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mon

코로몬은 고전적인 몬스터 길들이기 장르에 대한 현대적 해석입니다. 코로몬을 길들이고 짜릿한 턴제 전투, 뇌가 찌릿한 퍼즐, 그리고 패배를 기다리는 세상에 대한 신비로운 위협으로 가득 찬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아무도 전투 연구원이 되는 것이 쉽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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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포켓몬식RPG #어려운난이도 #포켓몬골드느낌

럭스 솔리스로 알려진 글로벌 연구 협회의 신입 전투 연구원인 당신을 위해 새로운 세상인 벨루아에서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당신의 첫 날이고 신비한 힘이 당신의 새로운 작업실을 공격할 때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코로몬 스쿼드를 만들어서 침략자를 추적하고 벨루아의 모든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증가하는 위협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코로몬에서는 같은 이름을 가진 야생 동물들을 길들이고 다른 야생 동물, 트레이너 또는 거대한 보스들과 같은 나머지 세상에 도전하게 됩니다!

  • 원소, 특성 및 스킬에 따라 정의된 100개 이상의 매력적인 생명체로 팀을 구성하세요. 잡아서, 훈련시키고, 라이벌에게 풀어주세요!

  • 모든 행동에 에너지가 소모되는 체력 기반 전투 시스템을 마스터하세요. 스킬과 공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피해를 입히거나, 상태 효과로 적의 체력을 약화시키거나, 승리하기 위해 수십 가지 조건을 통해 적을 무효화하세요.

  • 온라인으로 친구들에게 도전해보고 누가 최고의 코로몬 스쿼드인지 확인해보세요.

럭스 솔리스에서의 첫날은 훨씬 더 위대한 모험의 첫걸음일 뿐입니다. 당신은 곧 신비로운 외계의 위협이 나타날 때 그 범위와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럭스 솔리스가 그들의 초라한 디자인을 멈추도록 돕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 6개의 주요 구역과 도시를 넘나들며 수십 개의 서로 연결된 경로를 탐험하세요. 각각에는 퀘스트, 비밀, 아이템들로 가득합니다.

  • 얼어붙은 빙하 동굴에서 매우 더운 사막 깊숙한 곳에 이르기까지 벨루아의 가장 먼 지역을 탐험하세요.

  • 완전한 클래식 JRPG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세요. 모든 것이 보이는 것 같지 않은 전개, 반전 그리고 폭로들로 구성됩니다.

코로몬은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 난도는 단순한 능력치 변경 그 이상입니다. 각 옵션은 기본 메커니즘을 변경하여 원하는 만큼 게임을 어렵게 만듭니다.

  • 스트레스 없는 멋진 플레이를 원하나요? 번거로움 없이 가장 쉬운 설정으로 스토리에 몰입하거나 전술, 수치 정보 및 자원 관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좀 더 위험한 도전을 원하십니까? 내장된 Randomizer 및 Nuzlocke 모드를 사용하여 생명체를 잡는 경험에 팬들이 좋아하는 반전을 넣어보세요.

  • 머리카락, 패션 등 수백 가지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요소를 사용하여 원하는 트레이너를 만드세요.

저희가 심혈을 기울인 코로몬을 여러분께 제공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코로몬은 이 RPG 하위 장르의 클래식에 대한 저희의 선물입니다. 핵심 게임플레이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자 했지만, 픽셀 아트 스타일로 현대화된 상징적인 레트로 스타일도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코로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게임을 만든 만큼 여러분도 게임을 즐기길 바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150+

예측 매출

132,2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네덜란드어, 태국어
https://www.coromo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82 긍정 피드백 수: 51 부정 피드백 수: 31 전체 평가 : Mixed
  • 닻의 무게 !!!!!!!!!!

  • 다 깼는데 갑자기 게임 업데이트한다고 튕기면서 세이브파일 다 날라가네 ㅈ망겜 수준

  • 저질의 번역 수준을 차치하더라도 몬스터 수집 게임에서 기대하는 몬스터 수집 및 성장 그리고 전투에 재미를 느끼기 전에 메인 퀘스트에서 제시되는 여러 종류의 퍼즐게임이 게임을 답답하고 짜증나게 함

  • 메인퀘 깨는거 얼마 안걸림 근데 메인퀘 깨고나서 서브 할 마음이 안듬 제일 큰 문제가 번역임 번역이 대체적으로 되어있는데 번역기 돌린 번역에 어쩔땐 일본어 나오고 어쩔땐 글씨가 반대로 나오고...... 번역만 재대로 되어있으면 추천 했을텐데 번역 고치기 전까진 비추천임

