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에(Nevaeh)

마을의 빛을 되찾기 위해 소녀는 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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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퍼즐횡스크롤 #귀여운그래픽 #밋밋한액션




밝고 평온한 마을.
어느날 마을의 가로등이 하나 둘 꺼진다.
이대로는 마을에 빛이 사라져 어둠에 묻혀버리기에 소녀는 마을 밖에 있는 탑으로 향한다.

마을의 빛을 관장하고 있는 탑.
그 탑 안에는 빛나는 나비가 갇혀있다.
나비의 빛으로 마을을 밝히기 위해 소녀는 나비를 훔쳐 달아난다.

탑을 지키고 있던 밤의 여왕은 나비를 훔치는 소녀를 죽이려 하고,
우여곡절 끝에 소녀는 그녀를 피해 탑 밖으로 탈출한다.

하지만 나비의 부재로 인해 탑으로부터 공급되던 모든 빛이 끊겨버리고
마을은 모든 빛들이 사라져 어둠에 잠식되었다. 


거리를 배회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그림자들 뿐.

당황한 소녀는 다시 나비를 되돌리기 위해 탑으로 향하지만
이미 짙게 깔린 어둠으로 인해 나비가 갇혀있던 탑의 꼭대기로 향하는 길이 사라져 버렸다.


과연 소녀는 나비를 되돌리고 마을에 빛을 밝힐 수 있을까?








-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

소녀가 탑에서 나비를 손에 넣은 이후부터는 나비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나비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며, 마력을 사용하여 소환합니다.

전구들에 불을 밝혀 장치들을 기동시키고
사물의 그림자들을 움직여 길을 만들어 나아가세요.



빛이 없는 곳에서는 체력이 조금씩 감소합니다.
반대로 빛이 있는 곳에선 마력과 체력이 회복되며, 어둠 속에 숨어있던 몬스터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빛이 있을 경우 검은 함정들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빛이 없는 경우엔 하얀 함정들이 나타납니다.

함정들을 활용하여 보스와 몬스터들을 쓰러트리세요.



- 탑의 수수께끼와 마을의 비밀

빛이 사라진 마을에는 그림자들이 활보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빛을 되찾기 위해선 탑 안의 구역을 클리어해야 합니다.

각 구역의 보스들을 물리치고 전구에 불을 켜 잃어버린 마을을 되찾아주세요.









몬스터를 밟아 죽이거나 함정들을 이용하여 콤보 수를 올리세요.
콤보 수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체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낙하 중 상하 키를 사용하여 낙하 속도를 조절하거나
슬라이드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컨트롤을 즐기세요.

스토리는 대사 없이 캐릭터들의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됩니다.













키보드 조작시 키 설정이 가능하며, 
키보드 외 X-box 360, PS4 듀얼쇼크 등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낙하중에 아래 키를 누르면 빠르게, 위 키를 누르면 천천히 낙하하며,
앉은 상태에서 점프를 하면 슬라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16,3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http://www.cfk.k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게임은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꽤 보입니다 특히 "보스전이 밋밋함" 그림자?로 발판을 만들고 색다른 퍼즐들은 정말 좋았습니다만 "중, 후반에는 지루함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이해하기 힘들었네요 그림으로 등장인물들의 생각을 설명하는데 해석이 힘들었어요

  • 자나께나 점검,또 점검하십시오 선생님... 데모버전을 매우 긍정적으로 플레이해본 사람으로서 여건이 생기자마자 구매하고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튜토리얼 형식의 맵+보스 두 명을 진행하고 나온 첫 번째 맵(이하 1번방)의 버그 때문에 강제 리트를 강요하게 되서 비추천하고 환불하려고 합니다. 1번방에서 나오는 퍼줄 중 하나가 2개의 방에서 각자 태양/달 표식을 맞추는 간단한 퍼즐인데, 뒤집어서 맞추면 끝인 간단한 퍼즐입니다. 근데 테스트를 하셨는진 모르겠는데, 보통 [i]어느 한 쪽 방은 태양 혹은 달[/i]로 맞추고, 남은 방은 [i]그 반대로[/i] 맞춘단 말이죠. 컷신과 함께 새로운 퍼즐이 제공되기에 이게 맞는 방식이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호기심 많은 몇몇 게이머는 이 퍼즐을 [i]"양 쪽 다 같은 표식으로 맞추면 어떻게 될까?"[/i]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였고, 마침 무난하게 1번방에서의 일을 전부 해결했는데 엔딩 분기점으로 추측되는 단풍잎이 하나 모자라더군요. 그걸 찾기위해 들렀고, 퍼즐을 다르게 풀어야 단풍잎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양 쪽 방의 표식을 전부 달로 맞췄습니다. 같은 표식으로 맞춰도 상술했던 퍼즐이 나오길래 이렇게도 되는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2번째 방을 진행하는데 마을 같은 공간에서 상술한 태양/달 표식 퍼즐이 한 번 더 나왔습니다. 양 쪽 다 제가 2번방 진행 전에 [i]1번방을 다시 하면서 같은 표식으로 맞췃던 게 그대로 적용되어 있었고[/i], 상호작용이 되질 않는데다 마을의 그림자들에게 나비를 갖다대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갇혔습니다. 캐릭터를 자살시켜도 자동저장되는 이전 장소에서 부활하고, 2번째 방을 반대로 돌아서 맨 처음 장소에 도착해도 발판 기믹이 작동하지 않아 감금당해서 게임을 그만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진짜 기분나쁜 경험이였습니다. 첫번째로 약 1시간도 안 된 맨 처음 시작하는 장소에서 다르게 풀어본 퍼즐 때문에 게임 진행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막혀버린 것도 화가 나고, 두번째로 게임 초반이라 정보가 얼마 없는데 버그 걸린 2번째 방의 퍼즐과 1번째 방의 퍼즐의 구성이 같았으니 그걸 의심할 수 밖에 없을뿐더러 새 게임 말고는 되돌릴수도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극초반에 퍼즐 반대로 풀어서 터질 버그였다면 직접 제작자분이 플레이하셔서 발견할 수 있었을탠데, 그러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여기 올라온 첫 리뷰에서도 버그 때문에 최종보스를 못 잡는다고 해서 "와 그래도 막보스 전까진 즐길수 있겠다" 했는데... 브금이랑 아기자기한 동화같은 그래픽은 진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부탁인데 다음 작품부터는 최소한 지인을 통해 테스트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버그 좀 고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아직도 화딱지남 니미럴

