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앤 컨커 리마스터 컬렉션

커맨드 앤 컨커와 레드 얼럿이 이전 Westwood Studios 팀 멤버들의 손으로 4K로 리마스터됩니다. 3가지 확장팩, 새롭게 개선된 멀티 플레이, 최신 UI, 맵 에디터, 보너스 영상 갤러리, 그리고 7시간 이상의 리마스터된 음악이 포함됩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ㅅㅌㅊ리마스터 #근본전략시뮬 #예토전생

Steam Workshop

Steam workshop support for User Maps


게임 정보

25년 전 RTS 장르의 기준을 세운 커맨드 앤 컨커와 레드 얼럿이, 이제 Petroglyph Games의 이전 Westwood Studios 팀 멤버들의 손으로 완전 4K 리마스터됩니다. 3가지 확장팩, 새롭게 개선된 멀티 플레이, 최신 UI, 맵 에디터, 미발매 FMV 보너스 영상 갤러리, 그리고 Frank Klepacki가 훌륭하게 리마스터한 7시간 이상의 음악이 포함됩니다. 복귀를 환영합니다, 사령관님.


신규 및 리마스터 기능
  • 그래픽 전환 — 솔로 플레이 중 오리지널 그래픽과 4K 리마스터 그래픽을 실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보너스 갤러리 — 4시간 이상 분량의 B-롤 영상, 제작 사진, 미공개 음악이 들어 있습니다.


  • 음악 — 원작 작곡가 Frank Klepacki가 다시 녹음한 20곡과 Tiberian Sons를 포함해, 7시간 이상의 리마스터된 음악을 감상하십시오.


  • 모드 지원 — Steam 창작 마당에서 모드를 만들고, 공유하고, 즐기십시오.

  • 시네마틱 — 업스케일된 풀 모션 시네마틱 영상에 몇 시간 동안 빠져보십시오.

  • 향상된 사이드바 UI — 완전히 새로 설계된 사이드바 UI로 스크롤을 줄여 더 편하고 현대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 주크박스 — 재생 목록을 지원하는 향상된 주크박스로 사운드트랙 전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지정 게임 로비 — 사용자 지정 게임을 호스트하거나 참가해 게임 규칙, 팀, 맵을 설정하십시오.

  • 순위 경쟁 — 1v1 퀵 매치에서 상대와 맞대결을 벌여 순위표 정상을 차지하십시오.

  • 놓칠 수 없는 액션 — 리플레이와 관전 모드로 짜릿한 전투의 순간을 빠짐 없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콘솔에서 PC로 — 이제 PC에서 오리지널 콘솔 임무를 경험하십시오.

  • 콘솔 시네마틱 — PC에서 오리지널 콘솔 시네마틱 영상을 감상하십시오. 커뮤니티의 인기 캐릭터인 카빌 장군도 출연합니다.

  • — Origin과 Steam 버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맵 에디터로 전장을 관리하십시오.

  • 미션 선택 — 새로운 미션 선택 화면에서 캠페인 진행 상황을 추적하십시오.

  • 카메라 줌 — 레거시 DOS와 골드 거리 사이로 카메라를 확대/축소하며 전장을 더 잘 살펴보십시오.

  • 스커미시 모드 — 제어 가능한 난이도 설정으로 스커미시 모드에서 AI를 상대하십시오. 타이베리안 던에서 새롭게 선보인 기능입니다.

  • 사용자 지정 단축키 — 새로운 사이드바 UI 지원과 더불어, 게임의 단축키를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에바 — 전투 인터페이스의 사운드가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오리지널 버전 성우인 Kia Huntzinger가 다시 에바 중위 역을 맡아, 타이베리안 던에서 고해상도 음성을 새롭게 녹음했습니다.

  • 컨트롤 개선 — 마우스 조작, 카메라 움직임, 유닛 대기 명령, 선택 기능이 한층 더 향상되었습니다.

