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2인 퍼즐 게임. *크로스 플레이로 하는 2인이기에, 1명만 게임이 있으면 된다. 단, 1명은 [키보드], 다른 1명은 [컨트롤러]가 있어야 가능하기에, 컨트롤러가 필수이다.* 대략 6시간 정도의 플탐이고, 뇌지컬보다는 피지컬을 요구하는 부분들이 많다. 그런 부분에서 막힌다면, 합체(어부바)를 해서 한명이 캐리해주거나, 한명이 먼저 넘어가서 당겨주는 식으로 해도 된다. 생각했던 것 보다 재밌게 했고, 난이도도 엄청 어려운건 아니어서 커플에게도 추천!

플레이타임 6시간 언저리이고 플레이 하다 보면 좀 루즈 할 수 있지만 힐링되는 그래픽과 잔잔한 ost.... 친구랑 재밌게 엔딩을 봤습니다ㅎㅎ

훌륭한 그래픽과 배경음악, 평범한 난이도의 스토리가 만족스러웠으며 스토리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챌린지모드는 퍼즐요소보다 피지컬요소가 압도적으로 높아 난이도가 괴랄한챌린지 미션이 몇있어 도전의식을 불태울수 있습니다. 결론. 그래픽,배경음악 - 훌륭함 스토리 난이도 - 쉬움 챌린지 난이도 - 일부 괴랄함 스토리 이해도 - 이해하기 힘듬 추천도 - 최상

2인 멀티 협동 퍼즐게임 실을 이용하여 발판, 점프대 등을 만들수 있다. 또한 잡기로 서로를 끌어올려주거나 스윙을 하는 등의 협동적인 요소가 많다. 또한 기믹풀이 도중 힌트 사용이 가능하며, 다른 플레이어에게 업히거나 잡는 등의 상호작용의 요소도 존재한다. BGM은 몰입을 해치지 않게 잘 어우러지고 배경 및 그래픽이 현실에 가까운 배경 이라 오히려 독특함을 느꼈고, 그러한 배경속에 퍼즐을 적절하게 매칭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아쉬운 점은 한글화가 되지 않아서 스토리 이해 및 힌트 해석에 약간의 어려움이 생긴다는 점이다. 더하여 기믹풀이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높지는 않으나 막히는 부분이 간혹 있어 공략 및 영상 등으로 해결하였다. 전체적으로 [멀티 게임] 으로써의 완성도는 매우 높으며, 퍼즐게임 측면에서도 적절한 난이도에 '실' 이라는 고유성을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 플레이 타임은 6시간 가량이며 절반정도 진행하고 리뷰를 남겼습니다. 더하여 [Remote play together] 라는 시스템이 있어 한명의 유저는 게임패드를 준비해야 합니다.

스팀 리모트 플레이로 온라인 2인 플레이 가능합니다 스토리 모드는 초등학생도 깰 수 있는 난이도인데 챌린지 모드로 들어가면 갑자기 극한의 피지컬+뇌지컬 게임으로 변합니다 챌린지 포함해서 전부 클리어 하는데까지 12시간 정도 걸렸으니 플레이 타임도 의외로 빵빵했네요 퍼즐+피지컬 게임 좋아하면 추천할만한 게임

스토리나 퍼즐보다는 피지컬을 조금 더 요구하는 게임으로 설렁설렁 스토리를 즐기면서 하기보다는 그냥 2명에서 하는 마리오 느낌 협동의 느낌은 크게 나지 않으며 후반 갈 수록 급격히 어려워지는 난이도와 애매모호한 스토리는 무엇을 말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음. 챕터를 마무리 하기전에 재미없어서 하차함

그래픽은 좋고, 난이도 자체는 할만하다. 근데, 스토리는 뭔지 모르게쓴데 일단 기억나는건 꼬맹이들이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는 것...

