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String
G String
Eyaura,LunchHouse Software
2020년 10월 16일
204 조회수
9 리뷰 수
675+ 추정 판매량
78%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0년 10월 16일
개발사: Eyaura,LunchHouse Software
퍼블리셔: LunchHouse Software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17,5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인디

공식 한글 지원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게임 소개

G String

Slip into the Standard Issue Biosuit as Myo Hyori, a gifted Korean teenage girl who must face the perils of the future. Survive many hazards, explore a seemingly endless metropolis and beyond as the world around you implodes and history marches towards its inevitable conclusion.

상세 설명

The July 2021 Update is Out!

G String finally released after well over a decade of development. Thank you all so much for your patience and support! With the second "Cup" update your venture into this undesirable yet fascinating future will be more immersive than ever.

The game is now being improved upon over the course of a few years with a series of updates named after bra cup sizes. Right now we are at the B-Cup size.



Another pic. The top part depicts the B-Cup.



If you click the "View the quick reference" link you will find the BEAUTY SECRETS PDF file. It's a document that expands on the features, lore and development of G-String. Please be advised that it contains SPOILERS.


게임 정보

ABOUT THIS GAME

Slip into the Standard Issue Biosuit as Myo Hyori, a gifted Korean teenage girl who must face the perils of the future. Survive many hazards, explore a seemingly endless metropolis and beyond as the world around you implodes and history marches towards its inevitable conclusion.

This is a cyberpunk inspired first person shooter with light environmental puzzles and a long, detailed singleplayer campaign focused on story and world building. G-String aims for an old school approach where there is minimal hand holding and your biosuit automatically keeps track of your health stats, ammunition count and armor condition.

You need supplies to heal yourself, replenish your ammo/armor but your suit automatically takes care of your lights, sprinting and breathing (open air and underwater). Your on-board neuro-enhancers, air filters and light sources automatically recharge using movement and/or sunlight.

Courtesy of Bortz Bioengineering your biosuit is very resilient but you do have to be careful: prolonged exposure to toxins will lead to fatal failure! You need to watch out for all sorts of environmental hazards, especially later on when the pace picks up considerably.

Your telekinetic/pyrokinetic abilities will be available from the start and throughout most of the game, they should be enough to make progress until there are more means of input available. Worthy to note that initially your night-vision will be disabled as your biosuit was damaged presumably in earlier lab experiments.


FEATURES

LEARN about the troubled future of a space faring, shattered mankind.
ESCAPE the ruthless, uncompromising powers governing Earth.
SURVIVE acid rain, storms, a crumbling infrastructure and the omnipresent smog.
EXPLORE many highly detailed maps with multiple routes and hidden secrets.
PICK your fights; the more violent you are the more enemies you'll encounter.
SOLVE environmental puzzles of varying complexity.
REACH for the stars and beyond in your quest for answers.



ADDITIONAL NOTES

As long time fans know G-String took well over a decade to complete because it was a solo project for the most part; all assets and the lore had to be developed from scratch.

My sincere hope is that this does not impact the game's quality, scope and scale negatively. From the slums of Greater Chinatown to Low Orbit Earth and Beyond your adventure will take you through several distinct locations. No important story elements were cut and the game was not divided into episodes- yet another reason why development took long.

The finished product is not perfect nor will it ever be perfect however it has reached a stage when it's hopefully good enough for release considering the time and resources available to me at the moment.

The goal with the initial release is just to put out a game that can be played form start to finish with no issues. There are no achievements and translations available yet. Those will probably be included in later updates if there is interest in the title. Of course if I had missed anything and there are any urgent problems they will be fixed in an early update as quickly as possible.

The game's retro glitch art infused aesthetic draws heavily upon science fiction films released between the late 70s and early to mid 90s. Exceptions to this rule might include 1969's Space Odyssey or The Matrix. The world's design is very low key and as realistic as possible, everything was put together with feasibility and mass production in mind. The HUD and hints are also kept to a minimum.

When work started on this project I was going through difficult times and G-String reflected this by touching on some troubling issues. Over the years even elements of horror and surrealism have found their way into the mix. Everything changes though and this work should not be viewed as mouth piece for anyone's views or beliefs. Everyone is encouraged to make up their own minds about the concepts they are presented with.

