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avel

Unravel은 물리학을 기반으로 한 퍼즐 플랫포머입니다. 실 하나로 만들어진 사랑스러우며 귀여운 캐릭터 Yarny는 호들갑스러운 모험을 떠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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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힐링어드벤처 #따뜻한그래픽
Unravel은 실 하나로 만들어진 사랑스러우며 귀여운 캐릭터 Yarny를 새로 소개합니다. 여러분이 움직이면 천천히 풀리죠.  북쪽 스칸디나비아의 독특하고 숨막히는 환경에 영감을 받은 Unravel은 여러분의 시각을 사로잡으며, 물리학을 기반으로 한 퍼즐 플랫포머입니다. 실을 이용하여 한 나뭇가지에서 다른 나뭇가지로 넘어가거나 날아가는 연에 올라타 보세요. 못해 낼 기술이란 없답니다. Yarny는 연인들을 이어주는 인연의 상징으로 태어났답니다.  Yarny와 함께 호들갑스러워 보이는 모험을 떠나 가족이 오랫동안 잊고 있던 기억을 다시 찾아요. 언어 없이도 그대로 전해지며, 사랑, 희망, 삶의 여정에 대한 흥분되고 가슴에 느껴지는 이야기를 경험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00+

예측 매출

79,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8)

총 리뷰 수: 48 긍정 피드백 수: 43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도전과제 100%] 털뭉치는 추억을 싣고

  • 엔딩진입하면서 나만 울뻔한걸까요....? 순간 괴성 지름. 암튼 재밌었습니다. 특별한 것 없이 그냥 쭉쭉 진행하면 되는 복잡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기승전결이 있는 게임이라 생각하고, 스토리따라 챕터 난이도도 변경됩니다. 단순하게 정말 힐링을 원한다면 이 게임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머리도 써야하고 액션을 요하며 치사한 함정이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타잔인지 스파이더맨인지 산악구조대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옵니다. 그래도 이 게임 하시면 안되요? 재밌네. 지금 딱 세일기간이고 휴일인데^^

  • 실타래 요정의 잃어버린 추억 찾아주기 어느 노파의 사진첩에 담을 추억을 찾으러 떠나는 yarny의 이야기. 지 좆대로 살기 위해 떠나는 아나키스트 생강빵새끼와는 다르다. 자연스러운 색감을 담은 그래픽, 실타래를 이용해 푸는 퍼즐. 신선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게임이지만 후반으로 진입할 수록 비슷한 패턴의 퍼즐과 괴랄한 함정으로 게임의 몰입도가 점점 떨어진다. 빠르면 5시간 정도에 클리어 가능한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으니 피떡진 게임말고 한 번쯤 해보면 괜찮은 게임

  • 보출 찾기는 하고 싶지 않다... 적당한 게임성과 꽤 괜찮은 그래픽의 게임이지만 중간 중간 숨겨진 것들을 찾아 헤매야 되는데 이게 너무 불호이다. 조금만 더 친절했더라면... 개인적으로는 Unravel Two 를 더 추천한다.

  • 괜찮은 게임입니다. 털뭉치 인형이라는 컨셉도 독특하고 퍼즐 난이도도 괜찮고 스테이지별 특징도 분명하고 플랫포머 난이도도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숙달은 요구하지만요. 한 스테이지당 20분~40분 정도 걸려서 하루에 한두판 정도 하면 무난하게 일주일이면 끝낼 수 있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캐릭터는 귀엽고 음악도 아름답습니다.(몇몇 부분은 좀 징그럽지만..) 한글화는 되지 않았지만 영어를 몰라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막혀도 힌트가 전혀 없는데다 배경이랑 오브젝트가 구분이 안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견을 못하기 시작하면 상당히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그냥 공략 영상보는 게 낫더라고요. 그나마 기어오를 수 있는 오브젝트는 제작자가 봐도 너무 구분이 힘들었는지 반짝이를 뿌려줬지만요. EA가 얼마나 자주 세일할지는 모르겠지만 세일할 때 한 번 사두시면 괜찮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Yarny!

  • 강제종료 너 뭐 돼..?

