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조작감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난이도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PC사양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게임용량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서버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LAN 서버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스토리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노가다 요소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버그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플레이타임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몇 일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접근성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가격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계륵)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총 점 (10/10)

전병훈 씹새끼

이승현 씹ㅡㅡㅡ새끼

이게임 진짜 개 씹명작 재미없으면 환불 하셈 그만큼 개재미있고 친구랑 하면 훨씬 재밌음 이거 최소 6시간 이상 걸리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컴퓨터에 앉아서 게임만 쳐했음 그만큼 중독이있음 진짜 꼭 사셈 그리고 어웨이아웃 관계자분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그 화면 따로 개인 화면으로 해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할수있을것 같고 잇테이크투 어웨이웃 게임 정말 잘만드셨고 정말 친구랑 재미있게 게임 플레이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그리고 어웨이아웃 잇테이크투 보다 더 재밌는 게임 더욱 많이 ㅁ만들어 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 무조건 나오면 바로 삽니다 ^^

채청효 개ㅡㅡㅡㅡ새끼

나만 진심이었냐? ㄴr느ㄴㅇr지ㄱ도 눈물을 흘리ㄴㄷr..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정말 이 게임은 스포를 하고 싶지만, 스포를 다 빼고 리뷰를 진행할 거고 코옵 게임계의 수작입니다. co-op 게임에 있어 대표적인 게임을 들어보자면, 포탈2의 2인용? 이게임이 나오기 전에는 IT takes Two가 GOTY를 타기 전이었으니까, 제외하고, overcooked, 돈스타브 정도,, 대부분 플래포머류인데, 스토리 게임을 찾아보면 정말 없다. 스토리가 정말 탄탄하고 EA-play에 포함되어 있으니까, 그냥 단돈 5500원에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심지어 지루하지도 않다. 완전 모든것을 협동으로 해야만 진행 할 수 있게 만들어 놔서, 미니게임도 수두룩하게 넣어놨다. 스토리는 크흠.. 알아서 보도록 이 게임을 하면서 괜히 코옵을 더 많이 플레이 하게 되었고, 스토리류 코옵을 더욱 찾게 되었다. 하지만 이만한 게임을 찾지 못했고, 너무나 아쉽다 나는 아직도,, 스팀을 입문하고 싶은데, 혼자 게임하기 싫거나 커플도 괜찮다. 친구랑 게임하고 싶다. 이 게임 적극 추천합니다. 그냥 운전하고 총도 쏘고 없는게 없어~ 엔딩도 다엔딩 게임이라 여러번 봐라 여러번 자 이만큼 이야기 했으니까 등 딱지 마주대고 올라가자!

김태욱 시~~~~~~~발 새~~~~~~~~~~~~~~~~~~~~~~~~끼~~~~~~~~~~~~~~~~~~~~~~~~~~~~~~~~~~~~~~~~~~~~~~~~~~~~~~~~~~~~~~~~~~~~~~~~~~~~~~~~~~~~~~~~~~~~~~~~~~~~~~~~~~~~~~~~~~~~~~~~~~~~~~~~~~~~~~~~~~~~~~~

레오 이사람 코가 대단하다.

스팀이라는 개미지옥으로 친구를 빠뜨리기용 접대 게임 ( It takes two 포함)

잇 테익스 투로 고티 받을만 했네. 전작도 이렇게 재밌는데.