The game is 10 to 15 hours long, combat is spaced out and can be harsh. Sometimes fights with humans can be avoided and multiple paths are available. There are a few cut-scenes in G-String but they are brief and depict things that would otherwise be impossible to show from the player's point of view.

The different post-processing FX settings such as "Film Noir", "70mm" or "Sin City" can give the game a radically different feel so try to experiment to see what fits your gameplay style the most.

POSSIBLE SPOILERS if you choose to view the "quick reference". PDF posted there
Beauty Secrets will be updated after release as the game and lore are still getting small
additions.

Also HUGE thanks to everyone at VALVe / Steam and LunchHouse Software for their help! Without them it would have been impossible to go through the last stages of development! Thank you very much!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1,812,500+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0)

총 리뷰: 9 긍정: 7 부정: 2 9 user reviews

소스 엔진으로 만든 사이버펑크 FPS게임 입니다. 분위기가 다른 디스토피아 게임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어두운 게임이며 길찾기가 워낙 어려운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의 분위기 그리고 하프라이프2가 생각나는 플레이가 매우 매력적이라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콘솔에 "CC_lang korean"을 치시면 한글자막이 나옵니다. ※ 업데이트 후 옵션에 들어가면 자막을 바꿀수 있습니다!

👍 16 ⏱️ 21시간 6분 📅 2020-10-17

지극히도 어두운 미래상을 그린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FPS 가까운 미래, 기후 변화로 인해 살을 찢는 폭풍이 불규칙적으로 몰아닥치고, 세계정부를 자처하는 나토 테라는 강압과 통제로써 지구를 통치하는 가운데 비윤리적인 기업이 득세하였으며 인권이라는 개념은 이미 구시대의 유물로 취급되어 잊혀진지 오래였다. 전지구를 덮친 기후위기에 맞서고자 남북한은 힘을 합치지만 결국 한반도는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대다수의 실향민은 태평양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 반강제적으로 정착한다. 하지만 아메리카 대륙마저도 연안 지역은 침수되어 중부 지역에 도시와 인구가 밀집된 상황이다. 인류의 영향권은 지구를 넘어 달과 화성에까지 식민지를 설립하면서 점진적으로 외부 행성계 탐사에 착수할 만큼 비대해졌지만 나토 테라의 압제에 시달리던 화성 식민지는 끝내 반란군을 조직하여 자유를 위한 전쟁을 앞두고 있다. 다 무너져 가는 아파트에서는 아직 젖도 떼지 못한 아기의 힘없는 단말마가 울려 퍼지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발적인 안락사는 그 기회를 얻기도 어려운 까닭에 모두의 선망거리이자 성실하게 살아간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일종의 행운으로써 여겨진다. 이렇게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가족 공동체와 성적 도덕 관념은 희미해져 오직 쾌락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조인간과의 성관계가 권장되며 쾌락주의적인 풍조는 어느새 문화로 자리잡았다. [hr][/hr] 주인공인 묘효리는 슈퍼 솔저로 개조된 한국계 10대 소녀이며, 수감 중이던 궤도 연구 시설이 파편을 맞고 지구로 추락하는 바람에 위험 인자로 취급되어 처분당할 위기에 처하자 생존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본능을 따라 북미 대륙을 가로지른다는 것이 개략적인 이야기의 내용이다. 본래 하프라이프 2의 MOD에서 시작한 만큼 플레이 방식은 하프라이프 시리즈와 대다수의 부분이 공유되는데, 선형적인 진행과 무기 레이아웃이 그 대표적인 예시이다. 게임의 난이도는 보통 난이도 기준 적당히 도전적이었다. 기본적으로 적들의 명중률이 높고 한 발 한 발의 데미지가 강하지만 그만큼 보급이 자주 등장해서 불합리하다고 느끼거나 막히는 지점은 없었다. 레벨 디자인은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잘 나타내지만 그와 동시에 비좁고, 어두컴컴하고, 미로 같은 덕분에 목적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힐 수 있다. 또한 어두운 분위기가 처음에는 인상적으로 다가오지만 이게 지속되다 보면 시각적인 자극과 청각적인 압박이 엮여 다소 피곤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전체 소요 시간은 13시간 정도이지만 엔딩까지는 8일 가량 나눠서 플레이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이렇게 플레이 부분에서 불편한 점이 몇 가지 있긴 해도 13여 년에 걸친 1인 개발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는 수긍이 되었다. 사운드트랙은 강렬한 신디사이저 리드와 이를 밑에서 깔아주는 어두운 신스 패드, 기계적인 드럼 비트로 이루어진 신스웨이브 계통의 음악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본 게임 특유의 어두컴컴하면서 역동적인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 두어 번 정도 과도하게 자기주장을 하며 게임 내 상황과 어긋나던 때는 조금 아쉬웠지만서도 전체적인 퀄리티는 마음에 들었다. 연출적인 부분에서는 다른 작품들에 대한 레퍼런스가 여러 방면에서 드러난다. 이제는 말하면 입 아픈 <블레이드 러너>, <공각기동대> 등 사이버펑크 고전들의 전반적인 설정과 비주얼,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그로테스크 미학 연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초현실주의적 묘사, 스타워즈 시리즈의 선악 대립 구조 등 20세기 대중 문화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본 게임에 이러한 작품들의 요소가 채용되었음을 어렴풋이 추론할 수 있다. 이와는 별개로 한국계 실향민이 대거 유입되었다는 배경 설정을 반영하여 한국어로 쓰여진 포스터, 간판이 자주 보이는데, 정말 2000년대 혹은 그 이전에 볼 수 있었던 마포구 등지의 싼마이 갬성 전단물을 그대로 고해상도 텍스쳐로 따온지라 이를 보고 있자 하니 어쩐지 어린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게임에 이질감 없이 잘 녹아든 걸 보니 서울이 사이버펑크 도시가 맞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는 형이상학적이고 난해하다. 큰 틀에서 보았을 때 "주인공 묘효리를 제거하려는 나토 테라와 그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 이라는 과정과 기술 독재 디스토피아라는 배경 설정은 분명하지만 중간 중간 컷씬으로 등장하는 그로테스크 연출과 후반부의 초현실적 묘사는 최소한의 추상적인 대사와 정적인 이미지로 이루어져 마치 아방가르드 예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전자를 유전자 조작 슈퍼 솔져인 주인공이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존재론적 물음, 후자를 신체적 조건을 넘어선 정신적인 초월에 대한 은유라고 해석했다. 게임 제목인 역시 줄거리를 생각해 보면 DNA와 RNA의 구성 염기 중 하나이자 정보 저장을 담당해 생명체의 형성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아닌을 뜻할 가능성이 있지만, 제작자가 명확한 해설을 안 내놓은 탓에 여러 가지 의견이 존재한다. 결국 해석과 그 결과에 대한 수용은 온전히 플레이하는 사람의 몫으로 남겨진 셈이다. 불친절한 점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딥한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선호한다면 만족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하프라이프 시리즈를 재밌게 플레이했다면 블랙 메사와 더불어 추천해 주고 싶은 MOD 중 하나이다.

