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ion Craft: Alchemist Simulator

포션 크래프트는 연금술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당신은 게임에서 포션을 조제하며 도구 및 재료와 자연법칙에 따라 소통하게 됩니다. 당신은 상점을 완전히 장악하여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고, 고객을 유치하며, 마음이 흡족해질 때까지 실험할 수 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온 마을이 당신을 믿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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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물약만들어팔기 #디테일한물약제조 #다양한레시피개발

추가 예정 기능


v2.0에 소개


게임 정보

특징:

  • 중세 필사본과 의학 서적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비주얼이 독특합니다.

  • 재료 및 장비와의 물리적 상호 작용은 더없이 만족스럽습니다.

  • 샌드박스 스타일의 게임 방식에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어 각 작업을 완료하는 데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 숭고한 장인, 탐욕스러운 족제비, 오컬트 다크 마스터 또는 꿈꾸는 모든 캐릭터를 롤플레잉하며 마을 사람들에게 포션을 판매하세요!

모든 종류의 재료를 사용해보세요

잎, 꽃, 열매, 뿌리, 과일, 광물 및 넘치도록 다양한 버섯이 절구와 절굿공이로 잘게 부서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커피와 마찬가지로 분쇄도가 중요하지요!

포션 조제 기술을 배우세요

포션을 설계하세요. 재료를 갈아 가마솥에서 조심스럽게 섞어주세요. 석탄을 가열합니다. 끓이며 저어줍니다. 물, 기름, 또는... 다른 것을 베이스로 추가합니다. 첫 번째 포션 조제를 축하합니다! 배우기 쉬웠나요? 이제 마스터해보세요!

새로운 레시피를 실험하고 발명하세요

연금술 맵을 통해 경로를 신중하게 계획하여 다양한 효과를 결합하세요. 상식에 유의하세요. 독성이 있는 치유 포션을 판매할 시장은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죠? 아니면 찾을 수 있을까요?

포션을 판매하세요

고객은 매일 매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매장을 방문합니다. 무엇을 판매하기로 했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길드를 유치하고, 유명 인사와 친구가 되어(또는 그들과 불화하여) 부와 영향력을 얻으면 언젠가는 도시 전체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재료를 구입하거나 직접 재료를 재배하세요

연금술사라면 누구나 재료가 필요하고, 재료를 구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답니다! 유랑 상인에게 살 수도 있죠. 가격은 꽤 비싸지만, 흥정을 잘하면 코인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직접 나서서 나만의 마법 정원에서 재료를 재배할 수도 있어요. 활기찬 허브부터 이국적인 버섯과 심지어는 마법의 크리스털까지, 특별한 포션을 제작하는 데 각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한 재료를 재배하세요!

맞춤 설정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세요

자기가 만든 최고의 포션을 특별하게 꾸미고 싶으세요? 도전해 보세요! 병 모양, 라벨 종류, 아이콘, 색깔을 바꾸세요. 맞춤 이름과 라벨 설명도 추가할 수 있답니다. 특별한 포션을 세심하게 선별해서 가게의 선반과 테이블에 진열하세요... 아니면 더 나아가 가게 자체를 새롭게 꾸며 보세요! 다양한 가구와 선반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 골라 연금술 가게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개성을 불어넣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을 테니까, 기능을 마음껏 활용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1,450+

예측 매출

1,751,1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태국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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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10320/Potion_Craft_Alchemist_Simulator/?l=japanese 물약에 사용하는 소재를 조달 우선 소재가 없으면 시작되지 않습니다. 소재를 입수하려면 자신의 정원에서 주워 모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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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뮬레이터(Potion Craft: Alchemist Simulator)가 12월 14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에서 플레이어는 연금술사가 되어 마을에서 포션 가게를 운영하게 되는데, 고객의 요구에 따라...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5)

총 리뷰 수: 1086 긍정 피드백 수: 967 부정 피드백 수: 11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라이브러리 영구삭제 완료 의미 없는 플탐 늘리기 노가다 미완성 게임에 거의 없는 업뎃 지나친 랜덤성+흥정 동기부여 없고, 편의성 0% 이해할 수 없는 가격 21,500원

  • 국가공인 연금술사 1급 도전과제 100% 완료

  • 일단, 비추천하기는 하지만 결코 재미가 없는 게임은 아닙니다. 문제는 재미가 있고, 이 게임만의 유니크한 재미가 확실히 존재하지만, 그 재미의 유통기한이 매우 짧게 설정되어 있으며 그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Portion Craft는 말 그대로 연금술사가 되어서 포션을 제조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엔딩은 현자의 돌을 만드는 것으로 끝나는데요, 그걸 만들기 5~6단계에 걸친 소금 및 광석?을 제조해야 하고, 그걸 제조하기 위해선 알맞은 포션을 제작해야 하며, 그 포션을 제작하기 위해 맵을 넒히고 다양한 버섯을 활용하는 겁니다. 이 게임만의 독특한 재미는 메인 컨텐츠인 포션 제조에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특정 포션들의 정형화 된 '레시피'가 없습니다. 컨트롤을 활용해 최소의 재료와 물을 활용하여 맵에 펼쳐진 수많은 포션 효과들을 최소 가격으로 가장 강력한 포션을 제작 후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것이 핵심 재미입니다. 그렇기에, 이 게임의 컨텐츠에는 자연스럽게 매우 좁게 국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맵에 있는 효과들은 다 해봐야 20개 남짓이고, 그마저도 멀리 떨어져 있는 효과의 경우 돌 제작을 제외하면 장사할 때 거의 쓰이지 않는 효과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쓰여서도 안 됩니다. 그 효과를 얻기 위해선 거의 필수적으로 돌을 써야 하는데 이 수량이 극히 제한될 뿐만 아니라 비싸고, 현자의 돌을 제작하는 데 엄청나게 들어가서 굳이 손님에게 포션을 팔 바에야 그냥 내쫓는 게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초반에는 맵을 밝히면서 새로운 효과, 그리고 강력한 물약의 레시피를 제작하는 재미로 게임을 하지만 맵을 전부 밝힌 순간부터는 확 재미가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맵을 전부 밝힌 그 순간부터 저희 머릿속에는 그 어떤 효과를 지닌 포션이라도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그 이후 실제로 돌을 제작하는 기간은 재미 대신 단순 노동, 노가다를 하는 듯한 지루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개발사도 이를 알고 있는지 2단계 돌부터 괴랄한 효과를 요구하기 시작하는데, 솔직히 그걸 보면 도전정신 보다는 역겨움이 차오릅니다. '재미'가 아니라 그저 '플레이 타임 늘리기' 용도로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6단계~7단계로 이루어진 현자의 돌 제작의 도전과제 해금률이 2%밖에 되지 않습니다. 앤딩을 본 사람이 고작 2~3%에 불과하다는 건 다른 유저들도 현자의 돌 제작이 '재미'가 아니라 단순 노동으로 느껴진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이건 단순히 핵심 콘텐츠에 대한 평가이고, 게임 본연에 대한 아쉬움도 상당히 많습니다. 첫째. 정원에서 내가 원하는 버섯, 약초를 캘 수 없다. 매일 공짜로 얻을 수 있는 버섯, 약초의 리젠이 랜덤입니다. 힘들게 최소한의 재료로 래시피를 구현했는데, 거기에 들어갈 재료가 없으면 다시 그 작업을 다시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굉장합니다. 적어도 돈과 씨앗처럼 해당 재료를 소비하여 내가 원하는 재료를 매일 습득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둘째. 상인의 랜덤성. 매일 랜덤하게 상인이 나타납니다. 연금술 부품 재료와 래시피를 파는 마법사, 약초만 파는 약초사, 버섯만 파는 버섯 상인, 돌만 파는 광부. 이들을 통해 제가 필요한 재료를 살 수 있습니다. 언뜻 보면 좋은 시스템이지만, 동시에 상당한 스트레스도 동반합니다. 여기엔 엄청난 랜덤성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떤 상인이 나타날지 랜덤. 그 상인이 어떤 재료를 팔 건지도 랜덤. 그 재료의 수량이 몇 개인지도 랜덤. 그 재료의 가격이 얼마인지도 랜덤. 그래서 저희는 언제, 누가, 어떤 재료를, 얼마나, 어떤 가격에 팔지 아예 모르는 상태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적어도 언제, 누가, 어떤 재료를 팔지 정도만 알고 있어도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해 돈을 축적할 텐데, 유저에게 컨트롤할 수 있는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셋째. 단순 반복. 매일의 하루가 너무 똑같이 반복됩니다. 정원에서 약초캐고, 손님한테 포션 팔고. 물론 여기서 손님에 따라 특정 효과와 다른 효과가 합쳐진 포션을 원할 수도 있고, 그 강도도 달라 랜덤성을 부여하여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오판입니다. 그냥 귀찮아서 내쫓고 다른 손님 받으면 됩니다. 돈을 많이 주기는 하지만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돈은 갈수록 쌓이고, 제가 만든 레시피에 있는 포션만 팔아 상인이 올 때만 재료를 싹슬이 해 현자의 돌을 만드는 데 사용하면 되니까요. 손님을 받지 않으면 패널티가 있지만 미미한 수준입니다. 강력하다고 하면 그것대로 문제입니다. 매일매일 수작업을 해야 한다는 건데, 그건 엄청난 스트레스일테니까요. 이것 말고도 아쉬운 점이 상당히 있었지만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요약하자면, Portion Craft는 이 게임만의 고유한 재미가 존재하나, 그 깊이와 넒이가 매우 제한되어 있고, 핵심 컨텐츠는 색다른 재미 대신 노가다로 채워져 있고, 그에 비해 21500원이라는 가격은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 외에도 몇몇 아쉬운 점도 있고요. 재미는 있지만, 이 가격에 사고 싶지는 않네요. 산다고 하더라도 엔딩을 보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라고 여겨집니다.

