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Forward

Ever Forward는 3D 퍼즐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Maya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이며, 현실과 상상 사이의 이상한 세계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소녀는 그 여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만나게 되지만, 기억을 더듬어 세상의 비밀을 밝혀내야만 합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관찰력과 추리력을 동원하여 소녀를 도와 퍼즐을 풀며 소녀가 묻어둔 어두운 비밀을 찾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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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Ever Forward는 3D 퍼즐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Maya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이며, 현실과 상상 사이의 이상한 세계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소녀는 그 여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만나게 되지만, 기억을 더듬어 세상의 비밀을 밝혀내야만 합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관찰력과 추리력을 동원하여 소녀를 도와 퍼즐을 풀며 소녀가 묻어둔 어두운 비밀을 찾아내야 합니다.
주요 특징
-퍼즐
저희 개발진은 3년 이상, “퍼즐 게이머”를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했습니다. 여러분의 승부욕을 자극하기 위해 쉽게 풀리지 않을 퍼즐을 고안해냈으며 몇 퍼즐은 전혀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술
현실과 상상 사이의 알 수 없는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부드러운 파스텔 톤과 일렉트릭 분위기의 팔레트로 구성하였습니다.
-포털
플레이어는 자유로운 공간에서 퍼즐을 빠르게 입력하거나 탐색할 수 있습니다.
-중량
플레이어는 중력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중력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6,9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Pathea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기억을 더듬어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하나 둘 밝혀내는 소녀의 여정 이전 프롤로그는 못해보고 정식판으로 바로 시작했는데 그래픽은 괜찮은 편이고 퍼즐들도 괜찮으면서 창의적인 면이 돋보였다 다만 캐릭터 움직임이 살짝 불안정하고 느릿느릿해서 불편한감이 있고 몇몇 어색한 연기들도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좀 아쉬울만한 부분 하지만 인디 게임이기도 하고 그간 노력들을 생각해보면 잘만든 게임인것은 확실해보인다 다음 작품들도 기대해볼만하다 아직 엔딩은 못봤다

  • 순수 퍼즐이 아닌 포탈 시리즈와 같은 퍼즐&피지컬 계열이다. 후반부에 타이밍 구간이 좁은 경우가 있어 퀵세이브&로드를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퍼즐은 참신했고, 퍼즐러로서 충분히 풀만한 퍼즐들이었다. 맵 디자인은 그럭저럭(오브젝트가 곳곳에 좀 비어있다.), 그래픽 연출은 화려했음. 주인공의 모션도 잘 처리했음. 하지만 이 게임에서 스토리의 역할에 대해 의문이 간다. 이 게임은 퍼즐과 스토리가 함께 어우러진 것이 아니고 퍼즐 반에 스토리 반인 게임이다. 둘은 연관성이 없고, 따로 분리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뛰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다른 영화 한 편을 따로 보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든다. 퍼즐 부분만 이어서 풀 수 있게 하고 스토리/성우 제작비용을 줄여 가격을 절반정도로 낮추면 괜찮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아니면 포탈처럼 게임 플레이 도중에 스토리를 설명할 수 있게 하던지... 걷는 시간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했음.

  • 그래픽이 아름답다 그것 뿐 퍼즐은 가면 갈수록 난해한 느낌을 많이 주며, 중반에는 "사실 이 퍼즐은 이런 기믹도 있답니다^^" 라고 억지로 이해시키려는 부분도 많았음. 박스는 두 개를 생성 해야하면 이 두 개가 구별이 되게 만들던가 구별이 안되서 실수로 다른 박스를 지우면 불러어기를 해야됨. 그나마 체크포인트를 직접 설정 가능해서 넘어갈수 있었음. 스토리도 역시 억지로 눈물 짜내게 하려는 느낌. 슬픈 이야기인건 알겠는데 배경을 포함해 많은 것이 이해가 안되는 상태로 결말이 나온 느낌 저 기계들은 대체 왜 경계를 하는지 의문만 남은 채 게임이 끝나버려 이입이 안된 스토리는 처음 차라리 클리어 후 맵을 돌아다니며 힐링하게 해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님 맵이 이뻐서 많이 감상 가능하냐 그것도 아님 먼가 맵에서 돌아다니며 노는 오브젝트를 만들어 놨는데 내가 발견한건 고작 3개 로봇을 타고 나는 연출 만들어 놨지만 퍼즐에 활용 하는건 없음 그저 이동용 수집 요소가 있느냐? 글쎄.. 나뭇잎? 인가 뭔가 만들어 놓은거 같은데 그래서 그게 뭔데 차라리 압주나 스카이처럼 맵 이쁜 힐링 갓겜으로 만들어 놓던가 이도 저도 아닌 느낌만 받았음 이렇게 돈 아까운 게임은 정말 오랫만임

  • 그래픽은 아름답지만 퍼즐 깊이가 얄팍합니다. 마지막의 타이밍 퍼즐은 짜증을 유발하네요. 퍼즐을 풀때마다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딱히 흥미롭지 않습니다. 무난한 퍼즐에 아름다운 그래픽을 즐기실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만 길이도 2시간 남짓이라는 점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 정말 갓 겜 입니다....꼭 한번씩 해보십시오...

  • 에버 포워드 (퍼즐겜) 처음에 시작하면 밝은 평원과 바다가 있고, 곳곳에 균열이 생긴다. 이 균열이 퍼즐인데 생각보다 퍼즐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주로 큐브를 이용한 CCTV 어그로를 끄는 형식이다. 생각보다 퍼즐이 많지는 않고, 거의 피지컬로 푸는 퍼즐 같은 느낌이라서, 퍼즐을 보고산다면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든다. 전체적인 플레이타임은 2시간 정도이다.(스토리 영상 1시간, 퍼즐 1시간) 퍼즐의 구성도 생각보다 빈약하고, 스토리도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그래픽은 좋아서 바다나 숲을 감상하고 힐링은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게임 소개의 마지막 스크린샷에 나무가 있는데, 그래픽이 뒤틀린건지 나무가 짤린것처럼 보여서, 스토리를 보다가 저 장면이 나오면 감성이 파괴될수도 있다.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에 비해서 비싸서 60~70퍼 할인때 사야 그정도 값어치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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