점이 바뀐것도 크고 시점이 바뀐만큼 탄막피하기는 더 힘들어짐. 근데 탄막을 너무 많이 쏘잖아요,,.. 얼마 못가고 죽고 너무 어려워서 결국 다시 엔터 더 건전함.

  • 6시간 플레이타임 후기 전작 엔터 더 건전을 플레이한 사람은 할만하다. 물론 익숙해지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할만은 하다 전작과는 다르게 모르면 100% 맞아야 하며 또 전작과는 다른 난이도의 급상승이다 전작의 경우 총탄을 막아주는 벽이 그나마 있었지만 이 작품은 100% 자기 손으로 피해야 한다 이것 때문에 난이도가 상승한다 아직 6시간밖에 하지않았고 해금을 모두 완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지켜봐야 한다. 전작을 재미있게 하고 질린후 더 높은 난이도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함

  • 그래픽적으로 발전한 부분도 있지만 게임 플레이 적으로는 글쎄..? 다소 정신없어진 부분이 있다고 생각된다.

  • 픽셀의 감성을 죽인 건전 DEAD PIXEL OF GUNGEON

  • 드래건 패턴 미쳤냐고요

  • 괜찮지만 상당히 음해당한 비운의 게임. 가볍게 간단히 하기 좋은 게임이다.

  • 다른 플랫포머/슈팅 게임과 달리 점프 중에 총을 못 쏘는게 답답함. 하지만 점프 중에 총을 쏘게 되면 엄청 난이도가 내려갈 것 같다. 엔터더건전에 비하면 여러모로 볼륨도 작고 재미도 작아졌지만, 그래도 나름의 재미가 있고 한번쯤 할만 하다. 엔터더건전vs엑싯더건전 둘 중에 하나만 산다면, 당연히 엔터더건전을 사야한다. 멀티도 가능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 전작에 비해 5층까지 가긴 무척 쉬워짐 장점일지 단점일지 모르겠지만 무척 스피디해져서 걸리는 시간이 엄청 줄어들었고 추가된 아이템은 비행접시 말곤 못봤는데 더있는진 모르겠음 일단 로그라이크라서 어느정도 난이도는 있지만 전작에 비해 엄청 난이도가 하향된건 맞는거 같음 주관적으론 키마로 하는 것보다 컨트롤러로 하는게 더 잘맞는거 같음

  • 꿀잼

  • 누군가는 노잼이다. 전작에 비교하면 별로다. 등등 말을 하지만, 그냥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개꿀잼이고, 만약 엔터 더 건전의 후속작이라고 보고 플레이 한다면 재미있다. 약간 부족한 점이 있긴 하지만 크게 신경쓰이진 않을 정도이니 추천한다.

  • 왠지 모르겠는데 시작하자마자 점프나 구르기 한번하면 그뒤로 좌우무빙만 가능하고 점프를 누르면 하늘로 날라가서 천천히 내려오며 이것만 반복합니다. 무슨 버그인지 왜 일어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40분동안 버그만 체험하고 환불신청 해놨습니다.

  • 재미는 있는데.. 엔터 더 건전 생각하고 하실 거면 비추천이에요 손이 잘 안 가는 게임이네요.

  • 엔터 더 건전을 해봤다면 이거도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 위쪽 화살표와 우클릭의 차이를 빨리 파악할수록 클리어가 쉬워짐. 엔터더건전보다 총빨이 더 심하게 작용한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 다 좋지만 시너지는 없다는거 추후 업데이트에 생기면 좋겠네

  • 아이패드로할땐 졸라게 어려웠는데 pc로 넘어오니 졸라게 할만함

  • 건전보다 더 쉬워졌어요 👍

  • 이제 오류가 고쳐져서 게임이 가능하니 불만은 없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어찌보면 엔터 더 건전보다 더 쉬운거 같네요. 아직 보스가 드래곤이 끝이라서 그런가 10시간이면 충분히 올캐릭으로 깰 수 있네요.