👍 7 ⏱️ 13시간 2분 📅 2021-06-22

구글에 g string 검색할때 후방 주의하세요

👍 3 😂 2 ⏱️ 3시간 30분 📅 2021-03-07

이 게임에는 사이버펑크라 할만한 요소들을 끌어모아 게임에 담고자한 노력이 보인다. 쓰레기도시, 노예안드로이드, 자원전쟁, 인구밀도과잉, 초밀집도시 등등 아주 엽기적인 디스토피아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 어둡고 침침하고 우울한 도시를 탐험하는 것이 정말 매력적인 게임이다. 사이버펑크2077이 실망스럽다면 이 게임을 시도해보는걸 추천한다. 게임플레이는 기본적으로 하프라이프2 모드라 그런지 하프라이프2와 비슷한 플레이가 굉장히 충실하게 재현돼 하프라이프 시리즈를 하듯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인디제작답게 플레이면에서 불편한 점이 있는데 사이버펑크스러운 비쥬얼은 좋으나 특유의 그래픽 톤이 눈을 아프게하고, 전반적으로 좁고 미로같은 길이고 아이템이나 문, 적, 길, 함정 등등이 구분이 어려워 다소 진행이 어지럽고 답답하다. 그러한 단점을 감안하고 즐긴다면 블랙메사급으로 훌륭한 하프라이프 모드 작품이라 생각한다.