<친구 없으면 못하는...게임 플레이 완료 기념 리뷰> - 게임을 함께 플레이해주신 양 파 쿵 야 (前 Azalea, YUI)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1979년 영화 "알카트라스 탈출"을 지금도 좋아하는데, 그런 나에게 A Way Out (어 웨이 아웃)은 발매 때부터 교도소를 탈옥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취향에 맞았고, 2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한 화면에서 플레이하는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눈길을 끌었었다. 하지만 제목 그대로다. 이 게임은 온라인에서 공방처럼 방을 만들고 무작위로 사람이 들어와서 플레이할 수 없고, 반드시 등록되어 있는 친구 1명이 있어야만 플레이할 수 있는... 나처럼 싱글 플레이 위주로 게임을 해서 온라인 친구가 없거나 현실 친구가 게임을 많이 안 하는 친구라면(고로 찐따라면) 쉽게 할 수가 없는 코옵(협동) 게임이다. 사실 이 점 때문에 이 게임을 해보고 싶었음에도 몇 년간 구매조차 하지 않았었고(함께 다른 게임을 오랫동안 하며 친해진 형님들과 누님 한 분이 계신데 불행히도 그 분들은 이런 게임에 아예 관심이 없다;;;) 관심을 끄고 있었는데, 이제는 몇 년이 된 게임이다보니 할인기간에 6,600원에 구매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비교적 최근에 온라인 상에서 알게 된 유저 분 한 분이 함께 플레이를 해주셔서 게임을 해볼 수 있었다. (고로 나처럼 싱글 플레이 위주로 게임을 즐기거나, 같이 게임을 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하기 힘든 게임이다ㅠㅠ) 그래도 할인기간에 싸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한 명만 구매한다면 친구패스를 이용해서 등록한 친구와 함께 2명이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는 훌륭한 편인 듯 싶다. 사실 이 가성비 하나 때문에 긍정적인 리뷰를 남기고 싶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재미있었고,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하면서 신선했던 점들도 많았지만, 후술하는 단점들이 꽤 크게 다가왔기 때문에 고민을 했다. 결론만 말하자면, 10점 만점에 가성비 하나만으로도 5점 이상은 된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할인기간에 싼 가격으로 구매하고, 같이 플레이 할 친한 친구가 있다는 가정 하에). 우선 가장 게임 내적으로 신선하고 마음에 들었던 점은 게임 진행 방식. 친구와 한 화면을 분할해놓고 서로의 화면을 번갈아보며 플레이하는 것이 독특했다. 나같은 경우는 온라인에서 알게 된 분과 플레이했지만, 원래 현실에서 친한 친구들이랑 게임할 때는 서로의 화면을 훔쳐보면서 하고 그러는게 매력인데, 제작진에서 아예 친구끼리 서로 트롤링하면서 잘 놀아보라고 판을 깔아주고 있는 듯 했다. 물론 무조건 협동해야 진행이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에, 결국 몰입을 위해서는 협동을 하게 되지만 트롤링 욕구가 샘솟는 진행 방식인 것은 분명했다. 제작진의 이런 의도가 매우 분명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게임 곳곳에 친한 친구들끼리 잘 놀라고 만들어놓은 요소들이 많다. 분명 주인공 레오와 빈센트는 탈옥수들인데, 갑자기 빌런을 찾다가 팔씨름을 하고, 자동차를 훔치다가 뜬금없이 반조와 피아노를 치며 듀엣을 하기도 하고 가족을 찾다가 야구를 하고, 다트 점수 내기를 하더니, 병원에서는 휠체어 위에서 몸 기울이고 버티는 이상한 내기까지 한다. 원래 친구들끼리는 이런 아무것도 아닌 내기도 목숨 걸고 하는 법이라고, 플레이하다보면 덤앤더머가 따로 없다. 어쨌든, 이런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잘 쓰여진 스토리와 영화같은 연출들과 어우러져서 중반부 이후까지도 몰입도가 좋다. 잘 쓴 서사와 멋진 연출을(물론 기준은 다르겠지만) 기반으로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꽤 있을 것이다. 중간중간에 여러 명작 영화들이 떠오르는 장면들이 매우 많았는데 아마 영화나 애니메이션, 소설 등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이라면 이해가 가서 피식 웃게 되는 오마주들과 연출들이 많을 것이다 (레오랑 빈센트는 쉬어가는 구간에서 위에서 언급한 미니게임들을 하며 덤앤더머처럼 웃긴 장면들을 보여주지만, 전투나 챕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장면들에서는 슈퍼히어로들을 방불케 하는 피지컬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런 장점들이 매우 많아서 플레이하며 나름 몰입이 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단점들이 있어서 몇 가지 적어보겠다. 일단 게임 내적으로 중반부 이후 서사에서 핍진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 같았다. 게임은 주인공인 레오와 빈센트가 게임 내적으로 서로 친구가 되고, 유저들은 이런 이들의 이야기에 몰입해서 플레이하는 것인데, 레오의 피지컬과 하비를 잡는 과정은 헐리웃스러운 게임적 허용이라고 치더라도, 이미 평범한 은행원이었다는 설정의 빈센트가 보여주는 모습들에 "이 인간 은행원 맞아?" 했던 연출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배트맨마냥 건물 벽을 타고 경찰들 눈을 피하지 않나, 멕시코까지 불법으로 가는 비행기를 쉽게 구하지 않나, 아내와의 사이가 좋지 않다면서 임신 소식을 바로 입수하지 않나...) 이렇게 레오에 비해서 핍진성이 떨어지는 빈센트 쪽의 연출들이 이야기 후반부의 반전을 예고하는 나름의 복선이었던 것 같은데, 문제는 이렇게 의심이 되는 연출들을 박아놓고 마지막에 유저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이야기가 나왔다면 모르겠지만, 후반부의 이야기 전개에서는 기껏 레오와 빈센트의 이야기에 게임 내내 몰입해서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딱 정해진 선택지를 들이밀었다는 것이다. 이 정해진 선택지가 나름의 비장미나 숭고미라도 있던지 하면 모를텐데, 두 캐릭터에게 몰입해서 플레이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보자면 복선이고 반전이랍시고 나오더니 엔딩이 씁쓸할 수 밖에 없는 것. 서사와 캐릭터에 몰입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골자인 게임인데, 여러모로 중반부 이후 서사와 연출은 매우 아쉬운 점들이 많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GTA 5의 메인 스토리 엔딩이나 위처 3의 엔딩처럼 유저들에게 몇 가지 선택지를 더 줬다면, 이야기의 후반부 전개에서 반전이라고 연출한 연출이 좀 더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게임의 서사 전개에 대한 아쉬움과는 별개로, 두 가지 문제점이 눈에 밟혔다. 첫째는 EA앱을 쓰다보니 호환성이 좋지 않고, 스팀에 비해서 esd의 성능 자체가 떨어진다 (개인적으로 매스 이펙트 3부작이 인생 게임으로 남아있고,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을 매우 재미있게 했기 때문에 EA앱을 쓰기는 하는데, 역시나 문제가 많다...) 거기다가 등록된 친구랑 함께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친구가 EA앱을 쓰지 않는다면 플레이를 위해 좋지도 않은 앱을 깔아서 써야만 하니;;;; 그리고 다른 문제점은 바로 이 게임의 한글화가 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나같은 경우는 평소에 영어로도 게임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지만, 친구와 함께 플레이해야 하는데 한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웠다. 온라인 상으로 찾을 수 있는 한글패치가 있기는 한데, 친구와 플레이하는 도중 느낀 점은 번역 퀄리티가 영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공식 한글화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아쉬운 점인 듯.) 어쨌든 같이 플레이해주신 분과 함께 6.7시간만에 모든 엔딩을 볼 수 있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단점들이 매우 명확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친구와 하면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이고 할인할 때 한 명만 구매하면 된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긍정적인 리뷰를 남기고 싶다. 하루나 이틀 날을 잡아서 친한 친구와 수다를 떨면서 게임을 하고 싶다면 분명히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다. 그리고 엔딩을 봤으니, EA앱을 지울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

이 씨발게임은 오리진때문에 뭘 할수가없음 씨발 친구 필수인데 친구추가가 안되는 개좆망프로그램이있다???????????????

적당한 난이도인데 연출이 박진감 넘쳐서 재밌습니다

친구랑 하면 진짜로 같이 탈옥하는 느낌을 주는 게임인데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러니....

마지막에 여자친구에게 진심모드로 하면 억까당하니 봐주세요..ㅎㅎ

아니 씨부엉 같이하라고 만들어놓고 ea계정 생성 오류나면 어떻게 하라고 이 씨불럴놈들아

게임 내내 지루한 부분도 없고 몰입감도 좋음 2인용 스토리 게임이 거의 없기에 독보적인 명작인듯

하.... 레오야 빈센트야... 우리 좋았잖아

팔씨름 좢밥 김춘배는 보아라 넌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라쿤쒴이야

진짜 명작중에 명작이라고 불릴만한것같다.진짜 하면서 노잼인 부분이 거의 하나도 없고 챕터마다 개재밌게한듯...

말발굽 던지기 꿀잼

와 ...명작..

재밌게 했음 ㅋㅋ

잘만든 게임

친구랑 꼭 해보세요 은근 짧고 굵은데 명작입니다

흐흐흫흐흐 흐흐흐흐흫 서레오.. 사람 함부로 믿지말라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하지 않을 정도다. 직접 해보면 왜 이 게임이 갓겜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야심차게 만들었다는 건 알겠는데... 게임을 게임답게 만드는 데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쇼생크 탈출'부터 '올드보이', '히트' 등 허다한 영화들의 인용만 봐도 이 게임이 영화를 동경한다는 건 알겠다. 그런데 게임의 절반을 컷신으로 채운다고 '시네마틱한 게임'이 되는 건 아니라고! 멀쩡히 게임하고 있던 사람들한테 자꾸 영화를 들이밀면서 방해를 하는 거지.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 영화를 보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할 때쯤 드디어! 뭔가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주어지면 정작 게임이 엉성하다. 잠입액션은 너무 허술하고, 총격전은 그냥 무한탄창 시스템으로 떼워 놓고... 그렇다고 영화적으로는 성공한 시도였냐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그냥 장르적 코드로 떡칠한 삼류 범죄액션물 정도... 그래도 하루 날잡고 친구랑 게임 하나 깨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다.