추가 요소 및 콘텐츠:
  • 100개 이상의 캠페인 미션
  • 250개 이상 멀티 플레이 맵
  • 게임 내 툴팁
  • 접근성 기능
  • 빠른 저장 및 자동 저장 지원
  • 두 게임의 시네마틱 영상 자막
  •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텍스트 현지화
  •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음성 더빙
Steam 버전에는 다음이 포함 됩니다:
  • Steam 도전 과제
  • Steam 친구 목록
  • Steam 트레이딩 카드
  • 사용자 맵 Steam 창작 마당 지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225+

예측 매출

730,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ea.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리프가 꿈꾸는 이상향 Second [ 고전게임 / 전략 ] RTS 게임의 리마스터 열풍 + 적과의 동침

    커맨드 앤 컨커 리마스터 컬렉션(Command & Conquer Remastered Collection)의 개발사가 '페트로글리프 게임즈'라는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웨스트우드가 EA에 인수되었을 때 해체된 직원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였고 EA에...

  • The Carpediem!!! Game List-PC

    스파이더맨 리마스터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렐레스 마운트 블레이드 마운트 블레이드 1... 어드밴스 컬렉션 코나미 시리즈 캐슬바니아 & 콘두라 캐슬바니아 애니버서리 컬랙션 커맨드 앤 컨커...

  • 꽃피는 서새봄이 오면 새봄TV의 역사 (서새봄 플레이 게임 목록)

    28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 다시보기 ) 2015. 10. 24 마피아2 ( 버그로 인한 중단 ) 2015.... 25 오버워치 새해 맞이 디바 컬렉션 2017. 02. 06 페이퍼 플리즈 2017. 02. 09 인왕 스트리머...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443 긍정 피드백 수: 396 부정 피드백 수: 4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솔직히 AI 개똥망 명령어 씹힘 그대로임. 그냥 진짜 이거 보자마자 '와 씨발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바로 지름. 안타깝지만 그냥 소장용임... ㅠ 몰라... 내기준에는 그래... 36살이 된 지금,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접했던 그 C&C를 잊지못해 샀다 그땐 밤새면서 했거든.... 엘지 시디롬 x4배속... 펜티엄 120Mhz 메모리 8메가.. 삼성하드 2.1기가... 그래픽카드는 SIS... 후... 모니터는 삼성 싱크마스터 15인치 CRT 스피커는 크리에이티브, 사운드카드역시 크리에이티브 에바쨔응...

