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izon's Gate

Voyage into the wide world of Eral as an explorer, trader, or privateer. Defeat your enemies on land or at sea in deep but straightforward tactical combat. Unravel the secrets behind Dominio's betrayal – or sail off in search of your own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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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Voyage into the wide world of Eral as an explorer, trader, or privateer. Unravel the secrets behind Dominio's betrayal - or sail off in search of your own adventure.



  • Engage in deep but straightforward tactical combat on land or at sea
  • Explore the world in your ship, then disembark to explore dungeons with your crew
  • Create your crew from 8 playable races, unlock 36 classes, learn & upgrade 150+ abilities, and equip your choice of 100+ passive abilities
  • Build a devastating armada of Ice Reavers and Sea Serpents – or sail past trouble with a small but swift fleet
  • Serve under one of three factions, amass wealth as a trader, or become a reviled pirate
  • Abilities are good for more than just combat – freeze a river to cross it, or grow seeds into vines to scale mountains!
  • Unique fantasy setting – not one elf, orc or goblin in sight
  • Built using the same engine, mechanics, and setting as the highly-rated Voidspire Tactics and Alvora Tactics (however, knowledge of those games is NOT required for Horizon's Gat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7,7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Diablo 2 Median XL unofficial <Quest> Rathma Square - 115 Level

    않는다면 Horizon's Sanctum 퀘스트를 참고합시다. 우측 상단 집으로 들어가면 보스 지역입니다. 락다운도 없고 포탈도 열 수 있습니다. 붉은 원이 보스가 있는 구역입니다. Jitan's Gate나 텔레포트로...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고전 턴제 알피지게임의 그리움을 해소시켜준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배를타고 구석구석 탐험하며 전투를 하고 각 항구마다 특산품을 사다 날라 다른곳에 되팔아 자금을 마련하는 형식입니다 전략적 요소가 강하며 아이템과 스킬의 상호작용등 전투 시스템을 어느정도 이해하기 전엔 난이도가 쉽지 않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밋밋하고 맵도 금방 다 탐험해버린다는게 조금 아쉬운점이나 고전 턴제알피지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브금이 찰떡*

  • Rad Codex 3부작 다 해봤는데 이게 최신작 답게 적들도 다양하고 전투랑 육성 제일 재밌음. 다만 탐험은 오히려 전작들보다 못하다 생각하는 게 지역들 차별점이 너무 적고 맵이 너무 작음. 그리고 항해 파트도 무역같은 게 너무 쉬워서 나중에는 귀찮기만 해짐. 그래도 전투랑 육성이 워낙 재밌어서 RPG 팬이면 반드시 한번 해보는 거 추천함. 9/10.

  • 옛날 대항해시대 생각도 나고 재미 있습니다. 저사양 게임이라 부담도 없구요 모드도 지원되서 이거저거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너무 짧고 파고들기할 요소가 별로 없어서 더 추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워크샵도 얼른 지원되면 좋겠네요

  • SRPG, Tactical RPG 를 찾고 있다면 꼭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두 편의 전작에서 보여준 자유로운 클래스 육성과 전투 시스템을 다듬었고, 대항해 시대 1편의 항해 및 교역에 이를 접목시켰습니다. 곳곳에 산재한 숨겨진 요소들과 상호 작용은 플레이하는 동안 자주 탄성을 지르게 할 겁니다. 그래픽과 스토리는 요즘 게임이라고 하기엔 좀 뒤떨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SRPG 유저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니잖아요? -뻘팁 : 아이템 획득이나 던전의 랜덤 인카운터 중에는 무려 '세로 노가다'도 가능합니다.