  • 내가 이겜을 싫어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앤딩을 다른걸 바로 볼수없게 합니다 한번 더 깨라는듯 저장을 앤딩을 선택 해둔 타이밍에 해줌니다 쇼발

  • 와..진짜..진심으로 너무 재미없음 재미없고 지루하고 게임이 멈추는 버그도 계속 일어나 시발!! 빛과 그림자의 기믹 자체는 괜찮다라고 할 수 있으니 그 기믹으로 특별하게 할 수 있는것도 구현해놓은것도 재미도 없음 퍼즐 난이도가 유야용수준에다가 사실상 퍼즐이랄것도 없음 그냥 존나 뺑뺑이로 왔다갔다만 시키니까 근데 개노잼 뺑뺑이에 브금까지 그냥 개잔잔한게 꾸준하게 나오니까 플레이하는데 잠이와 시발 그리고 보스전 진짜 플래쉬게임도 이것보다는 더 긴장감있고 재미있겠어 진짜 진심으로 개못만들었더라 게임 카테고리에 액션은 왜 들어가있는지도 존나 의문이야 보스전이 이따구인데 심지어 애새끼들이 실어증이라도 걸렸나 그냥 한컷정도의 작은 그림으로 설명하는데 이거 뭐 어쩌란거야? 스토리가 그냥 없다쳐야돼 그리고 제일 빡치는게 게임 2시간?좀 안되게했는데 게임이 멈춰서 껏다 다시켜야되는 버그가 8번을 걸려서 진짜 못해먹겠더라 재미도 없고 뺑뺑이 시키고 스토리성도 액션성도 없는데 이런 겜이 원가가 12,800원이 적혀있다는게 놀라울지경 모바일 게임으로 나와야지만 "아 모바일게임이니까 ㅎㅎ"라면서 정신승리 가능한 수준

  • 빛의 색으로 움직이는 기믹, 그림자의 의도에 맞는 퍼즐같은 요소들이 참신했다. 스토리 같은 경우에도 언어의 장벽을 부술수 있게 게임내 이미지로 스토리를 풀어낸 것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 점이 보였다.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왜 내가 이 보스와 싸워야 하는가? 이 보스는 어디서왔고, 결국엔 내가 누구인가? 이런 구체적인 뜻을 잘 표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예를 들어 반복적인 움직임과 이미지를 표현하기보다는 해당 캐릭터의 기분을 나타내기 위한 표정을 보여준다던지 보스전이 시작하기전에 내가 왜 주인공을 공격해야하는 이유를 보여주기 위해 간단한 이미지를 보여준다던지 이런 것이 있다면 좀더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싶다. 엔딩은 2개찾았고, 아마도 난이도에 따라서 다른게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스팀 달성요소를 보면 없는 것 같다. 인디크래프트에서 좋은 인상을 주고,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어드벤처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스토리는 사람이 해석하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다. 호불호가 갈리는 구간은 스토리 진행때 반복되는 이미지 구성으로 인한 유저에 이해에서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할인할때 사는거는 강추 하지만 정가로 산다고 하면은 정말 이 개발자가 더욱 발전하고,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된다면 할인 안해도 정가로 응원해주면 된다. 본인은 출시 할인을 받고 구매를 했다. 차기작에서는 좀더 발전한 형태의 스토리 형식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개발자를 응원한다.