  • 템만좋으면 재미있음ㅋㅋ

  • 전작인 엔터 더 건전은 초반에 죽을때도 내가 잘못 굴러서 죽는구나 여기선 이렇게 해야 피해지는구나 하면서 맛있게 매운 난이도였다면 이번작은 게임이 전체적으로 정신없이 흘러가는데 가시성도 떨어져 어디서 날라온지 모를 눈먼 총탄에 맞을 때 마다 짜증만 난다. 또한 총과 패시브 아이템, 시너지를 모으면서 파밍하는 재미는 무슨 생각으로 넣은지 모른 축복 모드(일정 시간마다 강제 무기 변경)의 강제 적용으로 좋은 총이 나왔을 때의 희열보단 쓰레기 총을 강제로 자주 써야 한다는 짜증이 게임하는 내내 덮어씌워져 재미를 반감시킨다. 맵 기믹의 실질적인 난이도 영향과 여러 미니게임, 새로운 엘리베이터식 진행 면에서는 신선해서 좋았다. 난이도와 가시성은 이악물고 게임하다보면 익숙해지기는 한다. 하지만 축복 모드의 강제 적용은 하면 할수록 짜증만 나는것 같다. 이번작은 전작인 엔터 더 건전과는 좀 많이 다른 게임이므로 '엔터 더 건전' 같은 재미를 기대하는 플레이어들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 아니 총 좋은것좀 떠라;

  • 쫄?

  • 지금 4시간 플레이 타임 기준으로 출시 4일만에 마지막 드래곤 격파 했습니다 군인으로 솔직히 다른 분들은 어렵다고 하시는데 기존 엔터 더 건던 보다는 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난 어디?.. 내 마우스 포인트 어디?.. 어라?.. 나..왜..죽어있어?..

  • 저만 고양이보스 갑자기 사라져서 재시작하게 만듭니까?

  • 어렵고 탄안보이고 내캐릭터도 안보이고 걍 점프무적똥망껨임

  • 1~5스테이지 보스중에 3스테이지에 나오는 보스들이 제일 어려운듯 그리고 야구방망이랑 사각형 쏘는 총 삭제 좀

  • 이 게임에서 콤보인가 그건 왜 있는지 모르겠음 콤보를 13이나 쌓아도 콤보5정도에서 나오던 차지샷등등 낮은 콤보레벨에서 나오는 총등이 나오고그래서 콤보는 왜 만든건지 모르곘음 그냥 콤보를 없애고 그냥 무기 랜덤으로 해두는개 좋을거같음 그리고 로봇 을 본 드래곤 까지 클리어하고 3분이넘개 지났는대도 총굴로돌아가기 버튼이 뜨는 화면이 안뜨고 탈출하는장면만 계속 나오면서 음악만 나오내요 왜 이런버그가 있는거죠?

  • 모바일게임 그대로 인식해와서 아케이드 양반 대포게임 잘안됨 버그 너무많이나옴 근데 정발임 차라리 얼리억세스로 나오면 납득하지만 이게 정발이라니 납득이 안되는 난이도와 콤보시스템 공포탄써도 콤보풀리고 구덩이군주있이 떨어져도 콤보가 풀림 마지막보스는 보고 피하라는게 아닌거같음 ------------------------------------------------수정------------------------------------------------------------ 패치후 게임 난이도가 쉬워짐 콤보 쌓는것도 꽤 쉬워짐 버그도 잘 고쳣음 평타이상은 하는게임으로 바뀜

  • 기존 건전이랑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엔터 더 건전의 팬심만으로 게임을 샀다면 실망하실수도 있겠지만, 전작 다 깨고 한참을 방치하고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하고있네요

  • 난이도 자체는 어려운데 건전울 했던 사람이라면 추천! 평소에 게임을 못하던 분이라면,,,,,건전부터 하는걸 추천합니다. 게임 자체는 대부분 비슷해서 적응하기 쉬워요.

  • 엔터 더 건전 후속작 나온다길래 예약 때려놨는데 첫날 플레이하고나서 뭔가 잘못됬단걸 깨달았다 좋았던점은 건전 npc칭구들이 있어서 그칭구들 이야기 들을수 있고 구르기 액션 굉장히 신박했음. 신박해. 그거 배우는 구간에 이스터에그 있는것도 신박함. 보스가 전작에서 봤던 칭구들 다른 모습으로 볼수 있는거 좋았음. 도트퀄은 더 좋은거같음. 상점애들한테 스토리 듣고 퀘스트 해결하는건 신선했음. 캐릭터마다 맵 기믹 다르고 본인 맵으로 그 맵을 깨야 템이 해금되는건 좋았음. 기믹 종류도 여러가지고 그 기믹 해결법도 딱히 어렵지도 않아서. 캐릭터마다 디테일 있는거 좋음. 도감 색이 다르다던가. 별로였던점. 어려움. 보스얘들 긴장감이 없음. 체력 템이 너무 많다 보니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돼짖이가 되는데 보스 잡으면 체력을 주다보니 보스에서 세대만 맞는다 쳐도 체력 얼마 안담. 무기랑 템이 싹다 전작 재탕임. 내가 못찾은게 있나 궁금하긴 한데 아마 그것도 재탕일듯 이 작품에서 추가된 물건이라는건 일시적으로밖에 못쓰는 총밖에 없음 대부분의 보스 패턴이 거의다 점프 구르기로 피해짐. 무기 데미지 격차가 좀 큼. 차지 샷 같은경우는 데미지는 괜찮아도 차지 시간이 너무 길어서 쓰기 힘듬 퀘스트 방법을 모르겠음. 그냥 층마다 나오는 상점 퀘 처럼 쥐갈 비행선 털면 되는지 아니면 따로 방법이 있는지 모름. 힌트라도 있었으면 좋았겠는데 딱히 힌트라 할만한 걸 찾을수가 없었음. 처음엔 못느꼈는데 하다가 느낀 점으로는 캐릭이 작아서 그런지 가시성이 좀 별로임. 개인적으로는 건전이랑 비슷하게 긴장감 있고 재미도 있었던거 같은데 무기 재탕이랑 퀘스트 방법 힌트가 없는게 아쉬웠음. 기믹 관련해서는 불만이 없음. 아쉬운점때문에 추천은 못주겠다 그래도 재밌어요 해보고 환불하거나 계속 해바요