  • 스토리 밀때 퍼즐 너무 많아서 짜증남 난 좆같은 퍼즐 말고 포켓몬 배틀이 하고싶다고

  • Too many puzzle horrible

  • 그냥할만함

  • 하 .... 한글 최적화 진짜 몰입 안되긴 하네요... 더 하고싶지가 않아요

  • 내가 영어를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 포켓몬 짭겜 레벨 노가다 하는거 좋아하면 할만할듯. 갠적으로는 스토리 미는데 포켓몬 시리즈 대비해서 많이 빡셈 후반 가면 갈수록 힘들다고 느껴지는데 보스를 잡는데 속성 보스들이 번갈아가며 나오니 그거 생각해서 파티 구성하고 싶은데 레벨은 딸리고 레벨 올리려니 마땅한 사냥터가 없는데다가 생각보다 레벨링이 시원하게 올라가지도 않고, 상성 잡는거 아니면 또 야생 몹도 쉽게 잡진 않다보니 더 힘들었던것 같음 결국 물약빨로 스토리는 밀긴 했는데 레벨링으로 억지로 플레이타임을 늘린 기분이 듦 스토리는.. 뭐 반전도 없고 흔하디 흔한 스토리라 말할게 없고 번역관련은 구글번역 돌린 수준이라 알아볼수는 있는 정도

  • 할인할때사서 스토리만 미는걸로 찍먹하면 나쁘진않음 재밌음 중간에 번역 문제가 좀 있긴함

  • 비젤 어디있는데

  • 코로몬 진화하면 아구몬 되는거 맞죠?

  • 드뎌 깻네요 마지막 보스에서 고생좀 했지만 뭐 재밌었으니 OK입니다. 스타팅들 나중에 후반에 모두 얻을 수 있으니까 초 중반만 같히다닐 넘으로 구하세요.

  • 어지간하면 이 게임은 비추입니다. 포켓몬스터의 시스템을 가져와서 기본적인 재미는 있습니다. 상성이 훨씬 단순한 건 사람에따라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크게 두 가지 (+조금 덜한 문제 한 가지)입니다. 우선 대다수의 사람들이 짚고 있는 한글 번역 문제. 구글 번역기로 돌렸는지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맨정신으로는 읽어주기 빡셉니다. 중간 중간 아예 대사가 꼬여서 정체불명의 언어가 되기도 하고, 일본어로 나오기도 합니다. 일본어로 번역된 걸 구글 번역했나, 싶지만 그랬으면 이 정도로 끔찍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어차피 스토리는 크게 뭐가 없기에, 스킵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저도 구매를 했지만, 이게 스토리를 따라가야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어서 꾸역꾸역 참고 읽거나, 공략을 찾아보면서 해야 합니다. 상당히 귀찮아요. 공략도 영어로 된 걸 보거나, 그걸 페이지 번역해서 보거나 해야 합니다. 퀘스트를 보면 알 수 있는 부분들도 있지만, 누구를 찾아가세요~ 해도, 대사를 그냥 빠르게 넘겨 버려서 그게 어디 있는 누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결국 손이 안 가서 미루고 미루다가, 다시 켰는데 얼음 마을이고 다수의 퀘스트가 있어 빡종하고 게임 지웠습니다. 다음 문제는 퍼즐입니다. 퍼즐 자체의 난이도는 쉽지만, 일부 피지컬까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상당히 열받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판정이 꽤 빡빡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빠른 이동을 사용했다간, 실수로 벽에 걸리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플랫포머도 아니고 보스 잡으러 가는 도중에 그러고 있으면 상당히 열받고, 저장도 구간구간 빡빡하게 해주지 않아서 죽으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유령 마을, 사막 마을 화살은 정말...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면, "네가 샀으니까, 안 깨면 돈 아깝잖아" 정도 말고는 없습니다. 그 와중에 퍼즐 풀거나 화살 피하기를 하는 동안에도 인카운트가 걸리는 맵도 있습니다. (다행히 유령은 안 나오던 걸로 기억) *언급한 부분은 영상에도, 이미지에도 없습니다. 으아악! 마지막으로 사소한 문제는 보스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내가 잡을 수 없는 "보스몹"이 있다는 점에서 공략하는 맛이 단순하긴 해도 있다면 있었지만, 피통만 뒤지게 많아서 졸면서 깬 보스도 있습니다. (보스전 하고 보니 30분 정도가 지났더라구요. 이 시간은 순수 플탐이 아니고, 졸다 깨다 졸다 깨다 해서 걸린 시간입니다.) 또 마을이 속성으로 명확하게 나뉘어 있어서, 스타트 몬스터 또는 주로 키운 몬스터에 따라 난이도가 극명하게 나뉩니다. 공략 안 보고 얘 키우고 싶어! 했다가는 렙업하느라 플탐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강력함, 완벽함 시스템이라든지 새로운 요소들도 있고, 제 경우에는 몹 종류가 적은 것도 큰 단점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트레이너 몬스터를 잡는 시스템이 있어 편하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습니다. (내-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강력함, 완벽함을 노리다가 지루해지기도 하고, 잡은 몬스터를 새로 레벨업하면서 지루해지기도 했습니다. 게임을 꽤 단순하게 만들었으면, 이런 부분도 가볍게 즐길 수 있게 계승이라도 가능하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이런 장점들이나 지루함은, 번역과 퍼즐이라는 단점에 모두 묻혀버립니다. 참고 하려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로 재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에는 스토리 개연성은 부족하고 깊이도 부족하지만 카세트 비스트가 훨씬 나았습니다. 새로운 몬스터는 분명 수집욕을 자극하긴 하지만, 차라리 골드버전 한 번 더 깨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를 세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건 장점이지만, 설명과 달리 그것으로 모든 스트레스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가장 큰 스트레스는 차라리 없는 게 나은 발번역과 퍼즐 시스템입니다. 구글 번역 돌린 거 스팀에서 자체적으로 거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원 언어가 이렇게나 많은 걸 보고 눈치를 챌 순 없었을까 싶지만, 애초에 스킵하고 할 생각으로 산 거라 도움은 안 됐겠네요... 아무튼 저는 할인할 때 사서 상대적으로 부담은 덜했지만, 2만원 정가 주고 샀다간... 상상하고 싶지 않네요.