  • 연금술사 기본 소양은 재료를 아끼기 위한 잔머리와 국자의 초미세컨트롤이다 그리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독심술 추가로 계속 반복되는 짧은 브금 하나를 몇시간 동안 듣고 있을 수 있는 정신력

  • 거참 싸울때 매혹 포션도 용의하다니까요~ 원하는 포션 마음에 정해두고 달라고만 하면 제가 어떻게 압니까 ㅡㅡ

  • 게임 플레이의 대다수가 솥 휘젓고 약재 빻는 것이다보니 터널증후군 같은 현대병이 쏟아지는 이 판국에 절대 좋은 게임은 아님. 솥 휘젓고 빻는것도 한두시간 해야 재밌지, 게임 플레이 전부가 이 행위의 연장선인데 나중에 경로 긴 재료 빻다보면 내가 왜 마우스를 돌리고 있어야하는지 회의감부터 든다. 두덕리 온라인 소죽 쑤는거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고, 제작진은 손목이 인간에게 평생 교체될 수 없는 부품인건 이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거 이런 류 장르 게임이면 나중에 플레이 부담 줄여주는 편의시설이라도 확장되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마법도 있는 세상인데 약재 대신 빻아주는 절구나 패밀리어 같은거 구현 안됩니까? 리얼? 아니면 아르바이트를 고용시켜주던가.. 진심으로 이 손목만 혹사시키는 행위가 재밌다고 생각하나..

  • 포션제작하는 것 자체도 재밌는데 컨텐츠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포션팔아 돈 벌어봤자 결국 상인들한테 다시 재료사서 포션만들고 돈벌고 그걸로 재료사서 포션만들고 돈 벌고의 반복이라서 아쉽습니다. 연금술사인 저도 몬스터를 잡으러 나가서 내가 만든 포션 먹고 전투하고! 그런 컨텐츠가 있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 포션을 제작하며 가게를 운영하는 게임 고객님 산 오르는데 필요한건 공중부양 포션 말고도 완력 포션으로 충분하다니까요? 싸게 해준다니까.. 왜 안 사는지 몰라

  • 사각... 사각... 잘그락... 퐁당... 보글보글.

  • 국가연금술사취직부탁합니다

  • 게임 세일하길래 재미없을까? 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정신없이 했네요. 공략 나무위키에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셔도 됩니다.

  • 착한 연금술사보다 나쁜 연금술사가 되는 편이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다! 레시피 잘 만들어서 정리하고 포션 재료 재고 관리하고 개인적으로 연구할 것도 있고 ASMR처럼 보글보글 삭삭 소리나는 것도 좋고 캐릭터 생긴 게 좀 못생기긴 했지만 그 나름대로 감성이 있는듯 겜 후반부에는 인기레벨 만렙 찍으려고 거의 공장처럼 돌아갔음 ㅎ... 명성, 인기레벨, 경험치 3개 요소가 섞이면서 손님들 요구사항이 달라지고 어려워지고 하는 것 같은데 명성이 최소치일 때가 더 재미있는 손님이 많았다 포션 만들 때 솥을 계속 저어줘야 하는데 그게 참 많이 하게 되면 실제로도 손목이나 팔이 아픔

  • 그래서 2.0 업데이트 언제 하는데요

  • 레시피를 열고 탐구하는 초반부는 정말 재밌게 했음 하지만 현자의 돌을 만드는 최후반부에 들어서는 억지로 어려운 경로를 짜놓은 단순반복노동의 집약체라서 점점 지루해지긴 함 그리고 얼리 엑세스부터 했던 사람들은 정식 출시인데 바뀐게 대체 뭐지? 오일 베이스 추가? 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긴 했음 단순 작업에 쉽게 지치지 않는 사람, 게임 앞부분 찍먹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상대적으로 끈기가 부족하다, 단순 작업이 싫다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추천하지 않을 게임.

  • 포션을 만든다는 느낌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잘 만든 게임.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피로도가 높아짐. 후반에는 재료문제는 웬만하면 안생기지만 철학의 돌까지 갈 필요도 없이 시트리니타스 쯤 오면 하나 만드는데 이전 단계가 장난아니게 많아서 근성 없이는 끝까지 못감. 그래도 그건 엔드컨텐츠이니만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고 뭔가를 만드는 느낌을 받고자 한다면 충분이 해볼만한 게임임.

  • 이거 자세히보면 선같은거 있는데 그거 맞춰서 하면 3등급 포션나와요 존잼

  • 지도밝히기라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표션을 만들어 파는 게임 약초와 광물을 으께는 소리가 흡사 ASMR을 떠오르게한다. 문제는 이게 컨텐츠의 거의 전부인데다가 느긋한 게임의 탬포가 합쳐져서 중반부터는 플레이어 스스로 이 게임의 컨텐츠들을 발굴해나가야하며 그렇지 못한 플레이어는 나가떨어지게된다. 중요 NPC들의 랜덤성도 단조로운 플레이에 변칙을 주기는 커녕 오히려 방문때까지 무한 장사만 반복하게 만드니 단 하나뿐인 BGM과 시너지를 이뤄 밀려오는 지루함에 더는 게임을 계속하기가 어려웠다. 독특한 포션 제작 컨텐츠는 무척 신선하고 훌륭했지만 포션제작이라는 무궁무진한 컨텐츠의 덩어리에서 딱 한 조각만 때어내 이루어진 게임이라는 점이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플레이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거나, 지속되는 자극을 원하는 플레이어라면 추천하진 못하겠다.

  • 포션 제조하는 소리가 ASMR 같아서 힐링됨. 손님들이 우리 가게를 찾아와서 다양한 사연을 얘기하며 포션을 찾고 거기에 알맞게 포션을 만들어서 팔며 즐거운 연금술사 라이프를 즐김.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를 재밌게 했던 사람으로서 처음엔 비슷한 느낌이 나서 좋았음. 그러나 갈수록 스토리가 있는 듯 없는 듯 손님들이 건네는 말도 점점 뻔해지고... 명성을 열심히 올려서 유능하고 유명한 마을의 제일가는 연금술사가 되었으나! 뭔가 보이는 성취감이 없음... 그냥 돈만 더 받게 되고 손님들은 늘 기계적으로 같은 말만 건넴...ㅜ 명성이 높아질수록 마을 사람들이 알아주거나 고마워하는 멘트가 추가되면 더 정을 붙였을 것 같음. 가장 피로감을 느낀 부분은 1) 갈수록 재료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데 레시피를 저장해도 경험치 때문에 늘 손수 갈아넣고 끓일 수 밖에 없는 점이랑... 2) 강력한 포션 판정이 너무 야박해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섬세한 경로 설정이 필요한데 내가 어떻게 만들었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음. 퇴근한 직장인은 너무 피곤하여 그렇게까지 힘들게 게임 속 일을 하고 싶지 않았음...ㅜ 어쨋든 전체적으로 게임 자체는 재밌었고 며칠 정도 즐길 만해서 추천함.

  • 보글보글

  • 느긋~ 하게 좋아하는 차마시면서 (혹은보드카ㅎ) 하기좋은게임

  • 첨 봤을 땐 재밌어보였는데 막상 해보니 그 재미가 얼마 안 가는 느낌. 포션 레시피 일일이 찾아다니는 것도 첨에는 신선했는데 갈 수록 짜증남. 3단계 강력한 포션 만드는 것도 포션 위치가 진짜 엄청 정확하게 들어맞아야지 3단계 주는데 찔끔 어긋났다고 2단계 주는거 열불나서 뒤질 뻔. 좋아할 사람은 좋아할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비추... 계속 포션 만들고 팔고 만들고 팔고 반복이라 지루함.

  • 간단한 팁 1. 흥정 시 위에 보이는 난이도 칸을 클릭하면 얼마나 흥정할 지 정할 수 있다 2. 상인과 거래할 때 shift + 클릭으로 전부 살 수 있다. 3. 달의 소금 등 복잡한 아이템을 제작할 때 쓰이는 포션은 여러번 쓰이니 전부 레시피로 저장하는 게 좋다. 4. 레시피 북에서 A와 D로 이동 가능하다.

  • 자고싶을 때 하기 좋은 게임. 이거 하고있으면 잠 잘옴

  • 포션 제조하는 방식이 신박하긴 한데 너무 귀찮다. 한 개 팔아봤자 돈도 많이 못버는 허접 포션 하나 제조하려면 절구랑 냄비 돌리느라 손목이 아작남. 손목에 유해한 게임.

  • 포션 만드는게 뭐가 재밌단거지 했는데 재밌네요..

  • 포션 루트라던지 찾는 재미는 있음. 하지만 후반에 가서는 그냥 넘치는 재료로 만들고 팔고 반복 작업만 있음. 전설의 레시피 하나로는 후반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생각함. 초반만 재밌는 게임 세일할 때 사는 거 추천

  • 5시간만 갓겜

  • 흥정쓰레기똥겜

  • 편의성이 좀 아쉬웠습니다. 극초반만 플레이했는데도 저장할 수 있는 포션 레시피 수에 비해 포션 종류가 많아서 그림을 보고 기억하자니 중간에 결국 끄게 되네요.손님 흥정은 너무 단순해서 하면서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포션 제작시 마우스 조작하다가 손목이 아파서 내가 이런 수고를 감수하면서 이 게임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접었습니다. 절구? 같은걸로 약초를 정제하는데 조작감이 진짜 뭔가 불편해요 저는 제작을 하려고 했는데 노가다를 하고있는기분....