  • ▷평점 : ★★★★★ (*추억 보정) 커맨드 앤 컨커 리마스터 컬렉션(C&C1, C&C Red Alert) 추억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나름 오래 전에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로 한 획을 그은 업적이 있는 게임이다. 전략 시뮬레이션의 선조는 다들 듄이라고 말하지만, 그 뒤를 이어서 워크래프트와 C&C간의 인기 경쟁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다. 일단 이 게임은, 누구에게는 추억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게임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생소한.. 어쩌면 정말 허접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리마스터라지만, 그래픽이든 시스템이든 완전 좋아진건 아니기 때문이다. 필자도 아주(?) 오랜만에 게임을 다시 즐겼지만, 난이도가 상상 초월(?)하기 때문에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올 클리어를 했다. 한글 패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스토리를 알고 싶은 유저라면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먼저 게임 구성을 소개하자면, C&C시리즈 중에, 타이베리움 시리즈와 레드얼럿 시리즈가 존재한다. 타이베리움 시리즈는 약간 근미래 같은 느낌으로 C&C1이 이에 해당한다. 반대로 레드얼럿 시리즈는 현실에서 일어났던 배경을 바탕으로 창작되어 제작된 게임이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건담나오고 난리남) 아무튼, 리마스터 컬렉션은 아래와 같이 2가지의 게임으로 구성되어있다. ▶C&C1 게임 배경은 타이베리움이라는 외계 자원 때문에 전쟁 발발했으며, 마찬가지로 이념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그 이념도 고이다보면 망각하고 썩기 마련..) GDI와 NOD형제단과의 전투인데, 사실상 제2차 세계대전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가상인듯 가상아닌 가상인 배경이라고 보면된다. 게임 자체는 AI가 되게 멍청하고, 시나리오 밸런스 자체가 너무 똥이라 상당히 어렵다. 예를 들어 탱크 20대를 생산해서 전투를 벌이면, 기본 유닛한테 탱크가 다 터지는 상황이 비일비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시나리오의 경우, 적들은 무한 자원에다가 병사들이 지속적으로 계속 보급된다. 방어타워를 부셔도 금방 다시 지어진다. 그래서 한가지의 꼼수라면, 벽들을 지어서 적 본진까지 이어 붙여이면 적들을 못나오게 막을 수 있다. (*적들은 벽을 절대 안치기 때문) 또 벽으로 인해 아군의 방어타워를 지을 수 있다. (*이건 이후 버전부터 막힘) ▶C&C 레드 얼럿 게임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을 막으려고, 전쟁 중에 아인슈타인이 과거로 돌아가 히틀러를 암살하고 돌아온다. 하지만, 히틀러를 암살했다고해도 전쟁은 발생했고,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은 스탈린이었다. 역사는 그래도 흐른다는 말처럼, 과거를 바꿨다고해도 어자피 일어난 일은 일어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C&C1에 있었던 케인이 등장한다. 응? 전혀 다른 세계관인데?) 레드얼럿은 C&C1에서 암걸릴 것 같았던 부분들이 모두 개선된 버전이다. AI든 전투든 유닛이든 모두 깔끔하게 적용되었기 때문에 좀 더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정확히는 지금 플레이해도 나쁘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물론 필자 생각) 예전에는 로비에서 팀을 설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인 게임 안에서 컴퓨터와 특정 키 입력으로 동맹을 맺었다가 풀 수 있던 기능이 있었는데, 리마스터로 바뀌면서 사라졌다. ▶기타 잡담 예전엔 DOS모드와 WINDOW모드 2가지가 존재했는데, 스팀판이기 때문에 윈도우버전만 존재하는 것 같다. 개발 당시는 DOS유저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본 디폴트 느낌으로 지원해주었고 개발 당시 미래지향적으로 WINDOWS유저들이 점점 많아질 거라는 판단하에 WINDOWS기능까지 지원된 게임이다. 요즘 유저들은 생소할지 몰라도, 예전에는 이렇게 DOS와 WINDOWS버전 2개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많았었다. 오늘 날로 비교해보자면, 컴퓨터의 성능과 모니터의 주사율도 점점 좋아지기 때문에 FHD유저 뿐만 아니라, 차후에 모든 유저들이 싼 가격에 UHD 4k를 보급하여 UHD 4k의 해상도가 유저 디폴트가 된다면, 그에 따라 맞춰서 개발을 하는 방식이라고 보면된다. 이와 윈도우95용, 윈도우98용, 윈도우XP용이 따로 있었던 시절처럼, 게임 개발자들은 근미래에 유저들이 디폴트로 장착하고 있을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파악하여 개발에 고려해야 한다. 모바일의 경우에는 피처폰 기준의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들이 많았는데, 스마트폰이 개발되면서, 피처폰 게임 시장이 다 죽거나 중도 켄슬된 것처럼, 웨스트우드 또한, C&C를 개발하면서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개발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 외 아직도 즐기는 온라인 유저들이 많다. C&C1도 있고, C&C 레드얼렛도 존재한다.

  • 추억 그리고 추억의 게임 RTS가 한참 게임계의 주역으로써 자리잡고있을때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에이지오브엠파이어 그리고 국내의 여럿 RTS 임진록, 쥬라기원시전 삼국지천명,아트록스등 여러개의 RTS중에서도 선두주자릴 달리던 게임이였는데 현재는 시리즈 자체가 아니 그냥 RTS라는 장르가 관짝에 들어가있는게 참.. 슬프기만합니다 저에게 이시리즈를 처음 접하게 만든건 커맨드 앤 컨커 골드에디션(윈95 이식작)이였습니다 참 재미있게햇는데말이죠... 리마스터라서 그래픽도 개선되엇겟다 추억이있으면 다시한번 즐겨보기로해요 우리

  • 병력을 조금 돈도 조금 키울라면 적들이 겁나 쳐들어 오니 임무 할수 없음. 그리고 계속하여 동서남북에서 원거리 미사일 발사하고 적이 쳐 들어 옴 병사나 탱크 만들면 미사일 처 맞고 뒤짐 공격을 할 틈이 없어요. 그냥 병사만들고 탱크 만들고 방어만 하다 임무 실패. 게임 즐기려다 화병나요 병신 게임.

