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ly Lust

After the sudden death of your father you come back to your hometown and move to a new home to live with Liza, Bella, Rachel and Susan. Will you discover their personalities and secrets and maybe even develop romantic relationships with several of the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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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fter the sudden death of your father you come back to your hometown and move to a new home to live with Liza, Bella, Rachel and Susan. Will you discover their personalities and secrets and maybe even develop romantic relationships with several of the girl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1,1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https://perverteer.com/faq/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잡다구리 Sisterly Lust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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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단점은 한글이 아니란점,사운드가 없다는점 그래도 사서 해볼만 합니다

  • 1. 내가 생각하는 야겜의 첫번째 조건 : 꼴려야 한다. - 야겜을 하는 이유는 꼴리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 근데 이 게임은 꼴리기가 쉽지 않다. - 등장하는 메인 캐릭터가 새엄마와 3자매인데 둘째 누나 벨라만 좀 봐줄만하고 동생 레이첼은 그냥 쫌 귀엽고 나머지는 유혹하고 싶지가 않을 정도로 못생겼다. 몸매도 영..... - 오히려 서브로 나오는 가게 점원이나 여행지에서 만난 여직원이 더 예쁘고 꼴린다. - 동생 베프로 나오는 아시안 걸은 베드신에서 보면 오히려 무섭다.(표정이) - 어차피 어떤 배우가 연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림인데 이렇게 못생기게 그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여주들이 매력이 없어서 전혀 뭘 하고싶은 마음이 안 든다. - 베드신이 수천장이면 뭐하나. 하나도 안 꼴린다면 이 게임은 야겜 본연의 목적과 임무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 물론 사람마다 각자 다양한 체형이나 스타일을 좋아할 수는 있다. 다만,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2. 배경음악이 없다. - 음악은 돌문어님의 조언대로 유투브에서 배경음악을 깔면서 들으니까 대충 해결이 되기는 하는데... -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음악이 안 좋다고 나쁜 게임은 아니지만 음악이 좋다면 그 게임은 정말로 좋은 게임인 것은 확실하다. - 음악이 좋은 게임의 필요조건은 아니지만 충분조건은 된다는 뜻이다. - 그 이유는 음악(사운드 포함)까지 신경을 잘 써서 만든 게임이야말로 다른 요소들은 이미 잘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이다. - 게임은 엉망인데 음악만 좋은 게임? 그런 게임은 아직 본 적이 없다. 3. 갤러리가 없다. - 갤러리는 보통의 일본 미연시가 아주 잘 되어 있었고, 예전에는 일본식 미연시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갤러리가 없으면 좀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 여기서 말하는 갤러리란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서 실제로 발생하게되는 음란한 장면들(베드신을 포함하여)을 캐릭터 별로 한 곳에 모아 놓은 곳을 말하며 내가 어느 씬을 공략했고 어느 씬을 공략하지 못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기 때문에 그 씬을 위해서 한번 더 플레이 할 동기가 생긴다. - 그런데 그런 갤러리가 없고 뭐 도전과제에 따른 보너스 샷 갤러리만 있는데 이런건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서 반드시 넣어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게 구축하기 그렇게 어려운 시스템도 아니다. - 중간에 쓸데없고 귀찮은 미니게임을 넣는 수고 대신에 유저들은 갤러리를 더 원한다고 생각한다. 3. 스토리가 그냥 일직선에 가깝다고 보면된다. - 메인 캐릭들은 내가 조금 친분과 신뢰를 쌓아야 하고 서브 캐릭이나 엑스트라들은 내가 추근거리지 않아도 마구 달려들기 때문에 "예스"만 하면 베드신이 나온다. - 나는 다들 마음에 안 들어서 둘째만 공략했다. 막내도 한번 하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 게임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은 니아(여행지 가게 점원)였을 정도로 메인캐릭이 후지다. 4. 그렇지만 뭐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그렇게 혹평을 할 정도는 아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격대에 더욱 훌륭한 다른 게임도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렇게 높은 점수는 못 주겠다. - 그냥 평범하다. 그러나 돈이 아까울 정도는 아니다. - 둘째랑 많이 한 것만으로도 그냥 대충 돈 값은 한 것같다. - 둘째만 공략하고 다른 여자들은 그냥 넘어가니까 후반부에는 할게 거의 없었다. ㅋㅋㅋ 5. 마지막으로 추천을 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대답은 고민 끝에 "아니오"다. - 지금까지 야겜을 별로 많이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은 이 게임을 해보기를 권한다. - 그리고 나서 다른 좋은 게임들을 해보면 그 게임들이 얼마나 좋은 지를 알게된다. - 이미 다른 좋은 게임들 다 해본 사람들은 이 게임을 한번 해 보라. - 그러면 그 게임들이 얼마나 괜찮았었는지를 새삼 다시 깨닫게 된다.