  • 무난하게 시간 때우기 좋긴 한데.. 어느 순간 최적의 루트를 짜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음

  • 애매하다 딱히 정원가꾸고, 포션만들고, 팔고 딱 세가지의 활동 이외에는 할게 없는데. 과정들이 너무 단순하고 몰입감이 없다. 50%할인해도 아까울것 같은 조금 예쁘고 갬성있게 만들어진 플래시게임 느낌 ㅋㅋㅋㅋㅋ 정말 이게 단가? 이걸 영원히 하는건가? ㄹㅇ로??? 하는 의심이 드는 게임 ㅋㅋㅋ

  • 몇시간은 재미있는데 나중엔 존나 귀찮고 지루함

  • 구입하자마자 6시간 연속으로 달린 기억이 난다. 근데 그 이후는 똑같은 일의 반복이어서 더이상 손이 가지 않았다.

  • 초반은 레시피 찾고 이것저것 수집하느라 재밌는데 계속 반복이라 빠르게 질림

  • 그래픽이 취향임 사운드 훌륭함

  • 편안하게 포션 끓이는 게임 같죠? 심장 쫄깃해지는 관성 드리프트 레이싱 주차게임입니다.

  • 업데이트 유기 수준

  • 처음엔 재밌는데 뒷심 급격히 떨어지는 게임 같은 작업의 무한 반복... 스토리가 진행되거나 뭔가 편의성이라든가 도구라든가 업그레이드 되는 거면 목표라도 생기는데 아무것도 없이 그냥 반복...

  • 재밌당

  • '30분 미만 플레이 감상임을 감안하자' 게임의 과정은 물약을 발견, 판매하는 것을 매일 반복하는 것. 주인공은 감금수준으로 제조실과 상점, 뒷마당, 침실 단 네곳이에 돈버는 기계다. (쓰는 건 없는듯) 초반은 물약 발견으로 재미는 있지만, 이후는 노가다와 '감금'이 큰 감점요소이다. (본인은 CMS 2021 1300시간 달성자) 업데이트를 보니 작년 12월에 이루어진후 7개월째 무소식... 여러모로 구매결정이 힘들고 환불가능성도 높은 게임. 미안하지만 비추

  • 진짜 중세에서 포션 상점 운영하는 느낌이에요. 일러 느낌과 효과음, 브금이 기대했던대로 참 좋습니다. 초반에 게임이 은근히 불친절하다고 느꼈는데, 또 막상 하다보니 어떻게든 되더라고요. 이 점 때문에 진짜 초보 포셔너가 되어서 상점 운영하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어요. 메인 스토리 모드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갈수록 빠르게 질리는 면이 있습니다.

  • 대체 무슨 포션을 원하는건데 고객님!! 고객님이 원하는 포션이 뭐냐고?! 아니 그건 이 포션으로도 될거 아냐! 아니 저 포션은 또 만들려면 어디로 가야 돼.. 아 물조절 미스났다...이ㅅ 아니 왜 자료가 죄다 예전 버전인데 앍! 아니 왜 마을에 암살자들만 가득하지?? 아 내가 암살자들을 만들고 있었구나? 아니 상인들 돈은 돈대로 받아가고 물약은 무료로 달라는거 뭐야 양심 어따 버렸어 아 재료없다 하.... 아 잠만 흥정 미스났다 하...아 대가리야.. 대충 겜 플레이 할때마다 이런말 나오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거 같아요 재밌어요 ^^ 아 전 55% 할인할때 구매해서 9670원에 구매했습니다

  • 화학자는 깐깐한 성격의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연금술사 또한 그렇다. 재료를 얼마나 빻는지, 냄비를 얼마나 젓는지, 소용돌이에는 닿는지... 미세한 변수가 모여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낸다. 최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처음에는 그래도 경영시뮬같기도 하고, 포션 제조법 최적화 하는 것도 하고 재밌었으나... 중반부터는 넘쳐나는 재화에 넘쳐나는 재료들... 귀찮게 수량만 많은 포션 종류들... 그리고 반복반복반복. 나는 왠만하면 엔드컨텐츠 반복이라는 게임 크게 싫어하진 않았는데, 이건 중반부터 이러니 좀 귀찮고 졸렸음... 물 제조법은 기본이고, 기름 제조법이 나오긴 했지만 딱히 중요한 컨텐츠 역할을 하지 않고, 3번째 요소도 나온다했더니 안나옴. 그냥 도전과제 하고 싶은 사람은 그걸 목표로 하고 접으면 될듯. 적정가는 만원 이하라고 생각. 55퍼 이상 할인할 때 구매 추천함.

  • 손님 그냥 나.가.주.세.요. AAA급 게임의 정발을 기다리며 잠시 하기 위해 구매한 게임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포션 만들고 판매하며 경영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하긴 그정도로 이런 평가를 받을 순 없었겠죠? 리뷰에 단간한 게임 요소 언급있고 맨 밑에 요약 있습니다. 일단 사운드가 몰입력을 높여주고 지루함을 덜어줍니다. 재료들이 굴러다니는 소리 재료 빻는 소리, 물 넣는 소리 다 낭만이 넘칩니다. 포션 사러 오는 손님들이 다들 자기 하고 싶은 소리만 하는게 피자 만들어 파는 다른 스팀 게임이 떠오를 정도로 화딱지 나더군요. 좋은 의미로 말한겁니다 ㅋㅋ 컨텐츠가 포션 만들기가 다인건 맞는데 평범하게 만드는게 아닙니다. 원하는 포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종 재료를 사용하여 길을 만들어야되는데 재료마다 모양도 다르고 물을 넣어 희석시켜 위치를 변경하고 재료의 빻기 정도에 따라서 거리를 조절하는 등 세세한 컨트롤을 통해 모험을 떠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 재료의 속성을 보고 포션의 위치를 예측하는 것도 가능하기에 전략적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시간 제한도 없어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극후반부에는 엄청난 노가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들어야하는 포션은 많은데 약초 수급은 규칙적이지 않아서 의미 없이 시간만 계속 보내야합니다. 정식 발매한지 한참됐는데 떡밥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다는 점도 큰 문제입니다. 후반부에서 오는 지루함을 해결해줄 생각이 없다는거죠. 시간 때우기로 잠깐 하려고 했는데 꽤 괜찮은 게임이였습니다. 정가로 구매하기엔 노가다가 너무 심해서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할인 자주하니 할인 할 때 구매하시면 됩니다. 요약 장점 - 맛깔나는 제조 사운드 - 세밀한 컨트롤로 모험을 떠나는 재미 - 자기 중심대로 주문하는 손님들 - 시간 제한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음 단점 - 후반으로 갈 수록 매우 지루함 - 업데이트 기약없음 결론 - 중세판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 - 재료 수급 어려움에 의한 지루함이 큶 - 그냥 가볍게 즐기기 괜찮은 게임

  • 천천히 즐기는 힐링 게임. 손님, 상인과 거래하고 포션을 만들고 하는 모든 과정에서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된다. 장사하는 게임이지만 극초반 잠깐만 넘기고 3단계 포션으로만 만들어 팔면 돈은 계속 넉넉하게 쌓이기 때문에 자기 페이스에 맞춰 퍼즐을 맞추는 편안한 힐링게임으로 보는 게 맞다. 돈이 넘치다보니 레시피 최적화도 깐깐하게 할 필요가 없다. (물론 그것도 재미요소다.) 개인적으론 나만의 포션 이름을 짓고 감성만 충만한 포션의 설명도 적어보는 걸 좋아하는 감성형 플레이어에게 추천한다. 아쉬운 점은 아직은 포션 맵의 수가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상인이 들고오는 재료가 완전 랜덤이라 가끔씩 50개씩 쌓아두던 재료가 한 자리수가 되도록 안나오기도 한다.

  • 서사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건 너무 서사가 없다. 그냥 갑자기 뿅하고 나타나서 포션가게 차렸으니 포션 만들기 시작하시오 하고 시작하고 그렇게 계속 포션만 만든다. 그냥 웹브라우저에서 하는 붕어빵 만들기 상위호환 밖에 안됨.

  • 게임 디자인?? 너무 이쁨 맘에든다 최고 진짜 짱이ㅏㄷ 솔직히 말하면 뭐가 대단한게 있는건 아닌데 걍 포션을 만든다는게 나의 판타지적 욕구를 채워줄 수 있어서 좋음 소리도 좋고.. 걍 딱 보고 좋피위피 재밌게 했고 게임 디자인 맘에 든다 싶으면 재밌게 할 것 같습니다.