스토리 굳

EA 개같은 프로그램때문에 12시에 깔아서 1시간 50분째 못하고있네요 ㅅㅂ ㅋㅋ 클라이언트를 개ㅈ같이 만들어놓으셨네요 그래놓고 스팀에다가 쳐 올려놓고 애꿎은 내 시간만 날렸네요 꺼지세요

게임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레오랑ㅜ히고시퍼

역시 고트겜 잘만들었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병신 개트롤이 아닌 친구를 구해야한다는 가장 큰 문제를

갓겜 유잼

봉성재 개새끼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 친구 있어야 함. 없으면 못함.

한 명만 구매해도 친구패스로 두 명이 플레이 가능한 갓겜! 연출이 진짜 영화 같아요... 스토리도 몰입도 좋고 재밌어요! (여운이 많이 남음ㅠㅠ) 게임도 상당히 재밌습니다ㅋㅋ 상호작용 가능한 게 은근 많아서 본게임 외에도 즐길거리가 많습니당 굿

두 남자가 힘을 합쳐 탈옥을 시도하는 2인 협동 게임이다. 둘은 공동 목표를 가지고 있어 서로 협력하며, 의견을 일치시킨 방향으로 진행한다. 스토리 중간중간 파트너와 경쟁하는 미니 게임이 있지만, 썩 매력적이지는 않다. 그래도 친구와 둘이서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은 게임이다. 평점: 7/10

한국어 패치 안하는데 한국에서 파는것도 괘씸한데 스팀에서 프렌드 패스 지원 안하면서 프렌드 패스 있는것도 거지같음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었는지도 이해가 안가서 거지같음 스토리가 대체 왜이럼 진짜 속터져 죽을 것 같음 진짜 5시간 플레이 중에서 4시간 30분은 정말 즐겁게 했는데 끝에 30분 때문에 속터져서 화병 걸려 단명할 것 같은 게임 제발 4시간 30분만 플레이 하시길 제발 하비 죽이고 끝내시길 진짜 이거 우정 파괴 게임같음

게임하면서 빵 터지는 부분도 확실하고 감동적인 부분도 확실하다. 친한 친구나 연인이랑 게임하기에 정말 좋다...

플레이시간 약 6시간 정도. 스포라 자세히 설명은 안하지만 엔딩이 한개가 아님. 스플릿 스크린을 통한 연출, 스토리의 탄탄함에 플레이 내내 감탄이 그치질 않았다. 다만 무조건 두 명이서 진행하는 개임이라는 점, 그리고 서로의 협력이 적지 않게 필요한 점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두 플레이어의 게임 컨트롤 실력이나 타이밍 센스가 비슷해야 할듯…실력차이 나면 언성 높아짐…) 그래픽도 물론 이보다 좋은 게임 많지만 이정도면 훌륭함. 솔직히 진짜 재밌게 해본 게임 탑급임. 스팀 리뷰 진짜 잘 안쓰는데 이건 쓰고싶다.

게임 난이도는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쉽게 설계되어있다. 최근에 한 멀티 게임 중에 가장 재밌게 한 게임. 엔딩 보기까지 딱 6시간 정도 걸리고, 반전 요소가 있다. 다회차를 할 만한 요소나 동기부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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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 하면 넘 재밌는 게임 제작사가 게임을 너무 잘만든다.. 기대돼 계속 내줘 생각보다 플레이 타임은 쫌 짧았지만 그래서 입문자 친구와 둘이 하기엔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제작사의 두 게임 다 스토리 중심인데다가 난이도도 쉬워서 입문용 게임으로 너무 좋은듯 다만 엔딩은 쪼꼼 아쉬웠어요 어찌보면 완벽한 엔딩일수도 있겠지만 나로선 쪼금 아쉬웠음

생각했던거 보다는 크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재미 없다는건 아니지만 내 기대가 많이 컸었나 보다. 그리고 스토리는 굳이 그렇게 갔어야 했는지도 의문이다. 멀티 엔딩 정도는 넣어줘도 되지 않았나 싶다. 그럼에도 추천을 한다 잘 만든 게임인건 맞으니까.

it takes two 먼저하고 했는데 스토리나 연출은 이게 휠씬 더 좋았음 재미도 후속작에 비해 덜 한거지 없지도 않고 재미있음 하지만 후속작과 마찬가지로 단점이 친구가 없으면 못한다는건 변함이 없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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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연출과 몰입력 있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2인용 코옵 게임 초반에는 평범한 탈옥 이야기에서 시작해 적당한 반전과 여운을 주는 엔딩까지 짧은 분량 내에 효과적으로 게임 플레이와 캐릭터 빌딩을 잘 섞어낸 점이 인상깊었다 난이도가 매우 쉬워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이 편한히 즐길 수 있었고 중간 중간 재미있는 상호작용 요소들도 많았다 비슷한 장르의 게임이 많지 않은데 한 번쯤 해볼만한 게임

[spoiler] 그래 다 내 잘못이다. 내가 죽는게 가장 아름다운 결말이었어. 네 장례식 상상해 봤는데 아무도 안 올 것 같더라. 난 죽어서 명예라도 챙겼지. 네 아들이 묘비 DIY 하게 만들긴 좀 그렇잖아. 이게 맞아. [/spoiler] 스토리 / 각본 / 엔딩 / 플레이 매우 좋음 It Take Two는 게임성을 더 높인 느낌이고, A Way Out은 잘 짜여진 스토리를 바탕으로 스토리에 적합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음. 둘 다 정말 재밌게 했으니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무조건 해보길 추천함.

협동 탈출물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게임이라서 약간 조금 많이 실망했어요...ㅠ It takes two 같은 게임 찾으시면 비추천합니다!

Feels like I just walked out of a theater after watching a real immersing movie. Not a moment in this game was boring, in fact it may have been a bit too much 'cause I really felt Leo at the end..

오랜만에 다시 하려고 하는데 구매를 다른곳에서 한것도 아니고 스팀에서 구매했는데 왜 자꾸 트라이얼모드라고 뜨면서 게임을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네요 게임조작은 쉬워요 스토리 굿 좋습니다

친구랑 같이하기 좋은게임. 플레이시간 5시간중에 2시간정도가 컷신이지만 영화 한편 보는듯한 몰입감과 탄탄한 스토리구성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함.