  • 짱 귀엽고 귀엽다

  • 3D로 보여지는 2D 형식의 움직임. 인생이란 실과 같아서, 추억 소환! 귀여운 실타래 인형의 탈을 쓴 생물체! 이 작품이 처음 광고로 등장했을때 무척이나 하고 싶었습니다. 가을의 청취와 함께 한 할머니의 인생을 그렸다니! 살짝 귀여운 캐릭도 홍보용 광고영상도 꽤 마음에 들었었죠. 그도 그럴 것이 주 소재인 실타래의 "실"은 인생을 표현하기도 하고 청실-홍실 이어주는 관계를 표현하기도 하죠. 그래서 등장하는 할머니의 옛적 삶을 돌아보며 우리네 삶의 추억을 자극할 거 같았습니다. 해당 게임이 PS3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PC로 나왔을 땐 EA가 오리진이란 플랫폼을 만들어 별도 운영하면서 스팀에는 볼 수 없게 되어 아쉬웠지만... 다른 좋은 게임들이 많아 잊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EA의 작품들이 다시 스팀에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본 작품도 출시되었네요! 그것도 세일가로 말이죠! 그래서 1&2 합본으로 구입했습니다. 실행해보니 조작은 페르시아 왕자의 옛날 버전을 하는 듯한 갬성과 따스한 분위기, 3D 그래픽을 사용하지만 플레이 공간은 전형적인 2D입니다. 그래서인지 실오라기 줄 위로 장난감이며 상자를 끄는 모습이 3D 공간감을 통해 보여주는건 어울려 보이진 않는 거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실인형인뎁 물에 오래도록 빠지면 익사합니다. ㅎㅎ 특색이라면 실타래 인형은 길이의 제약이 있어서 반드시 추가 실타래를 찾아야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먼 길을 갈 수록 실타래 인형의 실이 줄어들어가는 게 보입니다. 이점은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잘 살렸네요! 1스테이지는 정말 쉽게 할 수 있지만 매 스테이지마다 5개의 꽃모양 실단추를 모으기는 쉽지 않습니다. 2스테이지부터는 머리도 많이 써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동화같은 게임이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이 하기엔... 조금 어려워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 퍼즐게임 저 되게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존내 불친절함 못해먹겠어요 바이패드하러감ㅂㅂ

  • 윈도우7 0x66d58cdc에 있는 명령이 0x6e7f3000의 메모리를 참조했습니다. 메모리는 written될 수 없었습니다. ㄷㄷ

  • 10 no jam

  • 잘만들긴 했는데 왜 바퀴벌레를... 하... 진짜 너무 싫었음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중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잘 진행되지만 은근 막히는 부분도 존재하고 생각해야 하는 요소들도 있어요 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도 할만한 난이도라고 생각하고 뭔가 앨범을 채워갈 때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게임 + 캐릭터가 엄청 귀여움

  • ★ Unravel Two를 먼저하고 싱글로 하려니 외로움 ★ 그렇지만 정말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이 매우 마음에 들음 ★ 뭉탱이 친구가 실이 부족하면 터벅터벅걷는데 퇴근 후 내모습같음 ★ 결론 너무 귀여움 ★ 아 브금도 되게좋고 효과음도 좋은데 가끔 효과음으로 깜놀할때가 있음 ★ 그리고 뭉탱이가 죽을 때 잔인한 방법으로 죽어서 최대한 안죽이려고 노력함 ★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있는편이라 주말에 여유롭게 힐링하고 싶을 때 추천

  • 귀여운 털뭉치의 추억 찾기 여행.. 털뭉치가 행동하는것이 귀엽고 재미있다 아름다운 배경과 BGM 추천드립니다 ~^_^

  • 재미있습니다요.

  • 너무 잘 만들어진 게임이고 배경도 음악도 아름다워서 추천은 눌렀지만 솔직히 게임하면서 열받는 부분이 많이 있어 추천하고 싶지 않음 퍼즐 게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쉬워 머리를 쓸 필요는 없고 단순 길찾기 게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억까 패턴이 많이 있음 귀여운 얼굴 한 주제에 굉장히 살살 긁어대는 꼬맹이를 보는 기분임 그런 주제에 한번도 죽지 않고 클리어하기 도전과제가 있다는게 너무나도 괘씸함 정말 재미있었다면 도전과제 100%를 노리고 더 해봤겠지만 도저히 그럴 마음은 들지 않음

  • 갈길이 멀고 멀긴 한디 귀엽다 우리 실뭉치

  • 힐링

  • 평화로움

  • 털뭉치의 기묘한 모험

  • 스팀에서 첫 퍼즐게임으로 했는데 너무 좋았음 게임 소재가 참신하고 귀엽고 좋아요.

  • 실타래처럼 역겨가는 인생과 그역사가 풀리는 그것보다. 먼가 귀엽다 얘 재밌는 게임

  • 재밌습니다! 한국어 지원 안 해도 다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의 영어에, 애저녁에 우리 털실인형들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행될 수록 가슴이 촉촉해지는 그런 스토리를 은은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하다가 울었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조금 헷갈리는 부분들도 있지만 기본적인 퍼즐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렵진 않습니다. 힐링게임으로 추천 드립니다!