  • 포션을 제조하고, 손님들에게 포션을 파는 힐링게임.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인 게임인데, 하면 할수록 진상손님들이 요구하는 게 많아져 킹받는다. 그래도 포션 제조를 하는 부분을 게임의 중점으로 두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고 느꼈고,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 분명 할만한 킬링타임용 게임은 맞지만 막 엄청나게 재밌다고는 못합니다. 시간이 많으신 분이나 나긋하게 하면서 포션에 개막장인 이름을 붙이거나 쓰잘데기 없는 네이밍 센스를 보여준다면 이 게임이 그나마 재밌겠지만 저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엄청 장엄한 스토리가 있다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이런 저런 조합과 데바데식 타이밍 맞춰서 하는 흥정 시스템을 이용하여 덤탱이 씌우기와 연금술의 꽃인 현자의 돌 만들기가 주인 게임인 것인데 이런 샌드박스형인 게임은 끝이 그렇듯 오래잡으면 재미가 없거나 초반에 비해 반감되는 탓에 오래할 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 대략 6시간 플레이 해보았지만, 초반 10분 이후의 플레이 경험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재료를 넣고 갈고 젓고 반복하며 포션을 만들게 됩니다. 이 단순 반복의 고통을 줄이는 방법은 레시피를 저장하는 것인데, 재료의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것들로 레시피가 이루어지게 되는 경우 새로 만들게되는 고통이 발생합니다. 네, 처음 한두번이야 포션을 만드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이후엔 고통이 되며, 새로운 경험이나 즐거움이 없습니다. 새로운 연금술 도구요? 글쎄요..거기까지 끌고갈만큼의 흥미조차 제게 주지 못했습니다.

  • 작은 포션가게 1인 사업으루 열의있게 가게오픈하고 손님 한 분 한 분 주문서대로 진짜 개열심히 만들어서 3렙짜리만 팔고 팔고 하면서 골드 한 푼 두 푼 모아서 노동과 보람의 땀 닦았능데 이런제길 어느 순간부터 사람 태워버릴 불포션이나 옆집 털어버릴 민첩포션같은거만 주문이 들어오능거에여 우리가게에 뭔 도둑놈 살인자 온갖다양한방식으로 미친자들 맛집으로 소문이 난 거같아요 동네 장사는 망한거죠 평판이 중요한데 여러분은 손님 꼭 가려받으세요..

  • 처음 5시간정도는 재밌음. 하지만 점점 단순반복의 반복으로 지쳐가는 자신을 볼수있음. 세일할때 사면 좋은 게임

  • 40시간정도 투자하니 올 업적 됨 적당히 가벼운 게임으로 즐기기 좋음 가끔 똑같은 주문인데 다른 물약요구하는 경우가 있음 그럴때 3번이상 틀리면 삐져서 그냥가는데 틀려서 보내면 그냥 보내는거보다 별 더 많이 떨어짐 이거 몰라서 플탐 한 2시간정도 늘어난 듯

  • 처음엔 신기한 컨셉과 스토리로 진행하나 싶었는데 점점 지루함이 몰려온...그래도 컨셉은 넘 좋아서 추천추천~스토리는 여러가지 선택형인데 다 조금씩 짧아요.

  • 재밌어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단조로워지긴 하는데 재료 으깨는 소리가 좋아서 심야에 하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꽃이나 버섯 으깨는 소리보다는 갈색 뿌리랑 광물 으깨는 소리가 제일 좋네요.

  • 목적의식이 전무한 게임 이틀 연속으로 하고나면 다시 켜고싶지 않다 어차피 약초얻고 빻고 휘젓고 물약 파는거밖에 없음 업데이트 이후에 구매추천

  • 좋은 포션, 위대한 포션 근데 내가 어떤 의뢰를 들어주냐에 따라 암살시도와 방화가 일상인 개판마을이 될 수 있고 모험가가 가득한 평화로운 마을이 될 수 있음

  • 할인할때 6,600원에 샀어요. 가격대비 만족도 최상 재밌었음, 그래도 메인 스토리나 도전과제 더 추가된다면 좋을 거 같음

  • 재밌음 근데 어느수준까지가면 너무 단순반복느낌나서 딱거기까지인듯 업적 한개빼고 다 깼는데 순수악은 귀찮아서 안깰듯

  •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서 1번만 할수 있지만 상당히 재미있고, 오래 할 수 있다. (제 게시물에 욕을 달지 말아주세요. 착한 여러분의 심성을 믿습니다.)

  • 드디어 다 만들었다... 겁나 휘젓고 겁나 돌리고 약간 빡셌음.. 상점에 물건을 더 판다고 알고있었는데 정식출시 됐는데도 상점 기능은 많이 아쉬웠음 나중에 와인베이스나 그런게 더 나온다고 했는데 그때가서 할지... 잘 모르겠긴함.. 하지만 힐링 노.가.다. 게임 좋아하면 할 만함 생각보다 노가다가 빡셈 ㅋ

  • 도과 깨보려고 마음 먹었다가도 같은짓 반복하고 있으니 의욕이 안 남. 작년 12월에 장비나 약초정원 업글한다고 했던데 그거 추가되면 다시 할듯.

  • 타이쿤 시뮬레이션 좋아하면 짱짱! 좋은피자 위대한피자의 연금술사 버전 마우스 많이 움직여야해서 손목 꽤나 아픔 진행할수록 계속 비슷한 노가다의 반복이라 귀찮고 지루할 수 있음

  • 사락 찹찹찹찹찹찹찹찹 퐁당 휘적휘적휘적휘적휘적휘적 쪼르르 사락 찹찹찹찹찹찹찹찹찹찹 퐁당 휘적휘적휘적휘적 휘적 휘적 쪼르르 휘적 활활활활활 달그락 이게임 하면 주변사람들이 잠에 듭니다

  • 처음에는 최대한 아끼면서 각도생각하고 거리생각해서하는데 나중에 재료많이모으고하면 걍 무지성 버섯막넣음 20시간정도는 재밌게했는데 그이후는 지루해지는듯 그리고 손님들 4가지가 없음 다 처 태우고싶음

  • 잔잔하니 재밌어요 업데이트 되면서 전에 있던 세이브를 못 쓰는게 아쉽지만 조금씩 컨텐츠 추가되면서 더 재밌어진 것 같아요

  •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게임인데 저는 호! 도전과제 100% 달성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고 노가다였네요ㅎ 각각의 재료들이 가진 특성을 이용해 연금술지도에서 포션을 찾아가는 독특하고 참신한 레시피 방식, 중세시대 벽화나 고대서적의 삽화를 연상시키는 전체적인 디자인, 정원에서 약초를 뜯고, 직접 만든 포션을 판매하는 약간의 경영/타이쿤적 재미, 무한반복되지만 엄청나게 마음 편해지고 중독성있는 단 하나의 중세판타지풍 BGM까지. 멍하니 뇌비우고 하기 딱 좋은 게임이었어요. BGM과 물약만드는 효과음들이 약간 ASMR 같아서 너무 좋고... 하지만 진짜로 멍때리면서 하다가는 시간들여 만들고있던 포션이 날라갈수도 있으니 주의ㅋㅋ 물론 단점도 있어요. 아직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은 탓인지 약초뜯기, 물약만들기, 팔기, 특수한 돌/소금 만들기가 컨텐츠의 전부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는 느꼈지만 그렇기에 즐길거리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은 나중에 업데이트되면 다시 한번 플레이해볼만한 것 같네요. 포션 시뮬레이터라는 이름답게 후반가면 약간 지루해지기도 해요. 계속 포션 만들어 파는게 다니까. 손님들에게 물약을 팔면서 알수있는 스토리라인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나는 새내기 연금술사고, 물약공방을 차리기로 했다'는 것 말고는 아무 스토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레시피가 저장된 물약들을 연금술 기계에 자동으로 넣는 시스템이 있으면 정말 편리할 것 같고요... 하나하나 레시피 뒤적거리면서 찾아넣기 귀찮아서... 나중가면 물약 하나하나가 정말 만들기 거지같은 레시피들뿐이라는 것도 조금; 개인적으로 약간 어이없었던건ㅋㅋㅋ 철학자의 돌인 마그눔 오푸스를 만들면 끝일줄 알았는데, 만들고나니 그걸 넣어서 철학자의 소금을..... 만들어야... 하네.....??? 나는 마그눔 오푸스를 위해 소금을 만들었던 것인가, 소금을 만들기 위해 마그눔 오푸스를 만들었던 것인가............... 이 무슨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상황인지ㅋㅋㅋ 업데이트로 더 많은 시스템과 재료들이 생기기를 기다려봅니다 ;D

  • 손님 맞을래요? 주문을 수수께끼로 내지 말고 포션 이름을 말하시면 되잖아요 포션 이름을 못말해 이름을 근데 겜은 재미있음 필요한 포션 하나 새로 발견했을때 통쾌한게 장난아님

  • 혼자서 장사놀이 하면서 플레이하면 재미써요 근데 포션만들고 파는것의 무한 반복이라 금방 질려요

  • 제가 예상했던 방식과는 다른 독특한 포션 제조 게임입니다 포션 A를 만드려면 앞으로 30m 밑으로 30m 가야 한다면 밑으로 15m가는 재료와 위로 15m가는 재료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앞으로 25미터 가고 밑으로 10미터 가는 재료 이런것도 있고 같은 포션을 만든다 쳐도 결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레시피는 어떤것이 되든 상관 없다는게 이 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공장처럼 찍어내서 빨리빨리 손님한테 주는 그런 게임은 아니고 하루에 한정된 재료가 있다 보니 새 포션을 만들 기회가 얼마 없어서 은근히 쫄립니다 예상보다 머리 써야 하는 게임입니다

  • 존나 재밌는 너드 게임. 약간 TRPG 같은 느낌도 나고, 정신적으로 피곤하지 않으면서도 가볍게 과몰입 하기 좋은 게임. 대학 동기끼리 동아리방에서 만든 것 같은 낭만도 있음.