  • 30년만에 한거 같은데 여전히 재미쪙

  • good

  • C&C를 즐기는 3가지 방법 -APC에 엔지니어를 태워서 적기지를 낼름하고 팔아버린다. -유유히 기지밖으로 마실나온 하베스터를 괴롭혀준다.(부리나케 뛰쳐나오는 적유닛들을 각개격파 해준다. 점점 유닛이 말라가는 적진영에 당당히 입성한다) -땅크나 APC로 적보병을 깔아뭉게준다(이때 CFE REDUX?가 깔려있으면 유닛레벨이 적용되어 꿀잼을 맛볼 수 있다) *근데 유닛AI는 여전히 너무 구리다. 명령을 씹고 가만히있는 아군 유닛. 가다가 멈추는 아군유닛. 아군유닛 잡겠다고 지구끝까지 따라오는 적유닛. 이벤트 트리거 버그가 발생해서 진행되지 않는 미션등.. 이건 수정했어야지

  • 과거에 스타만 하던때 레드얼럿2를 처음으로 플레이 해봤는데 직접 배우들이 나와서 임무 브리핑을 하는게 신선했고 멀티보다 캠페인이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 C&C 1과 레드얼럿1 리마스터가 스팀으로 나왔다고 하길래 플레이 해봤고 고전 시스템이지만 배경음악도 좋았고 나름 할만했다. 나머지 시리즈도 세일때 구입은 해놨는데 다른 C&C 시리즈 리마스터나 리메이크가 나오거나 새로운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 초등학교 때 옆집 형이 알려준 게임이였는데 그 때 어린나이에는 브금이 좀 무서웠음. EVA 나레이션도 뭔가 이질적이서 형한테 못하겠다고 했던 기억이... 그러나 다 큰 성인이 되고 아이를 낳고 겜돌이 생활 계속 하는 중에 문득문득 생각나는 C&C... 리마스터 됐다길래 돌려보니 4k 화질 죽이는구만... OST는 다시 한번 느끼는거지만 진짜 현존 게임 중에서는 탑인듯. 도전과제도 다 깨고 잘 즐겼는데 레드얼럿은 그럭저럭 난이도 괜찮은데, 타이베리안 돈은 어려움 난이도 진짜 좆되네...

  • 미션만 할수 있고 유저맵등은 플레이가 아예 불가능.... 당연히 사후 지원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없음. 아무리 명작이라지만 2000원이면 사고 지우면 될듯;

  • 찍먹하려다 확장팩까지 전부다했다; 레드얼럿1 생각나서 했는데 오히려 티베리움던 미션이 훨신더 재미있었음 퍼즐풀듯이 창의적으로 깨는 재미가 있고 그시절 못했던 콘솔판 미션까지 전부다 포함되있다. 단점이 없는 완벽한 리마스터다 진짜로; 라때는 겜 돌리려면 영문언어 추가해서 클릭할수있게 해야하고 디렉토리 RA로 해두고 이런 옜날생각도 나더라 근데 왜 공룡미션은 숨겨뒀으면서 개미미션은 쉬프트 스피커클릭으로 숨겨놓지 않았을까? 리마스터 되면서 단축키 지정도 가능하고 스타처럼 손 뒤지게 안빨라도 다른스타일로 충분히 재미있음.

  • 추억의 게임! 강추합니다. 리마스터도 잘 되어서 재밌게 했네요.

  • 싱글 미션 왜 이렇게 불합리하게 만들어 놨어 GDI는 미디엄 탱크 없이는 라이트탱크 상대할수가 없는데 소총수 쓰면 밟아버리고 수류탄병 쓰면 백무빙 존나 치고 그와중에 보병이랑 탱크 존나 뽑고 이게 보통난이도면 어려움은 뭐 알파고 수준인가?