  • 판타지 대항해시대풍 SRPG 게임. 갓겜이다! 장점 굉장히 공을 들인 직업 시스템과 전투 무려 37개나 되는 직업, 직업마다 존재하는 5가지 액티브 스킬과 3가지 패시브 스킬. 플레이어의 캐릭터들은 메인 클래스 + 서브 클래스로 육성시킬 수 있는데, 이로 인해 파생되는 조합 가짓수가 어마어마하다. 거기에 패시브 스킬은 딱히 직업을 장착하지 않아도 낄 수 있어서 별별 조합이 가능. 그러면서도 단순히 직업 레벨이 높아진다고 캐릭터가 무지성으로 강해지는 게 아니라 어느정도 한계를 둬 파워 인플레이션을 나름 합리적으로 해결했다. 어느 범위까진 기본 스탯을 쉽게 올릴 수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거의 경험치를 트럭으로 쏟아부어야 스탯을 1 올릴 수 있게 되기 때문. 그래서 후반부에 가서도 긴장감 있게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나중에 가면 메인+서브 외에 추가로 2가지 직업에서 스킬 하나씩 뽑아올 수도 있어서 더더욱 조합이 넓어진다. 전투시스템에선 무기별로, 예를 들어 창은 두칸짜리 공격을 가할 수 있게 해주거나 플레일은 팔각을 다 때릴 수 있게 해주는 식으로 차별점을 두었기에 전략적인 무기 선택을 지원하며, 또 지형이나 환경 변화를 활용하게 하는 시스템도 상당히 색다르다. 쉽게 볼 수 있는 예로는 마법사가 지형에 물을 뿌린 다음에 거기에 전기 공격을 하면 감전 효과가 추가로 발생되는 것이 있다. 그리고 OST가 좋다. 전투쪽 BGM은 다 갓이고 마을 BGM 중에도 추억 자극하는 BGM이 개인적으로 최고였다. 단점 아닌듯한 단점 대항해시대풍(?) 이 게임을 하게 된 건 배타고 무역하는 겜이라길래 한거긴 한데, 솔직히 무역이나 항해랑 모험이 주된 요소는 아니다. 그냥 돈벌이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딱히 무역과 항해 탐험 쪽이랑 메인 시나리오가 연결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다니는 NPC 상단 상대로 해적질만 하다가도 엔딩 보는 게 가능. 무역도 아주 캐쥬얼하게 항구 하나당 상품 하나씩이고 딱히 수요 공급 같은 거 없이 그냥 A에서 사서 멀리 Z에다 팔면 2~3배씩 벌게 하는 구조. 대놓고 상점 주인 NPC가 무역으로 손해볼 일은 없을 거라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대항해시대풍(?)답게 해전은 그냥 평범하다. 선박들끼리 대포 뿅뿅 쏘거나 도선 장비로 건너가서 짧은 백병전 페이즈를 하게 해주는 게 전부. 대포 뿅뿅은 진짜 대포만 쏘고 끝나는 거고, 백병전은 필드 전투에 시간 제한 매기고 하는 거랑 똑같다. 즉 그냥 배와 무역은 어디까지나 교통수단, 평화로운 돈벌이 수단일 뿐 메인 스토리가 이어지거나 하진 않는다. 그냥 항해 요소들 다 빼도 게임적으로 큰 차이는 없었을듯.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판타지에서 세련된 직업 시스템과 전투를 하고 싶은 사람 좀 더 생각해봐야할 사람 -> 무역과 항해가 더 좋은 사람. 다만 무역 항해가 메인이 아닐 뿐 대항해시대풍이 아닌건 아니라 지도 밝히면서 무역하는 재미가 꽤 있긴 하다. 여관 별로 특산 음식들 먹어보고 유니크 동료들이 몇마디씩 잡담 나누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함. 마지막으로 Reeve가 커엽다.

  • 무역, 다양한 기믹의 던전, 탐험에 대한 확실한 보상 상호작용과 전투가 상당히 재밌어서 RPG 팬이라면 반드시 구매해야할 게임

  • DO IT

  • 확빠지진 않고 스며드는 맛이 있네요 재밋습니다.

  • 갓겜

  • 나쁘지 않은 SRPG. 대항해시대 느낌의 항해+무역은 그냥 조미료 정도? 얘도 경험치 쌓아서 전직+다른직업 스킬 몇개 가져오기 가능한 커스텀 시스템인데 상위직이라고 항상 좋은게 아니기도 하고 전직 부담 자체가 적은 편 다만 직업마다 언락항구가 다 따로있는데 이거 못찾으면 개고생함. ㅄ같은부분 솔직히 직업이나 속성 밸런스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여서 아쉬웠음 경험치 재분배가 안되기 때문에 잘못 투자한 경험치는 그냥 날아가는거도 좀.. 함선전투는 그냥 적 물량이 항상 비슷하게 3~5개체라서 초반에 허접함선이라도 다수 확보하는게 중요함 함선전은 그리 재밌는 전투는 아님. 성장요소가 없는지라.... 무역은 그냥 돈벌기용 노가다요소. 메인퀘 라인은 심플한데 클리어를 위한 성장요구치가 좀 높기도 하고 애초에 퀘스트보다는 그냥 성장이 메인이라 별로 중요성이 높진 않다 여튼 적당히 갖고놀기 좋은 srpg게임이지만 대단한 수준까진 아니니 세일할때 사서 해보길 추천함.

  • 테무 발더스 게이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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