  • 그냥 짭캣몬이라고 생각하고 별 기대안했는데 상당한 명작인거같음 오랜만에 엔딩본 게임중 제일 재밌었음 포켓몬 원작만큼이나 재밌고 포켓몬에 퍼즐을 더한거라고 보면됨 시스템은 포켓몬이랑 다를게 없어서 포켓몬 해본사람들은 쉽게 할수있겠지만 육성이 조금 힘듬 포켓몬의 학습장치라고 할게 없어서 스타팅만 올려서 깨려고 하는건 매우 비추천함 단점은 가끔 튕기니까 저장을 좀 자주해야하고 번역이 개떡임 가끔 일본어도 나오고 하는데 그래도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음 스토리 진행중에 팁 스타팅은 개인적으로 불 코로몬 추천함 본인은 물 코로몬 했다가 후회하는중 초반부에 물OP코로몬 피비오라는 녀석을 잡을 수 있음 제일 쓸대없는 코로몬은 독, 노말, 얼음 특성인애들 [spoiler] 단 후반부에 얻을 수 있는 크립소나이트에 감염된 코로몬은 예외 [/spoiler] 건틀릿 능력 바꾸기 C키 꾹 포켓몬 SM처럼 여기도 대장 코로몬이 있는데 얘 HP가 상당히 비현실적으로 높고 스쿼드 전체한테 피해주거나 상태이상 거는 녀ㅅ석들이 있으니 싸우기전 저장 필수 그리고 계획도 잘 짜가야함 멥 곳곳에 학습장치처럼 경험치 나눠주는 아이템이 몇개 있으니 꼭 줍는거 추천 첫번째마을이랑 두번째 마을에만 3개있음 상자 같은곳 비비다보면 !뜨는데 거기에 아이템 있다는 뜻 [spoiler]무스펠산 광산열차는 스페이스로 탑승 후 푸쉬를 쓰면 앞으로 감 [/spoiler] [spoiler] 알라비에서 파티 진행한다고 3명을 도와주라는데 첫번째 두번째는 바로 앞에있는 애들 두명 세번째는 위쪽으로 올라가면 작은 집있는데 거기 할머니한테 말걸고 상점가면됨 [/spoiler] [spoiler] 해저동굴->익스쿤으로 가는 통로중 막히는곳 있으면 모양 이상한 벽가서 진동쓰면 열림(이거땜에 1시간동안 뺑뺑이돔) [/spoiler]

  • 포켓몬을 해봤다면 별로일거 같고 안해봤다면 생각보다 즐겁게 즐길지도..? 나는 골드까지만 해본사람인데 포켓몬은 너무 비싸서 한번 해봤다. 전체적으로 재밌..게는 한거 같은데 솔직히 상성이랑 레벨로 다밀고 다녀서 딱히 조합 신경 안쓰고 다닌듯? 애초에 상성이고 뭐고 머리쓰는거 안좋아해서 걍 노가다만 하고 다닌거 같다. 나와 반대로 조합생각하고 특공올리고 뭐 이런식으로 세밀한 플레이를 원하는 분들은 노잼이지 않을까.. 종종 퍼즐요소가 있는데 단순히 머리쓰는 퍼즐도 있지만 피지컬을 사용한 타이밍퍼즐요소도 있다. 난 이걸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고 하면서 화가 났기때문에(피지컬부분) 나처럼 피지컬똥인 사람들은 참고.. 심하게 많은건 아닌데 진짜 재미없었음.. 스토리는 그냥 음.. 그냥 스토리다. 문제는 번역이 AI돌린 수준이라 각오하시는것이 좋을듯.. 번역때문에 몰입이 덜된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배틀하면 생각보다 돈 잘 안줌 난 비싼거 위주로 과일키워서 팔아가지고 돈범.. 이것저것 잡아다가 도감작도 할 수 있겠다만 여기선 평범-강력함-완벽함 이런식으로 등급이 나뉘는거 같길래 같은애들 여러번 보기 싫어서 걍 엔딩만 대충보고 끝냄 엔딩 보긴해서 추천주긴 하는데 5천원이상 주고 사기엔 좀 아까울거 같다는 생각이 듬

  • 쾌적하게 찍먹 할 수 있는 힐링수집게임. 플레이타임이 짧은게 아쉽다.

  • 잼씀. good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