그래픽-굿 배경음악-굿 난이도-적당함 스토리-악필이 적은 비문학 지문 읽는 느낌. 이해불가 추천도-친구 없으면 사지 마세요

도중에 버그로 진행안된거 말곤 괜찮았음 아이디어도 좋고 퍼즐도 괜찮음 만원 언저리면 살만 할듯

여자친구랑 어떤게임인지 잠깐 해봤다가 밤샐뻔했어요. 아기자기하게 귀엽고 그래픽 감성 좋음 분위기 좋음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그래픽 등 괜찮은 시각을 선사하였으며 조작감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저랑 협동 게임을 같이 플레이 해주시는 지인분도 저랑 같이 했던 협동 게임 중 만족스러운 게임 중 하나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실 정도로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가볍고 쉬운 난이도를 보여주는 챕터, 물론 보너스 챕터 같은 경우는 컨트롤이 어렵더라고요... 물론 보너스 챕터는 클리어하진 못했지만... 이 게임을 클리어했다는 6살짜리의 애의 피지컬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한글패치는 다른 리뷰어분들이 말씀해주셨던것처럼 존재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또 굳이 필요한 시스템은 아니었습니다. 0개 국어인 사람으로서 보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점은 분명 스토리가 있는것 같은데 추상적인 장면들만 늘어놓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게임을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화면이 표시될때 짤막하게 어떤 스토리를 만들고 싶었다는 식으로 적으신것 같긴 한데, 그래도 그것만으로는 이 게임의 스토리를 알아채긴 어렵거든요 플레이하는 내내 어떤 내용일까 계속 궁금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출시한지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이 리뷰를 보셨을 경우 사후 업데이트를 하시든 공식 sns 계정에 업로드를 하시든 스토리 해석 좀 내놓아 주셨음 합니다

초반부는 너무 단조롭고간단해서 지루함. 중반넘어가면 겜하는 재미가 있음 그냥 무난한 평작. 2인플레이 하는 재미가 그 것을 커버함

좋아요! 재밌음! 실뭉치인데 귀여움 합체!! 하면 더 재밌어짐 퍼즐같은것도 있음 엔딩봄!

아 승헌아 뭐해!! 그건 묶는다고 자동으로 가지는게 아니야!! 6살보다는 잘해야지 뭐해애애애애애!

애들 스킨은 무슨 포크 복붙한 것 마냥 색다른게 없냐

이거 챌린지까지 다클리어하는데12시간 걸렸습니다 같이하는 친구가 못해도 본인이 잘한다면 켠왕 가능합니다 친구가 못하면 저처럼 다독여 주세요

둘이 하기 좋은 코옵 게임. 근데 스토리는 있으나마나 한 느낌

재미는 있는데, 무슨 게임인지 잘 모르겠다..

2인용 게임! 사두기만 하고 같이 할 사람이 없어 꽁쳐뒀던 게임인데 드디어 창고에서 꺼내왔다ㅜㅠ 할인가로 사니 가성비는 물론이고 코스튬을 얻기 위한 미니 스테이지와 히든 오브젝트도 짬짬이 구현되어 있고 타임어택까지 있으니 1석 2... 아니 3조? 4조? 아무튼 해줄 사람만 있다면 무궁무진하게 뽑아먹을 수 있을 듯! 커플 게임으로도 추천한다! (할인가로 사는 걸 추천한다. 이 게임은 한번 할인하면 어머 세상에 이렇게나? 정도로 퍼주더라.)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협동 게임인데 스토리가 정확히 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ㅎ.ㅎ; 메인 스토리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쉬운 편이라고 생각한다. 도전 스테이지 난이도는......ㅠㅠ 가끔 키보드/컨트롤러 어사인 오류가 나서 분명히 플레이어 1한테 키보드 할당했는데 정작 플레이어 2가 조작되는 경우가 있긴 했는데 뭐...그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어서 그냥 플레이 했다.

그래픽 - ㅍㅅㅌㅊ 음악 - ㅍㅌㅊ 게임성 - ㅅㅌㅊ 챌린지 - 씨123발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아쉽지만 친구나 연인이랑 하기에 라이트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해외도 잼민이들이 문제라는 좋은 교훈을 얻었네요

개쓰레기게임 멀티안됨 3시간동안 개지랄햇네

아주 평화롭고 둘이하기에 좋음. 화내지말기.