  • 전작의 재미를 떠올리며 이 게임을 하면 안됨. 튜토리얼 끝난후 첫 시작부터 어렵고 난잡함. 어려운건 어려운건데 난잡하다고 느끼는건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게 된건지 아직 갈피를 못 잡겠음. 물론 더 해보겠지만, 게임 할때마다 첫번째 보스만 깨고 바로 껐다.

  • 오우, 맵은 좁은데 보스 총탄 날아오는 속도봐라

  • 마우스 에임이 안보임+총이 계속바뀜 = 대환장파티

  •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엔터 더 건전쪽이 더 재밌다. 총이 지멋대로 막 바뀌는데, 노히트 플레이를 하면 좀 더 좋은총으로 바꿔준다는데 실제론 그런 거 같지도 않고 막 네일건이라든가 별로인 총 존나게 준다. 안그래도 손 구데기라서 힘든데 스테이지에서도 보스전에서도 노히트를 강요를 하니 힘들어 죽겠다. 그리고 화면에 뭐랄까 전반적으로 붉은기가 도는 거 같다. 그래서 적 탄환 빨간거 잘 안보인다. 내 에임도 잘 안보인다. 내 캐릭터도 더 안보인다. 그래서 내 캐릭터 어딨지 하다가 떨어지거나 얻어맞는다. 그리고 원래부터 총마다 좀 산탄되고 그런게 있는건 아는데 거 레이저 쏘는 총... 문스크래퍼가 미묘하게 에임 놓은데에서 살짝 어긋나서 레이저 쏘고 있던데 왜그런진 모르겠다. 원래 그런가?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상황이 개많아서 바쁘고 귀찮고 힘들다. 엔터 더 건전이나 하러 가야겠다.

  • 처음에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악물고 돈벌어서 파밍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껍니다. 전작과 다른점은 회피기가 구르기만 있는게 아니라 점프도 있기 때문에 이 두개의 회피가만 잘 활용하면 보스의 패턴이 아주 쉬워질겁니다. 엔터더 건전이 평균 게임시간이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치면 이게임은 25~35분 사이에 끝날 정도로 짧습니다. 필자는 처음 5시간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죽은적이 없을 정도로 숙련되면 아주 쉬운 킬링 타임용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 똥겜

  • 전작에 비하면 매우 부족한 스핀오프 격의 후속작 엔터 더 건전에 대한 의리로 후속작도 구매하겠다 하는 것 아니면 안 사는 게 나음 시스템적으로는 탑다운에서 플랫포머로, 내가 중심인 시야에서 맵이 중심인 시야로 바뀐게, 인게임 내에서는 특정 총이 너무 구린 거랑 몇몇 보스가 무적 시간이 있는 패턴을 계속 써서 때릴 시간이 없는 것, 점프가 개 씹OP인게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이고 장점은 판당 20분대의 속도감 있는 게임플레이와 전작에 비해 파밍 운을 좀 덜 타는 게 있다고 봄 전작을 다 깨고 할 게 없는 거 아니면 이거 사서 할 바에는 전작을 하자

  • 전작에 비해 파밍하는 맛도 적고 무엇보다 볼륨감이 말도 안되게 줄었다. 2시간도 안 되어서 최종보스가 끝나면 어쩌잔 말인가. 무적시간이 대폭늘은 이점에 비해 패턴은 단조롭다. 최종보스가 1트컷은 너무 아쉽다; 마지막 보스가 이렇게 끝나면 안 된다. 수정합니다. 추가 보스가 재밌네요.

  • 사람 없던 맛집이 돈 좀 벌어서 출시한 냉동 인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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