게임 재밌습니다 주먹 싸움도 있고 두가지 선택지를주는데 선택지마다 액션이나 협동이 달라져서 이것도 좋았습니다

스팀을 설치한 이후로 친구와 처음 한 협동게임이였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중간중간 분위기 환기해주는 야무진 미니게임이 되게 좋았어요 친구와 이틀정도 날잡아 가볍게 해볼만한 게임같습니다

인게임에서 팔씨름 이기겠다고 5분 동안 E 연타한 니콘아 보고 있니? 난.. 인정할 수 없어..!!

직녀씨 미안 그리고스티븐캐롤도미안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님이 먼저 잘못한 것 같아요

갓겜 2인이서 플레이 하는 게임의 장점만을 압축해서 모아놓았음 플레이 타임이 짧은게 아쉬울 정도 사면 한명한테 선물을 줄 수 있어서 사실상 반값 짧지만 그 값어치 이상을 해줌

스토리 게임이지만 스토리가 깊지는 않다. 다만 둘이 하는 컨텐츠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기본적인 재미만으로도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수작 게임이다.

그래픽 설정은 낮춰서 해도 무관함 코밖에 눈에 안들어와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사나이들의 뜨거운 브로멘스! 중간에 대물이 잠깐 나오니까 눈 조심하세요. 게임 자체는 쓸대없이 분량 늘린 루즈한 구간도 없이 깔끔하게 잘 뽑혔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네요. 서로 인사말로 쌍욕박고 지내는 절친이랑 같이하면 진짜 재미있을듯ㅋ

진짜 ㅈㄴ 엔딩을 알고 했는데도 ㅈㄴ 슬프다 시발 무조건 해야할 갓겜임 짧고 굵다..

33000 주고 했지만 이 돈 주고 하기엔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는 괜찮았지만 난이도가 너무 쉽고 우리가 손으로 컨트롤 하는거보다 대사 듣는 시간이 더 많음. 스킵도 안되고 강제로 스토리 애니를 봐야함. 할인할때는 사서 할만함. 이틀간 하면서 친구는 지루하다고함. 나도 지루하고 스토리 보면서 졸렸음.

설치부터 막혔구요 결국 플레이를 성공했지만 다음날 또 뭔가 문제를 일으키는 말성꾸러기 게임입니다.

'It Takes Two'를 너무 재밌게 플레이한 기억이 있어서 이 회사의 전작인 'A Way Out'을 플레이 했는데, 역시 너무 재밌습니다. 2인 협동게임의 특성을 잘 살린 다양한 연출 및 반전이 있는 스토리와 우정과 배신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게임 전반에 잘 녹아 있습니다. 특히 교도소 탈출은 2명간의 호흡도 잘 맞아야 하기에 여러모로 참신하고 재밌었네요. 다만,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서 한글 패치를 하면 되는데 문제는 한글 패치후 게임이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해결 방법으로는... https://www.youtube.com/watch?v=EDKXwXEtC0M 이 방법대로 해보니, 아무 문제없이 게임이 잘 됩니다. 결론적으로 2인 협동 게임의 수작이라고 생각되며 이 회사의 차기작도 기대 됩니다. ▶ 점수 : 9 / 10

게임 실행이 안되네요 ... 게임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제대로 패치좀 해주세요

처음에 감옥 탈출하는 부분 잘 넘기면 후반부터는 총도 쏘고 추격전도 잘 만들었네요 잇 테이스 투부터 둘이 진득하게 접대하기엔 이만한 게임이 없슴..

게임 실행이 안되는 것 빼고는 재밌음. 빈센트가 짜증나고 레오 코가 너무 커요.

협동 게임인 것은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친구나 여자친구와 함께 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전 할 사람이 사라졌지만 할 사람이 있다면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인에서 같이 할 게임. IT TAKES TWO랑 비슷한 게임이지만 좀 더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두 게임을 고민한다면 A way out을 먼저하고 it takes two를 다음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 it takes two 먼저하고 이것을 후에 접하니... 너무 기대치가 높아진 상태에서 하는 바람에 이 게임에 대한 살짝의 실망감도 있었다. 남친이랑 같이 플레이했지만 지금은 솔로이므로... 같이 할 분이 없어 이 게임은 묻어둘 것 같다.

친구랑 둘이서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만 쭉 따라가면 플레이타임이 적지만 중간중간 상호작용하는 NPC나 미니 게임들이 많아서 시간만 많다면 이것저것 해볼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연출이라던가 플레이도 끊기는 문제 없이 여러가지 상황연출과 화면분할방식덕분에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했습니다.

초창기 감옥 탈출할 때가 굉장히 짜릿하다. 탈옥한 이후의 게임은 자동차, 보트, 오토바이 등을 조종할 때나 총 쏠 때가 매우 재밌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스토리, 적절한 게임성으로 6시간 가량 재밌게 했습니다. (6,600원의 값어치!) 할인 안 할 때 사면 아까우니까, 할인하면 사세요!

게임을 할려고 샀는데 엄청 팅김 짜증남 하실거면 팅기는거 감안하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림

스토리 중심 게임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재밌음 이미 방송으로 한번 봐서 스토리를 알고했지만 특정 캐릭터 골라서 하면 됨 그럼 오히려 몰입 잘됨 ㅋㅋ 친구없으면 사지마셈

무난한 스토리의 코옵 게임. 인터랙티브 무비 같은 느낌도 좀 나지만 괜찮습니다. 친구패스 쓸 때 친구는 EA 클라이언트 설치가 따로 필요하긴 하네요

두명이서 할 수 있는 게임(혼자 못함) 스토리도 괜찮음 근데 좀 더 활동적이거나 할게 많다거나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

