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y Tale

Creepy quest with the atmosphere of the Brothers Grimm fairy tales. Go through a dangerous adventure filled with puzzles and challenges! Perhaps it is you who will be able to solve all the secrets of forest and save the peaceful cr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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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hile walking with your brother, everything turns into horror and drags the hero into a series of terrible events. Your brother has been kidnapped, and you are left face-to-face with an ominous forest filled with dangers and strange creatures. Solve the puzzles that you meet on the way, do not let yourself be caught, and save your brother!
Find out the dark story that befell the once-calm and peaceful forest, turning it into a creepy place filled with evil. Perhaps it is you who will be able to solve all the secrets of the forest and save the peaceful creatures?




1. Creepy atmospheric puzzle
2. Elements of a classic quest: collect items and use them in a wide variety of cases.
3. But this is not only a quest, you will have to hide, run away, jump high, and even ... learn to play the reedpipe!
4. A truly creepy soundtrack and beautiful 2D art will take you to a dark tale and give you few unforgettable hou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25+

예측 매출

19,7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독일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http://creepybrother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8)

총 리뷰 수: 47 긍정 피드백 수: 40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형이 버섯을 따다가 칠칠치 못하게 악마의 유혹에 홀립니다. 그래서 동생이 형을 구하러 가는 게임입니다. 방탈출게임과 퍼즐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그리 어렵지 않고 몰입도가 좋아서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 그런데 엔딩이 좀 허무한게 아쉽네요. 살추 드립니다.

  • 한글 지원이 안되지만 어차피 말풍선도 그림으로 나와서 게임하는데에 전혀 지장 없음 깜놀요소 극히 적음. 없다시피 함. 공포도 약간 기괴하거나 잔인한 정도지 심각한 정도는 아님. 퍼즐 난이도는 쉬운 편인데 귀찮은게 많다. 힌트 없이 아이템을 써야한다거나 아무런 정보도 없이 순서를 맞춰야한다거나.. 겜하다가보면 억울함을 자주 느낌. 물론 죽어도 개념세이브기 때문에 직전에서 부활하지만, 귀찮은 건 어쩔 수 없고 애초에 값싼 게임이니 많은걸 기대하면 안되겠지.. 버그가 가끔 있다. NPC랑 동선이 겹친다던지, 점프 잘못했는데 무한 슬라이딩이 되어서 챕터를 다시 시작해야된다던지.. 이동속도 느려지고 점프 안되는 버그는 세팅 들어가서 해상도 창모드로 바꿔지면 고쳐짐.

  • [플레이타임 3시간, 도전과제 완료] 크리피 테일 - 오싹한 이야기라는 뜻인데요, 타이틀에 맞게 살짝은 동화풍의 기괴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헨젤과 그레텔 느낌. 언어의 장벽은 전혀 없습니다, 모든 것은 그림과 상황으로 설명이 됩니다. 플탐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3~4시간이면 도전과제까지 충분할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동화풍의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는데, 보는 내내 마음에 들었습니다. 퍼즐은 뭘 해야 모르겠는것들이 좀 있었는데, 워낙 구역 자체가 직관적이고 상당히 짧다보니 그 근처를 엄청 돌아다니다보면 해결이 되긴 하더군요. 어떤 게임들은 구역이 너무 넓고 퍼즐이 어려워서 해메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크리피 테일은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퍼즐이 막 참신하고 대단해서 엄청난 점수를 줄만한 작품은 아닙니다만.. 그냥 무난한 느낌. 상당히 캐쥬얼한 퍼즐 게임 + 기괴함을 많이 중화시켜줘서 별로 무섭지 않게 만드는 동화풍의 그림체 =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그다지 나쁘지 않는 아침 커피와 크래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무서운 건 별로 안 좋아해서요 ㅠ 크리피 테일.. 막 엄청난 코스 요리는 아니지만 먹고 나면 산뜻하게 잘 먹었다는 느낌과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하세요! 참고) 무슨 문제인지 아주 가끔 캐릭터가 안 움직여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워낙 게임이 짧아서 그냥 다시 시작을 하면 제대로 되었지만 이게 조금 성기시긴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

  • 플탐이 짧은 퍼즐 플랫포머 게임! 트레이딩 카드 하나를 파밍할때쯤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ㅋㅋ 퍼즐이 막 어렵지는 않은데 저는 헤맨게 몇개 있어서 공략을 봤습니다. 도전과제 따기도 쉽습니다. 챕터별로 언제든지 게임진행이 가능하고 챕터별 볼륨도 작습니다. 그래픽도 동화풍이라 괜찮네요. 할인때 사시면 몇시간 집중할 수 있는 혜자겜 되겠습니다.