  • 처음엔 신박한 주제로 재미는 있지만 후반가면 그냥 만든포션 만들고 또만들고 반복이라 금방질림 한두번쯤은 해봐도 좋을게임

  • 별것도 아닌데 은근하게 빠져드는 게임 설계나 최단코스 짜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좋아할듯

  • 할거 없는거같은데 생각보다 할게 정말 많다 난이도도 어려운편은 아니라 재료 모으려고 하면 어느새 모여있고 돈 모으려하면 어느새 모여있음 얻은 재화로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 너무 잘감 단점으로는 재료 가공하는게 좀 여러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광석이든 식물뿌리든 꽃이든 전부 빻아서 쓰다보니 좀 단조롭다는 생각이 듬 그거 외에는 잔잔하니 시간 잘가고 재밌음

  • 재미있었습니다. 모든 업적을 달성했는데, 추후 예정 업데이트는 언제 되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합니다.

  • 저렴한 가격으로 중세 약장수가 되어볼 수 있는 게임 약간 단조로운 게 흠이지만 내가 진짜 중세 약ㅈ...아니 연금술사라고 과몰입하면서 하면 재밌음

  • 첨에는 뭔게임인니 몰라서 재미없는줄 알고 샀는데.... 플레이시간이 5일만에82.1시간....................... (강력추천)

  • 혼자서 충분히 80시간 정도면 10장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10장의 일부 미션이 약간의 반복수행을 요구하여 늘어진다는 게 아쉽습니다. 충분히 잘 즐긴 게임입니다. 할인 시 구매하여 값어치를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 중세시대 포션상인이 되서 버섯 할아버지 후려치고 엘프누나한테 약초 공급받고 드워프 광부한테 언젠가는 쓰지 않을까하는 광물을 사서 포션을 만드는 겜 약초나 돌 부시는 소리가 현실적인 느낌이였음 현자의돌같은걸 만들때 약간 지루한 느낌이 있지만 유자차 마시는 느낌이였음

  • 캐주얼하게 잡으면 여유롭게 할것 많지만 나중에 돌과 소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여유로워 지지 않게 되는 게임. 약간의 팁을 준다면 1. 포션 제작법은 3강 위주로 저장하기 * 이 때 재료는 다양하게 쓰는게 재료측면에서 아낄 수 있음 2. 상인에게는 충성을 다 하고 할인하는 것만 사기 3. 흥정을 해야 돈이 벌리니 무조건 하기 * 이 때 명성이 깎이기 때문에 나중에 명성작업 노가다를 더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초반 돈 수급... 없이는 절대 안됨 오늘도 열심히 물약 만드세요

  • 도과 다 깨는데 24시간정도 걸림 소금 만들때부터 노잼에 눈 사시됐는데 강박증때문에 함.. 보통 플탐 8시간정도가 적당한듯

  • 좋은 포션 만들려고 시도하다 재료들 다 날려먹음 거리조절하기 너무 힘들어 흑흑 ㅠㅠ

  • 하루종일 앉아서 할 수 있는 몰입감을 제공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크래프팅의 재미는 확실함.

  •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손님들의 요구하는게 까다로워지는게 짜증날지경이며 요구치 들어주는것보다 빨리넘기고 일반 조건없는 손님받는게 더 이득이다.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 그에 걸맞는 보상이 있어야 정상인데 돈얹어주는것 외에는 보상이랄게 없으며 그것도 베이스가 되는 물약이 생명물약,독물약처럼 가격이 낮은경우에는 아무리 까다로운 조건을 맞춰도 돈도 별로 안준다. 결국은초반에는 좀 재미있게 할만하지만 후반가서는 극한의 노가다만 남는게임이다.

  • 1. 고품질 물약을 얻기위해 같은짓을 여러번해야하는게 재미없음 2. 돈 모아도 업그레이드할만한 요소가 없어서 금방 질림

  • 잠깐 하기는 좋은데 빨리 질리고 포션을 조합하는게 맵이 아니라 조합식이였으면 더 좋았을듯 만들다 만 느낌이 강하다

  • 마우스로만 조작해도 충분한, 그렇지만 거기서 최대한의 재미를 주려고 노력한 것이 보입니다. 조금 난해하거나 기타 등등 애매한 부분도 있지만, 경험은 나쁘지 않았네요. 연필로 그린 것 같은 그래픽도 독특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다보니 금방 지루해지는 느낌을 좀 받았고, 재료의 반강제라던가(길찾기, 퀘스트), 노가다 라던가 그런건 좀 아쉬웠습니다. 너무 극초반부라 제가 잘 모르는 것일 수 있겠지만요 ㅎㅎ 전 평소에 손목이 좀 아파서 더 진행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게임인 것 같아요

  • 지루한 반복플레이 억지로 늘린 플레이타임 편의성 제로 처음 몇시간은 재밌는데 이후로는 이걸 왜하고 있나 생각하는 시간 추천과 비추천 비교하면 거의 반반인데 후반갈수록 너무 재미없어져서 비추

  • 42시간 1.1버전 도과 100퍼 생각보다 포션 종류가 많아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도해 볼 수 있고, 포션을 만들 때 한 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 수 있어서 중반까지 질리지 않고 재밌게 했어요. 후반 인기도 필요량은 좀 뇌절이긴 해요.

  • 국가 연금술사 자격증 획득! 천국과 지옥의 명성을 넘나들며 마무리! 추후 업뎃이 기대됨

  • 힐링 게임 아님. 좋은피자, 위대한피자 아님. 재밌는 게임 아님.

  • 게임 아트가 독특한 점은 좋지만, 개인적으론 별로 재밌지 않았습니다. 더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포션을 만들고 팔고 힐링겜느낌^^ 너무 재밌음

  • 유투브님꺼 오래전꺼 우연히 보다가 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했네요 넘 재밌어욤

  • 연금술사 수제 포션 팔아요 지금 파$격&세@일! #철학자의 돌 제조 자격 보유% 원하시는 재료 맞춰드립니다 ----------------------------------------- 문의는 연금술사의 집으로

  • 브금이 매우 평화롭고 작화가 귀여워서 좋음. 5장까지는 할만한데 6장부터 난이도 팍팍 뜀. 힐링게임이나 느긋하게 하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갠적으로 세일할 떄 사면 싸고 재밌고 좋은 게임인데 원가 21500원 주고 사기엔 조금 아까울 수도 있어요. 그치만 재밌습니다

  •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잠 자고, 물약 만들고.

  • 솔직히 엔딩은 모르겠고 약초 빻는게 ㅈㄴ 찰져서 재밌음.

  • 업뎃 언제함... 정식출시때 추가되는줄 알았는데 그냥 출시해버려서 업뎃만 기다리고있음....

  • 살살살 후진하면서 딱 3 맞추면 그대로 무발기사정 쌉가능

  • 재료를 빻고빻고또빻고계속빻고빻는 게임

  • 빨리 업데이트 해주세요. 포도주 포션 못 만들어서 현기증 난단 말예요

  • 생각했던것보다 더 재밌어서 정신없이 하다가 5시간 순삭당함 (정답이다! 연금술사!)

  • 스토리가 부족하고 손목이 아파짐 컨트롤퍼즐게임이었음....

  • 진짜 지루하다. 초반엔 재밌으나 뒤로갈수록 개노잼

  • 아무 생각 없는 상점주인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게임

  • 정신차려보니 뇝 비우고 10시간 넘게 플레이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됨.

  • 광석 상인과 전재산을 건 흥정싸움 후 게임을 삭제해버렸습니다

  • 쪼그마한 구석진 곳에서의 소상공인의 즐거운 장사시간

  • 연금술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능도 지능도 아닌 튼튼한 손목이다.

  • 단점은 한번 키면 너무 오래하게 돼서 눈이 아프다는 점..?

  • 잔잔한데 흥미로움 근데 조금 빨리 질리는편

  • 중독성은 별로 없는듯,,, 처음 시작하고 5시간정도만 가볍게 함 대한민국에서 학창시절 넥X 게임을 많이 했던 사람이라면 노가다 게임이라 맘에 들어할 것 같음 나는 노가다 쳐돌이라서 걍 했는데 타인은 어떨지,,,

  • 어른들의 소꿉놀이. 나름의 게임성, 그에 걸맞는 그래픽까지 준수하다. 다만 도전이나 성취를 좋아한다면 금세 질릴 것.

  • 할인받아서 8천원대에 구매했는데 딱 그정도 값어치 합니다 2만원대는 절대아님

  • 똑같은일 반복반복 지루함 갑자기 현타옴 이걸 왜하고잇지 하고 -빻고 섞고 반복작업

  • 뭔가 할 거 없을때 깔짝깔짝 하다보면 시간이 잘감 근데 게임이 재밌냐? 하면 와 재밌다!는 아님 그냥 뭐... 할만하다?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비추 그냥 약초 빻으면서 물약만들고싶으면 추천

  • 진짜 포션을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게임 방식은 단순하면서, 일러스트가 예쁩니다.

  • 어릴 적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것을 꿈꿨던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 낭만 그 자체인 게임

  • 연휴동안 플레이 해본 결과 처음에는 포션 찾고, 길찾느라 재밌음. 후반가면 초반에 나오는 재료들은 잘 안나와서 새로 최적화된 길 찾아야하는데 그것도 처음에만 재밌고 나중엔 질림 너무 같은것만 반복하는 느낌이라 갈수록 반복되는 노가다(상점열기-포션팔기-포션길찾기)로 자영업자의 고충이란 이런것이군 하고 깨닫게 함. 그리고 레시피북 너무 정리가 구려서 나같은 무계획인간은 정리하기 힘든듯 ㅎ 킬링타임용 겜ㅇㅇ 자영업자의 고충이느껴진 순간부터 손이 잘 안가게됨.