  • 퍼즐적 요소와 컨트롤 요소를 잘 조합해 놓았기에 지루함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숨겨진 요소나 아이템을 먹을때는 똑같은 방식이기에 다소 불편했다. 또한 초반 스토리를 보았을때 글이 아닌 그림으로 설명하기에 다소해석이 어렵다. 하지만 퀘스트형식으로 넣어놓은 npc 컨텐츠는 매우 잘만들었다고 생각한다.

  • 열쇠먹고 죽었는데 왜 필드에 열쇠가 안 나오지..???

  • 생각보다 재밌게한 게임. 컨셉도 꽤 괜찮고 난이도도 그리 어렵진 않았다.

  • 빛을 이용한 퍼즐이 나름 재미있었으며 퍼즐의 난이도 또한 높지 않아 퍼즐에 약해도 큰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했으며 대미지 자체는 꽤 살벌하게 들어오는 편이지만 금방 회복할 수 있는 수단도 마련 되어 있어 긴장감을 쉽게 놓을수는 없게 만든 게임입니다. 또한 대사 없이 진행 된다는 점도 나름 독특 했습니다. 다만 장점이 곧 단점이 될 수 있는데 퍼즐이 약한 사람들이 즐기기엔 좋지만 마니악한 퍼즐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만족 시키기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대사가 없다는 점 또한 스토리 이해에 영향을 줄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스토리인지는 대강 이해 되는 수준이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다른 분이 많이 지적 되던 보스전의 밋밋함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부족한 타격감과 보스 연출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량도 어느정도 파고들기를 했지만 제 기준으로는 3시간 정도라서 가격대비 짧다고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퍼즐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 옛날에 모바일 게임 dokuro 생각나서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버그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해야됨,,, 나름 기믹도 참신하고 캐릭터도 귀여워서 취향이었는데,,, 버그 때문에 강제로 겜 진행이 안되니까 굉장히 불쾌함,,, 쩝,,,아쉽네요,,,

  • 빛과 어둠,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이라기에 htoL#NiQ가 생각나 구매했으나 보다 단순하고 퀄이 떨어지는 게임, 초반에 단풍잎을 빼먹어서 챕터 선택하는게 있길래 회수하려 하였으나 막아놔서 챕터선택은 왜 있는지도 모르겠고 버그들도 있고 굳이 이걸 다시해야 하나 싶은 게임

  • 상당히 재미있다. 솔직히 게임 접하기전에는 왜이렇게 가격이 싸지? 재미가 없는건가? 싶었는데. 게임을 해보니까 신박한 방식의 퍼즐게임이었다.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퍼즐을 푸는 재미있는 방식. 게임 그래픽이 플래시 게임하듯 좀 허접해 보이는면이 있긴한데. 그부분도 감성의 한부분이라 생각하고 게임을 하면 이게임만의 특색이라 할 수 있겠다. 게임 난이도는 매우 쉽기때문에 초등학생의 정도의 어린아이들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다. 퍼즐게임 입문하는데 괜찮다고 생각된다. 약간 불편한건. 게임내 인물들간의 대화가 텍스트로 안이루어져있고, 그림으로 표현되는데, 이게 어느정도 눈치가 있어야 NPC가 말하는 바를 이해하기 힘들어 할 수도 있다.

  • 이런 퍼즐류의 게임은 보통 금방 지치기 마련인데 이건 부담없이 진행되서 쭉 즐길수있는거같다

  • 재밌긴 한데 1. 슬라이딩 할때 소리 없어서 먼가 밋밋하고 2. 2번째 방에 들어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갑자기 1번 방에있던 단풍 먹는 큰 나무 있는데로 맵 이동 되더니 1번째 방 맵으로 바뀌던데 버그인가요 아님 원래 이런건가요.... 3. 종종 나비를 쓰려는데 맵은 멈추는데 화면은 전환 안되서 나비 위치가 안보여서 아무키나 누르다 보면 나비가 모르던 위치에 소환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 진행 방식이 굉장히 참신한데 인간이 일반적으로 하는 생각과 아주 어긋나는 난이도도 아니라서 퍼즐을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즐이 이렇게 다양할 줄 몰랐고 되게 재밌게 즐기고 있음. 보스 패턴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정신차리면 안 죽고 다 깰 수 있다. 정작 초반에 가장 많이 죽음. 자동저장이다 보니 트루엔딩 보고 로드하니까 다른 엔딩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이 점 유의...........

  • 대사 없이 그림으로 스토리를 표현한 점과 다양한 패턴의 보스전이 재미있네요. 그리고 죽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ㅋㅋ 개인적인 아쉬운 점이라면 보스 피가 깎일 때의 이펙트를 조금 강렬하게 했으면 어떨까 싶어요. 처음에 어느 상황에 공격이 먹히는 건지 헷갈렸어서요. 아무튼 상냥한 퍼즐플랫포머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입니다.

  •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게임 중독성이 있네요 ㅎㅎㅎ

  • 초반만 플레이 해보았지만 스토리 이해가 안감 보스패턴이 쉽고 단순함 보스랑 싸우는데 꺠고있다는 생각이 안듬 타격감부터 뭔가 허전함 난이도가 매우 쉬움 재미가 별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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