  • 플레이 시간 : 1.5시간 (스팀 서버 문제인지 스팀에서는 플탐 표기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 가성비 : 다소 낮음 몰입도 : 보통 난이도 : 보통~다소 높음. '오싹한 이야기'라는 이름처럼 괴기 동화풍의 어드벤처 퍼즐 게임입니다. 숲속에서 버섯을 줍다 괴물에게 형이 납치되고, 그 뒤를 쫓는 동생의 이야기입니다.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지만 게임 내에 대사가 없으므로 플레이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스토리가 잘 짜여있지는 않습니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챕터에 따라 괴물들이 등장하는데 그냥 오싹한 이야기에 맞춰 오싹하기만 할뿐, 개연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나름 많은 퍼즐 게임들을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인디 퍼즐 게임들이 가지는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문맥과 퍼즐의 상관성'이 약하다는데 있죠. 이 게임은 문맥과 이해 안되는 퍼즐이 꽤 많습니다. 풀고 나서도 도대체 제가 어떻게 풀었는지 모르는 퍼즐도 있습니다. 상호작용 역시 정말 필요한 곳에만 표시를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플레이어의 혼란만을 가중시키게 되죠. 이 게임은 상호작용을 할 수 없는 곳에 표시를 해두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상호작용을 해야하는 퍼즐에는 표시가 없는 경우도 많죠. 보통 퍼즐과 관련이 없는 곳에 상호작용이 있는 경우는, 게임의 스토리와 연관되는 물체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예 상호작용이 안되는 건 무슨 경우죠? 게다가 버그도 좀 있네요. 퍼즐에서 재미를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낮은 가격에 간단하게 인디 퍼즐게임을 즐겨보고 싶은 분에게는 할만하지만 그다지 좋은 게임은 아니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엔 이보다 더 좋은 게임이 많습니다.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2067591836

  • 싼맛에 하는 잔혹동화풍 퍼즐 어드벤처 게임 쉬운 편이라 도전 과제 올클리어 포함 1시간이면 끝낼 수 있음 재밌지는 않고 그저 그런 보통 수준

  • 버그 잦음 5500원값은 함 간단하게 즐기려면 추천함

  • ah.. Streamer BIBI here. I write this AGANE. KEKW. They say the average play time of this game is supposedly 2 hours. But it only took me 1 minute 30 seconds. I struggled a lot where I had to make the poisonous mushroom soup. Anyway, the morale of the plot of this game would be Don't stop loving yourself, and please continue to ceaselessly putting effort in whatever you deal with(BIBI's husband application) Okay. So B Boy, she works so hard on/off stream. I I just can't get enough of her. B Btw, does she have a bf? I I dunno, all I know is that I wanna be her real life slave. I love you my lunatics <3 <3 <3 We are all individual unique beings. Mormon. Amen./

  • 공포/어드벤처/퍼즐 각각의 요소가 적당히 섞여들어가 있어요! 공포 게임의 뻔한 클리셰는 없습니다! 전 그 점이 굉장히 좋았어요 한국어 지원이 안되긴하나 게임 진행할 때 전혀 상관 없습니다! 스토리의 개연성이 조금 떨어지는게 아쉽지만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재미의 게임을 찾으신다면 한 번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게임영상 : https://youtu.be/EWXUUHb3mrk 더 자세한 리뷰 보러가기 : https://blog.naver.com/haru3396

  • 저 꼬맹이 뭐지?

  • 하,,,,,,,너무 재미없어ㅜㅜ 조작감도 구리고 가성비, 스토리 개연성 없음. 그레텔과 헨젤 플래시 게임 비슷할 줄 알았는데,,,,,세일할 때 샀는데도 돈 아깝다.

  • ★★★ 3/5

  • 3시간 플레이 소감...(플레이영상 첨부) 솔직하게 장단점만 말하겠습니다.. 장점: 게임분위기와 잘맞는 일러스트 게임 중간중간 들리는 음산한 효과음이 분위기를 고조시킴 어려운 퍼즐을 풀때의 만족감! 단점: 첫단계에서 나무판자를 옴기면서 사다리를 이동하는구간에 버그있음 주변사물에 대한 힌트가 한개도 없음. 가끔 액자에 그림이 붙어있는데 몇개를 넣는지 그런내용이 전혀없음 막판 보스가 엄청 허무하게 스치듯안녕 그레도 난 재미있게 했으니 추천은 해드림! 플레이영상 https://youtu.be/CDWS2lNtJS8

  • 디자인은 괜찮은데 다른게 다 별로고 게임이 많이 불친절함 퍼즐? 퍼즐이면 뭔가 추리할게 있어야 하는데 추리할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고 ㅈㄴ 애매모하게 상상력 같다가 해결해야 함. 그렇다고 추가적인 힌트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는거도 아니고 아이템 근처에 가도 특정 표시가 뜨는게 아니라서 그냥 길 지나가다 보면 저게 아이템인가 아닌가 알 수도 없음. 분위기는 공포라는데 공포라기에는 너무 약함. 그리고 공략대로 했는데도 왜 챕터2 나무는 길막하는지 버그 ㅈ망겜