잘 만든 코옵 게임입니다. 깔끔한 그래픽과 서로간의 확실한 재미를 주는 It Takes two의 성인 버전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죠. 다만, 최후반부에 들어서고 이 생각은 완벽하게 부서졌습니다. 전 이 게임을 스토리에 몰입하기보단, 순수한 재미를 찾는 사람들에게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아래는 엔딩과 게임 플레이에 대한 스포일러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아래 평가를 읽어보지 않길 권장드립니다. [spoiler]A way out은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을 그대로 가진 게임입니다.[/spoiler] [spoiler]플레이어는 두 주인공 "레오"와 "빈센트"의 서로 간의 도움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고[/spoiler] [spoiler]탈옥으로 시작하여 가족사, 복수까지 이루는 과정을 이루고 있습니다.[/spoiler] [spoiler]다만, 엔딩으로 이어서면 잠입경찰이던 빈센트의 배신으로 인해 서로간의 총격전을 치르고[/spoiler] [spoiler]이 과정에서 서로가 걸어온 여정을 회상하고, 두 주인공 중 하나가 상대를 죽이는 엔딩으로 끝이 납니다.[/spoiler] [spoiler]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믿고 함께 헤쳐온 여정을 무시하고, 마지막에서 상대를 죽임으로서 끝을 맞이하는[/spoiler] [spoiler]마치,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우리에게 우리가 몰입하고 애정을 가진 캐릭터를 죽이는 모습을 보여준 것 처럼[/spoiler] [spoiler]선택지가 없는, 누구 하나가 죽음으로서 한 명의 길이 완전히 무너지고 그 캐릭터 주변의 모든 것이 망가지게 됩니다.[/spoiler] [spoiler]몰입하고, 애정을 가지고 길을 걸어오고 맞이한 결말은. 친구를 강제로 죽이고 파멸시킨 뒤. 찜찜한 결말에 도달하는 것이였습니다.[/spoiler] [spoiler]만약 개발진이 저희에게 거지같고 매우 불쾌한 경험을 겪길 원하셨다면? 잘 만드셨습니다.[/spoiler] [spoiler]하지만, 게임으로서 이 작품을 평가하면. 제가 겪은 모든 게임중 최악이였습니다.[/spoiler] [spoiler]4시간 반의 친구와의 협력을 즐기며 재미, 그리고 30분의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결말.[/spoiler] [spoiler]참 더럽게 잘 즐겼습니다. 다시는 킬 생각이 없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spoiler] [spoiler]환불을 하지 못하는게 한이네요.[/spoiler]

한 명만 사도 둘이서 할 수 있어서 좋고 난이도도 쉽고 연출도 좋아서 스토리 감상하면서 즐겁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 같습니당

단순하게 같이 적을 줘패는 그런 밸트스크롤식 협동말고 진짜로 친구랑 함께 협동하는 코옵 게임을 하고싶다면 저는 예전엔 lovers in a dangerous spacetime을 추천했고 이게임이 나오고나서는 a way out을 추천햇고 이 제작진들이 3년후에 it take two를 내놓앗을땐 이젠 이 제작진을 추천합니다 진짜 깐부랑 함께하는 게임이란 이런것 추천합니다 *주의 이게임은 '친구'라는것이 필요합니다

30분째 설치하고 오리진이 ea로 바뀌었네요. 윤상조새끼 한글패치깔고있는데.. 하 이런걸 하다보니 깨달았습니다. 이미 게임이 시작되었다는것을..

좀 짧긴한데 퀄 확실히 좋고 지금 할인할 때 하는게 베스트 인데 젤 중요한건 친구가 있어야한다는 거...

어디서 본 연출도 좀 있지만 무튼 연출 좋고, 스토리 뭔가 여운 남고. 일단 게임이 재밋음. 분량은 그리 길진 않지만. 코옵 스토리 겜중엔 최상위임

이야... 이야.... 스토리가 너무 좋아 한 편의 영화를 본 기분이네요. 말 그대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엔딩빼고 모든게 맘에 드는 게임........ 꼭 엔딩을 그렇게 했어야 했나 싶음

각자가 `스스로` 캐릭터를 플레이했기에 더더욱 마지막 선택은 마음속 깊이 남는다. 추억으로 시작하고 여운으로 끝난 게임 10/10

흥미로운 스토리와 나름 재미있는 협동 플레이. 선택지나 분기점이 있긴한데 그게 별 의미가 없는 게 좀 아쉬웠음.

재미와 감동의 연속 마지막 반전까지 할인때구매해서 너무즐겁게 플레이함~

그냥 단순한 협동게임인줄만 알았는데 진짜 잘만든 영화한편임

집에서 친구와 같이 하려고 하면 실행이 안됩니다. 같은 인터넷을 쓰면 동시접속이 안됩니다. 집에서 커플 혹은 부부끼리는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집에서 하실거면 키보드 2개를 사용하여 로컬접속으로 하세요.

일단 연출이 너무 좋았다. 신박한 연출과 영화에서 본 연출이 많이 나와 신기했고 게임도 다양하게 많아서 재밌게 했던거 같음 친구만 있으면 꼭 해보길 바람

한편의 영화같은 느낌, 세일 할 때 사고 같이 할 사람 있으면 강추

3만원의 가치는 좀 아닌 것 같고, 세일할 때 친구랑 같이하기엔 이만한 게임이 없는 듯

정말 재밌읍니다 하지만 초반에 한번 나오는 dick은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조심하면서 하면 좋겠습니다.

첨에 감옥 라이프 인줄 알았지만 그건 아님 친구랑 하기 딱 좋음. 게임 특성상 오래 할건 아닌데 이 가격에 이정도 즐겼으면 만족함

제작자 해피엔딩 만들어라 왜 애들을 죽여야만 속이 후련했냐? 이 제작진들아ㅏ

친구만 있으면 5시간 순삭.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재미있었고 조작이나 타격감도 나쁘지 않았다.

동생 새ㅇ키가 같이 해준다고 해서 샀는데 재미없다고 줬던 용돈도 돌려줬다. 아 좀만 더 하면 탈출인데 써글놈 ㅠㅠ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친구 DLC 언제 나와요?

스포있음 !!) 하나의 영화를 본 느낌 .. 2인게임이니까 꼭 친구랑 같이 하세요 근데 모든게 너무 좋았는데 .. 레오, 빈센트 2명 다 살아남는 엔딩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아쉽네요 물론 게임 내용상 한명은 죽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 무튼 엄청 재밌었습니다 !

구매 가격 : 8200 플레이 시기 : 21/7 추천 할인율 : 50% 이상 총점 : 70

나쁘진 않음, 물론 같이 할 친구 구하는게 좀 힘듬;;

엔딩이 세드엔딩 2개뿐이라 허무한 결말 탈출과 복구의 과정은 제미있었지만 어설픈 마무리로 허탈하다

레오로 플레이 한 사람으로써 제 친구가 너무 배신감이 들었어요...진짜 명작입니다 꼭 플레이 하시길

피시방에서 친구랑 하려는데 한 20번 튕기고 포기함. 집에서도 안되면 환불하러간다

친구랑 같이 플레이하며 킬링타임으로 아주 좋은 게임, 스토리도 재밌는건 덤

대존잼... 그냥 내가 영화 한 편 뚝딱 만드는 기분이고 몰입도도 장난 아니다!!!