  • 컨트롤 딸리면 힘들긴 한데 기본적으로 좋은 브금과 그래픽덕에 힐링합니다! 혼자 조용히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게임 힐링게임으로 추천

  • 123

  • 플스로 깨고 또산 내가 호구임 근데 다시해도 너무 조아요

  • 잔잔하고 귀여운 겜! 엔딩보고 다시 옵니다

  • 굿굿

  • 귀요미 데리고 험한길 모험 떠나봄

  • 힐링 게임 맞는데 도전과제는 힐링아님

  • 살아움직이는 털실인형의 와이어액션을 기반으로 퍼즐이 가미된 게임입니다. 자기 몸의 털실이 풀리면서 이동하기에 더 나아가질 못해 퍼즐에 사용된 털실을 회수한다거나, 양쪽에 매듭을 만들어 털실로 길을 만든다거나 하는 조작이 재밌었습니다. 배경이 굉장히 예뻐서 진행하면서 배경 보는 맛도 있었구요. 사진 속으로 들어가 털실의 주인인 할머니와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앨범을 다시 원상복귀 시키는 이야기를 보다보면, 가족들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고 싶어지게도 하네요. 수집대상인 털실꽃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적당한 난이도에 여닐곱 시간이면 엔딩을 볼 수 있는 즐길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 힐링겜이라 그런지 겜하다 짜증나도 다시 힐링되고 또 짜증나더라도 다시 힐링되고...여유롭게 시작했지만 어느순간 키보드를 꽉아아악 누르고 있고, 다시 가볍게 하더라도 실뭉치 5개를 찾겠다며 계에ㅔㅔㅔㅔㅔㅔㅔ속 몇번이나 반복하다 다 찾으면 다시 힐링됨ㅎ

  • 이 게임을 하면서 이상하게 알아듣지는 못해도 아련한 기분이 듭니다. 작은 영혼은 가족들이 누볐던, 겪었던 환경들을 돌아다니면서 메모리가 담겨있는 오브젝트를 수집합니다. 단순하다고 하면 단순한 생김새의 인형은 어느순간부터 제가 여행하는 곳들을 따라오는 기분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중학생 조카입니다. 음료수가 주는 평점 10점 만점에 5.0

  • good

  • A Heart warming game, and a beautiful soundtrack of this game makes it even better!

  • 그래픽, 디자인, 배경, 음악, 연출 전부 휼륭하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플랫포머 장르들 중에서 플레이 자체는 수작 이하라고 생각됩니다 ​ 실타래 뭉치로 멀리 있는 걸 잡아채기, 두 지점을 연결해서 점프대 만들기, 줄 내려서 반동으로 멀리뛰기 우리가 게임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은 이렇게 딱 3가지 입니다. ​ 상호작용 가짓수가 적다보니 사실 상 게임 플레이하면서 게임 자체 물리엔진이나 주변 사물을 끌어서 진행하게 되는데 이게 직관적이지 않아서 레벨 디자인이 뭔가 엉성합니다 특히 시소처럼 높낮이가 있는 퍼즐이나 반동을 이용한 퍼즐들은... ​ 그래도 유려한 그래픽과 스토리, 잔잔한 연출을 생각해보면 돈값은 합니다 ​

  • 물리엔진이랑 최적화가 별로지만 그래도 게임성이랑 브금이 좋아서 기분좋게 했습니다.

  • 일단은 그림체와 배경음악이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퍼즐게임이지만 퍼즐이 어렵지 않고, 약간의 피지컬을 요하는 부분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서 다분히 힐링게임이라고 말할수 있음.

  • 장점 1. 적절한 킬링타임용 : 한두시간 머리 비우며 힐링겸 게임하기 좋다 2. 적당한 난이도 : 최소한도의 컨트롤 실력만 있으면 진행에 문제 없음 3. 좋은 분위기 : 서정적이고 추억을 아련히 떠오르게 만드면서도 영상미가 좋아 유럽의 시골/자연 풍경을 관람하는 기분임. 단점 1. 쌩뚱맞은 응용법 : 가끔 챕터마다 중간중간 1~2번 정도는 공략 못보면 생각 못할 방법들이 있어서 온전히 혼자힘으로 하긴 힘듦. 2. 가끔 빡치는 판정 : 대체로 적절하게 판정이 들어가나 가끔 혈압오르게 '이게 왜안되냐고'외치는 판정들이 있음.\ 총평 할인할 때 사서 해보는데 몇시간 정도 하고 끝내기에 좋은 게임.

  • 그래픽도 분위기도 소리도 사진도 다 너무 좋습니다~

  • 게임성은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물리엔진이 너무 ㅄ같아서 이상한 난감한 상황때문에 게임진행이 불가능해서 리셋해야 하는 경우가 너무 잦음. 화딱지 나서 언인스톨...

  • 갑자기 확 어려워지는게 아니라 단계별로 어려워지는 느낌이라 큰 고비없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 게임은 잘 만들었고 좋은 게임이지만 나같은 똥손에게는 너무 어렵구나

  • 실을 사용한 퍼즐 게임. 좋은 그래팍을 이용한 디테일들이 마음에 듦. 역시 EA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 힐링 그 자체.. 가끔 게와 두더쥐가 힐링에 훼방을 놓긴 했지만 그래픽과 브금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네? 안 죽고 엔딩을 봐야 주는 도전과제가 있다고요..?

  • 개재밌는데 콘솔로 하는게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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