👍 2 ⏱️ 7시간 51분 📅 2020-12-17

한글이 지원되길레 구매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운드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자막 출력도 1초 정도 깜빡 거리는 수준으로 나오다 사라집니다.. 유투브에서 감명깊게 봤던 게임이라 구매해서 해보고 싶었는데 이 버그 현상에 대한 피드백이 전혀 안들어갔는지 그냥 방치되어있네요.. 안타깝습니다.. 혹시나 이런 현상을 고치는 법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 0시간 16분 📅 2024-01-06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하프라이프 게임이였으며, 주인공인 묘효리의 능력인 파이로키네시스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저드 캅이나 나토 테라 전투원들 또한 적당할만큼 치열하게 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급도 특정 지점마다 주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좋으며. 마지막으로 한국인도 할 수 있게 한글 자막도 있다는것이 매우 좋습니다.

⏱️ 17시간 16분 📅 2021-04-27

길찾는거 빼면 재밋음

⏱️ 3시간 19분 📅 2020-12-28

올바른 길을 선택하십시오

👍 1 😂 1 ⏱️ 0시간 46분 📅 2020-11-26

전 부터 궁금했던 G strings를 사고 엔딩까지 봤던 결과. 이 게임은 세계관도 최적화도 게임성보다 개발자들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1. 주인공의 행동에 대한 동기, 이유 부재. 간략한 줄거리는 [spoiler]인체 실험을 받고 있는 [/spoiler]주인공이 [spoiler]보르츠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탈출하면서 [/spoiler] 산전수전 겪는 내용 입니다. 주인공이 여러 장소를 움직이지만 막상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음에도 악당들은 그저 현상수배를 걸고 잡을려는 것 뿐. 그리고 이 과정에서 대체 주인공은 무엇을 원하고 움직이는지 모르겠습니다. [i]그저 사건에 휘말려 흐름대로 움직이는 엑스트라 같습니다.[/i] 2. 비중없는 조연들 악당들 스토리에 재미를 줄 수도 있는 조연들은 다음 레벨 로딩하는 구간에서 잠깐 얘기하는 놈, 배경을 지나다 위에서 상황 설명해주는 엑스트라들 뿐 주인공에게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는 설명이나 역할을 해 주는 NPC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악당들이 매력적인 것도 아닙니다. 마치 중간 보스처럼 나와 놓고는 버튼 딸깍에 바로 공기처럼 사라지는 비중처럼 사라지더니 그 이후에는 초반에 계속 나오는 악당들만 나옵니다. 그리고 제일 어처구니 없는 점은, 정작 주인공과 큰 관련이 있는 인물은 후반에는 아예 언급조차 없을 뿐만 아니라, 주인공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 건지, 아님 뭘 원하는 건지에 대한 얘기가 없이 사라지니 이럴꺼면 왜 초반에 넣어놓은 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반전으로 누구의 청탁을 받았다든가 하는 내용으로 보강을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3. 세계관 이에 대해 세 가지 문제가 있다 봅니다. 첫 번째는 한중일 언어가 섞여 나오는 것인데, 배경 간판이나 사물들을 실제 사진을 그대로 갖고 왔다는 점입니다. 초중반에는 주로 난민촌이나 슬럼가에서 많이들 보이며 후반부 깨끗한 배경에서도 종종 봅니다. 그 말은 즉, 어떠한 수정이 없다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헌옷 수거함이나 성인 나이트 클럽 포스터, 심지어는 서울 마포구 포스터까지 그대로 갖고 와 버리니 몰입감이 깨져 버렸습니다. 두 번째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데도 현대적인 요소들이 너무 많이 보이는 것입니다. 차량, 열차, 심지어는 M1 에이브람스 같은 전차가 부식되어 나오는 장면은 아직 이 게임이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세 번째는 민간인에 대한 묘사가 단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세계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미래를 표현하고 있음에도 민간인에 대한 묘사가 거의 없으며, 주인공이 전투를 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인물들은 민간인이 아닌 인물들이 대다수입니다. 이는 악당들과 싸우는 반대 세력들이 싸우는 것에 대한 이유나 동기에 대한 묘사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게 아쉬울 따름이며, 그리고 이런 민간인들은 지나가다 들리는 비명소리로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기다 하수도에는 왜 돼지 시체들이 많이 나오는 건지 의문입니다. 