초반 좀 루즈하다 중반부터 재밌다가 결말은 당황스러운 여튼 잼게함

겜은 잼있는데 같이 하는 친구를 구하기가 더 어려운 게임

적당한 난이도 긴장감 재밌음ㅋ 30세 성인커플 하기 좋음

갓뎀........................................................

같이 노부부 털었으면서 꺠끗한 척 에반데;;

한 편의 영화 같은 게임 인관 개자식

난 패드로 플레이했고 친구는 키보드,마우스로 했는데 마지막에 ㅈ발려서 개빡쳐서 나도 키보드,마우스로 마지막만 한번 더 함

2인용 게임으로 최고 입니다. it takes two 가 어렵다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다니떄문이야 니가날이렇게만든거야 니가애초에안그랬으면내가이럴일도없었어 다니때문이야다

할인할때 친구랑 같이하면 좋은게임 (주의 친구와 합이 안맞으면 화 잔뜩 날수도있음)

엄청 유명한게임인데 할까말까하다가 해봤는데 너무재밌었어요 ! 탈수잇는건 다 탔어 !!

레오..코가 왁굳형인데.....? 심지어 아들입은옷이 횐티에 형광반바지 설마?

할인할때 샀는데 이가격에 이정도퀄이면 너무 좋음 스토리도 적당하고 재미있음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며 퀄리티가 좋은 게임

원재야 니 아내 버려두고 어딜가니 ㅜㅜㅜ;~ 재밋고재밋고재밋습니다~

친구나 형제자매랑 같이 하면 정말 즐거운 게임

스토리좋고 난이도 좋고 2인용게임으론 최고인거 같고 한 명만 사도 같이할수 있는게 좋고 그래픽 나쁘지 않고 친구와 같이 영화 한편을 보는 느낌이고 정가 주고 사도좋고 친구만 있으면 바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내 기준 10점 만점에 8.7

애인이나 배우자랑 하면 개꿀잼 입니다 ......... 이 배신자 ..!

3년만에 한 게임 그디어 같이 할 친구가 생겼지만 엔딩을 본 이후로 전 쓰래기가 되었습니다...C8

네네 게임이 어렵지도 않고 협력 게임중에서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인것 같습니다. 다만 정말 좋은 스토리였지만.. 내 입맛에는 안맞네요.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그냥 제 입맛에 안맞다고요 그렇다고요~ [spoiler]ㅅㅂ

여자인 친구랑 하루만에 엔딩봄 ㅋ 이 패배자들아

두 "GAY"의 기묘한 모험 -두근두근 탈출로맨스-

게임 플레이 자체가 안 됨 좀 고쳐주면 안 되나..

플레이 자체는 짜여진대로 하는 느낌이라 조금 지루한데 스토리가 재밌고 영화 보는 것 같았음 맥주마시면서 겜하기 좋다 중간중간 미니 게임 있는거 너무 재밌다. 특히 팔씨름 3분동안 e 휘갈김 ㅋㅋㅋ ㅋ ㅋ 아 내 전완근 EA는 2인게임 더 내줘라 .. ㅠㅠ

경진아 내가 이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안해 더 좋은 플레이어가 되어주지 못해서..

친구와 해도 재미있고 여친과 해도 재미있다. 스토리를 쭉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강산 개븅진 내가 이김 e 광클 내가 더 잘함 ㅋ

개병신 EA 게임 친구 초대가 됐다 안됐다함 개병신새끼들 죽여버리고싶음 시발련들 왜 돈받고팜? 시팔 지들 좆대로 되고싶으면 됐다가 안됐다가를 반복하고 안되는 날이 더 많은데 고객 문의 날려도 답변도 없음

친구랑 플레이하면 잼있게 할수있는게임 방송하시는 분이면 듀오로 합동 방송하면 잼있게할수있을거같네요

엔딩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친구랑 같이 하면 사이가 돈독해지만 게임 세일 할때 사는 걸 추천

재밌음 반전이라서 충격이 클뿐

게임할때도 그랬지만 엔딩까지 보면서 영화를 한 편 본듯한 느낌이 들었다. 스토리 내용도 나쁘지 않았고 듀오로 플레이하면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이 거의 다 있었다고 생각할정도로 게임 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많았고 진짜 디테일하다고 생가했음 한글패치 안해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음.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다.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는 진짜 영화 끝나서 살짝 현타온 느낌까지 든다. 갓겜인정

사망원인 : 키마와의 배틀에서 패배함

브로맨스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적극 추천

진짜진짜진짜 너무 재밌는데 스토리 스킵기능만 업뎃해주면 안되나 도전과제 해야하는데 ㅠ

두명의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많은 노력을 한 것이 느껴진다. 게임 초보자와 함께해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 스토리도 좋았다.

엔딩만 GTA5 스토리 모방해서, 페이크 혹은 진 엔딩으로 둘 다 나름 행복할 수 있는 엔딩이 있으면 좋았지 않을까, 하는 기분이 드는 걸 보니 스토리를 참 잘만든 것 같다고 새삼 느끼게 된다. 이런 아쉬움마저 없이 스토리를 훌훌 넘기는 게임도 수두룩 빽빽이니까 말이다. 친구랑 잘 만든 영화 한편 본다는 셈 치면 하루 안에 깰만하고, 플레이도 시원시원하게 재미있으니 강추준다

결말 부분이 아쉬웠지만, 그 전까지는 참 재밌는 협동 게임. 같은 회사에서 만든 it takes two 플레이를 앞두고 있는데 기대가 된다.

아주아주 쉬운 협동게임. 운전 정도가 어렵지 그 외는 발컨도 깰 수 있다. 스토리 라인 나오는 시간이 길어서 쉬면서 즐기기 좋음. 다만, 두 명 다 범죄자라서 이입되며 게임플레이를 하진 못했음.

초반에 특정 연출 장면을 제외하고 모두 마음에 들었음. 스토리와 협동의 조화가 잊을 수 없는 여운을 남기는 것 같음.

플레이타임은 좀 짧을지 모르겠어도 재미하나만큼은 진짜 보장ㅇ함

게임은 할인해서 5천원에 샀는데 절친이랑 하면 재미있게 할수있고 감옥 탈출 게임이지만 밖이 더 많이 나옵니다 선택지가 있어서 2회차도 할만합니다 마지막 반전이 스토리 모르고 하면 둘이 같이 충격 먹을수도 있습니다

보트 조작감에서 벽느낄뻔함 우린 분명 제대로 노 저었다고!!!

친구랑 같이 하면 정말 재밌어요! 이 게임의 단점은 친구가 없는 사람한테는 단점일듯.. 혼자 못한는 게임 입니다!