  • 약 1.5시간만에 엔딩봤습니다. 재밌어보였는데 생각보단... 한글을 미지원했지만 실질적으로 언어가 노오는곳이라고 해봤자 설정창정도에서만 나오고 나머지에서는 그냥 그림이나 행동으로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줬기에 언어의 장벽은 없었습니다. 퍼즐의 경우 자세히 봐야풀리는게 대부분이었고 거의 대부분 납득이 되는 힌트를 줘서 풀기는 쉬웠지만 일부는 소위 노가다라고 하는 형식으로 찍듯이 풀어내야했습니다. 버그가 없진 않았으며 엔딩은 조금 허무한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할만한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 별로 안무서운데 애들 하는짓이 무서움

  • 생각보다 어려움

  • 그냥저냥 쉬운아동용공포게임느낌 시작하자마자 1분만에 안움직이는 버그걸림 도전과제 얼마 없길래 다 깰려고 보니 도전과제 안깨지는 버그도 걸림 ㅋㅋ 엔딩은 그냥 허무하고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드려요

  • 기괴하지만 내 수준에 딱 맞은 쉬운 퍼즐겜~

  • 13/13 (100%)

  •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괜찮은 퍼즐 게임. 간혹 한두 개 억지 퍼즐이 있는 것 같지만,,, 숲속 분위기와 각 분위기에 어울리는 브금도 좋았음. 근데 조작감은 별로인 듯. 계속 다른 게 눌려서 실패 당함.

  • 재미는 있는데, 점프키를 맨 아래 버튼으로 정한 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걸까

  • 대사 1도 없는 게임 한글패치 없어도 플레이 가능 후속작이랑 내용이 살짝 연관 되어 있는데 사실 몰라도 그만임 퍼즐 푸는거 개 꿀잼이니깐 꼭 받으셈

  • 퍼즐 수준이, 거의 스무고개찾기 수준. 내 마음을 맞춰봐... 하지만 나는 세일기간에 저렴히 샀으므로 추천합니다.

  • 괜찮은 퍼즐 플랫폼 게임 하지만 누군가 산다고 하면 할인할 때 구매하라고 할 듯 특히 스토리가..?????????????????????????????????????????????????

  • 게임성 별로....

  • 머리쓰는 게임이긴 한데... 약간 오류도 심한 것 같음 재밌긴 한데 그렇게 제대로 즐기진 못한 것 같음!

  • 좋음.

  • 짧은 플레이 타임에 긴 꿀잼 타임

  • 와 진짜 별로다.. 내마음의 별로 ㄴㄴ ㄹㅇㄹ 별로임 - 플탐 : 1시간 반~ 두시간 - 구입이유 : 그래픽 귀여워서 , 공포겜인데 놀래키는거 없고 안무서운 그런 공포겜 - 한글번역 필요없어요 대사가 없거든요 - 스토리 ? 있는건가 이게? 나비 쫓아서 납치당한 형아 찾으러가는 그런 게임 - 추리 퍼즐 겜? 어.. 힌트가 없는데.. 주인공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플레이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풀어나가야 하는 그런.. 그런 거? - 세일가로 2,200원 일러스트레이터한테 다 줬으면 좋겠다

  • 안놀랄줄 알았는데 왜 놀랐냐 막히는 부분 생각보다 크게없었음 한두군데 정도

  • 동화적인 그림체와 스토리는 인상적임. 하지만 스토리가 조금은 짧다는 느낌은 들었음.