  • 막상 시작하면 그래픽이 좋아진 건가 싶은데, 스페이스 눌러 과거그래픽보기를 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리마스터가 맞네요. 어릴적엔 이 그래픽으로 게임을 했구나 하는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미 실시간전략게임은 마이너한 장르가 돼버렸고, 저 역시 지금은 그다지 즐기는 장르가 아니게 되었지만, 다시 해보니 어릴적 느꼈던 재미가 떠올라 좋았습니다. 이기는 건 뒷전이고 벽 세우고 건물과 병력 배치 모양새를 궁리하면서 기지 꾸미는 데 열을 올리곤 했는데, 지금 해도 같은 방식으로 놀고 있네요. 자원을 긁어모아 기지 확장하고 적들이 오는 족족 격퇴되는 걸 보면 뿌듯했습니다. 물론 지금 하기엔 조작감도 좋지 않고 인공지능의 부족한 대응을 메꾸기 위해 불합리함을 강요하는 등 마냥 좋은 게임이라고 하긴 힘듭니다. 하지만 추억 속 게임이 리마스터 되어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게 된 건 좋은 기분이었습니다.

  • 유저 모드 덕분에 유닛 레벨업 시스템과 업그레이드 기능이 생겨서 그나마 잼있네요 하지만 지하실 침투 임무 정말 개같네요

  • 97년도 도스 게임으로 처음 접해 본 추억의 게임

  • 뛰어난 명작. 뛰어난 리마스터. 리마스터는 이렇게 하는거죠.

  • 캠페인 레벨 디자인한 세끼 대가리 깨버리고 싶다

  • 예전 추억에 다시하지만 , 그래픽이 좋아지니 할만합니다.

  • 헬마치가 들리네요.. 퀄도 훌륭합니다.

  • 리마스터로 돌아온 학창시절의 추억

  • 말이필요없는 추억의명작~!!!

  • 가서 밟으라고 미친련아

  • 추억은 추억일뿐

  • RTS의 원조

  • 그저 갓

  • 최고의 게임

  • 추억 돋돋

  • gg

  • 재밌어요

  • 고전명작 그 이유만으로도 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함

  • 옛날생각나는 깔끔한 그래픽의 실시간 전략게임.. 끝.!!!

  • 지금 하기엔 게임성이 너무 떨어짐... 한마디로 후짐...

  • 옛날 추억 그대로 돌아온 웨스트우드의 명작 윈도우98을 에뮬돌릴거없이 최신피시그대로 즐길수있는 장점과 용량이 너무 비대해진것이 단점이 아닐까

  • C&C 아버지가 해외출장 다녀오셨을 때 사다주신 게임입니다 그당시 씨디 2장짜리 게임이 흔치 않았는데 그래픽도 좋았고 OST가 좋았네요 이렇게 리메이크로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ㅋㅋㅋ

  • 어렸을때 해본 게임이라 추억삼아 구매했는데 왜 스타크래프트한테 개발렸는지 알겠음 스타는 그래도 캠페인 하면서 딱히 막힘이 없었고 각 보병이든 전차든 일단 뽑아놓으면 어떻게든 상대가 되서 할만한데 이 게임은 건물도 지 주변에만 설치가 가능하고 좀 멀리 지을려면 모래 바리케이드로 한뼘한뼘 늘려가면서 지어야됨 존나 힘들게 타이베리움(자원) 모아서 병력 뽑고 나갈려고 하면 뭔 곡사포 탱크인지 뭔지 한방 톡 쏘더니 모아놓은 병사 다 뒤짐, 그렇다고 탱크를 만들자니 자원 모으는건 또 존나 오래걸리고 바주카 든 병사들로 탱크 잡을려고 하니 갑자기 밟고 가지를 않나 개빡쳐서 탱크 뽑고 상대하려니 적들은 화염방사기 보병한테도 개 털리고 또 적 지원군들은 존나게 쳐들어옴 뽑으면 또 뒤지고 뽑으면 또 뒤지고 존나 무한반복임 근데 적들은 자원이 존나 많은건지 계속 뽑아되고 나는 자원없어서 헐떡이고 8B: Doctor Mobius (모비우스 박사) 이 챕터하면서 진짜 어떻게 깨야할지를 모르겠음 10트째 도전해도 계속 개털리고 난이도 낮춰도 또 털리고 얘네 시리즈는 두번다시 구매할 생각도 없음 아 맞다 이 시리즈 좆망했지? 병신겜 ㅗㅗㅗ