협동게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임 2024년 현재까지도 띵작이라고 생각함 이미 엔딩을 봤지만 종종 다른 친구들과 또 하고는 합니다.

협동만 있으면 되는데 재밌는 게임 서로 소통하며 침착하게 합을 맞추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스토리, 연출이 괜찮음 다 좋은데 딱 하나가 귀찮음 한글화가 안되어있어 한글패치를 하고 플레이를 해야 함

친구와 Remote Play Together로 즐겼는데 시작부터 엔딩까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추천!

레오는 진짜 유명한 상남자임. 빈센트 고르는 이성인들 없길 바란다.ㅋ

엔딩이 진짜 진또베기입니다. 꼭 플레이하세요

무조건같이 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 아싸는 못하는 게임 잇텍투처럼 판타지에 아기자기한 그래픽 싫어하면 그거 대신할만한 게임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빈센트와 레오 싸운수준 ㄹㅇ 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 같던 빈센트가 맞나? 진짜 빈센트 맨날 도망갔는데 (스포) 가 되었는데 브금 웅장하게 나오면서 명장면 까지 나오는 장면들이 뇌리에 스쳐 가슴이 웅장해진다

처음에 2인용이라 가볍게 시작했는데 엔딩도 2가지고 내용구성도 너무 알차고 반전도 있고 중간중간 운전이나 총쏘기 같은 여러가지 요소들을 넣어놔서 꼭 스토리가 아니여도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서 몰입하면서 게임했는데 진짜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레전드 초 갓겜.

분명 스토리 탄탄하고 재밌었지만 기억에 남는 건 갑작스러운 그의 꼬밍아웃 뿐..

최고의 액션. 최고의 협동. 그리고 필요한 건 최고의 친구..

it takes two도 재밌게 한 사람으로써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와 카메라 연출, 음악은 정말 왠만한 영화보다도 훨씬 좋았습니다. 후반에 있는 큰 반전고 ㅏ두개의 엔딩은 정말잊 ㅣ매력적이었습니다.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정가에 사셔도 후회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사이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협동, 탈출, 레이싱, 슈팅 등 모든 게임 즐기기 가능. 다만, 스킵은 불가능

난 걍 탈옥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친구랑 하기 좋긴한데 영화보는느낌이라 긴박하진 않았음

제발 스킵 만들어주세요. 스킵 없어서 압긍이 안된거임 -_- 재미는 있음.

33000원짜리론 플탐이 아쉽지만 할인하면 무조건 사야합니다. 선택지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게임

친한 친구랑 하시면 더 재미있게 하실수 있습니다

친구랑 같이 하면 재미있어요! 한글 패치 검색하면 있어요

스토리 반전 좋구요 각자의 스토리가 있는데 그게 중반부터 풀리거든요? 그게 존넨슬픔 ㅠㅠㅠㅠ 치구랑 그냥 6시간 스트레이트로 달려서 엔딩 다봤읍니닾퓨ㅠㅠㅠ 재미가 있었다ㅏㅏㅏ ㅠㅠ

패드로 총쏠때 마다 다 빗나가서 꼴받았는데 마지막은 절대 안 빗나가게 해둬서 더 꼴받았음

1989년에 제작된 「탈옥」은 전 세계적인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액션 영화이다. 극중 실베스터 스탤론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도널드 서덜랜드가 출연하고 동료 죄수로 톰 시즈모어도 출연한다. 이 영화는 불명예스러운 수상 이력이 있는데 바로 제10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남우주연상과 최악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는 것이다. 물론 그해에 「탈옥」보다 더 안 좋은 영화도 있었겠지만 원래 골든 라즈베리라는 게 어느 정도 스포트 라이팅을 받은 영화 중에서 선택된다는 것을 감안해야만 한다. 「탈옥」은 내가 어릴 때 굉장히 보고 싶어 한 영화 중 한 편이었는데 여건 상 보지 못하다가 나중에야 TV로 본 후 환상이 깨는 경험을 준 영화이다. 결론은 평범한 액션 영화에 머무르는 수준이었고 배경음악이 참 영화와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했던 기억이 난다. 틀에 박힌 진부한 초반 장면 ​ 감옥에 복역 중인 프랭크 레노는 6개월 뒤면 출소하게 되는 모범수이다. 귀휴를 얻어 아내와 함께 시간을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레노는 그날 밤, 갑자기 게이트웨이 교도소로 이감된다. 레노는 영문을 모른 채 교도관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이것이 게이트웨이 교도소장 드럼굴이 한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드럼굴은 예전에 프랭크 레노의 탈옥 사건 때문에 소장 직에서 해임되어 사형집행인으로 좌천된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이다. 레노는 6개월만 참으면 자유인이 되기 때문에 교도관과 죄수들의 온갖 가학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견딘다. 그러나 칭크라는 죄수로부터 일을 받았다는 한 수용수가 곧 출소하여 레노의 애인을 강간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레노는 불과 출소 3주를 남기고 탈옥을 감행한다. 타 교도소로 이감되는 장면과 유명한 소독 장면 ​ 「탈옥」은 80년대 후반 혹은 90년대 초반에 우후죽순 격으로 만들어진 마초 캐릭터를 활용한 흔하디흔한 영화 중 한 편이라고 보면 된다. 실베스터 스탤론, 아놀드 슈워제네거, 쟝 클로드 반담, 돌프 룬드그렌, 스티븐 시걸과 같은 배우들이 이런 영화들에서 주로 활약한 배우들이었고 대부분 킬링 타임용 액션 영화였으나 개중에는 수작도 간간이 있었다. 「탈옥」은 실베스터 스탤론의 액션에 드라마를 강화하여 이 당시의 전형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가 엿보이는 영화이다. 결말로 향해가는 시퀀스 ​ 그러나 「탈옥」은 언뜻 보기에도 무리가 따르는 내러티브에 사건의 개연성에 담보가 되어줄 플롯이 엉성하여 쉽게 몰입을 할 수 없게 만든다. 레노가 독방에 들어가는 줄거리를 만들기 위해 장치한 사건으로 동료 죄수 폴스가 벌인 교도소에서의 자동차 질주가 대표적이다. 폴스가 그토록 미친 듯이 자동차를 몰아대는 이유에 대한 설득력이 너무 약해서 인물의 행동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레노의 탈옥을 촉발시키기 위해 드럼굴이 설계한 덫도 억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톰 시즈모어가 배신하는 것도 그렇고 모든 사건이 즉흥적으로 이루어진다.