  • 쫄린이들이 하면 좋아요. 힌트 주는거나 조작감은 그닥

  • 공포겜인지 퍼즐겜인지 모르겟어요

  • 세일할 때 사서 가성비 최고. 조금 짧긴 하지만 재밌다

  • 절대 버섯을 따다가 나비를 따라가지 말 것! 나비를 따라간 형을 구하기 위해 힌트없이 수많은 퍼즐은 풀어야 하는 동생 일단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힌트가 너무 없습니다 진짜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그냥 칭얼거리는 게 아니라 진짜라는 것을 저 스토리 게임이나 퍼즐 게임 굉장히 좋아하고 또 많이 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나 힌트가 없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오죽하면 유튜브 공략법을 키고 깬 퍼즐들이 2~3개씩 됩니다(다른 분들은 모르겠습니다) 쨋든, 힌트없이 그래도 재미있고 신박한 퍼즐들이 많습니다 또 어느정도는 눈치로 깰 수 있는 퍼즐들도 있습니다 문제는 진짜 스토리 상 설정을 아무런 힌트없이 우리가 알아서 맞춰야 한다는 것이죠 정말 엄청나죠? 하하,, 저는 여튼 재미있게 플레이를 한 것 같습니다 저는 2시간 조금 더 되는 엄청 닌 플레이 타임으로 해피엔딩을 봤는데 제가 알기로는 엔딩이 2개가 있어요 해피엔딩으로 보면서도 베드엔딩이 있을 것 같다는 떡밥(?)이 있습니다(제 개인적인 추측일 수도) 저는 이런 스토리 퍼즐게임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한 플레이를 했습니다 약간의 소감을 더 적자면 조금 고어(?)합니다 잔인한 느낌이 드는 장면들이 꽤 있고 그림체나 브금의 진중함과 묵직함이 스토리와 힌트없는 퍼즐들을 더욱 살려주는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재미있게 했는데 다른 분들은 모르겠군요 세일할때 한 번 구매해보셔서 플레이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스토리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략을 보면서라도 스토리를 꺠고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거릴 것입니다

  • 짤막해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아요. 저처럼 게임 자체가 처음인 사람들한테 특히 좋을 거 같고요ㅎㅎ조작도 쉽고 스토리도 간단하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딱 좋았네요. 이런 게임 더 있으면 좋겠어요.

  • 예쁘다고 함부로 쫓아가지 말자

  • 횡스크롤 형식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퍼즐이 참신해서 재밌긴 했는데 공략을 찾아보지 않으면 게임내 따로 힌트가 존재하지 않아 많이 헤매실 수 있어요. 사실 이거때문에 좀 짜증나서 게임을 접을 뻔 했고요. 특히 예전에 유명했던 플래시게임 '헨젤과 그레텔시리즈'처럼 잔인한 장면이 자주 등장해서 깜짝놀라실 수 있어요. 스토리도 저는 개인적으로 잔혹동화느낌나서 재밌었던거 같아요. 힌트없는 어려운 퍼즐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 플레이시간 2시간정도걸린거같네요 가격대비치고 나쁘지않고 스토리 나쁘지않은거같습니다 다만 힌트가중후반부에 좀못알아듣는거몆개 잇는거같네요

  • 퍼즐에 힌트와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게 문제지만 나름 괜찮은듯 그래픽이나 연출은 찍신으로 풀어야 함

  • 플레이 편집 영상 https://youtu.be/ZuT__BXODBs 나비 따라가다 납치당한 멍청한 형 찾는 게임 잔혹동화같은 느낌의 퍼즐 공포게임 입니다 한글화 지원은 안되어 있지만 영어가 1도 나오지 않아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퍼즐 난이도도 이해 안 되는거 2~3개 빼고는 쉬운 편이고 어려운 퍼즐도 막 끼워맞추다 보면 언젠가는 풀 수 있을 난이도 입니다 단점은 중간중간 캐릭터가 없어지는 버그나 열쇠가 안 끼워지는 버그 같이 자잘한 버그가 있습니다 운 안좋게 버그 걸리면 그 챕터는 다시 깨야되요ㅜㅜ 그래도 1시간30분~2시간 플레이타임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인 거 같애요 무서운장면이나 잔인함도 보통이라 공포게임 못 하시는 분들도 재밌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 대사가 없고 게임내 모든 설명이 말풍선으로만 이루어 지기에 한글화가 안되어 있어도 플레이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렇게 분량이 많은 겜도 아니고 퍼즐 자체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풀리더군요. 너무 빨리 끝나버려 조금 허탈하긴 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니 뭐 그럴수 있다고 납득하게 되네요. 이 게임에 참여한 John Kenn Mortensen 작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있었기에 플레이를 안 해볼 수 없었네요. 이런 어둡고 기괴하지만 마치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묻어있는 (마치 팀 버튼의 영화를 보는듯한) 작품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분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가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TV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애니메이터이자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그러네요.(저런 기괴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어린이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 제가 한 인디게임중에서 정말 너무나두 재미있구 진짜 행복했어요! 여러분들도 진짜 이게임 꼭 하시길 바랄깨요~! 무조건 켠왕하시구요~! 켠왕하시면 엔딩까지 보는순간 엄청난 희열과 감동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진짜 꼭 추천 두번추천 세번추천 합니다. 이 리뷰를 보신분~! 꼭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행복한 게임이였습니다. 인생게임이네요!!! 나만죽을수없다...

  • 어두운 동화느낌과 퍼즐풀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너무 뻔하고 엉성함 버그도 많음

  • 대사가 없어서 언어 지원이 안 되어도 풀 수 있네요 퍼즐 난이도가 딱 적절하게 재밌게 풀 수 있고 이런 어두운 동화느낌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 딱 맞는 게임입니다.

  • 한국어 없지만 딱히 없어도 하는데 크게 어려움 없슴 분위기와 스타일이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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