돼지를 기르는 이유는 식사나 애완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배치되어 있는 이유가 궁금할 따름이군요. 4. 눈만 아프고 지루한 엔딩 마지막 엔딩은 대체 뭘 말하는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윈도우XP 미디어 시각화 마냥 눈만 아픈 연출을 담고 있습니다. [i]근데 이 시각화를 1분 이상을 봐야 하다니 대체 무슨 의도로 만든 거에요?[/i] 5. 부족한 그래픽, 최적화 다른 옛날 소스 엔진 게임들보다 그래픽이 더 낮아 보였습니다. 아까 한중일 배경을 실제 사진에서 갖고 왔듯이 텍스쳐, 질감은 최악이라는 생각이 드며, 거기에 저채도 + 흐릿한 광원효과는 적이 어디서 나오는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미래의 디스플레이를 묘사하기 위해 꼴랑 벽에다 저 화질로 글자만 적어놓은 모습은 이쯤되면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고요. 최적화는 최악은 아니나 NPC들이 많이 나오는 구간에서는 150정도에서 60까지는 떨어지니 체감상 잘 했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6. 어렵고 복잡한 길 찾기 이 게임의 배경 초중반이 슬럼가라고 얘기했듯이 진도를 나가다 보면 무너지고 폭발하고 탈출하는 과정들을 많이 겪게 될 겁니다. 그러다 보면 점프를 해야하는 구간들이 보면 게임상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구간들이 많습니다. 안 그래도 길도 여러 갈레 있어서 빙 도는 것도 많은데 무슨 카스 점프맵 마냥 사람이 서 있기도 힘든 얇은 구조물 위로 지나가는 구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도착한 곳 중에는 그냥 보급몇개 딸려 있는 곳도 있었고요. 소스엔진 게임을 처음 접해본 사람들에게는 '이게 올라가져? 이게 길이네?' 라고 생각되는 레벨들이 꽤 많을 겁니다. 7. 체감상 어려운 난이도, 적 배치. 이 부분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문제점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맵을 둘러보면 보급이 필요한 시점이 올때, 근처에서 모든 보급을 할 수 있는 구간이 있는데. 그 구간을 어떻게든 빙 돌아서 체력을 회복하고 탄약을 받고 나오면 적들이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식의 스크립트는 버틸 수 있으나 난이도 자체도 보통인데도 적들의 한방이나 산성비, 온갖 위험구간에서 깎아먹이다 또 싸운 후에 체력이 그대로인 모습에 짜증을 낸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함정 폭탄들이 많이 볼텐데 그 중에는 즉사급 폭탄들도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원래 소스 엔진 게임 대부분은 현실적인 것 보다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데 폭탄 하나에 바로 죽는 경우를 많이 보니 모순을 많이 느꼈습니다. 적들도 데미지가 쌘 뿐만이 아니라 권총에도 5~6발은 맞혀야 죽는 얘들이 많이 나오는 점, 고장난 로봇들은 그 이상을 맞춰야 죽이는 점은 단순히 무기가 아니라 사물이나 주인공의 특수능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체력을 낮춰도 좋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8. 설정하고 들어가면 좋은 특수효과(FX) 게임 시작전에 FX창에서 Motion blur, Explosion blur는 0으로 맞추고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소스 엔진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시야가 어지러운 게임은 G String이 처음이였습니다. 모션블러는 걸어 다닐 때는 안 나오고 뛸 때만 나오는데 상당히 부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느꼈고, 폭발블러는 근처에서 폭발이 나면 테두리 시야가 흐려지는 효과로, 게임 진행 중에 폭발물을 터트려 길을 뚫어야 되는 상황에서는 심하면 멀미까지 나올 정도로 불편하게 느낀 효과였습니다. 물론 마냥 단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우주전은 비록 분량이 매우 짧지만 우주선과 함선 디자인은 SF적으로 잘 나와있으며 심지어 조종하면서 나오는 UI디자인이 잘 나와 재미있었습니다. 거기다 한글이 적힌 배경들이 한자에 잘 섞여 디스토피아적 배경도 퀄리티만 더 다듬기만 하면 훌륭합니다 다만 기대했던 세계관과 스토리로 인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부디 Ultimate Edition에서는 좀더 다양한 연출과 그래픽, 스토리 텔링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 17시간 23분 📅 2025-11-29

재미는 있는데 좁고 어둡고 길찾기 어려움 한글화 되어있음

⏱️ 3시간 47분 📅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