필자는 레오를 플레이했고 씹^^ㅐ끼는 빈센트를 했습니다 씹^^ㅐ끼는 몰입이 된나머지 실실웃으며 엔딩을 봤고 필자는 울면서 엔딩을 봤습니다

닥터스트레인지와 코큰 링컨의 우당탕탕 감옥 탈출기

게임을 진짜 잘 만들었음 근데 해피 엔딩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친구와 함께 빈센트와 레오가 되어 감옥을 탈출하는 협동 게임. 플레이 타임은 총 5시간 정도 걸렸는데 5시간짜리 영화를 본 기분. 한글 패치가 안돼서 영어로 플레이했는데 그럭저럭 할 만했음. 총격전, 추격전, 배신과 감동 등 스토리 보는 재미에 즐겁게 플레이했음. 친구랑 날 잡고 영화 보듯 하기 좋은 듯.

게임 볼륨이 너무 꽉꽉 차 있어서 5시간짜리 게임인데 20시간 게임처럼 느껴져요

후반에 총안쏘고 티배깅해도 마지막에 연타만 잘하면 이기는 게임 레오는 죽는게 맞아 빈센트가 옳다

스토리 엔딩반전 지티에이마냥 언어유희 있어서 재밌었음 피지컬 개쌉쓰레이긴 나도 엔딩봤으면 누구나 할수있다 아 탈출하고 싶어서 감옥드가야하나 재밋네

- 하루 만에 둘이서 즐기기 좋은 엄청 재미있는 게임! - 친구랑 둘이서 하기에 정말 재미있습니다. 컷신 연출도 몰입감 있고 영화를 보면서 게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머리를 써서 감옥만 탈출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총으로 적들을 소탕하고 중간중간 자동차, 오토바이, 배도 조종하며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엔딩까지 보는 데에 5시간 걸렸고 도전과제 깰 겸 2회차 플레이하면서 맵도 천천히 구경하며 친구랑 미니게임 즐기는 것도 되게 재미있었습니다. 같이 게임할 사람 있으면 무조건 사세요 강추!

스토리, 연출, 협동 난이도, 그래픽, 음악, 결말까지 모두 신박하고 재밌음! 매우 만족!

친구만 있다면 꼭 플레이해보기를 바라는 갓겜... 정말 재밌게 했고 정가 주고 해도 아깝지 않다 옛날 게임이라고 주저하지 말고 해보길! 개인적으로 it takes two보다 재밌었다

빈센트 널 끝까지 믿었는데...결국 연타를 하고야 마는구나.. 배신의 배신까지 당하는 한 남자의 비극적인 스토리... 재이야 난 널 믿었는데..

스토리를 좋아하시는분들은 하지마세여. 개연성이 조금 떨어진답니다. 친구랑 같이 빈센트 욕하실분들만 하세여

같이 뜨겁게 탈옥라이프를 즐기던 중.. ''레오... 나 사실 경찰이야'', 라며 티배깅을 조지고, 계획을 다 말아먹어버린 빈센트의 망하디 망해버린 인생.. 총을 빨리 잡았더라면 그는 영정사진에서 근엄하게 있지 않았을것이다..

빈센트 개씨1발럼 뛰어내려 그냥 부활하면 니 가1족 병원부터 찾아간다

"만약 세상이 나한테 '너네 게임 구림'이라고 하면, 저는 이렇게 말할 거예요. 응 아니야."

화려하지 않지만, 깊다. 두 남자가 함께 걸어가는 여정 속에서 신뢰가 쌓이고, 말 못 할 진실이 드러난다. 어떻게 플레이하든 상관없다. 친구와 웃으며 플레이해도 되고, 혼신을 다해 감정 이입을 해도 된다. 어떤 방식이든, 끝엔 같은 감정이 남는다. 가슴 한쪽이 조용히 저릿해지는 감정. 조용히, 하지만 확실하게 가슴을 건드린다. [spoiler] 해피엔딩 만들어 ㅅㅂ [/spoiler]

it takes two를 재밌게 플레이하고나서 비슷한 게임 찾다가 it takes two의 전작이라는걸 알고 바로 다운받아서 해봤음. it takes two와는 느낌이 다르긴함. 좀 더 방탈출? 느낌이 있고 스토리에 중점을 둠. 중간중간 레이싱, 적처치 요소들은 충분히 스릴넘침. 후반부의 액션모드는 정말 재밌게 플레이함. 플레이시간도 길지 않아서 친구와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음.

에임이 좋으면 레오 운전을 잘하면 빈센트 보트는 그냥 알아서 잘 깨시길 화이팅

ea회원가입 오류 개toRL 떄문에 2시간만에 겜 시작했습니다. 그것빼곤 게임은 재밌서요

재밌네요 반전의 반전의 반전~ 근데 게임을 좀 못하는 친구랑 같이 했어야 했어요.. 친구가 자꾸 저를 이겨 먹어서 엔딩 보기 힘들었네요 ^-^;

진짜 재미있습니다 꼭 하세요 중간에 갑자기 물고기 잡는다고 엥하고 끄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꼭 하세요 저는 컴퓨터가 곧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나이라 오토바이 탈 때 초등학교를 졸업 못하고 떠나는 줄 알았지만 아직까지 살아있습니다 사양 안 맞아도 눈을 포기하시고 하세요

[spoiler] 남편이랑 했더니 못 죽이겠더라고요. :( [/spoiler]

친구랑 둘이서 하루만에 엔딩봤어요 정말 재미있게 잘했어요 둘이서 협동하는 맛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한명이 어그로끌면 다른 한명이 행동을 취한다던지 카메라 무빙이나 액션이 둘이 막 교차하면서 이루어진다던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어요 오래된 게임인데도 요즘 출시되는 게임보다 훨씬 재밌네요 ㅎㅎ

진심 스토리 갓겜이라고 생각하는 게임 중 하나. 그냥 이 게임은 스토리를 보는 것보다 해보는게 중요하다라고 생각함. 살지말지 고민이 되면 사서 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함. (친구 한명 필요)

친한 친구와 함께 감빵을 탈출하는 우애 깊은 게임 마지막엔 누가 씹새가 될지 선택해야하는 게임 하지만 죄책감은 없다는게 함정ㅋㅋ

정말 멋진 게임이지만, 로그인 방식이 쓰레기네요. ea넘들

2인게임인데 정말 잘만들었어요 친구랑 같이하기에 정말 좋은 게임이에요 협동요소도 있고 스토리도 재밌어요

한편의 영화를 본거 같은 느낌입니다 같이 할 친구있으면 무조건 하세여!!

버전업으로 인하여 한글패치가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냥 기존의 한글패치를 적용하니 문제없이 잘 되었습니다. 친구패스는 EA 오리진에 들어가서 받으셔야 합니다. 어차피 오리진 연동해야 게임이 실행되므로 별 문제는 없습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