  • 설명이 부족함.... 오일맵을 가는 거나 포션 회전을 배울 수 있는 방법 이런 건 아예 설명이 없음 검색 없으면 평생 몰랐을 거임 설명서를 따로 첨부하거나 아니면 뭐가 필요한지 힌트라도 주면 수월할텐데 그런 것도 없음 리뷰의 대부분이 포션 만들고서 끝이다 컨텐츠가 부족하다 하는데 이런 건 감안하고 그냥 멍때리며 하고 싶은 게임을 찾은 거라 해당 부분은 신경 안쓰이는데 설명이 정말 부족... 재밌긴 하지만 초반을 제외하면 막막해짐

  • 19시간동안 정말 재밌었음.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컨텐츠 부족에 노가다 요소가 너무 많아져서 조금 질림. 정리하고 재배하고 지도 뚫는 맛은 좋으나.. 누구든 24시간~30시간 플레이타임이면 모든 도전과제를 끝낼수 있을 것 같은 짧은 바디감의 게임임! 정가로 주고 사긴 아깝고 할인할때 싸게사면 좋은 겜.

  • 초반은 굉장히 몰입해서 진행은 했는데 철학자의돌을 얻기 전까지만 재미있었던 것 같다. 다만 진행을 하면서 현재도 애매한 한글번역이 있는 것 같고(이는 원어로 했을 시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지 못함) 마지막 업적을 달성하기에는 너무 지루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게 아쉽다.(마무리를 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생각 중)

  • 물약 만드는 과정을 흥미로워서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공략을 만드신 것처럼 이 게임이 매력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고 나서는 더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 : 31시간 효과음들이 잘 어울리고 나름 힐링도 되서 내용이 어두웠던(?) 것에 비해 정말 귀여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심오한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는 깊이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하핫..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장점: 쉽고 간단한 조작법 단점: 이 손놈들이 뭘 원하는지 유추가 안되서 결국 공략법 찾아봄, 회오리 구간 어떻게 돌리는지 몰라서 한참 헤멤, 손놈이 내가 찾지 못한 레시피의 약물을 원해서 열심히 맵 뒤지면 손놈들이 단 한번도 찾은 적 없는 희귀 약물 레시피만 잔뜩 찾고 내가 원하는 레시피는 가지고 있는 모든 약초와 광석, 버섯 전부 동원해도 못찾음. 진짜 가지고 있는 희귀한 재료 탈탈 털어서 겨우 효과 모르는 약물 근처까지 갔는데 회오리 잘못 타서 급 회귀 당해버림. 루트 조금만 잘못타도 멘헤라 와서 발작하며 제발 자동세이브가 안되었길 빌며 강종하게 됨. 퍼즐게임 싫어하고 멘탈 약하고 피지컬 약한 사람은 하지 않는걸 추천. 근데 나 이거 왜하냐...

  • 가볍게하기 좋고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시면 즐겁게 하실것같습니다 다만 설명이 조금 부족합니다 다른거는 하다보면 이해되는데 포션병 돌리는 방법은 아직도 모르곘습니다. 뭔가 기능이 아직 안 열린건가 오일맵에서만 3레벨을 만들 수 있는건가 저도 중반에 하다가 알았는데 F5누르면 빠른 저장되니까 누르시면서 하세요

  • 재밌습니다 할인해서 싸게 사서 해봤는데 정가로 사서 했어도 만족했을듯... 다 좋은데 재료 수급이 너무 열악합니다. 이것 저것 필요한 거 팔 거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재료가 바닥이 나 있습니다. 상점 상인들이 정기적으로 나오지 않는 게 진짜 너무 빡치네요 세일하는 거 있을 때마다 모조리 사들이고 돈 부족하면 무조건 흥정해서 어떻게든 사놓는 게 답입니다. 그리고 틈틈이 저장 무조건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새로운 길로 포션 만들 때는 실패하면 재료를 다 날려먹으니까 미리 저장부터 먼저 해두는 게 좋습니다.

  • 이 게임은 너무너무 재미있고 참 쉬운 게임인것 같아요 !! 그리고 완벽주의자들이면 꼭 3성을 만들어서 물약을 파는게 묘미인데 은근히 쉽고 참 힐링 되는 것 같아요 !! MBTI J 이신분들은 꼭한번 한번에 다 3성 만들어서 부자 되시고 힐링 게임 하세요 이 게임은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인것 같아요.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혀 안그러고 참 쉽고 재밌으니 모두 다 많이 많이 플레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당 정말 제 인생작중에 하나에요 !! 그러면 저는 또다시 게임 하러 가겠습니다 !! ^^77

  • 독특한 게임 방식과 그래픽이 인상적이었으나 중 후반 콘텐츠가 상당히 빈약하고 특별한게 없음. 같은 물약을 다른 재료와 수량으로 만들 수 있지만 중반부터 재료와 돈이 남아돌아 효율성을 따지지 않게됨. 플레이 속도에 비해 게임 진행 과정이 느림.

  • 시간이 녹네요 녹아 막판에 업데이트 있어서 데더다 데코도 받았어요 ㅋㅋ 꾸미는 재미도 생기고 해서 마지막 소금 만들때 덜 지루하게 했습니당

  • 후반 가면 물꽃이나 흙뿌리같은 기본재료가 잘 안나와서 힘들긴해요 레시피 만들어놓은거 절반이 쓸모가 없음 ㅠ 근데 재밋어요 주문 쳐내는 재미가 잇음 근데 개거지같은 향수나 공포물약 달라하면 개화남

  • 재료 파밍하고 길 개척하기 원툴게임 뭔가 특별한 목표가 없어서 게임하는 원동력이 좀 필요한거같다 할인할때만 추천

  • 초반엔 재밌었어요. 그림체도 세계관도 매력적이고, 노가다해서 돈 버는 타이쿤류 좋아하시면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랄 게 없고 손님들 주문도 거기서 거기라, 더이상 새로울 게 없어지면 순식간에 마음이 식어버림. 공허의 소금 만들고 나니까 질렸어요.

  • 게임 자체가 너무 단순함.. 그냥 포션만들고 팔고 상인한테 사는게 다임.. 포션을 팔려면 재료가 있어야 하는데 재료 만드는것도 그냥 던져놓고 내가 알아서 만드는방법 배워야하는데 재료수급은 제한되어있음 상인한테 사거나 채집하거나 근데 채집은 결국 제한된 숫자이고 상인한테 구매는 내가 파는 단가에 비해 재료값이 너무 비쌈;; 이럴거면 채집관련 게임 만들어서 채집이라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던가ㅠㅠ 뭔가 컨텐츠 많이 안만들어서 이런식으로 제한거는건가 싶기도하고 암튼..그냥 단순함..게임자체가 흥정이란 시스템도 그냥 클릭 클릭 크릭이지..ㄹㅇ 고고학하는게 더 재밌을듯..ㅠ암튼 아쉽

  • 포션 만드는 게 신선하고 재밌는데 게임이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포션 만드는 걸 제외하면 1장부터 10장까지 큰 변화가 없음 10장 인기도 15렙은 걍 씹 노가다임

  • 독특한 그래픽과 재료를 직접 갈아넣는 끌리는 요소들이 있었지만 시뮬레이션 게임 보다는 퍼즐게임에 가까운거 같다

  • 갈수록 노가다성이 짙어지는 게임 근데 그런거 좋아해서 좋았음^^ 큰 이벤트들이 없어서 그런가 시작하면 오래 하는데 한번 손 떼면 어쩐지 오래 안 하게 되는 게임... 그래두 재밌어요 해보세용

  • 드디어 마참내 업데이트! 근데 할거 없는건 여전함... 그래도 재밌다

  • 매우 쌈뽕깔롱한 게임임이 분명함 근데 윈도우만 지원되는게 너무 슬픔. 맥도 지원해주면 진짜 좋을듯...

  • 갓겜. 여기저기 막 파헤치고 자기만의 포션을 만드는 재미가 있음. 재료 빠르게 갈아주거나 한꺼번에 수확하는 기능은 공식에서 만들어줬으면 하긴 한다

  • -좋피위피류의 게임 -시간제한 없음! -난이도 조절(아주 쉬움/보통/어려움/아주 어려움)이 가능 -방 2개를 꾸미는 재미가 있음 -도전과제와 방 데코 요소가 적은 것이 흠임

  • 힐링 하면서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 새로운 포션 발견하려면 조금 귀찮음

  • 1년만에 찾아온 업데이트가 이렇게 매력적인 변경을 가져올 줄은 몰랐네요 릴렉스 하며 가볍게 즐기기에 정말 좋은게임. 매칭이 긴 게임을 즐길 때 틈틈히 하기에도 좋습니다

  • 기묘한 원예학이랑 세트번들로 샀는데 게임 하자마자 느껴지는 노가다의 향기가 ㅠㅠ.. 이거보단 포셔노믹스가 더 재밌긴한데 그래도 할인가격 보고 생각하면 가성비와 재미 둘다 챙긴 게임이긴 해요

  • 포션을 만드는 재미가 있는 게임 생산 물, 오일, 와인 베이스를 선택에 따라 포션 제작 시 장애물의 요소가 변화했다. 효율적으로 포션을 만드는 베이스가 뭔지 고민이 늘어났다. 판매 포션 종류는 몇 가지 안되어서 반복적인 판매에 변화를 주고 싶었는지 여러 가지 조건을 추가함 하지만 그냥 기본 포션으로도 팔아졌다. 가끔 조건을 달성해야만 판매되는 경우도 생김 재배, 꾸미기 허브, 버섯, 광석 재배 기능이 생겼으며 구매로만 의존했던 재료를 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씨앗은 구매로만 구해졌으며 원하는 씨앗을 상인이 팔지 않으면 구할 수 없다. 생산, 판매, 재배의 굴레에서 꾸미기 기능은 지루함에 잠깐 벗어나기 괜찮았다. 포션 제작 과정, 재료를 갈아내는 소리, 포션 판매, 손님들의 짧은 대화 속 가게 밖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초반 재미와 다르게 중반 후반을 넘어가면 노동으로 느껴지는 지루함은 업뎃 후에도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 보다. 중후반은 콘텐츠를 해금할 수 있는 마법사나 소를 기다리기만 하는 게임이 되어 버려 아쉬움을 느낀다.