6살도 깰 수 있고 33살도 깰 수 있음~

친구와 사이가 안좋아질 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점프 좀 잘해봐

밧줄 플레이

10 no jam two

아니 병신아 그걸 떨어져?

good

미친 존잼

리모트 플레이 개좆병신겜

굿굿 재밌음 굿 굿 좀 어려움 근ㄷ ㅔ 굿

개같은게임 죽어

챌린지도 짱 재밌음 둘이 합쳐 IQ 100

재밌네요 여자친구 없으시면 친구랑 하시고 친구도 없으시면 사지마세요

EA 협동 게임은 그냥 GOAT다 사는 겜 마다 실망한 적이 없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귀여운 협동게임

좋아요 ㅎ

두명에서 같이 하기에 정말 재밌는 게임 컨트롤도 그리 어렵지 않으며 한사람 피지컬이 부족하다고 해서 막히는 부분이 없음 업어서 가면 되는 구간도 많아서 편하게 하면 됨 단점은 키보드랑 패드 하나씩 있어야지 플레이 가능함

플레이타임은 4시간 정도입니다 2인용 게임이지만 혼자서도 캐릭터를 번갈아 조작하며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동시에는 캐릭터를 겹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때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를 업어주는데, 이게 좀 귀엽습니다. EA 게임입니다. 저처럼 EA에 악감정이 있는 게이머라면 할인할 때가 아니라면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발사에는 잘못이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에 강제로 EA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는 것은 상당히 불쾌합니다. 난이도가 의외로 어려워 맵도 배경음악은 예쁘고 좋지만 계속해서 죽다 보면 정신이 지쳐 보기도 듣기도 전부 싫어집니다. 맵에는 억지스러운 살인 트랩이 많으며, 숨겨진 수집 요소나 시간 제한 클리어 등의 도전 요소가 있습니다. 특히 한 번도 죽지 않고 클리어하는 도전 과제가 있어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리려는 의도가 느껴집니다. 수집 요소를 모으면 그림 조각이 해금되어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게임을 하다 보면 짜증나서 모으고 싶지 않습니다. 스스로도 억지로 트집을 잡는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도전 과제 자체는 비슷한 장르에서 흔하게 보이는 부분이고, 도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없으면 허전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EA 로고 때문에 모든 것이 역겨워 보였습니다. 네 억지입니다. 맵을 클리어할 때마다 보너스 맵이 열리며, 퍼즐 요소가 강하고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정작 도전과제를 넣기 가장 좋은 이 퍼즐 보너스 맵의 도전 과제는 '하나라도 풀기'와 '45분 이내에 전부 클리어하기' 두 가지뿐이며, '이 정도 난이도의 퍼즐 20개 가량을 45분 이내에 풀라고?' '그냥 아예 대놓고 2회차 해라 그러지 그러냐?' '도전 과제 다 깨고 싶으면 몇시간이고 꼴아박으라는 소리 아니냐?'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게임은 클리어 했으니 게임과 EA 앱을 삭제할 것이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할인하지 않으면 구매하지 마십시오. 친구나 연인과 함께 할 5시간짜리 게임을 찾는다면 나쁘지 않지만, 사이가 틀어질 것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제작사가 만든 게임은 믿고해봐도 좋을정도로 재밌고 괜찮은 퀄리티... 하지만 히든메달 모으겠다고 챕터7 에 진짜 몇시간 잡아먹음....숨어있는 메달 찾는것도 개빡센데, 절벽 윗쪽에 먹는게 진짜 개 헬이엇음.. 둘이서 합체한상태로 A가 2단점프하자마자 B가 합체 해제하고 다시 2단점프해야됨; (ㄹㅇ 진짜 개 도른자 급 미친 난이도임... 챕터 7때문에 챌린지는 시도 할 엄두조차도 안남) 둘이 협동이 안되면 그만큼 시간꽤나 걸리는듯 ㅎ,,,, 메달 안모으고 순수히 클리어 목적으로만 즐겜하면 무난하고 재밌게 플레이할듯!

그래픽이나 음악, 게임 난이도, 챕터 별 컨셉이 정말 좋은 협동 게임. 한 명만 패드 있으면 쉽고 재밌게 할 수 있음. 잘하는 사람한테 업혀서 갈 수도 있어서 싸울 일이 없음. 장점이 훨씬 많지만 유일한 단점은 스토리가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 그냥 게임 자체로만 보면 재밌으니 스토리 신경안쓰고 하실분께 강력추천합니다 ^ㅁ^/

플스로 해라

이건 뭐 어떻게 하는거여?