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80년대 미국식 그림체의 퍼즐게임[/H1] 첫보1지까지 소요시간: 10분이상 - 17판쯤까지 가서야 보1지가 나옴. (백1보지) 카드가 20장 있고 같은색깔이 2장씩섞여있으니 이 같은색깔 2장을 찾아내면 되는 게임. - 모든 스테이지가 동일함. 같은색깔 카드 2장을 찾는건데 비슷한 색깔이 끼어있어서 좀 해깔림(EX:보라색,자주색,분홍색,빨간색-밝은노랑,진한노랑) 같은색깔을 골라내면 해당 카드가 없어지고 뒤에 여자 그림이 나옴. 대략 처음에 나오는 퍼즐들은 노출도가 낮다가 가면갈수록 높아짐. 처음에는 그냥 옷입고 나오고 -> 속옷입고 나오고 -> 꼭1지 보여주고 -> 끝에쯤 가서야 보1지 보여주는 식. 보1지가 이 게임에 2개 등장하는데 광고스샷에도 나오는것처럼 사타구니에 줄만 그어놓은 백1보지가 하나(잘 그린건 아님)나오고 다음판에 대략적이지만 보1지 형태를 가진 보1지가 나오고(이것도 백1보지) 맨 마지막판에는 보1지털로 보1지를 가려놨어요. 털만 좀 지웠으면 한데... 뭐 . 결론만 말해서 보1지 2번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다지 꼴리지는 않음. === 아 방금 확인결과 광고스샷에 이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보1지(2번)가 다 있네요. 보1지를 보고 싶으신 분은 광고스샷만 봐도 될 듯. ==== 그림체는 위에 적은것 처럼 상당히 오래된 미국식 그림체입니다. 광고에는 Classic라고 되어 있네요. 뭐 세밀하게 잘 그렸기에 그림체에는 만족하나 보1지가 쳐다보지맛! 하는 거 같은 그림이라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오래된 서양그림체를 가진 게임입니다. 누가 사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332번째 평가입니다. 소묘라고 하나요? 연필 하나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이런 그림은 야겜에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주로 예술 계통이거나 5~60년대 야한 잡지 같은데나 어울리는 그림체 같네요. 분명 그리기 어렵고 공도 많이 들어가는 그림이긴 한데 애니체 그림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고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레트로 감성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나름 수요는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샘플 그림 보고 취향에 맞는 분이라면 구매하세요. 짝맞추기 게임인데 난이도는 일단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퍼즐 숫자가 많지가 않아요. 총 그림 숫자는 20장입니다. 음악은 평범한 수준이고 조작감은 무난한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로 평가를 내리자면 그림에 들인 공을 많이 들여서 예술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볼 수 있으나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이 게밍르 구매하는 분은 없겠죠? 뭔가 수단과 목적이 일치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아니네요. 저는 구매 시점에서 90%라는 놀라운 할인율로 550원에 구매했으니 그다지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이걸 5천원이 넘는 가격으로 구매하라고 하면 절대 비추합니다. 일단 2200원 이하 가격에서 그림이 취향에 맞는 다는 전제하에서라면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어설픈 할인 시에는 그다지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가 1,100원 성인 퍼즐게임 50%할인된 550원에 구입및 플레이 총 라운드수는 20라운드 퍼즐의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편 4x4 칸마다 같은색의 블럭이 2개씩있고 짝을 맞추면 그림이 해금되는 식 그림체는 그닥.. 80~90년대 서양 잡지에서 볼법한 옛날사진? 스팀 도전과제는 20개로 라운드당 1개씩 달성 개인적으론 50%할인보다 더하면 모를까 550원도 그닥이라는 생각이 많이듬 (퍼즐도 별로, 그림?사진? 도 별로..) 50%할인된 550원 기준으로도 비추천

총 20라운드 4x4 똑같은 타일 뒤집기 게임은 어렵지 않은편 거기에 위 아래 다 보여줌 치트 없음

히힣,, 보2지를 보자!!

두세장 쯤 되는 그림만 아니면 청소년 게임이다. 퍼즐도 단순해서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