  • 내 인생 최악의 게임. 6시간 플레이한 내 세이브파일은 모드없이 다시 키라는 에러창 외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 깡통파일이 되어버림 새게임 시작한 파일로 오토세이브 파일도 다 덮어쓰기됨

  • 재미는 있는데 업데이트 하면서 왜 기존 레시피 다 바꾼건지 모르겠음.... 루비도까진 만들기 쉬워졌는데 현자의 돌 기존 레시피 바뀌어서 다시 다 만들어야 함.,... 미치겠음....

  • 강력한 확대의 포션에 분노 2개 니네가 섞어봐라 시부레 내 시간 돌려줘라

  • 말로만 들었지만 업데이트 전에는 똥겜이었다는데 지금 이정도면 재미있게 할만함. 할인할 때 사서 가성비 좋게 느껴지는 착각이 있음. 시간 순삭 게임

  • 완전 힐링게임 재밌어요! 가볍게 하기 좋아요 시간 잘가고 생각없이 할수 있어요 모바일로도 나왔으면 좋겠당 ㅠㅠ

  • 재밌네요 후반대 가면 좀 노가다를 뛰어야하는게 단점이긴 한데 이후에 또 새로운 업뎃해서 새로운 물질 나오고 그러면 또 ㄱㅊ을듯? ? ? 레시피 찾는 재미가 있듬

  • 전체화면이 아닌 창모드로 즐길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음 근데 진짜 이런 류의 수집 탐색 모험 게임 좋아하고 도파민 폭파 게임만 하는 사람 아니면 대부분 즐겁게 할 것 같음 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게 했ㅇ음 최애 3대 게임임다 그래서 유튜브나 다른 시청 영상 보면서 플레이 하면 더 재밌고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창 모드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스타벅스 간접 체험..? 보글보글 기분이 좋다. 나름 힐링겜이지만 레시피 찾는 게 너무 어려워

  • 연금술사가 되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는 주민들에게 포션을 납품하는 게임 처음에는 한푼한푼이 아까워서 흥정도 열심히 하고 한계까지 구매하느라 흥정 난이도도 빡센데 중반정도 오면 돈은 남아돌고 흥정 난이도는 항상 매우쉬움이라 오히려 흥정하는게 더 귀찮아짐 10장까지 깨는거는 진짜 노가다의 영역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면 할만하다고 느꼈음 2.0업데이트로 약초 무한수급이 가능해져서 더 쉬워진 느낌도 있다 도전과제 다 깼는데 업뎃하면서 더 추가하진 않겠지?

  • 재밌게 하긴 했는데 후반 컨텐츠인 광석만들기랑 오일같은걸로 다시 포션 만드는 그런게 좀 지루하고 노잼이여서 중도 하차함 그래도 그전까지 9시간은 재밌게 했음

  • 미쳤어요 이거 진짜 한번 켜면 끄지를 못하겠습니다 좋은피자위대한피자 재밌게했다 하면 이거 분명히재밋음 일단 전 일주일내로 엔딩 볼랍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 2024년 연말 겨울할인 행사기간 중, 구매했던 게임 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처음에 포션 정렬하는 기능(희미하게 잘 안보이는 선) 또는 기본조작법 잘 몰라서 난감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밑바탕재료(물, 올리브오일, 와인) 중심부 끌어당기는(더 부어서 희석시키는 과정 - 선 맞춰서 작업하는게 중요) 반 시계방향, 시계방향 회전(연금술 작업하면서 실전 된 레시피 복구 및 프로토타입 원자재 연금하면 기능해제) 속성 1,2,3,4,5 순서대로 1개씩 부여해서 설비 업그레이드 재료 투입 등... 점점 익숙해지면 변칙적 경로설정, 고급재료 크리스탈 안 쓰고(원가절감...) 포션제작 등 다양하게 응용 가능합니다.

  • 재료를 으깨고 섞고 풀무질로 불을 붙여서 끓인 포션을 손님들한테 팔며 돈과 귀한 재료들을 모으고 모아다가 연금술의 끝인 현자의 돌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재밌지만 손목이 아파요.

  • Hello potion seller. I'm going into battle and I want your strongest potions. - Traveller My potions are too strong for you Traveller - Potion seller

  • 20시간 18분 10장 클 161 렙 진짜 시간 순삭겜 10장은 개에바인데 9장까지는 진짜 재밌다

  • 명문 미대 졸업 후 취업 어렵자 마약 제조법 독학

  • 포션 만드는게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ㅋㅋㅋ 단순하지만 또 하다보면 새로운 조합으로 만들 수 있어서 신선하고 재밌어요! 좀 더 컨텐츠가 다양해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ㅎㅎ

  • 정원이 추가되기전에 재료가 없어서 상인만 오면 가진돈 다 털어서 재료샀던 기억이 있는데 마법의 정원이 추가되서 재료가 넘쳐남(일반 난이도). 왜 있는지 모르는 스킬들 보고 의문이었는데 익스퍼트 난이도로 새게임을 해보고 아 정원이 이래서 있구나... 정원에 비료는 이래서 주는구나... 상인한테 물약을 팔아야 하는 이유.. 상인 소지금을 늘려줘야 하는 이유 등등 다 이해했음. 새로 추가된것들이 없다면 익스퍼트랑 헬모드 할수 없었을듯. 업데이트 전에 마우스로 포션제조하다가 손저림이 심해져서 고민이었는데 x패드가 된다는걸 알게되고 게임을 했더니 아주 편안하게 10장까지 완료했습니다. 나중에 자동제조모드좀 넣어줬으면 합니다.

  • 너무 무의미하고 반복적인 플레이. 내가 원하는 효과를 찾아가는 과정도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주어진 재료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가는 것도 의미가 없는게 어차피 정원에서 자라니 값싼 재료 모두 때려박으면 된다.

  • 내 인생 게임 중 하나. 타임어택과 게임에 대한 실력적 스트레스보다는 잔잔하게 힐링되는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 그림체가 예쁘고 물약을 하나하나 개발해가는 재미가 있음. 재료를 하나하나 갈 때 소리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시간 압박 없이 나만의 페이스로 천천히 즐길 수 있어서 아주 힐링됨! 스타듀밸리나 언패킹 류 게임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도 즐기실거라 생각합니다.

  • 힐링하고 있는데 흥정중에 렉 쳐 걸려서 스트레스 지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것만 빼면 괜찮음

  • 요약: 매번 패치할 때마다 맵을 바꿔대서 강제로 리세마라 하게 됩니다 -------------------------------------------------------------------------- 이제는 얼리억세스도 아니고 정식 출시한 게임인데, 매번 패치때마다 맵을 바꿉니다. 참고로 맵 한번 바꾸면 기존 레시피들 전부 쓰레기됩니다. 초창기에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레시피 공유도 하고 그랬는데, 하도 맵을 바꿔대서 죄다 쓸모가 없어지니깐 그냥 공유를 안합니다. 포션 한가득 쟁여놓으면 이번에는 요구사항 강제해서 포션 새로 만들게 합니다. 무슨 맥도날드 감자튀김 소금 뿌리지 말아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 게임이 무슨 로그라이크라서 매번 달라지면서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게임이면 모르겠는데 보시면 알겠지만 천천히 실력을 쌓으면서 성장한다는 재미를 느끼는 게임인데 매번 패치때마다 죄다 바꿔놓고 리세마라를 시키니깐 게임 하는 보람이 사라집니다.

  • 어느날 피칠갑한 덩치큰 사내가 본인 몸 만한 푸주칼을 어깨에 걸친채 가게 안으로 들어오더군요 저는 속으로 생각했죠 "와 진짜 남자답다" 그가 덥수룩한 수염을 들썩이며 말했어요 "저의 구애를 받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남자가 절 좋아하게 만들어 주세요" 저는 가게에서 가장강한 매혹의 포션을 줬고 떠나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고 또 한번 생각 했습니다 "정말 남자답군"

  • 멍 때리고 하기 좋은 게임. 중반에 한창 노드 뚫을때 재료가 부족해서 노가다가 심한 것 같긴 하지만 그냥 천천히 즐기기엔 좋다.