  • [strike]아니 15500원 게임에 사운드가 아예 없는게 말이 됩니까? 천원짜리 게임에도 배경음악은 들어있는데 이걸 안넣은게 진짜 너무 괘씸합니다. 그리고 하 무슨 분기가 이렇게 많은 게임에 갤러리를 안 넣어준다는게 진짜 너무합니다. 성인용 비주얼 노벨이 하나씩 스팀에 들어섰으면 하는 바람에 추천은 하겠으나 한국인이시라면 이거 구매하기 전에 3번 아니 10번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strike] 위와 같은 평가를 남겼었는데 전면 수정합니다. 옛말에 X잡고 반성한다 라는데 지금 딱 그러고 있습니다. 실제로 X도 잡고 있구요. 어제 한 5회차까지 마치고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했습니다. 1회차에서 좀 이상하다 싶어서 봤더니 여주인공 하나를 공략 안해서 10시간째에 빠꾸하고 2회차 하렘 엔딩 보는데 28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까 41시간 했더라구요. 이제까지 제가 가장 오래 한 야겜이 Man of the House 였는데 29시간 했습니다. 최장 야겜 플레이타임 갱신을 이 게임으로 해버렸습니다. 갤러리가 없다? 제작자가 왜 갤러리 안 넣었는지 이제야 이해합니다. 짺스신이 너무너무 많아요. 하렘 루트를 탈 경우에는 무슨 만나는 사람마다 다 짺스를 시전합니다. 엑스트라처럼 보인 성인용품점 점원? 어림도없지. 여자친구랑 보러 간 공연의 팝스타? 아빠의 여자친구? 절친의 사촌? 모두 어림도없다. 주인공은 공평하게 모두를 자신의 빅 존슨으로 대합니다. 사운드가 없다? 이건 솔직히 아직도 불만이긴 한데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 아니겠습니까? 유튜브 틀고 검색 들어갑니다. 제 추천 음악 목록은 1. 김경호, 김동명, 하현우, 이은미, 백지영 연속재생 2. 와 샌즈! 언더테일 보스테마, VA-11 HALL-A 풀앨범. 3. 【TOP 100】 게이머라면 죽기 전에 들어봐야 할 최고의 게임 OST 4. 논스톱 80년대 팝송, 디스코, 클럽음악 모음집 오른손엔 마우스 왼손엔 총들어야하니 긴 노래들로 준비해줍시다. 첫인상은 별로였으나 만나면 만날수록 마음이 끌리는 게임입니다. 이런식으로 우리는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왕이 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오늘 Sisterly Lust 시작해 보시는 것 어떨까요?

  • 침대에서도 하고 꿈에서도 하고 어디든지 한다

  • 쥰내 좋아

  • Exerllent

  • 선택에 따라서 엔딩이 조금씩 다릅니다. 선택지로 진행하는 비쥬얼노벨 형식이며 bgm이나 효과음은 없습니다.

  •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그래픽이 요즘 게임보다는 안좋고 음성이나 음악이 없습니다. 정가주고 사면은 비추 할인이 크면 할만한거 같아요

  • 종합평가 : Tier - D (4 티어) [i]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당신은 고향으로 돌아와 Liza, Bella, Rachel, Susan과 함께 새로운 집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당신은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삶에 적응해 나가야 하며, 아름다운 여성들에 둘러싸여 그들의 성격과 비밀을 알아가고, 나아가 로맨틱한 관계를 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i] -------------------------------------------------- 하....... 정말 드럽게 재미없네요.. 워낙 좋은 평들이 많아서 조금 기대했는데 저의 기준과는 모든면에서 정 반대였습니다. 제 주관적인 야겜 평가 기준의 대략적인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엄청 꼴리거나, 2. 안꼴리더라도 스토리가 지리거나, 3. 둘다 아니더라도 렌더링이 끝내주거나, 4. 애니메이션이 쩔거나, 5. 분량이 많거나, 6. 가격이 적절한가 여부와, 7. 그 외 인터페이스의 깔끔함, 8. 괘씸죄 유무. 이정도 입니다. 그런데 이건 아무것도 해당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 캐릭터들 와꾸가 구려서 하나도 안꼴리고 2. 스토리도 형편없고, 3. 렌더링도 처참하고, 4. 애니메이션은 사실상 아예 없다고 봐야 되고, 5. 분량은 렌더링 갯수가 7,000개 정도인데 6. 가격이 16,500원입니다. 더욱이 이 퀄리티에 말이죠. 7. 인터페이스는 그냥 흔한 C급 렌파이 게임과 동일합니다. 8. 더욱이 원래 15,500원에서 1,000원을 인상한거더군요. 정리하자면 제 모든 평가기준에 다 빅엿을 먹였습니다. 무엇보다도 16,500원이면 AVN에서는 풀프라이스 입니다. 고전게임이니까 좀 구릴 수 있다? 고전게임이니까 가격도 고전게임처럼 받아야죠. 어디서 감히 주제도 모르고 요즘 나오는 최신작 게임들과 똑같은 액수의 풀프라이스를 받아 처먹습니까. 이 게임과는 감히 비교조차 불허하는, 비교하기가 미안할 정도인 게임들조차도 16,500원 미만으로 값을 책정한것들이 많습니다.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바로 시도때도없는 야스입니다. 네. 단지 야스씬만 많을 뿐인데..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여캐들처럼 생긴애들이 주구장창 야스해봐야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도 안꼴리는데... 그나마 지금은 갤러리도 있고, 25년 1월 24일에 bgm이 추가되기도 했는데.. 모든 상황에 다 기본적으로 브금이 나오는것도 아닐뿐더러, 야스할때 신음소리도 추가되었습니다만 누구랑 야스하건 나오는 목소리가 동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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