  • 캠페인 억까가 심해도 너무 심함 적의 공격 한방에 몰살당하는 게 너무 많은데 그 한방으로 다시 로드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함 그럼 우리도 한방에 몰살하면 되지 않냐? 상대방은 거의 무한 자원이고 부셔도 부셔도 끝없이 나옴 건물도 무한 다시 지음 우린 항상 자원이 부족한데 어렵게 자원 모아서 뭘 뽑아도 공중 폭격이라든지 이런 저런 이유로 죽으면 다시 첨부터 해야할 수도 있음 그리고 하베스터(일꾼)가 너무 고급 유닛이라 초반에 그것만 부시면 거의 게임이 끝난다고 봐야해서 밸런스 문제가 있음 우리 하베스터가 초반에 박살나면 그냥 재시작 해야함 돈이 없어서 다시 못만듬 우리도 상대방 하베스터만 계속 박살내면 게임이 수월해짐 스타크래프트처럼 자원이 자기 본부 안에 있는 것도 아니고 자원도 한참 멀리있는데 일꾼이 비싸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음 캠페인 난이도도 뒤죽박죽임 이렇게 불합리한가 싶은 캠페인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으니 주의바람 플레이할 때 나오는 음악이 겁나 좋음 억까 당하는데도 계속 하게 하는 동력이 됨 과거 추억이 있다면 츄라이 츄라이

  • 클래식이 아니라 고물 팬이 아니라면 할인때라도 구매안하는걸 추천

  • 쓰레기

  • 장점: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스팀에서 안정적으로 옛날 향수를 느끼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래픽이 리마스터되어 깔끔하게 좋게 되어 쾌적하다. 레드얼럿1도 탑재되어 있어 좋다. 볼륨이 상당하다. 단점: 대신 바뀐것은 없다. 그래픽만 좋아졌다. 그러나 옛날 게임이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함. 옛날 C&C 팬이라면 충분히 사서 플레이해볼만 한 게임이다.

  • 이걸 진지하게 플레이 할 생각으로 사는것은 비추. 1시간 정도 추억을 즐기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서서히 빡침이 올라옴. 못만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그시대엔 다 이랬어..

  • 레드얼럿 cnc 팬이면 필구 세계관 다 연결됩니다. 케인 윌 비 백

  • 지금해도 재밌긴한데... 생각보다 싱글플레이 난이도가 자비가 없음.. 자원을 좀 쥐어짜내는 소모전 경우 적의 기지를 부신다기 보다는 엔지니어로 모두 점령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잘 풀리는편.. 단순 격파하다가 아군쪽 병력이 소모하면 컴퓨터는 억까로 꾸역꾸역 계속 살아남..

  • 전략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올드유저로써 그 감성을 다시 불러 일으켜줘서 구매했고 전략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올드 유저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고, 단점이라면 지금 게임과 비교했을때 조금은 불편한 인공지능이나 인터페이스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솔플이나 멀티플레이를 즐기고 싶어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시체팔이도 좀 감동적으로 해야지 썩어 문드러진거 관에 꺼내서 옷만입혀 낸 수준

  • IMF전 부모님께서 주신 용돈을 몇달 모아 날아갈듯한 마음으로 은행사거리 세진컴퓨터랜드에서 39000원 주고 샀던 기억이 있는 추억의 게임 스타 나오기 전까지 너땜에 행복 했었다..ㅎ

  • Classic! The best RTS

  • 이게임을 해봣고 또 웨스트우드를 아는사람들이 주요 고객층이니 팬으로서 너무감사함 호환성문제없이 즐길수 있고 화질도 좋아져서 쌍수를 들어 환영

  • 랠리포인트도 어택땅도 없고 몇몇 미션이 어렵기만 겁나 어려운데 어렸을땐 이걸 무슨정신으로 했을까

  • 명작입니다.

  • 좋아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