  • 아무생각 없이 하기 좋은 게임 처음에는 애들마다 스토리도 있고 원하는 것도 달라서 재미있습니다. 포션 새로 만드는것도 꿀잼이구요. 하지만 뒤로 갈 수 록 뻔해지고 변하는게 없어 따분합니다. 했던걸 또 하고 새롭게 포션을 만들려고 해도 좀 지쳐요. 애매한 정신을 애매하게 쓰는 느낌이에요. 깊게 빠지진 않고 가끔하기 좋은 게임 같습니다. 저처럼 늘 새롭고 도파민을 많이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오래된 고물밖에 되지 않을거 같아요.

  • 나만의 작고 소중했던 연금술 가게에서,, 나중에 써먹으려고 했던 포션 레시피가 모두 바뀐걸 보고 너무 충격받았지만.. 그래도 더 쉽게 바뀌었는데다 인테리어 하는 재미도 있어서 이번 업데이트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흑흑

  • 재미는 있어요 중세 느낌의 게임 그래픽 매우 취적 나중에 갈수록 정원에서 재료 광클만 하고있는 나 자신을 보고 현타가 오는데, 그때가 게임을 그만둘 때입니다.. 플레이 타임 늘리기로 어려운 레시피로 질질 끄는 건 좀 힘들었어요. 암튼 재미는 있어요.

  • 정말정말 재미있었는데 다시는 이 게임을 키고 싶지 않음 도전과제작하느라 노가다를너무많이함 가볍게 즐기려면 정말 재미있는데 막판 가면 노가다요소가 심함 그래도 재미는 있음

  • 시간 잘감. 재밌음. 쉬움. 퀘스트 다 하고 도전과제도 다 하고 방꾸 병꾸도 다함.... 업데이트 주세요... 열심히 할게요....

  • 게임컨텐츠가 물약 수집하고 파는게 다인데 이 모든게 다 너무 노동이다.....10시간정도 플레이 해보았을때 컨텐츠가 더 없음을 직감하고 그냥 노동만 하다가 끝나는 게임이란걸 깨달음 너무 힘듬....약초 절구로 갈때가 젤 재밌었음....

  •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건 믹서기는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것과 컨트롤 Z를 생각해낸 사람은 신이라는 걸 느낌. 없으니까 정신이 나갈거 같음. 특히 컨트롤 Z...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시벌ㅋ;; 내 최상급 포션이!!... 아 그리고 정원에서 양동이 던질 때 소리 찰져서 좋음.

  • 대충 10시간정도면 뽕 뽑을 게임 뒤로 갈 수록 아쉬움이 남는다 언제 등장할지 모르는 특정 상점들을 기다리는 것, 후반부로 갈 수록 호기심보다는 악질적인 배치로 플탐을 늘리는 게.... 너무 별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했다

  • 그냥 개재밌어요 무조건 하세욧!!!!!!!!!!!!!!!!!!!!!!!!!!!!!!!!!!!!!!!!!!!!!!!!! 그냥 하세요 안하면 죽음 걍 해 이만원 값어치 한다 ㄹㅇ 제 발 해 줘 진 짜 개 재 밌 음

  • 도전과제 다 깼습니다. 재밌는데 조금 노가다성이 짙지만 물, 오일, 와인등의 맵의 변주와 손님들의 요구사항의 변주로 조금씩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전설의 레시피 조제나 연금술사의 길 몇장 클리어 할때마다 조금씩 변한다던가 뭔가 해택을 더 주던가등의 변화가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 재밌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 재밌는데 연금술 상인이 연금술 기계를 안팔아서 멈춤... 다시해야 하는건가 ㅠㅠ

  • 일주일동안 신나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적당한 난이도에 시도해볼만한 과제를 줘서 스팀과제 다 깨는 동안 질리지않고 했습니다. 플탐36시간 나왔네요. 할인할 때 사면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을꺼에요 :-) 이런류의 게임은 처음인데 스타트 좋게 끊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님들 :-) Thanks!

  • 중독성 장난 아니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게임 열중해서 해봅니다. 집중해서 (게임 속) 하루를 보내고 나면 시간이 순삭되어 있는 마법! 이런 분께 추천: 1. 나는 제작, 경영 게임류를 좋아한다. 2. 나는 퀘스트나 미션을 클리어해가는 방식을 좋아한다. 3. 나는 공간감각, 방향감각에 좀 자신이 있다. 4. 나는 시간제한 없이 느긋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원한다.

  • 세일해서 8600원 주고 사서 했는데 솔직히 이것도 조금 아까운것같은디 한 4500원정도면 할만할거같음

  • 그러니까 지금 이걸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어렸을때 먹었던 약간 단순하면서도 특유의 맛이 있는 쥬니어네이버 게임이 있는데 그 감성이 떠오르면서 독창성까지 있는 아주 맛있는 음식으로 팔고 있는거임 걍 이건 개발자 의도의 문제가 아님 나이 20 넘어가면 이거 안사기 힘듦

  • 힐링게임 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재료 뿌시는게 정말 재밌네요

  • 레시피를 연구하고, 제작하고, 포션을 만들어 팔고, 재료를 구입하고, 구매와 판매사이의 흥정을 하고, 재배도하고!!! 할게 많아요!!! 자율성이 추구되면서 할일은 많아서 바쁘고 너무 재밌어요!! 진찌 연금술사가 된 기분이예요 나만의 연구실과 상점이라니...... 강추입니다

  • 포션 제작 게임인지 독해력 테스트 게임인지 가끔 햇갈리지만 ASMR하나는 죽여주는 편

  • 20시간 한거 세이브 데이터 없어져서 다시 돌아올까? 싶긴한데 업적 100 찍은걸로 만족하고 떠나겠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어요 경쟁도 없고 편안한 게임 굿~

  • 후반에 가서 노가다성으로 인해 질리는 면이 있음, 그래서 중도 하차함. 하지만 8시간 정도까지는 매우 즐거웠기에 추천.

  • 재미는 있음 현실기준 5일 이상 손이 가지는 않음 중독성 좀 있고 힐링도 상당함 다만 현실기준 5일이상 손이 가지는 않음 양이모가 안 했으면 아마 찜 목록에 넣어두고 세일할때나 샀을듯

  • 70퍼 세일하면 살만한 게임 그래픽은 예쁜데 스토리가 없고 게임은 단조로움 한시간 정도 했는데 다시 할까..? 싶다

  • 허브,버섯 키우는 밭이 좀 협소한것 빼고는 정말 좋은게임. 업데이트때 밭 넓혀주면 좋을듯

  • 시간 순삭나는 게임. 아무 생각없이 하기 너무 좋고 간단하면서도 재밌어요. 마지막 소금 레시피 보고 게임을 끄고 싶어지긴 했지만 열심히 해서 결국 만드니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

  • 님들의 시간이 귀하다면 이 게임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존나 재밌음 시간 순삭 쇼쇼쇼

  • 중세판타지스러운 분위기와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상당히 중독적인 게임성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다른분들 평가처럼 마지막쯤 되면 너무 노가다처럼 느껴지긴 했지만 그걸 고려해도 추천할만 합니다.

  • 제 삭막한 대학생활에 내리는 단비입니다... 과제끝마치고 여기로 피신옵니다.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포션제조, 재료수확이 즐거워요. 정말 좋지만, 단축기 설명이 잘 안되어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도 일부만 나오고 그 외의 것들은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구요. 그래서 제가 키보드를 두들기면서 알아낸 단축기... 숫자 1부터 손님들과의 상호작용 칸 갯수까지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적용 되더라구요. 그래서 왼손은 1, 2, 3, R에 위치하고 오른손으로 레시피북 제조버튼을 누릅니다. 더불어 흥정할 때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합니다. 앞서 말했지만 인터넷 검색에도 잘 안나오는 것 같아요. 제 리뷰글로 조금이나마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 게임 테마도 내용도 다 좋은데, 20년 전 플래시 겜에서 하던 마우스 돌리기 하고 있으니 현타가 빡시게 옴... 유저 인터페이스 경험은 엿바꿔드셨나

  • 참신하고 몰입하면 시간가는줄 모름.. 근데 쫌 빨리 질리게 되는 느낌?

  • 재밌게 즐겼어요 포션을 제조한다는 점이 신선했어요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평작

  • 겜 출시된 직후에는 수정이나 소금 만들때 하나하나 다시 다 넣고 해야됐는데, 업뎃 이후에는 그냥 레시피 딸깍하면 바로 나와서 좋네요. 재밌어요!

  • 아기자기한 분위기 좋아하시고 시물레이션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나만의 레시피를 찾아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란 꾸미는 가구들이 상호작용이 거의 없고 종류가 너무 없어 꾸미는 것 좋아하시면 조금 그럴 수 있어요.

  • 굉장히 재미있음. 조작이 복잡한 것도 아니고 음악도 잔잔하고 해서 재료 집어넣고 열심히 빻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다 삑사리나서 3레벨이 2레벨로 떨어지는 순간 크아아악 X발 하면서 샷건칠 수도 있긴 한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재밌었음. 이게 막 두고두고 PC에 깔아두고 백 몇 시간 이상 갈아넣을 만한 타입의 게임은 아니지만, 적어도 컨텐츠를 다 파먹을 때까진 진짜 재밌게 놀 수 있었습니다.

  • 재밌음 플레이 시간의 대부분을 포션을 만들며 보내는데 포션의 재료를 자유롭게 하여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정말 다양하고 효율적이고 더 좋은 포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됨 아쉬운점은 후반으로 갈수록 비슷한 컨텐츠가 반복되어서 지루해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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